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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1987) | One (1989) | Bee Gees Story (1989) |
<colbgcolor=#fff><colcolor=#868686> One | |
발매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1989년 4월 17일 [[독일| ]][[틀:국기| ]][[틀:국기| ]] 1989년 4월 24일 [[미국| ]][[틀:국기| ]][[틀:국기| ]] 1989년 8월 1일 |
녹음 | 1988년 3월 ~ 4월, 11월 ~ 12월 1989년 2월 ~ 3월 |
녹음실 |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미들 이어 스튜디오[1] 영국 잉글랜드 런던, 메이페어 스튜디오 |
장르 | 댄스 팝, 팝 록, 어덜트 컨템퍼러리 |
길이 | 52:15 |
곡 수 | 11곡 |
프로듀서 | 비 지스, 브라이언 텐치 |
레이블 | 워너 브라더스 |
1. 개요2. 여담3. 트랙 리스트
3.1. Ordinary Lives - 4:013.2. One - 4:553.3. Bodyguard - 5:203.4. It's My Neighborhood - 4:193.5. Tears - 5:163.6. Tokyo Nights - 3:563.7. Flesh And Blood - 4:433.8. Wish You Were Here - 4:443.9. House Of Shame - 4:513.10. Will You Ever Let Me - 5:573.11. Wing And A Prayer - 4:05
4. 보너스 트랙/B사이드 수록곡4.1. Shape Of Things To Come - 4:204.2. One (edit) - 3:504.3. One (12" dance version) - 8:444.4. One (12" club mix) - 9:02
5. 세션 기간 녹음된 다른 곡들5.1. Celebration De La Vie (Theme From Hawks) - 4:245.2. Childhood Days - 3:335.3. Let Me Wake Up In Your Arms
6. 세션7. 차트 성적8. 판매량9. 싱글9.1. 싱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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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 지스의 18번째 정규 앨범. 오랜만에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성공한 앨범이다.2. 여담
"이 곡은 우리를 다시 미국 라디오에 방송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미국 매체들은 "아직도 비 지스가 한 곡 더 히트할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고 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믿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적어도 2곡 이상은 더 히트할 수 있어요."
― 싱글 One이 미국에서 히트했을 당시 배리 깁의 인터뷰
― 싱글 One이 미국에서 히트했을 당시 배리 깁의 인터뷰
유럽에서는 이전 앨범이 대성공했지만 미국에서는 디스코에 대한 혐오 풍조가 만연하여 실패했었다. 그래서 1988년 초부터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을 겨냥하고 빠르게 다음 앨범 제작에 착수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그들의 막내동생인 앤디 깁이 새멤버로 가입하여 4인조로 활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3월 10일, 그가 사망하여 잠시 모든 녹음이 중단되었었다. 11월부터 다시 녹음을 재개하여 다음해 완성하였다. 슬픔 속에 제작되어 전작보다 약간 부드러운 곡이 많아졌다. 이전 앨범에서 같이 작업했던 브라이언 텐치와 마지막으로 같이했다. 새롭게 맞은 성공에 비해 앨범은 전세계에서 95만여장의 판매고만 올렸다.
3. 트랙 리스트
모든 노래는 배리 깁 (Barry Gibb), 로빈 깁 (Robin Gibb), 모리스 깁 (Maurice Gibb) 이하 비 지스 (Bee Gees) 삼형제가 작곡했다. 예외와 보컬은 곡 항목에 따로 써둔다.미국반 한정으로 11번 트랙 Wing And A Prayer가 You Win Again으로 대체되어 수록되었다.
3.1. Ordinary Lives - 4:01
1988년 5월 9일 녹음이 완료되었다. 1988년 3월 10일 사망한 막내동생 앤디 깁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의 사망 후 밴드가 첫 번째로 녹음을 시작한 곡이기도 하다.[2]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원제는 Cruel World였다. You Win Again과 비슷한 멜로디를 추구하여 후속곡을 노렸었지만, 작업과정에 새로운 부분들[3]이 추가되어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곡의 특징인 드럼 소리는 돈 헨리가 시몬스 SDS-V로 연주했다. 2013년에 진행된 배리 깁의 솔로 투어인 Mythology 투어에서 형제들을 추모하기 위해 무대마다 공연했다. 뮤직비디오보컬 배리 깁, 로빈 깁
3.2. One - 4:55
1988년 11월 28일에 녹음되었다. 노골적으로 히트를 시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덕분에 빌보드 차트 7위까지 오르며 성공하였다. 좋은 그루브와 향수를 부르는 멜로디라인이 Jive Talking을 연상시킨다. 7개의 리믹스 곡이 만들어졌다. 뮤직비디오[4] 음원보컬 배리 깁
3.3. Bodyguard - 5:20
1988년 12월 16일에 녹음되었다. 로빈과 배리가 번갈아가면 부르는 구조이다. 가사는 성적인 요소를 일부 은밀하게 담고 있다. 그래도 라디오 방송은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뮤직비디오[5] 음원보컬 로빈 깁, 배리 깁
3.4. It's My Neighborhood - 4:19
1989년 녹음되었다. 1984년부터 앨범에 실리기 전까지 5년간 표류했었다. 1986년에는 앤디 깁도 녹음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마지막으로 녹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뮤지컬 버전의 Saturday Night Fever 공연 트랙에도 추가되었다. 음원보컬 배리 깁
3.5. Tears - 5:16
1989년 2월 6일 녹음되었다. 배리의 좋은 발라드 곡이다. 앤디 깁에게 줄 목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음원보컬 배리 깁
3.6. Tokyo Nights - 3:56
1988년 1월에 로빈과 모리스가 만들어 배리 없이 녹음했고, 1989년 3월 17일에 배리가 알란 켄달의 기타를 추가해 최종완성시켰다. 두 형제가 만든 첫 번째 데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음원보컬 로빈 깁
3.7. Flesh And Blood - 4:43
1988년 11월 28일 녹음되었다. 배리는 가성없는 평소 목소리로 부르지만, 로빈은 영혼이 담긴 목소리로 애절하게 부른다. 음원보컬 로빈 깁, 배리 깁
3.8. Wish You Were Here - 4:44
1988년 5월 26일 녹음이 완료되었다. 1988년 3월 10일 사망한 막내동생 앤디 깁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앞부분은 회전목마 탈 때 나오는 노래로 조용히 시작한다. 회전목마를 넣은 이유는 앤디가 좋아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배리는 라이브에서도 이 곡을 부르려 시도했지만, 슬픔이 밀려와 번번히 실패했다.[6] 로빈 깁이 자신의 앨범 Magnet에 어쿠스틱 버전으로 수록하기 위해 2002년에 다른 버전으로 녹음했다. 97년에 사망한 다이애나 스펜서를 추모하는 앨범인 Diana, Princess Of The Wales Tribute에도 수록되었다. 음원보컬 배리 깁
3.9. House Of Shame - 4:51
1989년 3월 8일 녹음되었다. 모리스가 앨범마다 보컬을 하나씩 맡는 의무감으로 큰 열의없이 한 곡 녹음한 것이다. 특별한 건 없는 트랙이다. 제목과 가사 내용은 집창촌(!)을 의미한다. 음원보컬 모리스 깁
3.10. Will You Ever Let Me - 5:57
1989년 3월 16일 녹음되었다. 배리의 댄스 트랙이다. 음원보컬 배리 깁
3.11. Wing And A Prayer - 4:05
1988년 4월 21일 녹음되었다. 모리스가 모든 악기를 혼자 연주했다. 앤디 깁이 사망한 후 처음 완성된 곡이다. 원래는 본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려 했지만, 정규곡으로 편입되었다. 음원보컬 배리 깁
4. 보너스 트랙/B사이드 수록곡
4.1. Shape Of Things To Come - 4:20
Wish You Were Here과 같은 날 녹음되었다. 1988년 1988 서울 올림픽 주제가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만들었다. 배리는 강하고 낮은 톤으로 흡사 모리스와 같은 톤으로 노래를 한다. 곧이어 Stayin' Alive를 떠올리게 하는 팔세토로 변환된다. 음원보컬 배리 깁
4.2. One (edit) - 3:50
One을 편집하여 시간을 줄였다.4.3. One (12" dance version) - 8:44
One의 리믹스 곡이다. 음원4.4. One (12" club mix) - 9:02
One의 리믹스 곡이다. 음원5. 세션 기간 녹음된 다른 곡들
5.1. Celebration De La Vie (Theme From Hawks) - 4:24
1988년 2월 5일 녹음되었다. 배리 깁 솔로 프로젝트로 존 카메론의 영화 Hawks를 위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 곡이다. 음원5.2. Childhood Days - 3:33
1988년 2월 29일 녹음되었다. 배리 깁 솔로 프로젝트로 존 카메론의 영화 Hawks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사운드트랙에 실리기 아까울 정도로 좋은 기타 발라드이다. 음원보컬 배리 깁
5.3. Let Me Wake Up In Your Arms
1988년 여름에 녹음되었다. 배리는 이 곡이 여자가 부르기에 알맞다고 생각하여 녹음하지 않았고, 비 지스의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92년에 룰루와 함께 녹음하였다. 그러나 공개된 버전은 룰루 솔로 버전이다. 항목 참조보컬 배리 깁
6. 세션
비 지스알란 켄달 - 기타
피터-존 베티스 - 키보드, 신디사이저
팀 캔스필드 - 리드 기타
나단 이스트 - 베이스
스티브 페론 - 드럼
돈 헨리 - 드럼 (1번 트랙)
티모시 B. 슈미트 - 베이스 (6번 트랙)
마이크 포카로 - 베이스 (4번 트랙)
스콧 F. 크라고 - 드럼 (6번 트랙)
스티브 포카로 - 키보드
7. 차트 성적
차트 (1989년) | 기록 |
호주 | 29위 |
오스트리아 | 23위 |
캐나다 | 46위 |
프랑스 | 16위 |
독일 | 4위 |
이탈리아 | 39위 |
일본 | 63위 |
네덜란드 | 22위 |
노르웨이 | 19위 |
스웨덴 | 42위 |
스위스 | 6위 |
영국 | 29위 |
미국 빌보드 200 | 68위 |
8. 판매량
국가 | 증명 |
호주 (ARIA) | 골드 |
독일 (BVMI) | 골드 |
프랑스 (SNEP) | 골드 |
스위스 (IFPI Switzerland) | 골드 |
네덜란드 (NVPI) | 골드 |
9. 싱글
Ordinary Lives / Wing And A Prayer | 1989년 3월 |
One / Flesh And Blood[7] | 1989년 6월 (UK) 1989년 7월 (US) |
Bodyguard[8] / Will You Ever Let Me | 1990년 1월 |
9.1. 싱글 성적
차트 (1989년) | Ordinary Lives |
영국 | 54위 |
벨기에 | 22위 |
프랑스 | 49위 |
독일 | 8위 |
스위스 | 9위 |
네덜란드 | 23위 |
오스트리아 | 19위 |
차트 (1989년) | One |
영국 | 71위 |
벨기에 | 38위 |
아르헨티나 | 7위 |
독일 | 37위 |
캐나다 | 11위 |
네덜란드 | 46위 |
브라질 | 8위 |
미국 빌보드 핫 100 | 7위 |
차트 (1990년) | Bodyguard |
캐나다 | 4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