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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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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움(Easy) | Beginner Pack |
3 1 |
수록맵 | 보상 | 사운드트랙 | ||
Level Easy - Cody | 3 | Stereo Madness | ||
Dreamland - Scanbrux | 4 | Back on Track | ||
End Of Line - PMK | 3 3 | Theory of Everything | ||
<rowcolor=#000000> 체감 난이도 순위 | ||||
Dreamland ≥ Level Easy ≥ End Of Line |
Geometry Dash의 두 번째 맵팩. 겉은 Easy 팩이지만 2성 팩도 아니고, 안의 내용물은 3성 2개와 4성 한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Alpha Pack보다는 많이 어렵다. 심지어 3성인 Level Easy와 End of Line 모두 3성 치고는 조금 어려운 맵이라고 평가받기 때문에 이름과는 달리 Alpha Pack을 막 깬 초보자들이 만만히 보고 도전할만한 맵팩은 아니다.
1.1. Level Easy (3★)
Beginner Pack의 첫 번째 맵
<rowcolor=#fff> Level Easy by Cody | ||
| ||
Cody | ||
<rowcolor=#fff> 레벨 정보 | 보상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888,#333> 레벨 ID | 11940 |
레벨 비밀번호 | 없음(복사 불가) | |
레벨 길이 | 1분 25초 | |
오브젝트 수 | 1,983 | |
업로드 버전 | 1.1 |
75 ||
<rowcolor=#fff> 사용된 사운드트랙 | ||
Stereo Madness |
Beginner Pack의 첫 번째 맵. 그러나 3성 치고는 좀 어렵다. 초보자들에게는 두 비행 구간 모두 어려울 수 있으며, 중후반부에 무보정 3단가시[1]도 한 번 나오고, 맵 재미도도 떨어져서 게임플레이가 그닥 좋지는 않은 맵. 하지만 수많은 맵팩 도전자들로 인해 다운로드 수가 가장 많은 3성맵이 되었다.[2]
Level Easy의 제작자인 Cody가 인게임에서 - 표시로 표기되는 이유는 2017년 초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지메를 자주 하지 않는 수많은 올드 유저들의 데이터가 빼돌려져 날아가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설명창에는 Cody라고 써져 있다.[3]
1.1.1. 구간
1. 첫 큐브 구간 (0~29%) |
Stereo Madness와 매우 비슷한 구간이다. 1단계의 이 구간만 지나도 크게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 있는 구간이다. 1단계와 마찬가지로 꾹 누르면 안 되는 페이크가 한 번 나온다.
2. 비행 구간 (29~43%) |
어느정도 할 줄 아는 플레이어라면 쉽게 지나가겠지만 비행에 익숙지 않아 휘청거리는 초보자들이라면 상당히 고생스러울 수도 있겠다. 1~7단계의 비행 구간이 매우 쉽다는 점을 고려하면 힘들 만도 하다. 중간에 일자 비행이 한 번 나오는데, 여기서 죽을 수가 있다. 여담으로 일자비행 구간에서 갈림길이 나오는데, 맞는 길은 아래이지만 윗길도 간격이 2칸이라서 지나갈 수는 있다. 비행 실력을 기르고 싶으면 윗길로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
3. 다시 큐브 구간 (43~86%) |
공식맵에서는 볼 수 없는 테크닉인 무보정 3단 가시가 나오는데, 다행히도 앞의 발판에서 3단가시 앞으로 내려오고 바로 점프하면 넘어갈 수 있다. 다만 이 구간 외에도 3단가시가 2번 더 나온다. 중간에 오토 구간이 몇 번 나온다.
4. 마지막 비행 구간 (86~100%) |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면 안 되는 구간이다. 원작인 Stereo Madness의 비행 구간보다 많이 어려우며, 상승과 하강, 그리고 중간에서 날아주기까지 하는 테크닉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까다로워한다. 여기서 죽어서 짜증내지 말고 비행 연습맵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1.2. Dreamland (4★)
Beginner Pack의 두 번째 맵
<rowcolor=#fff> Dreamland by Scanbrux | ||
| ||
Tap the update button. Released new levels! v6 | ||
<rowcolor=#fff> 레벨 정보 | 보상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888,#333> 레벨 ID | 150245 |
레벨 비밀번호 | 없음(복사 불가) | |
레벨 길이 | 1분 21초 | |
오브젝트 수 | 2,081 | |
업로드 버전 | 1.4 |
125 ||
<rowcolor=#fff> 사용된 사운드트랙 | ||
Back On Track |
Beginner Pack의 두 번째 레벨. 4성 치고는 페이크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옛날 맵을 잘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노래에서부터 알 수 있지만 페이크는 모두 점프패드로만 이루어져 있고, Back On Track을 모티브로 삼은 레벨이다. 1.4맵인데 1.7 전까지 무려 6번이나 업데이트를 했다.
1.2.1. 구간
1. 페이크가 많은 큐브 구간 (0~50%) |
페이크가 상당히 많고 다양하다. 시작에 있는 Back On Track 형태의 트랩도 있고, 중간중간 점프패드를 밟으면 펑펑 터지는 일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22%. 하나하나 다 외우기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감으로 보고 페이크인지 아닌지 빠르게 읽어내야 한다. 3단가시가 2번 나오는데 첫 번째 3단가시는 저 앞에서부터 꾹 누르면 된다.
2. 비행 구간 (50~66%) |
배깔기/등깔기는 힘들고, 장애물 크기가 더 커졌지만 지나갈 만하다. 크게 특징이 없는 구간.
3. 다시 시작된 큐브 구간 (66~100%) |
아까보다는 페이크가 적다. 설령 있더라도 여기까지 올 정도면 감이 생겼을 것이다. 마지막에 눌렀다 뗐다를 반복하여 올라가 주면 GG.
1.3. End of Line (3★)
Beginner Pack의 세 번째 맵
<rowcolor=#fff> End of Line by PMK | ||
| ||
By PMK. Enjoy! 3 Coins added. (Somewhere between 40 - 70%) Hint! Just Fly High and Jump many times! :P | ||
<rowcolor=#fff> 레벨 정보 | 보상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888,#333> 레벨 ID | 215705 |
레벨 비밀번호 | 없음(복사 불가) | |
레벨 길이 | 1분 14초 | |
오브젝트 수 | 7,433 | |
업로드 버전 | 1.5 |
75 ||
<rowcolor=#fff> 사용된 사운드트랙 | ||
Theory of Everything |
Beginner Pack의 마지막 맵. 중반부 비행 구간이 3성 치고는 살짝 어렵다. 2.0 업데이트로 코인과 텍스트가 추가 되었는데, 모두 좋은 위치에 있지는 않고 외워야 한다. 다만 종종 첫 번째 코인은 의도치 않게 먹고 죽는 경우가 있다.
코인은 인증되지 않은 동색 코인이라 그냥 심심풀이 겸으로 먹어볼 수 있다. 여담으로 맵에 LOL이 매우 많이 나온다.
1.3.1. 구간
1. 갈림길 전까지의 큐브 구간 (0~15%) |
별다른 컨트롤이 없다. 노란 점프링이 하나 나오는데, 밟아도 되고 건너뛰어도 된다. 그냥 건너뛰는 것이 안전하게 지나가는 방법.
2. 윗길과 아랫길로 갈린 구간 (15~41%) |
윗길이 아랫길보다 조금 더 어렵다. 컨트롤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좌우반전이 나오기 때문. 하지만 여기서 약간의 꼼수가 있다. 바로 좌우반전을 건너뛰는 것이다. 프레임 퍼펙트 같은 다른 비밀길들과 달리 이는 간단한 점프만 한 번 더 해주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건너뛸 수 있다. 중간의 비행 구간에서 다시 만난다.
아랫길을 택했다면:
아랫길이 윗길보다 쉽다. 중력 반전이 짧게 조금 나오기는 히지만 크게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다.
3. 길이 다시 만난 비행 구간 (41~46%) |
초보자들이 갈리기 쉬운 구간이다. 비행 구간 중간중간 가시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 Polargeist와 달리 블럭이 아니여서 가운데에 배깔기가 불가능하다는 점. 다행히 구간이 짧다.
4. 볼, 큐브 구간 (46~71%) |
볼 모드, 큐브 모드 둘 다 매우 쉽다. 거기에 볼 모드는 옛날 맵답지 않게 장식으로 길까지 그려줬다. 1구간과 비슷한 난이도,
5. 뜬금없이 나오는 감사 인사 문구 (71~90%) |
아직 맵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감사 인사 문구가 나온다. 다만 여기서도 넘어줘야 할 1단 가시들이 있기 때문에 손을 놓지 말자.
6. 볼 구간 (90~100%) |
거미 모드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여전히 매우 쉽다. 마지막에는 오토 큐브로 클리어.
1.3.2. 동색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비행 구간에서 위로 날면 순간이동 포탈 보정과 함께 코인을 지급해준다.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이게 상당히 어려운데, 첫 번째 코인을 따고 큐브 포탈에 들어가려 하는 순간 꾹 눌러서 볼 포탈까지 건너뛰어주고, 상단에 있는 로봇 포탈을 탄 후 열쇠 두 개를 획득해서 코인을 따고 순간이동 포탈에 들어가 다시 복귀해야 한다. 올라가면 갑툭튀가 많기 때문에 타이밍을 외워줘야 한다.
- 세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Break Down하는 음성이 들릴 때 첫 번째 별에서 점프하여 얻어주면 된다.칭찬은 덤
[1] Explorers를 제외한 공식맵에서는 3단가시가 모두 겹쳐진 상태로 나온다.[2] 본래는 모든 맵을 통틀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가졌으나 건틀렛의 출시로 첫 건틀렛인 Fire Gauntlet의 첫 번째 레벨인 OuterSpace의 출시로 1위를 내주더니, 2024년 12월 기준으로 OuterSpace, The Nightmare, Sonar, ReTraY, Bloodbath에 밀려 6위가 되었다.[3] Cody는 다중 계정인 IamCody, Cody2가 있어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지메 자체는 오래 전에 접었다.[4] 비행에 익숙하지 않다면: [5] 비행에 익숙하다면: [6] 좌우반전 포탈을 건너뛰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