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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1 | Two of Us | 3:36 | |
2 | Dig a Pony | 3:55 | |
3 | Across the Universe | 3:49 | |
4 | I Me Mine | 2:26 | |
5 | Dig It | 0:51 | |
6 | Let It Be | 4:04 | |
7 | Maggie Mae | 0:40 | |
Side B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1 | I've Got A Feeling | 3:38 | |
2 | One After 909 | 2:55 | |
3 | The Long and Winding Road | 3:37 | |
4 | For You Blue | 2:33 | |
5 | Get Back | 3:09 | |
I Me Mine | |
<colbgcolor=#000><colcolor=#fff> 앨범 발매일 | 1970년 5월 8일 |
녹음일 | 1970년 1월 3일. 1970년 4월 1일 |
수록 앨범 | |
장르 | 블루스 록, 팝 록 |
재생 시간 | 2:26 |
작사/작곡 | 조지 해리슨 |
프로듀서 | 필 스펙터 |
레이블 | 애플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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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 리마스터 앨범 버전 | 1969 글린 존스 믹스 버전 |
Let It Be... Naked 버전 | Anthology 3 버전 |
비틀즈의 1970년 앨범 Let It Be에 4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조지 해리슨의 곡으로, 인도에서의 '자아 찾기'가 반영되었다고 한다. 또한 물질 세계에 대한 개개인의 욕망을 비판한다. 1970년 1월 3일 비틀즈 멤버가 비틀즈의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녹음한 곡으로, 존 레논은 참여하지 않고 나머지 세 멤버만이 참여했다.[1] 원래는 1분 35초 정도의 짧은 노래였지만 필 스펙터가 편집 과정에서 절을 하나 더 만들고 오케스트레이션을 덧붙여 완성지은 곡이다.
이 노래는 라이브 공연 복귀를 고려하고 있던 1969년 1월 Twickenham Film Studios 에서의 리허설에서 비롯되었다. 그룹 내에서 가혹한 시기에 쓰여진 가사는 자기 중심적인 인류의 경향을 한탄하고 해리슨이 비틀즈를 일시적으로 떠나게 만든 불화에 대한 논평 역할을 한다.
2. 가사
I Me Mine All through the day 하루 종일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All through the night 밤새 종일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Now they're frightened of leaving it 이제 그들은 그걸 떠나는 걸 두려워하고 있어 Everyone's reading it 다들 끝을 맺고 있잖아 Comin' on strong all the time 강한 욕구를 드러내면서 All through the day 하루 종일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e mine, I me me mine I me me mine, I me me mine All I can hear 내가 듣는 건 오직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Even those tears 심지어 그 눈물까지도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No one's frightened of playing it 그들은 거침이 없어 Everyone's saying it 하나같이 그 말을 해 Flowing more freely than wine 와인보다 더 굽이치며 쏟아져 나와 All through the day 하루 종일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e mine, I me me mine I me me mine, I me me mine All I can hear 내가 듣는 건 오직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Even those tears 심지어 그 눈물까지도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No one's frightened of playing it 그들은 거침이 없어 Everyone's saying it 하나같이 그 말을 해 Flowing more freely than wine 와인보다 더 굽이치며 쏟아져 나와 All through your life 인생 내내 I me mine, '나는' '나에게' '나의 것' |
[1] 이 당시 존 레논은 아내 오노 요코의 전 남편 토니 콕스의 저택에 방문차 덴마크 올보르에 있었다. 이 방문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의 솔로 싱글 Instant Karma!를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