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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조사병단 | 연합 | ||
| 능력 | 초대형 거인 | ||
| 테마곡 | Far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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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 캐릭터송 | |||||||||||
| Helpless World | No matter where you are | Far away | |||||||||
| 엘런 | 미카사 | 아르민 | |||||||||
| Rusty Honesty | Alternative Drive | Dark Side Of The Moon | Hope Of Mankind | ||||||||
| 장 | 라이너 & 베르톨트 | 리바이 | 엘빈 | ||||||||
1. 개요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아르민 알레르토의 캐릭터송. 사와노 히로유키/야마모토 코타가 작곡, 야마모토 코타가 편곡하여 아르민의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가 불렀다. 다른 캐릭터송들은 기존 OST를 원곡으로 하여 편곡한 버전이지만, 이 곡은 엘런 예거의 캐릭터송 Helpless World와 유이하게 기존 OST를 원곡으로 하지 않은 곡이다.
2017년 4월 26일, 장 키르슈타인의 캐릭터송 Rusty Honesty와 같은 날 발매되었다.
2. 가사
| 青い芝生に 拡げたのは 아오이 시바후니 히로게타노와 푸른 잔디에 펼쳐진 것은 僕らの幼い夢 보쿠라노 오사나이 유메 우리들의 어린 시절의 꿈 語り合うほど 翼が生え 카타리아우호도 츠바사가 하에 이야기를 나눌수록 날개가 돋아나 どこまでだって 飛んでく 도코마데닷테 톤데쿠 어디까지라도 날아가 あれから幾つ 季節流れ 아레카라 이쿠츠 키세츠 나가레 그로부터 몇 번의 계절이 흘러 少し大人になって 스코시 오토나니 닷테 조금은 어른이 되어서 現実を知り うつむきがち 겐지츠오 시리 우츠무키가치 현실을 알고 고개를 숙여 空が遠くなる 소라가 토오쿠 나루 하늘이 멀어져 가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럼에도 Far away 僕らはまだ飛べる 보쿠라와 마다 토베루 우리는 아직 날 수 있어 たとえ救い見えない時でも 타토에 스쿠이 미에나이 토키데모 비록 구원이 보이지 않을 때라도 So Far away かならず連れてくる 카나라즈 츠레테쿠루 반드시 데려올게 微かだけど大事な光 카스카다케도 다이지나 히카리 희미하지만 소중한 빛 あの頃 僕らの夢が飛んだみたいに 아노코로 보쿠라노 유메가 톤다 미타이니 그 시절 우리의 꿈이 날았던 것처럼 もう一度 모우 이치도 다시 한 번 僕の弱さを 守ったのも 보쿠노 요와사오 마못타노모 나의 약함을 지켜 준 것도 強さを教えたのも 츠요사오 오시에타노모 강함을 가르쳐 준 것도 君だからこそ 逃げずにいよう 키미다카라코소 니게즈니 이요오 너이기에 도망치지 않고 있어 対等でいるため 타이토오데 이루타메 대등하게 있기 위해 こんな世界の中 寄り添って 콘나 세카이노 나카 요리솟테 이런 세계 속을 껴안고서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럼에도 Far away 僕らはまだ飛べる 보쿠라와 마다 토베루 우리는 아직 날 수 있어 生きる限り自由求めて 이키루카기리 지유우 모토메테 살아있는 한, 자유를 바라며 So Far away 闇が塞ぐ夜も 야미가 후사구 요루모 어둠이 가로막은 밤도 明日に続く道を見せるよ 아스니 츠즈쿠 미치오 미세루요 내일로 이어지는 길을 보여줄게 あの頃 僕らの夢が飛んだみたいに 아노 코로 보쿠라노 유메가 톤다 미타이니 그 시절 우리의 꿈이 날았던 것처럼 あの日見てた 空はどこまでも続いてて 아노히 미테타 소라와 도코마데모 츠즈이테테 그날 보았던 하늘은 어디까지나 이어지고 鳥のよう 飛び立つ日を 토리노 요오 토비타츠 히오 새처럼 날아오르게 되는 날을 夢に見てた それは今だって変わらない 유메니 미테타 소레와 이마닷테 카와라나이 꿈꾸었던 건 지금도 변하지 않았어 遥か彼方まで 하루카 카나타마데 아득한 저편까지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럼에도 Far away 僕らはまだ飛べる 보쿠라와 마다 토베루 우리는 아직 날 수 있어 たとえ救い見えない時でも 타토에 스쿠이 미에나이 토키데모 비록 구원이 보이지 않을 때라도 So Far away かならず連れてくる 카나라즈 츠레테쿠루 반드시 데려올게 微かだけど大事な光 카스카다케도 다이지나 히카리 희미하지만 소중한 빛 君となら 키미토나라 너와 함께라면 もう一度 모우 이치도 다시 한 번 |
아르민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에 벽 밖 세계를 동경했던 이야기, 아마도 에렌에게 하는 듯한 말들로 이루어진 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