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건축 중인 아파트도 포함[2] 원래 주공아파트는 법정동으로 이름을 정하나 당시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중동주공이라는 아파트가 있어서 이와 구분하기 위해 행정동인 중마동에서 따와 중마주공으로 명명했다.[3] 시공사로 DL이앤씨가 선정되었고 2021년 이주완료 하였지만 3년 가까이 방치되었다가 2024년 4월 하순부터 104동을 시작으로 철거하기 시작하여 7월 초에 철거가 완료됐다. 8월 이후 착공 예정[영구임대] 영구임대아파트.[5] 용당주공 으로도 불린다.[6]용해동 신안인스빌로 재건축되었다.[7] 중흥S-Class 브랜드로 재건축 예정이다.[영구임대][영구임대][10]남악신도시 옥암지구에 해당한다. 해당 단지는 당시 주택공사의 브랜드 변경에 의해서 휴먼시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1] 시공은 ㈜서한이 하였다.[12] 신매곡 서한이다음 1, 2단지로 재건축되었다.[13] 본래는 삼환기업이 시공할 예정이었으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이후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완전히 취소되었다.[영구임대][15] 학동 신동아 파밀리에로 재건축되었다.[16] e편한세상 여수 더퍼스트로 재건축되었다.[17] 동번호는 000동 단위를 썼고, 여수 서희스타힐스로 재건축되었다.[18] 2004년 12월부터 시작된 국동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주)세창이 시공사를 맡았으나 2006년 10층 정도 규모만 짓고 나서 부도가 나버렸다. 4개월 뒤인 효명건설이 이어받아 꿈앤들이라는 브랜드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2007년 10월 효명건설마저 부도가 나버려서 또다시 방치되었다. 약 5개월 정도 방치되다가 2008년 3월 신원종합건설이 시공 가계약을 맡아 신원아르시스라는 브랜드를 넣어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13일 만에 최종 부도 처리되면서 다시 난제를 겪게 되었다. 2011년까지 약 3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다가 서희건설이 다시 이어받아 별다른 탈 없이 2013년 1월, 약 9년 동안 재개되었던 국동주공 1단지의 재건축은 이렇게 끝마치게 되었다.[19] 동번호는 100동 단위를 쓴다.[20] 시공사로 우미건설이 선정되었고 추후에 재건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21] 시공사로 DL이앤씨가 선정되었고 2단지와 함께 추후에 재건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년 1월 2단지와 함께 철거되었다.[영구임대][영구임대][24] 남악신도시 남악지구에 해당하나 사실상 목포 생활권으로 옥암지구 주공아파트들과 동일 생활권이다. 주공의 브랜드 변경과 LH합병 등으로 인해 1~3단지의 이름 짓는 방식이 전부 다르게 되었다.[고령자주택][26] 대한석탄공사 관할 아파트이며 일부 동은 철거되어 100세대 밖에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