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02:07:06

레밍턴 롤링블럭

Rolling Block
Remington Rolling Block Rifle
레밍턴 롤링블럭 소총
파일:Remington-Rolling-Block.jpg
파일:Remington_Carbine_1867.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소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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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867년~1918년
개발 조셉 라이더
개발년도 1864년
생산 레밍턴 암즈
생산년도 1867년~1900년대
사용국
[[미국|]][[틀:국기|]][[틀:국기|]]

[[일본 제국|]][[틀:국기|]][[틀:국기|]]

[[대한제국|]][[틀:국기|]][[틀:국기|]] 등
사용된 전쟁 인디언 전쟁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기종
파생형 권총형
제원
탄약 12.17x44mm Swedish
.50-70
.45.70
.43 Spanish
.30-40 Krag
.30-06 Sprinfield
7x57mm Mauser
등 다수의 탄약
급탄 브리치로딩
작동방식 롤링블럭
총열길이 910~950mm
전장 1,280~1,350mm
중량 4.2kg }}}}}}}}}
1. 개요2. 역사3. 특징4. 사용국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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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ickok45의 .45-70 롤링블럭[1] 사격 영상[2]

레밍턴 롤링블록은 1860년 초 레밍턴 사에서 개발되어 91년까지 생산된 롤링블록식 단발식 소총의 총칭이다. 총기 역사의 과도기에 개발되어 개발국의 군대인 미군은 물론, 대한제국군 등 40여 개국에서 사용된[3] 베스트셀러 명품 단발식, 후장식 소총이다. 개발당시 흑색화약을 사용한 탄약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후에 무연화약도 사용할 있도록 개량되었다. 대구경 탄약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덕분에 다양한 탄약에 대하여 적합하도록 개량되어 많은 구경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강한 화력과 쉬운 장전, 특이한 작동방식이 특징이다.

2. 역사

Forgotten Weapons의 레밍턴 스플릿 브리치 소총 리뷰 영상
미국 남북전쟁 기간 중 총기 기술자였던 레너드 가이거는 1863년 새로운 형태의 소총용 작동구조를 고안하였다. 일명 Split Breech 라 불린 이 형태는 롤링블럭의 선조격인 물건이었다. 비슷한 시기 레밍턴사의 기술자였던 조셉 라이더 또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형태의 구조를 고안했다. 특허 분쟁을 피하기 위해 레밍턴사는 이 두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고, 이 새로운 개념의 작동구조를 사용하는 소총을 제작한다.

초기 레밍턴사의 롤링블럭식 소총은 가이거 패턴이라 불린 형태의 블럭 구조를 사용했다. 가이거 패턴은 약실 폐쇄기 사이에 해머가 위치하여 거대한 약실 폐쇄 캠을 비교적 작은 해머 캠이 동일 회전축상[4]에서 고정하는 방식으로 회전반경이 좁아 약실 개방 면적이 적고, 지지하는 캠의 면적이 작아 대구경에 사용하기에는 내구도가 낮았다. 이 구조를 사용한 초기의 롤링블럭식 소총인 M1864 모델은 레밍턴-가이거 카빈이라 불리며, 한창 남북전쟁중이던 미군에 소량이 팔리게 된다. 기본적으로 작은 구경에서는 확실한 작동을 보장했지만, .50구경 이상의 대구경 탄약을 사용할경우 내구성을 보장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롤링블럭식은 기존의 단발소총에 비하여 그 구조가 단순하고 오염에 강한데다 거대한 레버같은 부품이 위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작이 쉽고 은밀성이 높았다. 따라서 군 내에서 상당히 선호되어 상당한 수요가 생겼다. 때문에 .46구경의 Type I 카빈과 .50구경의 Type II 카빈이 제작되었으며, 1865년 .46 구경 소총 5,000정이 미군에 납품되었고, 56-50탄을 위한 모델도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1865년 라이더는 최초의 라이더 패턴 롤링블럭 소총을 제작 하였다. 이 구조는 대구경의 폭압을 버티기에도 충분했고, 거대한 두 캠이 서로 맞물리는 구조였기 때문에 오염에 매우 강하고, 상당히 튼튼했다. 조작 방식은 가이거 패턴과 거의 동일한데 성능은 더욱 뛰어났기 때문에 이후 롤링블럭 소총은 라이더 패턴을 기초로 제작된다. 구한말 사용했다고 알려진 M1867 모델이 바로 이 라이더 패턴 롤링블럭 소총이다. 최초의 라이더 패턴은 두개의 캠이 있긴 했지만, 해머캠이 폐쇄기 캠 가운데 있었는데. 이후 모델은 두개의 캠의 폭이 같아졌다. 이와 같은 개량으로 내구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이후 1870년 미 해군은 기존에 사용한 M1867에 만족하여 돌연 신형 50-70탄을 사용하는 롤링블럭 소총의 납품을 의뢰하였다.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 제작된 총열을 부착하였고 1870년대부터 미 해군 조병창에 의해 납품되며 M1870의 제식명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초기 납품된 물건의 후방 가늠자에 하자가 있어 본격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다른 국가에 황급히 팔아치워버린다. 해당 화기는 가늠자의 불량을 수정하여 프로이센-프랑스 전쟁프랑스군 화기로 소량 사용되었다고 한다.

1871년 미 해군은 하자를 수정한 소총 12,000정을 재 주문하게 된다. 레밍턴사는 50-70구경에 830 mm길이의 3조 강선의 총열을 부착한 소총을 제안하였고, 미 해군 조병창에서 제작하여 해군에 납품된다. 동시에 미육군 또한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 제작된 물건을 납품받아 사용하게된다. 이 모델이 바로 M1871이라 불리는 롤링블럭 계열에서 가장 유명한 소총이다. 롤링블럭 소총은 10,000정 이상이 미 군에 의해 사용되며 미군이 참여한 다양한 전쟁에 사용되었다. 여담으로 신미양요 당시 이 총을 들고 왔다는 주장은 사실 여부가 확실치는 않은데 1871년 주문한 총을 원거리 항해를 통해 조선까지 온 미해병대가 같은 해에 들고 온다는건 시기상 힘들기 때문이다.(다만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신미양요 당시 미군측 장비로 레밍턴 롤링블럭 M1870 모델 소총형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 신미양요 당시 미군 사진에서 발견되는 롤링블럭 모델로는 카빈형이 있는데, 위에 언급한 M1867의 카빈.50-45 모델일 가능성이 크다.[5]

이후 롤링블럭 소총은 수많은 나라에 팔린다. 북유럽의 스웨덴, 노르웨이부터 남미의 멕시코, 아르헨티나, 아시아의 청나라일본에서도 일부 사용했으며, 심지어 대한제국 수립 이후 대한제국군이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구한말 3,000~4,000정 정도를 들여왔고 을미사변 때 시위대에 의해 사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소총은 일제의 경복궁 점령시기 연못에 던져졌던 것을 꺼내 사용한 것이라 유지보수상태가 엉망이었고, 대부분 작동되지 않아 별 활약은 없었다고 한다. 다만 그런 상황 속에서 1인당 10발 밖에 없었던[6] 수비대에서 1시간이나 일본군을 저지했던 게 오히려 대단할 지경. 수많은 나라를 거치면서 덕분에 약간씩 차이나는 여러 종류의 소총들이 만들어졌고, 때문에 사용 탄약도 엄청나게 많다. 1891년도 까지 신규로 생산되어 사용되었다. 민수용으로도 일부 팔렸으며, 중총열을 장착하여 높은 명중률의 경기용 소총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볼트액션에 내부탄창이 도입된 총기[7]들의 등장과 함께 서서히 몰락하였으나 그 수많은 생산량 때문인지 여전히 민간에 많이 돌아다닌다. 독특한 작동방식과 고전적이면서 멋들어지고 길쭉한 직선미를 가진 외형으로 인하여 총기 마니아 사이에서도 제법 인기있는 편이다.

3. 특징

수많은 형태로 인하여 레밍턴 롤링블럭이란 이름은 특정한 소총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지 않는다. 형태는 약간씩 다르지만, 작동구조는 다 똑같기 때문에 그냥 뭉뜽그려 롤링블럭 소총이라 부른다. 실제 제식명은 다 따로 있지만, 그걸 구분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다면 이미 그 사람은 일반적인 총덕 수준은 아닐것이다.

레밍턴 롤링블럭은 독특한 작동방식으로 유명한 소총이다. 처음보는 사람은 과연 이 물건이 어떻게 작동되는건지 몰라 레버액션 라이플이겠거니 하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레버같은 장치는 없다.
파일:Remington_Rolling_Block_OPmechanism.jpg
내부구조

롤링블럭은 이름 그대로 회전하는 블럭을 이용하여 약실을 폐쇄한다. 해머 쪽에 두 개의 캠이 있어, 해머가 전진하면, 약실 폐쇄기를 해머 안쪽의 캠이 완전히 눌러 고정하는 식이다. 따라서 해머를 먼저 후퇴시켜야 재장전이 가능하며, 재장전은 해머를 후퇴시키고 약실 레버를 당기는 것 만으로 할 수있다.

장전 방식은 우선 바깥쪽(위 사진에서 오른쪽) 캠을 먼저 돌려 당긴다. 그리고 똑같이 안쪽 캠을 당겨 약실을 연다. 약실에 총알을 넣는다. 안쪽 캠을 돌려 밀어 닫는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면 바깥쪽 캠이 리볼버의 공이처럼 회전하여 총알을 격발시킨다.

영상


이때 묵직한 바깥쪽 캠이 안쪽 캠을 확실하게 눌러준다. 단순히 힘을 더하는게 아니라 바깥쪽 캠의 돌출부가 안쪽 캠의 홈에 수평으로 딱 맞물리기 때문에 안쪽 캠의 수평-수직 회전 운동으론 힘이 얼마나 강하든 저 돌출부가 깨지지 않는 이상 절대 약실이 열리지 않는다. 덕분에 강력한 폭압을 견뎌낼 수 있었고 이는 총의 파워상승으로 이어졌다.

게다가 노리쇠가 전진하는 구조가 아니라 회전하기 때문에 볼트 액션의 노리쇠가 전진할 거리를 고스란히 총열 길이로 가져갈 수 있었다. 따라서 전장이 같으면 반드시 총열 길이는 롤링 블록이 더 우세했다.

거기에 더해 동시대의 레버액션이나 폴링블록, 볼트액션 소총들이 레버나 볼트를 조작하기 위해 조준선이 흐트러지는데 비해 조작부위가 몰려있는 롤링블럭은 장전시 조준선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당시 미군을 위시하여 화력보다 정확성을 중시하는 교리를 가진 국가들에겐 주요한 이점이었다.

탄피 추출 기능은 탄약이나 모델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안쪽 캠을 열면 완전히 튕겨나가 자동으로 약실을 비워주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중간까지밖에 튀어나오지 않아 손으로 꺼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영상도 참고. 서구권 수많은 나라는 물론 심지어 대한제국 군대에서조차 채택된 총이라 생각보다 인지도가 높아 유튜브 영상도 많다. 숙련자는 분당 13발 이상 쏠 수 있었다.

기본 모델과 카빈 버전이 있으며 특이하게도 피스톨 버전도 있다.
M1871 피스톨 버전

그외 소소한 장점으로 여타 소총과 달리 탄피가 상부가 아닌 후방으로 배출되기에 망원조준경을 사용해 저격소총으로 개조하는 것이 더욱 편리했다.

이처럼 장점이 많은 훌륭한 단발 소총이었으나... 어떻게 공돌이를 갈아넣어 개조를 해도 탄창을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탄창이 개발되자 볼트액션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4. 사용국

제작국인 미국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 대한제국 등 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사용되었다. 미국에서는 미 해병대가 애용했는데, .50-70, .40-70, .45-70, 과 .22 구경 버전이 유명하고 후에 무연화약 탄약인 .30-06 스프링필드 용으로도 개량되었다. 프랑스 모델은 8 mm 르벨탄을 사용하였다. 동학농민운동 당시 강화심영병과 지방군의 주력소총이었고[8] 이후 동학농민운동 당시 도입되기 시작하던 마우저 소총과 러시아의 입김에 의해 도입된 베르단,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량의 30년식 소총 수입품 및 면허생산품 그리고 프랑스에서 대거 도입했던 중고 그라 소총에 의해 퇴출 되었으며, 일부 물량의 경우 경무대에게 지급 혹은 훈련용 총기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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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레밍턴 모델 8, M1907 SL, 뫼니에 M1916, RSC M1917, RSC 1918, M1903 Mk 1, 브리티쉬 1918 파콰르-힐, 류장군 소총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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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 2인치 중박격포,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유탄발사기 마티니 유탄발사기
유탄 No.1 수류탄, No.2 수류탄, 밀즈 수류탄, RG-14, F-1, Mk.1, Mk.2, Mk.3, 비방-베시에
경야포 빅커스 Q.F. Gun, Mk II, 37mm Mle 1916 보병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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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엘리팔렛 레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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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용 버전인 Remington Model 1이다.[2] 동영상의 총은 재생산된 물건이라 한다. 미국 총기 마니아 사이에 제법 인기가 있어 아직 재생산된다는 듯...[3] 당시는 제국주의 시대로, 독립국으로 존재하는 나라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저 40여 개국은 거의 전세계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4] M1871과 비교해 보면, 1871은 회전하는 블럭의 위치를 고정하는 핀이 둘이나, 가이거 패턴으로 유명한 M1864같은 경우는 하나 밖에없다.[5] 참고1 참고2[6] 청일전쟁 당시 청군에서 기기창을 파괴하고 조선군이 치장보관하던 45-70탄을 모조리 쓸어가 버렸기 때문.[7] 레밍턴 롤링블럭은 단발식 볼트액션이었던 베르단을 제치고 미군 제식이 되었다.[8] 특히나 회선포라고 불렸던 개틀링건과 탄환이 호환되었던 터라 매해 수십만발씩 생산하여 수백만 발 규모의 예비탄들을 보관하고 있었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