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21:53:21

LEVEL : ZETA

1. 개요2. EZ2AC 시리즈
2.1. 5K COURSE2.2. 7K COURSE

1. 개요

EZ2AC EV에서 수록이 된 코스이며, EZ2AC 4대 채널 중 하나이다.

2. EZ2AC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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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서 : EZ2DJ 5대 채널


5K, 7K에서 수록이 되어있다.
EV 1.50 업데이트로 추가된 EZ2AC EV의 중간 보스. 시리즈 진행도의 중반부에 전작의 보스 채널인 Ouroboros와 비견되는 난이도의 코스가 나왔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2.00 업데이트로 LEVEL : OMEGA 코스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EV의 최종 보스 코스를 담당하고 있었다.[1] EV 2.00 업데이트로 코스 난이도가 LEVEL : OMEGA처럼 ζ(제타)로 표기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2b로 다시 ? 표기로 복귀되었는데, 의도인지 실수인지는 불명. NT부터는 다시 제타로 돌아갔다.

2.1. 5K COURSE

LEVEL : ZETA
LEVEL
ζ[ζ]
EZ2AC : EV
1 ASTERIOS REENTRY ZETA 3199
2 Oriental Shade ZETA 3506
3 Terminated Protocol ZETA 3578
4 Gothique Resonance ZETA 2975
플레이 가능 버전 [EV] · · · ·


1스테이지인 ASTERIOS REENTRY는 스탠다드 SHD에 스크와 페달을 위주로 살을 많이 붙인 패턴이고, 2스테이지인 Oriental Shade는 후반의 기타 속주 24비트+16비트가 압권.
그리고 공통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 있는데 바로 짠 게이지 증감량.제타 게이지 실험 패턴은 우로보로스가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지만 클리어 난이도는 이쪽이 더 높다고 말하는 이유가 이것.

곡의 평균 난이도 17-18-18-18.

1~3스테이지의 곡 구성은 err 채널과 같으나 전부 전용 패턴이다. 한시도 쉴새 없이 떨어지는 폭타와 멜로디스크/페달의 압박이 강한 채널로 어렵기 이전에 힘들다는 평이 많다.

이 코스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노트 처리력과 체력은 필수. 또한 게이지 증감량이 매우 짠 편이라 판정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하다.[4]
  • 1스테이지 - ASTERIOS REENTRY (17최상~18하)
    스탠다드의 SHD 패턴의 초강화형이며 키파트는 전체적으로 SHD에서 살을 붙인 형태이다. 다만 제타 패턴과의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라면 바로 멜로디 스크페달이다. 페달과 스크가 반 박만큼 엇갈려서 계속 나오는데 이것에 익숙해지는게 클리어의 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물론 키파트도 스탠다드보다 많이 어려우니 오토를 걸고 미리 파두는 게 좋다. 기존 SHD에 비해 멜로디스크가 엄청나게 추가되고 페달 역시 멜로디페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초반은 SHD에 살을 조금 붙인정도이나 후반부에서는 우보팩토리 같은 잡연타로 중무장해서 플레이어를 1스테이지부터 게임 오버시키는 무서운 패턴이다. 참고로 불가능해보이던 올콤보도 나왔다. 17최상~18하급 정도로 평가받는다. 제타를 할때 체력을 가장 많이 빼는 주범이기도 하다 BPM이 느리다 보니 젠체적으로 끊어쳐야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코스의 난이도가 기존의 코스와는 차원이 다름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스탠다드 SHD 패턴과 비교해서 모든 부분이 어려워졌으며, 곡에 쉴 새없이 점철된 따닥이 연타가 손가락에 엄청난 고통을 선사한다. 스크래치와 페달 견제도 까다롭다.
    체감난이도: 17상
  • 2스테이지 - Oriental Shade (18중)
    마찬가지로 스탠다드 SHD 패턴의 초강화형이며 전체적으로 키파트에 살이 붙었다. 하지만 리엔트리처럼 스크랑 페달에서 차별화되는 점이 있는데 바로 후반 속주주간 진입 전후로 나오는 ●○●○●●●● 스크가 나온다. 이것은 스탠다드의 2페달 4스크로 나오는 기타 리프가 모조리 스크로 들어간 것인데, 이를 숙지한다면 도움이 매우 많이 된다. 속주 구간은 빅장으로 넘기는 것도 가능하나, 뒷부분도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속주 앞부분은 보고 치고 밀도가 높아지면 뭉개는 방법으로 최대한 게이지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존 SHD패턴에서 나오던 까다로운 스크래치+패턴이 더욱 까다롭게 나온다. SHD에선 후반부에서 나오던 2페달+4연속 스크래치가 제타에서는 초반부터 나오며 후반부는 1+5스크래치로 플레이어들의 새끼손가락을 혹사시킨다. 특히 기타 속주구간은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다.[5] 또한 건반부의 따닥이도 상당히 강화되고 노트수도 3506개로 많다. 고로 이 곡에서 스코어링을 해야 한다. 1스테는 가끔 죽는데 2스테는 안죽는 소수유저가 있을정도로 개인차가 많은 편이며 최소 18급의 난이도라고 평가 받는다.
    STANDARD SHD (16)의 상위호환격 패턴. 롱잡이 매우 까다롭게 바뀌었으며 스크래치 견제도 매우 날카로워져서 난이도가 더욱 뛰었다. 이 패턴의 하이라이트는 기타 32비트 계단 속주 패턴. 처음 두 계단은 24비트, 나중 두 계단은 32비트로 내려오며 매우 빠르게 상당한 양의 노트가 쏟아져 게이지를 뭉텅 날려버린다. 많은 유저들은 이 구간을 정공법보다는 빅장으로 넘기는 편이다. 노트 수가 무려 3,506개로 5K, 7K 통틀어서 노트 수가 3,500개를 넘는 단 셋 뿐인 패턴이다. [6]
    체감난이도: 18하~18중
  • 3스테이지 - Terminated Protocol (18중~18상)
    마찬가지로 스탠다드 SHD 패턴의 강화형이다. 일단 스크래치는 스탠다드와 거의 흡사하다. 하지만 HD에서 나오고 SHD에선 나오지 않았던 엇박 페달이 다시 등장하며, 스탠다드의 그것과 차원을 달리하는 키파트 밀도가 문제인데 186이라는 템포로 약 2분간 쉬지 않고 떨어지는 폭타를 치다보면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다. 또한, 중간에 짧롱놋이 나오는 부분이 스탠다드에 비해 매우 어렵고 게이지 증감량이 짜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것도 어렵다. 거기에 후반부는 밀도가 더욱 높아진 폭타에 따닥이가 붙어서 나오는데 이 부분이 문제다. 단순히 패턴의 난이도도 쉽지 않지만 게이지도 매우 짜고 앞에서 어마어마하게 체력을 소모한 상태에서 따닥이 구간을 맞닥뜨려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 사실상 프로토콜을 깨는 유저라면 우제널디의 다른 채보는 전부 다 클리어 각이 나온다고 볼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고 어려운 패턴이다. 이지투 5키 패턴 중 최강의 체력곡으로 불린다. 현존하는 5키 패턴 중 두번째로 많은 노트 수를 가지고 있으며 롱잡 + 엇박스크, 기존 HD 패턴에서 등장하던 엇박페달이 모두 등장한다. 보통 짧은 2롱놋과 따닥이 후살이 클리어에 영향을 미친다. 체감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처리력과 체력이 충분하다고 해도 최소 18 정도로 체감되며 체력이 약하다면 19~20 수준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코스의 보스곡.
    ZETA 코스 뿐만 아니라 우제널디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높은 난이도의 패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노트 수가 무려 3,578개로 2분 20초 길이의 곡 내내 노트가 쉴 새없이 내려온다. 안 그래도 이전 스테이지에서 체력이 많이 소진됐는데 가공할만한 난이도의 초고밀도 폭타가 도전자를 환장하게 만든다. 게다가 STANDARD HD (13)에서 나왔던 엇박 페달이 난이도를 더욱 높이며, 이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점철된 멜로디 스크래치 역시 난이도 상승의 주범. 폭타 처리력 뿐만 아니라 롱노트 처리 및 엇박 페달, 스크래치 처리 능력을 복합적으로 요구하는 이 코스의 사실상의 보스곡.
  • 4스테이지 - Gothique Resonance (18하~18최상[7])
    스크래치와 페달은 스탠다드의 그것과 흡사하다. 하지만 문제는 짠 게이지와 후반부의 미칠 듯한 키파트 난이도이다. 후살은 크게 3개로 나뉘는데, 우선 정박 페달이 나오는 1차 후살은 Return to Universe EX 느낌의 겹폭타에 이게 꼬여서 따닥이가 무자비로 섞여서 나온다. 문제는 엇박 페달이 나오는 2차 후살. 마치 Ouroboros의 Starlight Factory 후살 구간의 패턴과 흡사한데, 이 곡은 템포가 174라는 걸 생각해보자. 거기다 이 뒤의 8비트 페달을 동반하는 폭타도 1차 후살에서 살이 더 붙어서 나오는 형태에 마지막까지 유저를 죽이겠다고 소나기스크와 1자연타 까지 집어넣었다. 여담으로 배치빨이 EZ2AC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심하며 배치에 따라 프로토콜보다 쉬울 수도 있고 18+ 코스의 Encounter on orbit 와 비빌만큼 어려워질 수도 있다. 하드에 비해 엇박페달이 강화되고, 건반부도 더욱 어려워졌다. SHD와 마찬가지로 후살곡이다. 특히 최후반 부분은 슈하를 훨씬 강화시킨 패턴이 등장하는데 배치빨이 심하다. 보통 제타를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게 고딕 후살과 오리엔탈의 속주부분인데 속주부분은 뭉개면 넘는 게 가능하지만 고딕은 그런거 없고 황배가 뜨길 빌어야되는데 황배가 떠도 왠만한 18 씹어먹는데다가 앞에 프로토콜이 어마어마한 체력곡이다보니 제타 첫클 최대의 관문이라 볼 수 있다. 체감난이도는 배치에 따라 18중에서 19까지도 올라간다.
    2, 3스테이지를 거치며 체력이 바닥을 드러낼 유저들에게 비수를 꽂는 스테이지. 이전의 스테이지와는 달리 노트 수가 3,000개를 넘진 않는데, 그건 이 곡이 앞의 세 곡들에 비해 러닝 타임이 짧기 때문이며 실제로 이 패턴도 노트 밀도가 상당히 높다. STANDARD SHD (16)에서 나왔던 쌍계단 폭타가 더욱 강화하여 내려오고, 최후반에는 고속 스크래치 연사에 폭타를 곁들인 패턴이 나온다. 후살성이 매우 짙은 패턴으로 이 구간 진입 전에 최대한 체력을 많이 유지해놓는 것이 좋다.
    체감난이도: 18하~18최상

2.2. 7K COURSE

LEVEL : ZETA
LEVEL
ζ[ζ]
EZ2AC : EV
1 ASTERIOS REENTRY ZETA 2113
2 Repulse Stream (RAVEN@TION REMIX) ZETA 1996
3 Terminated Protocol ZETA 2767
4 Gothique Resonance ZETA 1917
플레이 가능 버전 서바이벌 게이지 [EV] · · · ·




[1] 5K 코스 기준, 기존에 등장했던 err 코스를 밀어내고 당당히 보스에 등극했던 코스였다. 총 노트 수가 무려 13,258개이며 이는 5K 코스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노트 수가 많다.[ζ] EV에서 ?이다가 NT 이후 ζ가 되었다. 단, EV 2.0~2.01b에서 잠시 ζ였었다.[EV] EV 1.50 업데이트로 추가[4] 이 코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Ouroboros를 능가하는 난이도라 평가 받은 것도 게이지의 문제가 일조했다.[5] 24+16비트. 24비트 기타속주에 16비트가 마구 껴나온다. 이 구간을 보고 친다는 기준 하에서는 제타 보스곡 수준이다.[6] 하나는 후술할 Terminated Protocol ZETA 패턴, 다른 하나는 7K STANDARD Core HD 패턴. CV2는 제외함.[7] EZ2에서 가장 치기 어렵다는 14 25배치가 나오면 절망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냥 18레벨 수준이 아니라 19레벨 수준으로 팍 올라간다.[ζ]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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