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28 17:16:24

Naval Creed:Warships/독일 테크 트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aval Creed:Warships
Naval Creed:Warships의 테크 트리
미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일본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독일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영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프랑스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소련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이탈리아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중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1. 개요2. 특징3. 테크 트리4. 기타 트리 출시 가능성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서 등장하는 독일 해군의 함선 일람
넓은 부포사거리와 보이지않는 시타델, 그리고 특유의 포산탄
현재 트리가있는 5개국가중 하나이며, 적어도 미국, 일본만 있던 시절에도 확인이 됐던 트리이다, 주 구성트리는 전함과 순양함, 미국, 일본보다는 인기가 다소 낮지만 성능은 괜찮아서 나름 탈만하다, 다만 전함은 저돌적 플레이를 요하는 바가 있으니 그런 플레이를 싫어하는사람은 전함트리는 가지 말것 아니면 굳이 타고 싶으면 인파이팅에 익숙 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유일하게 고티어 트리가 자주 비었던 국가이기도 하다, 전함트리역시 바로 H42가 나온게 아니라, 저티어 독전 ~ 비스마르크, H39, H42 수순으로 트리가 추가되었고, 독순역시 브루머 ~ 어드미럴 히퍼 or 그라프 슈페 먼저 추가되고, 이후 그라프 슈페쪽에 O급이 추가되는등, 다소 느리게 트리가 구성되고 있다.

2. 특징

전체적으로 인파이팅에 유리한 터틀백 구조, 중근거리에 좋은 집탄과 포탄 성능을 가졌으나, 큰 함체, 중장거리 교전에 불리해지는 집탄, 경량 철갑탄으로 인한 장거리 관통능력에 한계가 존재하고, 고폭탄 또한 관통력이 1/4 판정으로 높으나, 반대로 데미지가 그리 높지 않은것이 단점, 대공 능력은 중장거리 대공포 성능은 그럭 저럭 괞찮으나, 근거리 대공포의 성능이 부실해 결정적인 순간에 격추시키지 못해 침몰하는것도 빈번하다, 그리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국가중 하나, 속력은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반대로 선회력이 그렇게 좋지가 않다.

또한 소모품 특징으로 소나가 존재한다, 독순과 고티어 독전에 달려 부족한 방뢰를 때우는데 충분하다.

3. 테크 트리

3.1. 순양함 트리

독일 순양함은 크게 두가지 트리로 나뉘는데 어드미럴 히퍼[1]가 최종인 중순양함 트리와 브란덴부르크가 최종인 대형순양함 트리로 분할된다, 타국 순양함보다 포사거리와 능력치는 뛰어나나, 뭔가 부족한점이 있다는게 특징, 어드미럴 히퍼는 8인치포로 준수한 공격력과 뛰어난 사거리를 가졌으나 뭔가 부족한 함선성능을 가졌고, 브란덴부르크쪽 트리는 함급 대비 큰 구경의 함포를 사용하나, 함급 대비 장갑이 상당히 엉성한것이 특징, 그라프 슈페는 대표적인 유리캐논이고, P급 역시 그라프 슈페에서 소폭 발전한 함선이라 그닥 변경점이 많이 없으며 O급 역시 시타델은 잘 안털려 맷집 자체는 괜찮으나 깡딜을 크게 받아 타국 전함과 상대할때는 애로사항이 많이 피는 함급이다, 브란덴부르크 역시 순양함 탄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다해도 전함 철갑탄에 여지없이 뚫린다 두 트리 공통적으로 어뢰성능은 사거리가 다소 짧고, 나머지 성능은 평범한 수준이다만, 어뢰가 달려있다는 점으로 근접전을 할때 유리한 편이다, 다만 애매한 화력과 다소 부실한 생존력 때문에 인기는 좀 떨어지는 편, 그나마 브란덴부르크쪽이 이 인기가 꽤 되는 편이다, 트리 특징으로 소나와 대공강화 둘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초기에는 구성이 다소 엉성하던 그라프 슈페트리보다 중순양함인 히퍼쪽이 먼저 완료 될줄 알았지만, 정작 확고하게 대형 순양함 트리로 다듬어진 슈페쪽이 먼저 완성된게 하나의 포인트다(...)

중순양함 트리는 아무래도 창작을 두번정도(5티어 1차- 5티어 2차 구성시)해야할 정도로 중순 설계안이 많이 없어서인지 완성되는데는 시간이 요원할듯.

3.2. 전함 트리

독일 전함들은 비교적 빠른 주포 재장전 속도[2][3] 뛰어난 부포 공격력과 긴 부포 사거리가 특징, 덕분에 인파이터에 능한 성능을 가졌으나, 월드 오브 워쉽처럼 상당히 낮은 방뢰수치덕에 구축함이나 일순이 오면 어뢰맞고 골로가는 신세이지만, 오기전에 제압 하기엔 포 능력이 준수하니 빨리 제압하자, 그리고 대공포가 중거리가 많은 편인지라 수치가 좋진 못하다, 즉 항모한테 잘 당한다는것, 특히 터틀백 구조덕에 폭탄데미지도 더 크게,받으니 주의하자, 피가 증발한다, 그리고 독일 일부 전함트리에 어뢰튜브가 장착되어있다.[4] 실체 2차대전에서는 원거리전투만 했기에 쓸모가 거의 없었지만 근거리전투가 많은 이게임에서는 아무생각없이 돌격하는 반자이 함선들에게 미들핑거를 날릴 수 있다, 하지만 어뢰 믿고 돌격하진말자, 그러다 집중포화 맞고 용궁간다, 그리고 가끔 티어대비 부족한 구경으로 인해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4티어인 그나이제나우와 비스마르크가 그러는편, 다만 근접하면 무조건 뚫으니 괜찮다, 다행인것은 5티어인 H39는 16인치, H42는 16.5인치니 나아지는편, 그리고 H42는 추가 패치로 18.9인치 포도 받게되었다, 다만 성능이 16.5인치와 다른 방향을 가지고 있어 무조건 상위호환은 아니다.

3.3. 프리미엄 선박

전체적으로 자국내 함선 컨셉을 섞은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특이한 함선들도 많지만, 그만큼 활용을 잘 할려면 이해도가 좀 필요한 편이다.

4. 기타 트리 출시 가능성

확실히 실존함 + 페이퍼 플랜으로 트리를 구성이 가능한 구축함트리를 빼면, 구성이 다소 어려워 보이는 독일 중순양함 트리와 항공모함이 있는데, 중순양함의 경우, 히퍼급이후로 설계가 많이 없어 거의 다른 함급(대표적으로 P급)을 참조해 창작을 해야 하며[5] 항공모함은 독일이 대전기 내에 설계한 항모 자체는 좀 돼서 어떻게든 트리는 구성해도 결국 최종 자체는 창작이 필요하다, 다른 경우로 경순양함 트리도 나오기엔, 오히려 경순양함이 제일 설계도가 없는 편이라 요원할듯.


[1] 여기서는 그냥 히퍼로 나온다.[2] 평균 1분당 투사력이 0.2~0.3 초가량 더 빠르다. 하지만 고티어에서는 장속이 동일하니 좀 퇴색해진다.[3] 최근에 추가된 영순전도 포장속이 동일하다, 하지만 영순전은 그 특성을 계속 가지고간다.[4] 정규트리 함선인 그나이제나우와 골쉽인 티르피츠가 있다.[5] 그나마 멀쩡해(?) 보이는 월오쉽의 론이나 힌덴을 쓰려해도, 그 함선들도 결국 워쉽측의 창작물이라 대놓고 쓰기엔 좀 그렇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