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07:55:37

NFT/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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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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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어
1.1. 기본 용어1.2. 은어

1. 용어

용어들이 복잡하기 때문에 NFT에 입문하는 데 일종의 진입 장벽으로 자리잡았다. NFT 문서에서는 이러한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여 작성하려고 하지만, 모든 용어를 일일이 풀어쓸 수는 없기도 하고, 이런 용어들을 기본적으로 간략하게나마 알고 있으면 NFT의 흐름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NFT는 Token, 암호화폐의 일종이고 암호화폐는 투자 자산이므로 암호화폐와 주식을 비롯한 투자 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은어들이 많이 섞여있다. 아래의 용어 중 NFT 업계에서 쓰는 단어들은 ⓝ으로 병기한다.

1.1. 기본 용어

  • 민팅ⓝ - 디지털 자산을 NFT로 만드는 것을 '민팅(Minting)'이라 표현하는데, 토큰(Token)이 '대안화폐'를 의미하는 것에 착안해 역시 '화폐를 주조한다'는 뜻을 지닌 영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작품을 발행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민팅을 하면 일종의 수수료인 가스비라는 것이 발생한다. 다만 종류에 따라서 가스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코인도 있다. 그리고 이를 거래소에 등록하는 걸 드롭(Drop)이라고 한다.
  • 블록체인 -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 암호화폐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암호화폐만을 위한 기술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트랜잭션 - 거래 및 이체내역. 암호화폐나 NFT가 지갑에서 지갑으로 이동한 내역이 기록된 것을 트랜잭션이라고 한다. 줄여서 트잭이라고도 한다.
  • 탈중앙화 - Decentralization. 암호화폐를 비롯한 가상 자산의 중요한 이념 중 하나로 '은행과 중앙 정부, 기업을 믿을 수 없다', '달러는 이미 극소수의 인원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라는 신념 하에 자기들끼리 믿을 수 있고 투명한 블록체인 하에 거래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웹3.0 - 다자간 합의를 통해 운영되는 웹 서비스. 탈중앙화와 연관된 개념으로, 아주 쉽게 말하면 한 커뮤니티 안에서 경제 활동도 하고 투표도 하고,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은 채 자기들끼리 집단을 이끌어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탈중앙화와 마찬가지로 가상 자산의 중요한 정신이지만 사실상 말장난에 가깝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리스팅ⓝ - Listing. NFT를 팔기 위해서 판매 목록(List)에 올리는 행위. 리스팅이 많으면 NFT를 팔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거래가 활발하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마냥 나쁜 건 아니다. 물론 정말 최악인 것은 리스트는 많은데 아무도 구매하지 않는 상황.
  • 에어드롭 - Air Drop. 에드나 애드라고도 한다. NFT를 무료로 지갑에 제공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 유틸리티ⓝ - NFT를 가지고 있으면 받는 혜택, NFT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의미한다. 혜택은 NFT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데, 자세한 사항은 NFT/종류의 혜택성 NFT 항목을 참조할 것.
  • 토크노믹스 - Tokenomics. 토큰(Token)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한글로는 토큰 경제학이다. 요약하자면 토큰, 즉 암호화폐가 필요한 곳, 실사용처가 많아야 토큰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NFT 역시 토큰이므로, NFT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면 NFT 가격이 올라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NFT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쓸 수 있는 곳은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 프로젝트 - 플젝 혹은 프젝이라고도 불린다. 업체에서 내는 NFT 사업을 프로젝트라고 부른다.
  • 백서 - Whitepaper. 프로젝트가 어떤 이념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총체적으로 정리한 문서. 여기서 앞으로 진행할 사업들을 도식화한 것을 로드맵(Roadmap)이라고 한다.
  • 생태계 - NFT를 활용하거나, 판매하거나, 활동하는 대상.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 마이그레이션ⓝ - Migration. 기존의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블록체인으로 프로젝트를 이전하는 것. 예를 들어, 클레이튼 블록체인 하에 클레이튼으로 거래하고 있던 어떤 NFT를 어떤 시점부터 이더리움으로 옮겨서 이더리움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업체 측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기술적인 제약, 속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NFT의 다단계 특성상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시행하는 것이다. 가령 위의 사례와 같이 클레이튼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기면 클레이튼은 한국인만 쓰지만 이더리움은 전 세계에서 쓰므로 접근이 쉬울 것이다.[1] 업체들은 마이그레이션의 이유를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표현하지만 '다단계 판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겠다'를 대놓고 표현할 수 없으니 생태계 확장 같은 점잖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
  • 거버넌스 - Governance. 웹3.0과 연계된 개념으로, 암호화폐 프로젝트 방향을 경영진이나 회사 직원들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는 것이다. NFT도 암호화폐의 일종이므로 똑같이 적용된다. 말은 거창하지만 몇 개 선택지를 던져준 다음에 이걸 할지 말지를 인증된 홀더를 대상으로 디스코드에서 투표하는 게 전부다.[2][3]

1.2. 은어

  • 홀더 - 투자를 했던, 공짜로 받았던 결과적으로 NFT를 가지고 있으며 팔지 않은 사람.
  • 늪, 느프트ⓝ - NFT.
  • 바닥가(FP) - Floor Price. 주식 등에서도 사용하는 용어로, NFT가 최근에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시장 최저가를 의미한다. 시세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 커뮤니티 - 디스코드, 카카오톡 단톡방, 텔레그램 등에 개설된 NFT 채팅방. 보통 홀더방과 제네럴(일반)방으로 나뉘어있다. 홀더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내가 NFT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증해야 한다. NFT 사업의 핵심 요소로, 사실상 말이 커뮤니티지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나 다름없다. 자세한 건 NFT/특징 문서의 폰지사기 항목을 참조할 것.
  • 포모(FOMO) - Fear of Missing Out. 내가 투자하지 않았거나, 투자를 했다가 빨리 털고 나갔는데 시세가 오르는 경우에 드는 감정. 요즘에는 의미가 확장되어서 'XX에 포모 온다'라고 하면 그건 'XX를 사고 싶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퍼드(FUD) - Fear, Uncertainity, Doubt. 커뮤니티 안에서 불만이나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이나 행동. 원래는 정말 악성 루머나 말도 안되는 것을 트집잡거나 분탕을 치는 사람에게만 사용했지만 현재는 조금만 싫은 소리를 듣거나, 심지어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조차 퍼드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다.
  • 화이트리스트ⓝ - Whitelist. 화리라고도 불린다. 다른 사람보다 빨리 민팅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은 사람. 이렇게 빠르게 민팅에 참석하는 것을 '프리 민팅'혹은 '프리 세일'이라고 하는데, 서버가 붐비지 않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던지, 일반 민팅[4]에 비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던지 등 혜택이 있다. 화이트리스트를 얻는 것을 '화리를 딴다'라고 부른다. 화리를 딸려면 운영진이랑 친하게 지내거나 해당 NFT 프로젝트를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커뮤니티에 자주 참여하거나 하는 방식이 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NFT 캐릭터 그림을 그려서 디스코드에 업로드하면 화이트리스트를 받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운영진의 눈에 들어야 한다. 화이트리스트보다 더 선진입한, 그러니까 NFT가 태동하기 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을 OG(Original Gangster)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많이 쓰는 단어는 아니다.
  • 챗굴ⓝ - 채팅(Chatting)+채굴. NFT/특징 문서에서도 설명했듯 NFT는 다단계 커뮤니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분위기가 좋은 커뮤니티로 보여야 신규 인원이 유입되므로 커뮤니티 채팅을 활발하게 유지하는 게 필수다. 이에 운영진들은 채팅을 많이 치고 밝은 커뮤니티 분위기를 만드는 게 눈에 띄는 사람에게 화이트리스트 권한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준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 채팅을 치는 걸 챗굴이라고 부른다. 챗굴을 해서 화리권을 딴다거나 하는 목적 달성에 성공하면 그 후로는 귀신같이 채팅을 멈추는 경우가 태반이다.
  • 백커 - Backer. 한글로는 뒷배 정도가 되는데, 프로젝트를 후원하거나 투자하기로 결정한 사람이나 기업을 의미한다. 당연하지만 백커가 유명한 사람이나 이름난 기업이라면 홀더들은 좋아하는데, 더 안전하거나 유망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백커가 연예인이던 유명 기업인이던 사기를 칠 사람은 친다. 탈중앙화가 중요한 이념인 NFT 커뮤니티의 또다른 모순이기도 하다.
  • 블루칩ⓝ - NFT 업계에서 핫하고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NFT를 의미하는데, 당연히 핫한 기준은 '가격'뿐이다. 가격이 오르니까, 비싸니까 가지고 싶어진 것이기 때문. 비슷한 단어로는 하입, 하이프(Hype)가 있다. "하이프 붙었다"라고 표현하면 그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러그풀 - Rug-Pull. 사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NFT 프로젝트. 물건을 양탄자 위에 올려놓은 다음에 양탄자를 확 당기면 위에 있는 물건이 넘어지는 현상에서 따온 단어이다. 대놓고 자전거래를 돌린다거나, 고점에서 운영진이 팔아치우고 도망간다거나 하는 걸 러그풀이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가격이 떨어졌다는 단순한 이유로 러그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도에 따라서 소프트 러그풀에서 하드 러그풀까지 부르는 사람 마음대로다. 자기가 많이 물렸다고 생각하면 하드 러그풀이 된다. 비슷한 용어는 스캠.
  • 꿀통 - 한국 NFT 커뮤니티에서 쓰는 은어로 돈이 되는 NFT를 꿀통이라고 한다. 보통 NFT 투자자들은 커뮤니티 정신 같은건 별로 관심 없고 꿀통만 찾아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암호화폐나 주식 시장에서도 그렇듯 어떤 종목이 꿀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 종목에 물려있다고 보면 된다.
  • 폰지노믹스 - 폰지사기와 경제 정책을 뜻하는 '노믹스'를 조합한 단어. 다단계 요소가 있는 NFT를 뜻하는 말이다. 그런데 모든 NFT는 다단계 요소가 있기 때문에 결국 모든 NFT에 해당하는 단어다. 폰지노믹스를 해결했느니 운운하는 NFT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자세히 보면 결국 말만 조금 바꾸고 폰지사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디젠ⓝ - Degenerate의 약자. 일단 사전적으로는 '퇴화된'이라는 뜻으로, 업계에서는 디파이 투자자,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사람, 아니면 돈이 많으며, 블루칩 프로젝트만 골라서 사는 사람들 등으로 해석된다. 어쨌든 '돈이 되니까 들어가는 무지성 투자자'가 가장 가까운 뜻이다. 코인이나 주식 시장에서 침팬치식 뇌동 매매를 하며 대박을 노리는 사람을 NFT 판에서 부르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호구, 바보같은 투자자지만 사실상 다단계에 가까운 가상자산 업계의 특성상 NFT 투자자나 업체 입장에서는 이렇게 고마운 사람들이 없다.
  • 리빌ⓝ - Reveal. 일종의 랜덤 박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NFT의 등급에 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최근에 나오는 NFT들은 그림마다 희귀 등급(레어리티)을 정해놓은 것들이 많다. 가령 10,000개의 PFP NFT 중에서 10개만 천사 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치자. 이 천사 날개는 희귀하기 때문에 Unique 등급을 받는다.[5] 당연히 모두가 이런 희귀한(희귀하기 때문에 비싼) NFT를 가지고 싶어하므로 민팅을 할 때 어떤 모양과 등급의 NFT인지 모르는 상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그 NFT가 어떤 모양과 등급을 가지고 있는지 후공개하는 것을 리빌이라고 한다. 리빌이 끝나고 나면 높은 등급의 NFT는 보통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민팅 가격 대비 가격이 올라가고 낮은 등급의 NFT는 반대로 가격이 내려간다.
  • 제네시스ⓝ - Genesis. 제네시스는 창세기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행하는 NFT를 의미한다. 만약 어떤 NFT가 인기를 끌어서 여러 개의 NFT가 같은 프로젝트 명의로 출시된다면 제네시스 NFT는 '처음'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가치가 높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첫 사업조차 유지하지 못하는 업체들이 허다하기 때문에 상술의 일종이라고 보면 편하다.
  • 페이퍼핸즈 - Papar Hands. 가벼운 종이처럼 오래 홀딩하지 않고, 빠르게 팔고-사고를 반복하는 투자자를 의미한다.


[1] 여기서 모든 NFT 업체들이 다 이더리움으로 거래하면 좋은게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더리움은 가스비가 많이 들고 거래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2] 다만 거버넌스는 2종류가 있는데, 디스코드 투표는 1인 1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고 '보유량'에 비례해서 투표권을 제공받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이게 블록체인 투표의 진짜 형태이다. 이 경우, 금권정치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3] 언뜻보면 민주주의를 사업에도 적용하는 것 같아 선진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유저들을 이탈시키지 않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 사업이 성공하면 유저의 충성도가 올라갈 것이며, 사업이 실패한다면 '우린 너네들이 투표한 대로 했을 뿐이다' 수뇌부들이 책임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 일반 기업에서 사업 경영까지 민주주의를 적용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 책임 회피의 위험성 때문이다.[4] 퍼블릭 민팅, 퍼블릭 세일이라고도 불린다.[5] 무조건 희귀하다고 해서 높은 등급을 주는 건 아니고 확률과 등급 선정은 업체 마음대로다. 이런 희귀한 NFT일 수록 업체가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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