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2 23:00:33

Map of the Problematique



1. 개요
1.1. 가사
2. 여담

1. 개요


록 밴드 뮤즈의 4집 앨범 Black Holes and Revelations의 수록곡 중 하나이다.
매력적인 전자음이 있는 곡으로, "The Limits to Growth" 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노래라고 한다. 원래 신스 엔진을 사용한거라 기타 이펙터로 재현하는 것이 상당히 복잡해서 유튜브에도 커버 동영상이 많이 발견되지 않는다. 대충 nord의 신스 엔진을 이용해 +8, 0, -8 옥타브를 하나하나 왔다갔다 해주는 방법을 주로 쓰고 있다. 대부분의 뮤즈 카피 기타 플레이어들이 좌절하는 곡 중 하나이다.

1.1. 가사

Fear, and panic in the air

I want to be free

From desolation and despair

And I feel like everything I saw

Is being swept away

When I refuse to let you go

I can't get it right

Get it right

Since I met you

Loneliness be over

When will this loneliness be over

Life will flash before my eyes

So scattered almost

I want to touch the other side

And no one thinks they are to blame

Why can't we see

That when we bleed we bleed the same

I can't get it right

Get it right

Since I met you

Loneliness be over

When will this loneliness be over

Loneliness be over

When will this loneliness be over

2. 여담

온게임넷 프로그램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곡의 초반부가 쓰였다.
HAARP(웸블리 스타디움 라이브)에서는 뒷부분에 RATM의 Maggie's Farm 기타리프를 가져와서 연주했다. 이 점은 New Born도 마찬가지.
2012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 카운트다운에서 이 노래가 나온다. 2분 18초 참조
2013년도 라이브에서는 지금의 Phycho의 토대가 된 리프인 0305030 03077을 아웃트로로 연주하기도 하였다.# 원래는 보통 Stockholm Syndrome라는 곡의 라이브에서 연주하던 리프였으나 특별하게도 해당 곡에서 연주를 했었던 것이다. 게다가 drop c로 튜닝한 상태에서 연주가 되었기에 상당히 묵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