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13:03:09

C-130/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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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중매체 속 C-130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AC-130으로서의 모습과 수송기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게임

3.1. 배틀필드 시리즈

3.2. 레프트 4 데드

죽음의 공항맵 최종 챕터에서 이 비행기를 타고 탈출한다. 기체에 ROKAF라고 쓰여 있다. 물론 실제 대한민국 공군 소속인 건 아니고, 개발 시 한국 공군의 C-130 사진을 바탕으로 텍스쳐 작업을 한 것일 뿐이다. 해당링크

3.3.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 유리의 복수 : 미국의 특수유닛인 101 공정대나 중립건물인 공항을 점령했을 때 사용 가능한 공수부대를 보낼 때 C-130이 날아와 병사들을 낙하산 투하한다. 싱글미션 중에 아군이나 적 추가병력을 보낼 때도 보이며, 이 경우 보병이나 경차량은 물론 주력전차를 낙하산으로 강하시키는 경우도 있다.

3.4. 콜 오브 듀티

3.5. 메탈기어 솔리드3

초반의 버추어스 미션에서 MC-130 계열의 기체가 등장. 네이키드 스네이크를 침투 시키기 위해서 냉전 한 가운데에 러시아 영공에 침투해서 스네이크가 (게임 설정상) 역사상 최초의 HALO 강하를 하고, 제로 소령 일행이 탑승하면서 스네이크를 서포트 해주었고, 나중에 버츄어스 미션이 실패하고 풀톤 회수 시스템으로 스네이크를 회수했다. 당연히 소련 영공 한 가운데에 있던지라 나중에 니키타 후르시초프가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우리 레이더에 당신네 비행기가 떠 있었다는데 어케된거임?' 하고 항의하게 만들었다. 헌데 기묘한 것은 MC-130 주제에 무장을 달고 있다는 점이다. 외견으로는 벌컨보포스 40mm 포 2문이 보이고, 제로 소령과의 교신에서 미니건이 있다고 하기까지…[1] MC-130이인지 AC-130인지 헷갈리는 잡종 기체. 우스운 점은, AC-130A의 초도비행이 1966년이고, 버추어스 미션은 1964년에 있었던 일이란 점이다.

3.6. Grand Theft Auto V

타이탄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스토리 &온라인으로 구입도 가능하며, 탈취도 가능하다.

3.7. ARMA 2

탄약 공수 요청하면 낮게 날아오면서 드랍해준다. 몇몇 멀티 서버에서는 M1A2 를 낙하산으로 공수한다. 아르마에 몇 없는 대형기 중 하나. 크기가 크기라 활주로 길이가 짧은 비행장에서는 뉴비들이 종종 이륙에 실패하는 걸 볼 수 있다.

3.8. PUBG: BATTLEGROUNDS

게임 초반 뛰어내리는 그 비행기다. 자세히 보면 C-130인 것임을 바로 알 수 있다. 에란겔 시작섬에 한 대 부서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보급상자를 투하 하는 비행기도 C-130이다. 그리고 에란겔 슈팅레인지 부근에도 한 대 추락해있다.

3.9.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악역 조직인 벨트로가 사용한다. 하지만 별 활약은 없고 그냥 영상에서 추락하는 장면과 파편으로 등장하기만 한다.

3.10.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파일:EeqWdtMUcAMN8C0.jpg
미션 10 〈Transfer Orders〉의 컷신에서 등장. 맥킨지 사령관과 그를 호위하는 트리거, 카운트를 제외한 스페어 비행대 소속 장병들을 타일러 섬으로 투입시킬 때 사용된다.

3.11. 도미네이션즈

냉전 시대의 첫 번째 수송기인 강화 수송기 Mk1, 2, 3 및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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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C-130 수송기(도미네이션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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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RORTOS

F-18 Carrier Landings 2에서 출연하는데, RATO 이륙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Air Fighters Pro에서는 RATO 대신 AC-130이 등판한다.

3.13. Tower Defense X

작중 타워인 Farm을 설치 시 웨이브 시작마다 돈이나 체력 팩이 들어간 보급품을 떨구는 역할로 등장한다.

4. 애니메이션 & 코믹스

파일:external/img.kbs.co.kr/gogo.jpg

4.1. 두리둥실 뭉게공항

등장하는 대형 화물수송기인 구구의 베이스 기종 (참고 기종)이 C-130이다.[2]
순박한 성격이며 동료 비행기나 다른 비행기 또는 자동차의 진상짓을 다 받아주고 싫은 소리 한번 안 하는 친절 캐릭이다.
부탁에 대해 거절을 못하고 책임감도 강해 혼자서 무리하곤 하며,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열심히 일하는 일벌레.
KC-130같이 다른 항공기에 공중급유를 해줄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4.2. 에어리어88

코믹스판에서는 맥코이 영감의 수송기로 등장하며, 아슬란 왕국 공군에서도 운용한다.

4.3. 아이 앰 어 히어로

3권 - 미 공군 소속 기체가 아파트에 충돌 직전인 장면이 나온다. 정황상 요코타 기지에 착륙하려 했으나 내부에 감염 사태가 퍼져 제어가 안되는 상황인 듯.

4.4. 종말의 세라프

9화 - 습격 뱀파이어 때 관서(교토, 오사카 일대) 흡혈귀들이 일본 제귀군 수도 신주쿠를 공격했을 때 나온다.

4.5. 그리자이아의 낙원

3화 - 카자미 유지가 야부이누 소대를 떠날 때 이륙하는 뒷모습이 잠시 나온다.

4.6. 하우스키퍼

작중 세계연합정부의 주력 수송기 겸 폭격기로 등장한다.

5. 영화 & 드라마

5.1. 007 시리즈

007 리빙 데이라이트에서 007 제임스 본드를 처리하려고 코스코프가 있는 아프가니스탄소련군 주둔지로 보내는 소련 공군 소속 수송기 역할로 등장했다. 원래는 An-12(NATO 코드네임: 커브Cub)를 써야 하지만 그 당시 냉전이라서 적성국 비행기를 구할 수가 없어서 꼬리날개 모습이 비슷한 모습의 경쟁기종인 C-130를 땜빵으로 썼다.

5.2. 에어 포스 원

파일:에어포스원 C-130.png
원래 에어 포스 원VC-25가 추락하는 장면에서 제임스 마샬 대통령을 구조하기 위해 MC-130이 출격했다. 대통령을 구조하고 난 뒤에 관제탑에 "리버티 24, 콜 사인을 바꾼다. "리버티 24는 이제부터 에어포스 원이다!"라고 선언하는 대사[3]가 일품.
파일:에어포스원 C-130 2.png
덕분에 일개 수송기 주제에 에어 포스 원 콜 사인을 쓰며 F-15 편대의 호위를 받는 전무후무할 장면을 연출하는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5.3. The A-Team

A-Team 멤버들이 독일로 탈출하기위해 미군 보유중인 C-130을 절도하고 탈출할 때 F/A-18 전투기의 캐노피 유리를 아작내고 소사 중위 일행을 합창연습 시키고 탈출한다. 탈출 도중에 MQ-9 리퍼 2기가 추적해서 플레어를 투발하며 베럴 롤 묘기를 벌이지만, 엔진을 피격당하고 나중에 헬파이어 미사일로 파괴당한다. 이후에는 화물칸에 실려있던 M8 뷰포드로 공중 묘기를 펼친다.

5.4. 델타포스(The Delta Force, 1986, 주연 척 노리스)

C-130수송기가 자주 등장한다. 영화 초반부에 사막에서 특공대가 작전에 실패하고 철수할 때 이 수송기를 탄다(1979년 발생한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사건 당시 델타포스가 투입된 독수리 발톱 작전(Operation Eagle Claw)이 모티브가 된 장면). 여객기 테러사건이 터지자 특공대는 수송기를 타고 미국을 떠나 알제리 공항에 착륙한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도 임무를 마친 특공대가 수송기를 타고 공항을 이륙하면서 영화는 엔딩

5.5. 월드워Z

세계대전Z를 영화화한 월드워Z에서도 등장. 주인공 제럴드 레인과 하스바크 박사를 최초로 좀비 감염이 보고된 평택의 미군기지로 보내기 위해 니미츠급 항공모함에서 발진한다. 평택에서 급유를 위해 한바탕 전투를 벌인 뒤 콕핏 바로 뒤까지 쳐들어온 좀비들을 쿨하게 해치 열고 급상승해서 떨쳐내는 장면이 일품. 하지만 이스라엘에서 좀비들이 장벽을 넘어오자 쿨하게 먼저 떠버려서 이후 등장은 없다.

5.6. 퍼펙트 스톰(2000)

볼프강 페테르젠 감독,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퍼펙트 스톰(2000)에서 허리케인 속으로 비행하는 WC-130 허리케인 헌터의 모습이 등장한다. 또한 폭풍우 속에서 구조헬기의 공중급유를 위해 KC-130도 등장한다.

5.7. 아이리스 2

5.8. 태양의 후예

유시진의 본국 소환 시에 쓰인다. 정작 작중에서는 C-17이라고 소개한다. 대략 이 방면을 좀 아는 사람들의 반응은 이뭐병.

5.9. 미이라

가다가 터지긴 하지만 나온다.

5.10. 60일, 지정생존자

전사한 장소령의 시신을 데려온다.

5.11. 용의자(영화)

공군 공정통제사팀 고공강하 훈련을 위해서 투입된다.

5.12. 백두산(영화)

페이퍼 플랜인 C-130PL이 대한민국 공군 소속으로 등장하며 특전사 요원들 고공강하에 사용되나 한대는 엔진에 화산재가 들어가 추락해 탑승객이 전원 사망한다.

6. 기타

  • 현대자동차현대 베뉴 광고용으로 베뉴를 싣고 시판 중인 현대자동차의 모든 SUV들 앞으로 날아가 활주로에 착륙하는 연출을 보였다.


[1] 이 무장은 베트남전에서 활약하던 AC-130A 중 하나인 페이브 프론토(Pave Pronto)의 것과 동일하다. 페이브 프론토는 벌컨, 미니건, 40mm 포를 2문씩 장착했었다. 프로펠러가 삼엽이라는 점까지 동일. 이 기체는 코지마 히데오가 이거저거 조합한 물건이라는데, 그러면서 페이브 프론토를 참고한 모양이다.[2] 6엽 프로펠러를 사용하고 민수용인 것을 보아 C-130J의 민수용 버전인 LM-100J이다.[3] 관제무전을 초조하게 듣고 있던 백악관의 부통령과 각료들이 그 대사 하나로 대통령의 생존을 확인하고 환호성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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