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건축 중인 아파트도 포함[2] 해누리아파트라고도 불린다.[영구임대주택][4]코오롱건설 시공.[5] 한일건설 시공.[6] 신동아건설 시공. 원래는 NHF 리츠아파트로 확정되었으나, 입주민들의 요구로 시공사 브랜드명으로 변경.[7] 2000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하여 8년 만인 2008년에 사창 대원칸타빌로 재건축되었다.[8]'사직'주공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사창동에 위치해 있었다. 사직주공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유는, 1978년 최초 입주 당시에 사직동은 사창동과 함께 사직사창동이라는 명칭으로 하나로 묶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직주공1단지가 완공된 지 1년 후에 사창동이 사직동으로부터 분동되었으나 사직아파트라는 이름을 유지했다.[9]19개동 707세대라는 기록이 있다.[A] 2003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하여 2009년 말에 사직 푸르지오 캐슬로 재건축되었다.[A][12]2003년 6월 30일에 작성된 동아일보 기사에 "1979년 조성된 사직주공 2, 3단지는 65개 동에 13, 15, 17평형 총 2850가구 규모"라는 기록이 있다.[13] 안전진단검사 예비통과[영구임대주택][15] 반은 주거약자 전용 영구임대, 반은 행복주택 세대이다.[16] 영구임대 66세대 + 행복주택 64세대[영구임대주택][18] 안전진단검사 예비통과[19] 1단지 치고는 분평주공단지 중에서는 늦게 완공했다.[PC] 일부 세대 PC조 구성.[PC] 일부 세대 PC조 구성.[22] 전 세대 PC조 구성.[23] 아파트 도색은 행복마을7단지로 표기하고 있다.[죽림동] 이 두 단지 한정으로 단지명과는 달리 흥덕구 가경동이 아닌 서원구 죽림동에 위치해있다.[죽림동][26]풍림산업, 남해종합건설 공동 개발[27]DL건설과 공동 개발[28] 舊 청주신봉아파트. 철거가 완료되어 청주 SK뷰 자이로 재건축 중이다.[29] 舊 봉명아파트. 재건축 계획 자체는 잡혀있는 상태. 일부 세대는 공무원 임대이다.[30] 곧 재건축이 될 예정이었으나 2019년 9월에 재건축이 중단되었고, 이와 관련된 행정소송이 진행중이었다.(관련 기사) 2021년 2월 4일 조합 측 승소 판결이 났으나 시에서 항소하였다.(#)[31] 본래 오송마을 휴먼시아 2단지였으나,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건설사 브랜드명으로 변경되었다.[32] 인근 시영아파트와 함께 재건축 논의중에 있다.(#)[33]구글 지도와 네이버 지도에서는 101~108동은 1단지, 109~114동은 2단지로 나누어져있다.[영구임대주택][35] 외벽은 '천년나무' 브랜드로 도색되어 있다.[36] 고령자 전용 임대주택이다.[37] 2000년 철거후 2003년충주 호수마을로 재건축되었다.[38] 현재 재건축이 추진중에 있다.[39] 재건축 시공사로 이수건설과 극동건설이 선정되었으나 금방 해지되었고, 시공사 선정 재도전한 결과 한화건설이 수주에 성공하였다. 2023년 12월 부터 주민이주에 들어갔고 2024년 1월부터 철거후 한화 포레나로 재건축될 예정이다.[40] 206~224동도 있으나, 이쪽은 아파트가 아닌 별도의 연립주택 단지다.[영구임대주택][42] 세창짜임으로 재건축 공사를 했으나 시공사인 세창의 부도로 천광산업이 이어받아 하늘빛아파트로 재건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