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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 ENDLESS RAIN 1990년WEEK END
1991년Silent Jealousy | Standing Sex / Joker | Say Anything 1993년Tears
1994년Rusty Nail 1995년Longing ~跡切れたmelody~ | Longing ~切望の夜~
1996년DAHLIA | Forever Love | CRUCIFY MY LOVE | SCARS 1997년Forever Love(Last Mix)
1998년THE LAST SONG2008년I.V.
2011년Scarlet Love Song -BUDDHA MIX- | Jade 2015년 BORN TO BE FREE
2023년Angel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color: #ff0d13; min-width: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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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0d13> 파타
PATA
파일:external/images.soundspike.com/xjapan_092810_8.jpg
본명 이시즈카 토모아키
石塚 智昭
출생 1965년 11월 4일 ([age(1965-11-04)]세)
치바현 치바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소속 그룹 X JAPAN
P.AF
Dope HEADz
Ra : IN
레이블 Ariola Japan
UBMG VICTOR INC.
신체 172cm, B형
악기 기타
직업 기타리스트
취미
별명 이시즈카 대 선생

1. 개요2. 활동3. 음악성4. 여담5. 디스코그래피
5.1. 싱글5.2. 정규 앨범5.3. 라이브 앨범

[clearfix]

1. 개요

X JAPAN의 기타리스트.

2. 활동

본명은 이시즈카 토모아키(石塚 智昭). Gibson Les Paul을 애용하는 기타리스트. '파타'라는 예명은 마야 미네오의 만화 파타리로에서 따왔다고 한다.

엑스재팬 내에서 존재감이 심히 낮다. 단순 라이브에서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실제로 밴드에 가입하게 된 계기도 요시키의 트윈 기타 라인업 고집으로 인하여 헬퍼로 가입한 것이었고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당시 주디라는 밴드의 리더였던 파타는 요시키를 자신의 밴드로 데려오려고 하다가 오히려 자기가 X에 가입하게 됐다. 요시키에게서 처음 밴드 가입제의를 받았을 때 파타는 요시키에게 '너나 우리 밴드 들어오지 그래?'라고 하였다고 한다. 밴드 운영에서도 존재감이 거의 없을 정도로 요시키와 타이지의 불화 사이에서도 그냥 가만히 있다가 히데의 설득으로 겨우 타이지 편을 그나마 들어주는 정도였다고 한다.

밴드 내에서의 불화를 그나마 중화 시켜주던 히데나 항상 많이 싸웠던 요시키와 타이지, 그리고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요시키에게 히데 사후 반박을 했던 히스보다 조차도 못할 정도로 밴드 활동 내에서도 거의 발언력 등은 제로. 말 그대로 거의 밴드 내에서는 기타 치는 존재. 나름대로 자기 스스로 터득한 생존법일 수도 있다. 파타가 갈등의 중심에 있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어찌보면 파타 같은 사람이 요시키에게는 가장 죽이 잘맞는 사람이라 볼 수 있으나, 필요 이상으로 너무 자기 의견을 내세우지 않는 점은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기타만 치는 세션이 아니라 엄연히 밴드의 멤버인 점을 감안하면...[1]

연주 앨범이었던 요시키의 솔로 앨범인 Eternal Melody와 더불어 솔로 앨범이 먼저 한국에 발매된 멤버 중 하나이기도 하다. 1집과 2집 모두 한국에 발매되었는데, 참여했던 보컬리스트가 하우스 오브 로즈(House Of Lords) 출신의 제임스 크리스찬이었던 지라 일본어 가사의 앨범이 국내에 수입 및 라이센스 금지가 되던 시절에도 영어 가사라는 이유로 멀쩡히 발매가 되었다.[2] 앨범 스타일은 X 시절과는 정반대 스타일인 아메리칸 하드 록 스타일. 평상시 그의 존재감 만큼이나 X의 골수팬이 아니라면 발매 된 지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다. 참고로 전곡의 작곡은 파타가 했지만, 히데와는 다르게 기타밖에 칠 줄 몰랐기 때문에 나머지 악기에 대한 편곡은 거의 세션 멤버들에게 맡겼다. 앨범 자체로만 보면 다른 멤버들처럼 솔로 뮤지션으로써의 실력을 보였다기 보다는 그냥 X의 스타일 이외의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시험삼아 녹음해 봤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3]

그 이외에는 솔로 활동 대신에 히데 밴드에 세션으로 참가하면서 히데와 함께 행동했다. 히데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할 때 몇몇곡에서는 X JAPAN 때와는 다르게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는 파타를 (심지어 헤드뱅잉도 한다.) 볼 수 있다.

3. 음악성

플레이 스타일은 리듬 파트와 옥타브유니즌 플레이시 저음부를 주로 담당했다.[4] 어떤 의미에서 X 음악의 기초공사를 맡고 있다고 보면 된다. 좀처럼 나서지 않는 이미지와 기타리스트로서의 기대값 때문에 실력이 상당히 저평가되있는데, 절대 못하는 기타리스트가 아니다. 오히려 이미지 만큼이나 안정적인 연주력을 보유했는데, 기본에 충실한 블루지한 프레이즈와 특히 리듬 리프를 요시키의 제멋대로 드러밍 속에서 박자 저는 일 없이 깔끔하게 소화한다. 이런 부분이 음악교육을 받지 못 한 일반인 눈에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칼박이야말로 연주인의 실력을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기이다.[5] 요시키와 히데의 시도때도 없이 저는 연주에 반해서 오히려 이런 부분은 파타만의 강점이였고,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음악의 안정제 역할을 수행했다. 한마디로 매력과 엣지는 없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연주자... 음악적으로 블루스와 아메리칸 헤비메탈 취향이라 타이지와 함께 하던 시절에는 음악적으로 꽤 죽이 잘 맞는 동료였다.

기타리스트로서의 실력은 평범한 수준으로 흔히 같은 팀 내의 히데보다 낫다 못하다를 논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히데 생전 두 사람간 연주를 비교해 보면 서로가 선호하는 바에 대한 차이점은 있었을지언정 현격한 실력차라 할 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으나[6] 해체 이전의 마지막 라이브였던 THE LAST LIVE 〜最後の夜〜 공연에서 만큼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여 다방면으로 걸쳐 신경이 분산돼 기타리스트로서의 기량은 하락되어 있던 히데에 비해서는 비교적 더 안정적인 연주를 들려준 적이 있긴 했다. 그 당시 공연을 자세히 들어보면 히데는 연습 부족[7]으로 자꾸 운지가 나가고, 박자가 절리는 걸 들을 수 있었던 반면 파타는 그에 비해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다. 다만 유독 라스트 라이브 당시에 히데와 같이 트윈솔로를 하는 파트를 리프로 때웠는데 이유는 불명하다.

4. 여담

  • 팬들에게는 멤버들 중 제일가는 애주가로 꼽힌다. 인터뷰에서 받고 싶은 생일선물이 매일 줄지 않고 술이 펑펑 뿜어져 나오는 술병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열성적인 팬이다. 요미우리가 시합에서 지는 날에는 신경이 예민해져, 아무도 그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하며, 도쿄 돔에서 첫 콘서트를 할 당시 자신의 리허설을 끝내고 쉬는 시간에 토시와 캐치볼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 X JAPAN이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개최 할 때도, 요미우리의 홈 구장에서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스타에도 요미우리 자이언츠만 팔로우하고 있다.)
  • 소바 알레르기가 있다. 타이지와 소바의 산지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역에 도착하자마자 눈물 콧물 재채기를 하며 매우 괴로워했다고 한다.
  • 팬들에게 고양이 아빠라고 불릴 정도로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https://youtu.be/VPn4HWnjZyw?t=30m33s 30분 33초에 자신의 반려묘 코테츠와 함께 등장하는 파타가 나온다.
  • 한정 수량밖에 생산이 안돼서 가격이 엄청 비싼 1959년Gibson Les Paul 스탠다드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깁슨 생산되는 커스텀샵 히스토릭 리이슈가 아닌 오리지널 1959년산 스탠다드 모델로, 2022년 현재 가격이 3억 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히데도 하나 갖고 있다. 그 외에 오리지널 1955 레스폴 골드탑, 1972 레스폴 커스텀, 1958 익스플로러까지 현재는 부르는 게 값인 깁슨의 오리지널 빈티지 악기들을 소유중이고, 실제 공연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5. 디스코그래피

본 문단에서는 솔로 활동 중 발표된 것만 서술합니다. X JAPAN 시절의 정보는 문서 참조.

5.1. 싱글

PATA - Fly Away ( 1994 년 9 월 21 일 )

PATA PROJECT - SHINE ON ME ( 1995 년 1 월 21 일 )

PAF - LOVE & FAKE ( 1998 년 2 월 21 일 )
PAF - SLAPSTICK LIFE ( 1998 년 10 월 21 일 )
PAF - THE BIG TIME ( 1999 년 1 월 21 일 )

Dope HEADz - GLOW ( 2001 년 2 월 21 일 )
Dope HEADz - TRUE LIES (2001 년 4 월 25 일)

Ra : IN - The Border ( 2003 년 4 월 라이브 회장 한정 판매)
Ra : IN - Circle / Psychogenic ( 2009 년 유럽 투어 회장 한정 판매)

5.2. 정규 앨범

PATA - PATA ( 1993 년 11 월 4 일 )
PATA - Raised on rock ( 1995 년 7 월 5 일 )

PAF - Patent Applied For ( 1998 년 3 월 25 일 )
PAF -PAT # 0002 ( 1999 년 2 월 24 일 )

Dope HEADz - PRIMITIVE IMPULSE ( 2001 년 6 월 6 일 )
Dope HEADz -PLANET OF THE Dope ( 2002 년 7 월 24 일 )

Ra : IN - The Line ( 2003 년 11 월 7 일 )
Ra : IN - BEFORE THE SIREN ( 2006 년 3 월 8 일 ) ※ 대만 음반이 2006 년 8 월 24 일 출시
Ra : IN - METAL BOX ( 2008 년 4 월 9 일 )

5.3. 라이브 앨범

PATA 전수 IMPROVISATION GUITAR STYLE ( 2007 년 8 월 · ATDV-139)
PAF - Live ( 1999 년 7 월 23 일 )
Ra : IN - HARD RAIN & ROCKS LIVE ( 2007 년 9 월 1 일 )


[1] 달리아 레코딩 당시의 험악한 녹음실 분위기 속에서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혼자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다.[2] 비슷한 시기에 함께 한국에 라이센스 발매된 음반인 스기조의 SOUNDTRACK 앨범이나 X의 BEST OF X 앨범 등은 일본어 가사라는 이유로 연주곡을 제외하면 당시 곡들이 모두 잘렸다.[3] 실제 히데는 기타와 베이스 이외에 다른 악기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며 공부했다고 전해지며, 타이지는 기타와 베이스 모두 수준급으로 연주하고 곡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4] 다만 발라드곡에서는 주로 고음부를 담당한다.[5] 참고로 어떤 드러머는 4/4 기본박자를 한치 오차도 없는 칼박으로 유수의 명문음대를 입학했다는 악기계의 전설이 있다.[6] 두 사람이 가장 취약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 부분 중 하나가 X의 솔로 부분으로, 이 부분만큼은 두 사람 모두 음 하나 안 나가는 클린으로 넘긴 예가 거의 없었는데 1992년 도쿄 돔 라이브를 비롯한 X 시절은 좀 나은 편이었으나(이마저도 일단 실수 없이 연주를 하는 것에만 급급한 경우가 많았고 실상 Stab Me In The Back이나 SADISTIC DESIRE에서처럼 매끄러운 연주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달리아 투어 시기에 이르러서는 히데나 파타나 매 라이브마다 거진 음 하나씩은 꼭 나가기가 일쑤가 되어 히데가 클린일 경우 파타가 미스, 파타가 클린일 경우 히데가 미스 거 잘 좀 맞춰봐요 아니면 아예 둘 다 미스, 늘 이런 식이 되었다.[7] 개인 음악 작업, 연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