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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에서 플레이 가능한 FPS/TPS게임.제1차 세계 대전에서부터 이어지는 대체역사를 배경으로 스토리상 두 열강의 지도자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더 더욱 오랫동안 전쟁이 이어져 결국 지면이 황폐화되어 인류가 살아남을수 없는 상황이 되자 지하로 내려오게 되었다.[2]
땅굴을 파며 길을 만들고 거점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적절한 우회로를 파고 참호를 만드는 등의 전략적인 행동이 요구된다.
사지나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등의 고어가 있으니 이러한 표현에 거부감이 있다면 설정에서 끌 수 있다.
8월 17일 오전 1시 15분에 캠페인과 함께 멋있게 정식출시했으나... 로블록스 서버가 동시에 터져버렸다, 약 20분 뒤에 복구되었다.
만약 베타 버전을 플레이 했다면, 채팅에 /restoredata를 입력해 베타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2.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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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시스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시스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게임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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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게임 요소#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게임 요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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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게임 요소/맵#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게임 요소/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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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병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병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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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무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무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1. 무기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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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무기/스킨#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무기/스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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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장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장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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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rave/Digger/특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rave/Digger/특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로어
8.1. 시놉시스
스토리 내 양국가의 영토. 잘못된 정보가 몇몇 있음.
1919년, 1차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세계는 크게 골든 엠파이어와 로얄 네이션으로 나뉘어졌다.
두 국가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이념을 가졌기에,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후 로얄 네이션측의 레이도 왕자가 암살된 이후 여왕과 왕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게임 내 시점은 1925~1930년 사이이다.)
결국 로얄 네이션이 왕자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선제 폭격을 감행하며 시작된 전쟁은, 이후 대규모의 화학무기 남용으로 이어졌고, 지상의 대부분은 유독 가스에 의해 거주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해 극소수를 제외한 살아남은 이들은 모두 지하 깊숙히 파고 들어가야만 했다.[3][4]
두 국가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이념을 가졌기에,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후 로얄 네이션측의 레이도 왕자가 암살된 이후 여왕과 왕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게임 내 시점은 1925~1930년 사이이다.)
결국 로얄 네이션이 왕자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선제 폭격을 감행하며 시작된 전쟁은, 이후 대규모의 화학무기 남용으로 이어졌고, 지상의 대부분은 유독 가스에 의해 거주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해 극소수를 제외한 살아남은 이들은 모두 지하 깊숙히 파고 들어가야만 했다.[3][4]
양측은 국민 대부분이 서로 깊은 증오를 품고 있기에[5][6], 평화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며, 둘중 하나가 완전히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이라 한다.[7]
게임 외적으로는 협상국 vs 동맹국이라는 1차대전의 판도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었을 테지만 정치적 및 지역적 분쟁과 논란을 피하기 위해 무리일지라도 다소 비현실적인 설정을 적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로어에서도 1차 대전은 분명히 종전되었기에 양국의 전쟁은 분명히 그 세계관에서의 2차 세계대전이나, 1차 대전의 연장선인 것 처럼 취급되는 등 외적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게임에선 골든 엠파이어는 체스의 나이트로 묘사되고 로얄 네이션은 보라색 왕관으로 묘사된다.
8.2. 골든 엠파이어(Golden Empire)
한명의 여왕에 의해 통치되는 국가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10]등의 유럽 대부분과, 그들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의 상당부분, 인도, 동남아시아와 일본이 제국의 영토다.
그들의 이념은 중세시대에서 비롯된 기사도에 입각한 것이고, 그 당시의 사상이 우월하다고 믿기 때문에 기사복과 갑옷을 입는다. 하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고 선전하는 등 꼭 중세의 사상을 따르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로얄 네이션을 이단이라고 칭하나 정작 엠파이어의 국교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불명. 엠파이어의 모티브가 인류제국인 만큼 황제교를 모티브로 한 무언가일 가능성이 높다.
전쟁과 관해 노련한 베테랑이였던 여왕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며 선전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컨셉은 중세의 십자군+인류제국[11]으로 보이며, 특유의 광신에 입각해 행동하기에, 제국은 네이션 측을 이단들이라고 부른다.
골든 엠파이어의 이념은 도덕·단결·연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충성과 정직, 그리고 형제애를 중시한다. 그러나 이에 순응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 이단으로 간주되어 처벌받는다.[12]
골든 엠파이어의 이념은 도덕·단결·연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충성과 정직, 그리고 형제애를 중시한다. 그러나 이에 순응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 이단으로 간주되어 처벌받는다.[12]
8.3. 로얄 네이션(Royal Nation)
다수의 왕들이 회의를 통해 통치하는 여러 국가들의 연합체이며 영토는 아메리카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포르투갈, 발트 3국, 북유럽 국가들, 중동, 아프리카 일부 및 필리핀이다.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없는 국가들이 모인 국가이다 보니 제국처럼 완전히 통합시키기보단 미국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간다고 한다.[13][14]
왕들이 통치하지만 의외로 민주주의에 입각해서 왕을 선출한다고 하며,[15] 골든 엠파이어와는 반대로 남성이 우월하다 주장하며, 국가 단위로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정치 참여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등 다소 차별적인 분위기가 만연하다.
실제 역사에서도 20세기 초까지 여성들은 정치 참여가 불가능했는데, 여왕이 골든 엠파이어의 통치자가 된 이후로 여성이 더 우월하다는 선전을 함으로서 네이션이 여성을 정치에 참여시킬 경우 여왕의 선전이 옳다고 인정하는 꼴이 되기에 더더욱 그런 풍조가 굳어진 듯 하다.[16]
전체적인 컨셉은 대전기의 독일군홍철 없는 홍철팀도 아니고 독일군이 컨셉인데 정작 독일은 기사도 정신에 빠졌다. + 미군인듯 하고, 골든 엠파이어를 미친 여왕이 이끄는 광신도들이라고 칭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20세기 초까지 여성들은 정치 참여가 불가능했는데, 여왕이 골든 엠파이어의 통치자가 된 이후로 여성이 더 우월하다는 선전을 함으로서 네이션이 여성을 정치에 참여시킬 경우 여왕의 선전이 옳다고 인정하는 꼴이 되기에 더더욱 그런 풍조가 굳어진 듯 하다.[16]
전체적인 컨셉은 대전기의 독일군
로얄 네이션의 이념은 자유, 자유권, 민주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개인의 개성을 중시한다.[17] 또한 부패가 만연해 돈·권력·명예가 인격이나 도덕성보다 우선되는 경향도 있다.
8.4. 솔레이스 연합(Solace Coaliation)
두 국가의 이탈자들이 도망쳐오는 국가로, 정확한 영토는 아시아로 보이나, 맵 곳곳에 보이는 솔레이스 연합 성냥의 생산지가 스위스인걸로 보아 스위스또한 영토의 일부로 보인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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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EOPLE THIS WAR BURNS BRIGHT. AND WE ARE THE FUEL THAT KEEPS IT ALIGHT. REGISTERED TRADEMARK SAFETY MATCH AVERAGE CONTENTS/60 MATCHES Manufactured in Switzerland Solace Redwood co. |
[1] 유혈 (현실적/경미함), 폭력 (보통/반복적), 도박 (플레이할 수 없는 도박 컨텐츠), 공포 (반복적/보통)[2] 게임의 제작자인 Archeximus가 평소 워해머에서 모티브를 많이 얻은걸 고려해보면,워해머 40k의 크리그 행성의 내전에서 영감을 얻은걸로 보인다.[3] 솔레이스 연합 탐사대가 지속적으로 지상을 탐사하고, 극소수의 밴딧들은 아예 전쟁통 그 자체가 된 지하를 피해서 지상에 거주한다고 한다. 물론 특수 장비들 없이는 지상에서 생존할 수 없다.[4] 1차 세계대전과 이 전쟁에 굳이 참전하지 않은것으로 보이는 동남아시아 일부,소수의 아프리카,동아시아(일본 제외)는 언급 자체가 없어서 화학 무기에 피해를 고스란히 겪고 있거나 두 나라가 전쟁하는구나 넘어가고 자기들 끼리 알아서 잘살거나 둘중 하나로 보인다.[5] 뱅가드들이나,'넬'의 로어에 등장하는 제3 피터스 경비대같은 예외도 있는 모양이다.[6] 더 직접적인 예외로 로어에 언급되는 카일과 아바가 있는데, 단순히 서로 친하게 지내는것 이상의 관계로 보인다.[7] 그러나 캠페인에서 양측이 3대3인 상황에 양측 모두 협정을 하는것을 선택하면 해당 캠페인을 협정을 맺고 끝낼 수 있는걸 고려하면 미약한 희망이나마 존재하는걸로 보인다.[8] 양측의 깊은 감정의 골로 평화는 불가능하다면서 정작 골든 엠파이어의 구성국으로 무려 1년 전만 해도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눠서 감정의 골이 없을 리가 없는 독일과 프랑스와 소련, 영국이 붙어있다거나, 동맹이던 미국,영국이 갑자기 적대 관계가 되고 로얄 네이션에선 미국이 대통령제와 공화정을 포기하고 다른 국가들과 대통령제나 의원내각제도 아닌 다수의 왕들이 회의를 통해 통치하는 민주주의적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아예 왕정으로 돌아가는 등... 이는 사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을 예시로, 몇 천년에 달하는 천황 혈통의 역사와 현재까지도 일본은 거기서 비롯되는 유서깊은 일본 황실에 자부심을 지니고 있는데, 골든 엠파이어가 구성되려면 기존 천황이 폐위되고 황실이 폐지되었을 것이다. 이처럼 전 세계 국가들이 양국의 성립 과정에서 갑자기 기존 자신 국가의 통치 체제와 왕족을 버렸어야 했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현실적으로 1년 내에 이토록 국제정세가 변하기는 어렵다. 아예 여왕이 1차대전 참전 베테랑이였다는 설정이 직접적으로 있는 골든 엠파이어는 말할 것도 없고, 로얄 네이션의 왕들중 하나가 실제 역사에서의 정치인이나 왕족이 아닌 헬포트라는 가공의 인물이라는 점과 그가 쇼크 트루퍼들로 구성된 암살팀 분대를 겨우 싱글 액션에 6발인 탈론 리볼버 한 탄창으로 다 처리해버릴 정도의 상당한 사격술을 지녔다는 점을 근거로 양국에서 종전 직후 군사 쿠데타가 발생해 기존의 질서가 파괴되고 스스로를 왕족으로 선언, 군부 중심의 새로운 질서가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편이지만 서로 총부리를 겨누던 군인들은 당연하고 평민들도 1년 전만 해도 전쟁 중이던 국가 사람들과 거부감 없이 합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어찌 되었건 간에 설정이 충분히 나오지 않았으니 추가적인 자세한 설정이 필요할 것이다.[9] 또한 1차 대전이 종전되고 이후 이미 독일에서는 나치당이 등장해 독일(바이마른 공화국)을 집어 삼키고 있던 시기이며 일본은 점점 제국주의화가 되고있던 시기이고 러시아에선 내전이 발발,소비에트 연방이 탄생해 자급자족을 하고있던 시기이다. 즉 이들을 해산을 했거나 강제로 처리를 한것이라는 것인데 꼴랑 1차대전 참전자 여자가 선동능력이 엄청나고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던 나치당과 히틀러,괴벨스 신으로 추앙받던 다이쇼 덴노 천왕,내전을 이르켜 당시 최초의 사회주의 공화국을 세우고 연설까지 잘하던 레닌,스탈린,트로츠키를 제치고 적대감에 빠져있던 영국,소련,프랑스 전부 통합했다는건 앞뒤 전후 사장이 맞지않는다.저런 여자가 정치판으로 나온다고 했을때 진작에 암살을 안당한게 더 이상한데?[10] 이 5개에 나라들은 과거의 기사들에 본고장이였던 나라들이여서 기사도 문화와 이념이 별문제 없이 잘 퍼진듯 하다.[11] 인퀴지터,하이로드등의 계급들과 무기나 군복에 붙은 퓨리티씰[12] 실제로 신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든 이단으로 규정될 수 있으며, 엠파이어 국민이나 어린아이까지도 처벌 대상이 된다.[13] 불워크 트루퍼의 페이스 마스크엔 아예 미국 국기로 도색되어있다.[14] 골든 엠파이어에 속한 대부분에 나라들은 오래전부터 기사와 중세 시대에 본고장이던 나라였던것과 다르게 이쪽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근대에 세워진 나라이다.[15] 하지만 선거 출마는 왕족 남성만 가능하다. 완전한 통합 국가는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미국이 그렇듯 기존 각국에서 한 명씩 왕을 선출하는 식의 국가 단위의 연방제를 채택했을 가능성이 있다.[16] '크레스트폴' 레버 라이플의 로어에선 자신의 딸을 정치에 참여시키려다가 처형당한 왕이 있다고 언급되었을 정도.[17] 그러나 국가 운영과 관련된 사안에서는 강한 집단주의적 성향을 보인다.[18] ![파일:G/D-Solace_Match.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