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23 11:15:12

Naval Creed:Warships/프랑스 테크 트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Naval Creed:Warships
Naval Creed:Warships의 테크 트리
미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일본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독일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영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프랑스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소련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이탈리아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중국 순양함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프리미엄

1. 개요2. 특징3. 테크트리4. 기타 트리 출시 가능성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서 나오는 프랑스 해군의 함선 일람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국가, 포의 모자란 한 부분을 다른 한부분을 끌어올려 보완하는 속도의 국가.
2019년 6월자로 전함트리가 생겨 6번째로 트리가 생성된 국가, 이미 골쉽 몆척으로 어느정도의 성능이 유추할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타국대비 좀 낮은 구경, 타국대비 상당히 많은 포문수와 나름 빠른 장전속도 컨셉으로 가려는 모양, 그리고 구축함은 아직 르 팡타스크 1척 뿐이지만, 구축대비 대구경 포와 그럭저럭 봐줄 만한 어뢰 성능, 그리고 미친속도 컨셉으로 밀 수도 있다. 아직 순양함 트리가 안나왔지만, 전체적으로 속도위주나 많은 포문으로 작은 구경을 커버하는 컨셉으로 갈 수 있을듯 하다. 또한 웬만하면 실존함으로 구성이 가능하기에 차후 트리 추가에도 전망이 밝은 편이다.

2. 특징

프랑스 테크트리 함선들은 전체적으로 연사력이 상당하다. 전함은 포문수는 타국대비 많거나 비슷하지만, 구경대비 좀 작아서 포문수로 화력을 극대화 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거리는 길긴 하지만, 포분산은 그리 좋다고는 할 수준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방어적 운용도 나쁘지는 않은 배, 대신 장갑이 많이 아쉬운 수준.

3. 테크트리

3.1. 구축함

프랑스 테크트리의 구축함은 장전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저각 고속포에 한발 한발 높은 데미지를 가진 주포, 데미지는 엄청 높고 속도도 빠르지만 사거리가 다소 짧고 장전이 느린 어뢰를 가졌으며, 높은 체력과 빠른 속력, 그걸 보조해주는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수리반과 최강 효율을 자랑하는 엔진부스터를 통해 장기적인 생존 능력을 가졌지만, 굉장히 큰 피탐, 대공 방어능력이 거의 전무하다는 단점또한 명확한 점을 가진 중장거리 돌격수이다, 주포 사거리가 길고 명중률이 높아 대형함 상대로도 장거리 교전 능력이 뛰어나며, 어뢰는 사거리가 다소 짧지만, 속도가 빨라 쉽게 맞출수 있고, 한발만 맞춰도 괴멸적인 피해를 선사해주는 엄청나게 강력한 화력을 선보여준다, 하지만 어뢰는 이 점때문에 영국 경순양함 처럼 단발 발사만 지원하며, 함체가 큰 여파로 피탐지가 상당히 크다, 또한 속도가 빨라지면 상대적인 조타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는데, 이 점때문에 고속으로 항행할때 조타 성능이 떨어지는등, 운영에 대한 명확한 단점이 존재하는 트리, 하지만 구축 1대1 포격전을 수행한다면, 사실상 프랑스 구축함이 큰 우위를 가져가며 쉽게 사냥을 할 수 있다.

3.2. 전함

프랑스 테크트리의 전함들은 빠른 속력과 추가 속력을 얻을수 있는 엔진 부스터, 굉장히 긴 사거리와 빠른 탄속을 가진 상당히 강한 주포 펀치력을 통해 근접에 약한 장갑과 다소 낮은 체력을 커버하는 장거리 저격수이다. 어찌보면 일본 전함과 겹치는데, 차이점은 일본 전함은 천천히 진행하며 장거리 지원 사격을 행하는 트리라면, 프랑스 전함은 빠른 기동성을 통해 장거리 사격 지원을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터틀백 구조를 가져 제한적으로 근접전 또한 시행이 가능하다. 물론 낮은 체력이 근접 효율이 영 시원차게 나온다는 단점으로 크게 작용하는 부분, 대공 또한 나쁘지 않은 편이며, 부포또한 꽤나 좋은편이다. 대신 빠른점과 함체가 꽤나 큰 국가다 보니 조타 성능은 시원찮은 편이다. 또한 5티어 1차 까지는 저구경 포를 다량의 함포로 찍어 누르는 스타일이지만, 최종 르프랑스에선 450mm 대구경 포를 정석적인 3×3 구성으로 쏘는 평범한 구성으로 바뀐다. 끝까지 4연장인 월오쉽가 다른점. 다만 네크만의 프전의 4연장 포탑의 특유의 장점(반절만 무력화됨)이 무색해져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그리고 노르망디 부터 생기는 엔진 부스터의 경우, 다른 엔진 부스터와 성능이 크게 다르다. 기존 속력 증가 비율 10%에 작동시간 81~90초인 엔진 부스터와 다르게 속력 증가 비율 18%에 작동시간이 120초인 굉장히 빠르고 오래가는 엔진 부스터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더욱더 빠른 속력을 길고 안정적으로 항해 할수 있는것이 장점, 또한 르 프랑스는 전용으로 빠른 포탄 장전, 일명 장전 부스터를 사용하는데, 워쉽의 장부와 달리 즉시 10초를 줄이다 보니 사용 하는 부분에 다소 제한적이지만, 장전중인데 빠르게 찬스를 잡을수 있는 상황이나, 단기간에 화력을 끌어올릴 순간에 사용하는데엔 부족함이 없는 소모품.

3.3. 프리미엄 선박

주로 특유의 특징을 더욱더 강화 시키거나, 특유의 소모품을 장비하고 티어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이런 특징덕택에 고티어 고성능 함선이 많은 편이다.

4. 기타 트리 출시 가능성

신규 트리 추가로는 중순양함 트리가 유력하며, 중순양함 또한 나름 설계가 많기 때문에 출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중간 위치에 있는 알제리가 프리미엄으로 나와 다른 선박이나 2번함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경순양함은 라 갈리소니에르와 드 그라스 이후로 명맥이 끊겨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항모는 그나마 구성으로 나올법한 함선인 아로망쉐가 프리미엄으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예측을 하기 힘들어졌다. 나올라면 창작함이 꽤나 포함되어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