1. 개요
2007년에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검찰은 특별 수사팀을 구성하여 수사했다.2. BBK 특별수사팀 검사
이름 | 설명 |
최재경 | 17기, 전 민정수석 , 현 변호사 |
김기동 | 21기, 전 사법연수원 부원장, 현 변호사 |
윤석열 | 23기, 현 대통령 |
김후곤 | 25기,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현 변호사 |
장영섭 | 25기,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1부장검사 |
배종혁 | 27기, 전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현 변호사 |
최성환 | 28기, 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장검사[1] |
박철웅 | 29기, 전 대검찰청 과학수사1과장, 현 변호사 |
박광배 | 29기, 전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현 광장 변호사 |
김양수 | 29기, 현 법률사무소 한비 대표변호사 |
조재빈 | 29기, 전 대검찰청 검찰개혁정보추진단장, 현 바른 변호사 |
김형석 | 31기, 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현 변호사 |
3. 부실 수사 의혹 그리고 소송
BBK 수사팀은 수사 과정에 부실 수사 의혹을 보도한 기자(주진우), 특정인(정봉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으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수사 당시 수사팀은 정호영 전 비비케이(BBK) 특검의 특수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했다. “면죄부를 줬다”는 일부 비판에도 이렇게 한 것은 애초에 은폐 의혹이 제기됐던 120억원을 다스 경리직원 조아무개씨의 개인 횡령으로 판단하면서다. 수사팀은 2008년 비비케이특검에서 다스를 수사했던 박정식 부산고검장 등 파견검사들은 조사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2018년 2월 21일 공소시효는 완료되었다.#
4. 여담
한편 김경준이 2017년 6월 19일 트위터를 통해 아래와 같이 메시지를 남겼다.BBK 사건을 수사 하려면, BBK 검사들(김기동, 김후곤, 장영섭, 최성환, 박철웅, 박광배, 조재빈, 김양수, 김형석)을 먼저 파면시켜야 한다!
그들이 무순 수를 써서라도 수사를 막을것이다! 또 사건 조작으로 고속승진 할수없음을 타 검사들에게 증명해야 한다!
그들이 무순 수를 써서라도 수사를 막을것이다! 또 사건 조작으로 고속승진 할수없음을 타 검사들에게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