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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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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유니폼의 색깔은 모기업에서 사용하는 색을 그대로 따라갔다.
2. 실업 리그
2.1. 호남정유
호남정유 시절 유니폼, 아쉽게도 앞모습이 확실히 나온 사진이 없다.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실업 배구 우승)
2.2. LG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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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유 시절엔 빨강+흰색의 유니폼을 사용했으나 LG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 LG정유(現 GS칼텍스)의 이미지 컬러와 같은 녹색과 노랑색의 유니폼으로 바뀌었다.
LG의 이름으로 3연속 우승을 하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한 유니폼.
운영주체가 정유이니만큼 현재도 GS칼텍스의 유니폼들은 주유소 직원 유니폼같다며 살짝 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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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2월 4일 경기에서 토요일, 토요일은 배구다!라는 이름으로 복고풍 이벤트를 했는데 여기서 LG정유 유니폼 스타일의 GS칼텍스 유니폼을 특별제작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딱 10장만 만든거라 이벤트로 팬들에게 배부했다.
3. V-리그
3.1. 시범 경기 유니폼
LG라는 이름을 달은 마지막 유니폼.
광고 문구는 시그마 6
3.2. 2005
밝은 초록색에 옆구리에 선이 들어가 있는 유니폼으로 2009년까지 살짝씩 색배치가 바뀌어가면서 사용되었다.
3.3. 2005-06
3.4. 2006~2009
07-08시즌 유니폼
V-리그 첫 우승 유니폼
08-09시즌 유니폼
정규시즌 우승 유니폼
인천에서 사용한 마지막 유니폼이다.
3.5. 20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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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이숙자 | 원정 유니폼: 시은미 | 리베로 유니폼: 남지연 |
2009년에서 2013년까지 사용된 유니폼. 서울로 연고이전하면서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다.
2009-10시즌 무려 14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서울 연고 배구팀 중에 최초로 봄배구(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 이후로는 사용하는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2012-13시즌에 정규리그 준우승을 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3.6. 20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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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한송이 | 원정 유니폼: 이소영 | 리베로 유니폼: 나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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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자켓: 강소휘 |
유니폼 색깔이 기존의 녹색에서 현재의 청록색으로 바뀌었다. 한다혜는 하얀색 유니폼[1]을 입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6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거두었고, 이후 2017년 넴스컵에서도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마무리한 영광의 유니폼이다.
3.7. 20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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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이고은 | 원정 유니폼: 안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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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 나현정 |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 한다혜 |
키트 스폰서가 기존의 데상트에서 밀레로 변경되었다. 또한 이름 마킹 폰트가 서울남산체로 변경되었다.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이후 KOVO 홈페이지에 잠시 등록이 된 적이 있었으나 오래 안 가서 협의가 아니되었다는 이유로 기존 버전으로 돌아오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2017년 10월 13일에 오피셜이 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일단락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간은 2018-2019시즌까지 2시즌이다. 전 선수단의 사진 중에 아직 리베로 색깔은 나오지는 않았으나 백색, 황색계통을 사용한 점에서 시즌 중에는 볼 수 있을 듯 하다. 시즌 첫 경기에서 나현정의 노란 리베로 유니폼이 등장하였는데 예전 호남정유 또는 LG정유 시그마6 톤의 녹색/황색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8-2019시즌에 4시즌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유니폼이며, 서울 연고이전 이후 첫 플레이오프 승리 유니폼이다.
3.8. 2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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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유니폼: 이소영 | 원정 유니폼: 강소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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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로 유니폼: 한다혜 | 리베로 유니폼 2: 한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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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닝복: 박민지 | 연습복 : 문지윤, 권민지 |
3시즌만에 유니폼이 바뀌었는데 기존의 청록색, 주황색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직전 시즌까지 착용하던 유니폼과 비교해 보면 유니폼 상의 하단의 무늬가 심플하게 바뀌었고, 원색이 늘어났다. 또한 등번호 폰트가 변경되면서 이름 및 등번호에 둘러져 있던 외곽선이 사라졌다.
바지에 있던 kixx로고가 엉덩이에 있었지만 허벅지로 바뀌었다
리베로 유니폼은 계속 노란색/보라색. 그런데 리베로 유니폼을 한다혜[2]만 착용하다 보니 노란색 리베로 유니폼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김해빈이 들어온 이후 세컨드 리베로로 확실히 자리 잡으며 한다혜가 노란색을 입고 김해빈이 보라색을 물려받나 했지만 김해빈도 역시나 리베로 유니폼을 따로 착용하지는 않는다. 아마 세컨드 리베로 시절부터 착용해오던 보라색 유니폼이 사실상 한다혜의 상징이 되어버린 탓에 한다혜가 주전 리베로가 된 이후에도 계속 보라색 유니폼을 입으면서 본래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이었던 노란색 유니폼은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3]
그러다 2021 KOVO컵부터 보라색은 한다혜가 그대로 입고 한수진은 반대색 유니폼 대신 그동안 사장되었던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2021년 GS로 이적해온 오지영은 원래는 보라색, 노란색 중 하나를 입어야 하나 안 어울려서 한수진이 입었던 반대 색깔 유니폼을 입는다.
2020년 KOVO컵부터는 엠블럼 위에 별2개를 달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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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판매요청이 끊이지 않는 전설의 트레이닝복 |
한편 트레이닝복은 눈이 부신 민트색으로 이걸 처음 입고 나간 정식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눈이 부시다"라며 깜짝 놀란 일화가 있다. 실내경기장에서 빛을 받으면 정말 장난아니게 반짝거리는 데다가 코트랑 색깔도 똑같다.(?) 워낙 색이 강렬한 덕에 경기 승리 후 닭장에서 선수들이 달려나올 때 나름 장관이다. 킥스온에어에서는 이를 민트단이라고 부른다.
이 민트 트레이닝복은 유니폼도 아닌 자켓 중에서는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팔지 않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장하고 있는 팬들이 매우 적다. 팬들의 이런 열렬한 반응과 마침 기업의 CI도 주황색을 덜어내는 형태로 바뀌기 때문인지 GS구단에서는 아예 유니폼을 민트로 바꾸겠다고 팬들에게 설문조사도 했는데...
2021년 정규 시즌과 챔피언 결정전도 모두 우승하면서 여자 배구 최초의 트레블을 기록하는 영광의 유니폼이 되었다. 2021-22 시즌부터는 별 3개를 달게 된다.
3.9. 20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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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투표 당시 후보 디자인 |
2021년 8월 4일 인스타그램에서 유니폼 팬투표를 실시했는데 반응이 정말 안 좋았다.(...) 색은 예쁜 편이지만 특히 땀을 흘리기도 전에 땀이 번진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구름 디자인은 사람들이 질색했다.[4] 심지어 댓글로 선수들마저도 우리들에게 물어보고 정하시면 안되냐고 반발했다. 2번이 1번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여 2번이 공식 디자인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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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Away | Libero 1 | Libero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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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강소휘) | Away (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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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o 1 (오지영) | Libero 2 (한다혜) |
그렇게 KOVO컵은 기존 유니폼으로 치렀으며 선수들에 따르면 정규시즌에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는다. GS유니폼으로서는 정말 드물게 배부분에 광고가 붙는다.[5] 그리고 KOVO컵 때처럼 세컨드 유니폼이 부활하며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은 네이비 색[6],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은 핑크색[7]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지난 유니폼을 입을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민트색 트레이닝복은 별만 하나 더 붙은 채 그대로 착용한다.
원정 유니폼은 빨강+흰색이라는 GS에게는 매우 드문 조합으로 몇 번 서드 리베로 유니폼으로만 썼을뿐 메인 유니폼으로 사용하는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이다.
앞면에는 GS가 오랫동안 써오고 있는 I am your Energy, 뒷면에는 2020년에 새로 발표된 에너지플러스 문구가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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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2 트레이닝 자켓 (문명화) | 2021-22 트레이닝 자켓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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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2 웜업복 (김지원) |
정규시즌 성적은 하락했지만 이 유니폼을 입고 2022, 2023 KOVO컵에서 우승했다.
3.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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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c2b57> Home | Away | Libero 1 | Libero 2 |
다만 원정 유니폼을 네이비로 채택함에 따라 홈 유니폼이 검은색인 페퍼와 정관장 경기, 홈 유니폼이 네이비인 도로공사 경기에서는 혼동 방지를 위해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9] 그렇기 때문에 원정 경기 유니폼은 흥국생명, 현대건설, 기업은행과의 원정 단 9경기만 입고 홈 유니폼은 무려 27경기를 착용한다.
호남정유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등 뒤 밑 부분에 since 1970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 다만 호남정유-LG정유 시대에 기록한 별 9개를 붙이지는 않고 GS칼텍스 이후의 별 3개만을 붙였다. 왼쪽 어깨 부분에는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서울특별시 홍보 문구가 들어간다.
해당 유니폼부터는 KOVO마켓이 아니라 2023년 9월 27일 출범한 킥스마켓이라는 구단의 독자적인 상점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한다혜가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하고, 한수진이 주전으로 도약함에 따라 한수진이 2023-24시즌부터 내내 착용했던 하늘색 유니폼이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으로 승격되었으며, 동시에 세컨드 리베로가 사실상 확실시되는 유가람은 세컨드 유니폼으로 바뀐 핑크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4. 얼트 유니폼
4.1. 2023-24 시즌 크리스마스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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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Main | Libero 1 | Libero 2 |
5. KOVO 마켓
KOVO마켓이 만든 유니폼들이다.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여자배구만 나왔고, 태극 유니폼은 남녀팀 모두 출시되었다. 2022-23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제외하고 보통 남녀 14개 구단들의 유니폼이 동시에 출시된다.5.1. 2022-23 크리스마스 유니폼
5.2. 2022-23 삼일절 유니폼
2023년 삼일절을 맞아 출시된 유니폼이다. 출시 당시에는 태극 유니폼으로 불렸다.
5.3. 2023-24 쿠키런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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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면 | 뒷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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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킹지 (키링) |
쿠키런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V-리그의 남녀부 14구단들마다 각각 쿠키 유니폼이 만들어졌는데 GS칼텍스는 허브맛 쿠키가 담당 캐릭터가 되었다. 가격은 58000원+마킹 12000원
5.4. 2023-24 삼일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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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면 | 뒷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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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킹지 (예시) |
2024년 삼일절을 기념하여 출시되었다.
6. 치어리더 정복
6.1. 장충체육관 1기, 임시 연고지 (20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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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1 | 정복2 |
장충체육관 1기부터 임시연고지 시기까지 사용한 정복. 오렌지색이 유니폼에서 많이 강조되던 때라 적극 사용되었다.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2013-14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영광스럽게 마무리한 정복이다.
6.2. 장충체육관 2기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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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1: 이나경 | 정복2: 서현숙 | 정복3: 서현숙 |
2009년부터 바꾸지 않고 쓰고 있는 로고만큼이나 치어리더 정복을 오래 사용하는 구단이다. 2015년 장충체육관 복귀 이후에는 정복 1벌을 계속 사용했으며 2018-19시즌부터 정복2가 추가되었다. 2022-23시즌에 정복3이 추가되었다. 많이 사용되는 정복에 응원단장들이 입는 것 같은 자켓을 추가한 디자인.
오렌지색이 유니폼에서 크게 줄어듬에 따라 청록색 위주의 정복으로 개편되었다. 구단이 2021-22시즌부터 민트색을 사용하면서 새로 나온 정복은 민트색이 되었다.
2015-16시즌부터 GS칼텍스에서 치어리더를 맡고 있는 서현숙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6분 4초부터
7. 기타
모기업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정유회사라서 그런지 유니폼이 주유소 직원같다는 평가를 일괄되게 받는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GS칼텍스는 의류쪽 굿즈디자인에서 짠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굿즈들도 하나같이 주유소 경품같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물론 주유소 경품도 나름 수집하는 매니아들이 있는 장르라서 오히려 이것 때문에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적긴하지만 존재하고 있다.유니폼 구매에 대한 갈증은 풀렸지만[* 다만 KOVO 마켓에서 판매하는 유니폼은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인 어센틱 유니폼이 아나라 판매용으로 간단히 제작된 레플리카 유니폼이다. 이 때문에 등번호와 이름 마킹도 선수들 유니폼과 다르다.
2020-21 시즌 트레블 달성 이후에는 키트스폰서인 프로스펙스와 협업하며 한정수량으로 어센틱 유니폼을 팔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유니폼과 티셔츠에 한정돼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쓰기 시작한 민트V 트레이닝복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인지 소장하고 싶다는 팬들이 많은 듯.
[1] 원정 유니폼과 달리 대부분이 하얀색이다.[2] 나머지 리베로 김채원과 한수진, 김해빈은 그 날 경기의 반대 유니폼을 입고 코트로 들어온다.(홈 경기면 하얀색 유니폼, 원정 경기면 청록색 유니폼)[3] 사실 최근 들어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을 정하는 팀이 극히 드물긴 하다. 당장 여자부만 해도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을 반대색 유니폼을 입는 팀이 4팀(GS칼텍스, 인삼공사, 흥국생명, 기업은생)이나 되고 나머지 두 팀(현대건설, 도로공사)은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이 유색 유니폼이지만 대신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이 반대색 유니폼이다. 여담으로 남자부도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 전부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이 따로 없다.[4] 이 것과 비슷한 디자인을 20-21시즌 흥국이 사용했는데 많이 뛰지도 않았는데 엄청나게 땀을 흘린 것처럼 보이는 안 좋은 착시효과까지 있어서 팬들이 불만족스러워했다. 결국 1시즌만에 유니폼이 바뀌며 사장되었다.[5] GS는 주로 등과 엉덩이 부분에 광고를 붙이지 유니폼 앞면에는 지역홍보문구 외에 거의 광고를 붙이지 않았다.[6] 그렇기 때문에 KOVO컵 때 리베로 유니폼을 입지 않았던 오지영이 이 유니폼을 착용한다. 한수진의 경우 한다혜가 퍼스트 리베로로 나설 때는 이 유니폼을 입게 된다.[7] 원래 KOVO 컵 때 세컨드 리베로 유니폼을 착용한 한수진에게 지급되었다고 하나 이후 한수진이 반대색 유니폼으로 바꾸고 이 유니폼은 한다혜가 착용하게 되었다. 한다혜의 보라색 유니폼은 아쉽게도 사라지게 되었다.[8] 공식적으로는 이 유니폼이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이었으나, 오지영의 이적으로 한다혜가 다시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핑크색 세컨드 유니폼이 사실상 퍼스트 리베로 유니폼이 되었다.[9] 다만 2024-25시즌 1라운드 페퍼와의 원정 경기는 원정 유니폼을 착용했다.[10] 정관장도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출시했는데, 기존 유니폼에 밑단만 초록색을 넣었다보니 GS의 크리스마스 유니폼도 나름 짙은 그린색인만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유니폼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