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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글래디에이터즈 스테이지별 성적 | |||
스테이지 | 승-패 | 순위 | 세트 득실 |
스테이지 1 | 3-4 | 10 | +1 |
스테이지 2 | 6-1 | 4 | +10 |
스테이지 3 | 4-3 | 9 | +6 |
스테이지 4 | 4-3 | 8 | +2 |
1. 리그 개막 전
<rowcolor=#fff> 영입 | 방출 | ||
Decay 장귀운 | Fissure 백찬형 | ||
rOar 계창훈 | Asher 최준성 | ||
Panker 이병호 | iReMiix 루이스 피게로아 | ||
Ripa 리쿠 토이바넨 | 은퇴 | silkthread 테드 왕 |
10월 25일 콩두 판테라 소속의 Decay 장귀운 선수와 rOar 계창훈 선수를 영입했다.
11월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핀란드 서포트 듀오 Shaz와 BigG00se와 계약이 종료된듯한 뉘앙스의 트윗을 올렸다가 약 30분 뒤 새로운 서포트 Ripa를 영입했다는 트윗과 함께 '이제는 핀란드 서포트 트리오가 되었다'며 제대로 어그로를 끌었다. 글래디에이터즈 팬들은 물론이고 리그 선수들까지 이 뜬금포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이후의 트윗을 보고는 그제야 안도했다.
12월 10일 글래디에이터즈의 아카데미 팀인 '글래디에이터즈 리전'에서 탱커로 활약중인 Panker 이병호 선수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2. 스테이지 1
개막전에 이전 로스터에서 메인 탱커만 rOar 선수가 출전을 하였으나[1] 서울 다이너스티한테 3대1로 지면서 개막전에서 패배를 했다.3경기인 호라이즌 달기지 전장에서 rOar 선수가 윈스턴을 들고 궁극기인 원시의 분노로 적들을 4연킬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2]
다음 경기인 샌프란시스코 쇼크를 상대로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면서 스테이지1 1주차를 마무리 했다.
3주차 부터는 나이제한이 풀린 디케이가 슈어포어 대신 출전중이다.
스테이지 초반에는 역시 피셔의 공백과는 별개로 오히려 DPS 쪽에서 슈어포어가 뇌절하면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많았으나 디케이의 합류와 함께 교통정리가 되었고 순식간에 전력 급상승을 보이면서 비록 스테이지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3. 스테이지 2
1주차가 끝나갈때 즈음 비슈가 투-웨이 선수로 전환되었다. 지병으로 스테이지1에 나오지 못하기도 했었고 아카데미 팀에 서브탱커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LA를 연고지를 둔 팀인데다가 강팀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점점 응원분위기가 높아졌다. 자리야도 잘하면서 영웅폭도 넓고 잘다루는 디케이가 출전하고서는 상위권 팀으로 부상했다.
콩두 출신 선수가 대거 영입된 상하이 드래곤즈와 디케이의 나이제한이 걸려서 패배했었던 서울 다이너스티를 잡으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
2세트때는 보이드 대신 슈어포어가 출전을 하고있다. 보통 파리맵이 나오기 때문에 딜러 위주의 조합이나 솜츠 조합을 기용을 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물론 슈어포어는 은근 영웅폭이 넓다.
LA 더비인 LA 발리언트를 2:1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4세트때는 욕설로 5경기 제재를 먹었던
하지만 보스턴 업라이징이 고추가루를 뿌리면서 둠피스트와 솜브라에 휘말리는 모습을 보이면 3:1로 패배를 해서 스테이지 전승에는 실패하고,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에게 전반적으로 크게 밀리면서 완패를 당하며 아쉬운 모습으로 스테이지를 마무리지었다.
현재 스테이지2 전승가도를 달리며 3강이라고 불리는 밴쿠버 타이탄즈, 샌프란시스코 쇼크, 뉴욕 엑셀시어 다음 가는 강팀으로 평가받는다. 뉴욕이 애틀랜타 레인에게 1승을 내준 이후 해외에서는 글래디를 뉴욕보다 높게 평가하는 파워랭킹도 일부 있을 정도. ESPN 스테이지2 3주차 파워랭킹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에게 완패당하면서 이런 고평가는 조금 수그러들었다.
4. 스테이지 3
스테이지 3 첫 경기에서 댈러스 퓨얼을 4-0으로 누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밴쿠버 타이탄즈와의 경기에서 초반 비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1-1 타이를 만들었으나, 3세트에서의 C9이후 멘붕했는지 다소 아쉬운 모습으로 4세트를 내주며 1-3 패배. 2주차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퓨전을 3-1, 워싱턴 저스티스를 4-0으로 꺾으며 여전한 강팀임을 증명해냈다. 다만 간혹 나오는 실수와 갈리는 포커싱은 보완해야 할 부분. 3주차 경기에서 상하이 드래곤즈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4주차 경기에서 토론토 디파이언트에게 4-0으로 승리하며 직전 경기에서 LA 발리언트에게 연패가 끊기며 흔들리는 밴쿠버 타이탄즈를 만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밴쿠버가 지난 경기의 문제점을 개선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0-4로 패배하였다.최종적으로 4승 3패 +6, 다른 스테이지였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성적이지만 스테이지 3의 플레이오프 컷이 5승 2패로 비교적 높게 잡히면서 2스테이지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스테이지3 부터는 Surefour 선수가 기존 계속 브리기테를 맡던 Hydration 선수 대신 브리기테 포지션으로 변경되었다. 하이드레이션은 2CP 전장에서 변칙조합을 쓸 경우 기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슈어포어가 브리기테에 매우 잘 적응한듯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원래도 꽤 강했던 글래디에이터즈의 3탱3힐이 조금 더 안정감을 가지게 된 듯 하다.
5. 스테이지 4
3주차 댈러스 퓨얼과의 경기에서 팀명이 LA 빅기즈로 바뀌었다.그리고 중계진들에게 만행[3][4]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