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멘탈 시너리 디스코그라피 | |
| EP | White Zero Centuryㅤㅤ ㅤㅤㅤ |
| EP | Cinema In The Heaven |
| 싱글 | Falling In Love… |
| EP | Sentimentalism |
| 싱글 | Birth |
| 싱글 | Harp Song |
| EP | H |
| 싱글 | How Can I |
| 싱글 | Hold me |
| 센티멘탈 시너리 디스코그라피 | |
| 스페셜 | Harp Song + Sentimental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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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센티멘탈 시너리 |
| 발매사 | NHN벅스 |
| 발매일 | 2008년 12월 4일 |
| 기획사 | 파스텔 뮤직 |
1. 개요
감각적인 비트와 우수의 멜로디, 센티멘탈 시너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arp song>센티멘탈 시너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 발표되었다. 센티멘탈 시너리는 개인적인 음악 작업들을 묶어 2006년 온라인을 통해 <Sentimentalism>을 공개하고, 이후 2007년 파스텔뮤직의 첫 번째 오디션으로 파스텔뮤직과 정식 계약 후, 공식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규앨범에 앞서 ‘더 멜로디’의 보컬 ‘타루’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프로듀서로서의 활동도 겸하게 된 그는 센티멘탈 시너리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다.
올 겨울,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둔 그는 >Harp song>을 디지털 싱글로 먼저 발표하게 되는데, 오래 기다린 음악 팬들의 성원에 답하듯, 세련된 비트와 현 선율로 빚어진 멜로디가 온전히 새로운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선보인다.
일렉트로닉 음악의 차가움보다 감각적인 비트가 멜랑꼴리한 멜로디와의 조화. <Harp song>은 그런 센티멘탈 시너리의 음악적 특색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의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