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2-19 22:35:04

Diep.io/탱크/LV 45

1. 개요2. 목록
2.1. Triplet (트리플렛) 파일:Diep.io/Triplet.png2.2. Penta Shot (펜타 샷) 파일:Diep.io/PentaShot.png2.3. Spread Shot (스프레드 샷) 파일:Diep.io/SpreadShot.png2.4. Octo Tank (옥토 탱크) 파일:Diep.io/OctoTank.png2.5. Auto 5 (오토 5) 파일:Diep.io/Auto5.png2.6. Triple Twin (트리플 트윈) 파일:Diep.io/TripleTwinB.png2.7. Battleship (배틀쉽) 파일:Battleship.png2.8. Ranger (레인저) 파일:Diep.io/Ranger.png2.9. Stalker (스토커) 파일:Diep.io/Stalker.png2.10. Overlord (오버로드) 파일:Diep.io/Overlord.png2.11. Necromancer (네크로맨서) 파일:Diep.io/Necromancer.png2.12. Manager (매니저) 파일:Diep.io/Manager.png2.13. Overtrapper (오버트래퍼) 파일:Diep.io/Overtrapper.png2.14. Factory (팩토리) 파일:Diep.io/Factory.png2.15. Predator (프레데터) 파일:Diep.io/Predator.png2.16. Streamliner (스트림라이너) 파일:Diep.io/Streamliner.png2.17. Tri-Trapper (트라이-트래퍼) 파일:Diep.io/TriTrapper.png 2.18. Gunner Trapper (거너 트래퍼) 파일:Diep.io/GunnerTrapper.png2.19. Mega Trapper (메가 트래퍼) 파일:Diep.io/MegaTrapper.png2.20. Auto Trapper (오토 트래퍼) 파일:Diep.io/AutoTrapper.png2.21. Hybrid (하이브리드) 파일:Diep.io/Hybrid.png2.22. Annihilator (어나이얼레이터)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nnihilator.png2.23. Skimmer (스키머) 파일:Diep.io/Skimmer.png 2.24. Auto Gunner (오토 거너) 파일:Diep.io/AutoGunner.png2.25. Sprayer (스프레이어) 파일:Diep.io/Sprayer.png2.26. Booster (부스터) 파일:Diep.io/Booster.png2.27. Fighter (파이터) 파일:Diep.io/Fighter.png2.28. Landmine (랜드마인) 파일:Diep.io/Landmine.png2.29. Auto Smasher (오토 스매셔) 파일:오토스매셔.png2.30. Spike (스파이크) 파일:Diep.io/SpikeR.png

1. 개요

쉽게 말해서 만렙탱크이다. 전체적으로 오버트래퍼나 오토스매셔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약하거나 강한 경우는 없다. 이때는 적에 따라 달리 상대를 해야하며, 상성에 영향역시 많이 받는다. 아래는 탱크 별 간략한 특징이다. 해당 표는 이후에 탱크별로 소개를 할 때에도 중요하니 잘 읽어보는것이 좋다.
집탄계[1] 단방향으로 매우 많은 탄을 발사하는 트리, 가장 기본형에 가까운 탱크라고 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조준을 잘하고 상대방의 탄을 피해서 상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투법을 가지고 있어서 난이도는 트리플렛, 스프레이어는 하~중하, 그 외에는 중하~중 정도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가능하다. 특히 큰 컨트롤이 없어도 분산, 확산계같은 탄막형 탱크에게도 상당한 위협을 줄 수 있다.[2] 모든모드에서 컨트롤이 안되도 적어도 평균이상급의 성능을 내 준다. 장점은 단방향으로 발사하는 탄의 수는 최강이기에, 1대1에 강하고 단일 타겟에게 주는 데미지역시 매우 막강하며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지만, 단점으로는 단일 타겟에게 주는 데미지는 매우 강하지만 그 때문에 여러명의 싸움에서 취약하며, 스프레이어 말고는 오히려 한발한발은 크게 강하지 않다. 이 탱크트리는 아까전에도 말했듯이 다루기 쉬운 편이고, 때문에 초보들에게 추천되는 트리이다.
분산계[3] 전방의 넓은 범위로 많은 탄을 발사하는 트리. 총탄이 넓게 발사되기 때문에 전투력은 집탄계, 파괴계 탱크들 등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기본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전방으로 상당히 넓고, 총탄의 양도 많고 공격력도 꽤나 되기 때문에 장기 교전에 유리하며 상대방이 접근을 막으켜 끊임없이 압박할 수 있다. 오히려 스탯만 잘 찍으면 집탄계 탱크와도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싸울 수 있을 정도. 총탄이 넓게넓게 발사되기 때문에 상대 탱크가 접근하기 힘들고 드론계 계열 탱크들의 천적이며 이 특성을 살려 팀전에서 팀원을 보호해 주는 역할로도 자주 간택된다. 난이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하~중 정도로 쉬운 편. 장점이라면 난이도가 쉽고 준수한 전투력에 상대의 음직임을 제한하거나 수비하는 데 유리한 점 등의 탄탄한 유틸성을 가지는 점. 단점은 탄이 넓게 퍼져서 정작 고렙을 상대로는 킬 수를 내기가 어렵고, 또한 탄이 퍼져서 저격계나 파괴계에게는 표적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이처럼 전투력, 유틸성이 뛰어나다는 점 덕에 모드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은 탱크 트리이다.
확산계[4] 360도 모든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트리. 접근하기가 매우 힘든 것은 물론 크게 컨트롤에 신경을 써주지 않아도 중간이상은 가는 탱크트리. 또한 총탄이 사방으로 퍼지는 만큼 난전에 아주 강하다. 다만 그만큼 컨트롤의 여지가 적어서 전투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참고로 옥토 탱크는 분산계, 트리플 트윈은 집탄계에 가까우니 각 탱크의 특징은 각 문단 참조. 난이도는 편차가 좀 큰편인데 대략 하에서 심하면 중상까지도 간다. 장점은 컨트롤이 덜 필요하고, 파밍도 매우 쉽다. 단점은 반동을 통한 기동력을 얻지 못하는 점이고 그 때문에 카운터들한테는 손쉬운 적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이 탱크를 사용하면 그런 것을 염두해 두고 사용하자.
드론계[5] 기본적인 총탄 발사 능력을 상실하는 대신 드론을 조종하는 트리. 순간 딜이 매우 강력하고, 드론을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우회공격을 하기가 쉽다. 또한 쉬프트를 누르면 드론을 퍼트릴 수 있는데, 이게 아주 유용한 편이다. 또한 퍼트리지 않고는 상대할 수 없는 적도 퍼트리면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 덕분에 1대1에서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내 주는 편. 대신에 사용난이도가 최소한 상에서 네크로나 팩토리는 최상이라 불러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매우 높다. 하지만 드론은 퍼트리기 밑 우회공격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전투전략을 내세울 수 있어서 고수들이 사용하면 1대1 최강이 된다.
다만 아까전에도 말했듯 난이도가 처음 써보면 저격계나 파괴계같이 어려운 축에 드는 탱크를 잘쓰는 사람도 제대로 못 쓸 정도라 적응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걸린다. 장점은 아까전에 말했듯이 강력한 순간 딜과 우회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또한 시야역시 넓고 그럼에도 퍼트리기로 시야 밖에 있는 적까지 공격할 수 있지만 단점은 난이도가 매우 높고, 여러명이 공격하면 답이 없으며, 공격밑 방어가 상당히 불안정하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초보들이 사용하기엔 좋은 편이 아니다. 사용하려면 일단 샌드박스모드에서 드론사용법부터 익히자.
저격계[6] 연사력이 낮아지지만 넓은 시야와 탄속을 가지는 트리. 장기 교전이나 1:1 능력은 약하지만 먼 곳에서 상대를 쏘아 맞추는, 말그대로 저격에 특화되어 있다. 낮은 연사력 덕에 DPS는 낮지만 한발 데미지는 높은 편. 또한 탱크의 특징 상 공격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야 하므로 그만큼 내구력에 투자를 많이 하지 못해서 유리몸이 되기 쉬운 트리이기도 하다. 모든 탱크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조준실력과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능력을 요구하기에 난이도 역시 드론계 다음으로 높아서 대략 중상~상 정도. 특히나 근접화력이 약해서 카운터들을 잘 살펴야 한다. 탄막형 탱크에게 큰 위협을 줄 수 있지만, 컨트롤이 좀 따르는 편, 장점은 시야가 매우 넓어서 상대방이 보지도 못하는 사이에 순삭시킬수 있다는 점, 한발한발이 꽤 강하고 탄이 매우 빠르다는 점, 탄막형 탱크들에게 위협이 되는 탱크이지만, 단점으로 근거리에서는 보호해 줄 수단이 적어서 매우 약하고, DPS가 매우 낮다는 점이다. 때문에 돌격계나 근딜 기동계, 폴른 부스터를 보면 도망다니는 게 일상. 그나마 팀전에서는 본진으로 피하기라도 하면 되지만 메이즈(다만 메이즈는 보스가 없기에 보스는 제외된다.)나 FFA라면...그저 안습한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파괴계[7] 한발한발이 극한으로 강해지지만 대신에 연사력이 매우 느려지는 트리. 스키머는 레인저의 3배,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는 6배라는 딜을 자랑하지만, 대신에 탄속이 느리고 연사력이 저격계의 절반까지 떨어진다.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는 체력투자를 어느정도 하더라도 대부분 한방에 보내버리는 데다가 DPS조차 집탄계를 압도하며, 스키머도 체력투자를 별로 안했다면 한방에 보내버릴 만큼 한방이 매우 강력하다. 또한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는 반동역시 매우 강한데, 특히 어나이얼레이터는 이 반동덕에 돌격계로도 흔히 쓰인다. 하지만 연사력, 탄속이 느린 만큼 스키머같이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난전에 매우 취약하다.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는 상대에 따라 주요전략이 다르지만 대부분 적에게 뛰어난 순간가속력으로 근접[8]했다가 근거리에서 한방을 먹이는 전략을 주로 사용하고, 스키머는 팀을 지원하거나 교란시키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 다만 연사력에 따라 행동패턴을 맞추어야 하고 탄막피하기, 뛰어난 조준실력이 모두 갖춰져야 하기에 난이도는 중~상 정도로 꽤 높고, 특성상 저격계같은 원거리 딜러에게 매우 취약하다. 탄막형 탱크에게는 잘 사용하면 효과가 매우 좋지만, 공략난이도가 매우 높고 역관광 타기도 쉽다. 다만 상황에 따라 손쉽게 킬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장점이라면 한발한발이 매우 강력하고, 이동속도가 기동계 다음으로 빠르다는 점(스키머 제외), 상성상 우위에 서는 탱크가 많다는 점,[9] 근거리로 들어오는 적에게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 단점은 탄막형성이 안되며, 연사력이 매우 느리다는 점, 매 싸움마다 체력손실이 크고 특히 탄막전에서는 아무런 활약도 하지 못하는 데다가 다굴에 취약한 편이고, 사용 난이도 역시 높다는 점이다. 이 탱크는 드론계, 저격계 다음으로 높은 난이도를 가졌지만, 그만큼 잘 사용하면 정말 허무하게 고렙들을 삭제시키는게 가능하다.
기동계[10] 반동이 큰 뒤쪽 총구를 지녀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하는 탱크트리. 이 탱크역시 반동으로 이동하지만, 그렇게 이동하면서도 전방을 공격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특징. 보통 높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치고빠지기 전략을 사용하며, 이 때문에 저격계같은 원거리 딜러에 약해보이지만 이 점을 속도로 보완하기에 오히려 강하고 특히 근딜은 이들에게 천적이다. 또한 분산계와 더불어 드론계 탱크들에게 강한 탱크트리이다. 그리고 돌격계 만큼은 아니지만 접근이 힘들수록 난이도는 중하~최상이다. 컨트롤을 많이 타는 편이지만,[11] 조작하는데 큰 난점은 없다. 장점이라면 높은 이동속도와 그 속력을 바탕으로한 높은 생존력, 적을 녹여 먹기 쉽다는 점이고, 단점은 1대1에서는 약하고 탄을 쏘면 빠르게 하는 성질이 있어서 오히려 컨트롤이 힘들다는 점이다. 또한 높은 이동속도를 바탕으로 돌격계 탱크로써도 자주 사용되는 탱크트리이다.
지뢰계[12] 말 그대로 기본적인 총탄 발사 능력을 상실하는 대신 전방으로 지뢰를 뿌리는 탱크. 연사력이 꽝이고 지뢰가 엄청 멀리까지 날아가지 않기에 전투력은 모든 탱크 트리들 중에서 최악이지만, 지뢰 자체에 맷집이 있어서 탱크를 보호하는 데에는 최적이다. 이 점 덕에 개인전에서는 최약체지만 팀전에서는 팀을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나 매우 활약한다. 팀에서 제대로 된 트래퍼가 하나만 있어도 팀전 전투력이 매우 증되되는 편. 다만 집탄계와 파괴계에게 매우 약한 편이다. 때문에 이때는 팀에게 보호를 받는 게 좋다. 굳이 장단점이나 난이도를 나누기는 그렇고 단순히 팀을 보호해 주고 팀의 전선을 잘 유지시켜주는데 도음되는 트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낮은 파밍 속도 덕에 아는 사람들끼리 미리 상의하고 플레이하거나 우연히 만렙을 잡아서 45레벨까지 다이렉트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은 잘 키우려 하지는 않는다.
포탑계[13] 말 그대로 자동적으로 조준하는 포탑이 달린 트리. '터렛계'라고 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포탑계라 하면 자동조준 포탑이 달린 탱크를 총칭하지만, 따지고 보면 오토 5를 제외하면 자동조준 포탑이 보조용이라는 것이 특징.[14] 자동조준 포탑은 탄속이 제법 빠른 편이고, 자동적으로 조준해줘서 컨트롤을 덜어준다. 그리고 쉬프트나 마우스 우클릭으로 표적을 조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그런만큼 카운터를 만나면 손쓸 틈도 없이 죽기 쉽다. 난이도는 확산계처럼 좀 애매한 편인데, 대략 중하~중상 정도다. 존재감이 없는 탱크중 하나지만, 오토 5는 써보면 제법 괜찮은 성능을 내 준다. 장점이라면 탄이 빠르고, 조준을 알아서 해 주기 때문에 빈틈이 없다는 점이지만, 단점은 DPS는 크게 강하지 않다는 점. 간혹가다가 포탑이 이상한 곳을 조준하기도 한다는 점 이다.
돌격계[15] 총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부딧혀서 공격하는 트리. 총구가 없어서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하고[16] 반동을 못 얻는 대신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매우 강력해서 거의 대부분 단번에 끔살을 유도한다. 그 외에 돌격계 탱크는 아니지만 탱크의 특징을 살려 체력 관련 능력치를 최대로 찍고 돌격형으로 쓰이는 탱크들도 있는데, 기동계 탱크들과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는 높은 순간가속력을, 스토커, 매니저는 은신 능력을 활용한다. 특히 랜드마인을 포함한 은신 탱크들은 메이즈모드에서 틈에 숨어있다가 박는 전략도 잘 통한다. 특히 은신한 대상을 찾기 힘든 저격계나 파괴계[17], 자신보다 약한 돌격계에게 잘 먹힌다.컨트롤이 많이 필요 없고 높은 능력치로 인해 생존률이 뛰어나서 난이도도 중하~중으로 쉬운 편. 탱크의 특성 상 흩뿌리는 총알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집탄률이 높아질수록, 근접전에 강할수록 상대하기 힘들어지지만[18] 반대의 경우에는 상대하기 쉬워지는 것이 특징. 장점은 단순한 공격 방식과 높은 생존률 덕에 컨트롤이 덜 타면서도 공격력이 강력한 점, 극카운터라도 상황에 따라 죽일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일단 들이받아야 한다는 점이고, 매 싸움마다 체력손실이 크고, 카운터가 많다는 점이다.

2. 목록

2.1. Triplet (트리플렛) 파일:Diep.io/Triplet.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TripleShot.png 트리플 샷
파일:Diep.io/Triplet.png 트리플렛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중앙 일반 0% 100% 70% 60% 100% 10° 100% 50%
좌측 일반 50% 100% 70% 60% 100% 10° 100% 50%
우측 일반 50% 100% 70% 60% 100% 10° 100% 50%
기타 특성
없음.
집탄계의 대표주자, 가장 무난한 초보자 추천 탱크
트리플 샷의 업그레이드 탱크. 집탄형 탱크의 대명사로, 3개의 총구에서 엄청난 양의 총탄을 발사한다. Diep.io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능을 지닌 탱크로써 총탄이 전방으로 집중되서 다른 탱크와의 전면전에서는 관통력/연사력이 충분할 경우 최강이다. 1대1에서는 밀리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아무래도 밸런스형이라 특정 스탯이 부각되는 편이 아니라서 그만큼 협공에는 취약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포구가 없는 후방에서 들어오는 공격에 매우 취약하며, 상대방 탱크가 주변을 빙빙 돌면서 짤짤이를 하면 정말 훅 가는 수가 있다. 컨트롤의 여지는 적지만, 그만큼 컨트롤에 신경쓰지 않아도 평균은 가는 탱크.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다만 정직하게 테크타면 생존이 보장되진 않는다.그러므로 15렙 찍고 45렙까지 찍은 다음에 올리자. 안그럼 안습

처음엔 티어 3 탱크였는데 너무 강력하다는 이유로 티어 4 탱크가 되었다. 정작 DPS는 트윈보다 밀리는 터라 총탄 스탯을 다 찍은 트윈과 마주치면 신나게 주고 받다 서로 갈 길 간다. 이는 DPS보다는 탄막 형성 측면에서 보너스가 붙은 것으로, 이런 보너스의 극단적인 형태로 스트림라이너가 있다. 집탄형인 티어 4 탱크가 DPS는 100%면서 탄속은 오히려 느린데, 최상급 탄막 형성 능력에 따른 패널티인 것.

최근 들어서는 사용률이 예전보다 줄었는데, 아무래도 가장 기초적이고 너무 평범해서 개성있는 탱크들이 많이 나온 지금은 사용률이 준 것으로 추정된다. 예전에는 탱크 순위에도 나왔지만 최근 영상에선 거의 나오지 않는 수준.

- 장점
  • 준수한 정면 전투능력 : 트리플렛의 정면 화력과 탄막량은 Diep.io에서도 최상위권이다.[19] 숙련자 기준으로 웬만한 탱크는 화력만으로 압도하는게 가능하며 컨트롤 실력이 좋다면 상성상 불리한 탱크를 상대로도 승산이 있을정도로 기본 성능이 준수하다. DPS는126%로 트윈보다 약간 밀린다.

- 단점
  • 어중간한 성능과 단순한 공격 : 트리플렛은 단순히 전방에 집중포화를 퍼부어 적을 공격한다는 개념의 탱크라서 공격 방식이 단순하다. 컨트롤을 섞어서 어느정도 보완할 순 있지만 측면, 후방이 비어있어서 기습, 변칙 공격[20] 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4 || 5 || 7 || 5 || 7 || 0 || ||

트리플렛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45레벨 탱크중 가장 기초적인 탱크에 가까운 탱크이며 대부분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는 편이다. 1대 1에서는 이길 수 있는 탱크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이동속도도 평균이상은 가며, DPS, 연사력 모두 평타이상을 치는 밸런스형 탱크. 덕분에 FFA, 팀전, 메이즈모드 등등 여러가지 모드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런 반면 난전에서는 매우 취약해지는게 단점 중 하나이다.
집탄계 실력싸움. 같은 트리플렛이라면 상대방의 탄을 피해서 자신의 탄을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하며 대부분 시간만 갈 가능성이 크다. 스트림라이너는 근거리에서 화력적으로 더 유리한 편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스트림라이너가 시야도 더 길고 집탄율면에서도 더 우위에 있으므로 멀어질 수록 불리해진다. 이때는 점점 거리를 좁혀가며 상대하자.
분산계 총탄이 적은 쪽을 노려 무자비하게 총탄을 쏴대면 적의 체력을 쉽게 깍을 수 있고, 특히 스프레드 샷은 옆구리의 총탄이 작고 약한 편이라 옆구리를 노리기 쉬운 편이다. 다만 분산계가 밥이라고도 할 수도 없는게 일단 총탄 하나의 스팩은 분산계가 한 수 위고 기동력도 분산계가 한 수 위인데다가 분산계가 무빙으로 공격하면 총탄을 막기가 힘들다. 게다가 근거리에서는 정면으로 공격한다 해도 탄막이 막상막하로 상쇄된다. 스프레드샷은 트리플렛이 일반적으로는 더 우위에 있으나, 탄이 작아서 상쇄가 안될 때도 있고, 역시 상대가 빙빙 돌면서 딜을 넣으려고 한다면 위험하다.
확산계 밥1. 높은 집탄력으로 총탄을 뚧고 공격할 수 있으며, 컨트롤로도 뭘 해볼 수 없다. 다만 트리플 트윈은 의외로 한방향 집탄력도 약하지 않으니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틈을 노리자.
드론계 주의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컨트롤이 좋으면 드론으로 상당한 양의 총탄을 막을 수 있으며, 재장전이 빠른 오버로드는 쉽게 죽이기 힘들다. 그리고 드론은 총탄을 많이 맞아도 잘 부서지지 않는다. 다만, 트리플렛은 정면화력이 막강하니 드론을 부수는 건 어렵지 않다. 단, 기습 당한다면 그냥 박살난다.
네크로맨서는 드론이 재생이 되지 않지만 기습당하면 매우 위험하다. 드론계는 시야도 넓고, 본체와 드론 모두 잘 다루는 적은 드론을 적당히 퍼뜨려 총탄을 피하고 예상치 않은 방향에서 공격해 올 수도 있다. 즉, 상대방이 드론을 퍼트리면 그냥 도망가자.
매니저는 찾기만 하면 보통은 이긴다. 매니저는 재장전이 오래걸리기 때문, 하지만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기습당하면 그대로 박살나니 주의하자.
팩토리는 난적2. 미니언이 6개가 다 모이면 미니언이 다굴을 시키는 점 때문에 어렵다.
저격계 난적3. 후방이 비어있어서 뒷치기를 당하면 방법이 없다. 하지만 정면에서는 적당히 견제하는건 가능하다.
파괴계 1대 1에서는 더 우위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방심하면 털린다. 일단 파괴계의 막강한 총탄이라도 집탄계의 무지막지한 연사를 맞으면 금방 상쇄시키거나 밀어낼수 있지만, 너무 초근접하면 상쇄시킬 틈도 없이 맞아 죽는다. 게다가 DPS도 파괴계가 한 수위에 있다. 그리고 이들은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트리플렛의 탄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정작 공격하려고 나서려고 해도 이동속도가 빨라서 죽이기도 쉽지 않다. 일단 주변에 있는 거 같으면 상대방의 이동경로를 잘 보고 탄을 잘 피해서 상대하자.
기동계 만약 적이 원딜이라면 약간 주의할 것. 잘못하면 위험해 질 수 있다. 확산형 혹은 분산형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 만약 근거리라면 기동 계열을 쓰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좌우된다. 대놓고 직선으로 다가온다면 계속 쏴주자. 수많은 총탄 때문에 넉백이 생겨 다가오지 못한다. 그렇지만 실력 좋은 부스터나 파이터를 만났다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지뢰계 밥2. 트리플렛의 수많은 총탄은 트래퍼의 지뢰를 쉽게 없앨 수 있고[21], 그 뒤에 있는 트래퍼도 냠냠할 수 있다. 단, 메가 트래퍼라면 지뢰 치우다가 볼장 다 보는 수가 있으니 굳이 지뢰를 없애기보다는 빈틈을 노리거나 후방 또는 측면에서 기습하는 것이 낫다. 아니면 무빙으로 조금씩 총탄을 맞추는게 좋다.
포탑계 포탑의 탄이 약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트리플렛의 탄막을 상쇄시킬 만큼 강하지는 않다. 정면승부로 밀어붙이자.
돌격계 밥3. 트리플렛은 총탄이 많아 은신한 적을 찾아내기가 쉽다. 다만 파괴계 앞의 돌격계처럼 아예 설설 기는 수준은 아니고, 뒤를 노릴수도 있으니 조금은 주의해주자.

2.2. Penta Shot (펜타 샷) 파일:Diep.io/PentaShot.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TripleShot.png 트리플 샷
파일:Diep.io/PentaShot.png 펜타 샷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중앙 일반 0% 100% 100% 60% 100% 10° 100% 70%
중간) 1) 일반 33.3% 100% 100% 60% 100% 10° 100% 70%
바깥) 2) 일반 66.7% 100% 100% 60% 100% 10° 100% 70%
중간) 2개, 서로 45°가 되도록 양쪽으로 1개씩 있다.
1) ±22.5°
바깥) 2개, 서로 직각이 되도록 양쪽으로 1개씩 있다.
2) ±45°
기타 특성
없음.
분산계의 대표주자, 팀전 최강의 주도권
팀전 전선 유지의 핵심. 보다시피 전방으로 넓게 5방향의 탄막을 펼치는데, 독보적인 방어 능력 덕에 혼자서도 최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이에 수가 늘어나거나 다른 탄막형 탱크까지 조합하면 전선 유지능력이 곱절로 늘어난다. 스프레드 샷보다 총탄의 스펙이 더 높은 대신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좁은 편. 스프레드 샷에 비해서 좁을 뿐이지 전체 탱크에서는 넓은 편에 속한다.

5개의 포구가 한쪽 방향에 집중되어 있지만, 부스터보다 빠르게 나아가진 못한다. 물론 부스터가 기동력으로 특화된 넘사벽이라 그런 거지, 그 외 어지간한 탱크들보다는 반동으로 이동하는 펜타 샷이 훨씬 빠르다. [22]

총알 속도를 찍지 않을 경우 총알이 펜타 샷의 주위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방어에 더 용이하다.

- 장점
  • 최상급의 탄막생성능력 : 탄막의 범위가 넓고 탄막자체도 압도적으로 강력해서 방어력이 매우 강하다. 전체적으론 300%의 DPS를 가진다. 때문에 측면을 노리기가 힘드며 심지어 팀전에서는 펜타 샷의 후방을 기습하려해도 펜타 샷 뒤에는 십중팔구 강력한 딜을 가진 탱크가 1대는 있다. 또한 펜타 샷의 탄막의 위압감은 상당하다. 만렙 탱크라도 방심하면 훅 가는데다 영역장악 능력도 우수하다. 어떤 모드에서 플레이 하든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특히 팀이 있는 모드에서는 그 압도적인 탄막생성능력은 없어서는 안될 정도이다 펜타 샷 혼자 고렙 여러명을 상대로 장판파를 시전하는게 보이기도 한다.
  • 뛰어난 기동성 : 펜타 샷은 총구가 5개라서 반동을 이용해 움직이면 파괴계, 기동계, 돌격계를 제외하면 가장높은 기동성을 자랑한다. 빠르게 아군 진영에 합류가 가능함은 물론 빠르게 위험지대를 벗어나는 것도 문제없다. 다만 반동으로 이동하는 동안 본체는 기습에 취약한 상태가 되므로 조심해야한다.

- 단점
  • 집중포화, 강한 한방 에 약함 : 펜타 샷의 탄막은 분명 강력하지만 결국 한 방향으로 들어가는 화력은 큰 편은 아니므로 집중적으로 탄막세례를 받거나 파괴계의 강한 대포 한 방을 맞게 되면 피가 깎이다가 죽거나 순삭된다. 이런 이유로 집탄계는 난적, 파괴계는 천적이다. 또한 시야와 사정거리도 기본 탱크와 동일 하므로 저격계에 대응 하기도 힘들다. 다만 정면전이 가능한 상황이 만들어졌다면 바로 닥돌하자.
  • 거의 불가능한 무빙샷능력 : 파괴계와 함께 강한 반동의 양면성을 잘 보여주는 탱크로, 반동을 이용하면 정말 빠른 기동력을 낼 수 있으나, 반대로 자신이 가는 정면방향으로 탄을 쏠 경우 거의 이동하는게 불가능한 수준이며, 이는 탄막을 계속 펼치면서 밀어붙히지 못한다는 소리인데, 이는 탄막계열에게는 상당히 큰 약점이다.

참고로 펜타 샷은 총속이 빠르면 공격형, 느리면 수비형이 된다.

옥토탱크 스탯[23]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0 || 7 || 7 || 7 || 0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6 || 0 || 7 || 7 || 7 || 0 || ||

[이 스텟은 파괴계의 총알도 한 발 버틸수 있어서 팀전에서 가끔 펜타가 혼자 파괴계 몇 기를 농락하는 모습도 보인다.]

밸런스형 스탯[24]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4 || 4 || 3 || 6 || 6 || 7 || 2 || ||



공격형 스탯[25]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5 || 7 || 7 || 7 || 7 || ||



일반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3 || 4 || 6 || 6 || 7 || 2 || ||


펜타 샷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펜타 샷은 일반적으로 총탄 속도를 찍든 안찍든 막강한 정면 탄막으로 상대의 총탄을 피하고 상대에게 딜을 넣어야 한다. 특히 같은 분산계나 확산계 끼리는 상대의 탄막 사이에 딜을 넣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특히 파괴계와 마찬가지로 반동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같은 분산계나 확산계와 싸울때 주변을 노리는 파괴계나 저격계, 돌격계들 역시 정리를 해 주어야한다. 특히 파괴계는 펜타 샷을 한순간에 골로 보낼수 있고, 저격계는 잘못하면 반격도 못하고 박살날 수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한다.
집탄계 일반적으론 펜타 샷이 불리하다. 넓은 범위에 분산되는 펜타 샷에겐 한쪽으로 탄막이 집중되는 집탄계는 고전을 면치 못할 상대니 실력이 안되면 도망치는 게 낫다.
분산계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지만 실력에 따라 이길 수 있다. 조금도 방심하지 말고, 반드시 적에게 시선을 고정해주자. 상대의 총탄 사이의 자신의 총탄을 더 많이 박아넣자. 잠깐이라도 근처 쪼렙에 눈을 돌렸다가는 그대로 죽는다. 사실 누가 총탄 관통력에 더 찍었냐가 승패를 가른다.
스프레드샷: 스프레드샷은 탄막의 뻑뻑함썰렁함때문에 지는 경우가 많다 [26]. 하지만 정면으로 오는 총탄만 막으면 쉽게 상대할 수 있다.
확산계 확산계 탱크를 상대로는 총구가 밀집 되어 있는 덕에 조금 우위에 있다. 다만 서로 죽이지 못하고 시간만 갈 가능성이 높다.
드론계 펜타 샷은 모든 드론계 탱크를 다 압사시킬 수 있다. 펜타 샷의 탄막량은 넓은 범위에 퍼지고 양도 엄청나서, 드론이 우회공격도 못하고 쓸려나간다. 그렇게 드론을 쓸어내고 다가가서 공격하면 된다. 다만 오버로드는 재장전이 빨라서 다 쓸어내도 빠르게 재장전이 가능하며, 네크로맨서의 경우 뒤에서 기습당하면 상당히 위험하다. 다만 먼저 알아차린 후에는 기습을 충분히 버틸 수 있으니 그렇게 기습을 버티고 다른 드론계와 마찬가지로 다가가서 공격하면 된다. 그런데 요즘 유저들 실력이 늘어 쉽게 당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양학하는 드론계를 참교육할 탱크는 펜타샷 뿐이란걸 알아두자.
저격계 난적. 펜타 샷에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큰 피해를 입히는 저격계의 총알이 성가시다. 개인전이면 여유가 있을 경우 견제 해볼만도 하지만 굳이 상대 안해주는 게 좋다. 쫓아낸다고 쉽게 쫒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레인저는 시야가 아주 넓다) 적당히 견제하고 빠지는 게 좋을 것 이다. 팀전이면 굳이 잡으려 들지말고 아군사이에 껴서 안정적으로 행동하는 게 좋다. 당장 내 시야에는 안 보여도 적 레인저가 언제 호시탐탐 틈을 노릴지 모를일이니 말이다. 만약 뒤로 탄이 온다면 펜타 입장에선 답이 없다.
파괴계 천적. 절대로 접근하지 말자. 하이브리드의 드론이야 순식간에 삭제시킬 수 있다지만, 포탄은 엄청난 탄막을 뚫고 펜타 샷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아니면 아예 탄막전체를 피해서 뛰어난 가속력으로 순식간에 근접해서 측면이나 후방으로 탄이 온다면 답이 없다. 당장은 위험해보이지 않아도 매우 위험한 적. 하지만 펜타 샷이 체력 및 방어력에 투자를 한다면 적당히 견재 해볼만도 하다. 상대의 총탄만 피하면 재장전 중인 파괴계에게 맟춘다. (총알에 한발 맞아도 버틸수 있을 정도로) 어차피 파괴계가 옥토탱크 스탯 펜타의 탄막으로 들어온다는건 자살이고, 파괴계 입장에서는 멀리서 상대하는것도 힘들다. 팀전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싶다면 탄막전을 펼치자. 얘네는 탄막전에서는 활약을 하기 힘들다.
스키머도 만만치 않은 난적. 포탄은 피하게 되면 뒤에서 콩알탄이 날아온다.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짤짤이로 죽을 수 있다. 굳이 상대하려면 방향을 꺾어서 피해 주고, 최대한 포탄을 상쇄시키거나, 뒤에서 기습해서 순삭 시켜버리는 수가 있다. (옥토탱크 스텟 기준)
기동계 근딜 기동계라면 절대로 질 수가 없다. 달려드는 부스터를 향해 시원하게 탄막을 날려주면, 넉백으로 더 움직이지 못하던 부스터가 되려 겁먹고 튀는 꼴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원딜 기동계라면 마냥 무시할건 못 되니 약간은 조심해주자.
지뢰계 래퍼. 펜타샷의 넓게 퍼지는 총알은 지뢰에게 엄청난 넉백으로 미로 벽으로 밀어버릴수 있다. 그렇지만 너무 근접하면 되려 털리니 주의. 사실 실력차가 크지 않다면 서로 못 죽이고 시간만 날릴 수 있다. 다만 거너 트래퍼의 총탄과 오토 트래퍼의 포탑은 조심하자. 1대1이면 질 수도 있다.
포탑계 은근히 까다로운 상대다. 하지만 오토 5를 제외하면 포탑이 하나밖에 없으니 꽤 쉬워진다.
돌격계 항상 체크를 해주자. 펜타 샷의 탄막이면 은신탱크를 찾는건 매우 쉽다. 펜타 샷은 기동/돌격계 탱크에 강하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2.3. Spread Shot (스프레드 샷) 파일:Diep.io/SpreadShot.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TripleShot.png 트리플 샷
파일:Diep.io/SpreadShot.png 스프레드 샷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중앙 일반 0% 100% 100% 100% 50% 10° 100% 9.5%
[27] [28] 일반 [29] 100% 100% 60% 50% 10° 70% 9.5%
기타 특성
없음.
공격적인 분산계
기본 크기의 총구가 하나 있고 양쪽으로 작은 총구 5개가 붙어, 탱크 전반에 총구가 총 11개 붙어있다. 가운데 총구에서 나가는 기본 크기의 총탄을 중심으로 콩알탄들이 부채꼴로 퍼져나가는 발사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5발을 발사하는 펜타 샷보다 적이 피하기 어렵다. 관통력과 연사력을 올릴 시 앞으로 방패가 생겨 맵을 쓸어버릴 수 있으며 몸빵형 탱크는 접근도 힘들다. 탄속이 낮을수록 총탄이 겹쳐지기 쉬워 더욱 견고한 방패막을 만들 수 있고 그 스탯을 체력/이속 계열에 올릴수 있어 낮은 탄속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다. 스나이퍼와 같이 탄막 형성이 어려운 탱크의 경우 작은 총탄들이 탄막을 다 헤집고 들어가서 킬수를 자주 올릴 수 있다. 작은 총탄은 콩알탄 주제에 트윈 한 발이랑 비슷해서, 작다고 막지도 않고 그냥 맞으면 무진장 아프다.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펜타 샷의 라이벌로,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총탄 크기가 작은 덕에 펜타 샷보다 탄막이 좀 썰렁한 대신 상대방이 탄막을 상쇄하기 힘들다. 반대로 상대방의 탄막도 잘 상쇄하지 못하는 탓에 단체전보다는 혼자 다니는 경우가 더 많다. 총탄 갯수가 최고권이라 성능이 좋지 않은 PC에서 이 탱크가 나오면 아주 심한 이 걸린다. 고로 컴퓨터성능이 안 좋다면 펜타 샷이 훨씬 우수하다.

-장점
  • 공격적이며 넓은 탄막 : 탄막이 펜타 샷보다 넓게 퍼지는 주제에 측면탄 하나하나의 피해량이 펜타 샷의 총탄 1개와 동일 하다. 게다가 크기도 작아 상쇄가 힘들다.[30] 게다가 전방대포는 기본탱크와 스펙이 동일하므로 전투력은 펜타 샷 이상으로 강력하다.
  • 쉬운 무빙샷 : 반동이 약해서 기동력이 느리지만, 대신에 전방을 공격하면서도 계속해서 속력을 유지해서 밀어붙힐 수 있으며, 어느방향을 공격하든지 움직임의 제약이 없다. 거기에 넓은 탄막범위와 상쇄가 힘든 탄환이 조합되면 여러명과 싸움에도 적합함과 동시에 1대1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 탱크가 된다.

-단점
  • 방어용도로는 부족한 탄막 : 분명 총탄이 작아지며 적에게 피해를 주기는 쉬워졌지만. 탄도 작고, 연사력은 펜타 샷의 절반 수준이다. 이로인해 집중포화나 저격계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또, 총탄이 펜타 샷보다 작기 때문에 펜타 샷이 오히려 정면탄막은 우위고, 이동속도도 크게 차이난다.[31]
  • 빈틈이 너무 많고 넓은 탄막 : 분명 보호할 수 있는 범위는 넓지만, 총탄의 크기가 거너의 것과 비슷한데 분산되다 보니 장거리에서는 크게 탄막이 벌어진다. 이점 때문에 집탄계나 파괴계, 저격계에게 취약한 면을 보인다.
  • 장거리전에 약한 능력 : 가까울수록 탄이 모여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동시에 여러발로 공격할 수 있지만, 장거리에서는 거의 동시에 발사되는 총탄의 특징에 엄청나게 퍼지다 보니.....상대의 장거리에서 집탄계의 탄막을 상쇄시키기엔 어려움이 있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4 || 5 || 7 || 5 || 7 || 0 || ||


  • 기동형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6 || 7 || 7 || 7 || 6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3 || 0 || 7 || 7 || 7 || 7 || ||


스프레드 샷의 상대별 전투 전략
총 괄 펜타 샷, 옥토 탱크를 제외한 모든 탱크 - 이론적으로, 상대 탱크의 종류와 상관없이 빠른 이동속도를 기반으로 총탄을 회피하며 딜을 넣어야 한다. 다만 총탄 속도를 적게 찍은 펜타 샷이나 옥토 탱크의 경우 그런 식으로 공략하기 어렵다. 팀전에서는 상대방의 탄막을 상쇄시키기 힘들어 같이 다닐 수 있는 탱크의 종류가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결국 독고다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컨트롤이 어느 정도 된다면 상대 적진 사이를 넘어 다니며 싸워보자. 물론 그럴수록 다굴당해서 죽을 확률도 높아진다.
집탄계 전방 화력이 강해 전면전은 당연히 힘들다. 되도록 상황을 보다가 뒤에서 기습하도록 노력하되 뒤나 옆을 노려 공격해야 한다. 기습이 실패하거나 교전을 하게 될 시 주위를 빙빙 돌거나 와리가리를 해야 한다. 단, 스프레이어는 이러한 방식으로도 상대하기 까다롭다.
분산계 난적 1.[33] 펜타 샷이나 미러전의 경우에는 상대가 총탄 속도를 희생시키고 다른 곳에 스탯을 분배했다는 가정하에 무빙샷을 해도 밀린다. 굳이 공격해야 되는 경우라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뒤를 기습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냥 상대하지 않거나, 팀전이라면 협공을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물론 상대가 총탄 속도를 어느 정도 찍었어도 그건 그것대로 무빙샷이 어렵긴 하다. 이런 경우는 손싸움이 될 확률이 높은데, 적당한 거리에서 상대의 총탄을 최대한 피하며 상대의 총탄 사이에 자신의 총탄(특히 중앙 탄환)을 쏘도록 노력하자.
확산계 트리플 트윈의 경우 빠른 이속을 바탕으로 탄구가 없는 옆구리를 노리자. 상대가 총구를 돌리면 그걸 따라서 돌며 피하면 된다. 옥토 탱크는 총탄 속도를 희생시키고 그 스탯을 다른 곳에 분배했을 경우 상대하기 까다로워지는데, 차라리 그냥 최대한 상대의 총탄을 이동으로 피하며 근접해서 때리는 편이 났다.
드론계 보통 스프레드쪽이 더 유리하지만, 이동 속도와 탄환 속도를 높게 찍은 오버로드나, 은신이 가능한 매니저 경우에는 기습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기습당하면 뒤로 도망치며 계속 드론을 공격하자. 스프레드 샷은 드론계에게 강하니 드론정도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네크로멘서의 경우 상대가 극공 스탯을 찍고 기습해서 모든 사각형을 들이붓는다고 해도 뒤로 도망치며 맞서면 그 화력을 압도할 수 있다. 그렇게 기습을 버틴 뒤에는 본체를 공격하면 되는데 오버로드는 재장전이 빠르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공격해야 한다. 배틀 쉽은 그냥 접근해서 공격하면 된다.
저격계 저격계 총알이 날아들어오는 것을 보면 상황을 봐서 거리를 좁혀가며 공격하자. 물론 다가가는 동안 저격계의 총알에 2발 이상 직격으로 맞았다면 즉시 지옥행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총탄이 매우 빨라서 실력좋은 레인저를 만난다면 손쓸 틈도 없이 총탄 사이로 날라오는 총탄을 피하지 못하다가 결국 죽는다.
파괴계 만약에 탄속을 찍지 않았다면 가장 위험한 적이 될 수도 있다. 스프레드 샷이 보호할 수 있는 범위는 넓다지만 그만큼 단방향 집탄력이 약해서 파괴계의 탄을 상쇄시키기 힘들다. 때문에 탄속이 낮으면 파괴계가 더 쉽게 근접할 수 있게 되고, 때문에 한발로도 스프레드 샷의 탄막을 뚫고 치명상 내지는 즉사 시킬수 있다. 사실 탄속을 찍어도 까다로운 적이긴 하나, 이 경우엔 총탄을 잘 피하며 상대를 잘 맞추면 이긴다. 상대가 총탄 속도를 높게 찍었더라도 무빙으로 탄환을 피해서 순차적으로 딜을 넣자. 하지만 역시 1:1이라면 먼저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은데, 사실 파괴계 포탄 피할 자신이 없다면 절때 상대하면 안된다. 그리고 연사력이 느리다고 해서 스프레드의 전방 탄막을 상쇄시키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사실 실력이 안된다면 먼저 공격하지 말자.
기동계 기습당하더라도 상대를 향해 총탄을 쏘며 도망치면 상대가 총탄을 뚫고 접근하지 못한다. 직접 쫓아가서 공격하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방심하지 않는 이상 적어도 공격당해서 죽을 일은 없다.
지뢰계 지뢰 사이로 총탄을 쏘면 된다. 쓸 말이 그것밖에 없다.
포탑계 총탄 속도가 높은 경우 상대하기 어렵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이동으로 상대의 총탄을 피하며 상대를 맞추자. 그러나 포탑계는 프리레터급 탄속을 보유할수 있어 탄속을 다 찍었다면 탄속이 매우 빨라서 피하지 못할수도 있다.
돌격계 기습당하더라도 총탄을 계속 쏘기만 한다면 상대가 총탄을 뚫고 접근하지 못한다. 오히려 상대보다 이동속도가 빠른 경우 상대를 계속 쫓아가거나 상대를 구석에 몰아서 길을 막고 때려서 죽이자.

2.4. Octo Tank (옥토 탱크) 파일:Diep.io/OctoTank.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QuadTank.png 쿼드 탱크
파일:Diep.io/OctoTank.png 옥토 탱크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십자] [다양] 일반 0% 100% 100% 65% 100% 10° 100% 100%
[대각] [다양] 일반 50% 100% 100% 65% 100% 10° 100% 100%
기타 특성
없음.
확산형 탱크의 대표주자
트윈 혹은 플랭크 가드 > 쿼드 탱크 > 옥토 탱크로 이어지는 다방향 공격 테크의 정점. 가만히 앉아서 사방팔방으로 총탄만 쏴대도 알아서 킬수와 경험치가 쫙쫙 올라간다. 실제로 옥토탱크가 중앙에 많이 모이면 대활약이다.총탄이 많이 나오는 만큼 접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모든 탱크 중 가장 넓은 범위를 보호할 수 있어 여러 방향에서 공격당하더라도 걱정이 없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컨트롤의 여지도 적어 집탄계[38], 저격계[39], 파괴계[40]같은 카운터 탱크를 만나면 어떻게 손 쓸 도리도 없이 죽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가끔 체력하고 공격력, 관통력 3씩만 올린 스나이퍼한데 죽기도 한다. 다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데다가 대량학살이 가능해서, 킬수로 순위를 따지던 때에는 최고 기록자들이 자주 선택했던 탱크다. 그렇지만 단방향 화력이 약하고 총탄 반동을 활용한 회피기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흠. 다른 45레벨 탱크를 따먹긴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따먹히지도 않는다. 막강한 탄막을 형성해서, 팀전에서는 펜타샷과 함께 절대 빠지지 않는다. 집탄계 탱크와 조합하면 순식간에 상대방 진영을 초토화시켜버릴 수 있다. 강한 팀의 옥토탱크가 중앙을 점령하면 적 팀들은 파일:오각형.jpg을 먹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 물론 아군도[41] 게다가 서버가 열린 지 얼마 안 됐을 때 중앙에 옥토 탱크가 있으면 막 게임 시작한 유저들이 몇 초마다 죽는 진풍경 학살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사방으로 나가는 총알 때문에 어떻게 가도 이동 속도는 똑같다. 이동속도 스탯을 올리지 않으면 확실히 느리게 가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도망치는게 힘들어 죽기가 쉽다.

- 장점
  • Diep.io 최강의 탄막 제조기 : 현재 모든 방향으로 안정적인 탄막을 쏟아내는 탱크는 옥토 탱크가 유일하며 이로인해 총탄관련 스텟을 모조리 찍고 돌아다니면 그야말로 움직이는 요새가 된다. 이로 인한 파밍 능력이나 방어 능력은 탑급이다. 또한 총탄 속도 스텟을 전혀 찍지 않고 발사하며 이동하면 탄막이 뭉쳐서 방어능력이 배가된다. 그야말로 팀플, 양학, 파밍에 특화된 탱크.

- 단점
  • 허약한 자체 전투 능력 : 8개의 포구가 8방향으로 분산된 탱크이다 보니 전방 공격력은 떨어지며, 이로 인해 자체적 전투능력은 중하위권이다. 사실 이론상으로는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한데, 옥토 탱크는 십자포구와 대각 포구가 번갈아 가며 발사되기 때문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포구를 돌리면 원하는 방향을 기준으로 4방향으로 집중공격을 할 수있다. 이론상 으로는 트윈과 동일한 단방향 DPS를 가진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다. 저정도로 절묘한 회전 타이밍을 유지하며 그때 그때 생기는 변수마다 자유자재로 탄막방향을 바꾸며 트윈과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라면 이미 다른 탱크로 서버를 장악하고도 남을 것이다.
  • 기동형. 체력 관련 스탯을 일부 빼고 회복력이나 탄속에 분배해도 된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2 || 1 || 7 || 7 || 7 || 7 || ||

  • 킬러형. 컨트롤이 좋아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근딜처럼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속성.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2 || 0 || 7 || 7 || 7 || 7 || ||

  • 방어형. 체력 관련 스탯 일부를 탄속에 분배하고 메가 트래퍼와 같이 사용하면 팀전에서 사기가 된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4 || 0 || 7 || 7 || 7 || 4 || ||


구식도 있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7 || 5 || ||

  • 방어막 생성기. 방어형과 기동형을 합친것으로 팀원을 아주 쉽게 보호해 줄 수 있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5 || 0 || 0 || 7 || 7 || 7 || 7 || ||

옥토탱크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옥토탱크는 기본적으로 컨트롤의 여지가 적고, 때문에 카운터들을 만나면 손쓸수도 없이 죽어나갈 수 있지만, 대신에 단지 자동회전(C)+자동발사만(E) 켜주어도 팀을 보호해주거나 굳이 조준을 하지 않아도 킬수를 올릴 수 있다. 다만 옥토탱크는 킬수보다는 팀원을 보호해주는게 목적이라서 팀원들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다니는 이동식 피난처 처럼 써 주는게 좋다. 그리고 팀원들이 있어야 옥토탱크의 생존 역시 보장되므로, 여러므로 팀워크가 중요한 탱크.
집탄계 난적1. 옥토탱크는 한방향 집탄력이 매우약하고, 때문에 집탄계의 탄막을 막을 수 없다. 때문에 이들이 옥토탱크에 근접해서 총탄을 쏴대면 체력이 녹아내린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애초에 기동력, 집탄력 모두 완벽하게 밀리고 뒤치도 불가능하니 사실상 옥토탱크 입장에선 답이 없는 적.
분산계 분산계는 기본적으로 확산계보다 빠르고 총구가 좀 더 집중되어 있는 탓에 옥토탱크가 좀 불리한 편이지만, 의외로 잘 버텨준다. 때문에 같은 팀의 저격계나 파괴계가 있을 때 우리팀이 더 많은 시간을 벌 수 있다. 굳이 옥토가 죽이려고 하지말고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끔살을 유도하자.
확산계 당연히 같은 미러전이라면 안 끝난다. 때문에 이때는 분산계와 마찬가지로 다른 팀원에 따라 결정된다. 트리플 트윈이라면 싸우지 말자. 못 버티는 걸 떠나서 집탄계와 비슷한 방식으로 죽을 수 있다.
드론계 오버로드, 매니저는 위험한 적이긴 하나, 적에게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 드론계 입장에서는 분산계의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라 실력이 좋다면 죽을 수도 있다. 반대로 옥토탱크는 드론을 쓸어버리기가 어렵지 않으므로 드론을 쓸어버리고 죽일 수 있다. 네크로맨서에게는 옥토탱크가 상성상 강한 편이다. 분산계보다는 덜하겟지만 역시 넓은 방향으로 퍼지는 총탄은 네크로맨서의 드론을 쓸어내기가 어렵지 않다. 다만 적의 실력이 좋다면 탄을 이리저리 피해서 기습할 수 있으니 그때는 주의하자. 다만 배틀쉽, 팩토리는 난적2로 이야기가 다르다. 배틀쉽은 순간화력은 밀리지만, 드론들이 작아서 옥토탱크의 탄막을 비집고 들어오기가 매우 쉽다. 팩토리쪽은 미니언으로 집탄계와 비슷한 탄막을 형성할 수 있다. 때문에 이들은 상대하지 말자.
저격계 천적. 애초에 저격계는 시야가 넓고 탄속이 빨라 안정거리에서 옥토탱크에게 빠른총탄이 탄막을 피해서 옥토탱크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당연히 옥토탱크는 속도가 느려서 우회공격을 할 수 없고, 때문에 잘못하면 저항도 못하고 골로 갈 수 있다. 일단 저격계를 만났나면 즉시 자동회전을 풀고 최대한 탄을 막으면서 도망이라도 쳐보자. 일단 컨트롤이 된다면 사실 충분히 막는다.
파괴계 천적 2. 일단 당연히 접근해서도 안되고 접근시켜도 안된다. 옥토탱크의 약한 집탄력으로는 파괴계의 총탄을 상쇄시키기 힘들다. 때문에 이들은 기동력으로 탄막을 피해서 옥토탱크에게 타격을 준다면 그대로 즉사해버릴 수 있고, 사실 옥토탱크가 할 수 있는 건 포탄을 피하는 것밖에는 없다. 그러니 죽이려 하지 말고 피하는 게 좋다. 다만 이들은 탄막전에서 활약을 하기 힘드므로, 같은 팀과 협력하면 우위를 점할 수는 있다. 다만 협력하더라도 파괴계가 빈틈을 노리고 접근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기동계 죽을 일도 없고 못 죽인다. 근딜이야 아예 접근이 불가능하고 원딜도 탄막을 못 뚧는다. 그리고 당연히 이동속도가 느려터진 옥토탱크는 당연히 못잡는게 정상이다.
지뢰계 옥토탱크는 단방향 집탄력이 약해서 지뢰들을 못 치운다. 그래도 지뢰밀어내기는 충분히 가능하기에 아예 안 먹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러면 상당히 근접을 해야하는데, 이때 잘못하면 털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포탑계 비교적 까다로운 상대이나, 그래도 집탄계나, 저격계, 파괴계보단 덜 위험하다. 그래도 근접하면 그대로 털릴 가능성이 높으니 건드리지 말자. 사실 옥토탱크 쪽이 불리한 건 사실이다.
돌격계 매니저, 스토커, 랜드마인은 은신상태일 경우 근접하면 당연히 풀린다. 게다가 이들은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린지라 적어도 죽을 일은 없다. 아니 오히려 쉽다. 그외에 다른 돌격형 파괴계나 스매셔역시 죽이진 못하겟지만 죽을 일은 잘 없다. 애초에 옥토탱크는 빈틈이 없어서 접근하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2.5. Auto 5 (오토 5) 파일:Diep.io/Auto5.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QuadTank.png 쿼드 탱크
파일:Diep.io/Auto3.png 오토 3
파일:Diep.io/Auto5.png 오토 5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오각] [다양] 포탑 - 120% 100% 40% 100% 10° 70% 33.3%
기타 특성
탱크가 보는 방향을 조종할 수 없으며 시계 방향으로 일정하게 회전합니다. 표에 기술된 총구 방향은 따라서 마우스가 아닌 전방으로 지정되는 총구 방향을 기준으로 합니다.
포탑을 5개로 이용해 공격하는 탱크
포탑이 5개로 늘어난 덕에 점수가 엄청 빠르게 오르고 수비력과 더불어 협동 전투에서의 활용성도 높다. 파밍 성능과 양학 성능만 따진다면 옥토 탱크와 견주어도 될만하다. 다만 일점사에는 옥토보다 더 약하니 남는 스탯을 체력에 올인하는 등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하다. 오토 3와 마찬가지로 자동공격(E)으로 수동공격과 완전 자동공격을 오갈 수 있으며, 오토 3은 1~2개의 포탑만 조준되는 데 반해 오토 5는 2~3개의 포탑을 조준할 수 있다. 은신 상태인 스토커, 매니저, 랜드마인 등은 포탑이 감지할 수 없으니 주의. 포탑 믿고 가만히 있으면 인공지능 특성을 잘 아는 상대가 회피하면서 접근을 허용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이러면 그대로 끔살.
우클릭을 누르면, 5개 포탑이 모두 마우스를 누른 곳의 반대방향으로 강제 사격한다. 오토 3도 동일. 이 기능을 이용해 미약하게나마 분산계의 탄막을 흉내낼 수 있다. 하지만 포탑은 전방 90~-90도까지만 사격하는 특징 때문에 모든 포탑이 우클릭의 반대방향으로 사격하진 않는다. 우클릭을 누를경우 최대 4개의 포탑을 조준할 수 있다.

-장점
  • 모든 방향으로 불규칙하게 발사할 수 있는 탄막 : 오토 5의 탄막은 한 방향에 대해서 동시 포탑 2~3개 정도가 한계이며, 그마저도 DPS가 높진않아 Diep.io에서 무시당하는 탱크이지만 쓸모가 없진않다. 포탑들은 36° 간격으로 장착되어있다. 즉, 탄막이 36°의 간격을 두고 2~3방향에서 날아온다는 뜻으로, 다른 탱크들의 측면을 노리기 쉽다.[44] 또한 쉬프트, 혹은 우클릭을 이용해 포탑 강제 사격을 하면 분산계의 탄막을 흉내 낼수도 있다. 이 불규칙한 탄막에, 인공지능 포탑, 무난한 포탑의 공격력, 고수의 뛰어난 컨트롤이 합쳐지면 절대 방심해서는 안되는 탱크가 된다.

-단점
  • 애매한 전투능력 : 전투능력이 정말 애매하다. 총탄 속도가 빠르고 피해량도 무난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애매하다. 공격능력도 피해가 큰 편이 아니라 탄막 상쇄가 쉽지않다. 공격능력은 다각적인 탄막으로 보완한다 쳐도 이번엔 방어능력이 발목을 잡는다. 탄막 사이사이엔 틈이 많아 눈먼 총탄을 맞기 딱 좋으며 터렛수도 5개뿐이라 방어 탄막형성도 힘들다. 한 마디로 딱히 강한 전투력은 아닌데 그렇다고 결코 약한것도 아니다. [45]
오토 5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옥토탱크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컨트롤의 여지가 적기 때문에 카운터들에게 손쉬운 적이 될 수도 있지만, 기습하려는 적은 포탑덕분에 충분히 알 수 있다. 딜을 넣기 위해서는 탄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잘 피하기만 한다면 분산계와 떠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정도이다.
집탄계 트리프렛, 스프레이어는 난적1. 이들은 화력이 막강해서 포탑이 잘 안먹힌다. 때문에 정면승부가 불가능하고, 뒤를 노리기에도 부적절하기에 상대하지 말자. 오토거너나 스트림라이너는 화력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역시 그들이 집중하고 사격한다면 까다롭다. 다만 탄속은 오토 5가 더 우위라서 탄을 잘 피한다면 이길 수 있다.
분산계 탄을 어느정도 피하면서 집탄력으로 몰아붙히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다만 펜타샷은 근딜 기동계처럼 도망치는 속도가 빠르므로 도망치면 잡기 힘들다. 스프레드라면 단방향 집탄력이 더 약하고, 반동으로 도망치기도 힘드므로 쉽다. 다만 너무 근거리로 들어가면 되려 털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확산계 쉽다. 포탑의 집탄력으로 단방향으로 나오는 탄막정도는 뚧을 수 있고, 이들 역시 속도가 느려서 상대하기 쉽다. 다만 트리플 트윈이라면 단방향 집탄력도 약하지 않아서 어느정도 컨트롤이 안되면 어려울 수 있다.
드론계 오버로드는 위험한 적이지만, 컨트롤이 좋다면 이길 수 있다. 이들은 아마 드론울 퍼트려서 상대할 것인데, 이들은 보통 본체체력이 낮으므로 그때를 노리면 쫒아 내거나 이길 수 있다. 다만 적이 실력이 좋다면 이리저리 우회해서 기습하면 그대로 박살 날 수도 있다. 네크로맨서는 상당히 위험한 적이다. 드론의 부피도 많고 때문에 상대방이 어느정도 탄을 피해서 드론을 들이붇는다면 그대로 박살난다. 하지만 재장전이 안되기에 포탑이 멀리서부터 조준하면 드론들을 어느정도 날릴 수 있기에 적을 쫒아낼 수 있어서 이렇게 될 일은 많지 않다. 매니저는 천적. 이쪽은 오버로드와 동일한 화력에 무엇보다도 은신이 가능하다. 이 점 때문에 은신하면 포탑이 인식하지 못하는 특성상 오토 5는 매니저에게 쉽게 당한다. 다행이 좌클릭이나 쉬프트 및 우클릭을 누르면 매니저를 향해 집탄공격을 할 수 있으니 이걸 잘 활용하면 도망칠 수 있다. 배틀쉽은 난적2. 배틀쉽의 드론들은 포탑들을 충분히 뚧고 공격할 수 있기에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굳이 상대하지 말고 도망가는게 생존적인 측면에서 이롭다. 팩토리에겐 의외로 강한편인데, 이는 포탑의 견제성능 덕분이다. 팩토리는 미니언이 본체와 떨어질 때가 많기에 속력이 빠른 오토 5의 탄은 미니언을 무시하고 본체에 쉽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격계 의외로 저격계한테 강하다. 탄이 날라오는 방향으로 포탑을 조준하면 탄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사실상 오토 5의 시야안에 들어오면 충분히 이긴다. 다만 스토커는 은신이 가능하므로 잘못하면 위험해 질 수 있다.
파괴계 난적3. 오토 5의 탄이 약하지 않은 건 사실이나, 이들의 포탄을 상쇄시킬 만큼 강하지 않고, 게다가 이들은 속도 또한 빠르고 반동으로 이동하는 것이라 오토 5로부터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다. 게다가 이들이 정면승부로 밀어붙히면 사실상 포탄을 피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고, 계속 상대하다보면 결국에는 지기 마련이다. 다행히도 이들의 기습은 오토 5에겐 전혀 통하지 않고 파괴계들은 보통 다른 탄막형탱크를 잡았다면 체력이 깍여있기 마련이니 그때를 노리자.
기동계 죽이긴 힘들겠지만 위험해질 일은 없다. 이들의 주무기는 빠른 이동속도를 바탕으로 한 치고빠지기인데, 포탑덕분에 이들이 아무리 해봤자 씨알도 안 먹힌다. 다만 이들이 도망가면 못 잡는다.
지뢰계 틈을 노리자. 다만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시간낭비만 하는 경향이 크다. 다만 메가트래퍼는 지뢰의 틈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쉬운 편이다.
포탑계 상대하지 말자. 1:1로 싸워봤자 총탄스탯이 같다면 그냥 서로 상쇄만 시키고 기습도 못한다. 애초에 제대로 된 포탑계가 오토 5 하나밖에 없으므로 안 끝나는게 당연하다.
돌격계 매니저, 스토커, 랜드마인은 은신상태에서는 찾을 방법이 없어서 까다롭다. 다만 은신이 풀리면 포탑 덕에 위험해질 일은 없다. 다만 기동계와 마찬가지로 도망가면 죽이지는 못한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3 || 7 || 5 || 5 || 7 || 0 || ||


2.6. Triple Twin (트리플 트윈) 파일:Diep.io/TripleTwinB.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TwinFlank.png 트윈 플랭크
파일:Diep.io/TripleTwinB.png 트리플 트윈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삼각] [다양] 일반 0% 100% 100% 50% 100% 10° 100% 10%
[삼각] [다양] 일반 50% 100% 100% 50% 100% 10° 100% 10%
기타 특성
없음.
준수한 집탄력&확산력을 골고루 갖춘 밸런스형 탱크
트윈-트윈 플랭크-트리플 트윈으로 이어지는 쌍권총 트리의 정점. 이 탱크까지 오는 하위 단계가 모두 파밍능력이 뛰어나 손쉽게 최종 단계를 찍을 수 있다. 모양은 트윈이 세 방향으로 뻗어 있는 형태이다. 밸런스가 매우 잘 갖춰진 탱크로 모든 부분에서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찍는다. 총 포텐셜은 옥토 탱크를 가볍게 넘을 정도. 세 방향으로 퍼지는 탄막 때문에 공격력이나 상쇄력이 낮을 것 같지만, 오히려 높다. 각 방향으로적어도 기본 탱크 이상의 성능은 가진다. 다만 반동을 이용한 추가 기동력을 못 얻는다는게 흠.

트리플 트윈을 스프링클러마냥 C키을 눌러 회전시키면 옥토 탱크나 트라이 트래퍼처럼 사용할 수 있다. 총탄 개수는 비교적 부족하지만, 집탄력이 훨씬 높아서 살상력에 차이는 없다. 이렇게 집탄, 확산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다가 기본 스펙이 좋다는 것이 트리플 트윈이 가진 최대의 장점이다. 단, 집탄과 확산을 적절한 때에 오가는 컨트롤이 조금은 필요하다.

- 장점
  • 밸런스 형의 올라운더 : 트리플 트윈은 모든 면에서 밸런스가 최강이라고 할 만하며, 덕분에 보호력, 공격력 모두 평균이상은 가기 때문에 특별하게 트리플 트윈에게 불리한 상황이 없다. 거기에 확산계의 특징인 강한 난전능력, 탄막생성밑 상쇄능력, 공격능력까지 합쳐지면 매우 안정적으로 공격을 가하고, 방어를 하거나 팀원을 지켜주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 할 수 있다. 이런 역할을 모두 수행해낼 수 있는 탱크는 현재로써는 트리플 트윈이 유일하다.
- 단점
  • 다소 부족한 각각의 능력치 : 분명히 트리플 트윈은 밸런스가 정말 좋지만, 사실 집탄력은 트리플렛이나 스프레이어의 하위호환, 탄막량은 옥토 탱크보다 부족하며, 반동을 통한 기동력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사실 이쪽으로 완전히 특화된 탱크의 효율을 넘을 수는 없다. 즉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지만 그 상황에서 일정이상의 효율을 거두기는 어려운 편이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4 || 5 || 7 || 5 || 7 || 1 || ||

트리플 트윈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옥토탱크가 완전히 방어쪽으로 특화되었다면, 트리플 트윈은 방어도 좋으면서도 공격력도 준수한 편이라 정말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기동력이 느리다보니 그 점때문에 여전히 카운터들에게는 특히나 더 취약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옥토탱크와는 달리, 이쪽은 탄속에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동속도에 투자를 덜 하는 편이라 이 점이 더 크게 부각되기에, 확산시켜야 될 상황과 집탄시켜야 될 상황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래쪽의 내용은 단순히 그 방법중에 하나이니, 집탄과 확산을 조절할 타이망은 알아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집탄계 일반적으론 트리플 트윈이 불리할 수 밖에 없다. 트리플 트윈도 집탄력이 괜찮지만 아예 완전히 집탄에 특화된 탱크를 이길 수는 없다. 이들은 단방향으로는 모든 면에서 트리플 트윈의 상위호환이라 보면 되기 때문에, 실력이 안되면 피하는 것이 낫다. 특히 이들은 간혹가다 트리플 트윈의 탄막 사이의 틈을 노릴 수도 있기에, 꽤나 위험한 적이다.
분산계 트리플 트윈은 단방향 집탄력이 분산계보다 강해서 우위에 있지만, 이들은 공격범위가 넓고, 또한 탄 하나하나는 이들이 조금 더 강하기 때문에 마냥 쉽지않다. 특히 펜타 샷은 부스터처럼 도망가는 속도도 빨라서 트리플 트윈이 어떻게 해 볼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확산계 옥토탱크
보통 트리플 트윈이 더 우위에 있다. 이들은 집탄력이 약해서, 옥토탱크의 탄을 뚧고 공격할 수 있고, 또 상황에 따라서는 확산을 할 수도 있는데, 확산력도 크게 밀리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보통 이들은 이동속도에 트리플 트윈보다 더 많이 투자하기에,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트리플 트윈 (미러전)
집탄계들 끼리의 싸움처럼 탄을 잘 피하고 상대방의 빈틈애 탄을 잘 넣어야 한다. 하지만 우회공격을 하기가 힘들어서 보통은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드론계 이들의 우회공격은 트리플 트윈에겐 잘 먹히지 않겟지만, 드론이 탄을 피해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적이 공격하거나 죽이고 싶으면 돌리지 말고 대략 60°각도로 총구를 계속 흔들어 분산계와 비숫한 탄막을 만들고, 만약 드론이 가까이 왔을때는 집탄공격으로 공략할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할 경우 드론계들은 트리플 트윈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하지만 트리플 트윈은 언제나 이동속도가 발목을 잡기에, 기습을 당한다면 그대로 박살나므로 실력이 좋은 드론계를 만났다면 위험해 질 수도 있다.
저격계 난적. 이들은 트리플 트윈이 보지도 못하는 곳에서 총구의 틈을 노려서 피해를 입히기에 매우 성가시다. 만약 탄이 날라온다면 집탄공격으로 막자. 사실 저격계의 공격 자체는 막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저격계들은 총구의 틈으로 탄을 발사하므로, 여러가지로 트리플 트윈에게 위험한 적이다. 특히 프레데터의 경우 탄속은 레인저나 스토커보다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프레데터는 부분적으로 시야도 더 넓고, 무엇보다 공격력이 더 강력하다. 거기에다 트리플 트윈이 집탄을 해도, 어느정도는 그냥 뚧어버리기에 트리플 트윈이 프레데터를 상대로 대항할 방법이 없다. 일딴 만났다면 탄을 집탄으로 탄을 막으면서 도망치자.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가는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그대로 타게 된다.
파괴계 천적. 하이브리드의 경우 드론이야 쉽게 삭제시킬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동속도가 빠르고, 또한 단 한발로 트리플 트윈을 죽일 정도로 한발 딜량이 매우 높다. 그리고 총구의 틈이 큰데다가 트리플 트윈은 이동속도가 느려서 포탄을 피하기가 어려워서, 사실상 이들에게 있어서 트리플 트윈은 밥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만약 파괴계로 추정되는 대형탄이 날아오면 반대방향으로 피하는 게 생존적인 측면에서 더 낫다. 확실한 건 트리플 트윈이 디스트로이어를 잡는건 매우 어려우므로 원거리에선 확산으로 견제하고, 근거리도 들어오면 집탄공격을 하자.
기동계 보통은 공격당할 일이 없지만, 원딜이라면 잘못하면 위험해질수 있으니 어느정도는 주의를 해주자. 만약 대놓고 직선으로 다가온다면 집탄공격을, 계속 우회를 해서 틈을 노리려고 하면 총구를 계속 돌려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다가오지 못할 것이다. 물론 죽이진 못하는데 당연하겟지만 기동계는 트리플 트윈이 잡지 못한다.
지뢰계 보통은 시간낭비지만, 굳이 상대하려면 지뢰의 틈을 노리자. 다만 오토트래퍼의 포탑이나, 거너트래퍼의 총탄은 조심하자. 1:1이면 질 수도 있다.
포탑계 난적3. 까다로운 상대다. 포탑들이 자동으로 조준되기에 트리플 트윈의 사각지대를 노리기 쉬우며, 때문에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 게다가 화력도 트리플 트윈이 압살할 만큼의 화력은 아니라서, 집탄도 확산도 잘 먹히는 적이 아니므로, 보통은 발견하면 도망가는게 좋다.
돌격계 보통은 은신상태라면 은신이 풀릴 것이므로, 죽이기는 힘들겟지만 보통 위험해질 일은 없다.

2.7. Battleship (배틀쉽) 파일:Battleship.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Twin.png 트윈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TwinFlank.png 트윈 플랭크
파일:Diep.io/Overseer.png 오버시어
파일:external/dieptanks.rednightmare.com/Battleship.png 배틀쉽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좌측 90° 일반 0% 100% 100% 15% 100% 10° 50% 100%
전우측 -90° 일반 0% 100% 100% 15% 100% 10° 50% 100%
후좌측 90° 일반 0% 100% 100% 15% 100% 10° 50% 100%
후우측 -90° 일반 0% 100% 100% 15% 100% 10° 50%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총탄이 드론과 같은 형태로 변하고 범위 제한 없이 가장 가까운 대상을 찾아 이동합니다. 일정 범위 내에 적 탱크가 있다면 적 탱크를 우선시 합니다. 전방 양측에서 발사되는 총탄은 드론과 같이 조종 가능합니다.
양측 총구의 총탄이 주는 상대방에게 주는 반동이 340%로 증가합니다.
Diep.io 최고의 드론폭군
엄청난 수의 작은 드론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이색적인 특징을 지닌 탱크다. 사실 일반 탱크와 드론 탱크를 다소 섞어놓은 모양새인데, 다른 드론계와는 달리 배틀쉽은 무제한적으로 드론을 생산한다. 재장전 속도에 제한은 있을지라도, 이론적으로 한번에 존재할 수 있는 드론의 양은 제한이 없다. 그리고 일반 총탄과 비슷하게, 생산된 드론은 4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사라진다. 참고로 앞쪽 총구의 드론은 조종이 가능하지만 뒤쪽 총구의 드론은 조종이 불가능하다.

드론의 속도가 일반 드론에 비해 빠르고, 크기가 작은데다가 물량도 엄청나서 요격이 쉽지 않다. 덕분에 그냥 접근만 해도 주변 1~2티어 탱크들이 죽는다. 다만 작은 드론 각각의 화력은 상당히 부실해 순간 딜은 다른 드론계 탱크들에게 크게 밀리는 편이며, 탄막형 탱크가 조금만 집중한다면 그 많은 드론이 전부 상쇄되는 건 순식간이다. '드론형이면서 동시에 은신이 가능해 크래셔들의 추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매니저' 와는 극악의 상성을 보이는게 다반사. 또한, 적이 여러 명 있을 때는 드론이 분산되어 버려서 본체가 노출될 위험이 크다. 게다가 자동 공격 순위에서 적 탱크가 적 드론보다 높아서, 본체가 적 드론에게 박살나기 직전에도 인공지능 드론들은 나몰라라 할 정도. 그리고 드론은 적이 많으면 그만큼 흩어지므로 적이 근처에 있어도 화력 집중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탱크 인식 범위가 꽤 좁은데, 도형 인식 범위는 무제한이라 교전 중이라도 근처에 탱크가 없으면 드론이 도형한테 간다.

드론은 적 탱크의 레벨을 가리지 않고 추적을 해서 저티어 탱크들이 가장 싫어하는 탱크. 이속 투자를 하고 튀면 된다지만 드론들이 더 빠르고, 몇 대만 맞아도 아프다. 3티어 탱크들도 디스트로이어, 트라이 앵글, 어쌔신, 오버시어를 제외하면 실력이 좋은 사람만 살아돌아간다. 특히 팩토리의 경우 배틀쉽 드론이 워낙 작아 파고들기에 효과적이다. 또한 오토 거너도 붙어볼 만한 편이다. 다만 드론당 15% 피해량에 비해 넉백이 워낙 세서 어중간하게 공격하면 상대방이 죽지 않고 튕겨나가기 일쑤다.

업그레이드 테크로는 오버시어 테크와 트윈 플랭크 테크가 있다. 서버가 열린 지 얼마 안 된 경우라면 트윈 플랭크로 빠른 파밍을, 만렙들이 즐비한 상황이라면 오버시어로 만렙 저격을 노려볼 수 있다. 경험치 수급이 빠르기로 유명한 테크를 둘 다 가지고 있어 타 드론계 탱크에 비해 성장이 빠른 편이다.

배틀십은 개인전보다는 팀전에서 운용할 때 더 강한 성능을 보이며, 주력 딜러보다는 보조 딜러 겸 서포터로서의 역할에 적합하다. 이 점은 배틀십이 강한 화력이 아닌 피하기 힘든 지속 화력을 가지기 때문인데, 이것은 아군 화력이 우세한 상황에서 더욱 부각된다.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서너 기의 고화력 탱크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느 정도 무빙과 반격으로 총알밭을 뚫고 갈 수 있지만 이들 중 하나가 배틀쉽으로 바뀌면 답이 없어진다. 운용가능한 드론의 장점을 활용하자면, 우클릭으로 드론을 산개하면 사거리 끝가지 뻗어가는 V자 모양 라인이 예쁘게 만들어지며 이것으로 적진을 견제하거나 아군 진영 내부에 침투한 적을 가둘 수 있다. 드론을 뭉쳐 놓으면 45레벨을 아직 찍지 못한 아군들을 보호하기 좋다. 디스트로이어 계열의 한방 샷이나 드론 계열의 순간 폭딜에 쉽게 죽는 15레벨 전후의 탱크들에게 수많은 드론들을 잔뜩 붙여놓으면 생존력이 꽤 증대된다.
펜타 샷이나 옥토 탱크 등 확산형 탱크들과 팀을 이루면 꽤 쓸만한 조합을 만들어낸다. 확산형 탱크들이 실컷 탄막을 펼칠 동안, 배틀쉽의 드론이 뒤에서 저격당하거나 탄막 사이로 적이 공격할 확률을 크게 줄여준다. 물론 상대 팀이 같은 확산형 탱크를 하나라도 달고 있으면 말짱 꽝이 되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으므로 탱크를 잘 잡는 숙련자에게 추천한다.

돌격계에게 의외로 강하다. 단, 드론들이 충분히 많을 때. 드론들 수가 워낙 많고, 계속 뭉쳐서 때리다보니 넉백도 상당하므로 돌격계들이 돌진하다가 그냥 간다. 하지만 동료 없이 혼자 있고, 전투 중일 때 (화력을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일 때) 는 스매셔 계열이나 부스터가 달려온다면 상대의 체력은 높고 드론의 화력은 딸리기 때문에 그냥 발악하다가 죽는다. 그래도1:1 상황이라면 어느정도는 해볼만 하다.드론수가 워낙에 많기때문에 돌격계들이 멋모르고 달려들다가 호되게 맞고 도망치는상황도 심심찮게 있는편 물론 2:1 상황이면...

업그레이드을 할 때 설명창으로 뜨지는 않지만, shift또는 우클릭으로 조종하는 드론을 오버시어처럼 산개시킬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로, 배틀쉽의 드론이 상대에게 주는 넉백은 무려 340%나 되는데 이게 어떨 땐 좋을 때도 나쁠 때도있다. 돌격계가 돌진해 올때 생각보다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이유가 바로 이 흉악한 넉백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방이 도망치기 좋게 수십 발의 드론들이 넉백을 주는(...)사태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또 상대가 도망치는 반대방향으로 드론을 날리면 상대는 배틀쉽쪽으로 밀리게된다.

- 장점
  • 탄막을 파고 들기 쉬운 드론 : 배틀쉽의 드론은 거너의 콩알탄 만큼 작으며, 거기에 타 드론계보다 빠른 속도, 총탄과는 다른 움직임 덕분에 상대의 탄막을 쉽게 파고드는 게 가능하다.
  • 높은 기습차단력 : 배틀쉽의 드론은 적을 자동으로 추적이 가능하므로, 당연히 배틀쉽은 물론 팀전에서는 주변에 있는 다른 탱크들 역시 기습당할 확률을 크게 줄여준다. 특히 상대에게 근접해야 되는 파괴계들의 기습을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므로, 펜타 샷, 스프레드 샷, 옥토탱크, 트리플 트윈 등 팀전의 전선유지에도 중요하면서 파괴계들에게 쉽게 당하는 탱크들을 보호해주어서 전선유지능력을 대폭 올려준다.

- 단점
  • 낮은 화력 : 당장 배틀쉽은 DPS가 다 합쳐도 60%정도밖에 안되며, 또한 적이 많으면 더욱 분산되기에 배틀쉽이 단일표적에게 가하는 딜량은 매우 낮아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적을 방해하는데는 좋지만, 자신이 적을 직접 죽이기에는 매우 부족한 성능을 낸다. 때문에 화력이 높은 탱크가 조금만 집중해도 드론을 날리는 건 순식간이고, 이렇게 되면 배틀쉽의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어진다.
  • 반만 조종가능한 드론 : 아무래도 배틀쉽은 화력이 낮은 탱크인데, 거기에 모든 드론을 조종할 수 없다보니 실질적인 화력은 더 낮아지고, 다른 드론계한테 당연히 기본적인 전투력이나 유틸성은 한참 밀릴 수 밖에 없다. 또한 당연히 반만 조종가능하다보니 위기상황에 대응하기도 힘들다. 이런 단점들 때문에 다른 탄막형 탱크가 없으면 배틀쉽의 생존이 힘들어진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0 || 7 || 7 || 7 || 7 || 2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0 || 4 || 6 || 7 || 4 || 7 || ||


  • 전투형 스탯, 드론으로 돌격계의 체력을 깎고 부딪치면 된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6 || 6 || 6 || 6 || 6 || 3 || 0 || ||


  • 상대가 나를 공격하기전에 날려버리자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3 || 7 || 7 || 7 || 7 || 0 || ||

2.8. Ranger (레인저) 파일:Diep.io/Rang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Assassin.png 어쌔신
파일:Diep.io/Ranger.png 레인저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150% 100% 100% 50% 100% 300%
기타 특성
42.8%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최장거리 시야의 저격수
스나이퍼-어쌔신-레인저로 이어지는 저격 트리는 매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시야 증가가 주어지며, 그 최종 단계인 레인저는 게임 내 탱크들 가운데 가장 넓은 시야를 가진다. 계속해서 떨어지던 연사력이 어쌔신에서의 50%로 고정.

레인저는 총탄 하나하나가 빠르기는 하지만, 연사력도 부족하고 피해량 보너스가 없다. 난이도가 높으므로 운빨보다 컨트롤이 많이 요구되는 탱크다. 레인저로 아무리 조준을 잘 하더라도 탄막의 정면으로는 피해량을 주기 어려운데, 상대 탱크가 아직 레인저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을 때 최대의 피해를 입혀야 한다. 따라서 모든 전투에서 첫 한두 발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야가 넓은 만큼 적을 멀리 두고 총탄을 쏠 텐데, 그만큼 탄이 날아가는 시간도 한참 걸리기 때문에 탄속과 상대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상대가 움직일 방향에다 예측샷으로 날려야 한다. 초탄을 쏘는 순간 적은 '레인저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나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짐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맵의 분위기를 잘 읽은 뒤에 공격에 들어가자. 체력 투자를 거의 하지 않은 적은 레인저의 총탄을 정면으로 맞으면 많아봤자 두 발을 버티지 못한다.
난이도는 레인저의 특성상 평균 상~최상고급까지 이르니 초보자에겐 영 추천하지 않는다.

저격형 탱크답게 탄속, 총탄 관통력, 총탄 피해량에 대한 투자는 필수이고, 남은 스탯은 재장전 3~5정도를 찍은 뒤 자유롭게 분재한다. 재장전은 가득 찍어서 최대한 패널티를 감소시키는 게 좋지만, 그냥 아예 장전속도를 포기하고 다른 스탯을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렇더라도 너무 느리기에 3 이상은 찍는 편이 좋다. 공격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이동속도에 투자하는 편이 좋은데, 이 경우 어차피 전면전이 아니라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는 위치로 빠르게 저격 위치를 바꿔가면서 총탄을 상쇄시키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관통력은 1~2정도 덜 찍어도 큰 문제가 없다. 반면 수비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체력 및 체력 회복력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1이라도 투자해보면 제법 차이가 나는 걸 느낄 수 있다. 팀전의 경우엔 수비적으로 운영하더라도 넓은 시야랑 이동속도에 의존해보겠다 싶으면 체력 쪽은 그냥 포기하고 속도에 올인해도 나쁘지 않다.

레인저는 총탄 스탯에 많은 투자가 필요해서 필연적으로 유리몸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동레벨의 탱크들을 상대할 때는 나는 상대가 보이지만 상대방은 나를 못 보는 거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항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돌격형 탱크가 보이면 괜히 건드리지 말고 적이 나를 인식하기 전에 빠르게 멀어지자. 또한 레인저의 시야 보너스는 기본 시야에서 %로 주어지므로, 원 시야가 짧은 세로방향보다는 대각선이나 가로방향에 적이 위치하도록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다. 레인저의 장거리 화력은 어지간한 집탄형 캐릭터만큼 강하다. 집탄형 캐릭터는 연사력은 높지만 총탄을 아무리 잘 조준해도 탄착군이 퍼져 장거리 명중률이 100%는 아니기 때문이다. 양학이 쉬운 탱크 중 하나. 레인저는 시야가 시야이다 보니, 팀전에서 상대 팀 진영이 보일 때까지 가도 프로텍터들이 오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서 멀리서 지켜보다가 도형 먹으러 나오는 초보자들을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끔 잠수타고 있는 탱크들은 보통 팀 진영의 끝부분에 있기 때문에 검은색 테두리 부분으로 총탄을 날려주면 잠수타고 있는 플레이어를 잡을수 있다. 특히 4팀 전에서 잘 먹힌다.

- 장점
  • 넓은 기본시야 : 레인저는 기본시야가 모든 탱크 중 가장 넓고, 덕분에 프레데터 및 스토커를 제외하면 자신이 다른 탱크들을 볼 수 있지만, 상대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덕분에 체력이 적은 탱크나 레인저에게 상성상 약한 탱크, 아군을 공격하는 적군 등을 쉽게 탐지하고 공격할 수 있다. 이는 레인저를 포함한 저격수들에게는 매우 큰 장점이다. 또한 적을 멀리서부터 견제가 가능하므로 위험상황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
- 단점
  • 약한 근거리 대응능력 : 레인저는 분명이 장거리에서는 매우 강력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DPS가 기본탱크의 절반 수준이라 단거리 전투력은 하위권이다. 때문에 레인저가 적의 시야에 들어갈 경우 크게 불리해 진다. 게다가 낮은 DPS때문에 근딜 부스터나 돌격계를 저지할 딜이 안나오므로, 당연히 이들은 레인저의 천적이다. 즉 쉽게 말해서 시야가 넓어서 멀리서부터 위험상황을 쉽게 알 수 있지만, 대신에 위험상황을 감지하지 못한다면 레인저의 생존을 보장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7 || 5 || ||


레인저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프레데터, 스토커를 제외한 모든 탱크 - 이론적으로, 상대 탱크의 종류와 상관없이 상대를 자신의 시야의 끝에 두고 쏘면 상대에게 의문사를 안겨줄 수 있다. 만약 다른 탱크의 시야 내에 자신이 들어왔다면, 그때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자.
집탄계 전방 화력이 강해 전면전은 힘들지만, 넓은 시야와 빠른 탄속으로 옆이나 뒤를 공략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스트림라이너는 시야가 넓어 만만치 않다.
분산계 철저한 게릴라전으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특히 총 반동이 강해 도망치는 레인저를 따라잡을 때는 총을 반대로 돌려서 이동하는데 이때를 노리면 쉽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확산계 이들이 총탄 스탯을 많이 찍었다면 총탄이 상쇄될 가능성이 높지만, 기동력이 좋은 편은 아니니 내가 죽을 일은 없다. 계속 쏴서 괴롭혀줘도 되고, 정 잡고 싶다면 죽일수 있다.
트리플 트윈은 . 총구 사이로 총탄을 쏘면 됀다..
드론계 난적. 까다로운 상대다. 게릴라 전을 할려고 해도 오히려 드론을 방패 삼아 오히려 가까이 접근 할 수 있고 드론계도 시야가 좀 넓어서 그 시야에 들어오면 사실상 끔살이다. 특히 이들이 주로 만나는 곳은 팀전인데 드론계가 방패 역할을 한다. 나름 시야가 폼이 아니라서 레인저 입장에서는 시야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서 쏴야하는데 이것도 나름 쉬운 게 아닐 뿐더러 어느 정도 각도에서 날라오는 건 보고 드론을 날려 막을 수 있다. 하다보면 캐치볼하는 것 같다. 그리고 드론계는 드론 퍼트리기를 써서 시야 밖이라도 공격할 수 있어서 이래저래 레인저 입장에서는 불리하다. 잡고 싶다면 적어도 1대1로는 덤비지 말고 혼자 마주치면 이동속도가 곧 생명줄이니, 그때를 대비해서 이속 2, 3칸 정도는 찍어두는게 좋다. 레인저쪽이 갖는 이점은 시야가 더 넓기에 선빵을 날릴 수 있으니 혹시 피가 적어 도주하는 드론에게 추가타를 날리거나 드론에게 아군이 공격받을 경우 멀리서 지원사격을 날려주는 식이 가능하다. 서로 서로의 플레이를 제약하는 관계.
저격계 최대한 많이 피하고, 최대한 많이 맞추자. 저격형끼리의 싸움에서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맞추는 쪽이 승리한다.
단. 프레데터는 난적2다. 이 탱크는 시야 이동으로 레인저보다 더 넓은 부분 시야를 가지고 있고 저격탄이 3개나 있고 다 맞으면 225% 피해를 입기 때문에 위험하다.
파괴계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밥2. 이들의 공격방식은 반동으로 빠르게 접근한 후 한방에 거는 형태인데, 레인저는 시야가 넓고 멀리서 부터 견제가 되기 때문에 이들의 기습따원 먹히지 않는데다가 총탄도 느려서 멀리가지 못하기 때문에 파괴계 때문에 죽을 일은 거의 없다. 사실상 1대1에서 이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탱크 중 하나.[50] 다만 이동속도가 빨라서 놓칠 가능성이 크고, 적이 체력이 많은 상태에서 파괴계 시야안에 들어가면 오히려 위험해 진다. 총탄을 잘 피하면서 상대를 계속 잘 맞추면 된다. 단 이들이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돌격계 항목을 보자.
스키머난적3. 스키머는 운용 방식 자체가 다른 파괴계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스키머는 반동이 약해 무빙샷이 가능해서 저격계의 총탄을 상쇄하며 정면싸움을 걸어올 확률이 높은지라 상쇄력이 스키머보다도 딸리는[51] 레인저는 그냥 다른 사람이 스키머를 기습하길 빌며 최대한 시간을 끄는 수밖에 없다. 총탄 스탯을 풀로 투자했어도, 스키머가 재장전을 풀로 찍었다면 저쪽 한발 쏠 시간에 이쪽은 두발밖에 못쏜다. 초장거리 사격도 스키머 정도의 체력이면 한두방 맞아줄만 하다. 빙빙 돌며 발악해봤자 스키머가 예측샷을 날리면 말짱 꽝. 레인저는 공기몸이라 스치기만 해도 엄청 아프다. 스키머가 다른 누군가와 싸우고 있을때 조용히 총탄을 날려주면 그나마 이길 수야 있지만, 1대1은 아주 힘들다. 아니면 유인해서 집탄계에게 밥으로 주는 방법도 있다.
기동계 근딜은 천적. 일딴 속도가 빨라서 맞추기 어려운데다가, 잘 맞추더라도 체력이 많아서 5발 쯤은 우습게 버티는 데다가 레인저가 훨씬 느리니 이들이 닥돌하면 끝장이다. 다만 이들을 보면 레인저가 스스로 비켜갈 수 있으니 사실 이들때문에 위험해질 일은 잘 없다.
원딜은 컨트롤이 안좋으면 난적4지만, 컨트롤이 좋으면 할만 하다. 기본적으로 속도가 빨라서 맞추기 어렵지만, 2발만 맞춰도 얼마 남지 않은 피를 보고 줄행랑을 친다. 특히 부스터쪽이 극공 스탯을 찍었다면 1발만 제데로 맞추면 50% 이상의 체력을 날릴수 있다. 물론 근처에 아군이 없으면 증발할 수도 있다.
지뢰계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보통 시간낭비지만, 굳이 죽이고 싶다면 트랩 사이사이로 총을 겨누거나 뒤를 치자.
포탑계 까다로운 상대. 오토 5의 경우 한 방향으로 최대 3개의 포탑이 공격할 수 있어 정말 위험하다. 총탄도 약하지 않아서 어느 정도 상쇄시키면 적은 피해만을 준다. 포탑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거리 끝에서 쏘는게 좋다.
돌격계 천적2. 레인저는 돌격계를 죽일 만한 딜이 안 나온다. 게다가 반동이 큰 편이 아니라서 추가 기동성을 얻을 수 없으니 닥돌하면 답이 없다. 그들이 거의 유일하게 쉽게 잡을 수 있는 탱크. 일단 걸렸다면 최대한 이리저리 방향을 틀며 발악이라도 하자. 중앙으로 유인해서 집탄계나 모든 돌격계의 천적인 파괴계에게 밥으로 주는 방법도 있다. 다만 실제로는 레인저의 시야가 훨씬 넓으니 그걸 잘 이용하면 돌격계에 의해 위험할 일은 딱히 없다. 단 은신이 가능한 랜드마인은 조심하자. 또는 컨트롤이 좋다면 돌격계에게 상당한 양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2.9. Stalker (스토커) 파일:Diep.io/Stalk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Assassin.png 어쌔신
파일:Diep.io/Stalker.png 스토커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150% 100% 100% 50% 100% 300%
기타 특성
25%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움직이려하거나 공격 시도를 하지 않을 시, 1.5초에 걸쳐 은신합니다. 피격시 0.5초간 흐릿하게 모습을 보입니다.
은신이 가능한 저격수
어쌔신의 또다른 업그레이드형. 다른 건 다 어쌔신과 똑같은데 딱 하나 다른 점이, 가만히 있으면 투명해지는 은신 기능이 붙어있다. 발동에 걸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 1.5초만에 은신이 가능. 키보드와 마우스를 안 누르면 은신해서, 움직임을 멈추는 와중에도 은신을 시작한다. 다만 투명해지는 것 뿐이지 무적이 되는 것은 아니어서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는 무법지대에서는 약해지는 것이 단점. 다른 저격계 탱크와 마찬가지로 체력과 재장전 역시 굉장히 좋지 않아 그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 예로 파괴계 탱크들에게는 훅 갈수 있으니 조심하자.[52] 다만, 은신 기능을 잘 활용한다면 스나이퍼로는 전면전이 불가능할 상대를 스토커로 녹일 수도 있다.

빠르게 은신이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몸빵 스탯을 찍고 은신 상태로 가만히 있는 지뢰 전략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적이 지나가다 부딪히거나 가까이 왔을 때 대쉬하면 돌연사를 선사해 줄 수 있다. 지나가던 몸 약한 탱크들이 모르고 부딪히면 그냥 훅 간다. 이를 잘 이용하면 난이도가 엄청 떨어지지만, 역시 잠복이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기술도 잘 익혀야 하므로 컨트롤이 요구된다. 물론 메이즈 모드에서 벽과 벽 사이에 숨어 있다가 탱크가 오면 박는 것도 좋다. 오각형 둥지 입구에 숨어서 박으면 상대 입장에선 어이없고 짜증난다.

공격스탯위주로 찍었다면 팀 대전때 중간에 숨어있다가 멋모르는 1~2티어가 다가오면 바로 모습을 드러내 순삭시키는 방법도 가능하다다. 이 경우 드러난 스토커에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 총알을 발사하며 도망치는 적들의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악마

- 장점
  •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은신능력 : 스토커는 은신하는데 시간이 길지 않으며, 이는 전투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한 시간이다. 이 은신기능 덕분에 은신하고 있다가 적이 가까이오면 순식간에 순삭시키는 방법과 또는 시야가 긴 점을 통해서 나는 상대가 보이지만 상대는 내가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총탄 한발을 쏘고 다시 은신해서 적의 추적을 피할 수도 있는 등 스토커의 은신기능은 모든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 단점
  • 빈약한 자체 전투력 : 사실 클로킹 말고는 어새신과 같으므로 전투력은 어쩔 수 없이 낮을 수 밖에 없다. 일단 스토커도 시야가 넓긴 하지만 레인저만큼은 아니라 레인저보다 위험상황을 알아내는 능력이나 탐색 능력이 부족하며, 거기에 레인저보다 멀리서브터 견제하기도 힘드므로 스토커에게는 위협적인 상황과 마주치기가 쉽다.
  • 저격 빌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2 || 7 || 7 || 7 || 7 || 0 || ||

  • 지뢰 빌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1 || 0 || 4 || 7 || ||

  • 혼합형 빌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6 || 6 || 6 || 6 || 6 || 3 || 0 || ||


2.10. Overlord (오버로드) 파일:Diep.io/Overlord.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Overseer.png 오버시어
파일:Diep.io/Overlord.png 오버로드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드론 - 60% 200% 70% 16.7% 10° 100% 100%
좌측 90° 드론 - 60% 200% 70% 16.7% 10° 100% 100%
우측 -90° 드론 - 60% 200% 70% 16.7% 10° 100% 100%
후방 180° 드론 - 60% 200% 70% 16.7% 10° 100%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드론계 탱크의 정석, 빠른 드론 재장전을 통한 안정적인 딜링
이름에서나 생김새에서나 대놓고 오버시어의 직속 상위 탱크. 오버시어에 비해 총구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나 드론의 재생산 속도가 증가하였다. 오버로드의 드론들은 총탄 관련 스탯을 풀로 찍었을 시 개당 작은 오각형 1.9개분의 공격력을 지닌다.

오버로드는 레인저와는 반대 성향으로 장거리에서 선공을 하긴 힘들지만 단거리 순간화력은 압도적이며, 드론의 체력을 바탕으로 적 총탄에 대한 방어력 역시 뛰어난 편이다. 드론으로 자신을 방어하며 상대에게 접근하다가 어느 정도 거리가 확보되면 드론의 우회공격을 통해 한순간에 해치워 버리자.

트래퍼의 지뢰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탱크 중 하나. 드론형 탱크는 총탄이 마구 쏟아지는 난전에서 잉여가 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보면
점령전(도미네이터)에서 빛을 발휘한다. 특유의 넓은 시야로 도미네이터를 자기팀으로 만들고 있는 자신의 팀원을 보호하면서, 드론으로도 도미네이터에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고도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공격하기도 좋기 때문이다. 난전에서 드론형 탱크의 역할은 전면전에 정신이 팔려 있는 적의 뒤를 치는 것이다. 팀전에서는 네크로맨서처럼 드론을 이용해 아군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드론의 수와 부피가 작아 네크로맨서보다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하지만 점령전이라면 어떻게 될까?사각형 찾으러 돌아다니는 불쌍한 네크로멘서. 다만 탄막 대 탄막의 장기전 양상으로 갈 경우, 네크로맨서와는 달리 별도의 충전 과정이 필요없다는 점은 유리하다.

드론 스펙이 오버시어와 같고 다른 점이라곤 총구가 2개더 늘어난 것 뿐이라서 초보자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총구가 2배가 되었다는 건 드론 재장전 속도가 동일한 스텟이라는 가정 하에 2배가 되었다는것이고, 이는 엄청난 강점이다. 우선 재장전 속도가 2배가 되었으므로, 재장전 스텟에 전혀 투자하지 않아도 재장전을 다 찍은 오버시어보다 재장전이 빠르며, 고로 남는 스텟을 이동속도, 체력등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재장전 속도가 빨라졌으므로 공격에 실패하고 반격당하는 중이라도 드론 보충속도가 빨라 생존률이 올라가고, 드론 다수가 격추당해도 역공을 노리기도 수월해진다. 즉 드론계의 단점중 하나인 본체의 허약함과 불안정성[53]을 어느정도 보완 가능하며, 실력만 좋다면 드론계의 특유의 장점과 빠른 재장전 속도로인한 안정성, 그리고 여유가 있는 스텟을 체력에 투자해 본체의 체력도 버틸만한 수준이 되는 완전체에 가까운 드론계가 탄생하므로 이 점은 매우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덕에 현재까지도 최고기록 랭킹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중이다. 물론 4팀전기록은 펜타 샷이나 네크로맨서보다 밀리지만, FFA기록이 압도적이며,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기록이 아주 높다.
10월 8일에 2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써 최고기록은 3.76m이 되었다.
10월 18일에 FFA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써 최고기록은 4.14m이 되었다.

- 장점
  • 강한 1대1능력 : 이는 모든 드론계의 특징이긴 하지만, 특히나 오버로드는 장기전의 상황으로 가도 크게 밀리지 않으며, 실력만 좋다면 거의 모든 탱크들을 1대1로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탱크중 하나이다. 거기에 오버로드는 난전상황이 아니라면 어느 상황에서나 이 강력함을 계속 내세울 수 있다.
  • 드론계중 가장 높은 안정성 : 기본적으로 안정성이 불안한 드론계에게는 이 점은 매우 큰 이점이다. 무엇보다도 드론계 중에서는 체력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할 수 있는데, 덕분에 생존력도 드론계들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 : 난이도가 극악을 달리는 드론계중 그나마 다루기가 가장 쉬운 편이다. 물론 전체 탱크중에서는 매우 어려운 편이지만,[54] 드론계에는 기본 조작은 같은데 안정성이 낮고 클로킹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매니저라던가 기본 미니언 조작난이도 자체가 극악인 팩토리, 드론 조종능력, 빠른 반응력, 본체무빙, 판단력을 모두 최상위로 요구하고 조종하는 드론의 수 부터가 압도적인 네크로맨서 등 극단적인 난이도를 가진 탱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초보자가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고 한번의 실수가 사망으로 쉽게 연결되지도 않아서 기본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 단점
  • 난전에 취약함 : 흉악한 1대1 능력을 댓가로 얻은 패널티. 이는 모든 드론계의 공통점이며 오버로드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애초에 드론은 한번에 한 적만 공격할 수 있게 설계된 데다가 공격하려고 하면 드론이 멀리떨어져 그 동안은 방어에 취약해 지니 오버로드는 난전에서는 상대총탄을 막는 것 밖에는 없고 그마저도 여러방향에서 날아오는 총탄은 답이없다. 애초에 오버로드는 방어쪽에는 꽤나 취약점이 많다. 그나마 이때 오버로드가 뒷치기를 할 수도 있으나, 총탄세레를 맞을 수도 있어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타 드론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유틸성[55] : 오버로드는 기본적으로 오버시어의 단점을 보완한 탱크인지라 네크로맨서보다 순간화력이나 순간방어력은 압도적으로 밀리고, 팩토리처럼 탄막형성도 안되기 때문에 다른 드론계에 비하면 유틸성에서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 물론 다른 계통의 탱크들에 비하면 압도적이다. 당장 올라운더라고 평가받는 트리플 트윈보다도 응용 잠재력은 넘사벽이다. 물론 네크로맨서나 팩토리에 비하면 유틸성이 많이 떨어진다. 네크로멘서와 팩토리라는 Diep.io 최강의 유틸성을 지닌 투 톱 탱크가 비교대상인게 전혀 어색하지않은 오버로드의 위엄.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2 || 3 || 7 || 7 || 7 || 0 || 7 || ||



오버로드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오버로드 드론의 운영법은 개인의 성향 차이라고 볼 수 있으며, 특정 전술을 고집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전환이 중요하다. 20레벨 부근의 탱크의 경우 드론 이상의 이동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하며, 이 정도 레벨이면 오버로드를 순삭시킬 공격력까지 갖춘 경우가 많기에 기습을 당하면 꽤 위험하다. 저레벨 탱크가 보이면 무시하지 말고 선빵을 날려주자.
집탄계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집탄계는 화력이 정면에 집중되므로 우회공격이 쉽게 들어먹히지만, 조금이라도 속도가 늦는다면 특유의 막강한 화력으로 드론을 다 박살내고 오버로드마저 날려버릴 수 있다. 아군의 지원이 함께하지 않거나 실력에 부족하다면 함부로 덤비지는 말자. 하지만 실력이 된다면 우회공격으로 뒤를 공격하고 상대방이 드론을 부서도 빠른 연사력으로 다시 공격할 수 있다. 우회공격을 시도하다 드론은 무시하고 오버로드 본체를 노린 상대에 의해 먼저 죽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분산계 천적. 오버로드를 포함한 모든 드론계 탱크 입장에서 분산계보다 까다로운 탱크는 없다. 총알이 그리 약하지도 않고 넓은 범위에 퍼지기에 드론의 우회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때문에 드론만 순식간에 쓸려나가고 반격도 못하고 박살난다. 1:1 상황이라면 그낭 포기하자.
확산계 드론의 방어능력을 적극 활용하자.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드론을 재장전하고, 드론 8기가 한 점에 뭉쳤다면 일제히 돌격하자. 화력이 지나치게 분산되는 이들은 드론들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한다. 다만 트리플 트윈의 경우 집탄계와 비슷한 방식으로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드론계 오버로드, 매니저
실력 싸움. 이 둘은 모두 순간화력이 막강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싸움이 순식간에 끝이 난다. 상대의 드론을 피하면서 자신의 드론은 상대에게 꽂아넣는 고도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상대가 잘하는 것 같다면 피하는 게 좋다. 상대 또한 굳이 큰 모험을 걸 필요는 없기에 따라오려 하지 않을 것이다.
네크로맨서
네크로멘서는 드론의 재장전이 없으므로 이파일:네모.png들로 감염시키면서 멀리서 드론을 요격시키면 네크로멘서는 도망갈 수 밖에 없으며 전투를 하게되도 어떻게든 첫 8기를 모두 소모하고 다음 드론들이 재장전될 시간만 버티면 네크로맨서는 드론이 부족한 상태가 되므로 그때부터는 그냥 공격만 해도 이긴다. 하지만 상대는 오버로드보다 화력이 2배를 넘어가며 퍼트리기 효율이 오버로드보다 훨씬 높아 기습을 당하거나 드론 컨트롤에서 밀리면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상대의 드론이 자신에게 가까이 온 상태에서 상대의 드론을 요격시키는 것은 자살이나 다름없으니 이때는 차라리 우회해서 상대의 본체를 노리는 것이 낫다. 네크로맨서와의 싸움은 처음에는 오버로드가 불리하지만 장기전으로 갈 수록 오버로드가 크게 유리해지므로 어떻게든 장기전으로 가는것이 좋다.
팩토리
팩토리의 미니언은 컨트롤하기 힘들고 느린반면 오버로드의 드론은 컨트롤하기 쉽고 빠르다. 대신에 미니언들의 내구도는 오버로드보다 훨씬 강하며, 탄막형성도 가능해 미니언의 무수한 탄막을 맞으면 그대로 죽을 수도 있다. 미니언들을 피해서 드론을 꽂아넣자.
배틀쉽
배틀쉽 특성상 피해없이 처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배틀쉽이 보인다면 최대한 빨리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딴 배틀쉽의 드론의 추적범위는 시야보다 길어서 오버로드 쪽이 먼저 상대를 알아차리며, 배틀쉽을 알아차리면 일딴 드론을 자신의 바로앞에 두어서 빠르게 공격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고 배틀쉽을 세로방향에서 기습하자. 다만 배틀쉽의 이동속도가 빠르다 싶을 때는 그냥 포기하고 다른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
저격계 저격계 탱크를 상대하는 모두가 동일하겠지만, 일단 상대를 자신의 시야에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드론을 사용해 총탄을 방어하고, 회피하면서 조심히 접근해가자, 주변이 안전하다면 우클릭으로 드론을 멀리 날리는 것도 효과가 있다. 운이 따른다면 상대가 드론을 피하지 못할 수도 있고, 드론을 피하느라 주춤하여 거리를 확보할 시간이 생긴다. 일단 공격 범위에 들어왔다면 드론을 우회시켜 뒤에서 공격하는 것이 유용하다. 범위 안에만 들어오면 1:1에선 거의 밥 수준.
파괴계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
만만치 않은 상대다. 한발 한발이 답없이 강한 파괴계의 총탄에 맞으면 능력치 풀업 드론 더미도 3분의 2 가량이 날아가고, 오버로드 본체가 직접 맞는다면 말이 필요없다. 게다가 이동속도도 상당히 빨라서 드론이 멀리 떨어져 있을때 만난다면 포탄한발 맞고 즉사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기 쉽다. 그리고 정작 죽이려고 해도 오버로드가 공격하면 파괴계가 총으로 막고 파괴계가 공격하면 오버로드가 드론으로 막는 일이 반복된다. 다만 파괴계는 총탄의 속도와 연사가 느리니 드론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상대의 총탄을 피하며 접근한 후 우회공격으로 뒤에서 공격하거나 퍼트리기를 적극 활용하자. 정면으로 갈 경우 이동속도가 빨라 도망가기 쉽다.
스키머
오버로드가 유리하지만, 스키머의 탄막을 피하는 컨트롤이 요구된다. 오버로드는 네크로맨서와 달리 스키머를 상대로 탄을 상쇄시키면서 적을 공격하긴 어렵다. 그러니 본체 탄과 측면 콩알탄을 잘 피하는 능력이 강제되는 편.
기동계 난적. 위협적인 적이다. 기동계는 기본적으로 속도가 드론과 맞먹을만큼 매우 빠르고(단, 만렙 기동계라면 속도 풀업 드론보다는 조금 느리다) 체력과 몸빵도 든든하게 무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쉬지 않고 공방을 오가야 하며, 빈틈을 보이면 순식간에 당하기 쉽다. 기동계는 무리하게 잡아먹으려 하지 말고 드론을 본체에 항시 붙여 빈틈을 주지 말고, 포기해서 갈 때까지 수비적 운영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격하려고 무리하게 갔다가는 한 바퀴 돌아서 어느새 자신의 바로 앞에 와 있는 부스터나, 따라 돌면서 자신을 농락하는 파이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되면 그저 끔살.
지뢰계 난적이 될 수도 있고 밥이 될 수도 있다. 트래퍼의 지뢰는 드론만큼 단단해서,상대하기가 까다로운 편. 지뢰 더미를 무리하게 뚫으려 하면 드론만 날리고 전혀 효과가 없다. 특히 메가 트래퍼라면 드론들을 하이브리드마냥 한 순간에 없애버리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빈틈이 많다면 순식간에 박살나기 때문에 빈틈이 있으면 밥이다.
포탑계
집탄계 상대할때와 비슷하게 하면 된다. 포탑들이 본체를 노리기 십상이니 적절한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
돌격계 만난다면 기동계와 동일하게 드론을 방패로 삼아 빈틈을 없애 공격을 허용하지 말자.

2.11. Necromancer (네크로맨서) 파일:Diep.io/Necromanc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Overseer.png 오버시어
파일:Diep.io/Necromancer.png 네크로맨서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 - 드론 - 50% 50%[56][57] 168% - - 100% -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사각형 도형을 파괴하여 자신의 드론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양측 총구는 기능하지 않으며 최대 22기의 드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장전 스탯이 드론 수 스탯으로 변경되며 스탯 당 유지할 수 있는 드론의 수가 2기 증가합니다.
사각형을 감염시켜 운용하는 드론계, Diep.io 최고의 화력
자신이 지배하는 네모 도형(이하 드론)을 조종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탱크. 자신 또는 드론을 파일:네모.png와 접촉하면 그 네모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58] 조종 가능한 드론의 수는 22+2×재장전이며 재장전 능력치를 최대치로 올리면 36개의 드론을 보유할 수 있다.[59] 드론 하나하나의 능력치는 일반 드론보다 떨어지지만, 항상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을 해야하는 타 드론계[60]와는 달리 드론이 항상 재장전이 되어있다면 물량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으며 드론을 산더미처럼 준비해두고 한순간에 네모로 상대를 감싸면 어떤 탱크라 해도 녹아내리므로, 이길 수 있겠다 싶으면 바로 압살하는 것이 기본. 게다가 드론계중에서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압도적으로 넓어서 적이 드론을 피해나가기가 어렵고, 드론이 장전되어있을때 방어력도 엄청나서, 드론을 본체에 두고 있으면 드론이 다 날아가지 않는 이상 피격당할 걱정이 없다. 하지만 이런 압도적인 순간 화력에 대한 대가로 기동성과 체력이 모두 낮으며 기본적으론 공수 전환이 힘들다는 단점을 가진다. 스나이퍼 루트라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이 탱크는 누커의 역할을 담당한다. 순간적인 상황 판단 능력과 드론 조종 기술 등등 수많은 능력이 요구되는 게임 내 탱크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탱크다.[61] 한 번 전투하는 데에도 드론을 나눴다 퍼트렸다 모았다 하며, 상황이나 상대 탱크따라 다르게 써야하며 그 와중에 본체 컨트롤도 해야한다. 드론 수 줄어드는 것도 확인하고 본인 체력도 체크하고 주변 상황도 봐야 하는 등 한 번 싸우는 데도 엄청난 컨트롤과 판단력이 필요하다.

네크로맨서의 드론은 일반 드론보다 60%의 전체 딜량을 가지고, 80%의 속도를 지닌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동으로 생산되지 않아서 드론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상대가 공격하는 이상 드론의 손해는 피할 수 없으므로 공격하다가도 손익을 계산하며 항상 보충을 해 주어야 한다. 즉, 자신이 유리한 상황과 지형을 만들어야 한다. 파일:네모.png가 없는 중앙 지역에서는 드론 보충이 힘들어 위험하며, 상대 4티어 탱크를 하나만 잡아도 드론이 대부분 소모되서 파일:네모.png를 모으는 행위를 반복해야 한다.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앙 지역보다는 주변 지역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사냥하는 방법이 낫다. 특히 다른 탱크를 잡고 난 후 드론의 수가 적을 때나 본체와 드론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가 가장 취약한 때이니 조심하자. 싸우다 보면 이런 경우가 무조건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으므로, 이럴 땐 본체와 드론 사이에 상대가 위치하게 되는 곳으로 이동해선 안 된다. 즉, 공격 시에도 상대보다 드론이 먼저 도착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해가며 움직여야 피해가 최소화된다. 드론이 꽉 차있을 때라면 다대일 상황이라도 돌파할 수 있으니 남들에게 끼었다 싶으면 드론을 먹잇감으로 주고 빠르게 파일:네모.png가 많은 안전지대로 빠지자.

팀전에서는 서포터 역할을 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주로 하는 일은 드론의 체력과 부피를 이용해서 팀을 보호해주거나, 안전지대에서 드론을 날려 적을 교란하는 역할이 주가 된다. 특히 서포팅을 잘해주는 네크로맨서가 있다면 플레이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어떨때는 트래퍼 이상일 정도. 특히 저격계와 함께 운용할 경우 효율이 매우 뛰어난데, 저격계의 단점인 방어력을 보완해줌과 동시에 저격계가 저격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62][63] 특히 프레데터와 궁합이 정말 좋은 편이다.

네크로멘서는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압도할 수 있는 탱크이다. 드론들을 모두 쏟아부었을때 순간 화력은 당연히 파괴계를 압도하며[64] 스파이크를 녹일 정도라 아레나 클로저를 제외하면 최강이고, 드론이 모두 장전되어 있을 때 자신이나 혹은 팀전 아군탱크를 감쌌을때 순간적 방어력도 메가트래퍼를 상회하며,[65]드론을 퍼트려 광범위를 장악하고 적을 사방에서 감싸죽일수도 있는 등, 플레이어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디피오 톱 급의 전투력과 최강의 유틸성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저건 어디까지나 드론이 모두 장전되어있을때 얘기고...드론이 모두 격추 당하거나 매우 적은 상태는 그야말로 디피오 최약체 탱크가 되버린다. 그리고 네크로멘서의 화력은 어느정도 불안정하고 [66] 공격에 한 번 실패하면 몇 초뒤에 사망 알림을 보는 수가 있으므로 , 항상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만 싸우는게 좋다.

한때는 Diep.io에서 유일하게 본체가 사각형인 탱크였으나, 현재는 또 본체가 사각형인 팩토리의 등장으로 유일한 탱크는 아니다. 공식설정은 아니지만 이 둘은 모두 오버시어의 하위태그이며 무엇보다 "조작하기 까다로운 이론상 최강탱크"란 점이 동일하며 현재는 이 두 탱크가 유일하다.

장점과 단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탱크 중 하나. 거기에 난이도까지 높아서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편이다.[67]다만 지금까지 네크로맨서가 세운 최고기록을 보면 그 기록들은 전체탱크중 최상위권인것은 확실하므로, 자신이 써보고 좋으면 쓰자.

적절한 플레이 예시 양학이 적절한 플레이 라고 말하는겁니까.

- 장점
  • 압도적인 화력 : 네크로맨서의 화력과 순간방어력은 다른 탱크들보다 비현실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충분히 그럴만도 한게 네크로맨서의 드론 한 개의 체력은 오버로드의 절반을 조금 넘는데, 오버로드가 8개를 가지고 있는 것과 달리 네크로맨서는 무려 최대 36개를 보유할 수 있다. 즉 드론의 총 공격력은 오버로드의 2배를 상회하는데 오버로드의 드론의 화력만 해도 이미 탱크 2~3대쯤은 충분히 녹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 뛰어난 본체방어력 : 네크로맨서는 이론상으로 드론이 모두 충전되어있다면 어느방향에서 날아오는 총탄이든 다 막을 수 있다. 드론의 부피가 본체를 감싸고도 남을 만큼 부피가 크기 때문. 이는 전투에서 굉장한 이점이며 네크로맨서의 낮은 체력을 보완해주기 충분하다. 또한 근딜탱크들을 저지할 때, 전체적으로 근딜탱크와는 상성이 그렇게 좋지 못한 드론계라지만 네크로맨서는 드론이 다 충전되어있다면 예외이다. 그냥 본체에 드론만 놔두어도 되는 것은 물론 드론이 어느정도 떨어져있다고 하더라도 타 드론계에 비해 안전한데, 그냥 본체가 드론 안으로 숨으면 되기 때문.
  • 넓은 공격가능 범위 : 네크로맨서는 타 드론계들과 비교했을 때 정말 넓은 범위를 장악하고 공격이 가능하다. 특히 네크로맨서의 특기인 드론그물의 경우 디피오에서 이보다 더 넓은 공격범위를 지닌 공격기는 없다. 당연히 이 공격기는 적이 빠져나오기가 힘들 수 밖에 없고 만약 자신이 죽이려고 생각한 탱크가 빠져나가더라도 다른 탱크를 잡을 수 있게 하거나 또는 아예 여러명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
  • 디피오 최강급의 유틸성 : 네크로멘서는 공격, 방어, 기습, 추격, 영역 장악, 견제, 그외 등등 별의별 분야에 다 써먹을수 있다. 게다가 다른올라운더 탱크들과는 달리, 네크로멘서는 어떤 분야든지 순간적으로 해당 분야에 특화된 탱크를 뛰어넘는다. 플레이어의 창의력에 따라 정말 말도 안되는 공격방식이 나오기도 한다.이런 것도 가능하다. 네크로멘서가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설계임에도 톱 급의 전투력을 지닌 이유중 하나이며, 누커 주제에 최상급 서포터의 역할을 맡을 수도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네크로멘서와 동급의 유틸성을 지닌 탱크는 팩토리뿐이다.
  • 뛰어난 서포팅 능력 : 아까전에도 설명했듯이 네크로맨서는 유틸성이 아주 높은데, 덕분에 서포팅도 아주쉽게 가능하다. 네크로맨서의 드론은 기본적인 공격이기도 하면서도 방어인데, 이 드론을 본체에 붙혀놓으면 파괴계가 아닌 이상은 적이 네크로맨서 본체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는게 불가능하다. 이것을 역이용해서 공격받고 있는 팀원에게 붙혀주면 적의 총탄을 완전 차단함과 동시에 팀원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며, 왠만한 포화도 다 버틸수 있다. 또한 드론의 부피가 크다보니 난전상황에서 적에게 날려버리면 적이 당황함과 적의 체력이 깍이고, 동시에 아군에게 방패막과 적의 움직임을 차단해 쉽게 공격할 수 있게 만들어버리는 등 정말 여러가지로 팀원들을 도울 수 있다. 물론 이는 다른 탄막계열도 가능하지만, 애초에 자신이 별도로 이동을 해야되는 데다가 네크로맨서처럼 다양하게, 그것도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긴 힘들다.
- 단점
  • 까다로운 사용 난이도 : 위의 장점들은 플레이어가 네크로맨서를 잘 다룰 경우 한정이고, 당장 오버로드 같은 드론계도 전체 탱크중 어려운 탱크에 속하는데, 오버로드의 드론은 속도가 빠른데다가 8개밖에 안되는 것과 달리 네크로맨서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무엇보다도 30개가 넘는 드론을 조종해야 한다. 이게 왜 어렵나면, 이 30개가 넘는 드론들에 일일히 집중하며 조종해야 네크로멘서의 장점인 대규모, 변칙적 압도를 활용할 수 있으며 거기에 퍼트리기도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에 따라 각도가 다 바뀐다. 즉 본체와 30개가 넘는 드론들에 일일히 집중을 해야한다. 이렇게 많은 양의 드론을 제어하고 퍼트리는 것만으로도 매우 어려운데 드론이 재장전이 안되다보니 항상 신중하게 전투를 해야되며 그 드론을 상대에 따라 맞게 써야하며 그것도 주변의 상황역시 모두 체크해야하는 데다가 그 와중에 본체까지 제대로 조작해야 제대로 기술이 사용 가능하며 드론이 모두 날아가버리거나 공격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정말 허무하게 죽을 수도 있다. 심지어는 시야밖에있는 드론의 이동경로까지도 생각해주어야 한다. 즉 쉽게 말해서 네크로맨서는 드론계의 장점[68]과 단점[69]을 극대화시킨 캐릭터이자 이론상 최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가장 큰 이유. 이 때문에 네크로맨서는 현재까지도 최악의 난이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으며, 때문에 초보자들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나 컨트롤이 없으면 쓰기에 아주 않좋은 탱크로 손꼽힌다. 고수들이 잡으면 엄청난 킬수를 낼 수 있는 최강반열에 드는 탱크 중 하나지만, 초보들이 잡으면 아무 킬도 못내고 죽기가 쉽다. 즉 실력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 게임 내 최악의 지속력 : 네크로맨서는 기본적으로 장기전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즉 스테미너가 그냥 없다고 보는게 좋다. 장기전이 지속 될수록 자신의 드론들은 계속 격추 될 것이고, 드론을 다시 충전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다 잡은 적을 보내주는 일이 다반사다. 다른 드론계들은 공격에 실패하면 하다못해 재장전이라도 되지만 네크로멘서는 주위에 파일:네모.png가 없으면, 공격에 실패하는 그 순간 빈털터리가 되고 곧이어 반격을 당해 산화하기 딱 좋은 먹잇감이 된다. 문제는, 대부분의 탱크들은 장기전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70]. 물론 주위에 파일:네모.png가 많다면 드론을 즉석에서 보충할 수 있지만,[71] 주위에 파일:네모.png가 적고, 그 상태에서 적을 단숨에 죽이는 것에 실패해서 반격 당하는 중이라면 그냥 키보드에서 손 때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때문에 네크로멘서는 전투가 7초정도 이어지면 승률이 급격히 낮아진다. 드론들을 모두 충전하고, 빠르게 상대를 압살하고, 안전 지대로 빠져 드론을 다시 충전 하는 것이 네크로멘서에게 최상의 시나리오이자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 난전, 다대일에 매우 취약함 : 네크로멘서는 1대1이라면 순간적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지만, 고렙탱크가 2기만 되도 승률이 급격히 바닥을 기기 시작한다. 물론 이 또한 타 드론계또한 마찬가지이지만, 네크로멘서는 특히나 더하다. 네크로멘서의 드론은 부피가 커서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총탄을 맞기 딱 좋으며, 하물며 난전상태라면, 상대를 압살하기위해 아껴둔 드론들이 눈먼 총탄에 격추되고, 그럼 어쩔 수 없이 다시 드론을 충전하러 외각지역으로 가야한다. 숙련된 플레이어는 드론을 요리조리 모으고 퍼트리며 다대일 상황이나 난전지역을 무사히 지나갈 수 도 있지만, 원래 네크로멘서 태생이 다대일에 약하다. 저 방법도 사방에서 강력한 총탄이 난무하게 된다면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 바닥을 기는 스탯의 자유도 : 팩토리와 공유하는 단점. 네크로멘서는 정해진 스텟이 아니면 제 위력을 못낸다. 네크로멘서는 드론 스펙이 다소 떨어지는 대신 엄청난 물량으로 적을 압도하는 스타일이라 총탄속도, 드론 체력, 드론 공격력을 필수로 찍어야 하고[72]자신의 드론 이동속도에 맟춰 본체도 빠르게움직여야 좀더 다양한 드론조종기술을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탱크 이동속도 스텟도 최소5개 이상은 찍어야 하며, 드론 재장전(드론 수)스텟에도 5개이상은 투자해야 재대로 된 위력이 나온다. 즉, 네크로멘서는 필수 스텟조차 다 못찍는다. 다른 만렙 탱크들은 최소 5~7개 정도의 스텟을 입맛에 따라 찍어도 실력만 받쳐주면 활약이 가능한데 비해 네크로멘서는 다른 스텟을 찍었다면 안 그래도 어려운 난이도가 지옥급으로 변하며, 효율도 떨어진다.
  • 엄청난 유지비 : 농담이긴 하지만 농담이 아닌 약점. 네크로멘서는 특성상 매 전투마다 잃는 드론이 많고, 그때마다 계속 수십개의 드론을보충해야 한다. 이 말은 파일:네모.png가 없으면 네크로멘서는 무력화 된다는 뜻이다. 네크로멘서의 비싼 유지비를 절실히 체감할 수 있을때는 바로 팀전에서 자신의 팀이 많이 불리한 상황일때, 파일:네모.png를 많이 먹다보니 자신의 팀이 지고있을때 아군이 먹을 파일:네모.png가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술 더떠서, 자신이 먹을 파일:네모.png도 없어지는 수가 있다. 때문에 네크로멘서가 팀전에 있으면, 최소 100k[73] 이상은 킬을 해야 파일:네모.png값을 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74]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5~7 || 5~7 || ||


네크로맨서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괄 상대에 따라서 공략을 달리해서 상대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퍼트려야 할 적과 퍼트리지 않고 압살하는 적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전투 후 필드에서 사각형을 모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팀전에서 팀베이스에서 멀어지지 않는게 좋다. 또 팀전에서 많은 양의 드론을 이용해서 아군진영으로 데려가서 죽이는 방법도 있다. 일단 사각형이 별로 없는 중앙지역은 드론을 채울 수 없어서 네크로맨서가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집탄계 집탄계는 전방화력이 매우 강하지만 측면과 후방이 매우 약해 기습이나 측면공격을 하거나 퍼트리면 쉽게 죽일 수 있다. 다만 집탄계의 총탄 세례를 받는다면 드론이 매우 빠르게 증발하므로 상대를 둘러싸는 실력이 좋지 않다면 싸움을 걸지 말자.
분산계 천적1. 펜타샷 스프레드샷 모두 전방 180°에서는 탄막량이 엄청나서 드론이 탱크로 다가가기도 전에 절반 이상이 사라져 있을것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전부 사라질수 있으니 일단 근처에 갑자기 펜타샷, 스프레드샷으로 의심되는 탄알이 나에게로 다가오면 반대방향으로 최대한 빨리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물론 빙 둘러서 기습해도 성공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말이 쉽지 펜타나 스프레드가 실력이 웬만큼 나쁘지 않는 이상 상대는 반동을 이용해서 피할거고, 드론을 무시하고 본체를 탄막속에 강제로 넣든 드론을 먼저 다 깨부스든 반격도 못하고 박살나니 기습 실력이 영 좋지 않다면 좋아도 그냥 도망가자. 다만 펜타는 반동으로 이동할 때가 많은데, 운이 좋게도 죽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졌다면 그냥 들이붇는 것을 추천. 물론 안 먹힐 수도 있다.
확산계 옥토탱크
상대 스탯에 따라 천적2가 될 수도 밥'''이 될 수도 있다. 일딴 천적인 경우는 탄속 0 기동력 7인 옥토탱크로,
이 경우 분산계에 비하면 일방향 화력이 약한 편이지만 네크로맨서의 드론은 재장전이 안되며 또한 부피가 크다. 그 때문에 들이부울 경우 상대가 죽기는 커녕 드론만 다 날아가고 정작 옥토탱크에게는 데미지 조차 못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옥토탱크가 자동회전을 켜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틈으로 드론을 박아버릴 수 있지만, 당연히 보통은 자동회전을 켜기 마련이기 때문. 게다가 이쪽은 분산계와 달리 측면이나 후방기습도 불가능해 이래저래 네크로맨서에게 위험한 상대이다. 하지만 탄속에 어느정도 투자를 하고 기동력에 모든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으로 전략한다. 이 경우엔 드론을 모두 모우고 그대로 들이붓자. 하지만 이렇게 쓰는 옥토는 거의 없고 대다수는 위의 방식대로 쓴다.
트리플 트윈
집탄계와 마찬가지로 대놓고 공격하면 드론을 모두 잃을수도 있으므로, 드론을 조금 산개해서 총구의 사각지대를 노리자. 다만 집탄계처럼 광범위로 펼쳐서 잡지는 못하니 주의. 또 옥토탱크처럼 이리저리 흩뿌릴 경우 잡기 힘들다.
드론계 오버로드, 매니저
단 한큐에 잡느냐, 못잡느냐에 따라 당신의 생사가 갈린다. 일단 첫 조우시에는 네크로맨서의 순간 화력이 압도적인 만큼 선공에는 네크로맨서가 유리한 편이지만, 한번에 압살하지 못하면 드론도 일부 날라갔을 뿐더러 자체 재장전도 불가능하다는 특성까지 겹쳐 적이 이 때를 노려 계속 쫓아오기 때문에 심리전+선공필승이다. 참고로 드론이 모두 장전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의 드론이 조금 빠르니 내가 적에게 드론을 날릴 때 되려 빠른 드론을 사용해 옆치기를 하지는 않나 조심하면 더 좋다.
배틀쉽
밥. 정말 방심하지만 않으면 잡는다. 일딴 네크로맨서는 드론으로 본체를 방어하고 있으면 배틀쉽이 네크로맨서에게 할 수 있는 건 사실상 없다. 거기에 배틀쉽의 화력으로 네크로맨서의 그 많은 드론을 절때 막을 수 없다.
그러니 본체로 들어오는 배틀쉽의 화력을 차단한 상태에서 드론과 본체를 떨어트리지 말고 배틀쉽에게 접근해서 바로 들이붓거나 적이 빠르면 퍼트리기를 이용하자.
팩토리
절때 미니언하고 드론을 부딧히지 말고 자신의 드론이 더 빠르니 먼저 본체를 노리자. 만약 상대가 계속 미니언으로 밀어붙히려 한다면 드론을 우회해서 그대로 본체에 박아넣자. 팩토리는 네크로맨서와 비슷하게 체력이 매우 약하므로 본체를 조금만 때려줘도 금방 죽는다. 드론만 날아가지 않는다면 전체적으로는 네크로맨서가 유리한 싸움이다.
저격계 레인저, 스토커
밥2. 이리저래 귀찮게 하는 상대지만 시야 안에만 들어오면 쉽게 잡을 수 있는 적이다. 물론 다른 드론계와 마찬가지로 드론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저격당하면 위험하지만, 네크로맨서의 드론은 체력도 많고 부피도 오버시어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본체에 저격을 하지 못한다. 잡으려면 네크로맨서의 시야 밖에서는 본체와 드론을 붙혀놓고 네크로맨서의 시야안으로 들어오면 압살하자. 다만 이미 자신을 향해 저격하고 있는데 저격계 잡자고 무턱대고 달려드는 건 꽤 위험하다. 이때는 후퇴했다가 기회를 엿보자.
프레데터
이쪽은 레인저보다도 단방향 시야가 길며, 또한 압살하려고 해도 딜이 레인저나 스토커보다 훨씬 강해서 압살하기가 힘든 편이며 퍼트릴 경우 관통력이 매우 강해서 허술해진 드론의 방어선을 뚧고 저격할 수도 있다. 다만 DPS가 기본탱크보다 낮으므로 근거리로 들어오면 다른 저격계와 마찬가지로 압살하자. 게다가 프레데터는 의외로 레인저나 스토커보다 반동이 약하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이들은 세로방향으로는 시야이동을 하기가 힘든데[75], 이 점을 이용해서 세로방향으로 드론을 피해서 접근하자.
파괴계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의 총탄은 단 한발로도 무수한 드론이 날아가 버리므로 드론을 그냥 들이붙는건 매우 위험하다. 대신 하이브리드는 연사력이 낮고 공격범위가 좁은 편이라 퍼트리기를 이용하자. 다만 하이브리드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잘못하면 총탄에 맞고 즉사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퍼트리기 실력과 본체무빙을 모두 크게 요구하는상대라서 상대가 멀리서부터 네크로맨서를 알아차렸다면 무리하게 잡으려 들지 말자.
어나이얼레이터
기동계와 함께 드론의 속도를 초월하는 상대. 둘 다 뛰어난 살상력 밑 기습이나 속전속결에 특화되고 장기전과 다대일에 약하다는 공통점을 지녀서 탄막계열 중 네크로맨서와 가장 비슷한 점이 많은 탱크이다. 그러니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어나이얼레이터를 상대로 드론을 들이붇는 건 자살이나 다름없다. 그외 다른 건 하이브리드와 같지만 네크로맨서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하이브리드보다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편인데, 드론 상쇄력이나 기동성이 하이브리드보다 우위에 있어서 퍼트리기도 계속 드론을 상쇄시키면서 도망칠 수 있는데다가 본체 집중으로 사격을 할 경우 네크로맨서는 싸움에 불리해지므로 빠른 상황판단력이 필요할 것이다. 애초에 가동계 다음으로 속도가 빠른 탱크이니 실력이 안된다면 싸움을 걸지 않는 게 좋다.
스키머
밥3. 스키머의 공격력은 낮은 편인데다가 이동속도역시 느리다. 퍼트리기를 할 경우 스키머 총탄의 특성상 드론이 쉽게 날아가버리므로 이리저리 탄을 우회해서 어느정도 접근했다 싶으면 압살하자.
기동계 실력이 좌우한다. 기동계는 이속도 빠르고 체력도 낮지 않다. 기동계가 자신을 노린다면 위험하게 적에게 드론을 보내지 말고 자신 본체 주위에 드론을 유지시켜서 다가올 엄두를 못 내게 해라. 단, 일정 수준 이상의 부스터는 빈틈을 노려올 것이다. 다른 적 하나만 나타나 시선이 끌리면 바로 죽을 수 있으므로 부스터와 다른 적 모두를 견제하도록 하자.
지뢰계 건드릴 필요 없다. 드론의 딜량으로 지뢰를 뚫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가 드론만 전부 증발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다른 팀원에게 맡기자. 특히 메가 트래퍼는 지뢰 2~3발이면 드론이 모두 박살난다. 굳이 잡고 싶다면 아직 지뢰 방어선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을 때 기습하면 성공할 수도 있다. 메가 트레퍼를 제외하면, 지뢰 5~6개 정도로 이루어진 방어선 정도는 그냥 뚫을 수 있기 때문.[76]
포탑계 포탑의 탄이 약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네크로맨서의 드론수를 뚫을 만큼 강하지는 않다. 굳이 무리하게 분산해서 잡으려 했다가 피해만 더 입으니 그냥 압살하도록 하자.
돌격계 드론의 크기가 작고 수가 적은 오버로드, 매니저와 달리 드론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드론이 차지하는 부피도 커서 은신을 해도 금방 들키는 데다가 드론이 장전되어 있으면 이들이 본체를 어떻게 노리지도 못한다. 은신이 풀리면 여유 있게 압살하면 된다. 아무리 스파이크라 해도 드론에 제대로 공격받을 경우 그냥 녹아내리니 전체적으로는 네크로맨서의 먹잇감. 다만 이들을 잡을 경우 많은 드론이 소모되니 상황을 봐 가면서 상대하자.

2.12. Manager (매니저) 파일:Diep.io/Manag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Overseer.png 오버시어
파일:Diep.io/Manager.png 매니저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드론 - 60% 200% 70% 33.3% 10° 100%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움직이려하거나 공격 시도를 하지 않을 시, 1.5초에 걸쳐 은신합니다. 피격시 0.5초간 흐릿하게 모습을 보입니다.
은신이 가능한 오버시어
오버시어의 또다른 업그레이드 판. 오버시어에다가 은신을 달았다. 이 특성을 이용해, 가만히 숨어있다가 멋모르고 가까이 온 탱크를 잡아버리는 것이 매니저의 장기다. 은신 상태로 적과 반대 방향으로 드론을 보내놓은 다음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적이 가까이 오면 멀리 보내놨던 드론을 돌진시켜 잡아먹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스토커와 마찬가지로 은신 탱크인 매니저도 지뢰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랜드마인이 지뢰 구실이 힘든터라 매니저가 선택되는 빈도가 늘고 있다. 이때 팁으로 은신해 있다가 드론들로 몸체로 유인한 다음 몸빵 해버리면 쉽게 죽일 수 있다.

팀전이나 도미네이션의 경우 잡기 까다로운 스나이퍼, 트라이계열 탱크를 정말 손쉽게 잡을 수 있는 뛰어난 암살 탱크. 순간화력과 은신 기능 덕분에 드론형을 잡기에도 좋은 탱크다. 다만 맞으면 은신이 풀리니 트리플렛, 펜타샷 등 탄막형 탱크는 조심하자.

은신된다고 멍때리고 있다가는 저절로 자신 주변에 모여서 강강술래를 하는 드론들로 인해 위치가 발각될 수 있으니 주의. 드론을 사출해도 은신이 풀리지는 않는데, 반동은 계속 들어오므로 한쪽 방향을 계속 보고 있으면 반대쪽으로 계속 밀려난다.

- 장점
  • 오버시어와 동일한 화력+클로킹을 통한 다양한 전술 : 기본적으로 오버시어와 같은 화력밑 유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은신이 가능하며 스토커와는 달리 은신중에도 움직이지만 않으면 공격이 가능하다. 즉 기본적인 유틸성은 오버로드 이상이다. 또한 드론이 멀리 떨어졌을 때 은신을 통해서 상대방의 추적을 피할 수 있고, 은신상태에서 드론을 멀리 떨어트려 놓고 상대방이 나의 존재를 알지 못할 때 순삭시키는 등 이 오버시어의 기본적으로 강력한 전투력과 클로킹의 조합으로 인해 타 드론계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전술들도 펼칠 수 있다.

- 단점
  • 활용하기 까다로운 클로킹 능력 : 이 클로킹 능력은 잘 활용하면 최강에 들 수 있는 전투력을 만들어주지만, 이 클로킹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긴 어려운 편이다. 때문에 난이도는 네크로나 팩토리보단 쉽지만 오버로드보다는 높으며, 드론계는 적을 죽이려면 기본적으로 본체역시 이동을 해야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오버로드의 하위호환이 될 수 밖에 없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2 || 7 || 7 || 7 || 2 || 7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7 || 0 || 0 || 0 || 7 || ||


2.13. Overtrapper (오버트래퍼) 파일:Diep.io/Overtrapp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Overseer.png 오버시어
파일:Diep.io/Trapper.png 트래퍼
파일:Diep.io/Overtrapper.png 오버트래퍼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지뢰 0% 100% 200% 100% 66.7% 10° 100% 80%
후좌측 120° 드론 - 60% 140% 70% 16.7% 10° 100% 100%
후우측 -120° 드론 - 60% 140% 70% 16.7% 10° 100%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드론에 대한 조종 권한이 없습니다. 2개의 드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트래퍼+AI 드론 2기
트래퍼 또는 오버시어에서 업그레이드하는 탱크 1. 트라이-트래퍼와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앞 쪽 총구는 일반 트래퍼의 것이고 뒤쪽 두 개는 오버시어의 것이라는 차이가 있다. 하이브리드와 비슷하게 조종은 불가능하지만 장애물을 알아서 제거해주는 드론 2개를 얻는다. [77]

방어용 탱크지만 굳이 공격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지뢰를 설치하면서 서서히 접근하는 방식이 좋다. 다만 집탄계나 파괴계에는 약하므로 해당 계열의 탱크에게는 덤비지 않는게 좋다. 다른 트래퍼 상위 탱크에 비해 위치와 역할이 애매하다. 드론은 2개 밖에 없어서 별달리 도움되지 않을 뿐더러 왠지 오버시어의 것보다 체력이 약한 버전이다.

지뢰만 있는것도 약한데 겨우 드론 2개로 버티기가 힘들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드론들이 느린 연사력을 커버해줄 수 있다만,이 탱크의 경우 드론의 크게 도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어를 원한다면 트라이 트레퍼나 메가 트레퍼를, 공격을 원한다면 오토 트레퍼나 거너 트레퍼를 타자. 때문에 트래퍼들 중 가장 좋지 않은 입지를 가진다.[78]

만약 오버 트래퍼가 드론 수가 조금 더 많거나 아니면 '드론 조종권한'이 있거나 혹은 둘다 라면 꽤나 쓸만했을 것이라는 평이 있다. 그건 그냥 쓸만한 정도가 아닌데? 사기탱크인데? 이유는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지뢰로 방어선을 쳐놓고 막강한 드론의 순간화력으로 학살을 할수 있을지도...[79]사실 제작자의 크나큰 설계??

2.14. Factory (팩토리) 파일:Diep.io/Factory.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Overseer.png 오버시어
파일:Diep.io/Factory.png 팩토리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본체 드론 - 25% 400% 70% 33.3% 10° 125% 100%
드론 일반 - 80% 40% 40% 100% 10° 65%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드론이 총구를 가지며 행동 양상이 달라집니다. 6개의 드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니탱크를 조종하는 오버시어, Diep.io 원탑 급의 활용성
조그만 탱크처럼 생긴 드론인 미니언을 사용해서 공격하는 탱크.[80] 미니언은 주변의 가까운 오브젝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동을 하며, 최대 6개까지 소환이 된다. 쓸데없이 미니언 6개의 체력이 풀업 스파이크보다 더 높다. 참고로 미니언 하나 체력이 본체보다 높은경우가 매우 흔하다.

미니언들을 그냥 두면 알아서 주변 오브젝트나 지나가는 탱크를 공격하는데, 마우스를 누르거나 E키를 켜면 미니언들이 마우스가 향한 방향으로 사격을 한다. 타 오버시어 계열들의 드론과는 달리, 팩토리의 미니언은 Shift를 눌러 움직일 때 마우스 커서와의 거리에 따라서 각각 근접, 선회, 멀어짐의 세 가지 행동 패턴을 보인다.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커서를 미니언에 가까이 하면 미니언들이 커서로 모인다. 그리고 미니언에게 멀게 하면 미니언이 멀어진다. 이 점을 이용하여 본체는 팀 진영에 있고 미니언을 멀리 보내고 본체의 총구 바로 앞에 커서를 갔다놓으면 상대팀 진영에 닿아 없어진 미니언을 재장전하여 다시 멀어지게 해서 (shift를 누르고 있는동안 미니언은 계속해서 총을 쏜다.)본체는 본진에서 가만히 있는데도 점수와 킬수를 올릴수도 있다. 가끔 하이 스코어들이 맞아 죽기도 한다. 총알 관련 스탯을 올릴 경우, 미니언 개체의 능력치와 미니언이 쏘는 총알 능력치가 모두 상승한다. 읽어보면 알겟지만 이 탱크역시 네크로맨서 못지않게 난이도가 높은 탱크다.

현재로썬 최초이자 유일한 6번째 갈래의 업그레이드인 이 탱크의 배경색은 많은 사람이 예상했듯이 보라색이다. 이로써 7번째 업그레이드 배경색은 분홍색인 것이 거의 확실시되었다. 또한 네크로맨서 다음으로 몸체가 사각형인 탱크가 되었다. 조작이 어려운 탱크들은 다 사각형인듯

드론계 중 유일하게 직접 총탄을 쏴서 공격하는 드론들을 가지고 있다. 장점이라면 미니언의 체력이 매우 높다는 점과 웬만해서는 미니언에게 총알이 날아오지 않아 드론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마우스 커서 쪽으로 완전히 돌격하는 것이 아니라 커서를 중심으로 원을 만들어 공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드론 탱크처럼 미니언을 몸빵으로 쓰거나 방패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탱크의 가장 좋은 운용 방법은 자동발사(E)를 적극 활용하는 것. E키 누르고 죽이고 싶은 상대를 노리면 미니언들이 그 쪽으로 다가가는데, 그 때 자동발사를 풀면 그 탱크가 피하든 말든 다굴을 시킨다. 다만 속도가 빠른 기동계는 조심하자.

난이도는 네크로맨서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 유틸성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파일럿의 실력과 원래 있던 드론의 압도적인 스펙까지 합쳐지면 1:1 최강으로 거듭나게 된다. 쉬프트 우클릭과 E를 이용해 상대에게 피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전부 모인 드론은 자체 화력만 따져도 오토 거너의 전 화력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다. 드론 6기의 전 체력은 스파이크 체력을 근소하게 넘는 초월적인 수준이므로 집탄계 탱크에게 접근이 쉽고, 원거리 드론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방향에서 공격이 가능한 등 최종적인 위력은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이 정도 실력이 될 경우 그나마 상대가 되는건 모든 드론계의 천적 펜타 샷, 팩토리와 동급의 유틸성과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네크로멘서[81], 빠른 드론속도를 바탕으로 순식간에 본체를 녹일 수 있는 오버로드, 매니저 정도이다.

게다가 드론계 중에서도 모든 모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탱크인데, 특히 탄막량 덕분에 도미네이터를 공략하기도 쉬운 편이다. 다만 탄막이 집탄계나 파괴계들보다는 DPS가 낮지만[82] 대신 미니언을 도미네이터를 여러방향으로 감싸서 공격하거나 자폭시킬 수도 있어서 여러므로 도미네이터에서 쓸만하고, 메이즈에서도 압도적인 탄막량과 특히 스매셔들이나 부스터들이 많은 메이즈 특성상 이들에게도 강한 팩토리는 모든 모드에서 만능급의 성능을 자랑하며, 대다수의 드론계는 지속 딜이 부족하여 보스를 공략하기 힘든데 비해서, 팩토리는 보스에게도 매우 강하다.

팀전에서 같은 팀의 새로 입장하는 유저의 탱크가 팩토리의 근처에서 생산되기도 한다. 그리 흔치는 않은 일이지만, 만약 자신을 사출한 팩토리가 중앙 지역에 있다면 오각형 사냥으로 급속 성장이 가능하기도 하다. 이 탱크가 처음 나왔을 때는 오버시어의 총구를 삼각형 꼴로 3개 가진 모습이였으며, 이름은 마스터(Master)였다.

특이하게도 2대1에서도 크게 꿇리지않는 드론계이다. 물론 드론계 특성상 난전에는 당연히 취약하지만 그래도 다른 드론계보다 월등히 난전에 강하다. 이는 팩토리만의 장점이다.
- 장점
* 엄청난 체력을 가진 미니언과 준수한 탄막 : 미니언 6기의 체력은 스파이크를 근소하게 넘고, 탄막은 dps가 기본 탱크에 버금간다. 이런 괴랄한 스텟덕에 미니언을 조작할 줄만 안다면 딱히 뛰어난 컨트롤없이도 웬만한 유저는 쌈싸먹을 수 있을정도, 이 미친 스펙에 뛰어난 컨트롤이 합쳐지면, 적수를 찾기가 정말 힘들다.
* 미니언의 체력을 통한 엄청난 근거리 화력 : 미니언들의 총 체력은 스파이크를 뛰어넘는 만큼 그 미니언을 상대와 충돌시킬 시 대부분의 상대는 그냥 죽는다. 참고로 말하지만 미니언 하나의 체력이 만렙 탱크보다 높은 경우도 있다. 이 덕분에 근거리로 들어오는 적에게도 매우 강하며, 팩토리가 순간 화력과 지속 화력이 모두 강력한 이유이다.
* 디피오 최강급의 유틸성 : 팩토리는 네크로멘서와 함께 디피오 최강의 유틸성을 지닌 탱크이다. 튼튼한 터렛[83] 6개를 조종한다는 괴랄하고도 신박한 공격방식을 지니고 있는 탱크인지라, 활용범위자체는 네크로멘서보다도 많다. [84] 플레이어의 창의력에따라 전술도 무척 다양해진다. 그나마 불가능한 건 기습[85]
- 단점
* 느린 미니언 : 미니언의 속도가 25%밖에 안되서, 굉장히 느리다. 이는 드론계에게는 꽤나 치명적이며 팩토리가 답이없는 최강의 탱크가 아닌이유이기도 하다. 미니언의 속도가 느리다는것은 미니언과 본체가 멀리 떨어져있을때 본체는 최악의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뜻이며,[86] 순간적인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팩토리는 기습전술에 상당히 나쁜 효율을보여준다.
* 까다로운 사용 난이도와 너무 떨어지는 안정성 : 팩토리는 일단 조작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그 외에 특별히 어려운 건 없지만 문제는 기본조작 자체가 매우 어렵다. 거기에 조작에 따라 미니언들이 다양한 행동패턴을 보이는데, 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 자체가 어지간히 컨트롤이 좋지 않은 이상 제대로 하기가 힘들다. 그 때문에 팩토리는 초보자가 사용하기 아주 좋지 않은 탱크이며, 고수들이라도 잘못하면 그냥 허무하게 죽어버릴 수도 있다.
  • 미니언 빌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5~7 || 5~7 || ||

  • 모선적인(?) 빌드[87]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5 || 7 || 7 || 5 || 5 || 4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4 || 7 || 7 || 5 || 5 || 4 || ||

팩토리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괄 같은 드론계나 드론계의 천적인 분산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탱크들을 이길 수 있다. 또한 실력이 좋으면 난적이라고
표시된 적들에게도 승산이 있는 수준. 하지만 그만큼 네크로멘서와 더불어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탱크이기도 하다. 특히 조종하기 어려운 미니언은 적응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사용자의 실력에 많이 갈리는 탱크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미니언들을 움직이고 최대한 상대방에게 미니언들이 쏘는 콩알탄을 명중시키려고 하자. 또 네크로맨서나 오버로드와는 달리 미니언이 상대방에게 부딧히려고 하지 않고 원을 그리는 습성이 있고 드론의 속도가 느려서 상대방에게 무조껀 붙히려고 하는 것은 좋은게 아니니, 미니언을 방패삼아서 상대방을 공략해 나가자. 그렇게 하다보면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게 된다.
집탄계 전체적으로는 집탄계가 우위에 있으나, 예상 외로 미니언이 튼튼해서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다. 상대의 탄막을 상쇄시키기 어려운데, 한 곳을 클릭하면 그곳을 중심으로 돌면서 공격하는 미니언의 특성을 이용하면 잡을 수 있다. 미니언을 커서로 모아 총알을 막으면 미니언들이 생각보다 강해 오래 버틸수 있다.
분산계 펜타샷
난적 1. 그나마 드론계 중에서는 펜타샷을 잘 상대하는 편이지만 역시 까다로운 상대다. 팩토리가 집탄계와 비슷한 특성을 지닌다는 점을 이용해서 미니언의 화력으로 밀어붙히려고 해도 기동력으로 도망가버리면 되는 데다가[88] 미니언들 역시 쉽게 날아가버린다.[89] 게다가 펜타샷 특유의 반동으로 미니언을 무시하고[90] 본체로 와서 탄막세례를 받는다면 그냥 죽는다.[91]
스프레드샷
일단, 스프레드 샷은 기동력이 느린 편이고, 총탄의 관통력의 차이가 크지만 총탄 사이사이에 빈틈이 조금 있으므로 그 사이를 노려야 한다. 미니언 6기가 다 모일경우 단방향 화력은 팩토리가 우위기 때문에 그 상태로 집중포화를 퍼부울 경우 팩토리가 이긴다. 하지만 펜타와 마찬가지로 탄막세례를 받을 경우 체력이 빠르게 증발하므로 높은 컨트롤을 요구한다.
확산계 밥1. 이들의 단방향 집탄력은 매우 약하므로 매니언을 방패삼아서 공략해 나가면 충분히 이긴다.
드론계 오버로드난적 2. 전체적으로 불리한 싸움이다. 팩토리의 단점은 미니언을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점이고, 미니언의 자체 이속이 느리다는 건데, 그에 반해 오버시어의 드론은 빠르고 비교적 컨트롤이 쉽다. 드론계 탱크의 전매특허인 The claw에 당하면 당연히 달리 반격도 못하고 박살난다. 하지만 드론 하나하나의 체력은 팩토리가 훨씬 높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니 Shift를 이용해 드론을 모아서 접근하면 반동을 받지 않아 속도가 빨라지고, 그 상태에서 총알을 날리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네크로맨서난적 3. 전체적으로는 팩토리가 불리하다. 네크로맨서는 재장전이 안되므로 드론만 다 날리면 그대로 밥으로 전략하지만 일딴 네크로맨서의 드론은 속도가 빨라 미니언을 부딧히기 힘들며 그렇다고 총탄으로 공격하기엔 수가 너무 많다. 때문에 잘못하면 빈틈을 노린 상대에게 그대로 죽는 경우가 있으니 미니언과 본체를 가깝게 두어서 방어적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배틀쉽은 다른 드론계와 마찬가지로 화력으로 밀어붙히면 충분히 이긴다. 다만 너무 근접하면 배틀쉽의 작은 무수한 드론틀에 의해 큰 피해를 받게되니 주의하자.
저격계 총알을 대부분 맞을 수밖에 없지만, 미니언의 총알도 많이 맞으면 꽤 아프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미니언의 속도는 느리고 미니언들로 저격계으로 총탄을 방어하려고 해도 미니언들의 충돌 크기는 작은 편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약간 불리한 싸움이다. 때문에 제대로 저격 당하거나, 상대의 실력이 우수하다면 죽는다.
파괴계 하이브리드는 전체적으로는 팩토리가 우위에 있는 편이다. 하이브리드는 기동력이 빠르고 미니언들이 어쩔 수 없이 몇기가 날아가겟지만, 하이브리드의 드론정도는 가볍게 처리가 가능하고, 총탄 상쇄력과 공격범위가 좁은 편이라 콩알탄을 상쇄하기 힘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데미지를 준다면 이긴다. 다만 미니언을 모와서 접근할 경우 한발로 많은 미니언이 사라져 버리니 적당히 퍼트려서 공격하거나 미니언이 커서 근처로 가면 빙글빙글 도는 것을 활용하면 좋다. 어나이얼레이터는 다른 드론계 탱크들이 그렇듯이 하이브리드보다 상대하기 힘든 편이지만,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연사력이 느리니 같은 방식으로 상대하자. 스키머밥2. 스키머의 단점은 자체총탄이 약하다는 것이고 그 때문에 미니언의 총탄이나 미니언을 잘 상쇄시키지 못한다. 미니언의 화력으로 밀어붙히자.
기동계 부스터밥 2. 근딜일 시에는 미니언을 날려 주면 금방 도망치거나 죽고, 원딜일 시에도 팩토리가 이길 확률이 크다. 하지만 파이터는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탄막을 흩뿌린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다만 부스터라도 미니언이 본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때 만난다면 끝장이다.
지뢰계 지뢰 사이로 미니언을 잘 넣어야 한다. 상대가 눈치채면 장기전으로 가니, 기습을 하는 것이 낫다.[92] 드디어 트래퍼의 쓸모가 생겼다
포탑계 난적4. 의외로 오토 5한테는 상당히 취약하다. 팩토리는 기본적으로 미니언이 느리다보니 미니언과 본체가 떨어져 있을 때가 많은데, 자동으로 본체로 조준하는 오토 5의 특성상 미니언의 작은 충톨판정으로 인해 팩토리는 오토 5의 공격을 막아내기가 어렵고, 빈틈을 잘 노리는 포탑때문에 사실상 팩토리에게 가장 위험한 적. 거기에 1:1로 상대하려고 해도 미니언의 피탄범위 때문에 오토 5의 공격을 다 못막아내다가 죽는 사태가 벌어지기 쉬우므로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돌격계 미니언을 본체 바로 옆에 두고 방어적으로 운용한다면 돌격계는 절대로 팩토리를 잡지 못한다. 허나 가끔씩 스파이크나 랜드마인 같은 스탯깡패들이 미니언의 총알을 씹고 연약한 본체를 따고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 미니언이 본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만난다면 끝장이다.

2.15. Predator (프레데터) 파일:Diep.io/Predato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Hunter.png 헌터
파일:Diep.io/Predator.png 프레데터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125% 100% 75% 40% 70% 30%
전방 일반 25% 125% 100% 75% 40% 95% 30%
전방 일반 50% 125% 100% 75% 40% 125% 30%
기타 특성
17.6%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특수 키를 누르면 해당 방향으로 600 유닛만큼 시야가 이동한 뒤 누르는 동안 고정됩니다.
시야 이동을 통한 최장거리 저격 + 3연발 발사
헌터의 업그레이드형으로, 2연발로 쏘던 총탄을 3연발로 발사한다. 이 탱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야 이동 기능. 마우스 우클릭 혹은 쉬프트 키를 누르고 있으면 그 위치로 시야가 이동하여 고정된다. 한번 고정한 시야는 버튼을 떼면 원래대로 돌아오며, 유지 중엔 자신이 그 화면에서 벗어나더라도 해제되지 않는다. 한 방향으로는 우수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원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시야 이동 중에는 후방 방어에 굉장히 취약해진다.[93] 시야 이동 방향의 반대쪽으로는 아예 못 보는 수준이 되니 그것을 노린 디스트로이어/스매셔의 후방 공격에 돌연사할 수 있다. 따라서 시야 이동 후 할 것만 빨리 하고 바로 푸는게 좋다. 세 총탄을 순차적으로 쏘지만 발사 조절을 잘하면 3연발 대신 한꺼번에 발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면 좀 더 맞추기 쉬울 뿐더러 총탄끼리 겹치면 작은 쪽이 안 보여서 방심한 적에게 225% 피해를 끼얹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레인저보다도 높은 운용난이도. 이유는 일딴 시야 이동을 적절한 때에 하고 풀고를 반복하는 컨트롤이 필요하고, 전체적인 시야가 넓은 레인저는 근딜 기동계나 돌격계를 보면 옆으로 살짝 빠질수 있는 레인저와 달리, 프레레터는 그러지 못하고, 상대가 멀리서 무빙으로 견제를 한다면 시야이동을 걸고 풀고를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탄속이 레인저에 비해 느려서 225% 피해를 입히는게 힘들다.

하지만 프레데터는 레인저보다 DPS도 더 강하면서 부분적으로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속이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것을 제외하면 디메리트가 거의 없고, 실력이 늘수록 레인저의 효율을 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은 확실한 이점이다. 때문에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날리는 실력이 충분한 고수들 역시 레인저보다 프레데터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 장점
  • Diep.io 최대의 사거리 : 시야 이동을 할 시에는 프레데터보다 더 멀리까지 볼 수 있는 탱크는 없으며, 레인저와 비교해도 꽤 차이나는 수준으로 길다. 당연히 이는 저격계에게는 아주 큰 이점으로, 적이 나의 위치를 인식하기 힘들거나 적의 총탄이 거의 닫지 않는 곳에서 총탄을 날릴 수 있으며, 당연히 시야가 아주 넓다보니 적이 도망치기 힘들 수 밖에 없다.
  • 저격계임에도 준수한 딜량 : 사거리가 최대라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거기에 딜량도 레인저나 스토커의 두배에 가깝다[94]. 당연히 이는 저격계의 단점인 취약한 근거리 대응능력도 커버가 가능하며, 저격계인 만큼 장거리 화력도 엄청나다. 즉 프레데터는 수치상의 전투력만 본다면 다른 저격계들을 쉽게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다.
  • 레인저에 비해서 비교적 넓은 견제폭 : 레인저는 프레데터에 비해 dps, 연사력과 사거리가 낮기 때문에 드론계와 돌진계열, 오버로드 계열을 상대하는데에 불리하다. 프레데터 역시 위 세가지 유형의 탱크에 대해 취약한 모습을 보이나, 레인저에 비해서는 저 유형의 탱크들을 상대하기 편하다.
- 단점
  • 상대적으로 느린 탄속 : 프레데터가 레인저의 OP가 아닌 가장 큰 이유이다. 일딴 저격계는 공격력이 낮은 대신 높은 정확도와 빠른 탄속으로 적이 인식하지 못했을때 뒤를 치는 것인데, 프레데터는 탄속이 레인저만큼 빠르지 못해 적이 피하거나 알아차리고 제대로 대항할 확률이 높다. 이는 저격계로써는 상당히 큰 단점이며, 당연히 적이 멀리있으면 그만큼 명중률은 더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정작 그 넓은 시야를 다 활용하지 못한다. 거기에 상대가 기동력이 높다면 다른 저격계에 비해 약해질 수도 있다. 때문에 프레데터는 장거리에서 적을 암살하는 저격수가 아닌, 1.5선에서 지원사격을 넣어주는 원거리 딜러에 더 적합하다.
  • 시야전환의 위험성 : 시야를 전환할 경우 그 반대방향은 거의 못보는 수준이 되기 때문에 항상 시야를 전환하고 있을 수 없으며, 그만큼 후방에서 공격을 당하기 쉬워진다는 소리기도 하다. 또한 시야가 어느방향이든 일정하게 이동하는 특성상 세로방향으로 시야를 전환할 경우 자신이 화면에서 아예 사라져 버린다. 때문에 세로방향으로는 시야를 전환하기 상당히 불편하다. 이는 결과적으로 프레데터의 단독전투력을 떨어트리며, 팀전에서는 팀 의존도를 높힌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모바일에서는 아직까진 X Hunter 이라는 이름이 쓰인다.
  • 원거리 딜러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3 || 7 || 7 || 5 || 7 || 1 || ||

  • 저격수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7 || 5 || ||


프레데터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저격계 탱크가 그렇듯 나는 상대가 보이는 데 상대방은 나를 못 보는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프레데터는 또 시야전환을 할때 적을 먼저 처리해 놓는 것도 중요하며, 시야전환은 할 것만 하고 풀어야 안정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탄속이 느려서 적의 움직임을 잘 예측해야 하고, 시야전환을 해야하니 난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다행히 프레데터는 상대적으로 레인저보다 상성을 덜 타는 편이다. 또 프레데터는 관통력이 강해서 탄막을 어느정도 뚧을 수 있으니, 그것을 염두해 두고 사용하자.
집탄계 당연히 전면전은 힘들다. 그렇지만 옆이나 뒤쪽으로 저격을 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스트림라이너는 기본시야가 같기에 만만치 않은 상대. 그래도 시야이동을 잘 활용하면 이길 수 있다.
분산계 집탄계와 마찬가지로 옆이나 뒤를 치자. 또 이들이 알아차렸다고 해도, 프레데터는 탄을 뚧고 어느정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특히 펜타의 경우는 빠른 기동력을 얻기 위해서 뒤를 돌아보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를 노리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확산계 밥. 확산계는 단방향 탄막량이 적은데, 옥토탱크는 집탄이 약해서 그를 잡을 수 없고, 그 때문에 프레데터의 탄은 그들의 탄막을 뚧고 그대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다만 트리플 트윈은 단방향 집탄력도 높으니 틈을 노려야 한다.
드론계 난적. 절때로 그들의 시야안에 들어가지 말자. 드론을 방패 삼아 오히려 가까이 접근 할 수 있고 드론계도 시야가 좀 넓은데, 사실상 그 시야안에 들어가면 끔살확정이다. 특히 시야를 푼 상태에서는 시야가 조금 좁은 정도라서 이동했다가 풀기를 반복해야 한다. 다만 실력이 된다면 못 잡는것도 아닌데, 프레데터의 총탄은 드론 2~3개 정도는 뚧을 수 있고, 무엇보다 본체와 드론이 떨어질 때를 노리면 잡을 수 있다. 잡는다면 시야이동을 적극 활용하는 게 좋다.
저격계 같은 프레데터라면 최대한 잘 피하고, 잘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프레데터의 싸움은 얼마나 시야이동을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레인저나 스토커는 보통은 프레데터쪽이 더 유리하다. 프레테터는 시야이동으로 이들보다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다만 시야를 풀고 반복하는 컨트롤이 좀 필요하다.
파괴계 보통은 밥2지만, 시야이동중에는 뒷치기를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또 어나이얼레이터라면 프레데터의 탄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95] 때문에 안정거리를 유지하며 잡자. 특히 이들은 반동으로 이동할 때가 많은데, 방금 한발을 쐈다면 이때는 순간적으로 무방비 상태가 됨과 동시에 기동력을 제어하기 힘드므로, 그때를 노리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스키머는 DPS가 프레데터보다 아래이니[96] 그냥 압살해주자.
기동계 근딜은 난적2 원딜은 실력이 좌우한다. 프레데터는 저격계 치고는 DPS가 높아서 근딜이라도 시야에 들어왔다고 해도 접근을 어느정도는 차단 할 수 있지만 근딜은 체력이 높으니 2~3번의 저격을 모두 맞추어도 버틸 수 있고, 적이 실력이 좋다면 그대로 증발해버릴 수 있다. 또 프레데터는 전체적인 시야가 크게 넓은 것이 아니니 이들에게 쉽게 당한다. 원딜의 경우는 기동계 특성상 적에게 접근해야 하므로, 비교적 체력아 낮으니 그때를 노리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속도가 빨라 역시 절때 쉬운 상대는 아니다.
지뢰계 죽이고 싶다면 지뢰 사이사이로 총을 겨누거나 뒤를 치자. 다만 평소에는 장기전이 되기 쉬우니 보통은 시간낭비만 할 가능성이 크다.
포탑계 상대하지 말자. 어느방향이든 방어를 잘 하는 탱크인지라 프레데터의 탄이 잘 안먹힌다. 또 이들의 총탄은 거의 프레데터와 맏먹을 만큼 빠르기에 보통은 피하는게 좋다.
돌격계 천적. 이들은 체력도 매우 높은데다가 시야를 이동하지 않은 프레데터보다 조금 좁은 정도의 시야를 가지고 있기에 이들은 프레데터에게 있어서 가장 위험한 적이다. 특히 이들은 기동계나 파괴계처럼 반동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전환이 빠르다. 그 외에 은신이 되는 적은 레인저로 상대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은신한 적을 찾기가 어려운 편이라 역시 매우 위험하다. 특히 랜드마인이라면 더 그렇다.

2.16. Streamliner (스트림라이너) 파일:Diep.io/Streamlin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파일:Diep.io/Hunter.png 헌터
파일:Diep.io/Gunner.png 거너
파일:Diep.io/Streamliner.png 스트림라이너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97] 일반 [98] 90% 100% 20% 100% 70% 20%
기타 특성
17.6%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최고의 연사력과 최고의 집탄률을 모두 가진 사수
헌터 또는 거너에서 업그레이드하는 탱크. 엄청난 수의 작은 총탄들을 일자로 빠르게 쏟아낼 수 있다. 총탄이 거의 분산되지 않아서 먼 거리의 적을 잡기 용이하며, 총구가 하나로 뭉쳐 있어서 총탄 사이에 틈이 거의 없어 기껏 잡은 적이 총탄 사이로 빠져나가버리는 일도 적다. 연사력과 관통력을 높여주면, 넓은 시야와 합쳐져 1:1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쉽다.

총구를 좁은 각도로 빠르게 흔들면서 쏘면 거너와 비슷한 탄막을 향성하는 게 그럭저럭 가능해진다. 시야에서 벗어나려는 적을 잡을 때 유용한 전략. 안정적인 지속딜 덕분에 도미네이션에서 도미네이터 막타를 먹기가 꽤 쉽다. 스나이퍼급 시야를 가진 덕분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거리에서 도미네이터를 공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덕분에 스트림라이너는 도미네이션에서 자주 보이는, 거의 필수지참 수준의 탱크가 되었다.

다만 DPS가 기본탱크와 같고 탄속이 느려지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물론 스트림라이너도 거너와 같은 크기의 콩알탄이므로 적의 탄막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만, 아무래도 다른 집탄계 탱크에 비하면 좀 아쉬운 부분. 때문에 탄속과 관통력은 많이 투자하는게 좋다.

스나이퍼 계열 특징이 많지만 거너로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서 스트림라이너로 가려는 플레이어들 대다수가 파밍이 힘든 헌터보다는 거너를 선택한다. 헌터에서 스트림라이너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이 프레데터를 노리다가 마음을 바꾸는 정도.

별명이 히틀러의 전기톱 또는 M134 미니건인데, 계속 쏴제끼다 보면 탄막에 오류가 생겨서 탄막이 살짝씩 끊기니 힘든적을 만나지 않은상태에서는 긁어주듯이 쏘자. 저티어들은 총알 몇발만 맞아도 뒤로 나가떨어져서 터져버린다.

- 장점
  • Diep.io 최고의 연사력 : 스트림라이너의 최대장점. 연사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만큼 탄막생성에 아주 유리하며, Diep.io에서 탄막생성능력이 가장 중요한 능력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또한 이런 엄청난 연사덕에 적 탱크의 회복을 방해하는데 탁월하며, 또한 집탄공격뿐만아니라 총구를 흔들어서 분산공격을 해서 도망치는 적을 잡을 수도 있는 등 집탄계의 단점중 하나인 떨어지는 유틸성을 보완하는 것도 가능하다.
  • 최고의 집탄율과 넓은 시야 : 스트림라이너는 집탄계 주제에 스나이퍼와 동일한 발사각을 가지고 있어서 집탄율이 굉장히 높다. 이는 장거리에서도 화력손실이 적다는 소리이며 단일대상에게 손실되는 데미지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거기에 아예 대놓고 넓은 시야까지 지니고 있어서 저격계처럼 멀리서 암살자처럼 운용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 단점
  • 다소 부족한 딜량 : DPS가 100%인지라 120%인 오토거너, 126%인 트리플렛, 150%인 스프레이어에 비하면 근거리 교전능력이 떨어지며, 또한 순간화력이 낮아서 체력이 많은 적을 순삭시키기도 어렵다. 이는 사실상 거의 유일한 스트림라이너의 단점이며, 스트림라이너가 사기캐릭터가 아닌 이유이기도 하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2 || 7 || 7 || 5 || 7 || 1 || ||

스트림라이너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집탄계,드론계를 제외한 나머지는 걍 학살하거나 무난하게 싸울수 있는 다재다능한 탱크다. 하지만 실력좋은 펜타샷이 옥토탱크 스탯을 찍었다면 좀 어려울 수 있다.
집탄계 약간 불리한 실력싸움. 스트림라이너가 일반 집탄형 탱크보다 더 집탄이 잘 되지만, 트리플렛 같은 경우 상대의 총알 몇 발로도 나의 총알 수십 발이 상쇄되며, 얇은 탄막 양쪽으로 비껴오는 상대 총알에 내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오토 거너든 트리플렛이든 스트림라이너가 DPS는 밀려서, 실력이 비등비등하면 이기기 힘들다. 다만, 스프레이어는 장거리 집탄력은 매우 약하니 멀리서 공격하면 됀다.
단, 스트림라이너는 시야가 넓으니 뒤쪽을 공격하거나 다른 사람이 집탄계에게 공격받고 있을때 도와줄 수 있다.
분산계 분산계열은 큰 적이 되기가 힘들다. 집탄력이 최대인 스트림라이너가 총탄이 적은 쪽을 노려 무자비하게 총탄을 쏴대면 쉽게 죽일 수 있다. 특히 스프레드 샷은 옆구리의 총탄이 작고 약해 옆구리를 노리기 쉬운 편. 펜타샷의 경우 얘기가 다르다. 단방향 DPS는 일반적으로 스프레드샷의 2배이며, 거기에다 펜타샷이 옥토탱크 스탯을 찍었다면. 단방향 탄막이 막강해서 만약 다른 적에 잠깐이라도 눈을 돌린다면 펜타샷 특유의 반동으로 순식간에 코앞까지 다가와서 강제로 탄막속에 집어넣는다면 스트림라이너 입장에선 답이 없다. 스트림라이너는 DPS가 낮아서 다가오는 펜타샷을 죽 이기 힘들다.[99]
확산계 밥. 스트림라이너의 깨알같이 작은 탄알은 이들이 탄속을 적게 찍었더라도 몇개씩뚫고 들어와 피해를 줄 수 있다. 옥토탱크의 집탄력은 매우 약하고, 컨트롤로 뭘 해볼 수도 없다.
트리플 트윈은 의외로 한방향 집탄력도 약하지 않으니 넓은 시야의 장점을 살려 포구 사이로 공격하자.
드론계 드론의 피해량과 내구도를 올린 오버시어 계열은 일단 강적이라고 봐야 한다. 컨트롤도 좋으면 드론으로 다 막을 수 있으며, 재장전이 빠른 오버로드는 쉽게 죽이기 힘들다. 그리고 총탄을 많이 맞아도 잘 부서지지 않는 드론은 총탄을 뚫고 본체를 파괴시킬 만큼 강력하다. 특히 네크로맨서는 물량으로 덮치니 넓은 곳을 공격하지 못하는 스트림라이너는 네크로맨서한테 쉽게 당한다.
드론계는 시야도 스트림라이너보다 약간 좁은 정도로 넓고, 본체와 드론 모두 잘 다루는 적은 드론을 적당히 퍼뜨려 총탄을 피하고 예상치 않은 방향에서 공격해 올 수도 있다. 일단 드론을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체를 공격하는 것도 중요하다. 적이 체력을 많이 찍지 않았을 경우 본체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드론이 오기 전에 적을 죽일 수 있다. 물론 체력을 많이 찍었다면...... 또는 자신이 총탄 스탯을 많이 안 찍어서 DPS가 매우 낮다면....
저격계 저격계는 꽤 이기기 쉽다. 넓은 시야는 스트림라이너도 갖고 있고, 총탄 역시 스트림라이너가 상쇄하고도 남으니 이길 확률이 높다. 다만 상쇄하지 못한 경우 잘못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특히 프레데터는 같은 원거리 딜러기에 의외로 싸울 일이 자주 생긴다. 초보자는 역시나 막지 못한다.
파괴계 파괴계는 총탄 한발로 다른 총탄 무더기를 싹쓸이 할 수 있을 만큼 총탄 내구도가 강하다. 그러니 스트림라이너의 집탄력만 믿다가는 반드시 낭패를 본다. 적 포탄에 집중 사격하면 상쇄시키거나 피해를 극히 줄일 수야 있지만 그렇게 상대할 경우 상대도 죽지 않는다. 포탄을 피해 가며 체력을 서서히 깎자.
기동계 만약 적이 원딜이라면 약간 주의할 것. 잘못하면 위험해 질 수 있다. 확산형 혹은 분산형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 만약 근거리라면 기동 계열을 쓰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좌우된다. 대놓고 적이 직선으로 다가온다면 집탄형으로 계속 쏴주자. 수많은 총탄 때문에 넉백이 생겨 다가오지 못한다. 그렇지만 실력 좋은 부스터나 파이터를 만났다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지뢰계 이세상 모든 트래퍼들이 다 그렇듯 매우 쉽다. 스트림라이너의 수많은 총탄은 트래퍼의 지뢰를 쉽게 없앨 수 있고,[100] 그 뒤에 있는 트래퍼도 냠냠할 수 있다. 단, 메가 트래퍼라면 지뢰 치우다가 볼장 다 보는 수가 있으니 굳이 지뢰를 없애기보다는 빈틈을 노리거나 후방 또는 측면에서 기습하는 것이 낫다. 혹은 메가 트래퍼는 연사력이 낮으므로 큰 지뢰 사이로 계속 쏴주면 된다.
포탑계 오토 5 같은 경우는 모든 방향의 공격에 강한 탱크로, 총탄도 그렇게 약하지 않은데다가 어느 방향이든 방어를 쉽게 하는 탱크라 생각보다 까다롭다. 다만 한 방향으로 2~3개의 총구만 사용가능하므로 집탄력으로 밀어붙인다면 쉽게 이길 수도 있다. 약간씩 옆구리 쪽으로 날아오는 총탄을 조심하도록 하자. 또는 총구를 좁은 각도로 흔들어 거너의 탄막을 만들어 공격하자.
돌격계 스트림라이너는 총탄이 많아 은신한 적을 찾아내기가 쉽다. 몸빵으로 공격하는 상대는 스트림라이너의 밥이다. 집중사격해 주면 넉백으로 인해 다가오지도 못하고 도망간다.

2.17. Tri-Trapper (트라이-트래퍼) 파일:Diep.io/TriTrapp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Trapper.png 트래퍼
파일:Diep.io/TriTrapper.png 트라이-트래퍼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지뢰 0% 100% 200% 100% 66.7% 10° 80% 100%
후좌측 120° 지뢰 0% 100% 200% 100% 66.7% 10° 80% 100%
후우측 -120° 지뢰 0% 100% 200% 100% 66.7% 10° 80%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지뢰 지속 시간이 10초로 감소합니다.
지뢰로 만드는 이동식 벙커
트래퍼 총구를 삼각형 꼴로 3개 가진 탱크. 총구가 3개로 늘어난 덕에 많은 양의 지뢰들을 엄청난 속도로 깔며 돌아다닌다. 대신 지뢰가 사라지는 속도도 기존 트래퍼에 비해 빨라진다.

자동발사(E)와 자동회전(C)을 키고 원형의 방어선을 형성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팀전에서 벙커를 만들고 있으면 아군들이 들어와서 요새가 형성된다. 다만, 어지간히 컨트롤이 좋은 게 아니라면 파괴계 앞에서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이동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면 다른 아군과 협력해서[101] 적을 후방에서 지뢰 벽으로 포위해버리는 게릴라 플레이도 가능하다! 물론 아군이 협력 할 경우에..적이 앞에 총탄 피하랴, 뒤에 깔린 수많은 지뢰도 피하랴 정신이 없어진다. 주변 싸움 상황, 그리고 자신의 체력을 보며 들어갈지 빠질지 잘 판단하자. 트래퍼가 약한 몸으로 1선보다 더 앞에 서야하는 만큼 기본 실력이 없으면 죽기 십상이다. 혼자 플레이하면 주변 아군이 당신이 지뢰를 까는 의도를 알 리가 없어서 손발이 안 맞기 때문에 주변 지인과 파티플레이를 같이 하면 훨씬 편해진다. 돌격계에게 의외로 강하다. 돌격계가 닥돌하면 그냥 지뢰를 깔면서 도망가면 돼기에 물론 이속을 모두 올리면.... 쫒아오던 상대가 지뢰에 맞아 죽는다.
  • 팀을 위한 바리케이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4 || 3 || 7 || 6 || 7 || 1 || ||

  • 공격적 운영, 게릴라 전략. 내구력 탄탄한 지뢰로 자신의 적은 체력을 보완하자.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2 || 0 || 7 || 7 || 7 || 7 || ||

  • 몸빵형(...) 스탯, 일부러 지뢰사이에 빈틈을 줘서 근딜부스터를 골려주거나 돌격계를 죽이자.생존력이 엄청나다. 단 파괴계는 답이 없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3 || 2 || 0 || 7 || ||

  • 재빠른 방벽설치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4 || 7 || 7 || 7 || 7 || ||

트라이 트래퍼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항상 팀과의 협력이 필요하며 팀 내의 포지션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 특히 1:1은 정말 약하므로 그럴때는 팀에게 붙어있는게 좋다. 게릴라 플레이를 할 때에는 같은 팀의 집탄계, 저격계, 분산계, 확산계와 같이 하면 정말 좋고, 파괴계나 기동계는 게릴라 플레이에서 그리 좋지 않은 상성을 가지고 있다.
집탄계 난적. 집탄계는 전방화력이 매우 강해서 지뢰를 뚧어버리기 쉽고, 당연히 집탄계의 탄환을 맨몸으로 맞으면 얼마 못가 죽는다. 다만 지뢰가 어느정도는 버텨줄수 있기 때문에 도망간다면 죽이려고 쫒아오긴 힘들다. 그러니 이를 팀전에서 만났다면 같은 팀원에게 붙어있자. 만약 FFA라면...일단 어떻게든 도망가 보자. 그 외에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
분산계 지뢰의 수가 많아서 어느정도는 막아낼 수 있지만 그래도 역시 분산계의 화력을 정면으로 받아내면 지뢰들이 금방 날아가 버린다. 그러니 일단 이를 만났다면 역시 같은 팀원에게 붙어있자.
확산계 확산계 때문에 위험할 일은 잘 없다. 확산계는 집탄력이 매우 약해서 지뢰를 뚧지 못한다. 그러니 같은 팀의 집탄계나 저격계, 분산계와 게릴라 플레이를 해서 잡자. 다만 옥토탱크가 이동속도에 모두 투자했다면 기본적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드론계 일단 드론계들의 드론정도는 지뢰로 쉽게 날려버릴 수 있지만 당연히 혼자서는 죽이기 힘들다. 그리고 실력이 좋은 상대라면 틈을 노리고 공격하기에 죽을 수도 있다. 그러니 집탄계나 기동계, 특히 드론계의 천적이라고 불리는 분산계와 협력히면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다. 특히 드론계는 이동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낮기 때문에 바리케이트를 쳐주면 제대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같이 협력한 팀원에 의해서 죽는다.
저격계 일단 지뢰들로 어느정도 막을 수 있지만 만약 본체가 맞는다면 피해가 매우 크기때문에 일단 같은 팀원에게 붙어있자.
특히 프레데터는 지뢰 한개정도는 뚧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파괴계 천적. 파괴계는 총탄 한발 공격력이 저격계의 6배에 달하고, 그 때문에 연사가 매우 느린데도 DPS가 집탄계보다도 더 우수하다. 때문에 파괴계는 한발로 트라이-트래퍼의 지뢰 2~3개를 뚧고 나서도 트라이-트래퍼를 즉사시킬 위력을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당연히 트라이-트래퍼는 혼자서 파괴계를 죽일 방법이 없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이동속도 조차 빠르다. 만약 이를 발견했다면 즉시 같은 팀의 팀원에게 도망쳐라. 집탄계보다도 더 위험한 적이다.
기동계 일단 근딜 기동계는 트라이-트래퍼를 죽일 방법이 없고, 원딜 역시 탄막이 적어서 트라이-트래퍼를 죽이기는 힘들다. 때문에 같은 팀과 협력하든 혼자있든 위험해질 일은 전혀 없다. 다만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협력해도 사실 죽이기는 쉽지 않다.
지뢰계 메가트래퍼를 제외하면 시간 낭비다. 특히 같은 트라이트래퍼라면 사간낭비의 절정을 보여준다. 물론 거너트래퍼나 오토트래퍼는 지뢰 수가 적기에 컨트롤이 된다면 어느정도는 승산이 있다. 하지만 역시 죽이기는 매우 힘들어서 시간 낭비다. 다만 메가트래퍼에게는 접근하지 말자. 메가트래퍼의 지뢰 하나에 트라이트래퍼의 수만은 지뢰가 상쇠되어 버리고, 메가트래퍼가 탄속을 다 찍었다면 근접하면 털린다. 물론 파괴계보다는 훨씬 약하겟지만 그래도 잘못하면 죽는다. 일단 지뢰계 탱크끼리 싸우는 건 완벽하게 시간낭비이다.
포탑계 상대하지 말자. 예네들은 게릴라 전도 잘 안먹힌다. 그리고 포탑은 탄속이 빠르고 탄이 작아서 트라이-트래퍼에게 피해를 줄 일이 많다.
돌격계 밥. 은신을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파악하더라도 트라이-트래퍼를 못 죽인다. 그러니 게릴라전을 해서 잡자. 다만 스매셔계열이나 돌격형 어나이얼레이터는 이동속도가 빨라서 게릴라전을 빠져나오기 쉬우니 주의하자.

2.18. Gunner Trapper (거너 트래퍼) 파일:Diep.io/GunnerTrapp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파일:Diep.io/Trapper.png 트래퍼
파일:Diep.io/Gunner.png 거너
파일:Diep.io/GunnerTrapper.png 거너 트래퍼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후방 180° 지뢰 0% 100% 200% 100% 33.3% 10° 100% 100%
좌측 일반 100% 100% 100% 50% 100% 10° 50% 40%
우측 일반 150% 100% 100% 50% 100% 10° 50% 4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트래퍼+견제용 콩알탄
트래퍼와 거너에서 업그레이드하는 탱크. 거너 총구 2개와 좀 큰 트래퍼 총구 1개를 달아놓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앞에서 나가는 총탄은 거너 총탄 2개를 합친 거라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102] 게다가 크기는 거너의 것보다 더 작아져서 탄막을 요리조리 뚫고 나가기 쉽다. 트래퍼 총구와의 시너지를 고려하면 지뢰로 방어선을 만들어두고 쏘는게 좋다. 콩알탄으로 견제하다가 체력이 좀 까인다면 바로 뒤 가까이에 있는 지뢰더미 속에 숨어서 싸우자.

지뢰의 연사력이 콩알탄보다 느린데 지뢰 발사 후 탱크를 180°로 돌리면 다음 지뢰가 발사되기 전에 콩알탄을 3발까지 박아넣을 수 있다. 그리고 3발을 쏜 후 다시 빨리 탱크를 180° 돌려 지뢰를 까는 식으로 플레이 하면 견제를 하는 동시에 공격도 할 수있는 공격형 플레이가 능하다.
  • 컨트롤탱크 스탯. 콩알탄 때문에 다른 트래퍼와는 다르게 스탯을 투자해야 한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1 || 7 || 6 || 6 || 7 || 6 || ||

  • 팀전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3 || 7 || 7 || 4 || 7 || 2 || ||

  • FFA 스탯. 탄속이 0이지만 지뢰를 밀집시켜 개인용 안전지대로 농성할 수 있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4 || 0 || 7 || 7 || 7 || 4 || ||


2.19. Mega Trapper (메가 트래퍼) 파일:Diep.io/MegaTrapp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Trapper.png 트래퍼
파일:Diep.io/MegaTrapper.png 메가 트래퍼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지뢰 0% 100% 320% 160% 33.3% 10° 160% 100%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Diep.io 정면 방어 최강의 탱크
트래퍼의 업그레이드 탱크. 모선전의 공격왕이 트리플렛과 스트림라이너, 스프레이어라면, 수비왕은 다름아닌 이 메가 트래퍼이다. 트래퍼의 총구를 무식하게 잡아늘린 듯한 모양의 탱크로, 커다란 지뢰를 깔며 돌아다닌다. 머신건-디스트로이어 트리와 비슷하게, 총탄 한발한발이 답없이 강력해지는 대신 연사력을 희생하게 된다. 이 커다란 지뢰가 상당히 튼튼해서, 도미네이터 바로 앞에서 버티고 발사해대면 도미네이터의 총탄이 도저히 당신을 건드릴 수 없게 된다. 같은 스탯의 디스트로이어 계열 대포알도 거의 막을 수 있다. 지뢰 자체의 공격력도 높아서, 남들이 도미네이터의 주의를 끌고 있을 때 지뢰를 열심히 퍼먹이면 순식간에 도미네이터의 피통이 너덜너덜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 트래퍼 계열이 다 그렇듯 이 탱크로 1:1 전면전을 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고, 대신 1:1 을 하고 있는 다른 탱크를 방어해서 도와줄 수 있다.

메이즈모드에서 트래퍼 트리를 타는건 거의 막장 플레이급 난이도지만 일단 만렙까지 생존하는데 성공했고 벽이 적절하게 깔리는 행운까지 따르면 우주방어를 하면서 미친 존재감을 발산할 수 있다. 지뢰 크기 덕분에 충돌 판정과 지뢰 형상의 괴리감이 가중되서, 아슬아슬하게 접근하다 산화해버리는 돌격계를 볼 수 있다.

팀전에서는 확산계나 집탄계 등 탱크 하나라도 같이 가면 최강이 된다. 메가 트래퍼의 지뢰+ 엄청난 탄막량으로 중앙점령이 쉬우며, 아는 사람과 플레이할 경우 집탄계/분산계 탱크가 상대 탱크와 전면전을 펼치는 동안 메가 트래퍼가 상대 옆으로 가서 지뢰를 쏴서 없에버리는 플레이도 가능. 단, 협공에는 취약하다. 지뢰가 총알에 맞으면 옆으로 가고 많은 총알을 다 막을 수 없다. 적의 의에 약한것은 집탄계, 확산계, 저격계 그리고 포탑계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탱크가 많을 경우에)

메가 트래퍼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므로 만약 아군으로 만났을때의 팁을 주겟다.
* 집탄, 저격계 : 아무 할일이 없다. 그냥 지뢰벽 안에서 총알이나 날리자. 단, 저격계는 널은 시야로 적 드론, 파괴계를 마크해야 한다.
  • 분산, 확산계 : 이들과 조합하면 수비적으로 엄청나게 강해진다.
  • 지뢰계 : 메가 트래퍼에겐 최강의 아군. 메가 트래퍼를 제외한 나머지 트래퍼들은 2명정도만 있어도 전선이 무너지고 파괴계에 약한데 메가 트래퍼는 그 단점을 보완해준다. 또한 메가 트래퍼의 단점인 설치속도, 측면 공격, 기습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해준다. 특히 최강의 궁합은 메가 트래퍼+트라이 트래퍼. 정면은 그냥 못뚫는다고 봐도 좋고, 측면도 트라이 트래퍼의 지뢰때문에 보완되며 측면 공격도 불가능해진다. 만약 메가 트래퍼가 이미 있다면 트라이 트래퍼등을 가서 도와주자

* 돌격, 기동, 근딜 파괴계 : 교전에선 별 도움이 안되지만 측면 공격을 해오는 탱크들을 잡는 능력은 뛰어나다. 특히 근딜탱크의 최중요 임무는 바로 드론계(특히 오버로드)자르기. 만약 적팀의 드론이 측면으로 온다면 바로 적 드론계에게 닥돌해버리자. 드론이 멀리 가있는지라 방어도 거의 못하고 죽는다.
* 원딜 파괴계 : 지뢰에 숨어서 적 드론계의 드론을 처리하거나 적의 탄막사이로 총알을 날리면 된다. 만약 적팀에 지뢰계가 있다면 그 지뢰를 부수는 역할도 맡으며 적 파괴계의 총알도 상쇄하는 역할을 맡으며 적 근딜의 카운터 역할도 할 수 있다.
* 은신계 : 지뢰사이에 은신에서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다. 아 물론 랜드마인은 예외. 지뢰 사이에 숨을 생각 하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자. 은신시간이 길어서 괜히 지뢰안으로 들어가봣자 이득도 없다.

메트+오토, 트라이 트래퍼[ *오토는 정면 지뢰벽의 빈틈을. 트라이는 후방과 측면을 담당], 분산, 확산[ * 분산, 확산계의 엄청난 탄막때문에 웬만한 총알은 접근도 못한다.] 드론[ * 킬, 파괴계의 포탄방어] 저격[ * 킬] 원딜 파괴계[ * 1선에서 적 킬] 이 조합이면 전선이 뚧일일이 없을것이다.
렉은 덤


- 장점
  • Diep.io 최강의 방패
    기본 트래퍼만 해도 막강한 방어성능을 자랑하는데 이탱크는 말도 필요없다. 거의 파괴계 탱크들과 비슷한 위력을 가진 지뢰[103] 재장전 풀스탯 기준으로 거의 1.95초마다 뽑아낸다. 실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사실상 메가 트래퍼와 1대1로 붙어서 메가 트래퍼를 이길 수 있는 탱크는 스키머와 원딜 기동계 제외 없다.[104] [105] 문제는 그 스키머도 메가 트래퍼의 컨트롤에 따라 못 잡는 경우도 상당하다. Diep.io 최강의 창인 파괴계 탱크와 붙어도 밀리지 않으니 명실공히한 최강의 방패.
  • 막강한 전선 생성및 유지, 팀전 주도권
    엄청 강한 지뢰를 생산하는데 그 생산 속도도 파괴계보다 짧다. 그래서 전선 생성이 상당히 쉬우며, 모든 트래퍼, 아니 모든 탱크를 통틀어도 최강의 방어벽을 칠 수 있다. 1~2명 정도는 측면을 노리지 않는 이상 어림도 없으며, 최소 4명은 데리고 와야 정면에서 전선이 무너진다고 봐야 될 정도다. 게다가 이 엄청난 전선뒤에 저격, 집탄, 확산, 분산계가 자리잡고 난사하고 있다면? 상시로 총알을 처맞고 지뢰때문에 피해를 입히기도 힘들며 측면 공격은 더더욱 힘들다. 그나마 저격, 파괴, 드론은 상황이 낫지만 만약 적팀에 탄막형 탱크가 있으면 답이 없으며 저격계로 측면을 노려도 맞저격계가 있으면 매우 위험하다. 또한 돌격계들도 표적이 메가 트래퍼의 지뢰 안으로 들어가면 포기해야하며 괜히 뒤잡는다고 들어왓는데 지뢰맞고 나가거나 만약 랜드마인이 숨어있다면...

- 단점
  • 다른 트래퍼에 비해 느린 설치속도 : 메가트래퍼의 지뢰는 매우 강하지만, 연사가 다른 트래퍼의 절반이 되므로 이 때문에 다방향에서 들어오는 공격은 막기가 힘든 편이다. 또한 지뢰 하나하나가 크지만 그런만큼 지뢰의 빈틈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콩알탄 등의 공격을 허용하게 될 수도 있다.
  • 엄청난 운용난이도. : ? 애가 왜? 라고 할 수 있겟는데 조작 난이도만 쉽고 운용 난이도는 장난아니게 어렵다. 메가 트래퍼는 정면만 강하고 측면이 약해서 기습에 취약하다. 그리고 지뢰벽도 총알에 의해 밀려서 무너지기 마련이라 그것 조차도 체크해야한다. 즉 언제 뺴고 언제 최전선에 나가서 지뢰를 설치할지, 적팀의 기습엔 어떻게 대항할지, 아군의 병력과 체력 등을 다 파악해야한다. 즉 운용 난이도로만 따지자면 전체 탱크중 최상위권이다. 상시로 적 탄막에 대비해야하고 기습도 시시각각 체크해야 하며 자신의 체력도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명심하자. 한눈팔다간 기습에 의해 죽어나가는 아군과 실수로 자신이 죽어버려서 그대로 게임이 기울어진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5 || 4 || 7 || 5 || 7 || 0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5 || 7 || ||


이 빌드는 메트가 네똥기라고 무시하다가 가까이오면 후진하며 날려 잡는 빌드인데,
이 경우 넉백이 심해 맞고 실피로 튕겨나가는 적들을 간간히 볼수있다.


메가 트래퍼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메가 트래퍼는 하루하루 무식하게 큰 지뢰만 만드는 기계일 뿐이라는 평도 있지만, 전투전략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부정은 할 수 없다... 물론 전투가 불가피할 때만 싸우도록 하자. 무턱대고 달려드는 것은 트래퍼의 건강상 이롭지 못하다. 또한 디스트로이어, 하이브리드와는 달리 다른 탱크의 본체에 지뢰를 명중시켜도 한 방에 죽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상대방의 체력을 잘 관찰하고 공격해야 한다. 탄속을 모두 찍으면 지뢰가 꽤 멀리 나간다.
집탄계 이들을 이용하는 유저들 다수는 미칠듯한 화력을 반동삼아 이동속도를 증가시킨다. 이걸 이용하여 위쪽이나 아래쪽에서[106]접근하는 펜타샷, 스프레드샷에게 순식간에 다가가 지뢰로 날려버리는 방법이 있다[107]. 1등 탱크이면 1등 탱크의 방향이 보이므로 더욱 좋다. 그런데 그걸 죽여서 1등이 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모두의 먹이가 되어 죽는다. 물론 FFA 얘기고 팀전이라면 최강의 위용을 계속해서 뽐낼 수 있다.
분산계
확산계 이동 속도와 탄속이 빠르면 이길 수도 있다. 확산계 탱크들은 트래퍼를 얕보는 일이 다수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접근해서 죽이려고 할 수도 있다. 도망치는 척 하다가 방향을 확 틀어서 확산계 탱크에게 계속 접근하면서 지뢰를 발사해대면 지뢰끼리 밀어내기 때문에 그 밀쳐진 지뢰로 인하여 치명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다. 하지만 지뢰들 틈 사이로 총탄 한 두 발이 허용될 수 있다. 컨트롤을 많이 타니 집중하자. 또한 메가 트래퍼의 지뢰가 화력에 밀려날 수도 있다.
드론계 오버로드
도망가려면 도망갈 수 있지만 죽이는 건 힘들다. 알다시피 메가 트래퍼의 지뢰는 그 위력이 엄청나서 드론 8개를 지뢰 하나로 증발시킬 수 있다. 상대가 꽤 잘 한다면 도망가는게 좋고,(보통은 지뢰를 무시하고 본체에 드론을 쏟아부어버리는 경우다.) 상대가 초보같아 보이면 그냥 지뢰를 쏘면서 접근하자. 지뢰를 상쇄해 내는 데 바쁠 것이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그냥 지뢰에 죽을 것이다.
네크로맨서
아마 메가 트래퍼에게 전투를 거는 네크로맨서는 많이 없을 것이다. 만약에 있다면 그냥 싸우자. 지뢰 서너 방이면 네크로맨서 드론을 다 날리고, 가까이 접근하여 빈털터리 네크로맨서를 죽이면 된다.[108]
저격계 레인저, 스토커는 시야와 사정거리부터 매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접근하려 해도 도망가면서 깔짝깔짝 탄알을 발사해서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총탄을 막아내든가, 끈질기게 자신을 노린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프레데터라면 이야기가 약간 달라질 수 있는데,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프레데터의 뒤로 접근하여 한 방 날려주면 된다. (이건 모든 탱크 공통으로 해당된다..)
파괴계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는 일단 난적으로 보는게 맞다. 애초에 트래퍼가 공격력이 막강한 파괴계에게 상성이 좋을 리가 없고 메가트래퍼도 마찬가지다. 다만 사정거리로 보면 파괴계가 우위, 관통력으로 보면 메가 트래퍼가 우위이기 때문에 사실 정면으로 날아오는 포탄은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하지만 일단 이들은 천적에 가깝기에 이들을 봤다면 함정을 이용해서 방어적으로 운용하거나 컨트롤이 안되면 역시 같은 팀원에게 도망치자. 다만 이들도 집탄계나 확산계와 비슷하게 탄 반동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걸 노려서 암살할 수는 있다. 물론 파괴계쪽이 기습에도 훨씬 더 유리하기에 일단 들켰으면 서서히 물러나서 다음을 기다리자.
스키머천적. 무조껀 피하자. 예네들은 거의 트래퍼들을 녹이려고 태어난 캐릭터다. 스키머의 총탄은 약해서 막아내기 쉽지만 메가트래퍼는 지뢰설치 속도가 느려 빈틈이 무조껀 생기기에, 그 틈을 노려서 총탄을 이용한 측면공격에는 답이없다. 저 콩알탄이 약해보이지만 그래도 거너보단 훨씬 강한데다가 계속 쏘다보면 물량도 상당히 많아진다. 괜히 지뢰방어선 깔다가 측면공격하는 스키머에 의해 피 다깍이고, 팀전이면 진형유지에 실패할 수도 있다.
기동계 근딜
약간의 꼼수가 필요한데, 가만히 있으면 잠수인 줄 알고 접근한다. 이 때를 노려서 초근접했을 때 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체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지뢰 한발 가지고 죽지 않아 바로 옆에 있어야 최소 2발은 맞춘다.
원딜
천적2. 상대방향에 지뢰를 쳐서 막으면 빠른 속도로 바로 뒤로 가서 쏴대기 때문에 상대가 매우 힘들고, 원딜이므로 닥돌하지도 않아 죽일 기회도 찾기 어렵다. 만약 팀전에서 이를 만났다면 팀원들에게 꼭 붙어있어야 하고, FFA에서 만났다면...글쎄, 잘 막으면 살고 못 막으면 죽는다. [109]
지뢰계 메가 트래퍼 (미러전)
그냥 시간 낭비다. 서로 접근하기도 쉽지 않아 자기나 상대편이나 서로 공격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서로 눈물나는 사정거리 자랑을 하며 주고받고 하다가 그만 두게 될 것이다. 굳이 해 보고 싶다면 일단 재장전과 관통력이 풀업 상태여야 하며, 또 전방 공격은 아까 말했듯이 서로의 지뢰가 망가지는 것밖에 별다른 이득이 없으므로 되도록 뒷쪽을 노리자.
그외 모든 트래퍼
트라이 트래퍼는 보통 이동속도 스탯이 메가 트래퍼보다 높아서 잡으려 해도 도망가서 잡기는 힘들 것이다. 반면 거너 트래퍼, 오버 트래퍼는 그나마 잡기가 쉬운데, 거너 트래퍼의 지뢰쪽 총구가 메가 트래퍼에게 향하면 상쇄는 껌이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하던가, 거너 총구가 메가 트래퍼에게 향하면 그냥 총탄을 막아내며 접근하면 된다. 오버 트래퍼는 상대가 작정하고 미치지 않으면 접근할 일은 없을 것이다. 오버 트래퍼의 드론들이 따로 놀게 되면 그냥 트래퍼 vs 메가 트래퍼의 양상을 띠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메가 트래퍼가 우위에 선다. 오토 트래퍼는 그냥 트래퍼와 똑같이 보고 싸우자.
포탑계[110] 웬만하면 도망가자...이들은 집탄계처럼 뒤에서 뒤통수를 노릴 수도 없다.
돌격계 근딜 기동계와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다가 근접했을 때 쏘면 된다. 하지만 트래퍼 계열 특성상 은신을 파악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다니는 게 좋다. 그런데 만약 은신형 탱크들이라면 (봤을경우) 근접해서 한방 먹여주자. 물론 도망가겠지만.

2.20. Auto Trapper (오토 트래퍼) 파일:Diep.io/AutoTrapp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Sniper.png 스나이퍼
파일:Diep.io/Trapper.png 트래퍼
파일:Diep.io/AutoTrapper.png 오토 트래퍼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지뢰 0% 100% 200% 100% 66.7% 10° 80% 100%
중앙 - 포탑 - 120% 100% 30% 100% 10° 70% 12.5%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포탑에 대한 조종 권한이 없습니다.
트래퍼+포탑
위에 조종할 수 없는 포탑이 달려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일반 트래퍼와 똑같다. 포탑은 주변의 적 탱크 또는 도형을 공격하는데, 어그로를 조절하기 힘든 탓에 온전히 호신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반 트래퍼와 지뢰 크기는 같다.

얼핏보면 거너 트래퍼의 하위호환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거너 트래퍼에 비해 컨트롤을 덜 타고 지뢰 설치 속도가 빠르다. 포탑 덕에 주변의 도형이 자동으로 정리되어 지뢰벽을 까는 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그리고 지뢰를 꽁무니에서 싸지도 않는다

메가 트래퍼와 마찬가지로 메이즈 모드에서 운좋게 천연요새가 형성되었다면 공성전 놀이를 할 수 있다. 벽에 닿으면 증발하는건 지뢰도 마찬가지라 플레이어의 살포 실력이 좋지 않거나 집탄계 탱크가 지뢰를 벽으로 밀어버리는 경우 지뢰 하나하나 손실이 뼈아픈 메가 트래퍼보단 연사와 물량으로 커버하는 이쪽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

출시 당시에도 사람들이 그냥 쓰레기라고 무시할 정도라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나......꾸준한 상향으로 사용률이 많이 늘었으며,이제는 메이즈 전에서도 많이 보이는데에다가 FFA에서 쓰는 사람들도 있다!

오버 트래퍼의 드론이 약해서 감지 범위가넓고 탄속이 빠르고 탄이 작아서 탄막을 요리조리 뚧고 나가기가 오버 트래퍼에 비해 쉬워서 오버 트래퍼 대신 오토 트래퍼를 선택하는 사람도 꽤 있다.

약해보이는 탱크같지만 총알+지뢰로 방어와 공격을 동시해 한다.
초보탱크들은 그냥 들어오다 지뢰에 맞아서 죽는다. 메이즈 모드에서 상대를 구석에 몰아서 방어와 공격을 퍼부운다.
파괴계라면 건드리지말자. 강력한 피해로 지뢰를 모두 파괴하고 본체마저 그냥 녹여버린다.

* 장점
  • 포탑, 지뢰설치를 동시에 할수있는 공방일체 : 트레퍼의 우수한 방어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오면서 짤짤이, 주위 도형 제거 등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포탑이 달려있다. 이 포탑을 무시 할 수가 없는게, 사실 포탑 자체는 별 볼일없다. 그러나 지뢰벽으로 철벽방어가 되고있는 포탑이 지속적으로 쏴대는 콩알탄을 맞게되면 공방일체 탱크라는 것을 절실히 체감할 수 있다. 어느 정도냐면, 무려집탄계를 상대로도 승산이 있을 정도, 게다가 보통 다른 부가적인 공격을 할수있는 트래퍼(특히 거너트래퍼)를 쓸려면 기본적으로 탄속을 찍어야 하기때문에 체력/이속이 낮을수밖에 없는데, 오토 트래퍼는 기본적으로 탄속이 프리레터 수준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탄속에 덜 투자할수 있다. 또, 포탑 자체 DPS도 30%라 꽤 쓸만한 편이다.

* 단점
  • 공격이 매우 어중간한 탱크' - 일단은 포탑이 약한 것도 있지만 범위가 좁다. 그러므로 포탑으로 딜링 넣기가 매우 귀찮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4 || 7 || 7 || 4 || 7 || 0 || ||


2.21. Hybrid (하이브리드) 파일:Diep.io/Hybrid.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파일:Diep.io/Destroyer.png 디스트로이어
파일:Diep.io/Hybrid.png 하이브리드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75% 200% 300% 25% 10° 175% 1500%
후방 180° 드론 - 60% 140% 70% 16.7% 10° 100% 100%
기타 특성
전방 총구의 총탄이 상대방에게 주는 반동이 10%로 감소합니다.
드론에 대한 조종 권한이 없습니다. 2개의 드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높은 기동력+드론 2기로 안정성이 보완된 누커
디스트로이어의 업그레이드형. 디스트로이어의 후방에 오버시어 총구 하나가 달린 모습이고 그곳에서 드론이 사출된다. 이 드론은 2개까지만 유지되고 조종할 수는 없지만 자기가 알아서 일정 범위에 있는 도형이나 탱크를 공격한다. 드론의 위력이 제법 강력하며, 장기전으로 가면 드론이 계속 상대에게 짤짤이를 넣으며 그 효과가 발휘되는 편이라 오버트래퍼와 달리 충분히 도움이 된다. 게다가 저 드론 2기가 무시할 수 있는 위력이 아니어서 웬만하면 요격하는 편인데, 즉 어그로를 끄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상대는 드론을 부시려다 총탄을 못부시고 죽는 경우가 있다. 다만 고렙치고는 탄막이 거의 없어 매 싸움마다 출혈이 크다.

일딴 전술 자체는 디스트로이어와 동일하며, 계속 자신의 AI드론이 따라다니며, 드론 하나의 내구력은 오버시어의 것보다는 약해서 상대를 즉사시키지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대적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신경써야 할 것이 더 늘어났으니 이 드론 2기 만으로도 전투력이 크게 증폭된다. 다만 드론의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 편이며, 포탄이 느려서 적과 조금만 멀어져도 적이 피하기 쉬워지므로 일정거리를 유지하자.

하이브리드의 탄환은 총탄피해량과 관통력을 4~5정도만 찍어도 대부분의 적을 즉사시킬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굳이 관통력, 피해량에 모두 투자할 필요가 없다. 물론 투자해도 나쁠 껀 없지만, 최대 6정도만 투자하고 다른 스탯에 분배하는 게 더 좋다. 하이브리드는 근접전투를 할 일이 많으므로, 체력이나 이동속도에 투자를 해주자.

하이브리드는 반동을 통해서 부스터, 파이터, 어나이얼레이터 다음으로 높은 기동력을 가질 수 있는데, 이 덕분에 상대방에게 접근하고 위험한 상황이 되면 다시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가 다시 치고 들어가는 기본적으로 치고빠지기식 전술을 사용하며 기동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다만 하이브리드는 기동계처럼 일정하게 속도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포탄을 쏠 때마다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컨트롤이 까다롭고, 또한 포탄의 연사력이 매우 느리다보니 신중하게 발사해야 하는 등 하이브리드는 전체 탱크중 난이도가 어려운 편에 속하므로 기동계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드론의 사거리 내에 적이 있을 경우 대부분의 탱크를 1대1로 이길 수 있는데다가, 이 드론이 지속적으로 느린 연사를 보완해주기에 디스트로이어계열 중 안정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드론의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 편이고 디스트로이어와 같은 포탄을 발사하므로 적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공격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버린다. 물론 이는 다른 디스트로이어인 어나이얼레이터나 스키머도 마찬가지지만, 하이브리드가 가장 심한 편이다.[111] 때문에 아무래도 약한 저격계 같은 원거리 딜러들에겐 특히나 더 약한 편이다.

탄이 작아서 어나이얼레이터보다 관통력이 더 높다. 다만 차이는 크지 않은 편[112]이고 반대로 그 말은 적의 탄을 잘 상쇄시켜주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므로 갑자기 날아오는 탄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힘든 편이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적은 드론이 알아서 처리를 해주기에 마냥 방어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이 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도형 밑 근거리에 들어온 탱크들을 방해하거나 정리시켜 주며, 적에게 명중하지 않았더라도 드론이 대신 죽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적이 피하기가 쉽고 상대적으로 기동력이 느려서 명중시키기는 더 어렵지만, 대신에 전투전략을 굳이 세우거나 기습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낸다. 즉, 이 드론이 파괴계의 약한 전면전능력을 보완해준다.

하지만 드론이 달린게 장점만 있는 건 아닌데, 드론이 조종할 수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도형으로 가는데, 이 때문에 상대방의 시야밖에서 기습을 준비할 때 적에게 들킬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사실상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 그러니 기습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은 그리 좋지 못하다.

한때는 돌격계로도 사용되었으며 성능이 제법 괜찮은 편이지만 이때는 드론역시 업그레이드가 안되기 때문에 드론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 즉 돌격계로는 디스트로이어와 같다는 소리다. 그리고 현재는 반동이 더욱 강해서 순간가속력, 이동속도가 더욱 빠른 어나이얼레이터가 돌격계의 타이틀을 가져갔다.

빠른 이동을 위해서라면 상관 없겠지만, 공격을 위해 자동발사(E)를 키는 것은 그리 좋지 못하다. 느린 연사력 때문에 상대 쪽에서 당신의 공격 타이밍을 예측하고 회피하거나 반격하기 쉬우니 적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한발씩 신중하게 쏘자.

총알이 느려서 맞힐 확률이 떨어지지만 그냥 쏘다보면 우연히 맞아죽는 유저가 꽤 있다. 매우 짜증난다. 가끔 도망가던 부스터나 파이터가 맞아 죽기도 한다. 푸흡

간혹가다가 돌격계는 체력이 거의 2퍼일때 도망가다가 가끔씩 하이브리드 드론에 맞아 죽는 경우도 있다. 다만 드론이 적을 인식했을 때 한정이다. 초보유저가 총알만 보고 피하다가 드론에 맞는 경우도 흔하다.

- 장점
  • 준수한 기본스펙 : 이미 전방 DPS도 스프레이어 급이며 이 공격력이 전혀 분산되지 않는데다가, 탄도 어나이얼레이터보다 작아서 더 높은 관통력을 가지며, 게다가 태생부터 한발만으로도 적을 죽일만큼 순간딜도 엄청난 누커이고, 그럼에도 지속딜이 뛰어난 데다가 거기에 강력한 드론 2기까지 달려있으므로 이미 그것만으로도 스펙이 매우 준수하지만, 거기에 높은 이동속도까지 가지고 있는 등 기본스펙자제는 하이브리드를 따라갈 탱크가 없다. 당연히 이는 전투와 직결되므로, 하이브리드의 기본 전투력 자체는 매우 우수할 수 밖에 없다.
  • 우수한 근거리 화력 : 일딴 디스트로이어 자체가 근거리 화력이 매우 뛰어난 편인데, 거기에 드론까지 달려있으니 하이브리드의 근거리 화력은 어나이얼레이터 이상이며, 특히 근딜유닛을 상대로 이보다 강한 탱크가 없다. 거기에 드론 자체는 AI이고, 드론이 주변을 정리해줘서 포탄 발사에 더 신경을 쓸 수 있다.
  • 누커임에도 높은 안정성 : Diep.io에서 누커라고 불리는 탱크들은 같은 디스트로이어인 어나이얼레이터와 드론계인 오버로드, 네크로맨서, 매니저, 팩토리 등이 있는데, 일딴 드론계는 물론이고 같은 디스트로이어인 어나이얼레이터보다도 당연히 안정적인 공격을 자랑한다. 이는 포탄의 느린 연사를 드론이 지속적으로 보완을 해주기에 가능한 것이다.
- 단점
  • 낮은 총탄상쇄능력 : 하이브리드는 관통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상대의 총탄을 상쇄시키기가 힘들며, 때문에 방어력 자체는 Diep.io에서 최하위권을 달릴 만큼 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힘들다.
  • 크게 떨어지는 원거리 살상력 : 하이브리드의 탄환은 디스트로이어와 같으므로, 근거리 살상력은 우수하겟지만 장거리에서는 아무리 조준을 잘 하더라도 피해가기 일수이며, 또한 드론의 인식범위 역시 짧아서 드론의 인식범위 밖에 적이 있다면 전단계인 디스트로이어와 다를 것이 없게 되버린다. 때문에 하이브리드는 원거리 싸움이 특기인 탱크에게는 쉽게 무력해지기 마련이다.
  • 잘 따라주지 않는 드론 : 분명히 하이브리드의 드론은 장점만큼이나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일단 하이브리드는 기본적으로 파괴계인 만큼 내가 공격을 시도하려면 상대방이 나를 빨리 인지해서는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론이 자동적으로 상대방에게 어그로를 끌어버려서 들킬 확률이 높아진다. 게다가 드론의 인식범위 역시 짧은 편이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적을 상대할 때는 드론이 자동적으로 도형으로 가는 등 도움이 안되거나 오히려 방해를 할 때도 있으며 이는 인공지능 특성상 어쩔 수 없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3 || 7 || 7 || 5 || 5 || 4 || ||

하이브리드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하이브리드는 한발한발이 매우 강력한 대신, 연사력을 크게 희생한 탱크라 항상 신중하게 조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드론의 인식범위는 짧으므로 이 드론만 믿다가는 크게 낭패를 보게 된다. 하이브리드는 기본적으로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었으니 보통 적에게 접근해서 적의 빈틈을 노려서 정면으로 이기거나, 또는 암살하는 플레이가 기본이다. 하이브리드의 드론이 제 역할을 하려면 적과 근거리에서 대치해야 할 때가 많고, 탄막도 거의 없으니 매 싸움마다 피해를 입기 마련이므로 체력 쪽에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좋지 못하다.
집탄계 상대하지 말자. 의외로 하이브리드의 탄알이 효과를 보지 못한다. 집탄계 상대의 높은 연사를 맞으면 하이브리드의 탄알도 그냥 상쇄되어 버리고 계속 날아오는 무수한 총탄에 자신이 피해를 볼 확률이 크다.
분산계 분산계는 포구 사이의 틈으로 들어가서 한발만 쏴 줘도 상당한 타격을 주는데, 분산계의 탄막을 버텨내는 것은 상당히 큰 리스크이므로 빠른 상황판단이 필요하다. 아니면 펜타 샷의 경우 상대의 시야 밖에서 탄막전체를 피해서 가는 방법도 있지만 문제는 이때는 적의 시야에 아슬아슬하게 안보이는 수준이 되야 하는데 이때는 드론때문에 들킬 확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하이브리드로는 부적절한 편이다.
확산계 보통은 거의 밥이지만, 분산계와의 싸움과 마찬가지로 리스크가 좀 크다. 특히 옥토탱크는 탄막을 피해서 들어가야 하기에 역시 실력이 제법 요구되는 편. 트리플 트윈은 쉽다. 예네들은 집탄계와 비슷하지만 반동으로 도망을 못 간다. 흩뿌려도 한발한발이 옥토탱크보다 낮은 편이고 총구의 틈이 큰데, 이 총구의 틈으로 공격하자.
드론계 오버로드, 매니저는 죽이기는 힘들지만 상대도 마찬가지. 공격을 날리면 드론으로 방어를 하고, 드론을 날리면 포탄 한방으로 전부 없애버리는 무한 반복이 일어난다. 다른 탱크와 싸우고 있을때 뒤에서 기습해서 포탄을 날려야 쉽게 잡는다. 네크로맨서는 하이브리드의 포탄 한발로 많은 드론을 쓸어내는게 가능하지만, 적이 드론을 퍼트린다면 도망가는게 낫다. 마찬가지로 적과 싸우고 있을 때 공격하자. 배틀쉽은 근접해서 최대한 빨리 전투를 끝내야 한다. 배틀쉽의 공격력은 상당히 강하므로 빠른 판단력이 필요할 것이다. 팩토리는 상당히 위험한 적이다. 팩토리의 미니언은 느리지만 잘못하면 무수한 탄막에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미니언과 멀어지기를 노리자.
저격계 천적. 디스트로이어계열이 다 저격계에게 취약하지만, 하이브리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다. 압도적인 시야를 자랑하는 저격계 탱크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총탄에 맞아줄 리도 없고, 당연히 드론사거리 밖에서 쏘므로 드론역시 아무 도움을 못 준다. 애초에 게릴라전에 특화된 저격계에게 제대로 된 탄막을 만들지 못하는 하이브리드는 그냥 밥이나 다름없다. 괜히 총탄으로 저격계 총탄을 막으려 애쓰지 말고 튀어라. 하이브리드는 안습한 탄막을 대가로 뛰어난 기동성을 얻었으니 튀면 굳이 잡지는 못 할 거다.
파괴계 안 끝난다. 그리고 애초에 파괴계는 저격계 말고는 상성상 밀리는 적이 거의 없으니 상당히 위험한 적 중 하나다. 하이브리드라면 총탄 관련 스탯이 같다면 그 두 개의 총탄이 서로를 쌍소멸시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잘못 쏘면 서로가 서로의 총탄에 맞아 동귀어진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한 마디로, 맞추면 이기고 맞으면 진다. 어나이얼레이터의 경우엔 보통은 안 끝나지만, 이때는 드론이 결정한다. 일딴 어나이얼레이터는 드론이 없는 대신 포탄이 커서 피격당하기 쉽고, 기동력이 더 빠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가 포탄을 계속 상쇄시키면서 싸워준다면 나중에 드론으로 죽이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파괴계의 싸움을 근거리에서 할 리도 없고 어나이얼레이터가 중거리 대응능력이 하이브리드보다 우위이기 때문에 드론 인식범위 내로 적이 들어올 일이 잘 없다. 거기에 어나이얼레이터가 포탄으로 드론을 처리해 버리면 말장 꽝이 되버리므로, 굳이 위험한 싸움을 반복할 필요가 없으니 싸움을 걸지 말자.
기동계 쉬운 적이다. 원딜형이든 근딜형이든 상대가 안된다. 원딜형은 탄막이 안습하고 탄을 쏠때 앞으로 나가는 성질이 있어서 오히려 컨트롤이 극악이라 하이브리드의 총탄을 피하기 어렵고,(파이터는 물론 빙빙 돌면서 딜을 넣을 수 있으니 예측샷을 날려야 한다.)[113] 바싹 붙어야하는 근딜에게 포탄을 훅 박아 주면 한발만 맞고도 체력이 확 줄어들어 놀란 적이 오히려 줄행랑친다. 다만 하이브리드 역시 기동계가 무리하게 덤비지 않는 한 잡기가 서로 힘든 게 현실. 물론 기동계를 잡기쉬운탱크는 없다.
지뢰계 일반적으로는 밥이지만, 지뢰가 많다면 역시 안 끝난다. 포탄 한발에 지뢰를 수 개씩 증발시키지만, 그에 준하는 지뢰 뽑는 속도로 서로 시간낭비만 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메가트래퍼는지뢰2개로 하이브리드의 총알을 막을 수 있다. 트라이 트래퍼가 아니라면 기습 측면공격을 노리자.
포탑계 이들의 총탄이 약하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하이브리드의 총탄이 상쇄될 일은 하나도 없다. 그러니 무시하고 떡발라 주자.
돌격계 이다. 하지만 은신 상태에서는 탄막을 펼쳐서 찾을 수가 없다. 그래도 정말 가까이 가지 않는 이상 하이브리드가 이길 확률이 높다. 일반 돌격계라면, 웬만하면 하이브리드가 이긴다. 2번만 때리면 체력이 거의 다 깍이고 하이브리드의 반동때문에 다가오지도 못한다.

2.22. Annihilator (어나이얼레이터)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nnihilato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파일:Diep.io/Destroyer.png 디스트로이어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nnihilator.png 어나이얼레이터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75% 200% 300% 25% 10° 230% 1700%
기타 특성
전방 총구의 총탄이 상대방에게 주는 반동이 5%로 감소합니다.
Diep.io 최고의 순간가속력과 최대, 최강의 한 발
디스트로이어의 업그레이드형. 쉽게 말해서 한방에 올인한 탱크. 대포알의 크기가 기존 디스트로이어나 하이브리드보다 월등히 크며. 총탄 자체의 총 피해량은 그대로지만, 본인 탱크 크기와 동일할 정도로 크기가 늘어서 적이 피하기가 힘들어지며 또 탄이 큰 덕분에 오버시어계 드론을 한방에 더 많이 날릴 수 있고, 본체에 근접하기도 좋은 편이라 드론계를 상대하기 더 편해진다. 특히 네크로맨서에게 이 장점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어나이얼레이터의 총탄은 디스트로이어의 총탄보다 더 위협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탄을 더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특히 이 총탄이 디스트로이어의 한계점이었던 떨어지는 중거리 살상력[114]을 어느정도 보완해주기 때문에 실력만 받쳐준다면 집탄계와의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다만 높은 포탄의 방어능력과는 반대로 포탄이 상쇄되기가 더 쉬우니 총탄 관통력이랑 데미지에 1~2개 정도 더 투자하는 게 좋다.

또 다른 장점은 반동이 디스트로이어보다도 더 강한데, 이 덕분에 순간적으로 Diep.io 탱크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게다가 전체적인 이동속도도 스탯을 7로 찍으면 기동계와 비슷한 수준이다. 덕분에 돌격계로도 자주 쓰인다. 때문에 이 탱크가 나온 이후 하이브리드는 돌격계로 쓰이지 않는다.[115] 성능은 근딜부스터와 비교했을때 전체적인 속도는 느리지만 순간가속력이 매우 뛰어나서 성능좋은 돌격계 취급 받는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반동이 크다보니[116] 발사시 컨트롤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다만 이 큰 포탄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보니 전면전에 약하고 컨트롤에 영향역시 많이 받는다. 이 탱크의 운용법은 상대의 시야 밖에서 상대의 탄막을 보고 상대의 위치를 어느정도 예측한 후 반동을 통한 순간가속력으로 상대방에게 순식간에 접근한 후에 포탄을 날리는 방법으로, 세로방향으로 상대의 시야에 걸쳐 있었다면 반동을 통해서 가속력을 한번만 얻어도 상대방에게 코앞까지 다가갈 수 있을 정도이며, 거기서 상대에게 포탄을 날리면 상대는 포탄을 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또 이동속도를 모두 찍었다면 굳이 반동을 얻지 않아도 충분히 킬수를 낼 수 있다. 이 경우는 빠르게 근접하진 않지만 포탄을 발사할 수 있는 시간이 지연되지 않아 빠르게 대항할 수 있고 어나이얼레이터의 탄환이 디스트로이어의 탄환보다 중거리 명중률이 훨씬 좋기 때문. 대신 조준실력과 판단력이 더 많이 요구된다.

항상 적을 상대할 때에는 세로방향에 적이 위치하도록 해야되며, 만약 가로 또는 대각선에 적이 위치하게 되면 상대의 시야에 벗어나서 다시 세로방향에 적이 위치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전투할 때마다 체력손실이 크므로 전투할 때가 아니라면 체력을 보충해 두는 것이 좋다. 일딴 세로방향에 위치해야 되는 이유는 어나이얼레이터는 장기전에 매우 약하고, 대부분의 전투가 순식간에 끝이 나므로 세로방향에 위치해야만 상대방에게 기습을 할 때에도 성공률이 높아진다. 또한 이렇게 해야지만 저격계가 아닌 시야가 넓은 적들을 상대할 때도 승산이 있다.

적과 근접하기 전에 적에게 발각되었을 때 적에게 접근해서 계속 대응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동력이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어나이얼레이터의 장기전 능력이나 난전 대항능력 밑 안정성은 왠만한 드론계 못지 않게 취약하다. 즉 적이 알아차렸는데 거리가 너무 멀 경우 일딴 후퇴한 후에 다음을 노리자.

사실상 기습에 완벽하게 특화된 탱크이다. 굳이 기습을 안하더라도 어느정도는 킬수를 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 탱크의 장점을 활용하려면 기습이 주가 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어나이얼레이터의 탄환은 무방비상태에서는 하이브리드의 탄보다 더 위협적이고 공격성이 강하지만, 반대로 상대가 먼저 알아차리고 공격을 시도한다면 쉽게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더욱 큰 탄이 상대를 더 쉽게 맞추는게 가능하지만 반동이 더 커져서 아무래도 힘든 무빙샷을 더 어렵게 만들어 버린다. 물론 이는 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나 어나이얼레이터는 더하다. 대신에 어나이얼레이터는 하이브리드의 드론같은것이 없으므로 상대에게 쉽게 발각되지 않을 것이고, 위험에서 빠져나오기도 더 쉽다. 즉 어나이얼레이터는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크지만, 반대로 다양한 전술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면 제 위력을 내기가 힘들 수 밖에 없다.

현재 나온 탱크중에서 보스를 상대하기에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다. 어나이얼레이터는 DPS가 높으면서도 단방향으로 딜이 집중되며, 한발한발이 치명적인 데다가 이동속도가 빠르며, 단발 공격범위도 하이브리드보다 넓어서 보스들의 드론을 손쉽게 없앨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폴른부스터보다 빠른데다가 디펜더 역시 공략하기가 쉬운 탱크라서 여러가지로 보스들에게 유리한 점이 매우 많다.

펜타, 스프레드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와는 서로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는 사이로, 비교를 하자면 하이브리드는 드론이 느린 연사력을 보완해주고 접근을 더 어렵게 만들어주고 비교적 작은 탄이 상쇄가 덜 되어 탄막형 탱크에게 더 높은 피해를 줄 때가 있다는 것이라면 어나이얼레이터는 더욱 순간가속력이 강화되어 상대방에게 근접이 더 쉽고 탄이 커서 상대방의 탄막을 잘 상쇄시켜주며 큰 탄 덕분에 적을 맞추기 쉽고 적이 피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둘다 서로만의 장점이 있어서 써보고 더 잘 맞는 탱크를 찾으면 된다.

의외로 FFA나 메이즈에서 생존력이 높은 편인데, 이는 빠른 이동속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순간가속력으로 난전상황을 쉽게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 다만 다굴에는 매우 취약하니 주의하자. 그때는 다른 탱크들도 마찬가지지만 어나이얼레이터는 성능이 워낙 극단적이여서 그 상황에서 특히 더 살아남기 힘들다.

디스트로이어에서 단지 포탄이 커지고 반동이 더 강해진 것 뿐이라 오버로드처럼 하위태그와 다른 점을 찾기 힘들다며 무시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탄이 강력한 대신 명중이 힘들고 공격범위가 좁은 디스트로이어에게 이 점은 공격성능을 훨씬 높혀준다는 뜻이다. 디스트로이어로는 아무리 조준을 잘 해도 적이 피할 수 있는데, 피하는 것을 훨씬 어렵게 만들어 공격성공률이 높아지며, 이는 당연히 공격력과 크게 직결된다. 큰 탄이 좁은 공격범위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해준다. 또한 탄이 크다는 것은 상대방의 탄막을 더 많이 없앨 수 있고, 또한 반동이 더 강해졌는데, 이 반동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위협으로부터 더 쉽게 빠져나올 수 있고, 상대방에게 쉽게 근접이 가능하게 한다. 특히 상쇄율이 높다는 점은 다른 디스트로이어들로는 하기 힘들었던 탄막으로부터 순간적으로 자신이나 같은 팀의 팀원을 보호하는 것이나 상대방의 탄환을 의도적으로 막을 때도 효율이 전체탱크중 좋은 편이라 탄막 계열 중 의외로 여러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는 편이다. 하지만 어나이얼레이터는 디스트로이어의 단점인 느린연사를 보완해주지 못하기에 여러명과 상대하는 것에 매우 취약하고 안정성도 낮을 수 밖에 없으며, 이 점은 플레이어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근딜 기동형이나 돌격형이 아닌 이상 적의 체력이 많은 적든 똑같이 상대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이 특히 더 부각된다.

여담으로 중앙지역에서 오각형 틈새에 매복해 있다가 파밍하러온 탱크를 잡는 방법도 있다(...). 파밍이 정신팔린 적은 순간적으로 날아오는 어나이얼레이터의 포탄을 피하기 힘들기 때문. 하이브리드로도 가능하지만 어나이얼레이터가 더 효율적인 편. 당하는 사람 입장으로썬 엄청나게 짜증난다. 물론 그러다가 다굴당해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 장점
  • 높은 근거리 살상력 : 어나이얼레이터의 공격력은 기본적으로 디스트로이어와 같지만, 기본적으로 적이 피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디스트로이어라면 피할 수 있는 포탄이라도 어나이얼레이터라면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피격당한다면 대부분의 탱크는 즉사하므로, 이는 당연히 공격력과 직결되며, 어나이얼레이터를 상대하는 적 입장에서는 위협적일 수 밖에 없다.
  • 뛰어난 순간가속력 : 어나이얼레이터는 반동을 통해 순간적으로 Diep.io에서 가장 빠른 기동력을 낼 수 있는 탱크이며, 이는 어나이얼레이터를 돌격계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한 이유이자 이를 통한 다양한 전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물론 이는 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지만 당연히 가속력이 더 높은 어나이얼레이터가 더 효율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이 가속력을 잘 활용하면 더 쉽게 적에게 근접이 가능하며, 위에서 설명했듯이 근접살상력은 최강이라고 할 만한 수준이므로, 이 뛰어난 가속력과 근거리 살상력을 잘 적용하기만 한다면 대부분의 탱크는 이 전술로도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반동이 위험상황에서 더 쉽게 탈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 효율적인 기습 능력 : 일딴 상대방을 쉽게 맞출 수 있고 상대가 피하기가 힘든 거대한 탄환과 순식간에 적을 치고들어올 수 있는 강력한 반동이 조합되어서 기습에 매우 효과적인 모습을 보이며 만약 실패하더라도 빠른속도로 다시 빠져나간 후 다시 시도하는 것도 문제없다. 또한 이런 효과적인 기습능력을 가져서 기습에 대항하는 능력도 매우 강력하며, 상대와 정면으로 대항하는 시간이 매우 적으니 1:1에선 크게 위험에 빠질 일도 적다.
- 단점
  • 상쇄되기 쉬운 탄 : 어나이얼레이터의 탄은 준비되지 않은 적을 상대로는 효과가 매우 크며, 또한 상대방의 탄막을 상쇄시켜주기에도 좋지만 반대로 먼저 알아차린 적이라면 탄이 더 크다보니 더 쉽게 상쇄되어 버리기 쉽다. 때문에 상대의 탄막에 정면으로 피해를 주기가 어려운 편이며 전면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어진다.
  • 한방에 올인한 전투방식 : 어나이얼레이터는 스탯이 Diep.io 내에서도 상당히 극단적인 편에 속하는 편인데, 특히 어나이얼레이터는 포탄은 근딜 기동계나 돌격계 말고는 적의 체력이 많든 적든 대부분 한방에 보내버리지만, 대신 이 포탄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즉, 이는 체력이 거의 없는 적을 만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체력이 많은 적과 위험도가 똑같다. 즉 자신은 다른 탱크들과 상대할때 체력이 없을 경우 상대하면 안되지만, 어나이얼레이터를 상대하는 적 입장에서는 자신이 체력이 많든 적든 상대할 수 있고, 또한 이 때문에 연사력이 느린 포탄에 모든것을 걸었다보니 결론적으로는 실력도 중요한 탱크지만 운에 따라 승패가 갈릴 때도 많다. 거기에 어나이얼레이터의 싸움은 보통 리스크가 있기 마련이므로, 적에게 명중시켰는데 적이 죽지 않았다면 싸움이 크게 불리해 질 수 밖에 없다.
  • 약한 장거리 전투력
    아무리 디스트로이어보다 탄이 크다고 해서 근거리라면 모를까 장거리 명중률을 기대하면 안된다. 기본적으로 디스트로이어계열 탱크는 근거리에 올인된 전투능력이여서 장거리 전투력은 낮을수밖에 없다. 느린총알에, 힘든무빙샷, 느린연사력이 겹쳐서 장거리에서는 당연히 약할 수 밖에 없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2 || 2~3 || 7 || 7 || 5 || 7 || 2~4 || ||


굳이 이속에 스탯을 투자하지 않아도 반동때문에 빠르므로 2개정도는 체력쪽에 투자해도 좋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5 || 7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0 || 0 || 7 || 7 || ||

어나이얼레이터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기본적으로 Diep.io에서 가장 강력한 한방과 최상위권의 기동성[120]을 갖춘 탱크지만 완벽하게 강력한 한방에 올인한 탱크라서 상황판단력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무조건 두 대 이상의 탱크와 붙으면 안되고 장기전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하이브리드가 좀 더 안정적인 공격형이라면 어나이얼레이터는 완전히 공격특화라 보면 된다. 기습에 특화되고 더 강력해졌으므로, 저격계나 기동계, 돌격계, 포탑계를 제외한 탱크들은 탄막을 피해서 상대의 위치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반동을 이용한 가속력을 적극 활용해서 가까이 가서 한방을 날려야 한다. 다만 한방에 모든것을 걸었다보니 성공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실패하면 역관광탈 가능성이 크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포탄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보니 한번의 기습실패가 사망으로 이어지기가 쉬우니 적이 더 유리한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잡으려 들지 않는 것이 좋다.
집탄계 전체적으로는 집탄계가 우위에 있으나, 실력에 따라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트리플렛은 기습공격이 쉽게 들어먹히는 편이라 어나이얼레이터의 장점인 뛰어난 기습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상대가 알아차리더라도 탄으로 막으면서 그자리를 일딴 피하고 적이 다른곳을 사격하고 있을 때 다시 들어오면 된다. 다만 상대방이 알아차리면 1:1은 힘들다. 탄을 대부분 방어할 수 있더라고 하더라도 완전히 방어할 수는 없고 한발한발도 무시할 수 없는 데다가 집중포화를 정면으로 받게 되면 체력이 녹아내려버리기 때문. 스프레이어의 경우 비슷하게 상대하면 되지만 기습도 잘 안먹히고(탄 반동이 강하다.) 원거리에서 탄이 점사되어 도망치기 힘드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림라이너는 왠만하면 공격하지 않는게 좋다. DPS가 트리플렛보다 더 낮지만 시야가 넓어서 우회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물론 근거리에 들어왔고 조준을 잘 한다면 그대로 끔살할 수 있다. 오토거너는 포탑때문에 잘 먹히지 않으니 보통은 상대하지 않는게 좋다. 대신 포탑이 조준하지 않을 때는 다른 집탄계보다 DPS가 낮은 편이니 다른플레이어와 상대하고 있을때 기습하자.
분산계 당연히 상성상 어나이얼레이터가 우위겟지만, 컨트롤이 필요하다. 스프레드의 경우 포구 사이의 틈으로 들어가면 한발만으로도 매우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쉬운 건 아닌게 분산계의 탄막을 버텨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물론 이동으로 탄을 피할 수 있지만 탄이 발사되지 않는 곳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게다가 펜타의 경우 큰 탄이 오히려 발목을 잡아서 더 쉽게 상쇄되어버릴 수 있다.[121] 때문에 펜타의 경우 아예 탄을 완전히 피해서 근접한 후 죽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펜타 샷은 반동을 통해 이동할 때가 많은데, 어나이얼레이터의 속도는 보통 펜타보다 빠르므로 부채꼴 형태로 퍼지는 탄막을 보고 상대의 시야밖에서 예측한 후 기습할 수도 있다. 오히려 이 방법이 더 잘먹힐 때도 있다. 다만 이쪽은 집탄계와 달리 탄속을 적게 찍어도 오히려 빈틈이 없어지고 기습하기가 힘든 편이다.
확산계 어나이얼레이터는 확산계에게 충분히 위협적인 적이다. 하지만 이쪽은 우회공격 자체가 불가능해서 어느정도 탄을 파고들어야 하기때문에 실력이 나쁘거나 체력에 투자를 안 했다면 상대하기 까다롭다. 다행히 투자를 조금만이라도 했다면 적에게 근접하기 쉬워서 보통 승산이 있다. 특히 트리플 트윈은 밥. 이들은 집탄계와 비슷하지만 단방향으론 집탄계보다 더 약하고 무엇보다 반동으로 도망을 못가기 때문에 어나이얼레이터의 포탄을 피하기가 힘들어서 보통은 쉽게 죽일 수 있다. 다만 잘못하면 집탄계와 비슷하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드론계 오버로드는 죽이기도 힘들고 상대도 마찬가지다. 드론을 총으로 막는 상황이 반복된다. 다행히 퍼트리는 드론을 더 쉽게 막을 수 있다. 매니저는 재장전이 느리기에 장기전으로 가면 보통 어나이얼레이터가 이긴다. 하지만 기습당하면 매우 위험하니 역시 주의하자.
네크로멘서는 쉬운 편이다. 네크로멘서는 재장전이 되지 않는데다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드론들을 한방으로 매우 많은 양을 쓸어버릴수 있다.[122] 하지만 방심은 금물인게 기습을 당하거나 네크로멘서 전매특허인 광범위 드론그물[123]에 걸리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판단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드론을 퍼트리면 그냥 도망가는게 이득이다.
배틀쉽은 사실상 어나이얼레이터의 가속력이 발휘되는 순간이지만, 여러므로 리스크가 크기에 체력투자를 별로 안 했다면 절때 상대하면 안된다. 적이 도형이나 다른 탱크를 타켓팅하고 있을때 순식간에 들어가서 배틀쉽에게 포탄을 먹여주면 배틀쉽은 당연히 반격도 못하고 박살난다. 하지만 배틀쉽의 공격력은 상당히 강하므로, 자칫 기회가 늦으면 그대로 역관광을 탈 수 있으니 역시 기습실력과 판단력이 필요하다.
팩토리는 주의가 필요하다. 미니언들이 포탄을 그냥 막아버리고, 느린 연사력이 발목을 잡아서 그 중간에 맞아 죽을 수 있다. 그러니 미니언들을 피해서 팩토리에게 한방 샷을 먹여줘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미니언이 멀리 떨어져있거나 반대방향으로 집중시켯다면 그냥 쉽게 죽일 수 있다.(주로 도미네이션에서 도미네이터를 공격하는 팩토리를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아까전에도 말했듯이 평소에는 팩토리를 이기기 힘들다.
저격계 천적. 사실 이동속도와 저격계의 총탄을 쉽게 막을 수 있어서 디스트로이어 계열들 중에선 어나이얼레이터가 저격계한테 그나마 저항이 가능한 편이지만 모든 파괴계 탱크가 그렇듯이 사거리의 차이도 크고 탄속도 차이가 크므로 쉽게 말해서 무조껀 피하자. 디스트로이어 계열은 탄막이 거의 없어서 방법이 없다. 특히 레인저는 완벽한 파괴계의 극상성이다. 그러니 절때 상대하지 말자. 만약 가끔가다 프레데터가 시점 변경을 한 상대일 경우 뒤치를 날려주자. 제대로 맞추면 100% 골로 간다.
파괴계 안 끝난다. 그리고 사실상 파괴계는 저격계말고는 상성이 나쁜 경우가 거의 없으니 사실상 위험한 적이다. 같은 미러전일 경우엔 쉽게 말해서 맞추면 이기고 맞으면 진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얘기가 다르다. 총탄 능력치 역시 같다. 일딴 초반에는 더 큰 탄환, 그리고 더 높은 기동력 덕분에 초반에는 더 유리한 편이다. 하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점점 더 불리해진다. 난적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총탄이 더 커도 상대가 작정하고 쌍 소멸 시키는 상황이 계속 지속될 경우 잘못하면 드론때문에 피가 점점 깎이다가 죽는다. 물론 드론을 상쇄시키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그러다 잘못하면 맞아 죽는다. 하지만 더 큰 총탄으로 상대방이 맞아 죽을 확률도 하이브리드의 포탄+드론 때문에 죽을 확률만큼 크기 때문에 누가 더 유리한지 불리한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드론과 총탄을 동시에 상쇄시킬 경우(같은 스탯을 찍었을 경우) 드론을 먼저 상쇄시키면 상대의 총탄은 그대로 남아 있는다[124]. 그러니 상대하지 말고 더 큰 반동으로 도망가는게 이득이다. 상대가 진짜 자살하려고 하지 않는 한 쫒아오지는 않을거다.
기동계 밥2. 원딜형이든 근딜형이든 상대가 안된다. 원딜형은 탄막이 안습이고 원딜, 근딜 공통으로 포탄을 쏘면 빠르게 이동하므로 공통적으로 적에게 근접할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어나이얼레이터는 근접하는 적에게 매우 강하다. 근딜형도 어나이얼레이터의 공격력을 다 막아내기 힘든데다가 일단 박아야 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죽지 않는다. 상대도 생각이 있다면 그냥 도망갈 것이다. 물론 도망가는 기동계를 잡기는 힘들다.[125]
지뢰계 쉬운 편이다. 포탄 한발에 지뢰가 순삭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뢰가 많다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메가트래퍼라면 지뢰 2발로 파괴계의 총탄을 막을 수 있다. 그러니 틈을 노리자.
포탑계 이들의 총탄이 약하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어나이얼레이터의 총탄이 상쇄됄 일은 없다. 기습하려다가 괜히 체력만 많이 날아가니 그냥 압살하자. 다만 탄속이 빠르면 아예 쉽지는 않으니 그 경우엔 주의하자.
돌격계 밥3. 탄막을 펼쳐서 은신한 적을 찾기는 힘들지만 초근접하지 않는 이상 어나이얼레이터가 이긴다. 물론 하이브리드보다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여전히 이들에게 어나이얼레이터는 천적이다. 이들에게 한발만 박아줘도 체력이 확 줄어들어 버린다. 사실상 이들이 어나이얼레이터에게 돌격하는 건 자살이나 다름없다. 다만 연사가 느려서 가끔가다가 죽는 경우도 있긴 하다. 단순히 돌격계 쪽이 운이 더 좋은거지만

2.23. Skimmer (스키머) 파일:Diep.io/Skimm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파일:Diep.io/Destroyer.png 디스트로이어
파일:Diep.io/Skimmer.png스키머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60% 300% 100% 25% 10° 175% 300%
총탄 130° 일반 0% 100% 60% 60% 75% 10° 60% 185%
총탄 -130° 일반 0% 100% 60% 60% 75% 10° 60% 185%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전방 총구의 총탄의 넉백이 20%로 감소합니다.
최고의 적진 교란능력
디스트로이어의 업그레이드형. 간만에 등장한 새 탱크답게 독특한 총탄을 가지고 있는데, 디스트로이어와 비슷한 총탄이지만 뒤로 총구가 2개씩[126] 달려있어서 자체적으로 가속하며 날아간다. 다만 원래 속도는 더 느려서 근거리에선 디스트로이어보다 더 느리다. 하지만 속도 저하가 거의 없어서 멀리갈수록 더 빠르다.

일단은 일반 디스트로이어 계열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은 총알의 자체적인 체력이 약해 쉽게 상쇄당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딜링은 잘 들어가는데 왜냐하면 콩알탄이 짤짤이를 넣어주는 탓도 있지만 조금 강한 탱크들은 총알이 몸통을 뚫어가면서 총탄 관통력을 최대치 찍으면 3개씩 2곳에서 총 콩알탄 6발을 같이 꽂는다.

근거리에서 한방을 노리는 여타 디스트로이어 계열과 달리 중거리 공격수에 가깝다. 본체에서 나오는 총탄 자체도 위협적이지만[127] 추진제로 나오는 총탄도 계속 맞아주면 무진장 아프기에 적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대응하기 어렵다. 총탄 반동 자체도 상당히 낮아져서 지속 사격 능력도 좋은 편. 시야까지 증가하는 걸 보면 대놓고 이렇게 쓰라고 만든 듯하다.

하이브리드와 어나이얼레이터가 한방에 거는 도박사라면 이쪽은 좀더 안정적인 도박이랄까. 결국 도박이다큰 총알의 피해도 무시못할 피해고 빗나가더라도 콩알탄의 짤짤이로 피해를 주기에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수있다

단독으로 운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편[128]. 자체적으로 약한 것은 아니지만 디스트로이어에 비하면 자체 총탄이 약해서 상쇄당하기 쉬운데다 이렇게 총탄이 무력화되면 그 총탄에서 나와야 할 추진제도 모조리 날아가버리고, 이 탱크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뒷통수로 날아오는 탄막"도 형성할 수가 없다. 때문에 다른 디스트로이어들과 1:1로 뜬다면 거의 진다. 이러면 본체 DPS는 기본 탱크보다도 떨어지는 이 탱크로서는 상대에게 무기력할 수 밖에 없다. 요컨데 이 탱크의 운용법은 총탄을 상대에게 직접 쏘는 게 아닌 상대 양옆으로 적당히 빗나가게 쏘는 것으로, 그동안은 화력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이 탱크를 지원해줄 팀원이 필요해진다. 반동을 통한 기동력도 거의 없어지니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적을 교란하기도 부적절하다.

재장전 스탯은 본체 장전 속도 뿐만 아니라 추진제 연사력도 좋아진다. 이는 본체 총탄의 속도도 높히는 효과가 있으니 공격수로 운영하려면 재장전이 매우 중요해진다. 물론 디스트로이어계열은 보통 재장전과 탄속을 높게 올리기 때문에 스탯의 차이는 없다. 그래도 운용법에 따라 스탯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29]

그리고 분산계나 확산계, 집탄계 등처럼 탄막형 탱크들과 조합을 이루면 꽤 좋다. 예를들어 펜타샷과 팀플을 한다고 해보자. 펜타샷 자체의 막강한 탄막에 뒤쪽 포구에서 나오는 총탄까지 조합하면 (뒤쪽 포구로 뒤를 칠 경우) 양쪽 방향에서 적을 압박할 수 있는데다 총탄 자체 내구성도 꽤 높은 편이다. 특히 여러명과 함게 다니면 협공에 큰 도움이 된다.
- 장점
  • 탄막계열 중 가장 높은 유틸성 :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스키머는 독특한 총탄을 가지고 있어서 도저히 다른 탄막계열은 하지 못하는 공격을 할 수 있다. 당장 가운데 총탄 뒤로 콩알탄을 발사하다 보니 영역장악능력도 우수하며 본체탄을 맞추든 아니면 약간 빗나가게 해서 정면으로는 탄이 상쇄되버려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적에게 콩알탄으로 데미지를 넣을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도망가는 적에게 뒤쪽으로 포탄을 날려서 도주를 방해할 수도 있는 등 별의별 분야에 다 써먹을 수 있다.
  • 효율적인 팀플레이 능력 : 정말 팀을 이룬다면 효율이 극대화되며, 어느 탱크든 조합이 다 좋은 편이며 상대방의 접근차단 능력도 우수하기에 기습당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스키머는 팀이 위험해 졌을때 지원군으로서의 역할 하나는 정말 출중하다. 보통 다른 팀과 붙을 때는 체력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스키머의 탄환은 대부분의 탱크의 체력을 한발로도 반 이상 날려버리고, 또한 탄속도 디스트로이어 이상에다가 상대방이 피하더라도 계속해서 콩알탄이 짤짤이를 넣어주므로 이상황이 계속되면 상대방은 크게 불리해 지기 마련이다.
  • 무빙샷 : 스키머의 포탄은 반동이 약해 무빙샷이 가능하다. 이는 파괴계인 스키머에게는 큰 장점이며, 이 무빙샷 하나때문에 스키머를 고르기도.
- 단점
  • 지나친 팀 의존도 : 하이브리드나 어나이얼레이터의 DPS가 150%나 되는 것과 달리 스키머의 본체탄환은 그 절반인 75%에다가, 그냥 상쇄되버리면 콩알탄이 나오지 않기에 장점이 사라져 버리며, 이동속도도 특별히 빠르지 않다. 즉 스키머를 운용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팀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스키머와 궁합이 좋은 탱크가 항상 있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그때는 상대적으로 무력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비슷한 케이스로는 배틀쉽이 있으며 스키머와 비슷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tip:45렙 까지 머신건을 이용할것)

추천스탯
  • 유틸 특화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2 || 0 || 7 || 7 || 7 || 7 || ||


    이상해 보이지만 어차피 스키머의 콩알탄이 받쳐주니까 꽤 잘 쓸수있다.
    이경우 머신건 상태에서의 파밍이 어려워지지만 스키머가 되면 펜타랑 정면으로 붙을수 있다.
  • 정면전 특화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3 || 5 || 6 || 7 || 0 || ||


    넉백이 약해 돌격계를 저지하기 힘든 스키머이기에, 체력을 빵빵하게 불려줘서 돌격계가 부딪혔을때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자.
    탄속은 3이면 충분한데, 추진제덕분에 탄속이 빠른 편이라 탄속에 크게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
    다른 파괴계와 달리 스키머는 무빙샷이 가능하기에, 상황만 받쳐준다면 저격계를 정면으로 잡을 수 있다.
스키머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일단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보다 한방 딜이 절반인데다가, 연사력도 같고 탄속도 근거리에선 더 느린수준이라 역시 혼자서는 까다로운 상대가 많다. 즉 팀전에서 효과를 제대로 발휘한다. 그래도 개개인의 전투력도 약한 편은 아니라 FFA나 팀전에서 혼자 다녀도 컨트롤이 된다면 나쁠 껀 없다. 또 시야도 넓고 파괴계 치고는 탄막량이 많아서 하이브리드나 어나이얼레이터보다 나을 때도 있다. 그래도 본래 목적은 팀전용이라 제대로 쓰려면 같은 팀과 협력하는게 좋다.
같은 스키어와 붙으면 총알을 그냥 통과해버리기 때문에 그냥 피하는게 좋다.
집탄계 트리플렛, 스프레이어천적1. 트리플렛, 스프레이어 모두 전방화력이 스키머의 탄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정도라 스키머의 입장에서는 방법이 없다. 그냥 생각없이 전면전을 붙었다가는 얼마 안가 탄을 상쇄시켜버리고는 스키머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즉 이 둘은 절때 상대하지 말자. 스트림라이너, 오토거너는 실력이 좌우한다. 이 둘은 상대적으로 DPS가 낮지만 역시 집중하고 쏜다면 금방 상쇄되어 버려서 우회공격을 노리자. 단 실력이 어느정도 좋지 않다면 적의 탄을 맞고 치명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분산계 혼자선 좀 힘들수도 있지만 협력하면 거의 수준이다. 일딴 스키머도 디스트로이어인지라 총탄이 강하고, 그런만큼 탄막사이로 파고들 수도 있으나, 보통은 상쇄당하기 때문에 공략하기가 좀 힘들다. 하지만 협력할 경우 일단 같은 팀의 탄막형 탱크와 스키머, 적 분산계가 뜬다고 생각해 보자. 1:1로 신나게 탄막을 주고받는 사이에 적 분산계 뒤쪽으로 포탄을 날려버리면 적 분산계는 앞에있는 적 상대하느라 스키머 탄 피하느라 정신이 없어진다. 그리고 스키머가 시야도 더 넒어서 안정거리에서 공략을 할 수 있다. 즉 혼자서는 힘들지만 팀과 협력하면 쉽게 잡을 수 있는 적이다.
확산계 일정거리를 두고 탄을 잘 피해가며 상대하면 충분히 이긴다. 스키머는 기동력이 느린대신 시야가 넓고, 또한 지속사격도 가능하기에 포탄은 더 약하지만 다른 쪽으로는 더 유리하다. 또한 스키머는 장거리에서도 포탄이 느려지지 않기에 그 점은 충분히 큰 장점이다. 다만 탄을 피해가는 컨트롤이 좀 필요하다.
드론계 혼자있을때 만나면 천적2 협력하면 밥2. 일단 혼자있을때 만난다면 90% 사망이다. 스키머가 드론 더미한테 맞춘다고 하더라도 드론을 많이 날리지 못하고, 그 정도로도 스키머를 박살내기에 충분하다. 다만 어느정도 탄막을 형성시켜주면 드론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그러니 일단 드론계가 보인다면 먼저 탄막부터 만들어 두자. 단 협력한다면 상황이 완전히 바뀐다. 일단 드론계는 여러명의 적을 공격할 수 없고, 그 때문에 탄막형 탱크가 드론계의 시선을 끈 사이에 본체를 향해 탄을 날려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어찌보면 스키머가 협력했을때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탱크이다.
저격계 레인저좀 애매하다. 스키머는 총탄속도가 느린 지라 레인저가 빙빙 돌며 발악하면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스키머는 무빙샷이 가능한 데다 DPS도 레인저보다 위니[130] 그냥 정면으로 붙으면 스탯에 따라 이길 때도 있다.
프레데터천적3. 프레데터는 DPS조차 스키머보다 위다[131].때문에 상쇄하며 닥돌하기도 먹히지 않는 데다가, 원거리 딜러인 프레데터 특성상 저쪽도 이쪽을 집중 사격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프레데터를 보면 레인저를 상대할때처럼 덤비거나 하진 말고 그냥 튀어라.
파괴계 스키머는 그냥 완벽하게 실력싸움. 얼마나 탄을 잘 피하고 상대에게 딜을 넣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된다. 만약에 본체탄을 맞았다면 극공스탯을 찍었다면 죽거나, 반 이상이 날아가니 사실 본체탄을 먼저 맞추는 쪽이 이긴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메인 포탄이 서로 부딪히면 서로 상쇄되지 않으니 상대할 때 주의를 요구한다.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난적2. 일단 이 둘은 탄막은 형성이 안되지만 기본 딜이 2배에 달하고 연사력도 같으며, 이동속도역시 빠르다. 그 때문에 정면으로 붙으면 스키머의 탄을 상쇄시켜서 그 추진체도 모조리 소멸되서 스키머의 장점을 활용하기 힘들다. 게다가 스키머는 명중시켜도 한방에 죽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스키머는 이들의 탄에 맞으면 거의 죽는다. 그러니 이들을 봤다면 드론계와 마찬가지로 탄막을 만들어 접근을 차단시켜주자. 다만 어나이얼레이터는 그런 방식으로도 상대하기 까다롭다. 단, 총알을 피할 자신이 있다면 일부러 빗나가게 해 콩알탄으로 잡으면 된다.
기동계 아마 잡지는 못하겟지만 적어도 위험할 일은 없다. 일단 근딜형은 다른 파괴계보다 딜이 약해도 탄막으로 견제를 해주면 콩알탄 때문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한다. 디만 원딜이라면 어느정도 조심해 주자.
지뢰계 거너, 오토트래퍼를 제외하고는 그냥 밥3. 스키머의 콩알탄이 빛을 보는 순간. 특히 왠만해선 잡기 힘든 메가트래퍼를 정말 손쉽게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탱크다. 물론 탄이 비교적 약해서 금방 막히겟지만 지뢰 틈을 노려서 쏴주면 콩알탄이 메가트래퍼를 맞춘다. 때문에 메가트래퍼는 스키머를 상대하기 까다로워 한다. 트라이트래퍼도 비슷하긴 하나 사실 이쪽은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가 더 효율이 좋은 편이다. 그래도 스키머역시 잡기 쉬운 편이다. 메가트래퍼와 비슷하게 상대하자. 그 외에 다른 트래퍼들은 어느정도 주의를 해주자. 거너트래퍼, 오토트래퍼는 상쇄시키진 못하지만 접근이 어려우니 주의하자. 트래퍼 역시 시야가 넓다.
포탑계 포탑계의 탄이 약하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스키머의 탄을 상쇄시킬 일은 잘 없다. 다만 포탑들이 본체를 노리기 십상이라 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할 것이다.
돌격계 스키머는 일단 딜이 다른 파괴계들의 절반이고, 그 때문에 DPS가 낮은데다가 이동속도 역시 느려서 다른 파괴계들은 껌씹듯이 상대하는 돌격계라도 위험할 수 있다. 그래도 일단 견제를 조금만 해줘도 탄막때문에 돌격계가 스키머에게 접근하기 매우 힘들어서 잘 대항만 하면 쉽게 상대가 가능하다. 그리고 은신이 가능한 기동계는 탄막 덕분에 은신한 적을 찾기 더 쉽다.

2.24. Auto Gunner (오토 거너) 파일:Diep.io/AutoGunn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Gunner.png 거너
파일:Diep.io/Auto3.png 오토 3
파일:Diep.io/AutoGunner.png 오토 거너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다양] 100% 45% 50% 100% 10° 60% 20%
중앙 - 포탑 - 120% 100% 30% 100% 10° 70% 12.5%
기타 특성
포탑에 대한 조종 권한이 없습니다.
거너 + 딜링 보조용 포탑
거너에서 업그레이드하며, 거너의 몸체 중앙에 포탑 하나를 얹어 놓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거너 자체의 낮은 DPS를 포탑이 매꿔주는데, 포탑 자체 DPS도 상당해서 원하는 표적을 때려 주기만 하면 집탄계 최고의 DPS를 가진다.

주변 도형을 잘 청소하면 포탑이 화면 밖에 있는 목표를 조준할 때가 있는데, 이 방향으로 집중포화를 먹이면 화면 밖에 있는 적들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 포탑이 적 탱크를 공격하면 적은 당연히 회피를 할 것인데, 이를 고려해 포탑의 총구가 가리키는 곳보다 더 앞쪽으로 공격을 하면 양쪽에서 적을 압박할 수 있다. DPS는 120%이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3 || 7 || 7 || 5 || 7 || 0 || ||


오토 거너의 상대별 전투전략
총 괄 오토 거너는 포탑이 달린 거너이다. 다시 말해, 컨트롤 가능한 공격력만 따지면 30레벨 탱크라는 뜻이다. 따라서 거너 자체 흩뿌리기와 집탄 컨트롤을 하면서도 터렛 어그로 관리를 잘 잘해야 승산이 높아진다. 또 헌터계열한테 상당히 약한 편이나 주의하자. 스트림라이너와 같이 탄막생성이 매우 쉽고 탄속도 높아 적을 견제하기에 매우 좋다. 특히 체력 회복을 안 올린 45레벨 랭커들의 체력회복을 방해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적절하게 흩뿌리기를 하면서 가자.
집탄계 트리플렛, 스프레이어
의외로 오토거너한테 진다. 트리플렛은 상대의 실력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의외로 막상막하다. 트리플렛과 스프레이어는 콩알탄 따위는 씹어먹는 위력을 자랑하지만, 반동이 심해 오토 거너와 비교했을때 무빙이 힘들다. 오토 거너는 무빙으로 총탄을 천천히 피하다가 측면 위쪽을 향해서 공격하면 적의 반동으로 인한 움직임과 내 총탄 타이밍이 일치하게 되서 조금씩 맞게 된다. 몇 십 초간 싸움을 지속하다 보면 다른 적의 개입도 늘어나게 될 것이고 체력이 부족한 트리플렛과 스프레이어는 반동을 이용해서 도망가게 될 것이다. 만약 상대가 빈사 상태라면 총알을 날려 주면 몇 발 맞고 죽는다.
스트림라이너
천적. 스트림라이너는 오토 거너만큼의 반동과 오토 거너보다 뛰어난 집탄률, 탄속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오토 거너보다 총탄 꿰뚫기가 더 잘 된다. 오토 거너가 다른 집탄계열 상대하듯이 스트림라이너도 무빙으로 피하고 측면샷으로 쏘면 그만이며, 심지어 장거리 살상력과 흩뿌리기까지 거의 모든 능력치가 오토 거너의 상위이므로 다시 만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도망치자. 애초에 거너의 업그레이드판이 스트림라이너인데 터렛 하나 달았다고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
오토 거너 (미러전)
그냥 싸움 자체를 걸지 말자. 미러전 특성상 먼저 친 사람이 유리하긴 하지만, 점점 싸움을 지속하다 보면 3자의 개입 때문에 죽는 경우가 다수다. 굳이 싸워야 한다면 적들의 밀집 지역, 중앙지역을 등지도록 유인을 하는 등 지리적 특성을 잘 활용하자.
분산계 정말 안 끝난다. 위 2개 탱크의 공통적인 특징은 측면방어가 유리하고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한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오토 거너의 잘난 무빙샷 따위는 통하지 않고 측면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이럴 땐 오히려 단순한 집탄공격이 통한다. 분산계는 집탄계와는 다르게 총탄 한발한발이 모두 강력해서, 오토 거너가 콩알탄을 아무리 잘 모아서 쏜들 서로 총탄 상쇄만 하고 안 끝난다. 정 잡고 싶다면 도망치면서 상대가 반동으로 쫓아올 때 총탄을 쏘면 된다.
확산계 옥토 탱크
위의 분산계와 이하 동문. 다만 옥토는 반동을 이용해서 도망가지 못하기 때문에, 빈사 상태라면 탄막을 비집고 들어온 콩알탄에 맞아 죽는다.
트리플 트윈
밥. 정말로 방심만 안하면 쉽게 잡을 수 있는 상대다. 싸움방식은 집탄계열과 똑같지만, 이 탱크는 반동으로 도망을 못 간다. 이 점을 잘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려고 노력하자. 트리플 트윈은 옥토와 다르게 측면에 빈틈이 있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상대다. 다만 트리플 트윈이 총구를 이리저리 돌려서 옥토 탱크처럼 흩뿌리면 잡기 힘들다.
드론계 오버로드, 네크로맨서, 매니저
드론만 상쇄시키고 튀자. 거너의 콩알탄 하나하나의 피해량이 약한 것은 사실이나, 4개의 총구에서 나가는 콩알탄을 전부 맞으면 오버시어계의 드론이라도 순삭이다. 집탄계열의 특성상 뒤치기에는 약하지만, 정면승부에서는 네크로맨서와 1대1을 할 수 있을 정도다. 다만 상대방의 실력이 매우 좋으면 손쓸 도리도 없이 사방팔방에서 다가오는 드론 때문에 피가 점점 깎이다가 죽을수 있으니, 웬만하면 도망가자.
배틀쉽
애초에 배틀쉽은 개인전용이 아니고 동레벨 집탄계나 분산, 확산계한테 쉽게 죽으므로 만날 일이 거의 없다. 다만 굳이 만난다면 진다. 배틀쉽의 드론이 매우 약해 보일지 몰라도 콩알탄 정도는 그냥 막을 수 있는데다가 물량빨로 밀어붙이기 시작하면 오토거너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저격계 레인저, 스토커
집탄률과 흩뿌리기를 잘 활용하자. 1vs1 정면승부에서는 오토 거너의 낮은 상쇄율 때문에 의외로 저격계가 이긴다. 오히려 조금 거리를 두고[134] 흩뿌리기와 집탄을 오가면서 체력을 갉아먹는것이 효율적이다. 다만 조금만 방심하면 훅가므로 이동을 잘 활용하자. 가까이 오면 1자로 쏘기보다는 총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퇴로를 차단하자. 전체적으로는 오토 거너의 천적에 가까워 웬만하면 피하는 것을 추천. 레인저는 무시무시한 시야때문에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프레데터
천적 2. 이 탱크는 연사력도 빠르고 저격탄이 3개나 되서 흩뿌리기도 가능해 오토 거너의 그 잘난 무빙샷이 잘 안먹힌다. 저격스탯이든 원딜스탯이든 3개의 총탄이 콩알탄을 완전 상쇄하고도 남아서 근거리 승부든 장거리 승부든 그냥 만나면 도망가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
파괴계 주의가 필요하다. 오토거너는 탄이 많아서 어느정도 파괴계의 어느정도 탄을 밀어낼 수 있지만 정작 오토거너는 한발한발이 약하기 때문에 DPS또한 낮아서 사실 파괴계가 근거리에 들어온다면 반동도 거의 없어서 추가기동력을 못 얻는 오토거너는 파괴계에게 제대로 기습당하면 끝장이다. 다만 먼저 알아차린다면 견제 해볼만 한데 파괴계는 기본적으로 반동이 매우 강해서 그 반동을 이용해서 이동하기에 뒤를 보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노려서 포탑이 조준할 때가 많아 생각보다 기습당할 일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오토거너가 이동속도가 빠른 파괴계를 잡기는 힘들고, 특히 다른적을 상대하고 있을때는 정말 매우 위험한 적이다.
기동계 근딜은 밥, 원딜은 천적 근딜 부스터나 파이터는 집탄계열의 특성 덕분에 쉽게 막을 수 있지만, 원딜 부스터나 파이터는 전방총탄 상쇄가 힘들기 때문에 기동계 입장에서는 살을 주고 뼈를 얻는 전략을 사용할수 있다.[135]이때는 부스터/파이터 쪽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게, 싸움이 끝나고 나면 이쪽도 체력이 많이 없기에 근처에 다른 동레벨 유저가 있다면 죽을 수도 있다.
지뢰계 상대를 안 해도 된다. 트래퍼류는 팀전이면 몰라도 개인전에서는 무쓸모다. 굳이 상대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상대하다가 뒤치기를 당하면 곤란하다. 차라리 트래퍼를 잡으러 오는 집탄계나 트리플 트윈을 잡자. 다만 오토 거너가 지뢰계를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게, 콩알탄의 피해량이 너무 약해서 트래퍼들의 지뢰를 치우기가 힘들다. 정말 근접에서 지뢰를 쏴대면 빨리 없어지기는 하지만, 그런 건 시간낭비나 다름없는 짓이니 차라리 다른 탱크한테 맡기자.
포탑계 오토 거너의 포탑이 빛을 발하는 순간. 포탑계의 특징은 포탑의 자동조준 덕분에 시야에 벗어난 적도 쉽게 찾아내어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오토 5는 거너를 발견하고 급히 조준을 하다가 콩알탄을 상쇄하지 못하고 결국 죽는다. 오토 스매셔 같은 경우에는 몸빵형이 아니라면 그냥 밥2이다.
돌격계 적절하게 흩뿌리기만 해 주면 쉽게 찾아낼수 있다. 몸빵으로 달려들어도 엄청난 연사속도로 열심히 체력만 깎아주면 이긴다.

2.25. Sprayer (스프레이어) 파일:Diep.io/Spray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MachineGun.png 머신 건
→ (LV 45) 파일:Diep.io/Sprayer.png 스프레이어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100% 100% 70% 200% 45° 100% 100%
전방 일반 50% 100% 100% 10% 100% 10° 70% 5%
기타 특성
없음.
촘촘한 탄막을 흩뿌리는 머신 건의 상위 탱크
콩알탄이나 한방속성을 싫어하는사람이 원하는 머신건의 상위탱크.
엄청난 연사력과 강한 공격력을 가진, 말 그대로 머신 건의 상위 형태이다. 기존의 머신 건 총탄과 함께 크기가 작은 총탄[136]을 섞어서 전방으로 흩뿌리는데, 총탄 사이의 간격이 생각보다 촘촘해 한번 걸리면 도망치기가 쉽지 않다.집탄계와 분산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137]

가끔 탄속에 투자하지 않고 피해량, 관통력, 재장전만 꽉 채운 채 체력 관련 스탯에 나머지를 투자한 이른바 옥토탱크 스탯 스프레이어를 볼 수 있는데, 이런 스프레이어는 파괴계나 드론계가 아닌 이상 함부로 싸움 걸었다가 되려 역관광 탈 가능성이 크니 주의하자. 특히 부스터가 무리하게 달려들었다가는 말 그대로 체력이 녹아 버리는 경우도 있다.

반동이 제법 강한 편이며, 덕분에 높은 기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대신 그 반대로 무빙샷이 조금 힘든 편이다. 사용난이도도 쉬운 편이여서 Diep.io를 처음 하는데 트리플렛이 싫다면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무엇보다도 집탄계이면서도 같은 스탯의 파괴계들과 DPS가 같은 수준이라 근거리에서는 다른 집탄계들을 쉽게 압도할 수 있다.

45레벨 탱크 중에서 중간 테크 단계가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탱크로, 머신 건으로 45레벨까지 버텨야 비로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처음 나왔을 때는 30레벨 탱크였다. 이때는 작은 총탄이 없고 큰 총탄만 뿌렸으며, 연사 속도는 지금의 스트림라이너와 거의 맞먹을 정도였다. 때문에 트리플렛과 정면으로 붙을 수 있었을 정도로 30렙치고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했으며, 거너와 디스트로이어의 총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머신 건으로만 쭉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딱 원하던 탱크이기도 했다. 물론 얼마 못 가 지금의 형태로 너프를 먹게 되었지만.[138]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0 || 2 || 7 || 7 || 7 || 0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0 || 2 || 7 || 7 || 7 || 0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4 || 3 || 2 || 7 || 7 || 7 || 0 || ||

  • 올라운드형 스탯.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체력도 준수하고 공격력이 매우 높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2 || 1 || 7 || 7 || 7 || 5 || ||


2.26. Booster (부스터) 파일:Diep.io/Boost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TriAngle.png 트라이-앵글
파일:Diep.io/Booster.png 부스터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100% 100% 100% 100% 10° 100% 20%
[139] [다양] 일반 50% 100% 100% 20% 100% 10° 100% 250%
[141] [다양] 일반 75% 100% 100% 20% 100% 10° 100% 85%
기타 특성
후방 네 총구는 50%의 총탄 지속 시간을 가집니다.
Diep.io 최속의 탱크[143][144]
트라이앵글의 업그레이드형 중 하나. 외형은 트라이앵글에 총구 2개가 뒤쪽으로 더 달린 모습. 트라이앵글보다 더 높아진 기동력을 자랑한다.[145]

이 탱크가 가진 최고의 장점은 바로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월등한 생존력이다. 위험한 싸움에 참여하지 않고 생존을 우선시 하면 정말 질리도록 안 죽고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탱크 중 생존력이 가장 우수하며, 그 밖에도 빠른 속도를 이용한 협공에 특화되어서 아군과 대치 중인 적을 혼란시키거나 후방 기습으로 처리해버릴수도 있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바로 뛰어난 정찰 능력을 꼽을 수 있다. 맵을 씽씽 돌아다니다가 저티어 탱크, 부스터와 상성이 나쁜 탱크, 체력이 없는 탱크, 남과 싸우는 중인 깎아먹은 탱크 등등을 쉽게 찾아낼 수 있으며, 설령 강력한 탱크를 만나더라도 도망가기 쉽기에 위험성 역시 적다. 단점으로는 1:1에 정말 약하다. 특히 생존력에서만큼은 초극강이라 불리는 근딜의 경우가 이 단점이 부각되는 상황이 많다.

크게 근딜 부스터와 원딜 부스터로 나뉘며, 밑의 파이터와 비교해 보자면 근딜쪽은 부스터가, 원딜쪽은 파이터가 훨씬 많이 쓰인다. 부스터는 파이터의 속력을 뛰어넘기 때문. 둘을 섞는 하이브리드형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서로 애매해서 별로 안쓰이는 편.

근딜 부스터는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돌격계와 같이 적에게 들이받는 형식의 부스터다. 몸빵은 스매셔 계열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훨씬 빠른 스피드로 때에 따라선 스매셔보다 효과적인 전투력을 보인다. 하지만 직선으로는 빠르지만 급커브가 불 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에 주로 1:1에서는 급커브를 조심하며 해야한다.

원딜 부스터는 개사기인 기본 탱크와 거의 동일한 위력을 가진 앞쪽 총구의 공격력과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다. 다만 뒷 총구의 엄청난 반동 덕에 1:1 근접전에서는 불리하고 탱크의 특성을 잘 살려서 상대 탱크 주의를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짤짤이를 넣던가 도그파이트를 많이 하게 된다.

중갑 돌격형 부스터는 부스터 주제에 이동속도를 배재한 야매빌드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부스터 자체가 이동속도가 다른 탱크에 비해 뒤지지 않는 터라 빠르지 않은 상태라면 총알로 만든 방패로 상대의 총알을 막으며 돌격해 죽일 수 있는데다 방패를 뚫고 새어나와 맞는 총알마저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어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다. 단 어나일레이터나 하이브리드같은 한방형 탱크, 이동속도가 빠른 탱크라면 난적. 몸빵형 탱크라면 그래도 해볼만하지만 그래도 조심. FFA 룰의 경우라면 체력 스탯을 몇 개 포기하고 회복력에 투자하자.
  • 중기갑 탄격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4 || 6 || 6 || 3 || 4 || ||


이렇게 스탯을 찍으면 근딜과 원딜을 대충 동시에 할 수 있다. 다만 완전근딜이나 완전원딜이 아니라서 유의해야한다.
  • 원딜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5 || 7 || 7 || 7 || 7 || ||

  • 근딜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0 || 0 || 7 || 7 || ||

  • 협공형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4 || 4 || 2 || 5 || 5 || 7 || 5 || ||

  • 중갑 돌격형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6 || 6 || 0 || 7 || 7 || 7 || 0 || ||

부스터의 상대별 전투전략
집탄계 근딜은 난적1 원딜은 컨트롤에 달린다. 근딜의 경우 그냥 정면으로 들어갈 경우 집탄계의 높은 전방화력을 받고 넉백+상당한 양의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탄막을 피해서 측면이나 후방을 노려서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원딜의 경우 상대방의 탄을 피해서 상대방을 잘 맞추자.
분산계 난적2. 까다로운 상대다. 일단 근딜이라면 공략법은 비슷하지만 문제는 분산계는 탄막이 더 넓게 형성되기 때문에 탄막을 피하기 힘들 뿐더러 측면을 공략하지 못한다. 원딜 역시 탄막을 피하면서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확산계 서로 죽일 방법이 없다. 확산계는 반동을 통한 이동속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부스터를 잡지 못하고 부스터 역시 근딜의 경우는 아예 접근이 불가능하고, 원딜 역시 총알이 그냥 상쇄되어 버린다.
드론계 오버시어계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일단 오버시어계의 입장에서 부스터는 까다로운 상대이다. 특히 드론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없는 상태에서 근딜이 닥돌하거나 원딜이 근거리에서 총탄을 쏴대면 오버시어계 입장에선 답이 없다. 그리고 이동속력도 빨라서 드론을 피하기도 쉽다. 하지만 드론에게 공격받으면 역시 위험하므로 공격과 방어를 적당히 해가면서 싸우자. 단 예외가 있는데 팩토리는 난적3이다. 이들의 드론은 방어력이 매우 강력한데다가 탄막생성률도 높기에 상대하기 까다롭다. 드론이 멀어지기를 노리자.
저격계 근딜은 쉽다. 원딜에게는 어려운 편이다.일단 저격계 입장으로선 빠르게 이동하는 상대는 명중시키기 힘들다. 그리고 특히 저격계는 근딜 기동계를 죽일만한 딜이 안 나온다. 하지만 계속 탄을 맞는다면 체력이 많이 날라가고 문제는 시야가 매우 넓어 저격계는 부스터가 지나갈때 안 걸리도록 살작 비킬 수도 있다...원딜의 경우 화력면에서 부스터가 우위이긴 하지만 저격계는 탄속이 빠르고 한발한발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부스터쪽이 극공스탯을 찍었다면 2~3방에 죽을 수 도 있다.
파괴계 천적. 일단 이들은 파이터 다음가는 이동속도를 가진데다가[146] 반동으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는 중에도 쫓아오는 부스터를 견제하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근딜이든 원딜이든 잡지 못하는 것은 물론 1:1로 싸우면 100%털린다. 근딜이라면 애초에 가까이 접근해서 부딛혀야 하는데 애초에 파괴계 탱크들은 근거리에서 한방을 노리는 탱크인지라 근딜 부스터가 파괴계를 잡는 짓은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그냥 다가가는 도중에 죽는다. 원딜이라도 빠른 속력으로 파괴계 총탄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애초에 부스터는 반동으로 이동하는 탱크라서 총을 쏘면 이동하기 때문에 조작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파괴계의 총탄을 피하기가 매우 힘들고, 그 때문에 상대방을 맞추려면 정면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화력으로도 밀린다. [147] 그리고 파괴계의 총탄을 상쇄시키지 않고 맞으면 그 자리에서 끔살당하기 때문에 털리기 마련이다. 모든 탱크를 통틀어서 부스터에게 가장 까다로운 탱크.
기동계 근딜이냐 원딜이냐 부스터냐 파이터냐에 따라서 다양한 변수가 나오지만 그냥 상대하지 않는게 이득이다. 특히 부스터는 근딜이든 원딜이든 원딜 파이터한테 진다. 원딜 파이터는 부스터보다 탄막량이 더 많고, 따라서 부스터가 공격할 틈이 없다.
지뢰계 원딜이라면 메가 트래퍼는 근딜이라면 난적4. 그외의 트래퍼들은 컨트롤에 달린다. 메가트래퍼의 경우는 메가 트래퍼의 트랩이 쳐지지 않은 곳으로 쏴서 공격하면 된다. 특히 원딜은 메가 트래퍼가 어떻게 공격할 방법도 없다. 트라이 트래퍼는 이와 비슷하게 상대하면 되지만 지뢰설치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약한 쪽으로 가서 총탄을 뚧고 상대하자. 하지만 근딜의 경우는 지뢰를 치우기 매우 힘들다. 때문에 그냥 다가오면 산화해 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접근하지 말자. 그 외의 거너나 오토나 오버트래퍼의 경우엔 지뢰를 피해가며 공격하자. 다만 이들은 근딜이라면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포탑계 난적5 이들은 총탄의 속도도 빠른데다가 자동으로 조준하기 때문에 우회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특히 근딜이라면 넉백때문에 접근하기도 힘들다. 특히 오토 5는 한번에 3개이상의 포탑을 조준할 수 있어서 더 위험하다.
돌격계 스매셔계열이 아니라면 근딜은 애초에 부딧힐 일도 없고, 원딜은 비교적 쉽다. 만약 스매셔계열이라면 근딜은 천적2 원딜은 쉽다. 근딜의 경우 아무리 몸빵이나 체력에 투자를 해도 스매셔계열을 이기지 못한다. 때문에 스파이크는 물론 랜드마인이나 오토 스매셔에게 부딪히면 그냥 근딜 부스터만 죽는다. 원딜의 경우 탄막으로 어느정도 견제가 가능하고. 스매셔 계열도 원딜 부스터를 쫓아오거나 따돌리지 못한다.

2.27. Fighter (파이터) 파일:Diep.io/Fight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파일:Diep.io/FlankGuard.png 플랭크 가드
파일:Diep.io/TriAngle.png 트라이-앵글
파일:Diep.io/Fighter.png 파이터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전방 일반 0% 100% 100% 100% 100% 10° 100% 20%
[후방] [다양] 일반 50% 100% 100% 20% 100% 10° 100% 250%
[측면] [다양] 일반 0% 100% 100% 80% 66.7% 10° 100% 100%
기타 특성
후방 두 총구는 50%의 총탄 지속 시간을 가집니다.
기동력을 바탕으로 사방으로 총탄을 흩뿌리는 탱크
트라이앵글에 총구 2개가 옆으로 달린 모습. 생긴것도 이름도 딱 전투기. 보면 굉장히 미묘해 보이지만 뛰어난 전투력을 가졌다.
기본적으로 트라이앵글과 같은 기동성을 지녔고 쿼드 탱크에 준하는 탄막량을 자랑해서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면서 상당한 탄막량으로 필드를 휩쓸어버릴 수 있다. 다만 근딜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전투기답게 측면 포구의 반동 덕에 제자리에서 공격하는 전략은 약하니 끊임없이 돌아다니며 상대를 서서히 압박하거나 도그파이트 전술이 주가 된다. 혹은 후진하면서 쏘다가 적 탱크가 가까이오면 총구를 홱 돌려서 멀어지고 난뒤 다시 후진하면서 쏘면 매우 쉽게 깔짝댈수 있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이동속도가 느린 스매셔계를 매우 쉽게 요리할수 있다.[152]

측면의 총구는 탱크의 옆쪽을 향해 날아오는 탄막을 조금이나마 상쇄하는 용도로 쓰거나, 기동성을 활용하여 측면 무빙샷으로 팀전이나 도미네이션에서 적들을 혼란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또한 부스터에 비해서 급커브가 수월하고, 측면에 약점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드론계의 경우, 드론을 피해서 본체를 공격하려고 해도 측면 공격으로 자꾸 드론을 죽여서 본체가 드론을 재장전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기동형 탱크들과 달리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재장전이 매우 빠른 오버로드를 상대할 경우 누군가 먼저 실수하지 않는 한 대치상태만 지속하기 쉽다. 따라서 그냥 정면으로 쏘다보면 드론계가 1발씩은 맞게되고 파이터의 총알은 2발만 맞아도 죽일수 있으니 쏘다가 공격의기미가 보이면 후진했다 다시 공격하자.

도그파이터형은 평범한 원딜형과 비교해서 탄속과 이동속도를 적게 투자하고 대신 몸빵 스텟을 찍은 유형이다. 이 경우 애매한 이동속도와 느린 탄속 때문에 부스터가 돌진하면서 총알을 쏘면 전방으로 얼마 나가지 못하고 탱크와 비슷한 속도로 나아가는데, 이를 역이용해서 부스터 전방에 수많은 총알로 탄막을 형성할 수 있다. 이 탄막을 방패 및 무기삼아 확산계 탱크의 위쪽이나 아래쪽에서 기습하는 전략을 쓸 수도 있다. 이게 무기도 되는 이유는, 돌진하는 동안 상쇄되거나 최대사거리에 도달해 사라지고 남은 탄막들을 상대 탱크에 꽂아넣으면 순간딜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만약 근딜로 쓴다고 해서 총탄에 아무런 투자를 안하는 건 추천되지 않는다. 근딜의 공격력은 속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스매셔를 제외하면 부스터나 어나이얼레이터로 가는게 낫다. 근딜이라면 총탄데미지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
  • 원거리 공격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3 || 5 || 4 || 4 || 7 || 7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6 || 7 || 7 || 6 || 7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7 || 5 || ||

  • 체력형 공격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5 || 0 || 6 || 7 || 7 || 2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1 || 7 || 6 || 7 || 2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4 || 2 || 7 || 6 || 7 || 3 || ||

  • 혼합 컨트롤형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6~7 || 3~5 || 7 || 0 || ||

파이터의 상대별 전투전략
집탄계 측면의 총구를 최대한 활용하자. 기본적으로 정면화력면에서는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상대 주위를 돌면서 공격해야 한다. 집탄계가 조준하고 쏘더라도 빠르게 이동하는 파이터는 총알을 피하기 쉽다. 단 오토 거너라면 건드리지 말자. 거너의 포탑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피가 깎여서 죽는다.
분산계 원딜형에게는 펜타샷과 스프레드샷 모두, 도그파이터형에게는 펜타샷은 난적. 공격범위가 넓어서 파이터의 장점인 측면총구를 활용하지 못한다. 게다가 당연히 우회공격도 매우 어렵다. 특히 옥토탱크 스탯을 찍었다면 절대 못 이긴다. 분산계의 dps가 낮아서 정면대결로는 승산이 있으나, 분산계 유저들은 당연히 총알이 상쇄되지 않는 엇각에서의 틈새공격을 노리지 정면대결을 받아주지 않는다.
도그파이터형은 펜타샷의 경우 아무리 우회하여 탄막을 형성해서 돌진하더라도 근거리에서 분산계의 여러 각도의 총구에서 나오는 총알들을 모두 맞아버려 매우 아프다. 정면대결조차도 느린 탄속 때문에 펜타샷을 때리기 전에 거의 모두 상쇄되어 이기기 힘들다. 반대로 스프레드샷은 밥. 이쪽은 펜타샷과 달리 여러 각도의 총알들을 몇개 더 맞아도 펜타샷보다 아프지도 않고 1개 총구당 연사력도 느리며 반동이 작아 느리기까지 하다. 따라서 돌진해서 싸우면 매우 쉽게 이긴다.
확산계 원딜의 경우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서로 죽일 방법이 없다. 확산계는 반동을 통한 이동속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파이터를 잡지 못하고 파이터 역시 총알이 그냥 상쇄되어 버린다.
도그파이터형의 경우는 조금 더 유리한 편이다. 트리플 트윈은 자신이 기습하려는 방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총구를 향하고 있을 때 돌진하면 쉽게 잡아낼 수 있다. 트리플 트윈이 금방 반응하더라도 집탄력이 애매해서인지 의외로 잘 잡는다. 마찬가지로 집탄력이 애매하기 때문에 집탄계보다 측면 무빙샷 견제도 잘 통한다. 단 밥까지는 아닌 이유는 이와 같은 기습상황을 만드려고 해도 개인전이나 팀전 모두 다른 탱크들에게 방해받기 쉽고, 정면대결은 밀리기 때문이다. 옥토탱크는 상대의 사거리 밖 위나 아래에서 대기하다가 본인의 위치에 상대 총알과 총알 사이의 공간이 생길 때를 노려서 돌진할 수는 있으나 돌진하는 동안 얻어맞을 수 있어서 쉽지많은 않다. 옥토탱크가 화면 안에 들어올 때까지 본인이 피해를 거의 받지 않았다면 그대로 돌진하고, 그렇지 않다면 빠져나와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
드론계 네크로맨서는 원딜형과 하이브리드형 모두에게 밥. 처음에는 위협하다가 도망가는척 하면서 측면의 총구로 네모들을 잡아나간 이후 네크로맨서를 여유롭게 쫓아가서 죽이면 된다.
원딜은 나머지 탱크들도 비교적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편이다. 드론을 피하면서 측면총구를 통해 드론계에계 딜을 꽂아 넣자. 드론계는 체력, 이속이 모두 느려서 총탄을 피하기 힘들고, 4방 정도면 적을 죽일 수 있다. 의외로 팩토리에게도 강하다. 다른 드론계와 마찬가지로 상대하면 된다.
도그파이터형의 경우 네크로맨서와 배틀쉽 이외에는 난적. 애매한 속도 때문에 드론을 피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으며, 드론계의 컨트롤까지 좋다면 사실상 정면대결로는 서로 죽일 방법이 없다. 단 배틀쉽은 . 배틀쉽은 데미지가 매우 낮으므로 맷집으로 버텨주고 돌진해서 잡아낼 수 있다.
저격계 컨트롤에 달린다. 저격계는 빠르게 이동하는 상대는 맞추기 힘들지만 저격계의 총탄은 생각보다 강하고 시야도 매우 넓다. 때문에 저격계가 실력이 좋다면 반항도 제대로 못해보고 죽을 수 있는 반면 파이터의 실력이 더 좋다면 그대로 측면 총구로 농락하면서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상당히 위험한 싸움이니 되도록 피하자.
도그파이터형 역시 컨트롤이 좋다면 측면 총구로 농락할 수도 있다. 돌진 전략의 경우, 저격계가 이동속도에 투자를 안했다면 시야가 넓어도 도망가기가 어려워서 미리 형성한 탄막으로 방어하며 근접하면 잡아낼 수 있다. 하지만 저격계가 이동속도에 투자를 많이 했다면 매우 위험한 싸움이 되니 이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파괴계 공통 난적. 건드리지 말자. 일단 파괴계는 이동속도가 빨라서 측면총구로 공격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정면으로 가면 무조건 털린다. 게다가 파이터 역시 반동으로 이동하는거라서 하이브리드, 특히 어나이얼레이터의 포탄을 피하기가 어렵다. 당연하겠지만 이들의 총탄에 단 한발이라도 맞는다면...스키머도 예외는 아닌데 스키머가 다른 디스트로이어보다 약하다는 거지 그래도 저격계의 3배나 되는 딜이다. 즉 극공스탯을 찍었다면 한방에 골로가는건 마찬가지다. 게다가 콩알탄때문에 접근하기도 매우 힘들다. 정면으로 닥돌해도 거의 진다.
기동계 서로 붙으면 정말 안 끝나고 장기전으로 갈 확률이 크니 괜히 상대하지 말자. 특히 같은 원딜파이터라면 레알 도그파이트. 그래도 상대가 원딜부스터면 이쪽이 더 유리하다.
도그파이터형은 상대적으로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원딜파이터와 원딜부스터 모두에게 주도권을 뺏긴다. 예를 들어 원딜파이터가 딸피일 때 도그파이터형 파이터가 싸우고 싶어해도 원딜파이터는 도망가면 그만이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원딜파이터가 도그파이터형 파이터를 쫒아가서 싸움을 걸 수 있다. 물론 풀피간의 싸움은 정말 안 끝난다.
지뢰계 메가 트래퍼는 그냥 이다. 메가 트래퍼는 지뢰가 매우 큰 대신 추가적인 공격을 할 수 없고, 메가 트래퍼가 파이터를 죽일 수 조차 없다. 정면총구로 공격하다가 지뢰가 꽤 많이 깔리면 반대쪽으로 빙 돌아서 다시 쏘자. 이동중에도 측면총구로 공격할 수 있다.트라이 트래퍼도 쉬운 편이다. 절때 가까이 가지 말고 지뢰의 틈을 노려서 공격하자. 어짜피 트라이 트래퍼보다 파이터가 더 빨라서 포위되지도 않는다. 그외에 부가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트래퍼는 컨트롤에 달린다. 트라이 트래퍼와 마찬가지로 틈을 노려서 공격하자.
포탑계 여기서는 오토 5에 대해서만 서술하였다. 나머지 탱크들은 포탑이 하나 달렸을 뿐이지 다른 계열의 특성을 훨씬 강하게 띄므로 그에 맞는 방법으로 싸우자.
원딜에게는 난적. 이들은 총탄의 속도도 빠른데다가 자동으로 조준하기 때문에 우회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무리해서 접근했다가는 체력만 바닥나므로 건드리지 말자.
도그파이터형은 옥토탱크를 상대할 때와 비슷한 상황과 난이도로 오토 5를 잡을 수도, 무리하다가 역관광을 당할 수도 있다.
돌격계 원딜은 쉽다. 스매셔가 쫒아와봤자 안잡힌다. 하지만 빈틈을 보인다면 쉽게 죽을 수 있으니 아예 밥은 아니다. 다른 탱크들과 마찬가지로 측면 총구로 공격하자. 상대적으로 느린 도그파이터형은 빠른 돌격계에게 가까이까지 따라잡힐 수는 있어도 측면 총구로 맞춰서 그 반동으로 조금씩 밀어내면 역시 잡힐 일은 없다. 측면도 꽤 아프기 때문에 돌격계가 알아서 포기하고 가버린다.

2.28. Landmine (랜드마인) 파일:Diep.io/Landmine.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 (LV 30) 파일:Diep.io/Smasher.png 스매셔
파일:Diep.io/Landmine.png 랜드마인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없음 -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총탄 관련 스탯이 사라지며 업그레이드 시 사용한 총탄 관련 스탯이 반환됩니다. 나머지 스탯 수치의 상한이 10으로 증가합니다.
움직이려하거나 공격 시도를 하지 않을 시, 13.5초에 걸쳐 은신합니다. 피격시 2.5초간 흐릿하게 모습을 보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지뢰
이름 그대로 지뢰전략을 아예 주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는 탱크다. 스매셔에 은신 기능이 붙은 형태로, 지뢰전략을 쓰고 싶은 유저들에게 알맞은 탱크.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은신 모드로 돌입하지만, 완전히 투명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오히려 지뢰전략은 은신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빠른 매니저나 스토커가 훨씬 유용한 편.

은신해 있어도 피해를 받으면 잠시 동안 위치가 노출된다. 때문에 중앙 지역에서 은신하려 하면 크래셔들이 계속해서 들이받아 은신하기 힘들다. 은신이 주 능력이지만 은신 시간이 너무 길어서 써먹기가 매우 힘든데다 신규 스매셔 계열인 스파이크가 나온 후 고인이 되었다.

이 탱크의 진가를 보여주고 싶다면 메이즈 모드로 가보자. 맵이 워낙 복잡하고 총탄이 덜 난무해서 요충지에 숨어있으면 꽤나 쏠쏠하다. 스토커도 가능한 전략이지만 몸빵이 더 센 랜드마인이 좀더 유리한 편. 가끔 브라우저를 2개 켜고 하나는 스파이크, 하나는 랜드마인하여 스파이크로 유인한 뒤 랜드마인으로 잡는 모습이 보인다. 미끼를 확 물어분 것이여 전광판에 스파이크와 랜드마인이 같이 보인다면 필시 이 전략.

은신 기술만 믿고 운좋게 들이박는 탱크를 노리고 딴짓하는것은 자살행위다. 방치해놓고 있다보면 잠수행위로 판단되어 그냥 죽고[다만]
다른 탱크가 스파이크면은 안 부딫히기를 기도해야한다. 가끔씩 그런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랜드마인은 집탄계와 분산계 그리고 확산계에게 그냥 들키기 때문에 알아차려도 그때는 늦었다.
*은신형
||<|2><width=100><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width=40> 10 ||<width=40> 10 ||<width=40> ||<width=40> ||



*직공 몸빵형. 적당히 은신도 해주는 것이 좋다.
||<|2><width=100><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width=40> 10 ||<width=40> 10 ||<width=40> ||<width=40> ||


랜드마인의 상대별 전투전략
집탄계 뒤를 노리자. 정면 공격력이 어마어마한 대신 시야와 공격범위가 좁으니 뒤에서 기습하면 된다. 말이 쉽지 적 탱크 총구가 자신 쪽으로 돌렸다면 바로 도망쳐라.
분산계 난적 1. 얘들은 방법이 없다. 그나마 스프레드 샷은 기본탱크보다 약한 전방 화력을 노려서 은신 중 기습하면 되겠지만, 펜타 샷은 그런 거 없다. 일반적인 펜타 샷도 죽이기 힘든데, 설상가상으로 펜타 샷이 옥토탱크 스탯[155]을 찍었다면 100% 진다. 은신 중 기습도 반응속도 빠른 펜타 샷이라면 씨알도 안먹힌다.
확산계 난적 2. 오토 5와 비슷하다. 빈틈이 없으니 다가가지 말자.
드론계 주의깊게 지켜보다가 드론이 본체에서 멀어질 때를 노리자. 속도를 풀업해도 드론보다는 느리고 오버시어계는 시야가 넓으므로 드론이 가까이 오면 미련갖지 말고 도주해라.
저격계 재장전이 느려 상대적으로 쉽다. 대신 특성상 시야가 넓어 기습과 도주가 어렵고 한방한방이 꽤 강하니 조심해야 한다. 자신이 빈사상태일때 만난다면 생존을 보장하지 못한다. 게다가 시야가 매우 넓어 랜드마인은 저격계가 안 보이지만 저격계는 랜드마인이 보여서.... 저격계가 옆으로 빠져서 피한다.2
파괴계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
천적 1. 100% 순식간에 박살난다. 이 둘은 모든 근딜탱크의 극상성이기 때문에 다가가면 큰일난다. 이들은전방 DPS자체도 엄청나게 강한데 그 딜량이 단일 탱크를 상대로 손실없이 전달되며[156] 거기에 반동으로 인해 쏠 때마다 멀어진다. 때문에 탄으로 견제가 불가능하고 상대방에게 들이받는게 전부인 랜드마인은 이들의 먹이라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만렙 하이브리드나 어나이얼레이터는 커녕 저렙 디스트로이어한테도 농락 당하는 걸 생각해보면...다행이도 이들은 은신상태의 랜드마인을 찾기 힘들다는 게 그나마 위안점.
스키머
일딴 스키머의 자체 DPS는 다른 파괴계의 절반이고, 또 포탄을 쏠때마다 멀어지지도 않는다. 때문에 파괴계 치고는 꽤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편. 다만 측면으로 날아오는 콩알탄이 많아서 접근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기동계 근딜
아무리 몸빵에 올인한 부스터라 해도 총탄을 버리고 몸빵을 택한 랜드마인을 이길 수는 없다. 대신 특성상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도망치면 쫓는건 불가능하다. 즉 어디까지나 '부딪혔을 때'만 먹잇감이다.
원딜
천적 2. 사실상 파괴계 다음으로 위험한 적이다. 일딴 파괴계와 마찬가지로 랜드마인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탱크 중 하나이고, 거기에 빠르게 이동하면서도 전방을 공격할 수 있어서 상대가 작정하고 쫓아오면 결국에는 죽는다. 다만 이때는 기동계 쪽도 조심해야 되는게 기동계는 스매셔들과 달리 방향전환이 느린 편이라 무작정 도망가려 하지 말고 속도를 줄이다가 어느정도 근거리로 들어오면 들이받아 버리자.
지뢰계 천적 3, 트래퍼의 지뢰는 오래 지속되는데 랜드마인은 지뢰를 치울 수단이 없다. 게다가 트래퍼의 지뢰는 생각보다 강력해서 무작정 돌격하다간 문자 그대로 산화한다. 메가 트래퍼를 상대로 닥돌은 거의 자살이나 다름없다. 트라이-트래퍼도 절대로 건드리면 안됀다. 이 탱크는 보통 이속 스탯을 짱짱하게 올리고 엄청난 속도로 지뢰를 깔며 돌아다니기 때문에 가까이 가기도 전에 체력이 바닥나는데다 상대보다 이속이 느렸다간 지뢰에 포위돼서 오도가도 못한다. 거기다 트래퍼가 관통력, 공격력, 연사력을 모두 올렸다면 말그대로 소멸하니 노리지 말자. 어차피 트래퍼는 공격 1순위라 그냥
냅둬도 팀원들이 득달같이 달려든다.
포탑계 난적 3. 자동으로 조준되기 때문에 빈틈이 없다. 어차피 못 잡으니 다가가지도 마라. 오토 스매셔 또한 포탑이 복병이 되기에 상당히 까다롭다.
돌격계 스토커, 매니저
밥. 몸빵은 랜드마인이 우위이고, 때문에 부딧히면 그냥 랜드마인은 살고 저 둘은 죽는다. 하지만 은신시간이 훨씬 빨라 그냥 단순히 은신하지 않았을때만 밥이다.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
몸빵은 더 우위지만 속도는 돌격형 파괴계가 더 우위라서 못 잡는다. 특히 어나이얼레이터는 순간가속력이 초월적인 수준이라 절때 안 잡힌다. 게다가 용캐 박는다고 치더라도박으면 당연히 체력이 많이 날아가기게 순식간에 자리를 떠야한다. 물론 중간에 다른탱크를 만나서 죽겟지.
랜드마인 (미러전)
난적 4. 웬만하면 건드리지 말자. 둘 다 몸통 박치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우위를 점할 방법이 전혀 없다. 가끔 모르는 놈들이 서로 몸통박치기해서 사이좋게 산화하는 모습도 보인다. 용케 살아남았다고 쳐도 지나가던 탱크한테 실것 얻어맞다 죽을 확률이 크다.
스파이크
천적 4. 답이 없다. 스파이크와 랜드마인이 부딪히면 랜드마인만 죽기에 그냥 스파이크에게 점수를 헌납하는 꼴이다. 만약 스파이크가 지나간다면 안 부딪히기를 빌던가(은신중일 경우) 팀전이라면 본진으로 도망가는 방법밖에 없다. 어떻게 쉽게 잡을수 있는 탱크가 없냐?

2.29. Auto Smasher (오토 스매셔) 파일:오토스매셔.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 (LV 30) 파일:Diep.io/Smasher.png 스매셔
파일:오토스매셔.png 오토 스매셔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중앙 - 포탑 - 120% 100% 30% 100% 10° 70% 12.5%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모든 스탯 수치의 상한이 10으로 증가합니다.
포탑에 대한 조종 권한이 없습니다.
스매셔+포탑
한국 시간 9월 13일에 잠수함 패치로 추가된 탱크다. 특이하게도 8가지의 모든 스탯을 10까지 찍을 수 있다.

스매셔로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스탯이 반환되는 특성상 제대로 총탄 스탯을 올리려면 레벨 45까지 개사기 기본 탱크로 돌아다녀야 한다. 하지만 스탯을 안 찍으면 포탑은 한없이 약하고, 그렇다고 달랑 포탑 하나만 믿고 체력이나 이동속도를 포기하며 총탄 관련 스탯을 찍는 것은 영 도움이 안 되는 트리이기 때문에 현재는 스매셔 트리 중 제일 낮은 선택율을 보이고 있으며 따지고 보면 오버트래퍼와 함께 최악의 평가를 받는 유형이다. 그나마 다른 몸빵 탱크와 비슷한 기동력을 가질 수 있으면서 빠른 총탄으로 짤짤이를 넣을 수 있어서 몸빵 카운터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원딜기동계로 하는게 더 효율적일 뿐더러 당연히 이렇게 쓰면 스매셔를 제외한 대부분의 탱크가 천적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데다가 속도 빼고는 오토 5, 심지어 오토 3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 포탑이 문제는 스매셔계열은 공격하려면 상대가 빨리 알아차리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 상대에게 발각되기 쉽게 만든다. 사실상 스매셔보다도 더 나쁘다고 평가받는 이유이다. 당연히 이런 탱크를 잘 써먹을 수 없을 것이고, 유저들이 삭제를 바라는 지경에 까지 왔으니 말이 필요없다.

참고로 탄속을 제외한 총탄 스탯을 전부 찍으면, 비슷하게 찍은 기본 탱크 대비 62.2%의 DPS를 가진다.
사실 숨은 잠재력(?)을 지닌 탱크인데, 탄속에 스탯을 10개 전부 투자하면 diep.io에서 가장 빠른 탄속을 지닌다.
  • 일반적인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0 || 10 || 0 || 0 || 0 || 0 || 10 || ||

  • 몸빵 카운터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2 || 7 || 7 || 7 || 10 || ||

  • 포탑놀이 스탯. DPS는 처참하지만 미친 듯한 탄속 덕에 가끔 맞아죽는 저렙 유저들을 볼 수 있다. 앵간히 쓸모 없는 건 마찬가지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10 || 5 || 4 || 4 || 10 || ||

  • 체력을 깎다가 박아버리자!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2 || 5 || 5 || 3 || 6 || ||


2.30. Spike (스파이크) 파일:Diep.io/SpikeR.png

업그레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sic_Tank.png 탱크
→ (LV 30) 파일:Diep.io/Smasher.png 스매셔
파일:Diep.io/SpikeR.png 스파이크
총구 특성
위치 방향 종류 발사 시점 속도 관통력 피해량 연사력 발사각 크기 반동
없음 -
기타 특성
11.1% 증가된 시야 범위를 가집니다.
총탄 관련 스탯이 사라지며 업그레이드 시 사용한 총탄 관련 스탯이 반환됩니다. 나머지 스탯 수치의 상한이 10으로 증가합니다.
기본 몸체 피해량이 40%[157] 높습니다.
최강의 몸빵탱크
근딜 한정 최강 탱크. 스매셔 계열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체력이 매우 강한 덕분에 파괴형의 공격에도 2발 정도는 버틸 수 있지만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분산형이나 집탄형에는 약하다. 물론 스파이크에게 가장 위험한건 당연히 파괴계다. 다만 근딜을 상대로는(같은 조건일 때) 모든 적을 1대1로 들이받아 이길 수 있는 탱크.

팀전에서 탱커 역할을 수행가능하다. 어마무시한 체력덕에 물몸 아군을 향해 날아오는 공격을 대신 맞아주고도 체력이 상당히 남는다. 물론 계속 맞아주다보면 증발하므로 적당히 체력회복을 하는 시간도 가져줘야된다.

출시일 당시에는 다른 물체와 충돌 시의 반발력이 더 강해지는 특성이 있었다. 이를 이용하여 두 스파이크가 충돌하면 둘 다 엄청난 속도로 튕겨나가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틀만에 수정되었다.

일반형
||<|2><width=100><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width=40> 10 ||<width=40> 10 ||<width=40> ||<width=40> ||




협동형

||<|2><width=100><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width=40> 9 ||<width=40> 9 ||<width=40> ||<width=40> ||



체력스탯 일부를 회복에다 분배해 총알을 여러번 맞아주고도 조금만 있으면 다시 살아나는 괴물같은 회복력을 지니며, 팀원 주위에서 돌아다니다 같은 돌격계의 접근을 막거나 카운터친다. 다만 상대적으로 체력이 낮아 혼자 돌아다녔다간 일반스탯을 찍은 스파이크나 파괴계에게 잡아먹히니 팀원과 같이 있어야 한다.[158]
스파이크의 상대별 전투전략
집탄계 적이 다른곳을 향해 사격하고 있을 때 공격하자. 생각보다 체력이 강해 트리플렛이나 스프레이어라도 탄을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 하지먼 먼 거리에서도 미리 알아차리고 공격할 경우 도망가자. 아무리 체력이 높은 스파이크라도 집탄계는 전방화력이 매우 우수해서 넉백때문에 제대로 접근하지도 못하고 산화해 버릴 수 있다.
분산계 난적1. 우회공격이 정말 안먹힌다. 펜타 샷, 스프레드 샷 모두 전방 180°에서는 화력이 엄청나서 탄을 피해서 들어갈 수도 없는데다가 펜타 샷이 옥토탱크 스탯을 찍었다면 100% 진다고 봐야한다. 그나마 스프레드 샷은 전방화력이 약하고 반동을 통한 추가기동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펜타 샷보다 쉽게 상대할 수 있지만, 오히려 보호할 수 있는 범위는 더 넓어서 이마저도 역시 어려운 상대이다.
확산계 옥토탱크의 단방향 집탄력은 매우 약하고 속력도 느리지만 역시 틈이 없으므로 어렵다. 트리플 트윈도 집탄과 분산을 조절할 수 있어서 역시 까다로운 상대다.
드론계 드론이 멀어지기를 노리자. 하지만 드론은 스파이크가 속도를 풀업해도 드론보다 느리니 가까이 오면 도망가자. 특히 네크로맨서는 스파이크라도 순삭이다. 게다가 오버시어계가 (심지어 레벨30 오버시어 여도) 5이상 이속을 찍었다면 도망가지도 못하다가 죽는다.
저격계 저격계는 DPS와 연사력이 낮아서 쉽다. 하지만 저격계는 탄속도 빠르고 시야도 넓어서 저격계는 스파이크가 보이지만 스파이크는 저격계가 안보인다. 때문에 저격계는 알아서 스파이크가 보이면 알아서 비켜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죽일 일이 많지 않다. 물론 시야에 들어오면 재장전이 느리다보니 가장 쉽게 죽일 수 있는 적. 단, 재장전이 느리더라도 예외는 있는데...자세한 것은 파괴계 항목을 보자.
파괴계 천적 1. 스파이크를 포함한 모든 돌격계 입장에서 파괴계만큼 위험한 적은 없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절때 못 죽이니까 다가가지도 마라. 특히 팀전에서 파괴계가 버티고 있는 한 제대로된 플레이조차 힘들어 질 수 있다. 파괴계는 근접하는 상대에게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생각없이 다가가는 것은 자살이나 다름없다.[159] 그리고 도망친다고 해도 파괴계는 도망가는 스파이크를 가장 잡기 쉽다. 게다가 이동속도도 빠르다.[160] 그리고 결과적으로 스파이크는 상대를 들이받고, 죽이려면 탄막을 맞을 일이 매우 많아서 체력이 절반 이상 줄어있을때가 많은데, 이때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는 파괴계를 만난다면 사실상 끔살확정이다. 정말 굳이 잡고싶다면 파괴계는 연사력이 매우 느리고 반동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총을 돌려서 이동할 때가 많은데, 그때를 노려서 받아버리자. 물론 성공확률이 희박하고[161] 보복당해 죽을 확률도 가장 높기에 그냥 다른 적을 상대하자.
기동계 근딜은 일단 부딪히면 충분히 이기긴 하나 도망가면 못 잡는다. 사실 아무리 근딜 기동계라고 해도 몸빵에 모든 것을 투자한 스파이크를 이기지 못 한다. 단 원딜은 상당히 성가시므로 주의하자.
지뢰계 천적2. 트래퍼의 지뢰는 오래 지속되고 스파이크는 지뢰를 치울 방법이 없다. 게다가 트래퍼의 지뢰는 생각보다 강력해서 무작정 돌격하다간 문자 그대로 산화한다. 특히 메트를 상대로 돌격하는 짓은 말 그대로 목숨은 내다 버리는 짓이다. 물론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파괴계들처럼 트래퍼들이 죽일 일은 잘 없겟지만 그래도 트라이트래퍼같이 지뢰를 빨리 깔고 돌아다니다가 그대로 포위되면 끝장이다. 거너 트래퍼, 오토 트래퍼 역시 포탑이나 총탄때문에 접근하기 힘들다. 특히나 적팀에 메가 트래퍼가 있는 이상, 스파이크는 닥돌은 꿈도 못꾸고 다른 데로 가야한다. 만약에 지뢰에 포위되었는데 파괴계가 앞에 있다면.
포탑계 난적 2. 포탑이 자동으로 조준되기 때문에 빈틈이 없다. 어차피 못 잡으니 다가가지도 마라. 물론 다른데 어그로가 끌려있다면 해볼만 하지만 어짜피 다시 조준하기에...
돌격계 스토커, 매니저
밥.어짜피 돌격형으로 세팅을 한다면 총탄이나 드론은 한 없이 약하기 때문에 도움이 안된다. 당연히 스파이크랑 박으면 스토커나 매니저만 박살이 나기 때문에 쉽다. 이동속도도 스파이크가 더 빠르다. 다만 은신상태라면 찾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은신이 풀렸을 때 한정이다.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162]
근딜 기동계와 마찬가지로 부딛히면 스파이크가 이기지만 도망가면 스파이크가 못 잡는다. 다만 일반 파괴계와 마찬가지로 반동으로 한발 쏜 뒤 그 다음 반동으로 이동을 하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때를 노리자.
랜드마인
밥2. 스파이크하고 랜드마인이 부딛히면 그냥 랜드마인만 죽는다. 게다가 이동속도도 같다. 랜드마인은 은신 시간이 매우 길고 느려서 스파이크와 만났을 때는 써먹지를 못한다. 하지만 일단 랜드마인이라도 부딛히면 상당히 체력이 날아가기에 순식간에 자리를 떠야한다. 당연히 이때 근처에 개자식파괴계가 있다면 끝장난다.
스파이크 (미러전)
난적3. 둘다 몸통박치기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우위를 점할 방법이 전혀 없다. 때문에 풀피에서 서로 부딛힌 다면 둘다 사이좋게 산화해 버린다. 당연히 적이 체력이 적을때만 접근하자.


[1] 트리플렛, 스프레이어, 스트림라이너, 오토 거너[2] 물론 초보 한정이다. 실력이 좋다면 저격계나 파괴계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굳이 순서를 따지자면 효과는 집탄<저격=<파괴, 공략 난이도는 집탄<저격=<파괴 순이다.[3] 펜타 샷, 스프레드샷[4] 옥토 탱크, 트리플 트윈[5] 오버로드, 네크로맨서, 매니저, 배틀쉽, 팩토리[6] 레인저, 스토커, 프레데터[7]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 스키머[8] 특히 반동이 더 강한 어나이얼레이터로 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9] 기동계, 돌격계의 천적이면서도 지뢰계, 터렛계보다 우위에 서고, 그러면서도 단독으로 존재하는 분산계나 확산계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10] 부스터, 파이터.[11] 이동방향으로 항시 마우스를 움직여야 한다.[12] 트라이 트래퍼, 거너 트래퍼, 오버트래퍼, 메가 트래퍼, 오토 트래퍼[13] 오토 5, 오토 스매셔, 오토 거너, 오토 트래퍼[14] 다만 오토 스매셔와 오토 트래퍼는 탱크의 특징 상 터렛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15] 랜드마인, 오토 스매셔, 스파이크. 돌격형 처럼 활용하는 탱크들(매니저, 스토커,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16] 오토 스매셔는 예외.[17] 단 이쪽은 만약에 들킨다면 끝장이다.[18] 대표적으로 집탄계, 분산계, 확산계, 파괴계, 포탑계 등이 있다. 특히 파괴계열의 경우는 돌격계에게 정말 답이 없이 강하다.[19] 사실 DPS자체는 전 티어 탱크인 트윈보다 약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니고 그 대가로 트윈의 1.5배에 달하는 탄막을 가졌다.[20] 드론계의 드론공격이나 요격이 어려운 콩알탄 그 외 등등[21] 메가 트래퍼라면 밀어내기도 가능.[22] 물론 하이브리드나 어나이얼레이터보단 느리다. 만약 빨랐다면 어나이얼레이터처럼 근딜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꺼 같지만 어나이얼레이터는 순간가속력 때문에 사용하는 것 이므로 부적절하다.[23] 이 스탯을 갈 경우 공격 능력은 전무해지지만, 방어적으로는 매우 우수해져 생존왕이 된다. 파괴계만 없으면 1등도 엄청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파괴계가 있어도 1등은 오래 간다.[24] 관통력 7, 데미지 7 올린 파괴계에도 버티면서 공격권을 가질 수 있다.[25] 돌진을 이용하자.[26] 총탄이 매우 작아 막기가 힘들다.[27] 양쪽으로 다섯개씩 있다.[28] 16.7° 간격으로 일정한 것으로 추정.[29] 16.7% 간격으로 일정하다.[30] 총탄이 작을 수록 피탄 면적이 작아지므로 적을 맞추기는 힘들어 지지만, 반대로 총알 크기가 작으므로 적의 탄막의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피해를 입히기 쉽다.[31] 의외로 파괴계에게는 크게 꿇리지 않는데, 이는 180°로 넓게 퍼지는 탄막의 견제 성능 덕분이다. 파괴계입장에서는 수많은 콩알탄을 피하며 스프레드 샷에 한 방을 먹여야 하는 데 이게 쉽지가 않다. 물론 그렇다고 위험한 상대가 아니란 건 아니다.[32] 엄청난 탄막을 펼치며 압도적인 이동속도로 돌격하는 형태이다. 스프레드 샷의 특성상 총탄에 의한 반동이 적기 때문에 이동속도 저하가 거의 없고, 앞에 몰리는 엄청난 탄막으로 대부분의 공격은 상쇄가 되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다. 단, 파괴계에게 매우 취약하다.[33] 같은 분산계 끼리는 서로 난적인 셈[십자] 4개, 십자방향으로 하나씩 있다.[다양] 0, ±90°, 180°[대각] 4개, 대각방향으로 하나씩 있다.[다양] ±45°, ±135°[38] 높은 집탄력으로 방어선을 뚧어버린다. 특히 스트림라이너가 공격하면 순식간에 녹아버린다.[39] 옥토탱크는 보지도 못하는 위치에 있는 적이 날린 빠른 총탄이 옥토탱크의 탄을 피해서 옥토탱크에게 치명상을 입힌다.[40] 뛰어난 순간가속력으로 탄막을 피하서 그대로 한방을 날리면 즉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스키머는 예외.[41] 옥토탱크가 먹는 건 절대로 좋은게 아니다. 상대방이 공격할 때가 아니고 다 자리지 못한 아군들이 있으면 양보해주자.[오각] 5개, 오각 방향으로 하나씩 있다.[다양] 0°, ±72°, ±144°[44] Diep.io에서 플레이어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능력중 하나가 상대방 탱크의 포구 방향, 탄막 형상등을 보고 다음 움직임과 탄막, 총탄이 날아올 궤도를 예측하는 능력인데, 오토 5는 어느정도 탄막을 유동성있게 바꿀 수 있다보니 탄막을 예측하기 힘들다. 사실 유동성있는 공격에 가장 특화된 탱크는 드론계이지만, 탄막계열중 드론계의 장점을 약간이나마 가진 탱크는 매우 드물다.[45] 하지만 현재가 가장 적절하다는 평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포탑이 5개가 아닌 6개였다면, 최소 3개, 최대4개의 포탑이 조준되는데, 이러면 DPS가 120%~160%가 된다. 이정도면 트리플렛에 버금가는 DPS에 이미 있던 장점들까지 합쳐져 집탄계, 확산계, 분산계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트리플 트윈조차 뛰어넘는 사기 탱크가 되었을 것이다.[삼각] 3개, 삼각방향에서 좌측으로 하나씩 있다.[다양] 0°, ±120°[삼각] 3개, 삼각방향에서 우측으로 하나씩 있다.[다양] 0°, ±120°[50] 다른 둘은 레인저와 같은 저격계인 스토커(저격빌드 한정)와 프레데터다.[51] DPS가 스키머는 75%, 레인저는 50%. 총탄 크기도 스키머가 더 크다.[52] 다만 파괴계는 저격형 탱크를 상대하기 까다로워하기 때문에, 사실 저격용으로 쓰면 이렇게 되진 않는다.[53] 드론계는 제 위력을 내려면 모든 총탄스텟에 투자해야하며 적을 추격해 드론을 박아넣어야 하기 때문에 이동속도 스텟도 반강제된다. 때문에 트롤링 스텟이 아닌 이상 드론계는 체력이 약하고, 공격에 실패하면 역공당해 죽을수 있으므로 안정성도 낮다는 특징이 있다.[54] 당장 탄막계열 최고난이도를 자랑하는 탱크들인 레인저, 스토커, 프레데터, 하이브리드, 어나이얼레이터보다도 적응하는데 훨씬 어렵고 적응하더라도 요구되는 컨트롤 자체가 더 높은 편이다. 다만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55] 배틀쉽은 제외한다. 배틀쉽은 순간 화력과 응용력으로 적을 죽이는게 아닌 다방향에서 날아오는 짤짤이 드론으로 적을 갈아넣는 탱크이기에...[56] 사실 오버시어의 드론과 체력은 같은데 피해감소 보정을 안 받았다. 속도도 그렇고 도형 취급 받는 것과 관련 있는 듯.[57] 여담으로, 만약 네크로멘서의 드론에 피해감소 보정이 있었다면 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 보정을 받게되면 네크로멘서의 드론 1기가 오버로드의 드론 2기를 상회하는 위력을 갖게되는데, 그런 드론이 22~36기 정도 몰려온다고 생각해보라. 이쯤되면 딱히 고난이도의 드론 컨트롤을 펼칠 필요도 없이 사실상 모든 적을 압살할 수 있으며, 디피오에선 피해량에 따라 넉백의 위력이 달라지니 보스도 노려볼만해지며, 메가트레퍼의 지뢰벽을 모두 뚫거나, 아레나 클로저의 총탄을 1발이라도 상쇄해내는등의 괴물 탱크가 탄생 했을 것이다.[58] 정확히는 '네크로멘서인 상태' 에서 네모 오브젝트를 부수면 그 자리에 네모 드론이 소환된다. 이를 이용해 타이밍을 잘 맞춰 만렙이 됐을 때 순식간에 네크로멘서로 업그레이드 하고 하위 탱크때 발사한 총탄, 드론등이 아직 남아있는 경우 그 총탄들은 '네크로멘서인 상태' 에서 이동중인 총탄이므로 이 총탄이 네모 오브젝트를 맞추면 마찬가지로 드론이 소환된다.[59] 이전엔 최대 34개였으나 잠수함 패치로 2개 더 늘어났다.[60] 드론계나 파괴계같은 누커들의 단점중 하나인데, 이는 탄막생성이 불가능하고 체력이 약하며 드론이나 총탄같은 공격수단의 속도가 다른 총탄보다 느리기 때문이다.[61] 다만 지금은 팩토리의 등장으로 애매하다. 특히 다른 건 몰라도 팩토리가 네크로보다 기본조작이 어렵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물론 그래도 팩토리를 제외하면 네크로맨서가 가장 어려운 건 맞다.[62] 즉, 저격계가 장거리를 커버하고 네크로멘서는 단거리, 그외 변칙 전투를 담당한다고 보면 된다.[63] 실력좋은 네크로멘서와 저격계가 팀을 이뤄도 최상급 전투력을 지닌 콤비가 되는데, 한술 더떠서 실력좋은 돌격계, 혹은 기동계마저 추가하면, 그야말로 방심만 하지 않거나, 서버가 닫히지만 않으면 대적할 탱크가 없어진다.[64] 그 메가트래퍼의 지뢰도 1~2개쯤은 상쇄하는 데다가 파괴계보다 몇 배는 강한 디스트로이어형 도미네이터의 대포도 상쇄 시킬 수 있으니 말 다했다.[65] 다른 지뢰계들은 안전한 지뢰 방어선을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급하게 아군 탱크를 보호해야하는 경우 적의 탄막을 감당하지 못하고 아군탱크가 증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이 점은 메가트래퍼도 마찬가지다. 또한 지뢰 방벽사이에는 틈이있어 콩알탄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네크로멘서는 드론이 모두 재장전 되어있을때 메가트래퍼 지뢰 2~3개정도의 위력을 낸다. 즉 메가트래퍼지뢰 3개를 즉시, 그것도 빈틈없이 아군에게 붙여주는 셈이다. 당연히 순간적 방어력이 괴물일 수 밖에 없다.[66] 드론의 체력에 따라 드론의 공격력 편차가 심하다.[67] 보통 80%의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싫어하며 이는 유명유튜버들도 예외는 아니다.[68] 뛰어난 순간화력, 본체방어력, 유틸성 등[69] 장기전에 약함, 다대일에 약함, 안정성이 떨어짐, 높은 난이도[70] 그나마 같은 드론계(배틀쉽 제외)나 파괴계(스키머 제외) 정도가 예외이다. 이쪽역시 네크로맨서와 비슷하게 속전속결, 기습이 주가 되는 탱크라 그렇다.[71] 네크로멘서의 장점이자 단점인 네모 오브젝트를 이용한 충전방식은 오버시어류의 하위호환 같지만 딱히 그런 것도 아닌게, 드론들을 펼쳤을 때 다른 드론계는 드론이 격추되면 본체에서 다시 생산되서 처음부터 적을 추격해야 하지만, 네크로멘서는 주위에 있는 네모 오브젝트들을 계속 흡수하면서 드론 포위망을 계속 펼칠 수 있다. 타 드론계들에게는 불가능한 방식이다.[72] 애초에 질이 다소 떨어지는 드론인데, 여기에 총탄 스펙에 투자를 적게하면, 적을 압도는 커녕 오히려 자신이 압도당한다.[73] 만렙 탱크 4기 정도[74] 다만 이게 조금 억지인게 배틀쉽이나 오토 5에 비할바가 못된다(...). 그리고 자동발사를 켠 옥토나 그외 트윈계열도 많이 소지하는 편이다. 다만 네크로의 경우 공격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거라 부각이 더 되는 편.[75] 시야 이동을 할 경우 어느 방향이든 일정하게 이동하는 프레데터 특성상 세로방향으로 시야전환을 하면 아예 시야에서 자신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보통 세로방향으로는 시야이동을 하지 않는다.[76] 메가 트레퍼도 제대로 기습을 먹이면 죽일 순 있다.[77] 한때 패치로 6개를 데리고 다녔지만, 너무 밸붕이라고 생각됐는지 도로 2개로 강등당했다.[78] 물론 오버 트래퍼로도 1등을 할 수는 있다. 근데 그 정도의 실력이면 다른 탱크를 고르자.[79] 드론계의 약점중 하나가 드론으로 공격중에는 본체는 무방비 상태라는 것인데 지뢰벽으로 자신을 보호하며 계속해서 강력한 드론을 퍼부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80] 사실 총구의 길이때문에 기본 탱크보단 아레나 클로저에 더 가깝다.[81] 특히 네크로멘서는 팩토리와 함깨 이론상 최강인 탱크이므로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82] 팩토리의 탄막 DPS는 96%인데, 집탄계는 100%~150%, 파괴계는 스키머 제외 150%라는 것을 감안하자.[83] 미니언은 사실 탄속, 공격력이 낮아지고 채력을 대폭늘리고 이동이 가능한 터렛이나 마찬가지다.[84] 물론 네크로멘서처럼 엄청난 규모의 순간적인 압도는 불가능하다. 팩토리는 지속적으로 조금씩 적을 압도하는 탱크이다. 엄밀히 말하면 서로 전투 방식, 운용 방법등이 다르기에 네크로멘서만이 할 수 있는 분야와 팩토리만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다만 실력만 된다면 서로를 흉내낼 수 는 있다.[85] 뉴비라면 모를까 고수에겐 팩토리의 기습이 성공 할 수 없다. 팩토리의 미니언은 느린데다가 탄막도 뿜고있고, 탄막을 끄고 다가간다고 해도 그 느린 속도로 적을 압살한다는건 동등한 실력이라는 가정하에 불가능하다.[86] 다른 드론계들은 드론들의 속도가 빠르기라도하지, 팩토리는 실력이 정말 좋지 않은 이상, 또는 좋아도 상대방이 자신과 맞먹는 고수라면 정말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87] 바디 데미지에 5 포인트를 투자하여 피격시 받는 데미지를 50%(½)만큼 감소시킴으로써 어디선가 날아든, 미처 피하지 못한 총알 두세방에 나가떨어지는 어이없는 참사를 예방할 수 있다. 단, 스키머를 제외한 파괴형 탱크들은 튼튼팩토리를 무조건 한 발에 박살낸다.[88] 팩토리의 총탄은 탄속이 디스트로이어급으로 느리다.[89] 펜타샷의 탄막 DPS는 300% 라는것을 감안하면 근접할수록 탄막이 안 먹힌다.[90] 그나마 오버로드는 무시하는게 어렵기나 하지 팩토리는 무시당한다. 드론이 느리기 때문.[91] 팩토리는 체력이 굉장히 낮다.[92] 그나마 팩토리의 기습이 유일하게 먹히는 상대다.[93] 팀 포트리스 2의 스나이퍼가 줌을 하고 있을때 스파이에게 백스탭을 당하기 쉽다는 걸 생각하면 편하다.[94] DPS가 레인저는 50%인데, 프레데터는 그것의 1.8배인 90%.[95] 프레데터가 어나이얼레이터를 쉽게 잡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96] 프레데터가 90%, 스키머는 75%.[97] 전방 5개. 길이만 다른 총구가 전방으로 뭉쳐있다.[98] 20% 간격.[99] 물론 펜타샷이 옥토탱크 스탯을 찍고 체력 회복력이 아닌 최대체력과 방어력 쪽에 찍고 연사력을 최고로 올리고 이속 약간을 찍고 상대가 실력이 좋을 때의 이야기이니 이렇게 죽을 일은 거의 없다.[100] 메가 트래퍼라면 밀어내기도 가능.[101] 혼자서 이 방법으로 싸우면 상대가 저렙 탱크가 아닌 이상 승산이 전혀 없다.[102] 놀랍게도 거너보다 앞측 총탄의 DPS가 약 10%정도 더 높다![103] 참고로 파괴계탱크의 총알 딜은 6, 메가 트래퍼는 5.5 거의 차이가 안난다고 봐도 좋다.also reload is more good. 참고로 트리플렛의 총알 딜은 0.42이다.[104] 드론계는 컨트롤실력이 좋다면 이길 순 있다.[105] 다만 자신도 상대를 이길 수는 없다. 그 느리고 큰 지뢰를 맞아줄 사람이 많지는 않기 때문.[106] 만약 메가 트래퍼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펜타샷이나 스프레드샷이 있다면 그들의 시야에 쉽게 포착되어 접근조차 불가능하니 도망가고, 만약 쫒아온다면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어 아래 후술한 전술을 사용하면 된다.[107] 이들이 이동중일 땐 뒤를 잘 살피지 않는다.[108] 네크로멘서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메가트레퍼가 작정하고 농성하며 방어만 하면 답이 없으며 그나마 승산이 있는게 기습, 드론 그물을 이용한 공격인데, 이걸 성공 시키려면 메가트레퍼가 자신의 지뢰 방어벽 밖에 나와있어야 한다. 물론 자신의 방어벽 밖으로 스스로 기어나오는 트레퍼는 없다.[109] 그나마 부스터는 상황이 낫지만 탄막이 많은 파이터를 만나면...[110] 오토 거너도 포함. 집탄계지만 탄 반동도 적어서 화력을 통한 반동으로 이동하는 일도 적고, 무엇보다 엄연히 포탑이 있어 뒤치기가 안통한다.[111] 어나이얼레이터는 하이브리드보다 빠르며 탄이 커서 중거리에서도(대략 시야의 세로방향 끝에까지 거리)맞힐 확률이 높고 상대방의 탄을 쉽게 막을 수 있으며 스키머는 지속사격능력아 좋고 시야가 넓어서 커버가 되지만, 하이브리드는 그런 거 없다.[112] 옥토탱크나 스프레드의 경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113] 부스터나 파이터가 갑짜기 방향을 틀려고 하면 잠깐동안 거의 움직이지 못한다.[114] 물론 장거리 살상력은 보장을 못 한다.[115] 돌격형은 공격, 관통을 안 올리기 때문에 드론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 즉 돌격형 하이브리드는 돌격형 어나이얼레이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란 소리다. 가끔 보이는 건 이 사실을 모르는 유저들이다.[116] 움직이려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쏠 시에 해당된다.[117] 기습시에는 반동을 통한 추가기동력을 포기하는 대신 높은 기본속도를 바탕으로 적이 어나이얼레이터의 시야에 들어오면 쏴 죽이는 형태이다. 공격력에 모두 투자가 되어있으니 잘 상쇄되지 않고 재장전이 되어있다면 장전시간에 시간에 영향을 받지않아 빠르게 대항할 수 있다. 단 난이도가 매우 높다.[118] 돌격계로써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본 속도도 스매셔보다 빠른데다가 그 어떤 탱크도 어나이얼레이터의 순간가속력을 이길 수 없어서 잘 이용하면 FFA나 메이즈에서 양학을 하고 다닐 수 있다.[119] 사실 체력 회복스텟에서 딱 1개만 빼서 총탄 관통력에 투자해도 나쁘지 않다. 단 1개만 투자해도 총탄위력이 꽤나 올라간다. 어느 정도냐면, 스파이크의 체력을 총탄만으로 아주 약간씩 깎는게 가능할 정도. 실력이 된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좋을수도있다. 몸빵위력은 여전하고, 물려서 쫒끼는 중일때도 피해를 약간씩 누적시킬 수 있다.[120] 재장전 풀스탯 기준으로 부스터, 파이터 다음이다.[121] 펜타 한정이다. 스프레드, 옥토탱크는 탄의 간격이 넓어서 하이브리드와 거의 차이가 없다.[122] 디스트로이어나 하이브리드보다 한방에 더 많이 소멸된다.[123] 드론을 광범위하게 펼쳐 상대가 시야에 들어오면 사방에서 덮쳐오는것, 드론수가 많은 네크로멘서가 쓰면 효과가 엄청나다.[124] 다행히 즉사하진 않는다.[125] 이건 기동계를 제외한 모든 탱크가 해당한다.[126] 트라이 앵글과 비슷하다[127] 일부 저렙 탱크들이나 만렙이라도 체력에 투자를 거의 안했다면 한방에 죽는다.[128] 다만 탄막계를 매우 잘하면서 디스트로이어 계열도 잘 하는 사람이 마음 먹고 하면 공격성능 면에서 어나이얼레이터를 뛰어넘는 사기캐로 돌변할 수 있다.[129] 왜냐하면 스키머는 보통 파괴계보다 적지만 관통은 그대로다. 스키머 특유의 빠른 탄속을 이용하여 남는 스탯을 피해량에 1~2정도 더 찍자.[130] 스키머가 75%, 레인저는 50%.[131] 스키머가 75%, 프레데터는 90%.[전방] 4개.[다양] 중좌측, 중우측, 최좌측, 최우측 순으로 25%씩 일정하다.[134] 시야에 없어도 상관없다[135] 닥돌해서 먼저 오토 거너의 선빵을 치고 근접에서 정면승부로 이기는 것을 말한다.[136] 기존 총탄보다 집탄률이 높은데, 기본 탱크랑 비슷해 보인다.[137] 분산계장점인 강한 한발한발, 원거리에서 탄이 점사돼 도망치는 적을 잡기 쉬움,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함 과 집탄계의 장점 화력이 정면에 집중되어 있음, 상대의 탄막을 상쇄시키기 쉬움, 단방향 dps가 우수함 등이다. 심지어 전체적인 관통력은 트리플렛, 오토거너, 스트림라이너 보다 더 우위다. 이게 스프레이어 만의 장점이디.[138] 그래도 현재도 머신건의 완벽한 상위호환인건 맞다.[139] 2개. 후방 중앙에서 30°로 갈라져 있다.[다양] ±150°[141] 2개. 후방 중앙에서 45°로 갈라져 있다.[다양] ±157.5°[143] 어디까지나 만렙 기준으로, 탱크 무게가 가벼운 저렙일 경우 탱크 종류에 따라 더 빠를 수 있다.[144] 물론 순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탱크는 아니다. 순간적으로 가장 높은 속력을 낼 수 있는 탱크는 어나이얼레이터이다.[145] 하지만 레벨업으로 인한 무게 차이로 30레벨때의 트라이앵글보다는 느리다.[146] 다만 스키머는 반동은 느리지만 시야가 더 넓다.[147] DPS가 파괴계가 1.5배다.[후방] 2개. 30°로 갈라져 있다.[다양] ±150°[측면] 2개.[다양] ±90°[152] 기존에는 펜타샷도 dps가 낮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애초에 펜타샷을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정면대결을 하지 않는다.[153] 참고로 이렇게 스탯을 찍으면 폴른 부스터를 잡기 정말 쉬워진다.[다만] 오토 샷을 켜면 잠수 행위로 판단되지 않는데다 총탄 그런게 없기에 들키지 않는다.[155] 탄속에 투자하지 않고 체력 스탯, 관통력, 총탄 피해량, 재장전에만 찍는 스탯[156] 다른 집탄계 탱크의 경우 집탄율이 100%는 아니라 다 맞지 않으며, 그마저도 DPS가 더 낮다. 하지만 파괴계는 DPS도 DPS일 뿐더러 포탄 한발에 모든것이 집중되고, 제대로 맞든 스쳐맞든 딜이 다 들어온다. 거기에 집탄계만 해도 화력을 정면으로 맞으면 얼마 못버티는데 파괴계는 말이 필요없다.[157] 수치상으로 8. 해당 스탯을 2개 찍은 수치이다.[158] 팀원과 같이있으면 낮은 체력이 문제가 안된다. 탄막속을 뚫고 오니 반드시 체력이 까여있기에.[159] 이 게임이 그렇듯이 실력이 좋다면 정면으로도 스파이크가 파괴계를 죽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상 파괴계가 AFK타지 않는 이상 혼자서는 불가능하다.[160] 파괴계 쪽은 이동속도를 별로 안찍어도 스파이크 이상의 속도가 나온다.[161] 정말 파괴계가 정신팔지 않는 이상 무조껀 다시 스파이크에게 쏘고, 파괴계는 스파이크와 순식간에 멀어진다.[162] 돌격형 세팅이므로, 위의 파괴계와는 아예 다르다. 상성이 거의 반대에 가깝다.(예로 돌격형 파괴계는 저격계에게 매우 강하지만, 일반 파괴계는 매우 취약하다.) 구별하는 방법은 총탄이 매우 느리고 금방 상쇄된다면(총탄쪽에는 업그레이드가 전혀 안 되어있다) 돌격형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