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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서가 존재하는 동음이의어3.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동음이의어
1. 개요
히페리온의 동음이의어를 정리한 문서.대개 '히페리온'이라고 표기하지만, '하이페리온', '휘페리온' 등으로도 많이 표기되며, 이밖에 여러 다른 언어를 통해 중역되었기 때문에 적용되는 외래어 표기법이 제각기 달라서 비슷한 발음의 여러 단어들이 존재한다. 아래의 고유 명사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음차 표기를 기준으로 분류했으며 공식 음차 표기가 없는 것은 따로 모아둔다.
2. 문서가 존재하는 동음이의어
- Hyperion
- 일본 게임 beatmania IIDX의 수록곡 HYPERION
아티스트 코멘트에 따르면 독법은 딱히 정해진 게 없으나 '하이페리온'이나 '휘페리온'이라고 읽을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 게사펠슈타인의 앨범 Hyperion(음반)
일렉트로니카 음악가인 게사펠슈타인의 앨범이다. - 한국 게임 오투잼 시리즈의 수록곡 Hyperion(O2JAM)
- 미국 게임 보더랜드 시리즈의 가공의 기업 Hyperion(보더랜드 시리즈)
- 하이페리온
- 일본 게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로봇 하이페리온(슈퍼로봇대전)
- 일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의 모빌슈트 하이페리온 건담
가타카나 표기는 ハイペリオン이다. 시드 세계관 설정상 보통 '하이페리온'이라 불린다. - 미국 만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하이페리온(마블 코믹스)
하이페리온(MARVEL 퓨처파이트)도 참고할 수 있다. - 전 경주마 및 씨수말 하이페리온(말), 경주마 혈통 하이페리온계
하이페리온계. 1980년대까지 번성하였으나 이후 비주류 혈통으로 전락했다. 일본에서는 그린 그래스, 세이운 스카이 등의 경주마를 배출 하였다. 세이운 스카이 이후 유력한 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 롤스로이스 하이페리온
영국의 고급 자동차 회사인 롤스로이스에서 제작한 한정판비스포크 차량. - 히페리온
- 토성의 위성 히페리온(위성)
- 일본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전함 히페리온(은하영웅전설)
- 한국 웹툰 나이트런의 괴수 히페리온(나이트런)
- 일본 게임 유희왕의 카드군 히페리온(유희왕)
가타카나 표기는 'ヒュペリオン'(휴페리온)이다. 마스터 히페리온, 마제스티 히페리온, 마스터플레어 히페리온이 있다. - 한국 게임 별이 되어라!의 동료 히페리온(별이 되어라!)
- 일본 만화 스켓의 가공의 게임 히페리온(스켓)
가타카나 표기는 'ヒュペリオン'이다. - 한국 게임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 히페리온 X
- 중국 게임 붕괴3rd의 전함 히페리온
자세한 내용은 붕괴3rd/메카닉 문서
의 히페리온 부분을참고하십시오. - 레바의 모험의 검 마검 히페리온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베헤모스급 전투순양함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일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전함 히페리온
자세한 내용은 마젤란급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아 바오아 쿠 문서 참고하십시오.
가타카타 표기는 ヒペリオン이다.#
어원상 'hyperion'에서 왔을 듯하나 작중 로마자 표기는 'HYPERLION'이다. 가타카나 표기는 ハイペリオン이다.
가타카나 표기는 ヒューベリオン(휴ː베리온)이다. 묘하게도 ヒュ에 장음이 들어있고 ペ(페)가 아니라 ベ(베)라고 쓴다.
3.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동음이의어
3.1. 한글 표기가 미정인 것
3.1.1. 책 Hyperion
- Hyperion(횔덜린, 1797) : 프리드리히 횔덜린(Friedrich Hölderlin, 1770-1843)의 소설. 1988년 범우사에서 '히페리온'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2008년 을유문화사에서 '휘페리온'으로 나왔으며, 2015년 책세상에서는 '그리스의 은자 히페리온'으로 나왔다.
- Hyperions Schicksalslied(횔덜린): "히페리온의 운명의 노래"라는 뜻의 유고 시집이다. 1869?~1871년경에 출간되었다. 국내에는 2004년 고려대학교 출판부에서 '히페리온의 노래 - 횔더린의 자유와 사랑의 시'로 출간되었다.
- Fall of Hyperion: A Dream(키츠) : 존 키츠(1795-1821)의 시. Hyperion(시먼스)의 영감이 되었다.
- Hyperion(롱펠로, 1839)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1882)의 소설. 국내에는 번역 출간되지 않은 듯하다.
- Hyperion(시먼스, 1989) : 댄 시먼스(1948-)의 SF 소설. 1998년 열린책들에서 '히페리온'으로 번역 출간하였다.
- Fall of Hyperion(시먼스, 1990) : 댄 시먼스의 SF 소설. 위의 Hyperion(시먼스)의 후속작이다. 열린책들에서 '히페리온의 몰락'으로 번역 출간하였다.
3.1.2. 미국의 나무 Hyperion
현재 살아있는 나무 중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있는 세쿼이아이다. 높이가 약 115.61m(379.3피트), 나이는 600년으로 추정되며, 보통 세쿼이아의 수명이 1200년에서 2200년 정도인 것을 볼 때, 사람으로 비유하면 아직 청년기다. 사람들이 나무 껍질을 너무 많이 뜯어가 지금은 국립공원에서 나무 보호를 위해 길을 폐쇄하고 위치를 비공개하였다.
자유의 여신상(중앙), 빅 벤(우측)와 비교.
흔히 작은 나무들 사이에서 우뚝 서 있는 사진을 이 나무의 사진이라 되어 있긴 한데, 사실 나무의 보호를 위해 사진을 공개하지는 않았고, 그 나무는 다른 나무이다.
여담으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컸던 나무는 1885년 호주 바우바우산의 유칼립투스 나무로 알려져 있다.
3.1.3. 아이슬란드 게임 EVE 온라인의 전함 Hyperion
히페리온급 전함 (Hyperion-Class Battleship)
2006년에 출시된 배틀쉽. 다른 T3 배틀쉽과 마찬가지로 8개 터렛을 장착하는 건보트로 설계되었다. 덩치 하나는 모 사기급 함선과 더불어 배틀쉽 중에서 제일 큰 축에 속한다.
하지만 갈란테는 이미 T2 배틀쉽 함급으로 쓸만한 건보트인 메가쓰론(Megathron)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Tier 3 급 배틀쉽과 달리 자신만의 역할을 지니지 못한다는 평이 강하다. T3 함선 특유의 맷집이 로우 슬롯 개수의 부족 때문에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며(메가쓰론은 기본 아머 7637에 로우 슬롯 7개, 히페리온은 기본 아머 10000에 로우 슬롯 6개.), 함선 보너스 중 하나인 리페어 보너스는 미션을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무시되는 등 설계상 문제가 곳곳에서 드러나는 배. 메가쓰론과 비교했을 때 장점은 미들 슬롯이 하나 더 많아 ECCM을 장착할 공간이 생긴다는 것 뿐이다.
3.1.4. 기타
- VIA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의 통합 드라이버 Hyperion 4in1.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만의 전용 렌더링 소프트웨어, 이 소프트웨어로 디즈니 만의 고유한 때깔을 가진 영상을 얻는다.
- 피닌파리나에서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를 베이스로 튜닝하여 만든 모델. 딱 1대만 제조되었다고 한다.
- 1980년에 설립된 영국의 클래식 음악 음반사. 정확히는 'Hyperion Records'이다.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팬이라면 이 음반사를 들어 봤을 정도로, 그는 1994년 이후 거의 모든 음반을 이 음반사에서 발매한다.
- 해리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드레이코 말포이의 아들은 이름이 Scorpius Hyperion Malfoy로 미들네임에 'hyperion'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