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내용은 스트렐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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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gray> 분류 | 함대함 미사일 | |
GRAU 코드명 | 4K32 | ||
원산지 | [[소련| ]][[틀:국기| ]][[틀:국기| ]] | ||
운용 | 1958 ~ 1977년 (소련) | ||
개발 | GosNII-642 / SKB-293 | ||
중량 | 3,100 kg | ||
전장 | 7.6 m | ||
직경 | 0.9 m | ||
날개직경 | 4.6 m | ||
탄두 | 615 ~ 650 kg급 TGAG-5 고폭탄 320 kg 핵폭탄 | ||
추진체 | 액체연료 로켓 엔진 | ||
작전 범위 | 40 ~ 75km | ||
최고 속력 | 마하 0.76 ~ 0.8 | ||
유도 방식 | 관성항법 | ||
발사 플랫폼 | 구축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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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1 스트렐라 (P-1 Strela) 또는 KSShch (선박용 발사체)는 소련 최초의 함대함 미사일로, NATO 코드명은 SS-N-1 스크러버(Scrubber)이다.2. 상세
1948년부터 'RAMT-1400B'이라는 명칭과 독일제 Hs 293A1 활공 폭탄을 기반으로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Tu-2 폭격기에서 테스트를 거친 뒤 1958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다. 발사는 장갑화된 격납고에 탑재된 SM-59 레일 런처에서 수행하며, 각 런처에는 최대 12발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미사일이 발사된 후에는 후방의 탄약고에서 공급된 탄으로 재장전된다.P-1은 킬딘급 구축함과 카닌급 구축함에서 운용되었으며, 배치된 이후 적극적으로 운용되어 미사일 무기 체계의 우월성을 증명했으나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로 인해 구식화 되어버리게 된다. 액체연료는 부식성이 강해 장시간 보관이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원양에서 장시간 작전을 수행할 수도 없었으며, 명중률도 낮았으며, 발사 체계도 거대한 미사일의 크기로 인해 복잡하고 무게가 많이 나갔기 때문.[1]
이 때문에 P-1과 SM-59 발사대는 1966년 P-15 테르밋이 개발되면서 점진적으로 일선에서 물러났고, 킬딘급은 P-1을 P-15로, 카닌급은 S-125로 교체하여 1977년 완전히 퇴역했다.
[1] 발사대가 130 mm/58 SM-2 함포보다 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