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항목의 독일 순양함 테크트리. 일본 경순양함 계보처럼 트리가 완성되지 못한 트리, 현재 중순양함 트리는 4티어까지만 있고, 대형 순양함트리는 5티어까지 트리가 완벽하게 구성되어있다, 아무래도 대형 순양함 트리의 경우, 크릭스마리네에 순양전함이나 장갑함 설계가 꽤나 남아있었던 반면,반대로 계획한 경,중순양함 계열이 많이 없고, 설령 설계 하더라도 그렇게 많은 도면이 없다보니 그런듯[1]
대형 순양함 트리쪽은 2020년 7월 13일에 완벽하게 구성이 가능하다고 말을하였고, 이후 2020년 9월 29일자로 대형 순양함 트리가 개편되었다.
역사에선 경순양함 치고 상당히 강한능력치를 가졌으나, 월오쉽이나 나크에서나 동일하게 안좋은 성능을 가진 기뢰로 나왔다, 속도는 27.5노트로 빨라보이지만, 실제로는 동티어 순양함중 제일 느리다, 일본 쿠마나 텐류, 오마하는 34노트를 넘어가고 영국 칼레돈은 29노트인 반면에, 지혼자 27.5노트라서 저 셋을 추적하는데 무리가 있다, 그나마 장갑이랑 체력면에성 높으나, 어차피 큰 차이가 없어서 그리 큰 빛을 발하지 못한다, 포는 150mm로 다시 올라가지만, 사거리가 풀업해봤자 11.6km라서 영 꽝인데다가, 어뢰도 영 아닌 물건이라 힘들다, 너무 힘들면 자경패스를 하는걸 추천.
전급인 쾨니히스베르크급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배수량을 크게 늘린 라이프치히급 경순양함의 2번함 뉘른베르크, 라이프치히보다 더 무겁고 많이 개선되어 하위함급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우선 1티어 때 썼던 150mm가 다시 돌아왔다, 거기다 포 배치도 개선되고 느려터진 속도에서 드디어 빵빵한 속도까지...... 전티어의 암을 보상해주는 완전체 그 자체 배이다. 우선 포는 첫 함선 브루머때 썼던 150mm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거기에 더 개선되어서 탄속과 탄데미지 둘다 올라서 배는 더 편해지게 느껴진다, 거기에 어뢰도 크게 개선되어 사거리는 아쉽더라도 데미지와 속도 둘다 잡아서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준다. 함체는 동티어중 2만7천이라는 체력을 가져 다소 낮게 느껴진다, 그래도 32노트라는 속도와 상당한 기동성으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하다는점 다만 아쉬운점은 함체업을 하면 어뢰관 2기가 사라지는것, 그리고 후방 주포 배치가 2개라는점, 다만 튀샷할때는 용이하다. 여담으로 함체 중앙에 캐터펄트가 있으나, 정작 수상기가 없어서 못쓴다.(...) 전급인 쾨니히스베르크의 경우 탑헤비 문제로 개장해서 캐터펄트를 달아도 잘 안썼으나 라이프치히급부터 해결됐던 문제인지라 의문.
2020-06-04패치로 주포 연사력이 분당 10발(6초)에서 분당 8발(7.5초)로 살짝 낮아졌고, 사거리 또한 14.9/16.2km에서 14.3/15.6km로 다소 짧아졌다, 다만 엄청난 고성능을 자랑해서 대폭 너프를 받은 쾨니히스베르크보다는 소폭 낮아진것이다.
베르사유 조약을 깨고 쓸만한 중순양함을 만들기위해 건조한 함선, 자매함중 프린츠 오이겐이 유명하며, 곧 골쉽으로도 나왔다. 게임내에선 가장 애매해서 슬픈 순양함, 장갑도 꽤나 애매하고 다른 순양함사이에 이리저리 치이는 좀 슬픈 함생을 살고 있다. 무장의 경우, 우선 중순양함인만큼 8인치 주포를 탑재했는데, 탄속도 빠르고 탄 데미지도 나쁘지 않다, 포각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사거리도 17.7km로 상당히 길다, 어뢰도 나쁘진 않으나, 사거리가 짧아서 근접할때 빼고 쓰는게 어려운 편. 함체가 사실상 히퍼가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가장큰 문제를 지닌다, 체력도 높고 장갑도 꽤나 되는데다가 기동과 속도도 나쁘지 않으나, 장갑이 터틀백이라서 오히려 탄이 더 잘 박히는(...)마술이 발생한다, 8인치 철갑은 물론이요 6인치에도 상당히 뼈아프게 박히는 지라 상당히 힘들다, 그래도 가끔가다 탄이 도탄나는 경우가 있긴하다, 그러나 체력도 그리 높지가 않은데, 43800이라는 체력은 4티어 순양중 평균치인지라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다, 그외에도 장갑이 얇은부분이 꽤나 돼서 고폭탄도 아프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소나를 들 수 있어서 어뢰탐지나 구축대처가 그나마 낫다는점.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묘한 장갑 배치가 은근 힘들게 만드는 함선, 거가다 얘가 트리의 끝이라소 독순유저가 많이 없는것에도 한 몫하는중, 다른 트리 순양함은 대다수 5티까지 있고, 일본 경순양함트리도 4티까지 있으나,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는 순양함인지라 히퍼는 더더욱 묻히는편, 거기다가 독순 트리도 중순트리 말고 대순트리가 준비중이라 더더욱 비참해지고 있다.......
바하마르 공화국이 과거 독일해군의 영광을 재건하기 위해 건조한 함선, 150mm 3연장포와 나름 중심선상 배치등, 여러 현대화적 설계를 했으나, 조약의 한계로 탑헤비 문제가 수두룩 등장했고, 이 함급 자체에서 해결을 못한 문제점은 이후 함급인 라이프치히급 경순양함 때 개선된다. 현대식 순양함의 배치를 가진 순양함인데...... 타국가들은 대다수 3티어, 심지어 자국 다른 순양트리도 다음 함급이 3티어인데, 얘는 지혼자 2티어로, 다른 함선들은 최고성능을 올리는데 힘이 드는 반면에 얘는 쉽게 끌어올리는 충공깽을 선보인다! 우선 150mm 3연장포 3문에 후방 터렛은 1자가 아니더라도 중심선 배치, 장갑은 어차피 경순이라서 얇지만, 체력도 상당한데다가 속도도 32.5노트로 빠르고 어뢰도 나름 양호한 성능을 보여준다, 사거리가 스톡 12.9km 최종 13.2km로 약간 긴 편이며, 약간의 회피기동만 숙지하면 나쁘지 않은 순양함.
사실 아직 좋은점이 남아있긴한데, 과거엔 2티어 순양중 가장 사기급인 성능을 보여줬었던 순양함 왜냐하면 우선 주포 부분에서는 연사력이 상당히 높은 분당 8발(7.5초)대 였으며,사거리가 스톡 14.9km 업글 16.4km로 거의 2티어 전함이랑 비스무리한 미친 사거리를 가져 적 함선을 농락하는게 가능했으며. 거기다가 소모품 구성마저 수리반에 선택적으로 대공강화나 수중 탐색을 선택이 가능했기에 구축함이나 항모 상대로도 당당히 농락이 가능한, 말 그대로 미친 순양함이었었다. 거의 완벽체급 성능을 보여줬었으나, 2020-06-04패치로 주포 연사력이 분당 8발(7.5초)에서 분당 6.5발(9.2초)로 상당히 느려졌고, 사거리가 14.0/16.4km에서 12.9/13.2km로 거의 2~3km가량 까이고, 소모품중 수리반/대공강화를 뺏기고 소나만 남았다, 완전체에서 준수하게 좋은 순양함으로 낮아진셈.
독일이 조약으로 인해 전함을 건조하지 못하자, 건조 최대한도이내에 전함급 화력을 내기위해 건조한 함선, 하지만 이내곧 베르사유 조약을 깨고 샤른호르스트급 전함, 비스마르크급 전함,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들을 건조하면서 순식간에 계륵이 되어 버린 함선으로 유명하며, 원래는 도이칠란트급의 1번함 도이칠란트가 나와야하나, 그라프 슈페 추격전으로 유명해진 그라프 슈페로 이름을 정한듯하다.
우선 컨셉 자체는 물장인데 최강의 함포를 박아넣은 컨셉, 장갑은 6인치에 뚫릴정도로 얇으나, 포는 근접할시 전함도 시타델이 안전하지 않은함선. 화력면에선 11인치 3연장포 2기를 탑재했는데, 그덕에 철갑탄으로 웬만한 순양함들 시타를 털 수가 있다, 다만 장속은 크게 아쉬운부분, 장속보다 더 아쉬운건 포배치인데, 선수선미 각각 1기씩이라 전부쏠려면 측면을 까야하니 애매하다, 그래도 사거리는 17.5km로 긴편이라서 중장거리 포격을 추천한다, 어뢰는 상당히 고성능인편, 거기다 어뢰각도 상당히 좋다, 후방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전방쪽까지 어뢰각이 된다. 함체는 그냥 물장 6인치에도 뚤리는데 8인치나 전함탄 방호하는게 가능할까, 아니 전함탄은 한 살보 맞고 피하거나 맞고 사는게 기적인 수준의 물장이다, 기동포격과 중장거리 포격이 강제되는 부분. 요약하자면 엄청난 물장 함체에 상당히 강한 무장을 단 함선이라 말 할수 있다, 숙련되면 크게 재미를 느낄수 있으나, 숙련되기도전에 썰리면 그냥 발암이 생겨 팔아버릴수 있는 상당히 고난이도 순양함이라 볼 수있다. 2020-09-24 패치로 포탄 데미지가 고폭탄 4600 철갑탄 8000에서 고폭탄 4400 철갑탄 7600으로 다소 낮아졌고, 연시력도 분당 3.3발(18.1초)에서 분당 3발(20초)로 낮아졌다, 또한 엔진 가속도 3연장 2기 6문에서 2연장 4기 로 변경되었다, 대신 MM값이 7.0에서 6.5으로 낮아지는 버프를 받았다.
도이칠란트급의 부실한 장갑을 개선하여 설계한 Z 계획의 일환인 함선, 하지만 여전히 8인치 포 이상의 방호력은 확보하진 못했다고. 장갑이나 항속은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그라프 슈페랑 동일한 문제를 껴안을 것으로 보인다, 장갑 개선안은 D급 중순양함에서 개선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호력을 보여주는 것은 요원할듯.
그라프 슈페의 개선함 답게, 여러 부분이 개선되었다, 장갑은 기존이랑 비슷하지만, 시타가 비교적 작아지면서 터틀백이 생겨 저구경탄에 뚫려도 시타델이 털리지는 않으며, 체력도 44500으로, 상당히 높은 체력을 보여준다, 기동성도 나쁘지 않고, 함체가 길고 날렵해서 탄을 비교적 쉽게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얆은 장갑 때문에 중순양함 포나 전함포에 쉽게 치명타를 입으며, 피탐지가 굉장히 안좋아 쉽게 발각된다는 점이다. 함포는 기존 슈페포가 아닌, 샤르호르스트의 54.5구경장을 사용해, 슈페보다 더 강한 화력을 가지면서, 더 빠른 연사력을 확보하게된다, 다만, 11인치의 여러 한계점과 독일 경량탄의 한계점, 그리고 선수에 1기 선미에 1기인 배치라서 무조건 배를 까야하는 것이 단점이다, 어뢰 또한 발사관이 후방에서 중앙으로 이동했다, 그럼에도 슈페마냥 상당히 좋은 어뢰각을 보여주며, 어뢰또한 근접전에서 효율적인 어뢰이다.
독일의 Z계획의 일환으로 상선 파괴 목적으로 건조 하려 했던 O급 순양전함, 3척이 건조계획으로 잡혔으나 다른 Z계획 전함처럼 실제로 건조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H급 전함들처럼 실 함명은 부여 받지 못하고 프로젝트명만 부여받은 O급 순양전함이다, 과거 골쉽란이 있어 골쉽인지 정규인지 분분했으나 이후 공개한 시안에서 정규트리로 확정, 이후 4티어로 출시했으나, 특성상 잦은 성능변경이 가해졌고, 결국 밸런스를 쉽게 잡을수 없다 판단한 제작진 판단하에 5티어로 변경되었다.
개편전과 차이점인 부포의 구성(개편전 150mm 3기, 105mm 4기 구성. 개편후 일괄 128mm 7기구성), 어뢰의 단일화[9] 주포의 사소한 변경등, 꽤나 존재한다.
주포는 총 3가지 업그레이드가 있으나 주로 2가지가 사용된다, 스톡포는 쓰기가 다소 어려운 11인치이므로 제외하므로, 남은것은 강화 11인치와 15인치인데, 전자는 기존 포에 연사력이 크게 올라 대구경 포를 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포의 산탄이 심하다는 단점이있고, 후자는 기존 그나이제나우, 비스마르크에서 보여주는 강력한 펀치력을 선사하며, 심지어 전용 사통으로 명중률을 끌어올릴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나, 대신 연사력이 제일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진다, 취향을 타지만 15인치의 명중률 강화 옵션(전용사통)이 꽤나 좋은 관계로 후자를 추천한다. 어뢰쪽은 기존 선수 수중 어뢰관에 선체 중앙에 2기가 추가됐다, 비록 개당어뢰각은 개차반이지만, 종합적 어뢰각은 비교적 좋아 좀 덜 틀더라도 어뢰를 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근접할때 적당한 활약을 할 정도, 다만 전티어가 4연장인데 비해 3연장으로 줄어들어 화력이 줄어든 것은 단점이다.
함체는 개편전과 상태는 동일하나, 체력은 62800으로 다시 그 위압적인 체력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5티어로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반쯤 티어에 맞게 체력이 올라간것과 동일한 정도, 특유의 35노트 고속은 남아있고, 조타능력이 좀더 좋아진게 장점, 또한 개산탄이었던 개편 전과 다르게 어느정도 집탄도 안정화 돼서 중거리 포격전도 잘 펼칠수 있게 되었다.
전체적인 평은 개편이 성공적으로 잘 됐다는 평, 애매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쓰기가 힘들던 기존과 다르게 4티어로 쓰기 위해 어거지로 낮춘 성능을 다시 발휘할 수 있다보니 상당히 긍정적, 성능적으로 보자면, O급부터 독일의 대순트리의 완성이라 볼 수 있다, 물론 특이점으로 연사의 11인치와 정확도의 15인치냐의 특성을 가진 것이 특이점이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개편이후 버그가 수두룩해졌는데, 15인치 포탑이 모델링이 없다거나, 삭제했던 수선하 어뢰관이 아직도 남아있다거나... 이후 수선하 어뢰관은 빼기엔 정이 들은 모양인지(?) 아예 편입 시켰다.
2020-10-15 패치로 중앙 사이드보드 장갑이 25mm에서 30mm로 올랐다. 2021-08-26 패치로 수리반 사용 횟수가 1회가 더 늘고,수상 피탐지가 16.0km에서 15.2km로 감소했으며, 주포의 연구 순서가 11인치(스톡) - 15인치 - 11인치(업글)이던것을 11인치(스톡) - 11인치(업글) - 15인치로 바꾸고 15인치 전용 사통(기존 사통의 명중률 강화)을 추가하였다, 이 패치로 15인치 주포의 채용률이 많이 오를것으로 보인다 2021-09-02 패치로 강화 11인치가 주포탄의 스펙이 떨어졌던 문제 수정했다고 한다, 데미지와 스펙이 떨어지는 것 자체가 잘못 건드린 수치인듯.
O급 순양전함을 기반하여 함체를 더 키우고 350mm 3연장 3기를 장착한 지룽의 준창작 함선[10] 350mm포 자체는 마켄젠급 순양전함함포라고 한다. 독대순의 마무리를 짓는 함선이자, 4티어 밖에 없던 독순 트리의 첫 5티어, 또한 3연장 함포가 많이 없는 독순 트리의 150mm, 283mm외의 신규 3연장 함포를 가진 함선이기도 하다.
함체 부분에선 내구도가 무려 70,200이라는 4티어 전함급 체력을 가져, 어지간해서 쉽게 침몰되지 않는 체력을 가졌다, 거기다 독일 특유의 터틀백이 있어 이젠 중순포도 쉽게 시타델 약장을 주지 않는다, 속도는 33.4노트로 좀 평범해졌지만, 적당한 기동력을 가진지라 크게 문제되는 점은 없고, 대신 깡뎀을 더 잘 받고 전함같은 고구경 포엔 역시 큰 피해를 받는다는것이 단점, 거기다 덩치가 크고 겉 장갑이 그렇게 두껍진 않아서 고폭에 은근 큰 피해를 입는다는것, 그리고 피텀도 커서 쉽게 들킨다, 장거리에서 먼저 쳐맞을 가능성이 크다.
함포는 최초로 350mm 13.8인치라는 신규 구경을 들고 왔다, 전함포 기준으로 연사력만 빠르고 단점만 수두룩하지만, 해당함은 순양함이기에 역으로 좀 느리지만 강력한 한방을 가진 포를 가졌다 말할수 있다, 물론 오버매칭같은 이득은 보지는 못하지만, 무심코 측창을 깐 순양함은 물론, 전함들도 만만치 않은 피해를 가져다 줄 수 있고, 근접전으로 빠르게 큰 데미지를 욱여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어뢰가 없는 이상 브란덴을 쉽게 이길 배는 같은 독전 계열만 있을 것이다, 거기다 전티어에서 이어온 근접전 최적화 어뢰까지 있어 어뢰+살보 피해로 근접전에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포 사거리 또한 19.7km로 길고, 집탄도 많이 우수해져서 중장거리 포격이 가능해 간보기로 중장거리 포격을 하다 각을 잡으면 돌격해 근접전을 벌이는것도 가능하다. 어뢰 또한 발사각도 좋고 4연장이라서 좋은편이다, 다만 부포 성능이 좀 아쉬운편으로, 128mm 7기지만 사거리가 5.5km로 짧아서 부포 화력까지 끌어올리기가 힘들다는점.
전체적인 평은 독일맛 대순을 완벽하게 구성하는 함선, 다만 짧은 부포 사거리가 다소 아쉬운편.
2020-10-15패치로 중앙 사이드보드 장갑이 45mm에서 40mm로 낮아졌다. 2020-11-12패치로 체력이 67,300에서 70,200으로 올랐으나, 대신 수상 피탐지가 16.1km에서 16.5km로 약간 증가했다. 2021-08-26패치로 수리반 사용 횟수가 1회 늘어났고, 주포의 연사력이 분당 2.7발(22.2초)에서 분당 2.75발(21.8초)으로 올랐으며, 피탐지가 다시 16.1km로 낮아졌다.
[1] 그렇다고 워게이밍사의 론이나 힌덴부르크를 넣기엔 둘다 거의 창작함인 수준이라 대놓고 넣는것은 불가능하다.[2] 함체에는 히퍼 제독이라 적혀있다, 이후 번역개선으로 아트미랄 히퍼로 변경.[3] 슈페를 발음 그대로 스피로 적은듯 하다, 이후 번역개선으로 그라프 슈페로 변경[4] 패치로 더이상 15인치가 장착이 안되어 11인치만 사용이 가능하다.[어뢰] 함체 표기상 2기, 실제로는 4기이며, 그중 절반인 2기는 수중 어뢰관[S] 11인치[B] 15인치[어뢰][9] 또한 P급에서도 어뢰가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 형식이 아닌, 업그레이들 한 이후 업그레이드 버전을 계속 쓰는 형식으로 바뀌었다.[10] 하지만 사실상 창작이라 봐도 된다, 주포나 부포 배치외엔 따르는 특징이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