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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1px -11px"Cryo Ranger Commander Z.E.D. Scarecrow Flame Trooper Relic Cryo Helicopter Ice Breaker
| 골든 레인저 | |
| | |
| 획득 조건 | |
| 설치 비용 | |
| 능력치 | |
| 기본 체력 | 325 |
| 기본 데미지 | 6 |
| 데미지 유형 | 레이저 |
| 기본 공격 속도 | 0.117 |
| 재장전 시간 | 1.25 |
| 점사 횟수 | 2 |
| 기본 사거리 | 11 |
| 기본 DPS | 8.6 |
| 스텔스 감지 | 레벨 0-2+ |
GDA가 제공하는 가장 진보된 무기로 무장했습니다. 수류탄으로 보스를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원문]
상점 설명
상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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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4월 21일 2.0 업데이트로 출시된 타워. 기본 타워인 레인저의 강화 버전이다.기본 레인저에 비해 대미지와 공속, 사거리가 많이 상향되었으나 설치 가격과 업그레이드 가격도 매우 비싸진 것이 특징.
레이저 거너가 중수들이 쓰는 타워라면 골든 레인저는 고수들이 쓰는 타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싸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뽑아낸다.
TDS의 골든 타워들처럼 전용 설치음이 존재한다.
2. 스탯 변화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 1-0 | Extended Range | | 점사 횟수 +1, 사거리 +3 |
| 2-0 | Advanced Training | | 대미지 +1.5, 재장전 시간 -0.1, 점사 횟수 +1, 사거리 +2.5 |
| 3-0 | More Equipment | | 대미지 +2, 재장전 시간 -0.4, 점사 횟수 +1, 사거리 +5 |
| 4-0 | Heavy Caliber | | 대미지 +15, 사거리 +2 |
| 5-0 | X LMG | | 대미지 +12, +레이저 내성 무시, 점사 공격 방식 제거, 재장전 시간 +0.25, 사거리 +3 |
|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 0-1 | AP Ammo | | 대미지 +3 |
| 0-2 | Internal Upgrades | | 재장전 시간 -0.25, 사거리 +2.5, +스텔스 감지 |
| 0-3 | Assault Loadout | | 대미지 +6, 재장전 시간 -0.25, 점사 횟수 +1, 사거리 +3 |
| 0-4 | Upgraded Cells | | 대미지 +13, 점사 횟수 +3, 사거리 +1 |
| 0-5 | Energy Assault[2] | | 대미지 +24, 점사 횟수 +1, 골든 레인저 수류탄[스킬] |
3. 장점
- 뛰어난 초반 방어
스텔스 감지가 X-2부터 달리긴 하지만 최고의 초방 타워로 불리는 레이저 거너와 설치 가격, 업그레이드 가격이 비슷하면서도 DPS는 레이저 거너보다 더 높다. - 방탄 무시
기본적으로 레이저 공격이다 보니 방탄을 0렙부터 무시할 수 있다. - 높은 DPS
E,R 루트 전부 비싸지만 초반 타워치곤 만렙 DPS가 E 루트 300, R 루트 250 정도로, 후반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정도로 DPS가 많이 높다.
3.1. 윗 루트
- 모든 유형 내성 대처 가능
레이저 내성을 무시하기 때문에 어떤 저항을 갖고 와도 다 뚫는다. 레이저 거너와는 확연히 다른 장점.
3.2. 아래 루트
- 수류탄 스킬
750 대미지 + 스턴 + 화상 피해를 동시에 먹이며 화상 대미지도 5초 동안 50 DPS로 높은 편이다. 거기에다 스턴 면역 무시까지 있어 보스급 적들한테도 스턴이 잘 통한다. 사실상 기본 레인저와 그레네이더의 상위호환이라 봐도 무방하다. 거기다가 쿨타임이 7초이기에 금방 다시 쓸 수 있다.
4. 단점
- 레이저 내성에 취약
레이저 내성 무시가 5-X에 생기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 즉 초반에 레이저 저항 적이 나오면 대처할 방법이 없다.
- 타워의 한계
TDS의 골든 스카웃을 주 딜러로 쓰지 않듯이 얘도 가격대비 DPS가 별로라 후반에는 잘 쓰지도 않는다. 게다가 슬래머가 출시되면서 수류탄을 위해서 설치하는 경우도 많이 줄었다.
4.1. 윗 루트
- 너무 비싼 만렙가격
초반용 타워인데도 만렙 가격이 45000원이다. 레이저 유형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DPS 300은 초라한 수치.
- 떨어지는 경쟁력
DPS 루트이지만 상위 호환인 Golden Juggernaut이 있어, 차라리 이걸 살 바엔 그걸 설치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4.2. 아래 루트
- 애매한 dps
dps가 200대로 약간 애매한 수치다. 다만, 아래루트는 수류탄에 중점이 있으므로, 그리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 Void 스턴 불가
다른 보스 스턴 타워들도 Void를 스턴시킬 수 없으니 똑같지만, 수류탄이 메인인데 스턴을 못 시키면 갈 이유가 없다.
5. 운용 팁
Expert 이하에선 처음에 설치한 뒤 공격력 조금 올려 봤자 어차피 쏴야 하는 총알의 수는 같으므로 쏘는 횟수를 늘리는 1-0, 2-0 루트를 먼저 타고, 2-1을 해야 한다. 그 다음 2-2[4]를 도배해 모든 유형의 적에게 대처하고, 돈이 좀 모이면 3-2로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자. 4-2부턴 좀 비싸니 EDJ를 깔고 사자. 아래 루트는 물량으로 적이 들어오거나, 보스가 올 때에 하나 구해서 틈틈이 써주면 된다.만약 Golden Juggernaut가 없다면, 5-2를 도배해 대체품으로 쓸 수 있다. Eradicator MK II가 레이저 내성이 있긴 하지만, 고작 25%인데 그거마저 무시라서 살살 녹는다.
하지만 Expert 이후, Tower Battles 이벤트나 Endless 중반부 이후엔 쓸모가 없어진다. 레이저 내성을 가진 적들이 우루루 몰려오는데다, 체력 인플레이션을 골든 레인저가 버틸 수가 없기 때문. 애초에 Laser Gunner의 지나친 OP화를 막기 위해 레이저 내성을 꾸준히 추가하기 때문에 마냥 사기라고 볼 수만은 없다.
6. 업데이트 별 변화
Tower Battles 이벤트 패치에 1-X가 600 >> 500으로 감소, 5-X의 가격이 60000 >> 45000으로 낮아지는 버프를 받았다.7. 스킨
- Golden Scout
Tower Battles의 Golden Scout을 가져온 스킨으로 TDX x TB 이벤트 배틀패스 레벨 15에 해금된다. 권총을 점사로 쏘는 것이 특징이며양쪽 루트 모두 만렙이 되면 아킴보가 된다.
8. 여담
골든 레인저와 골든 저거넛은 각각 Tower Battles의 Golden Scout과 Golden Commando를 오마주한 타워이다. 다만 구매 시 일정량의 승수를 필요로 했던 TB의 골든 타워나 기존 타워 구매 후 골든 스킨 상자를 열거나 데일리 상점에서 골든 스킨을 따로 사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했던 TDS의 골든 타워들과는 다르게 아무런 조건 없이 그냥 돈만 많이 내면 살 수 있다. 또한 기존 타워의 스킨 개념으로 나왔던 TDS의 골든 타워들과는 다르게 여기선 단독 타워로 나왔다.기본 무기와 상단 루트의 무기의 형상은 H&K XM8과 닮았다. 무기 옆에 모델 명을 자세히 보면 XM3000이라고 나온다.
시작부터 스텔스 감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0-2만 찍어도 바로 스텔스를 감지할수있고, 납관통과 레이저 저항 무시도 있어서 최상위권 타워중 하나인 레이저 거너의 입지를 꽤 많이 줄여버렸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DPS, 방탄 무시, E루트의 2명까지 관통 가능한 공격과 R루트의 스텔스를 영구적으로 해제하는 스킬은 레이저 거너만 가지고 있는 특성이기에 완전히 고인타워가 된건 아니다. 다만 엔드리스에선 금방 유통기한이 와버리는데다가 파워 어빌리티 등등으로 인해서 익스퍼트에서도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 타워만 사용해서 익스퍼트를 깬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즉, 타워 하나로만 익스퍼트를 깰 수 있는 시대가 온 셈이다.
이미 토일렛 이벤트 맵에서 스나이퍼나 아머드팩토리만으로도 엑스퍼트 솔로가 가능은 했으나 영구적인 맵들이 아니었으니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