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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Houses | |
<colbgcolor=#9BC0CA><colcolor=#A54B50> 발매일 | 1980년 3월 12일 |
장르 | 뉴 웨이브, 팝 록 |
재생 시간 | 35:06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필 라몬 |
스튜디오 | 뉴욕 A & R 레코딩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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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2. 특징
당시 유행했던 장르인 뉴웨이브 사운드나 펑크 사운드가 강해진 작품이다. 여러모로 음악적으로 변신을 시도한 작품인데, 2010년 빌리 조엘은 인터뷰에서 이 앨범에 대해 "저는 상업적 성공 때문에 '52nd Street'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는 3년 가까이 '빌리 조엘 포화'라고 부를 수 있는 엄청난 일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일정 수준의 판매를 보장하는 레코드를 낼 수 있었을 겁니다. 'The Stranger' 앨범이나 '52nd Street' 앨범을 반복하거나 비슷한 것을 함으로써...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렇게 하는 게 지루했을 겁니다. 저는 커리어적으로 죽은 오리였을 겁니다. 청중을 버리지 않고는 다른 청중을 끌어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발라드 가수의 "이미지를 산산이 부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집은 빌리 조엘이 실제로 살았던 집이다. 조엘은 인터뷰에서 "커버 사진을 보고 '유리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돌을 던지면 안 돼[1]'라고 생각했고, 'Glass Houses'라는 이름이 붙었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발라드 가수로서의 이미지에 돌을 던질 거야'라는 뜻이었어요. 우리는 전에도 로큰롤을 했지만, 이번 레코드에는 더 많이 들어갔습니다. 유리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돌을 던지면 안 된다는 오래된 속설은 믿지 않아요. '왜 안 해? 기회를 잡아.'라고 생각해요. 저는 정말 제 집에 돌을 던지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
2012년 빌리 조엘은 인터뷰에서 이 앨범에 대해 "2~3년 동안 아레나와 콜로세움에서 공연했는데, 더 큰 음악을 작곡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발라드가 항상 아레나에서 그렇게 잘 통하는 것은 아니며 큰 소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단단한 곡, 더 많은 기타 기반 곡을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만든 앨범 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꽤 빨리 연주되었고, 밴드도 연주를 좋아했고, 관객들도 녹음된 곡들을 좋아했고, 저희도 승승장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발매 이후 앨범은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에서만 710만 장 이상 팔렸고,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앨범상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남성 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또한 1980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5회의 매진 공연을 달성했고, 조엘은 그 장소에서 1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한 공로로 Garden's Gold Ticket Award를 수상했다.
3. 평가
★★★★☆ |
Album Guide |
★★★ |
Rate Your Music |
3.50 / 5.00 |
"The Stranger"와 "52nd Street"의 연속적인 성공은 빌리 조엘에게 명성과 부,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자기만족을 가져다주었지만, 비평적인 존경은 여전히 부족했고 그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오히려 주류 록커, 특히 소프트 록커로 분류되는 것에 대한 그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그 시기에 펑크와 뉴 웨이브 아티스트들이 칭찬받는 것을 보면서 그는 좌절감을 느꼈다. 그는 이것을 그냥 두지 않았다. 그는 "Glass Houses"를 녹음하게 된다. 이전 앨범들에 비해 비교적 더 강렬한 록 사운드를 가진 이 앨범은 씁쓸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지만, 여전히 빌리 조엘 특유의 팝 크래프츠맨십과 필 라몬의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중략) The Stranger와 52nd Street는 그 자체로 훌륭한 앨범이었지만, 조엘이 쇼맨적 경향을 줄이고 탄탄한 팝/록 음반을 내놓는 것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다. 펑크는 아닐 수도 있지만, 다시 말해서, 그의 펑크 개념일 수도 있지만, Glass Houses는 조엘이 순수한 록 앨범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것이다.
AllMusic
빌리 조엘의 수작 중 하나로 꼽히는 앨범이다. Apple Music에서도 'The Stranger', '52nd Street', 'An Innocent Man'과 함께 Essential Album으로 선정되었다.AllMusic
4. 트랙 리스트
<rowcolor=#A54B50>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Side A | |||
1 | You May Be Right | 빌리 조엘 | 4:15 |
2 | Sometimes a Fantasy | 3:40 | |
3 | Don't Ask Me Why | 2:59 | |
4 |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 2:57 | |
5 | All for Leyna | 4:15 | |
Side B | |||
6 | I Don't Want to Be Alone | 빌리 조엘 | 3:57 |
7 | Sleeping with the Television On | 3:02 | |
8 | C'était Toi (You Were the One) | 3:25 | |
9 | Close to the Borderline | 3:47 | |
10 | Through the Long Night | 2:43 |
4.1. SIde A
4.1.1. You May Be Right
You May Be Right |
뮤직비디오 |
오디오 |
4.1.2. Sometimes a Fantasy
Sometimes a Fantasy |
뮤직비디오 |
오디오 |
4.1.3. Don't Ask Me Why
Don't Ask Me Why |
오디오 |
4.1.4.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It's Still Rock and Roll to Me |
뮤직비디오 |
오디오 |
4.1.5. All for Leyna
All for Leyna |
뮤직비디오 |
오디오 |
4.2. SIde B
4.2.1. I Don't Want to Be Alone
I Don't Want to Be Alone |
오디오 |
4.2.2. Sleeping with the Television On
Sleeping with the Television On |
오디오 |
4.2.3. C'était Toi (You Were the One)
C'était Toi (You Were the One) |
오디오 |
4.2.4. Close to the Borderline
Close to the Borderline |
오디오 |
4.2.5. Through the Long Night
Through the Long Night |
오디오 |
[1] people in glass houses shouldn't throw stones. 함부로 남을 비난하지 마라라는 뜻을 가진 미국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