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0 22:12:41

LS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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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colcolor=#fff> 계열사
지주회사 (주)LS
전력 LS일렉트릭 (LS메탈 · LS메카피온 · LS사우타 · LS에너지 솔루션스) · LS이링크 · LS머트리얼즈
전선 LS전선 (지앤피 · LS빌드윈 · LS EV Korea · LS전선아시아) · 가온전선 (모보)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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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colcolor=#fff> 엘에스일렉트릭
LS ELECTRIC
파일:LS ELECTRIC 로고.svg
법인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엘에스일렉트릭주식회사
파일:미국 국기.svg LS ELECTRIC Co., Ltd.,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74년 7월 24일
대표자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
업종명 전기회로 개폐, 보호장치 제조업
기업규모 대기업
모기업 LS그룹
자본금 1,500억원
매출액 3조 3,771억 원 (2022)
영업이익 1,875억 원 (2022)
순이익 912억 원 (2022)
상장 유무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1994년 ~ )
종목 코드 010120
직원수 3,137명 (2023년 6월 기준)
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 (호계동, LS타워)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지배구조3. 역사4. 역대 CI5. 역대 임원6. 사건사고
6.1. 구자균 회장의 과속 주행과 거짓 자백

[clearfix]

1. 개요

LS그룹 계열 산업용 전력, 자동화기기 제조업체이다.

2.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LS 47.4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12.5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2.15%

3. 역사

LG산전 시절 사이트

1974년 '럭키포장'으로 세워져 경상남도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 새마을공장을 세워 부산 동래공장에서 만드는 레자 소재인 면 메리야스를 생산한 바 있는데, 그 외에는 이렇다할 족적이 없었다. 1986년 럭키금성 측은 'F-88 프로젝트'의 요체인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면서 산전부문의 사업구조 조정 및 대형화 방안에 대한 연구/검토에 착수했고, 1987년 3월에 기존의 럭키포장 법인을 '금성산전'으로 새로 출범시켜 기존의 금성계전금성기전이 중복투자한 범용기기의 국내 영업을 인수한 뒤, 7월에 금성사의 산기사업 및 금성통신의 자동화사업을 각각 넘겨받고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오산리 736번지에 공장을 세웠다. 10월에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해 금성특수기기를 세웠다.

또한 섹터 내 각사 단위의 수출부문을 통합하고 1988년 1월 본사 및 금성기전, 금성계전 3개 연구소를 통합하여 '금성산전연구소'로 일원화한 뒤, 4월에는 대구직할시에 도로교통관계 시스템을 설치하고 금성기전으로부터 배전반 사업 및 오산공장을 넘겨받고 플랜트사업부를 신설한 뒤, 국내 최초로 전남 여천군 화정면 하화도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웠다. 5월에는 창원공업단지에 새 공장을 세웠고, 홍콩에 국내 최대 규모인 98대 가량의 엘리베이터를 수출했다. 10월 및 11월에 국내 최초로 초음파 현미경 및 수평 다관절 로봇을 각각 개발했다. 1989년에는 국내 최초로 엘리베이터 설치 7,000대를 기록한 뒤 금성자판기를 합병했으며, 국내 최초로 인도 칸델왈 사에 엘리베이터 제조기술을 수출하고 창원 제2공장 및 동양 최대의 엘리베이터 시험탑을 세웠다. 또한 태양전지판의 국산화를 성사시키고 산전부문 기술센터도 세웠다.

1991년에는 고속형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금성기전, 금성계전, 금성하니웰 등 산전계열사들을 묶어 '산전CU'를 구축했으며, 1992년에는 스카다 시스템 및 PCB 자동검사장치 등의 국산화에 성공한 뒤, 열병합발전사업에도 참여했다. 1993년 금성특수기기를 합병하고 1994년에는 서울 강남구에 종합서비스센터를 열고 기업공개를 단행한 뒤,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했다. 1995년 그룹명 변경에 따라 'LG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금성계전 및 금성기전을 합병한 뒤, 1997년 미국의 유압엘리베이터 제조사 셈코를 인수했다. 1998년에는 산업용 모터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당시의 흔적은 그 당시에 만들었던 승강기나 자판기, 주유기, 전동공구 등을 통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GoldStar' 로고나 'LG' 로고가 붙은 엘리베이터들은 전부 이 회사의 작품이며 금성산전 시절에는 히타치의 기술을 들여왔다. 전기설비와 관련된 제품을 거의 다 만들기 때문에 전기 기술자라면 모를수 없는 회사이기도 하다. 아직도 구형 설비를 들여다보면 LG산전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1998년 주유기 및 세차기 사업을 종업원지주회사 '한국EnE'로 분리한 후, 1999년에는 LG금속을 합병했다가 자판기와 쇼케이스 사업을 미국 캐리어, 승강기 사업을 미국 오티스로 매각하는 한편[1], 동제련사업을 일본 JKJS와의 합작법인 'LG-Nikko동제련'으로 재분사시켰다. 2000년에는 동박사업을 LG전선, 신소재사업을 테크노세미켐으로 각각 넘겼다. 같은 해에 전력기술시험센터를 세운 뒤 중국 다롄에 첫 현지공장을 세웠으며, 2001년 태국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 1단계 사업(STI)에 진출한 이후로 누적 수주액이 1,340억을 돌파했다. ITD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50억 규모의 사업 중 철도 신호통신 시스템 사업 130억 규모를 수주했다.

같은 해에는 중국 상하이에 현지 무역법인을 세우고 전사적 지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했고, 2002년 호이스트 사업을 'LGM호이스트'로 분리시킨 뒤 2003년에 LG전선그룹으로 편입되며 LG그룹을 떠났으며, 협력업체 혁신활동 프로젝트(ACE) 및 종합 웹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을 개시했다. 2005년 그룹명 변경에 따라 'LS산전'으로 개칭했다. 2007년 전동공구 사업을 ES산전으로 넘기고 이듬해 중국 상하이에 R&D연구소를 차렸으며, 2009년 유럽판매법인을 세웠다.

2010년 중국 호북호개전기유한공사 및 트리노테크놀로지를 각각 인수하며 금속파이프 사업을 'LS메탈'로 분리한 뒤, 2013년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협력회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4년 교통사업부를 진우산전에 팔고 이듬해 호개전기, 트리노테크놀로지 등 일부 자회사들의 지분을 팔았다. 2018년 북미 최대의 에너지 저장장치 업체인 파커 하니핀의 EGT사업부를 인수했다.

2020년 2월 LS산전에서 LS ELECTRIC(LS 일렉트릭)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동년 가을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조기 결제했다.규모는 400억으로, 9월 25일 결제대금을 3일 앞당겨 22일에 지급한다. 2014년에도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한편 1억 원 이상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2021년 청주 스마트공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 철도차량 신호사업도 하고 있으며 LTran-CX란 브랜드로 수주하고 있다. 관련영상소개 링크

럭키금성 시절 일본 미쓰비시와 기술협력으로 Master-K와 Glofa PLC를 비롯해 PLC 국산화 및 부속장비를 생산해온 전력 및 자동제어 관련 계열이 분리된 기업이다. PLC 분야에서는 2010년 2월 ‘초고속 이중화 PLC 시스템(XGR PLC 시스템)’이 IR52 장영실상 수상을 수상했다.

4. 역대 CI

럭키포장 파일:금성산전 로고.png 파일:LG산전 로고.svg 파일:LS산전 로고.svg 파일:LS ELECTRIC 로고.svg
<rowcolor=#ffffff> 럭키포장
(1974 ~ 1986)
금성산전[2]
(1987 ~ 1995)
LG산전
(1995 ~ 2004)
LS산전
(2005 ~ 2019)
LS ELECTRIC [3]
(2020 ~ )

5. 역대 임원

1987년 금성산전 출범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
  • 회장
    • 구자홍 (2013~2015)
  • 대표이사 회장
    • 구자홍 (2004~2008)
    • 구자엽 (2009~2012)
    • 구자균 (2015~)
  • 대표이사 부회장
    • 이희종 (1995~1998)
    • 손기락 (1999~2001)
    • 구자엽 (2008)
    • 구자균 (2009~2014)
  • 대표이사 사장
    • 이희종 (1987~1995)
    • 이종수 (1995~1998)
    • 김정만 (2001~2008)
    • 구자균 (2006~2008)
    • 한재훈 (2015~2016)
    • 박용상 (2020~)
  • 사장
    • 이학성 (2019)
  • 대표이사 부사장
    • 김원일 (2016)
    • 박용상 (2017~2019)
    • 남기원 (2018~2022)
    • 김동현 (2022~)
    • 구동휘 (2023~)

6. 사건사고

6.1. 구자균 회장의 과속 주행과 거짓 자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구자균 문서
3.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공교롭게도 캐리어와 오티스 모두 United Technologies라는 이름의 미국 기업집단의 계열사였다. 하지만 2010년대에 프랫 앤 휘트니레이시온만 빼고 독립했다.[2] 하지만 보통은 금성사와 동일한 로고를 사용했다.[3] 글로벌 시장의 공략을 위해 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