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의 역대 싱글 | ||||
1993년 4월 19일 For Tomorrow | → | 1993년 6월 28일 Chemical World | → | 1993년 10월 4일 Sunday Sunday |
Chemical World | |
<colbgcolor=#ad1822><colcolor=#ffff33> 발매일 | 1993년 6월 28일 |
녹음 기간 | 1993년 2월 |
수록 앨범 | |
B-Side | Never Clever, Pressure on Julian, Come Together |
장르 | 브릿팝, 네오 사이키델리아 |
재생 시간 | 4:02(영국반 버전) 3:53(라디오 편집 버전) 3:45(미국반 버전) 6:34(Intermission 추가 버전) |
프로듀서 | 블러, 스티브 러벨, 스티븐 스트릿, 앨런 윈스탠리, 클라이브 레인져 |
레이블 | 푸드 레코드 |
NME 선정 500대 명곡 41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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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wcolor=#fafa49> 뮤직 비디오 | 리마스터 버전 |
For Tomorrow를 써오자 레코드사가 이번에는 미국의 음반사에서 미국에서 히트할 곡을 써오라(...) 해서 쓴 곡. 이때 이들은 아예 너바나의 Nevermind의 프로듀서인 부치 빅을 기용해 앨범을 재녹음하자는 계획까지 세웠지만 당연히 거절당했다.
그렇다보니 영국 버전과 미국 버전이 약간 다른데, 영국 버전은 레코드 회사에 데모를 보여준 뒤 스티븐 스트릿과 다시 작업한 버전, 미국 버전은 그 데모를 회사에서 다른 프로듀서에게 맡겨 내놓은 것으로 Reworked Version으로 알려져있다.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버전은 영국 버전. 여하간 2집의 수록곡중 유일하게 빌보드에 진입한 곡이다.
노출증(...)이 있는데다 집세를 내지못해 쫓겨난 여자와 그 길 건너편의 관음증(…)이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싸구려 모조 상품으로 가득찬 화학적 세상을 비판하는 곡이라고 한다.
Intermission 이 추가되어있는데 말 그대로 휴식시간(...) 데뷔 당시에 만들었던 곡중 하나로 반음씩 내려가는 피아노 반주가 곡을 리드해나가며 점점 빨라지다가 곡이 뭉그러진다. 모 광고에서 변형된 버전이 쓰이기도 했다. 후에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작품 베이비 드라이버에 삽입되었는데 긴장을 고조시키는 역할로 톡톡히 쓰였다.
B사이드 Young And Lovely는 2007년 Q매거진이 선정한 잃어버린 명곡중 하나로 꼽히기도[1]
2. 평가
기관 | 최고 순위 |
Uk 싱글 차트 | 28 |
US 얼터너티브 에어플레이[2] | 27 |
3. 가사
Chemical World The pay-me girl has had enough of the bleeps So she takes the bus into the country Although she got herself rosy cheeks She didn't leave enough money to pay the rent The landlord says that she's out in a week What a shame, she was just getting comfy Now she's eating chocolate to induce sleep And in a chemical world, it's very, very, very cheap And I don't know about you But they're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It's been a hell of a do They've been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Peeping Thomas has a very nice view Across the street at the exhibitionist These townies, they never speak to you Just stick together so they never get lonely Feeling lead, feeling quite light-headed Had to sit down and have some sugary tea In a chemical world, in a chemical world It's very, very, very cheap And I don't know about you But they're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It's been a hell of a do They've been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yes I don't know about you But they're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It's been a hell of a do They've been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And now she's right out of view They've been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Well, I don't know about you They've been putting the holes in, yes, yes Until you can see right through Until you can see right through Until you can see right through |
[1] 여담으로 1위는 오아시스의 Let's Make All Believe[2] 빌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