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펼치기 · 접기 ]
- ||<-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0FFEE,#1F2023><tablebgcolor=#F0FFEE,#1F2023><tablecolor=#446966,#FFFFFF> 시스템 ||
플레이 방법 진영 아이템 포켓몬 잡을 수 있는 포켓몬 콘텐츠 레이드배틀 리서치 배틀리그 GO로켓단 그림자 포켓몬 메가진화 다이맥스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일반 이벤트 커뮤니티 데이 레이드 데이 리서치 데이 부화 데이 GO Fest GO Tour 시티 사파리 기타 사기 포켓몬 플레이 가능 지역 한국 출시 전 정보 등장인물 버그 평가 사건 사고 업데이트
1. 개요
Pokémon GO의 아바타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2. 복장 바꾸기
상점에서 포켓코인으로 매우 다양한 의상을 판매하고 있다. 본가 게임이나 에니메이션, 특정 업체[2]와 콜라보하여 나온 의상도 많다.
3. 아바타 자체 커스터마이징
3.1. 초창기~2024
이 때는 주인공의 모델링이 지금과는 달랐고 성별, 눈색, 머리색만 바꿀 수 있는 제한적인 영역의 몸체 커스터마이징을 갖고 있었다.이 때문에 얼굴과 몸을 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시스템의 추가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고 이후 아바타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팬들이 요구하던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 향상이 반영되었다.
3.2. 2024년 4월 업데이트 이후
2024년 4월 18일 몸과 얼굴 형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성별 구분이 없어지고 남성 얼굴/체형, 여성 얼굴/체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3.2.1. 비판
업데이트 내용이 8년에 걸쳐 수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던 커스터마이징 자유도 향상이었으나 그 평가는 최악이다. 주로 기존의 모델링을 삭제하고 내놓은 모델의 퀼리티와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가 지적받고 있다.
- 모델링 퀄리티 저하
가장 크게 지적되는 사항은 얼굴. 눈이 매우 초롱초롱해지고 조금 더 실제 사람처럼 바뀌었는데 이것이 기존 모델링보다 못생겨졌다거나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킨다는 혹평이 많다.
또한 모델링은 바뀌었지만, 모션 자체는 기존의 것을 돌려썼기 때문에 일부 모션이 어색해졌다. 특히 승리 시 주먹을 위로 휘두르는 모션이 매우 부자연스러운데, 몸은 움직이는데 목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 마치 목각인형을 보는 것 같다는 평가가 많다. 바뀐 모델링 자체도 너무 굴곡없이 네모난 형태여서 남성형, 여성형 모델링 간의 차이가 거의 없고 골반이 수정되면서 비율도 망가졌다.
* 여전히 제한적인 커스터마이징
* 여전히 제한적인 커스터마이징
이전에 비해서 커스터미이징의 자유도가 올라간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얼굴 형태는 총 7가지가 추가되었는데 추가된 얼굴이 전부 남성형 얼굴이라 여성 캐릭터의 얼굴 커스터마이징은 여전히 1가지로 제한되어 있다.
몸의 형태를 바꾸는 것 역시 비난받고 있는데, 날씬한 체형으로 바꾸는 옵션이 거의 없고[3] 뚱뚱한 체형만으로만 바꿀 수 있어서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고 모델링이 너무 못생겨진다는 평가가 대부분인데다, 정작 개성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키 조절은 빠져있다. 이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과 SJW들의 목소리를 너무 과도하게 의식한 것 아니냐", "얼마나 뚱뚱한지가 사람의 개성이냐"라는 유저들의 악평과 부정적인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결국 나이언틱은 해당 업데이트의 담당자를 경질하게 된다.# 하지만 모델링 자체에 대한 수정이나 개선은 여전히 없는 상황이고 이후 세 달이나 더 뒤인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4 기간에 아바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디렉터가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느끼는 걸 인지하고 있고 아바타를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이전 스타일로 돌아갈 일은 없다."고 답변하면서 당분간 아바타 개선에 대한 의사가 없음을 못박았다.[4]
[1] 다만 후술할 아바타 개편이 너무 심각한 악평을 받고 있어서 의상 관련 포켓코인 매출의 타격이 불가피해졌다.[2] 주로 의류업체[3] 가장 마른 체형으로 조절해도 여전히 이전 모델링보다 통통한 편이다.[4] 사실 이는 SJW들이 대중매채 분야에서 비판에직면했을 때 나오는 전형적인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대응이다. 이 때문에 오히려 그저 이미지 악화만을 방지하는 보여주기용 대응이었다는 비난이 거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