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03 United States Rifle, Caliber .30-06, Model 1903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볼트액션 소총 저격소총 | ||
원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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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03년~현재 | ||
개발 | 스프링필드 조병창 | ||
개발년도 | 1903년 | ||
생산 | 스프링필드 조병창 | ||
생산년도 | 1903년~1949년 | ||
생산수 | 3,004,079정 | ||
사용국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쿠바| ]][[틀:국기| ]][[틀:국기|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그 외 다수 | ||
사용된 전쟁 | 미국-필리핀 전쟁 멕시코 혁명 제1차 세계 대전 바나나 전쟁 아일랜드 독립 전쟁 아일랜드 내전 코토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그리스 내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국공내전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6.25 전쟁 쿠바 독립전쟁 후크발라합 반란 알제리 전쟁 베트남 전쟁 피그만 침공 캄보디아 내전 | ||
기종 | |||
원형 | M1901 | ||
파생형 | M1903 Mk 1 M1903A1 M1903A2 M1903A3 M1903A4 M1903 National Match Bannerman Springfield M1903 Air Service | ||
제원 | |||
탄약 | .30-03 스프링필드(7.62×65mm) .30-06 스프링필드(7.62×63mm) | ||
급탄 | 5발들이 내장형 탄창 5발 스트리퍼 클립 | ||
작동방식 | 볼트액션 | ||
총열길이 | 610mm | ||
전장 | 1,100mm | ||
중량 | 3.9kg | ||
탄속 | 850m/s | ||
유효사거리 | 914m | ||
최대사거리 | 5,00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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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ickok45의 리뷰 영상 |
2. 상세
2.1. 역사
2.1.1. 세계대전 이전
미국-스페인 전쟁 당시 미 육군은 트랩도어 후장식 단발 소총인 스프링필드 M1873과 연발 볼트액션 소총인 크라그-에르겐센의 미군 라이센스 제식형인 스프링필드 M1892로 무장하고 있었다. 미 육군은 산 후안 고지 전투에서 약 8,000명의 대병력을 동원해 고작 521명이 전부인 스페인군을 상대로 수적, 질적 우세를 점하여 승리하였으나, 1,20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낸다. 전후 미 육군은 이 전투를 분석하였는데, 원인이 당시 사용하던 개인화기에 있다고 판단하였다.[1]당시 스페인군이 사용하던 소총은 당대 최신 소총이었던 M93 스패니시 마우저로, 5발 내장식 탄창을 가지고 스트리퍼 클립을 이용하여 빠르게 장전할 수 있는 물건이었다. 반면에 미 육군이 사용하던 소총은 단발 트랩도어식의 스프링필드 M1873과, 5발 내장식 탄창을 사용하나 사이드도어로 장전하게 되어 있어 클립 장전이 안되는 스프링필드 크라그-에르겐센 소총[2]을 사용하였는데, 모두 한발씩 장전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어, 장전속도에서 한계가 명확했다. 이에 미 육군은 신형 소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노획한 마우저 소총을 바탕으로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 새로운 설계안을 내게 하는데, 사실상 개발보다는 모방에 가까운 일명 아메리칸 마우저가 탄생하게 된다.
스프링필드사는 각 1900년과 1901년에 신형소총 설계를 위한 30구경의 프로토타입 소총(M1900, M1901)을 제작하였는데, 이들은 스패니시 마우저와 완전히 동일한 물건이었다. 최종적으로 채용된 1903년형 스프링필드 소총은 동시기 제작된 .30-03 스프링필드(7.62×65mm) 탄에 맞춰 제작되었다. 이 탄약은 프로토타입에서의 실험 결과 기존의 소총탄과는 달리 M1901의 30인치에 달하는 총열이 필요가 없었다. 따라서 미 육군은 총열을 24인치로 줄여 M1903에 적용하였다. 총열이 짧아지면서 그만큼 다루기가 편해지고 가벼워지는 부수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Forgotten Weapons의 초기형 M1903용 막대형 총검 리뷰 영상(좌)[3] / M1915 볼로 총검 리뷰 영상(우) |
초기형은 짧은 수납형 스파이크식 총검을 장착했는데, 당시 대통령이었던 시어도어 루즈벨트에 의해 거부되어 기존의 칼날형 총검이 다시 달리게 되었다. 그 전에 미 육군의 제9보병연대의 병참 장교 휴 D. 와이즈(Hugh D.Wise) 대위가 적으로부터 총검을 빼내려다 죽은 기병들을 보고 1902년에 볼로(Bolo) 총검을 제안했고 시제형까지 만들었지만 채택되지 않았는데,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전통적인 총검이 부활하면서 1915년에 제식으로 채용되어 6,000개가 생산되어 필리핀에 주둔하던 미군이 사용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스프링필드 조병창은 M1903을 최종적으로 개량하여 설계를 마무리했고, 마우저식의 고정식 내부 박스 탄창, 3개의 볼트 잠금 돌기(Locking Lug)[4] 등 마우저 소총의 특징들을 갖춘 소총을 출시, M1903으로 명하고 납품을 받기 시작한다. M1903의 설계에 반영된 마우저 소총의 특징들은 참고보다 모방 수준이었기에, 마우저 사는 미국 정부에게 소송을 걸었고 미국 법정은 마우저의 손을 들어준다. 스프링필드 조병창은 마우저에 1905년부터 1909년까지 20만 달러나 되는 로열티를 지불하며 M1903를 제조하기 시작한다.
M1903은 .30-03 스프링필드 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나, 독일의 DWM(Deutsche Waffen und Munitionsfabriken) 사에서 바로 다음 해인 1904년에 더욱 긴 사정 거리를 가진 차세대 Spitzer 탄[5]을 개발한다. 갓 개발한 .30-03탄이 겨우 일년 뒤 구식이 되어 버리자, 미군은 또 다시 독일의 Spitzer 탄을 참고하여 1906년에 .30-06 스프링필드 탄환을 개발, 제식 탄환으로 지정한다. DWM 사는 당연히 미국 정부에게 소송을 걸었고 미국 법정은 DWM의 손을 들어주고 30만의 로열티를 지불케 하였다. 새로 개발된 .30-06탄은 150그레인(9.7g)의 탄두 중량과 5,000 m의 최대 사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2.1.2. 제1차 세계 대전
1차대전 중 미군은 이 제식소총을 가지고 전쟁을 치르려 하였다. 하지만, 당시 미군은 군 규모가 워낙 작았기 때문에 충분한 병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단시간에 급속도로 군대를 팽창시킬 필요가 있었다. 당연히 화기의 부족 문제가 이어져, 파병 당시 미군은 제식소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와 영국으로부터 무기를 도입하여 사용한다. 주로 프랑스의 무기를 많이[6] 가져왔지만, 제식소총은 당시 영국이 버린 P14 소총의 .30-06 스프링필드 탄 사용 버전인 M1917 엔필드를 도입하게 된다. 미군은 이 두 소총을 함께 사용했으며, 사실 실제 제식 소총이었던 스프링필드보다 이 소총으로 무장한 미군의 비율이 더 높을 정도였다.1차대전에 사용된 물량 중 전쟁 전 생산분은 금속 열처리에 문제가 있어, 총몸이 과열에 의해 폭발하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 부상사례도 제법 보고되었으며, 문서화되진 않았으나 사망사고도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후 이 열처리 문제는 기존 총몸의 재 열처리 과정을 거치며 개선되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Forgotten Weapons의 1차대전 당시의 저격용 M1903(좌) / 워너 & 스웨시 사의 M1913 망원 머스킷 조준경 리뷰 영상 |
Forgotten Weapons의 카메론-야기 참호전용 소총 리뷰 및 사격 영상 |
또한 1차대전 중 미군은 무기의 부족과 함께 독일 제국의 신형무기인 MP18과 같은 근거리 무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신형 화기를 제작하는 대신에 미군은 기존 소총을 개량하여 두 가지 탄약을 한번에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나온 것이 페더슨 장비이다. 페더슨 장비에 관한 사항은 후술한다. 페더슨 장비를 사용하는 스프링필드는 다른 개량이 필요하진 않았지만, 권총탄약의 탄피배출구가 있어야 했다. 따라서 기존 소총에 권총탄용 탄피배출구만 뚫어놓았고, 이를 Mark 1 소총이라 불렀다. 1차대전 중 이 장비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을 곧 알고 이 물건들은 폐기되었으나, Mark 1 모델은 탄피 배출구 외에는 기존 소총과 차이가 없어 그냥 동일하게 일반 소총으로 사용된다.
2.1.3. 제2차 세계 대전
1차대전이 종전되고, 새로운 반그립형 개머리판(Type C)[7]을 채용한 M1903A1이 나왔지만 그동안 생산된 기존의 M1903이 많다보니 군용으로는 많이는 생산되지 않았었고 민간 사격 경기용으로나 주로 생산되었다.M1903A2는 포(砲)에서의 스포팅 라이플[8]로 사용된 모델로 독립 소총은 아니었다.[9]
그리고 2차대전이 일어나 대량생산의 필요성이 생겨나자[10] 만들게 된 A3 모델은 공정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높히고, 가늠자를 후방으로 옮겼다. 또한 A3 모델은 방아쇠울이라던지 개머리판 받침 패드 같은 부분 등 몇몇 부품을 절삭 가공 부품에서 프레스 가공 부품으로 바꿨으며 총신과 가동부의 부품을 '완화한 합금 규격이 적용된 물건'으로 바꾸고 강선을 4조에서 2조로 바꾼 모델이었다.[11] 초기에는 M1903A1처럼 반그립형 개머리판을 썼지만 후기형 M1903은 이전에 쓰던 직선그립형 개머리판을 사용 하였다. 미군은 이미 M1 개런드라는 훌륭한 반자동소총이 있었으나, 모든 수요를 맞출 수 없었기 때문에 M1903 또한 저격 임무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도 일부의 정규군에서 사용된다.
많은 사람들이 미군은 다 개런드나 카빈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놈도 대전 중 미군에 의해 땜빵용이나 저격용이 아닌 엄연한 일반 소총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대부분은 비전투병과, 후방에 지급되거나 브라질 원정군, 자유 프랑스군 등에 랜드리스로 돌려져 실제로 최전선에서 미군 보병이 사용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
M1 개런드가 생산되며 일선에서 자리를 내어주고 있었으나, 미 해병대에서는 M1의 보급이 늦어 태평양 전쟁 초반에도 주력 소총으로 M1903을 사용했다. 이후로도 미 육군과 보급을 통일하라는 압력과 일선 병사들의 요구로 인해 전쟁 중반에서야 M1 개런드로 교체되었다.
이렇게 교체가 늦어진 이유는 우선 미 해군 입장에서는 막대한 유지비를 퍼먹어대는 대형함들을 운용해야 하는지라 해병대의 개인 화기까지 교체할 예산이 충분치 않았다. 또한 전시 상황에서 폭발적으로 병력을 늘리고 있어 제식소총을 한꺼번에 교체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는 이유도 있다.
또한 반자동 방식보다 볼트액션 방식의 신뢰성과 명중률이 높다는 이점도 고려되었다. 반면 반자동소총은 볼트액션 소총보다 연사 속도가 빠르다는 강력한 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반자동소총의 자동 장전 장치 때문에 구조가 복잡해졌다. 이 때문에 신뢰성이 감소하고 손질 난이도가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태평양 전선의 실전에서 전훈을 통해 반자동소총의 장점이 단점을 훨씬 상회함이 입증되었다. 병사가 덜 숙련된 신병이라도, 전투로 인한 공포로 인해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더라도, 발사 후 노리쇠를 따로 조작해야 하는 볼트액션 소총과 달리 방아쇠를 당기기만 하면 총알을 연속으로 내뱉는 반자동소총의 이점은 무시할 수 없었다. 미 해병대가 활동했던 태평양 전선의 전장은 밀림이 빽빽하거나 손바닥만한 산호초 위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따라서 유럽 전선보다도 교전거리가 더 짧았다. 또한 반자이 돌격하는 일본군과 백병전을 벌이는 일도 많았다. 때문에 볼트액션 소총의 높은 명중률과 사거리, 간단한 구조에서 오는 신뢰성은 당시 전장에서 사용된 반자동소총의 장점에 비해 큰 이점이 아니었다.
이같은 이유로 해병대원들은 스프링필드 소총에 불만을 느꼈다. M1 개런드가 해병대에 보급되기까지 육군 전사자의 M1 개런드를 회수하거나 아예 육군에 보급된 M1 개런드(와 기타 물자)를 훔쳐서 사용하기도 했다. 태평양 전쟁을 다룬 미국 드라마 더 퍼시픽에서 이러한 사례가 잘 묘사되었다. 작중 해병대원들이 야적된 육군 보급품 더미에서 M1 개런드, 식량, 개인 물품 등을 아예 박스째로 훔치고, 이를 목격한 육군 헌병이 거기 서라며 해병대원들에게 다가오자 밀림으로 도망가는 장면이 있다.
Forgotten Weapons의 저격용 M1903A4 리뷰 영상 |
M1903A3와 동시기에 저격용의 M1903A4가 제작된다. 차이는 스코프 마운트를 위한 리시버 형태와 나중에 M1903A3가 직선그립형 개머리판으로 돌아간 후에도 반그립형 개머리판을 유지했던 걸 빼면 M1903A3와 거의 동일하다. M1903이 애초에 명중률이 좋았기 때문에, 중총열이나 유동총열 개조 등은 거치지 않았고 그냥 보급된 M1903A3 중 잘 맞는 물건을 골라 개조한 것이다. 미군은 이 총에 위버 사의 330 또는 330C의 2.75배율 망원조준경을 부착하여 사용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제식 채용되며 M73B1 스코프가 된다. 이 스코프는 장거리 사격에 그리 적합한 물건은 아니었고, 환경변화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그러나 딱히 저격수를 양성하지 않았던 미 육군은 이것을 한국전쟁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2차대전 이후에는 M1 개런드를 저격용으로 개수한 M1D에 달린 M84 망원조준경을 장착하기도 했다.
미 육군과는 다르게 미 해병대는 1차대전 중 채용한 윈체스터 A5 스코프를 장착한 저격용 버전을 계속 사용했다. 사격 능력을 중시했던 해병대는 육군보다 저격전에 더 유능했고, 더 높은 정확도와 뛰어난 성능의 저격소총을 원했다. 그들은 2차대전 중 존 유너틀이 제작한 8배율의 유너틀 스코프를 M1903에 장착하기로 하고 표준 저격소총으로 사용했는데, 이 총은 M72 매치그레이드 탄을 사용할 경우 무려 550m에서 0.58 MOA의 준수한 집탄율을 보였다고 한다.[12] 이 탄약은 잘 보급되는 탄약이 아니었으므로 해병 저격수는 일반용의 M2 탄약을 사용해야 했는데, 이 탄약 또한 550m에서 1.25 MOA의 집탄율을 보였다. 2차대전 중 미 해병대용 스프링필드 저격총은 1 km 이상의 사살기록을 내는 등 준수한 성능으로 해병 저격수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전 기간 동안 중국의 국민혁명군에는 10만 7천정이 제공되었다.
2.1.4. 대전 이후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 육군과 미 해병대는 저격용으로 개조된 M1903A1와 M1903A4[13]를 사용했다. 이 당시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당시 미국은 한국군의 증강에 맞춰 한국에 추가 군사원조를 해 주기로 했는데 예산 문제로 M1 개런드의 수량이 부족해지자 그 대신 비축물자로 있던 M1903을 주기로 했다. 이때가 1950년 5월이었고 다들 알다시피 한 달 뒤에 한국전쟁이 발발해버려서 기존의 평시군사원조 계획은 폐기되고 전시군사원조로 전환, 그 뒤로 M1 개런드를 지원받게 된다.
그러나 참전 수기에 따르면 1950년 8월 30일에 징집되어 인천 상륙작전에도 참여한 해병대 4기생들이 최초로 지급받은 화기가 M1918 브라우닝과 M1903이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전시군사원조로 전환된 이후에도 M1903이 많이 쓰인 것으로 보인다. 전쟁이 지속 중이던 1950년 12월에도 M1 개런드 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14] 다시 M1903을 대신 주는 것을 고려했으나 효율성이나 후속 지원 문제 때문에 그냥 M1 개런드를 계속 주는 걸로 결정했다.
하지만 M1 개런드의 공급 수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국군에서도 M1903이 대체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았다. 6.25 전쟁 발발 시점에서 국군은 M1903A3 소총 216정을 보유했다. 전쟁 발발 이후로는 대량공급되어 1950년 12월 말에 2,413정, 1951년 말에는 3,611정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기점으로 M1903A3의 보급은 중단되어 1952년에는 1,105정을, 정전협정 시점에서는 393정만을 보유했다. 다만 저격용인 M1903A4는 1952년에 100정이, 1953년에는 109정이 새로 도입되기도 했다.[15]
6.25 전쟁 당시 M1903으로 무장한 한국 해병대원. |
중공군 또한 6.25 때 사용한 기록이 남아있다. 위 문단에서 보듯이 10만 7천정이 중국 국민당군에게 지원되었으니 중공군이 노획하여 사용했을 것이다.
베트남 전쟁 초기에도 마땅히 쓸만한 저격소총이 없었던 탓에 저격용으로 소수가 쓰였다고 한다. 그러나 대체자로 개발된 M21 SWS과 M40 저격소총의 등장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부터 무기고에 비축돼있던 비개조 수량들은 의장대나 청소년 학군단(JROTC) 전용으로 전환되었으며, 또한 미 해안경비대에서는 선박 연결용 줄이 담긴 보관통(Canister)이 합쳐진 투색총(Line Thrower Gun)으로 운용하고 있을 정도로 현재에도 M1903의 명맥은 제한적이지만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이 총을 권총으로 개조한 물건으로 지인을 협박했다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
2.2. 특징
2.2.1. 탄창 차단기
해당 기능을 잘 나타내는 동영상[16] |
미군 양반들이 뭔 약을 했기에 멀쩡한 소총에 이런 걸 달았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1차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미군은 소수의 정규군을 유지하다 전쟁이 터지면 민병대와 입대자들을 모아서 급격히 몸을 불리고, 전쟁이 끝나면 다시 소규모로 돌아가는 집단이었다. 즉 개인 병사의 숙련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민병대 군대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당시 야전 교리는 "장거리 교전 때는 단발로 차분하게 쏘고, 영거리 돌격시 탄창의 화력으로 다 밀어버린다!"였다. 그러나 미군 장교들의 눈에는 급하게 소집되고 징집되어 숙련되지 못한 민병대와 신병들이 고정식 탄창 소총을 지급받았다가 전투 중 탄약을 다 낭비해버려 결정적인 순간에 빈 총 들고 돌격하는 참사가 일어날 것이 뻔해보였고, 그렇다고 차세대 소총에 탄창이 없으면 그것도 말이 안되니 M1903에 탄창 차단기를 달아 장거리 교전 때는 탄창 차단기로 탄 소모를 막고, 단거리 교전~백병전 시에는 차단기를 풀어서 화력을 올리는 식으로 숙련되지 못한 병사들도 강제로라도 그 시대의 야전 교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17]
그리고 총류탄이 본격적으로 발달하면서 이 탄창 차단기가 유용하게 쓸 구석이 생겼다. 제식 소총인 M1 개런드로 총류탄을 쏘는 건 특유의 엔블록 클립 장전 구조 탓에 번거롭기 때문에 분대 당 M1903 1정과 공포탄을 지급해서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총류탄을 발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 탄창 차단기가 있으면 실탄을 쏘던 중 공포탄으로 탄종을 바꾸는 과정에서 장전된 실탄을 분실할 위험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었다.[18] 또한 후술할 페더슨 장비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탄창을 써야 했으므로 이 차단기를 사용했다.
이런 탄창 차단기는 현대에도 사라지지 않고 베레타 A400, 베넬리 노바[19], 프랑키 사의 AL-48 및 SPAS-12 같은 일부 산탄총에 탑재되는데, 보통 탄종 교환 시 탄창에 남아있던 잔탄이 급탄되는 것을 막는 용도로 쓰인다.
3. 파생형
- M1903 Mk 1
페더슨 장비가 장착된 M1903 Mk 1 |
- M1903A1
1차 개량형으로, 반그립형의 개머리판 형태가 특징이다.
- M1903A2
M1903/M1903A1을 개조한 화포용 스포팅 라이플.
- M1903A3
2차 개량형으로[20], 총몸 뒤에 부착된 가늠자가 확연한 특징이다. 초기에는 M1903A1처럼 반그립형 개머리판을 쓰다가, 후기형에서 일자형 개머리판으로 돌아갔다.[21] 이 뿐만 아니라 몇몇 부분(방아쇠울, 개머리판 아래쪽 패널 등)을 절삭 가공 부품에서 프레스 가공 부품으로 바꾸고, 총신과 가동부의 부품을 완화 합금 규격의 물건으로 바꾸고 총열 강선을 4조에서 2조로 바꾸었다.
- M1903 개조형
레밍턴 사에서 제작한 임시 개량형 M1903. A3형이 등장하기 전 땜빵용이다. A1에서 A3로 넘어가면서 그 변경사항들이 하나씩 적용되던 시기의 물건.
- M1903A4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
- M1903A1/Unertl
해병대에서 사용한 유너틀 스코프 장착 버전.
- Bannerman Springfield
스코틀랜드 출신의 프랜시스 베너만이 기존의 M1903을 개조하여 .303 브리티쉬 탄을 사용하게 만든 물건이다. 영국군에 제시해 보았지만, 림리스 탄에 맞춰 만든 물건을 .303 브리티쉬탄에 맞게 개조했더니 여러 트러블을 일으켜 결국에는 퇴짜맞았다고 한다. 애초에 영국군은 엔필드 소총을 바꿀 계획도 없었기도 하고... 일부가 영국에서 훈련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 M1 총류탄 발사기
총류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발사기를 총구에 부착하였다. 이전에는 VB 총류탄을 운용했었으나 대부분 전간기에 폐기되었다.[22] 1941년에 개발되었으며, 1943년 M1 개런드용 총류탄 발사기인 M7 총류탄발사기가 개발되면서 대체되어 갔다.[23]
- M1903 Air Service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C&Rsenal의 사격 영상 |
- 반자동소총형 M1903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3.1. 페더슨 장비
자세한 내용은 페더슨 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및 드라마
- 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 레인저 2대대 C중대 저격수인 대니얼 잭슨이 사용한다. 잭슨은 왼손잡이인데, 그 당시 총기답게 오른손잡이에 맞춰 생산된지라 꽤 힘들게 볼트를 당기는 모습이 보인다.[26][27][28] #
- 더 퍼시픽
미 해병대의 보급 현황이 육군에 비해 영 모자란 면을 부각시킬 때 나오기도 한다. 육군은 신형 M1 소총을 주는데 우리는 할아버지들 쓰던 고물딱지 총을 준다는 푸념이 그 예시. 그리고는 육군의 M1 개런드를 비롯한 보급품들을 대놓고 훔쳐간다. 호주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M1 개런드와 M1903을 가지고 열차에서 죄없는 소들을 쏴 제끼며 개런드는 8발 쏘면 5발만 맞는다고 M1903이 더 낫다고 한다.
- 워터월드
스모커 잡병 중 하나가 초반 산호섬 공격시 사용한다.
4.2. 게임
- 데이 오브 디피트,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
미국군 저격수의 주 무기로 나온다.
-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미군의 저격소총으로 나온다. 미군의 일반소총은 M1 개런드만 나온다. -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미 해병대의 일반 소총과 저격소총으로 나온다. 일반형은 성능이 그저 그렇기에 잠깐 쓰다가 M1 개런드나 기관단총이 보이면 바로 버리고 바꾸게 된다.
- 라이징 스톰
M1903A1이 미 해병대 진영의 소총병 및 저격병 전용 무장으로, M1903A4가 저격병 전용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소총병용 M1903은 대체로 반자동 소총인 M1 개런드에 밀려서 잘 선택되지 않는 편이지만, 과달카날 전역을 다룬 맵에선 역사 재현을 위해 M1 개런드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한다. 저격병은 M1903A4를 기본으로 지급 받으며, 무기 레벨 50 달성시 7.8배율 유너틀 조준경이 장착된 M1903A1으로 교체할 수 있다.
- 바이오하자드 4
M84 조준경을 장착한 M1903A4 형식으로 등장하며, 개조를 통해 사제 조준경으로 교체할 수 있다. 매그넘과 특전무기류를 제외하고는 강력하지만 볼트액션이라는 특성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저격소총이다. - 바이오하자드 RE:4
원작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볼트액션 소총으로 구현되었다. 기본적으론 M1903A3이지만, ACOG를 장착하면 M1903A4로 바뀌는 소소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1943
- 배틀필드 하드라인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 DLC가 없어도 구매 가능하다. 데미지가 약해(머리 2발, 몸통 3발킬) 버려진다. 가끔 인포서 유저들이 이걸 들고 자가보급하면서 캠핑을 하기도 한다. 재장전 모션이 이상한데, 탄이 얼마나 필요하던 단 한 발만(...) 재장전한다. - 배틀필드 1
정찰병 장비로 M1903과 페더슨 장비가 등장한다. 대미지 모델이 100~150m 사이에서만 풀피 원샷이 나는 전형적인 초장거리 저격용 소총으로 책정되었다. 페더슨 장비를 장착한 M1903은 M1903 시제품이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풀피 원샷 기믹이 아예 없어지지만 근거리에서 소구경 총탄을 빠르게 퍼부을 수 있는 돌격형 반자동소총으로 구현되었다. 한편 일반 M1903은 캠페인과 제식 소총 모드에서만 등장했다가 2018년 7월 업데이트로 M1903 시제품에서 노리쇠 뭉치를 교환하여 전환하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조준기를 제외한 모든 성능은 다른 M1903과 동일한 대신 조준기 영점 기능이 없다. 이외에 DICE의 최전성기를 함께한 작품 답게 노리쇠를 교환하는 동작이 매우 세밀하게 구현되어있으며, 특수 철갑탄을 장전할 때도 약실 차단 레버를 사용하는 세세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 소녀전선
4성 소총으로 등장. 영 좋지 않은 순정 성능과는 별개로 수려한 일러스트에 스킨이 많고, S급 성우, 현모양처 성격이라는 요소 덕분에 인기가 매우 많다. 일명 '춘전이'[29]라고 불린다. 자세한 건 스프링필드(소녀전선) 참조.
- 함대 컬렉션
인트레피드(함대 컬렉션)의 함포로 등장한다. 함포가 총으로 묘사되어 있는 미국함의 전통을 따른 것.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클랜 전용 총기로 등장했다. 클랜미션을 통해 부품상자를 얻어 조합해야 획득 가능하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미군 진영의 저격수가 M1903A4를 들고 등장한다. 2006년에 발매한 RTS 작품인데도 M1903A4라는 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3D 모델 디테일이 특징.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미군 진영의 저격수가 M1903A1에 7.8배율 유너틀 조준경을 장착한 것을 사용한다. RTS라는 걸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시리즈 답게 3편에서도 M1903A1 특유의 그립 형상과 기계식 조준기 위치 및 형상과 조준경 형상 등이 눈에 띄게 구현되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스코프가 달린 저격소총으로 싱글플레이 미군 무기로 등장한다. 멀티플레이 시 스코프 없는 스프링필드를 습득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WWII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수색대와 보병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볼트액션 소총. 타국 볼트액션 소총과는 다르게 네모난 가늠쇠를 사용하여 탄이 위쪽으로 많이 튀는 단점이 있다. 그 외엔 타국의 볼트액션 소총과 동일. 수색대는 보병보다 우월한 부품과 더 높은 배율의 조준경을 사용하니 참고.
- AVA
7.8배율 유너틀 조준경을 장착한 M1903A1이 레드티켓 캡슐 총기로 등장한다. 교전거리가 매우 좁은 게임 특성상 실제보다 조준경 배율이 매우 낮게 구현되었다.
- Block Strike
상당히 희한한 성능의 소총으로 등장한다. 작동 방식은 볼트액션인데 조준경도 없고 게임 시스템상 정조준 시스템도 없어서 육안으로 조준하고 쏴야 한다. 그래도 기본적인 공격력과 명중률도 높고 기동성이 좋아서 헤드만 잘 따고 다닌다면 충분히 좋은 총이다.
- HELLDIVERS
이 소총의 복제판인 M2016 '컨스티튜션'이 등장하는데 성능만 따지자면 화력과 총검기능을 제외하면 좋지 않은 아쉬운 총기지만 설정에 따르면 슈퍼지구에서 만 16세 이상의 시민들에게 입대 장려용으로 지급해주는 총기라고 한다.
-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
게임 중후반부에 등장하나 탄환 수급이 좀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아껴써야 한다. 대미지는 준수한 편. 다만, 재장전 시 탄창에 있는 탄을 모두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탄 클립으로 5발을 한꺼번에 장전하는 모션이 나온다.
4.3. 그 외
히스토리 채널의 '웨폰 브라더스' |
2024년 4월, 강원도에서 한 남성이 채무관계 문제로 돈을 갚으라고 윽박지르면서 이 총을 꺼냈다가 제압당해 화제가 되었다, 문서 상단에 나와있듯이 대한민국에 6.25시절에 들어온 적이 있긴 하지만 워낙 적은 수가 들어온데다가 2024년까지 보관되어있었다는 게 워낙에 특이한 사례이기 때문, 개머리판이 잘려있는, 흔히 말하는 소드오프 개조가 되어있었으며 다행히 탄이 불발되어 사격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
5. 에어소프트건
G&G, S&T, Apple Airsoft 에서 에어소프트용으로 발매했다.6. 둘러보기
브루투스 작전 당시의 미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브루투스 작전 2506여단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 M1903A1, M1903A4 | |||
M1 Garand, M1941, M1 Carbine, M1A1 Carbine | |||||
M1918A2, M2 Carbine | |||||
기관단총 | M1A1, M3A1 | ||||
권총 |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M1941, M1919A4, M1919A6, M2HB | |||
대전차화기 | M9A1, M18, M20 | ||||
화염방사기 | M2 | ||||
박격포 | M2, M29, M30 | ||||
수류탄 | Mk.2 | ||||
냉병기 | 총검 | OSS Stiletto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미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아일랜드군 보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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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83E> 개인화기 | <colbgcolor=#FF883E> 볼트액션 소총 | SMLE No.1 Mk.III, P14, M1903, M1917 | |||
기관단총 | MP18, MP28, M1921 | ||||
산탄총 | M1897 | ||||
권총 | 웨블리 Mk.IV, 엔필드 No.2, C96 | ||||
지원화기 | 기관총 | <colbgcolor=#FF883E> 경기관총 | 루이스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마드센 경기관총, M1909 | ||
중기관총 | 빅커스 기관총 | ||||
대전차화기 | 보이스 대전차 소총 | ||||
박격포 | Mle 27/31, 오드넌스 ML 3인치, Mle 1935 | ||||
유탄 | 밀즈 수류탄, Mk.3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아일랜드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대전기의 브라질군 보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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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009c3b> 볼트액션 소총 | M1908, M1903, Vz.24, Vz.33, FN M24 | |||
반자동소총 | M1 카빈 | ||||
기관단총 | MP18, 톰슨 기관단총, M50, M3 | ||||
산탄총 | M1897, Auto-5, M37 | ||||
권총 | P08, M1911, M1917, 브라우닝 하이파워 | ||||
지원화기 | 기관총 | <colbgcolor=#009c3b> 경기관총 | 마드센 경기관총, M1909, M1918 | ||
중기관총 | MG08, M1914, M1917, M1919, M2 | ||||
대전차화기 | M1, M18 | ||||
화염방사기 | M2 화염방사기 | ||||
유탄 | Mk.2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브라질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제2차 세계대전기의 필리핀군 보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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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M1899, M1893,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99식 소총, M1903, P14, M1917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기관단총 | 톰슨 기관단총, M42, M3 | ||||
산탄총 | M1897, M1912, Auto-5 | ||||
권총 |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M1911, M1917, 웨블리 리볼버 | ||||
지원화기 | 기관총 | <colbgcolor=#ff0000> 경기관총 | 11년식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M1918 | ||
중기관총 | M1895, 3년식 기관총, 92식 중기관총, M1917, M1919, M2 | ||||
대전차화기 | 바주카 | ||||
화염방사기 | M1, M1A1, M2 화염방사기 | ||||
유탄 | 91식 수류탄, 10식 수류탄, 97식 수류탄, Mk.2 | ||||
박격포 | M1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필리핀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2차 세계대전기의 한국독립군 보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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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fff> 볼트액션 소총 | Gew71, 그라 소총, 13년식 소총, 베르단, Kar98k, Gew88, 88식 소총, Gew98, Vz.24, 24식 보총,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99식 소총, M1903, 모신나강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기관단총 | 톰슨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PPSh-41 | |||
권총 | C78, M1879, Mle 1873, Mle 1892, 웨블리 리볼버, M1895, 26년식 권총, C96, 14년식 권총, 94식 권총, M1911, P08, TT-33,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맥심 기관총, M1895/14, 루이스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 ||
유탄 | 91식 파쇄 수류탄, 10식 파쇄 수류탄, 97식 파쇄 수류탄, 밀즈 수류탄, F1, Mk.2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한국광복군 운용장비 | 대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오스트리아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냉전기 오스트리아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Kar98k, SSG 69, M1903, Gewehr Lee-enfield, G44 | |||
반자동소총 | Gewehr M1, Karabiner M1 | |||||
자동소총 | StG58, StG77 | |||||
기관단총 | MP40, MPi-69, MPi-81, AUG Para, M3A1, PPSh-41 | |||||
산탄총 | M870 | |||||
권총 | P38, P80,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1918A2 | |||
다목적 기관총 | MG42, MG74, MG-A4 | |||||
중기관총 | üsMG M2 | |||||
박격포 | M2 | |||||
대전차화기 | PAR 66/79, RBS 56, M40 | |||||
박격포 | M6C-210, mGrW82, sGrW86 | |||||
냉병기 | 총검 | KCB-77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오스트리아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그리스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냉전기 그리스군의 보병장비 | ||||
<colbgcolor=#004C98>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만리허-쇠나우어 M1903, 리-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자동소총 | FN FAL, G3A3, M16A1 | ||||
기관단총 | 스텐 Mk.II, M1928A1, M1A1, M3A1, MP5 | ||||
권총 | M1911A1, P7M8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브렌 Mk.III, M1918A2, FN FALO | ||
다목적기관총 | M1919A4, MG3, HK11, FN MAG, M60 | ||||
중기관총 | 빅커스 기관총, M2HB | ||||
유탄발사기 | M79, HK69, M203 | ||||
대전차화기 | M20, M72, M40 | ||||
박격포 | M1, E44 | ||||
유탄 | Mk.2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그리스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냉전기의 파나마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letter-spacing: -1px"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파나마 방위군(1952~1989) Fuerzas de Defensa de Panamá | ||||
개인화기 | 권총 | M10-2, 콜트 오피셜 폴리스, M1911A1, 하이파워, TEC-9 | |||
기관단총 | M1928A1, M3A1, M50, UZI, MAC-10 | ||||
산탄총 | M870 | ||||
소총 | 자동소총 | M2 카빈, AK-47, AKM, M16A1, T65, FAL, MPi-KMS-72 | |||
반자동소총 | 브레다 PG, M1 개런드, M1 카빈, M21 SWS, SVD | ||||
볼트액션 소총 | M1893, M1903, M1917 엔필드, M24 | ||||
지원화기 | <colbgcolor=#072357> 기관총 | <colbgcolor=#072357> 경기관총 | M1918A2, MG42, MAG, M60 | ||
중기관총 | M1917A1, M1919A4, M2 브라우닝, ZB-53 | ||||
유탄 발사기 | M79, M203, HK69 | ||||
대전차 화기 | 무반동포 | 52식 무반동포, M67 | |||
대전차 로켓 | RPG-2, RPG-7, RPG-18, M20A1B1, LRAC F1 | ||||
박격포 | M2, M29, M30, MO-120-RT | ||||
유탄 | Mk.2, RGD-5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파나마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냉전기의 자위대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냉전기 자위대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99식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 |||
반자동소총 | 7.62mm 소총 M1, 7.62mm M1 기병총 | |||||
자동소총 | 64식 소총, 89식 소총 | |||||
기관단총 | ||||||
권총 | 남부 권총, | |||||
조명총 | 53식 신호권총 | |||||
지원화기 | 기관총 | |||||
대전차화기 | 64식 대전차유도탄, 79식 대전차유도탄, 87식 대전차유도탄, 로켓 발사통 M9, 89mm 로켓 발사통 M20, 84mm 무반동포 | |||||
화염방사기 | 휴대용 방사기 | |||||
맨패즈 | FIM-92 스팅어 | |||||
박격포 | M2 60mm 박격포, 64식 81mm 박격포, M2 107mm 박격포 | |||||
유탄 | Mk2, Mk3A2, AN-M14/TH3 소이 수류탄, M31 총류탄 | |||||
냉병기 | 총검 | M1 총검, 64식 총검, 89식 다용도 총검 | ||||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자위대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당시의 영연방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영연방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SMLE No.1 Mk.III, No.4 Mk.I, No.5 Mk. I, De Lisle Carbine, M1903A3 | |||
반자동소총 | M1 Carbine, M1A1, L1A1 | ||||
기관단총 | M1928A1, M1A1, Sten Mk.II, Mk.V, L2A1, Owen Mk.I, M50, M55, M3, M3A1, M/50 | ||||
산탄총 | L32A1 | ||||
권총 | Webley Mk.IV, S&W M&P, Browning Hi-Power, M1903,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Lewis Gun, Bren Gun, Vickers Mk.I, Browning M1917A1 | |||
대전차화기 | Boys Mk.II | ||||
유탄 | Mills No.36M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반영 민족해방전쟁기의 말라야 공산당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반영 민족해방전쟁 말레이시아 해방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f2023>리-엔필드, M.95, 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Gew88, Gew98, Kar98k, M1903A3 | ||
반자동소총 | M1, M1A1 | ||||
자동소총 | AK-47 | ||||
기관단총 | 100식 기관단총, 스텐 Mk.II, Mk.V, 스털링 기관단총, M50, M55, M1928A1, M1A1, PPSh-41 | ||||
산탄총 | Auto-5 | ||||
권총 | 웨블리 리볼버,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1A1, TT-33, C96, P08, P38 | ||||
지원화기 | 기관총 | 11년식 경기관총, 92식 중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 |||
척탄통 | 10식 척탄통, 89식 척탄통 | ||||
유탄 | 밀즈 수류탄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냉전기 보병장비 | }}} }}}}}} |
6.25 전쟁기의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한국전쟁 시기 대한민국 국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M1917 엔필드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 |||||
자동소총 | M1918A2, M2 카빈 | |||||
기관단총 | M3 기관단총, 톰슨 기관단총 | |||||
권총 | M1911A1, M1917, M10 | |||||
지원화기 | 기관총 | 92식 중기관총, M1917A1, M1919A4/A6, M2 중기관총 | ||||
대전차화기 | M9, M20 로켓발사기, 57mm 무반동총, 75mm 무반동총 | |||||
화염방사기 | M2 화염방사기 | |||||
박격포 | M1 81mm 박격포, M2 60mm 박격포 | |||||
유탄 | Mk.2 수류탄, MK3A2 수류탄, M7 총류탄발사기 | |||||
냉병기 | 군도 | 구군도, 신군도, 경찰도, 30년식 총검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한국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베트남전기의 베트남 공화국군(월남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 <colcolor=#373a3c> 베트남 전쟁 베트남 공화국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colcolor=#373a3c> 소총 | <colcolor=#373a3c>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393b42>MAS-36, 38식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M1A1 카빈, M14 | |||||
자동소총 | M2 카빈, M16, XM16E1, M16A1, CAR-15, XM177 | |||||
기관단총 | M45, UZI, S&W M76, M3A1, M-50, MAS-38, MAT-49, MP40, M1928A1, M1A1 | |||||
권총 | M1911,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M1917, S&W M10 | |||||
산탄총 | 이사카 M37, 레밍턴 M31, 윈체스터 M21, 스티븐스 M77E | |||||
지원화기 | 기관총 | M60, M1918, FM 24/29, M1917, M1919, M37, M73, M2 | ||||
유탄발사기 | M7, M8, M79, M203 | |||||
대전차화기 | M9, M20, M18 무반동포, M20 무반동포, M67 무반동포, XM26, M72 LAW | |||||
화염방사기 | M9A1-7, XM202 | |||||
박격포 | M2, 브랑 M27/31, M1, M29 | |||||
폭발물 | 수류탄 | OF-37, DF-37, M26, Mk.2 | ||||
지뢰 | M14, M15, M16, M18/M18A1 클레이모어 | |||||
냉병기 | 총검 | M1905, M1, M6, M7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베트남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기의 프랑스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프랑스군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f2023>Mle 1886, Mle 1934, MAS-36, 리-엔필드, 스프링필드 M1903, M1917 엔필드, Kar98k | ||
반자동소총 | MAS-49, 게베어 43, M1 개런드, M1 카빈, M1A1 카빈 | ||||
자동소총 | StG44, M2 카빈 | ||||
기관단총 | MAS-38, MAT-49, 스텐 기관단총, MP40, 톰슨 M1A1, M/50 | ||||
권총 | Mle 1892, Mle D, Mle 1935, Mle 1950, 브라우닝 하이파워, HSc,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le 1922, Mle 1926, FM 24/29, M1918 브라우닝 | ||
중기관총 | Mle 1914, MAC 1934, AAT Mle 52, M1919A4, M1919A6, M2 | ||||
무반동포 | M18 | ||||
로켓발사기 | PIAT, M9, M20 | ||||
화염방사기 | M2, LFP 54 | ||||
박격포 | 브랑 M27/31, 브랑 M1935, M1, M2 | ||||
유탄 | F1 수류탄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프랑스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히론 전투 당시의 쿠바군 보병장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히론 전투 쿠바군의 보병장비 | ||||
<colbgcolor=#CE1126> 개인화기 | <colbgcolor=#CE1126> 소총 | <colbgcolor=#CE1126>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1896, M1903, 모신나강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Vz.57 | ||||
자동소총 | FAL, AK-47 | ||||
기관단총 | 톰슨 기관단총, M3 기관단총, PPSh-41, PPS-43, Vz.23, Vz.25 | ||||
권총 | 아스트라 600, M1911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M1918A2, DP-28, RP-46, 브렌 경기관총 | ||
다목적기관총 | M1919A4, M1919A6, Vz.26, MAG-58 | ||||
중기관총 | M1917A1, ZB-53, DShK | ||||
대전차화기 | M1 | ||||
유탄 | F1 수류탄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쿠바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캄보디아 내전기의 크메르 공화국군 보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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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소총 | 볼트액션 소총 | <colbgcolor=#fefefe,#191919>MAS-36, M1903, 리-엔필드 | ||
반자동소총 | M1 개런드, M1 카빈, L1A1 | ||||
자동소총 | M2 카빈, M16A1, XM177, G3 | ||||
기관단총 | MAT-49, M1A1, M3A1 | ||||
산탄총 | M37 | ||||
권총 | M1911A1, M10, M1917, Mk.22, L9A1 | ||||
지원화기 | 기관총 | 경기관총 | FM 24/29, M1918A2, 브렌 경기관총 | ||
다목적기관총 | M1919A4, M1919A6, M60 | ||||
중기관총 | M1917A1, M2HB | ||||
유탄발사기 | M79, M203 | ||||
대전차로켓 | M72, M202 | ||||
무반동총 | M20, M40, M67 | ||||
박격포 | 브랑 M27/31, M19, M29, M2, M30 | ||||
유탄 | 수류탄 | Mk.2, M61, M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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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 M18A1, M16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캄보디아군의 운용장비 | 냉전기 보병장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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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 <colbgcolor=#c7c7c7,#353535> 전장식 | M1861 · M1863 | |
트랩도어 | 조슬린 M1865 · M1865 · M1866 · M1870 · M1873 | ||
롤링블럭 | M1870 레밍턴-네이비 · M1871 | ||
볼트액션 | M1892 · M1896 · M1898 · M1899 · M1903 · M1922 | ||
반자동 / 자동 | M1 개런드 · M14 (M21) · SPIW | ||
유탄발사기 | M79 · X-1 · M75 | ||
탄환 | .45-70 Government · .30-06 |
[1] 같은 기간 동안 해병대를 포함한 미 해군 소속 상륙부대의 제식 소총은 리-네이비 M1895 였다. 이쪽은 6mm탄이라는 소구경 탄약을 사용했지만, 마우저 소총과 동일한 스트리퍼 클립 장전이 가능했던데다가 스트레이트-풀 볼트액션 구조라서 스페인군보다 화력에서 우세함을 보였다.[2] 크라그-에르겐센의 탄창 구조는 상당히 독창적이어서, 노리쇠를 U자로 둘러싸는 탄창에 한 발씩 재장전해야만 했다. 이렇게. 단면도[3] M1903의 열처리 및 특허 로열티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4] 볼트 헤드에 두 개, 중간에 한 개가 있다. 고정돌기를 세 개나 단 볼트는 마우저 계열의 특징이다.[5] 탄약 끝이 뾰죡한 탄약. Spitzer가 독일어로 뾰족하다는 뜻이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이 탄이 세계 최초의 Spitzer 탄은 아니다. Spitzer 탄두는 1898년 프랑스군이 8mm 르벨 탄에 적용한 것이 시초이다.[6] 이 때문에 야포 분야에서는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 야드파운드법을 쓰는 국가임에도 화포는 mm단위계를 사용한다.[7] 이전의 직선그립형은 Type S로 불렸다.[8] 포탄과 탄도가 비슷한 소총탄을 발사하는 총으로, 포의 조준점 확인용도로 사용되는 총이다.[9] M1903이나 M1903A1을 개조해서 조달했다가 나중에 안 쓰게 되자 다시 M1903/M1903A1으로 돌아간 물건들도 있었다.[10] 새로운 제식소총은 M1 개런드로 정해졌지만 최일선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쓸 용도나 렌드리스 용으로 있던 생산 라인을 쓰게 되었다.[11] 전시상황을 고려해 당연하게도 생산 시간과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처음 2조 강선으로 바꾼다는 말이 돌 때 일선 관계자들은 당연히 대량생산으로 인한 품질(특히 명중률) 저하를 우려했다. 그런데 시험 사격 결과, 4조 강선이랑 2조 강선의 명중률 차이는 거의 없거나 2조 강선이 더 높은(!) 결과가 나타났고 관계자들은 얼씨구나 하며 대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12] 이는 현대의 기술로 생각해봐도 대단한 명중률이다.[13] 미 해병대의 경우, 유너틀(Unertl) 사의 7.8배율 망원 조준경을 단 M1903A4에 M1941이라는 제식명을 부여하였다.[14] 중공군의 참전으로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 제 아무리 미국이라도 소총을 수십 만, 수백 만 정씩 찍어내기는 부담스러웠다. 더군다나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하루 이틀만 생산할 것도 아니었고.[15] 박동찬, 6.25전쟁 주요 무기I:유엔군편,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16] 참고로 이 동영상의 2분 8초에서 차단 기능을 해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7] 실제로 이것은 미군만의 아이디어도 아니었고, 리-엔필드, 르벨 M1886 등 당시의 내부탄창식 소총에 종종 설치된 장치였다. 굳이 문제라면, 언제 장거리 교전을 하고 언제 영거리 돌격을 할지 알 수 없는 전장의 환경이 장교들의 상상대로 한가롭게 때에 맞춰 탄창 차단기를 켜고 풀고 할 정도로 여유롭지 않아 탄창 차단기가 쓰인 적은 별로 없었다는 것.[18] 이 점 때문에 리-엔필드에서는 전간기 버전에서 사라졌던 탄창 차단기가 2차 대전 버전에서 다시 추가되기도 한다. 당시엔 오직 프랑스만이 현대와 같이 실탄으로도 총류탄을 발사할 수 있는 Bullet trap 방식 총류탄을 실전 배치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는 8mm 르벨탄 전용이라 전간기 중 7.5mm 프렌치로 탄종이 교체된 전방 부대들도 분대마다 총류탄 사수용 1정은 8mm 소총을 계속 운용했다.[19] 펌프(포어암) 아래쪽에 해당 기능을 하는 버튼이 존재한다.[20] M1903A2는 앞서 서술했듯 기존 M1903/M1903A1을 개조한 화포용 스포팅 라이플이었다.[21]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 레밍턴 사로 넘어간 M1903 생산설비가 구형 일자형 개머리판 생산설비여서 구형 일자형 개머리판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M1903 생산설비가 레밍턴으로 넘어간 이유는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 M1 개런드를 전력 생산하기 위함이다.[22] VB 총류탄은 불릿 트랩 구조를 채택하여 실탄으로도 발사할 수 있는 선진직인 총류탄이었으나, 이 시기엔 아직 기술적 성숙도가 낮아 8mm 르벨 이외의 그보다 구경이 약간 작은 탄환에서는 오작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23] 헌데 개런드는 특유의 엔블록 클립 장전 방식 때문에 총류탄을 사용하기 위한 공포탄 장전 과정이 매우 번거로웠다. 그래서 총류탄 사수 전용으로는 M1903 스프링필드가 계속 쓰이기도 하였다.[24] 볼트액션 딱총으로 무슨 공대공 같은 소리인가 싶겠지만, 전방 고정 기총을 단 전투기란 개념 자체가 나온지 몇년 안 된 시기임을 생각하자. 그 전까지는 실제로 조종사나 후방석 승무원들이 권총이나 소총 같은 개인화기를 서로에게 쏴대며 공중전을 벌였고, 후방석 방어 화기의 상대적 위력은 이후 시기와는 달리 이 시기 전투기가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로웠다.[25] 이 구조는 M1 개런드의 프로토타입에도 적용되었다.[26] 라멜의 마지막 전투에서 종탑에서 저격하는 잭슨이 왼손으로 볼트를 낑낑대며 땡기는 장면을 볼 수 있다.[27] 길가다가 갑다기 쓰러지는 사람들과 합성해서 저격 밈으로 쓰이는 그 장면 맞다.[28] 왜인지 영화초반에는 육군용 스코프를 잘쓰다가 영화 후반부가 되니 해병대용 스코프를 쓰고있다.촬영하다가 파손됐나?[29] Springfield의 중국어 표기 春田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