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Digger/무기

1. 개요

2. 주무기

2.1. '프린스' 롱 라이플

<colbgcolor=#000> '프린스' 롱 라이플
데미지	<100 std:150 100 std:120 150 std:105
관통력	강함
정확도	매우 높음
장전시간	7.6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75 | 0.35
RPM	60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7 | 7/21

역사및 로어 ▼

>'M1886' was a boring name that nobody bothered to remember especially when the bombs were dropping.

But with the assassination of Prince Leido of the Royal Throne with this very rifle — causing the first set of bombs dropped on Golden Empire territory — it earned its name amongst many other fire-arms.

It might not be the best or the smoothest, but it is a work horse that will never let you down, no matter how many wars it takes.


'M1886'은 사람들이 이름을 외우기에, 특히 폭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판국에는 더 기억하기 어려웠던 지루한 이름이였다.

그러나 로얄 네이션의 레이도 왕세자가 바로 이 라이플에 의해 암살되고(그로인해 골든 엠파이어의 영토에 처음으로 폭탄이 떨어진 이후) 이 라이플은 다른 화기류들처럼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 총은 최고이거나 가장 다루기 쉽거나 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얼마나 많은 전쟁을 치루든 이 총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것이다.

• 현실의 르벨 M1886 소총이다.
• 치명적인 단점이 없는 올라운더형 총기, 특별한 능력이나 기능은 없지만 어떤 거리에서도 2발을 명중시켜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Q를 통해 단발 사격으로 전환할 수 있으나, 단점만 있으니 쓸 이유가 없다.

2.2. '판결자' 리피팅 라이플

<colbgcolor=#000> '판결자' 리피팅 라이플
데미지	<50 std:140 50 std:105 70 std:80
관통력	강함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4.2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8 | 0.45
RPM	127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5 | 15/20

역사및 로어 ▼

>After the failure on the 17th, almost all supplies of M1886 'Prince' were destroyed on the Golden Empire territory, starving their soldiers from armaments that they desperately needed.

However, after an under the table deal with the Solace Coalition, they retrieved designs and plans-signed and scrunched from the harsh remains of the surface-of a new rifle that could be developed off the frame of the 'Prince'.

This new rifle was not very well favoured, it had its problems, it was heavy, needed less pressurised rounds which occasionally failed to actuate a bolt catch and hard to maintain with its constant fouling-but it was an undeniable life-saver for the Empire.

The Royal Nation had set up a deal, they'd return a large supply of 'Prince' rifles in exchange for schematics of their new rifle, an insult of a trade, but one the Golden Empire shooks hands for.When the wagon of supplies arrived to the meet however, they'd soon be met at gun point, surrounded on all sides by the said rifle.

Civil discussion and legal proceedings are things we as humanity strive for; despite this, in the face of faith only the word of God matters in the eyes of the Golden Empire.


17일의 실패[1] 이후, 골든 엠파이어의 영토내 대부분의 M1886 '프린스' 소총들이 파괴되었기에, 병사들에겐 그들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무기들이 부족해졌다.

그러나 솔레이스 연합과의[2] 물밑 협상으로, 그들은 '프린스'소총의 틀안에서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소총의 설계도와 계획(황폐화된 지상에서 긁어온)을 회수 할 수 있었다.

이 새로운 소총은 무겁고,저압의 탄환을 사용해야했기에 노리쇠 멈치가 간혹 작동하지 않았으며, 지속적으로 이물질이 껴 정비하기도 까다로웠기에, 그리 환영받지 못하였으나, 제국의 입장에선 그들을 구한 무기임을 부정할 수 없다.

로얄 네이션은 이 새로운 소총의 도식을 대가로 대량의 '프린스' 소총을 반환하기로 제안했고, 이는 모욕적인 거래였으나 골든 엠파이어는 수용 할 수 밖에 없었다.그러나 소총들을 가지고 온 마차들을 기다리고 있던건 사방에서 그들을 겨누는 이 '판결자' 라이플들 뿐이였다.

민주적인 담론들과 법치는 인류가 추구해야 할 바이나, 골든 엠파이어에게는 그저 신앙이 말하는 신의 말씀만이 중요할 따름이다.

• 현실의 RSC M1918 소총이다.
• 얼마없는 반자동 소총이다. 피해량 감소가 시작되는 거리가 다른 소총에 비해 매우 짧고,사용하기 까다롭지만 120rpm의 빠른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 연사력이 장점이긴 하나,원거리에선 엄폐물을 끼고 싸우는 경우가 많아 다른 볼트 액션 소총들에게 밀리고,연사력을 활용 할 수 있는 근거리에선 압도적인 Dps를 지닌 헬리온에게 밀려 자주 채용되지 않는 비운의 소총이다.

2.3. '위스퍼' 사일런스드 라이플

<colbgcolor=#000> '위스퍼' 사일런스드 라이플
데미지	<70 std:130 70 std:120 100 std:105
관통력	강함
정확도	매우 높음
장전시간	5.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75 | 0.4
RPM	58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5 | 10/15

• 현실의 스프링필드 M1903 소총으로,맥심 기관총을 개발한 하이럼 스티븐스 맥심의 아들 하이럼 퍼시 맥심이 개발한 최초의 소음기를 장착하고 있다.
• 이 총은 프린스와 비슷한 피해량과 더 적은 장탄수를 가지고 있지만,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어 총알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적을 처치시 킬캠으로 자신의 위치가 강조되지 않으며 총소리까지 크게 줄어든다.
• 자동 장전 장치를 장착하면 소구경탄이 들어있는 40발들이 탄창을 장착하고 연사속도가 빨라지나, 피해량이 대폭 하락하는 동시에[3] 쏠때마다 일정 확률로 총기가 오작동을 일으켜 잠시 발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될수 있다.

2.4. '볼크' 스코프 라이플

<colbgcolor=#000> '볼크' 스코프 라이플
데미지	<45 std:105 45 std:180 100 std:140
관통력	강함
정확도	매우 높음[4]
장전시간	4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1 | 0.35
RPM	55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5 | 10/20

역사및 로어 ▼

>Nicknamed 'The Wolf' he was remarked as one of the Royal Nation`s greates marksman, having make shifted a scope from a 'Jesse' rifle onto his service rifle and supposedly having over four hundred confrimed kills on Golden Empire territory with one of his famous shots being over two thousand meters.

His name came from the apparent howling of a wolf marking the first kill of a skirmish, striking fear into Empire soldiers as his presence was now known.

Despite all of this, he went missing for weeks-until his desiccated, dismembered corpse was found crucified on the stake of heresy.

To this day, neither the Golden Empire or Royal Nation knew of who ended his reign, but his legacy forever lived on with this scoped rifle.


'늑대'라는 이명으로도 불렸던 그는 로얄 네이션에서 가장 위대한 저격수로 칭송받았다. 그는 그의 '제시' 서비스 라이플에 스코프를 달아서 사용했으며, 400명 이상의 골든 엠파이어 병사들을 사살했으며, 2000m 이상의 저격 기록또한 보유했다.

그의 별명은 전투에서 첫번째 사살을 알리는 늑대의 하울링과도 같던 총성으로부터 따온것이며, 이 소리는 전장내에 그의 존재를 알려 골든 엠파이어 병사들에게 공포를 각인시켰다.

이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는 몇주간 실종된 이후, 이단의 말뚝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말라 비틀어진 채로 발견되었다.

지금까지도, 양 진영 둘다 누가 그의 군림을 끝냈는지 모르나, 그의 유산은 이 저격소총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임은 자명하다.

• 현실의 모신나강 소총이다.
• 거리가 멀때 피해량이 늘어나는 기믹을 지닌 저격소총으로, 중-근거리 전이 주로 일어나는 게임 특성상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나, 공성모드에서 타워형 거점을 두고 싸울 경우와 열차모드에서는 장거리 교전이 자주 일어나 채용할만 해졌다.

2.5. '저지먼트' 후장식 소총

<colbgcolor=#000> '저지먼트' 후장식 소총
데미지	<60 std:199 60 std:180 100 std:120
관통력	압도적[5]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2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1.2 | 0.4
RPM	80[6]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1 | 8/14

역사및 로어 ▼

>The weapon of choice by the Golden Empire during the massacre of the Royal Nations greates Shock Troop team-Able Four-one of the most efficient and battle proven team of the Nation.

Believing the Empire to be outmatched and outgunned during an artillery ambush, the troops made a fatal mistake of underplayng the Empires loyalty, as knightly men blitzed the noxious gas peeling away their flesh and skewering the units alive.

And those that did survive? They could not stand up to the .577/450 round obliterating their Vanguard`s shields and soon, their spirit.


로얄 네이션의 가장 효율적이고 공적이 높은 쇼크 트루퍼팀인 '에이블 4'가 골든 엠파이어를 상대로 학살극을 벌일 때 그들에 대항하기 위해 제국은 이 총을 선택했다.

그들은 제국의 병력들이 기습 포격에 의해 압도되었다 판단, 제국의 충성심을 과소평가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말았는데, 기사도 정신으로 무장한 제국의 병력들이 살을 찌르는 유독가스를 뚫고 돌격해 그들에게 총검을 찔러 넣었다.

그래서 그 팀은 어떻게 되었느냐고? 그들이 뱅가드의 방패뿐만 아니라 영혼마저 꿰뚫어 버리는 .577/450 탄을 버티는게 가능할리는 당연히 없었다.

• 현실의 마티니-헨리 소총이다.
• 총검이 장착된 단발 소총, 거리가 60 스터드 미만인 적의 머리를 맞추면 헬멧과 함께 머리를 날려 즉사시킬수 있고, 랜서의 장창과 비슷하게 작동하는 총검돌격 또한 사용 가능하다.
• 이 게임에서 헬멧을 뚫는 몇 안 되는 총이지만 한발만 장전할 수 있기에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
• 룩의 건축물들과, 뱅가드의 방패에겐 3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2.6. '크레스트폴' 레버 라이플

<colbgcolor=#000> '크레스트폴' 레버 라이플
데미지	<60 std:120 60 std:90 90 std:75
관통력	중간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9.56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75 | 0.35
RPM	86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11 | 11/33

역사및 로어 ▼

>The King of Avvalia refused to heed the words of their second, they spoke, 'My daughter will be given her chance at the table, one way or another.'.

It wasn't long until he was soon against the wall, facing execution by the guardsmen with his own rifle.

He knew that females, even with the blood of a King, could not be at the table, for it represented bending a knee to the Queen and proving her propaganda right. But acting out against not only one but several members of the court? Even with his pleading, he wasn't going to get far.


아발리아의 왕은 두번째 왕의 말을 듣기를 거부하며 말했다, '내 딸은 회의에[7] 참석할 수 있을걸세,어떤식의 방법으로든.'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사형을 선고받고 한때 그의 것이였던 소총을 든 근위병들을 마주한채로, 벽에 기대어 서있게 되었다.

그는 여성들, 왕의 피를 받은 여성일지라도, 그들이 회의에 참가하는게 여왕에게 무릎을 꿇고 그녀의 선전이 옳았다는걸 증명하는 꼴이라는것을 알았다.그런 그가 한명뿐만이 아닌 회의에 여러 구성원들에게 반기를 들기까지 했다고? 그가 얼마나 애원해도, 그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것이였다.[8][9]

• 현실의 윈체스터 M1866 레버액션 라이플이다.
• 장탄수 11발, 휴행탄 33발, 총합 44발이라는 탄약 보유량과, 86의 빠른 연사속도로 다른 소총보다 압도적인 지속화력을 보여주지만 짧은 사거리와 매우 느린 장전이 치명적인 단점인 레버액션 총기이다.
• Q키를 누르면 총기를 허리춤에 댄 상태로 사격하며 이동간 사격시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지만 멈춰서 사격할 때는 정확도가 낮아진다.

2.7. '이콰인' 기마 샷건

<colbgcolor=#000> '이콰인' 코치 샷건
데미지	<20 std:225 20 std:135 30 std:135
관통력	중간
정확도	약간 높음
장전시간	3.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95 | 0.35
RPM	86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2 | 6/8

역사및 로어 ▼

>The Golden Empire's use of Horses in combat on the surface was well known amongst those who survived, and with said riders, they sported this famed shotgun.

During the invasion of the Nation's Guard-House, as retaliation for the assassination of a Grand Inquisitor on Sacred Ground, this was the weapon of choice for many riders who brought justice to those who spilled blood on Sacred Ground, the irony is not lost on Nation soldiers.


골든 엠파이어가 지상에서 있었던 전투에서 말을 사용했던것은 생존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야기이며, 그 말의 기수들은 이 명성 높은 샷건을 사용했다.

성지에서 고위 이단심문관을 암살한것에 대한 보복으로 골든 엠파이어가 로얄 네이션의 초소를 습격했을 때, 많은 기수들은 그들의 성지에 피가 흐르게 한 이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가져다 주기 위해 이 무기를 선택했다.그러나 로얄 네이션의 병사들 입장에선, 이 습격의 이유는 의문인 것이였다.[10]

• 현실의 콜트 M1878 산탄총의 개량형인 M1883으로 보인다.
• 샷건임에도 꽤 긴 거리까지 2발로 제압할 수 있는 더블배럴 샷건, 압도적인 순간 화력, 준수한 사거리, 이동간 사격시에도 큰 페널티가 없기에 사용하기 쉬운 무장이지만 한번에 소지 가능한 총알 수가 매우 적기에 솔다트가 아니라면 사용하기 힘든 총기이다.
• 장전시 낮은 확률로 둠에서 나오는 더블 배럴 샷건의 재장전 모션이 나온다.

2.8. '헬리온' 반자동 산탄총

<colbgcolor=#000> '헬리온' 반자동 산탄총
데미지	<25 std:180 25 std:108 35 std:81
관통력	중간
정확도	중간
장전시간	7.7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1 | 0.35
RPM	150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7 | 7/14

역사및 로어 ▼

>'The Hellion' was a propaganda film made by the Royal Nation during the design of a new service shotgun designed to compete against the Golden Empire's 'Equine'-ironically-the movie depicted the shotgun being used by said Golden Empire men who were possessed by the spirit of the reaper and depicted them as nothing more than crazed madmen who turned on their own soldiers as much as the enemy.

Of course the Royal Nation prevailed in the end, for human grit will always beat unholy worship.

The film made its way across all territories, both the Golden Empire and the Solace Coalition, with the Golden Empire mocking the amateur directing and acting-but nonetheless-a story like this for once gave name to a weapon that didn't involve bloodshed, violence or politics, perhaps- this shows there is still a glimmer of humanity left in this war.


'헬리온'은 로얄 네이션이 골든 엠파이어의 '이콰인' 샷건에 대항마로 내세울 새로운 제식 산탄총을 개발하던 중 제작된 프로파간다 영화로,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화에서는 샷건을 사신의 영혼에 사로잡힌 골든 엠파이어의 군인들이 사용하는걸로 묘사하였으며, 또한 그들을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로 죽이는 미친 사람들로 묘사하였다.

당연히 엔딩에서는 인간의 근성이 항상 불결한 신앙을 이겨낸다는 교훈과 함께, 로얄 네이션이 승리했다.

영화는 골든 엠파이어와 솔레이스 연합을 포함한 모든 영토로 퍼져나갔고, 골든 엠파이어는 아마추어 감독과 연기를 조롱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혈, 폭력, 정치가 관련되지 않은 무기에 이름을 붙인 이 이야기는 이 전쟁에 아직 인류애의 흔적이 남아 있음을 보여줬다.뭔 소리야 이게

• 현실의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전설적인 산탄총 Auto-5이다.
• 벅샷은 원거리에서는 물총 수준으로 약하나,근거리에서는 장탄수 7발로 원샷 원킬 낼 수 있다.
• 슬러그는 근거리에의 데미지가 반토막 수준이나, 원거리에서도 유의미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2.9. '제시' 전투 소총

<colbgcolor=#000> '제시' 컴뱃 라이플
데미지	<50 std:120 50 std:105 80 std:95
관통력	강함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8.8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65 | 0.25
RPM	75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10 | 10/20

역사및 로어 ▼

>What would usually be thrown into the pile of 'generic' rifles with no name, soon to be phased out of existence by the venerable 'Prince' rifle, there was a certain allure to charm by the rifle, the sleek wood design, light weight and massive capacity kept it a cut above the rest of its competitors.

In an act of defiance against the Golden Empire, The Royal Nation's Jaeger corp secured a would-be production facility for a new rifle, despite the Golden Empire's followers showing conviction and loyalty, they all fell under the nasty rule of the Jaeger corp. Tales of torturous working conditions, abuse and in some cases even poisoning has bolstered the Golden Empire's propaganda of the Royal Nation as ruthless dogs.

Despite the acts committed during that day. It was nonetheless efficient, the new rifle was loved by the Local Sargent major, of whom named a technique where the middle finger would rest on the trigger, with the index and thumb on the bolt-allowing for rapid fire of the rifle-and putting fear in the hearts of Empire men who heard the echoes of rapid gunfire in the caves.


보통은 존경받는 '프린스' 소총에 밀려 이름없는 '범용' 소총더미들에 버려지는게 운명이였겠지만, 이 소총에는 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세련된 목재 디자인, 가벼운 무게와 엄청난 장탄수가 이 소총을 경쟁자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에 있도록 해줬다.

골든 엠파이어에 대한 저항의 일환으로, 로얄 네이션의 예거 군단은 새로운 소총의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골든 엠파이어의 추종자들이 신념과 충성심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모두 예거 군단의 역겨운 통치하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들이 고문에 가까운 노동 조건에서 일하고, 학대를 당하고,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독살까지 당했다는 이야기는 골든 엠파이어가 로얄 네이션을 무자비한 개새끼들이라며 선전하는데 힘을 실어주었다.

이와 같은 행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소총은 효율적이였다, 특히 한 지역 원사가 이 총을 애용했는데, 그는 중지를 방아쇠에 두고, 검지와 엄지를 노리쇠에 둠으로서 더 빨리 쏠 수 있는 사격법을 고안해내 동굴 안에서 울리는 연달아 울려퍼지는 총성을 들은 골든 엠파이어의 병력들의 마음에 공포감을 일으켰다.

• 현실의 리-엔필드 소총이다
• 프린스보다 연사력은 빠르지만 사거리가 짧은 소총이다.
• 10발까지 장전 가능하고 5발 탄 클립을 사용하여 장전할 수 있어 장전 속도가 다른 소총보다 빠르다.
• 파편 유탄은 안전 거리가 있어 어느 정도 날아가야 폭발하며 피해량은 낮지만 적에게 이명 효과를 줄수 있다.

3. 보조무기

3.1. '그레이스' 제식 리볼버

<colbgcolor=#000> '그레이스' 제식 리볼버
데미지	<30 std:110 30 std:105 60 std:70
관통력	중간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4.7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2 | 0.125
RPM	80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6 | 12/18

역사및 로어 ▼

>The Empire's third accepted infantry design, originally marked as Model 3.

Designed initially by the Solace Coalition for self defense, an un-sanctioned assault on a milling factory begun from the Royal Nation, prompting the Golden Empire coming to aid - and upon recognising the reliability of such a design - immediately ordered a thousand more for the Empire.


제국의 3번째 보병용 리볼버로, 원래는 모델 3이라고 명명되었다.

솔레이스 연합에서 자기 방어용으로서 설계되었으며, 로얄 네이션이 이들의 제조 공장을 기습하고, 골든 엠파이어가 이에 대항해 지원을 온 이후, 골든 엠파이어는 해당 모델의 신뢰성을 알아보고 즉시 1000개분을 추가로 주문했다.

• 현실의 S&W M3이다
• 어느 정도 긴 사거리까지 2발로 제압할 수 있으며 Q를 눌러 총을 돌릴수 있다.
• 장검과 함께 사용할 때 좋은 총기중 하나다. 다른 권총보다 먼 거리까지 소총 수준의 피해를 줄수 있으며 장전 속도또한 준수하다.
• 밑의 '아너'와 비슷하게 베테랑퍽이 없다면 장전할때 잔탄을 전부 버린다.
• Q키로 총을 돌릴수 있는데, 5번 돌리면 20초간 사기가 진작되는 숨겨진 효과가 있다.

3.2. '아너' 복무 권총

<colbgcolor=#000> '아너' 복무 권총
데미지	<30 std:70 30 std:60 55 std:50
관통력	낮음
정확도	약간 높음
장전시간	1.5초[12]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275 | 0.2
RPM	181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10 | 20/30

• 현실의 마우저 C96이다.
• 빠른 연사력과 넉넉한 장탄수를 가지고 있지만 장전시 베테랑 특전이 없다면 장전된 모든 총알을 버리고 장전하기에 탄약 낭비가 매우 심한 총기이다.
• Q키를 눌러 개머리판을 장착해 높은 정확도로 사격할 수 있다.

3.3. '탈론' 군용 리볼버

<colbgcolor=#000> '탈론' 군용 리볼버
데미지	<35 std:105 35 std:90 60 std:70
관통력	중간
정확도	중간
장전시간	8.61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05 | 0.075
RPM	86[13]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6 | 12/18

역사및 로어 ▼

>A grand design from the Royal Nation that stood the test of time and a legendary pistol bearing such name from the soaring Eagles that represented the Royal Nation's ideology.

One of the few firearms produced majorly by the Nation's own armament company, instead of the Solace Coalition, and is a symbol of defiance against the fanatics.

This was the sole pistol seen carried by King Helfort against the defense of an Empire shock trooper assassination attempt. Not a single assassin was left remaining, and zero casualties came as a result from the reliability of this legendary pistol under mud, muck, and grime.


로얄 네이션에서 설계된 리볼버 모델로, 테스트 기간을 견뎌낸 이후 로얄 네이션의 이념을 대표하는 솟아오르는 독수리에서 따온 이름을 받은 전설적인 리볼버다.

솔레이스 연합이 아닌, 네이션 내의 조병창에서 생산되는 얼마 안되는 화기로, 광신도들을 상대로한 저항의 상징이다.

쇼크 트루퍼 암살팀을 상대로 헬포트 왕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권총이였으며, 진흙 더미 속에서도 끄떡없는 전설적인 권총의 신뢰성덕에, 한명의 아군 인명피해 없이 암살자들을 전멸시켰다.

• '피스메이커'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현실의 M1873 싱글 액션 아미이다.
• 조준하지 않고 좌클릭을 하면 패닝을 하며 빠르게 발사한다.
• 패닝은 매우 부정확하여 조금만 멀어도 명중시키기 힘들지만 샷건 다음가는 최상위권의 DPS를 보여주기에 2명 정도의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 빠른 화력 투사와는 반대로 장전은 베테랑 퍼크가 없다면 매우 느려서 전투중에는 장전하기 쉽지 않다.
• Q키를 눌러 총을 총집에 넣으며 이 상태로 패닝 사격을 하면 100% 정확한 사격을 한다. 헬멧이 없는 적의 머리를 노리기 좋다.

3.4. 기병도

<colbgcolor=#000> 기병도
데미지	105

역사및 로어 ▼

>It was the Royal Nation that perfected steel amongst horse rider combat-whilst the Golden Empire had their riding shotgun-they found out that in closer quarters and under rainy conditions the shotgun was not the most effective; and that horses are naturally quite durable even to buckshot, but not to a long, sharp steel.

While the era of horse combat is long gone, with most having fallen ill due to the Cave Plague, these blades still prove formidable in the tight confines of these hallowed walls.


골든 엠파이어가 기마 전투에서 기마 샷건을 사용할 동안, 로얄 네이션은 근거리나 비가 내리는 환경에선 샷건이 적합하지 않으며, 말이 벅샷에는 어느정도 버틸 수 있더라도 길고, 날카로운 강철을 버틸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서, 강철을 완벽하게 벼려내 이 기병도를 만들어 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퍼진 동굴 내의 전염병으로 인해 기마전투의 시대는 끝이 났지만, 이 칼들은 신성한 벽들로 둘러쌓인 좁은 공간에서도 강력함을 드러낸다.

• 검을 휘둘러 단일 대상에게 105의 피해를 입히며 죽일때 마무리 동작을 한다.[14]
• 1번 칸에 검을, 2번칸에 권총을 장착하면 검을 들었을때 왼손에 권총 또한 같이 들고 사용할 수 있다. 이때 Q를 눌러도 권총의 특수 능력은 사용할 수 없다.

3.5. '협상가' 포켓 샷건

<colbgcolor=#000> '협상가' 포켓 샷건
데미지	<20 std:225 20 std:135 30 std:135
관통력	약함
정확도	매우 낮음
장전시간	3.5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35 | 0.3
RPM	150[15]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1 | 3/4

역사및 로어 ▼

>Come push to shove, many 'normal' people such as you and I don't wish to participate in a war, a mindless bloodshed, a fruitless endeavour — so we opt to run, and by god do we run far.

'Bandits' are a pejorative term given to those who refuse to be conscripted to the war, with either the Royal Nation, Golden Empire or Solace Coalition, these people run, hiding away in fear and often are considered 'shoot on sight' to make an example of to the rest.

Using scavenged — or stolen — supplies from previous skirmishes, Bandits had to make-shift and make do with whatever they could get their hands on, for not every Bandit is a nice person just trying to escape the war, there are plenty who will gladly stab you in the back for an extra days worth of supplies.

The 'Negotiator' came out of this, a cut down single barrel shotgun that was often whipped out in tense moments during deals or conflicts, the No 3 Shotgun was cheap, easy to find, often left behind in caches and usually not given a second thought of — naturally of course, what does a single barrel shotgun serve you when you can have two barrels instead? It doesn't help that such a weapon remain so unused in caches that they often, due to rust, were falling apart at the seams — or hinge in most cases.

But one barrel, in a slim package that can fight right in the waist band or concealed behind a coat? Now that might be worth something to someone — especially if they're on the receiving end of the barrel.


막상 닥치면, 당신과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전쟁, 무분별한 유혈 사태나 의미없는 짓거리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기에, 우리는 신에게 빌며 도망치길 선택한다.

'밴딧'은 어느 진영인가와 관련없이 위와 같이 징집되기를 거부하는 이들을 모멸적으로 부르는 단어로, 이들은 두려움에 도망가거나 숨어다니다 본보기로서 공개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

밴딧들은 전투가 벌어진 이후 남겨진 물자들을 줍거나 훔침으로서 하루하루를 연명해야했는데, 당연하게도 밴딧들이 전쟁에서 도망치려는 선한 이들만 있는것은 아니라, 며칠치의 물자를 위해 당신의 등을 칠 이들도 많았다.

이럴때 유용했던게 바로 이 '협상가'였다.단축형 단발 산탄총으로, 충돌이 있거나 수틀릴시 재빨리 꺼낼 수 있었다.레밍턴 No.3 산탄총은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었으며, 저장고에서도 방치되어 있을때가 많았으며, 대개 별다른 주목도 받지 못했다.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긴 하다. 쌍열 산탄총도 있는 마당에 단열을 누가 써먹겠는가?또한 이 무기는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고 관리되지 못 했기에, 녹이 슬어 대부분 경첩부터 망가져 버리곤 했다.

하지만, 허리 춤에 차거나 코트 안에 숨기기 쉬웠던 이 슬림한 단총열 산탄총은, 총구를 마주하고 있는 사람에겐 충분히 가치있는것이였다.

• 현실의 레밍턴 No.3 샷건의 총열을 극단적으로 자른 버전이다.
• 강력한 순간 화력을 지닌 단발 샷건,
• 총을 던질경우 명중시 199 데미지를 준다. -상대방에게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주는건 덤-
• 총을 던진 뒤에는 다시 주울수 없고, 룩이 설치한 총알 상자, 거점에서 보급받아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3.6. '넬' 소음 리볼버

<colbgcolor=#000> '넬' 소음 리볼버
데미지	<40 std:105 40 std:95 60 std:80
관통력	중간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7.0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25 | 0.175
RPM	134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7 | 14/21

• 현실의 나강 M1895 리볼버에 소음기를 장착한걸로 보인다.
• 위스퍼 사일런스드 라이플의 소음기 능력을 가진 권총이다.
• Q키로 더블 액션 방식과 싱글 액션 방식을 변환할수 있다.
• 싱글 액션 방식은 다른 리볼버와 비슷한 속도로 총을 발사한다.
• 더블 액션 방식은 다른 리볼버보다 월등히 빠른 발사속도로 속사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매 발사때마다 0.3초 정도의 지연이 생겨 정확도가 낮다.

3.7. '유니온' 군용 권총

<colbgcolor=#000> '유니온' 군용 권총
데미지	<30 std:90 80 std:95 60 std:70
관통력	약함
정확도	높음
장전시간	6.45초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275 | 0.2
RPM	160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8 | 16/24

역사및 로어 ▼

>The Solace Coalition has seen many attempted raids from un-savoury individuals, lawless-bound bandits looking to get rich off barely armed innocent souls are one of them.

While the venerable 'Grace' Revolver was a favorite amongst Guardsmen, often times the six shots ran dry in the heat of the prolonged battle.

With the Royal Nation seeking an alternative to the 'Honour' Pistol— and to mend any ill-will from overzealous officers— the 'Union' pistol was developed as a direct collaboration the two with the Royal Nation providing supplies for the Solace Coalition to manufacture enough pistols for themselves as well.

The weapon became a staple of the Guardsmen, and a sign of peace and defense against those who dare oppress.


솔레이스 연합은 더러운 개개인들이나 무법자 밴딧들이 자신들의 부를 위해 그들의 비무장 민간인들을 습격하는걸 자주 목격해 왔다.

'그레이스' 리볼버는 가드맨들 사이에서 선호받는 무기였으나, 길어진 전투의 열기에 6발이 전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때 로얄 네이션은 지나치게 열정적인 장교들의 악감정을 진정시키기 위해, '아너' 듀티 피스톨을 대체할 새로운 권총을 모색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온 '유니온' 권총은 솔레이스 연합이 권총을 생산해서 보급해주는 대가로, 로얄 네이션은 자신들의 생산분을 위한 자원 뿐만이 아닌, 솔레이스 연합이 쓸 권총들도 만들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원을 공급해주는 일종의 '콜라보'였다.

이 무기는 가드맨들의 표준무기가 되었으며, 평화의 상징이자 감히 사용자를 억압하려는 이들을 상대로한 방어수단 이였다.

• 현실의 슈타이어 M1912이다.
• 아너 보다 정확하지만 이동간 사격 페널티가 더 크고 연사력은 낮은 권총이다.
• 베테랑 특전을 사용할 때 모든 총알을 비우고 장전하면 하나 하나 삽입하지 않고 클립을 삽입하여 장전한다.

4. 공용 근접무기

트렌치 메이스
골든 엠파이어	로얄 네이션

역사및 로어 ▼

>Often make-shifted on the field of battle, soldiers quickly realised that knives can chip, break, or rust in some humid conditions, so the logical option was the thickest piece of metal or wood you could find.

Considered crude by some, it didn't exactly matter, a solid blow to the head would take out any human like cattle; at least that way they would go out like a switch, instead of suffering in a pool of their own crimson — for at the end of the day, the victor is the one who still has their tags.


전장의 환경은 언제든지 바뀌는 것이였기에,병사들은 칼들 쉽게 부러지거나, 녹이 슨다는것을 깨달았고, 그렇기에 두꺼운 쇠뭉치나 찾기 쉬운 나무 같은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라는것 또한 깨달았다.

조잡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다지 상관이 없었던것이, 어떤 사람이든 이게 머리에 강하게 부딪친다면 가축마냥 쓰러질것이기 때문이다.적어도 순식간에 뒈졌으니 자신의 피속에서 고통받으며 죽는것보단 낫지 않겠는가?[17] 쨋든간에 이긴 사람은 자기 인식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긴 했다.

전투 단검
골든 엠파이어	로얄 네이션

역사및 로어 ▼

>For centuries the Knife has been either a tool for the common man, or a weapon against the men who wronged you. In this war though, nobody wronged you, but yet steel pierces flesh all the same, tearing it apart as the threads of life seeps out from the wound.

From the Golden Empires 'Rondel' to the Royal Nations 'Dagger', it makes on difference, it'll claim lives sooner or later. And perhaps, the keep-sake of others will remind you of your sins.


몇 세기동안 칼은 그저 평범한 사람을 위한 도구이거나, 당신에게 잘못한게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한 무기였다.그러나 전쟁에선,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같은건 없었다, 하지만 이 강철은 여전히 살을 꿰뚫고, 상처에서 생명의 실타래(피)가 흘러나오게 할 수 있었다.

골든 엠파이어의 '론델'이든 로얄 네이션의 '대거'든, 별 차이는 없었다, 어차피 곧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것이니. 어쩌면, 죽은이의 유품이 당신에게 죄악감을 심어줄지 모르겠다.

• 3번 무기칸에 가지고 있는 기본 근접 무기이며, 총 3번의 공격으로 적 한명을 죽일 수 있으며[18] 죽일때마다 테이크 다운 모션이 있다.[19]

5. 병과 전용 무기

5.1. 헤비 랜스

<colbgcolor=#000> 헤비 랜스
	파일:G/D-Heavy_Lance(RoyalNation).png
골든 엠파이어	로얄 네이션

역사및 로어 ▼

>The Lancers are the shining beacon of this horrible war, a sign of fearless-ness and unparamount devotion to the cause.

Often times considered fantics who will charge head first into the enemy, it is nonetheless effective when seeing your fellow allies skewered by the un-waivering loyalty and wrath of their oppositions.

Where it is the bayonet of the Royal Nation or the pole-axe of the Golden Empire, when raised high and their flags billow in the air, fear will always take hearts of the enemy as they ask themselves: Who will be the corpse hoisted into the spears of zealotry?


랜서들은 이 끔찍한 전쟁의 빛나는 등불이며, 용맹함과 대의를 위한 무조건적인 헌신의 증표이다.

적들에게 가장 먼저 머리를 들이밀며 돌격하는 광신도들로 생각되곤 하지만, 당신의 동료들이 끝없는 충성심과 분노로 무장한 적들의 창에 꿰뚫리는 모습을 보면 그게 효과적이였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로얄 네이션의 총검이든, 골든 엠파이어의 폴액스든, 하늘을 향해 높이 들어져 올렸을때, 적들의 마음에 공포를 안겨주는 동시에 그들이 '저 광신의 창에 꿰뚫려 하늘 높이 들어올려지는건 누가 될까?'[20]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 할것이다.

• 랜서에게 기본으로 지급되는 전용 무기로,할버드 형태의 창이다.
•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는것과 더불어, 다수의 대상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기에 적들이 모여서 교전중이거나, 서로 붙어서 치료중일때 천장이나 뒤에서 동굴을 뚫고 나와 강습하기에 효과적이다.
• 조준을 통해 찌르기를 시전할 수 있으며, 보통 적을 코 앞에 두고 적이 쏜 총알에 의해 뛰는게 멈췄을때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적을 잡거나, 예거의 함정을 제거할 때 쓸 수 있다.

5.2. 투척용 도끼

<colbgcolor=#000> 투척용 도끼
데미지	199
개수	6개

• 랜서 전용 무기로, 던짐으로서 풀피가 아닌 적들을 죽일 수 있는(199 데미지) 강력한 투척 무기다.
• 포물선으로 날라가는것과, 날라가는 시간이 걸리기에 사용하기가 까다로우나, 설명에 나와 있듯 숙련만 된다면 총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5.3. 성채의 방패

<colbgcolor=#000> 성채의 방패

역사및 로어 ▼

>During the first Great War, the mobile personnel shields were an experimental form of protection used during trench warfare, providing protection to soldiers akin to that of armoured vehicles, allowing a slow, but steady advance to those behind it.

However, it proved just simply too cumbersome and heavy to even consider using and rarely saw much use during said war, soon scrapped to the pile of experimental ideas that never saw light again.

As battles raged under the soil, the need for armoured vehicles — of which there were little in functioning order — grew more, and so the Royal Nation took back to looking at the original mobile shield design.

Scrapping a majority of the weight by cutting it down with a segmented locking design inspired by trench body plate, they developed their vision perfectly of a mobile advancing cover.

It had its flaws, it was still relatively heavy and unwieldy, but it served its duty far better than most designs at the time.

The Royal Nation designated the first crew to see deployment with the shields: The Vanguards


1차 세계대전동안, 개인용 이동식 방패의 실험적인 버전이 참호전에서 사용되었으며, 장갑차량과 비슷하게 생겼던 이 방패는 뒤에 숨은 병력들이 느리지만, 안정적인 진격을 가능케 했다.
그러나 사용을 고려하기엔 너무 번거롭고 무거웠기에 거의 사용되지 못했고, 곧 실험적인 아이디어로서 폐기되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땅속 밑에서의 전투들이 격화됨에 따라, 땅 밑에선 거의 작동시킬 수 없는 장갑 차량들의 대체제가 필요해기에, 로얄 네이션은 이동형 방패를 다시 꺼내는걸 검토해야 했다.

여전히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는 결점이 존재했으나, 방패는 당시 존재했던 그 어떤 디자인들보다 그것의 의무를 다했다.

로얄 네이션은 이 방패들을 운용할 첫번째 병력들을 배치했는데, 그들이 바로 뱅가드들이였다.

• 뱅가드 전용 무기로, 중앙부에 부서지지 않는 메인 파츠와, 머리와 양반신을 가리는 3개의 부분 파츠로 이루어져있다.
• 조준시엔 부무장창에 있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 조준하지 않고 공격할 시 방패로 밀쳐내는데, 앞에 있는 상대에게 105의 데미지를 준다.[23]

6. 엘리트 병과 무기

6.1. MP18

<colbgcolor=#000> 신의 숨결/리퍼
골든 엠파이어	로얄 네이션
데미지	<20 std:70 20 std:60 40 std:50
관통력	약함
정확도	약간 높음
장전시간	4초[24]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1 | 0.35
RPM	480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32 | ∞

• 스톰 트루퍼 전용무기
• 현실의 MP18 기관단총으로, 높은 연사력을 지녔고 32발들이 드럼탄창을 사용하며, 적들을 순식간에 죽일 수 있기에 화망을 형성해 적들의 움직임을 차단하거나, 룩의 건축물을 파괴하는데 쓸 수 있다.

6.2. 화염방사기

<colbgcolor=#000> 라멘테이션/크레마토리움
데미지	0.5초 이상 맞을시 즉사
사거리	45 Std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1 | X[25]
탄약	∞[26]

• 플레임 트루퍼 전용무기
• 등 뒤의 탱크에서 연료를 공급받는 화염방사기로, 짧은 사거리를 지녔으나 맞을 경우 적을 즉시 행동 불능으로 만들고[27]0.5초 이상 맞을 경우 비명을 지르며 사망한다.
• 양 진영의 화염방사기 이름은 각각 예레미아 애가와 화장장이라는 뜻으로, 예레미아 애가의 경우 내용이 예루살렘이 불타고 부녀자가 강간당하며 아이들이 죽는등인점과, 게임내 라운드가 끝나고 나오는 세계관내 인물들의 대사중에 민간인을 상대로한 전쟁범죄가 언급되는걸로 유추해보면, 위 이름은 세계관내에 대규모의 전쟁범죄가 있었던 사건을 암시하는듯하다.

6.3. M1917 카빈

<colbgcolor=#000> 커미사르의 선물/사령관의 의지
골든 엠파이어	로얄 네이션
데미지	<30 std:95 30 std:90 60 std:85
관통력	중간
정확도	매우 높음
장전시간	2초[28]
핸들링 속도 (꺼내기/조준)	0.5 | 0.2
RPM	181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10 | ∞

• 라디오 트루퍼 전용무기
• 현실의 마우저 C96의 카빈 개조형인 M1917으로, 준수한 연사속도와 반동, 높은 정확도와 적절한 장탄수를 가진 균형잡힌 무기로, MP18에겐 밀리는 편이지만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6.4. M1919 브라우닝

7. 기타 무기

7.1. 중기관총

<colbgcolor=#000> '포트리스' 중기관총
데미지	?:? ?:? ?:?
관통력	?
정확도	?
장전시간	?
조준속도	?
RPM	?
탄약 (장탄수 | 예비탄약 /최대 예비탄약)	? | ?/?

• 열차모드에서 열차의 두번째칸에 거치되어있는 중기관총으로, 현실의 맥심 기관총 계열의 수랭식 중기관총으로 보인다.
• 약 50발 가량 사격하면 짧은 재장전을 하며, 데미지는 거리와 상관없이 몸샷 2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