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28 15:46:52

GANG OF DRAGON

갱 오브 드래곤
GANG OF DRAGON
<nopad> 파일:GANG OF DRAGON.jpg
<colbgcolor=#000000><colcolor=#e4cca2> 개발/유통 나고시 스튜디오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액션 어드벤처
출시
엔진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관련 사이트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출시 전 정보4. 등장인물5. 여담6. 외부 링크

1. 개요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초대 대표 겸 총괄 디렉터였던 나고시 토시히로가 2021년 세가 퇴사 이후 설립한 나고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2. 트레일러

월드 프리미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더 게임 어워드 2025

3. 출시 전 정보

4. 등장인물

  • 신지성(シン・ジソン, Shin Ji-seong) - CV. 마동석[1]
    갱 오브 드래곤의 주인공. 가부키초를 거점으로 하는 한국계 마피아의 간부이다. 거대한 환락가 가부키초를 비롯한 신주쿠 거리를 탐색하고, 암흑가의 항쟁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맞닥뜨리며 자신의 운명에 맞서 나아간다. 압도적인 피지컬[2]을 활용한 육탄전을 주축으로, 칼·총격·차량 액션 등 다양한 전투 수단을 구사하며 적과 대면한다.

5. 여담

  • 마동석비디오 게임에 첫 주인공으로 출연한 작품이다. 기존의 게임 출연 경력으로는 PUBG: BATTLEGROUNDS에서는 단순 페이셜 데이터만 제공한 스킨으로,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으로 등장했던 데다 페이셜 데이터만 제공하고 더빙은 다른 성우가 맡았으며[3], 이후 코지마 프로덕션잠입 액션 게임 PHYSINT에서 페이셜과 성우까지 담당한 주연으로써 연기까지 하게 되었으나 아예 주인공으로 출연한건 본작이 처음이다.[4]
  • 게임 영어 제목의 앞글자만 따서 두문자를 만들면 'GOD'이 된다. 트레일러에서도 유독 약자를 부각시키는 것으로 보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 나고시 스튜디오의 모회사인 넷이즈중국 기업이므로 중국 게임이기도 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존재하나, 개발사 자체는 일본이 소재지이므로 일본 게임이 맞다. 칼리스토 프로토콜국적 논쟁과 같은 논지.
  • 용과 같이 시리즈로 유명한 나고시 토시히로의 독립 이후 첫 작품인 데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감성도 비슷하다 보니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6][7]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정식 제목보단 '(마)동석과 같이' 등으로 불릴 정도. 더불어 두 작품 모두 제목에 (Dragon)이 들어간다.
    • 기존의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도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에서 한국인인 김재욱니시타니 호마레의 페이셜과 성우를 담당한 적 있다. 은지원의 경우 용과 같이8 외전 Pirates in Hawaii에서 백댄서 엑스트라로 페이셜&성우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 또한 용과 같이 시리즈 팬덤에게 기대할 만한 가능성이 또 있는데, 바로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실존인물 기반의 모델링을 소유했기에 완전히 퇴장했던 캐릭터들을 다시금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주인공인 신지성부터 마동석의 모델링을 사용했듯이, 야쿠자물 전문 배우들이 다시금 주조연들의 페이셜 모델 겸 성우을 맡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와는 완전 별개의 작품이므로 동일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트레일러에서 보듯이 하드보일드한 남자의 세계 이야기로 돌아간 만큼 선악의 개념이나 소속 집단만 달라졌을 것이기에, 정말로 이루어진다면 용과 같이 시리즈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8] 작품 외적으로는 게임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을 계속 쓰는 것이 편하다는 경로의존성 문제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용과 같이 시리즈처럼 단발성 출연이 아닌 주연이라면 더더욱.
    • 그와 별개로 용과 같이 시리즈의 팬덤에서는 신지성을 두고 '와이드(Wide, 넓적해진) 키류'라고 부르거나(#)[9],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에서 타케우치 리키가 성우 및 모델링을 맡은 아와노 히로키와 닮았다는 우스갯소리가 돌기도 한다.
  •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장면과 차량 커스텀 시스템이 있는 것이 트레일러에서 확인되었다.
  • 2023년 8월, 나고시 토시히로가 본인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나고시 스튜디오를 방문한 마동석과의 투샷 한 장을 올린 적이 있는데,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본작의 트레일러 영상이 올라온 직후 이 트윗이 사실 본작 개발에 대한 복선 아니였나는 반응이 많다.
  • 해외에서 제작한 게임 중 한국계가 주인공인 몇 안 되는 사례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 하나인 사례는 단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김갑환철권 시리즈화랑을 필두로 많은 편이지만, 단독 주인공인 경우는 2003년작 트루 크라임: 스트리트 오브 LA를 비롯해서 거의 없는 편이다. 페이셜 모델 주인공이 한국 배우인 경우는 이병헌이 출연한 로스트 플래닛이 존재했었다.

6. 외부 링크


[1] 페이셜 캡쳐 및 영문판 더빙 담당.[2] 스팀 페이지의 공식 설명이다. 스팀 페이지의 이미지 중에는 미니건을 들고 쏘는 이미지도 있는데, 근육질 배우 이미지로 가장 유명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역시 터미네이터 2에서 미니건을 들고 쏘는 장면을 촬영한 바 있다.[3] 물론 마동석만 특이 케이스는 아니고, 데스 스트랜딩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이 주연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페이셜 캡쳐만 담당하고 다른 성우가 맡는 경우는 흔했다.[4] 공개 자체는 PHYSINT가 먼저지만 갱 오브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출시일이 미정이라 어떤 게임이 먼저 나올지는 불명이다. 둘 중 먼저 나오는 쪽이 마동석의 '첫 비디오 게임 주연'이라는 타이틀도 같이 가져간다.[5] 조직폭력배 역할은 악인전 등과 같은 작품에서, 회개한 조폭 역할은 나쁜 녀셕들에서 맡았던 적이 있다.[6] 용과 같이 시리즈는 7편부터 용사물을 패러디한 RPG로 장르가 바뀌었고, 액션 장르는 저지먼트 시리즈로 계승되는 듯했으나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이후로 신작 소식은 없고 구작 리메이크나 분량이 짧은 외전격 게임만 나오고 있어 나고시의 퇴사와 함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7] 저지먼트 시리즈가 유명 배우인 기무라 타쿠야를 캐스팅해서 페이셜과 성우를 맡긴 걸 보면 오히려 정신적인 후속작은 용과 같이 시리즈보다 저지먼트 시리즈가 더 가까워 보인다. 실제로 기무라 타쿠야의 팬인 나고시 디렉터가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퇴사한 이후에 더 이상 이 시리즈의 명맥을 이을 분위기는 감지되지 않고 있고, 이제는 액션 어드벤처도 용과 같이 외전 시리즈에 힘을 주면서 굳이 저지먼트 시리즈로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끌고 갈 필요가 없어졌다.[8] 용과 같이 시리즈 쪽 이야기긴 하지만,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에서 도지마조 3간부(쿠제 다이사쿠, 아와노 히로키, 시부사와 케이지)는 야쿠자물 전문 배우 3인방(오자와 히토시, 타케우치 리키, 나카노 히데오)이 총출동했기에 굉장한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퀄이라는 이유로 영영 재등장하지 못하는 듯했으나 외전인 용과 같이 유신! 극에서야 재등장했다.[9] 공교롭게도 마동석의 출연작 중 하나인 이웃사람포스터 중 하나에서 마동석이 키류와 비슷한 복장을 입었던 이미지가 발굴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