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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TA 4의 공공기관 차량들을 다루는 항목.2. 공공기관 차량
2.1. 택시 (Taxi)
바피드 택시 | 디클라스 택시 |
대표적인 영업용 차량인 이상 GTA의 모든 시리즈에 개근한 차량이다. 좌측은 바피드 스태니어 기반 택시, 우측은 디클라스 메리트 기반 택시이다. 경찰 스캐너는 각각 바피드 택시와 디클라스 택시로 인지한다
이전부터 그랬듯이 경찰차와 같은 차량을 쓴다. 고로 성능도 경찰차와 동일하다. 다만 최고속도는 택시보단 경찰차가 더 빠르다. 둘 모두 경찰차와 동일한 휠을 사용하며 디클라스 택시의 경우 민간용 메리트와는 휠이 다르다.
이번 작품부터 뒷좌석에 탑승이 가능하며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는 과정을 스킵함으로서 먼 거리의 목적지도 빠르게 갈 수 있으며 스킵을 할 경우 게임 상의 이동 시간 또한 생략되기 때문에 빠르게 어딘가를 가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1] PC 기준 F키를 꾹 누르면 탈 수 있고, E키를 눌러 지나가는 택시를 멈춰세울 수 있다. 내리고 어딘가를 들렀다 또 어딘가를 가야 될 경우 미리 잡아놓고 가면 편하다.
참고로 뒷좌석에 이미 손님이 탑승하고 있는 상태여도 이용이 가능하다. E키를 눌러도 멈추지는 않지만, 가서 탑승 버튼을 누르면 차를 훔칠 때처럼 손님을 억지로 끌어내리고(...) 대신 타 버린다! 이는 심지어 범법 행위로 간주되지도 않아서 경찰이 바로 옆에 있어도 수배가 되지 않는다.
전작들과 달리 택시기사 미션이 삭제되었다.
2.2. 캐비 (Cabby)
GTA 4에서만 볼 수 있는 GTA 최초의 중대형 택시. 흔하게 돌아다니는 바피드 미니밴과 도색과 휠 모양, 용도가 다른걸 빼면 완전히 똑같다. 주로 알곤퀸 지역에서 보인다. 특이하게 바피드 차량인데 샤이스터 로고가 찍혀 있다.
3D 세계관에 나오는 캐비(Cabbie)와는 발음은 같지만 영어 철자가 다르고 서로 전혀 관련이 없다.
2.3. 구급차 (Ambulance/Medicar)
말 그대로 구급차. 탑승 정원은 운전사 포함 4명이며, 911을 부르면 구급대원 2명이 타고 출동한다.
전작들과 달리 구급차 미션이 삭제됐다. 이 차량을 타면 체력을 보충해준다.
이번 작부터는 대형 차량으로 인지하는지 후진할 때 경보음이 난다.
2.4. 소방차 (Firetruck)
[1] 예를 들어 친구와의 약속 같은 경우는 1시간 안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