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d1d1d,#1d1d1d> | 이환 异环 NTE[1] Neverness to Everness[2] | }}} | ||
개발 | Hotta Studio[3] | ||||
유통 | 퍼펙트 월드[4] | ||||
플랫폼 | Android | iOS |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PlayStation Store | ||||
장르 | 어반 오픈월드 RPG | ||||
출시 | 미정 | ||||
가격 | 무료 (인앱결제 별도) | ||||
게임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지원 언어 | 음성 한국어 | 중국어 | 일본어 | 영어 자막 한국어 | 중국어 | 일본어 | 영어 | 태국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스페인어 | 포르투갈어 | 인도네시아어 | 러시아어 | ||||
심의 등급 | |||||
해외 등급 | CADPA 16+ [5] | ||||
공식 사이트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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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퍼펙트 월드의 자회사이자 타워 오브 판타지를 개발한 Hotta Studio에서 개발하는 오픈월드 RPG 게임.2. 트레일러
3. 소개
Neverness to Everness |
4. 캐릭터
#01 NEVERNESS TO EVERNESS 민트 MINT |
안녕~ 수용2팀의 민트라고 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
이상 관리국 수용2팀의 예비 핵심 인력. 동료와 이웃에 대한 정보를 마치 백과사전처럼 읊고, 헤테로 시티의 가성비 좋은 식당을 꿰뚫고 있는 살아 있는 지도이기도 하다. 총무처의 철두철미한 재무 담당자부터 직원 식당의 손 떠는 아저씨, 또 타코리 하우스의 과묵한 셰프부터 DSD 아트토이 가게의 열정적인 판매원까지... 상대가 그 누구라도 거침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아, 물론 업무 외 시간에! 무엇이든 끝없이 뿜어낼 수 있는 그녀는 그 어떤 대화도 수용할 수 있다... 아마도? 아, 이상 관리국 수용 안전 테스트 성적 이야기는 예외이다. |
#02 NEVERNESS TO EVERNESS 나나리 NANALLY |
이 몸... 아니지, 크흠. 소인... 아니, 나! 나나리 콜린스는 헤테로 시티에서 가장 위대한 가문이 될... [콜린스 가문]의 1세대다! |
골동품 가게 [에이본]의 든든한 버팀목. 브릿지 구역에서 명성이 가장 드높은 가문의 최고 권위자이자, 헤테로 시티의 전도유망한 떠오르는 샛별 이능력자다. 중후하고 위엄이 넘치며, 관대하고 인자할 뿐만 아니라, 지혜롭고 냉정하다. 한때 [단사부로의 복수], [몽글몽글 마왕 대결], [레벨V 광폭의 GR 위기] 등 여러 대형 이상의 수용 및 제거 작전에 참여했고, [콜린스 궁극의 영혼 그림자 분열 번개 불꽃 주먹]으로 전장을 휩쓸며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 (매일 1000폰즈 결제, 괄호 내 내용 삭제) |
#03 NEVERNESS TO EVERNESS 사키리 SAKIRI |
빈 병? 비, 빈 병일 리 없어..! 분명 잘못 본 걸 거야, 그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걸 마실 수 있는 건 키로마루뿐이라고. |
[첫째, 키로마루에게 아무거나 먹이지 말 것! 둘째, 사람을 내려다보지 말 것! 셋째, 냉장고의 세 번째 칸은 열지 말 것!] [에이본]의 냉장고에 붙은 이 포스트잇의 규칙은 사키리가 정한 것이다. 비록 이걸 지키는 사람은... 전무한 수준이지만. 사키리를 귀찮게 했다면, 키로마루라는 이상 망치에서 반드시 멀리 떨어져야만 한다.... [엉덩이를 물리거나 소지품을 잃어버려도, 에이본 골동품 가게는 책임지지 않는다.] |
5. 평가
6. 흥행
7. 기타
- 같은 어반 판타지 풍의 오픈월드 게임이라 그런지 프로젝트 무겐과 비교하는 반응도 많다.
- 차를 타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점은 GTA를, 벽을 타고 이동하는 방식은 명조: 워더링 웨이브나 마블 스파이더맨 2, 미궁 같은 건물이나 음산한 분위기, 문으로 전혀 다른 배경이 펼쳐지는 점은 주술회전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을 연상케 한다.
[1] 일본에서의 게임 명칭.[2] 일본에서의 명칭을 풀어쓴 이름으로, 원래 영단어인 ever, never라는 부사에는 붙지 않는 접미사 -ness를 갖다붙이기 식으로 만든 명사기에 완벽하게 대입되는 해석은 힘들다. 굳이 풀어서 해석하자면 "(처음부터 없었고 불가능했던) 불존재성에서 (처음부터 있었고 가능한) 존재성으로"라고 해석할 수 있다.[3] 타워 오브 판타지를 개발했다.[4] 전작의 경우 한/중만 퍼펙트 월드가 유통을 맡았고 그 외 지역은 레벨 인피니트가 맡았으나 본작은 지역 상관없이 퍼펙트 월드가 맡았다.[5] 중국음향영상디지털출판협회(中国音像与数字出版协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