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9:02:07

Pokémon GO/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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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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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법 업데이트 진영 아이템
포켓몬 잡을 수 있는 포켓몬
콘텐츠
레이드배틀 리서치 배틀 리그 GO로켓단
그림자 포켓몬 메가진화
이벤트
일반 이벤트 커뮤니티 데이 레이드 데이 리서치 데이
부화 데이 GO Fest GO Tour 시티 사파리
기타
플레이 가능 지역 한국 출시 전 정보 사건 사고 사기 포켓몬
등장인물 버그




1. 개요2. Pokémon GO 시스템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 사고3. 플레이어들로 인해 일어난 사건 사고4. 루머로 밝혀진 것5. 국내 사건 사고

1. 개요

포켓몬 GO 서비스로 인한 여러 사건 사고를 정리하는 문서. 여기서 작성하는 문서는 부정적인 사건만 기재하도록 하며 단순 해프닝은 포켓몬 GO 문서의 '해프닝' 문단에 기재한다.

2. Pokémon GO 시스템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 사고

  • 일본에서는 철도의 선로 위, 원자력 발전소의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 재해 지역의 피난 명령 지역 등에서도 포켓몬이 출현하는 것이 확인되어 이슈가 되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각 기관이 Pokémon GO 측에 문의해 수정할 예정이다.
  • 2021년 2월 관동지방 티켓 이벤트 당시 구매한 유저들중 일부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구매하지 않은 유저들 일부가 혜택을 받는 사태가 발생했다. 제대로 된 보상을 해준다면 문제되지 않았을 테나 티켓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대단한 기술머신 스페셜/노말, 기술머신 스페셜, 뮤의 사탕 100개, 리모트 레이드 패스 3개, 하이퍼볼 30개, 포핀 1개, 루어모듈 1개, 슈퍼 부화장치 1개, 행복의알 1개, 파인열매 3개, 별의조각 1개라는 색이 다른 메타몽 혹은 뮤와 그 외 여러가지 혜택들에 비하면 초라하다는 평이 많다.
  • 2024년 4월 17일 업데이트로 플레이어 캐릭터의 외형이 크게 바뀌었는데, 나이언틱은 최대한 실제 플레이어와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캐릭터들의 외형이 철저히 망가져버렸다는 평이 다수다. 성별 구분이 사라졌으며 얼굴 조형은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시키고, 캐릭터들의 몸매 자체도 뚱뚱해지는 편으로 조정되어 정치적 올바름을 과도하게 의식했냐는 의혹도 돌고 있다.# 당연히 유저들의 반응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부정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있다.

3. 플레이어들로 인해 일어난 사건 사고

  • 일본에서는 기차역 관계자들이 기차역 인근에서 포켓몬 GO를 하는 유저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다. 결국 2016년 8월 일본 내 철도 사업자(JR 서일본 등)는 "위치정보를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을 역 구내에서 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방송하고 있다. 일본은 아직 스크린도어(안전문)가 설치되지 않은 철도 역사가 많은 등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그 어디서든 철도 역사 구내 등에서는 하지 않기 바란다. 이는 타인에게 민폐가 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의 목숨과도 직결된 문제이다. 그렇다고 스크린도어가 있는 역이면 해도 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 7월 13일 오후 1시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해안 절벽에서 두 남성이 각각 게임에 열중하다 절벽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 유튜버 lanceypooh가 플레이 중 모르는 사람의 집에 들어 가자 주인이 을 써서 쫓아냈다.[2] 다음 상황은 당연히 36계 줄행랑.
  • 포켓몬 GO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무장강도 짓을 하는 범죄자들이 등장했다. 주요 수법은 앱을 이용해 포켓스탑에 유혹 모듈을 설치해 놓고 포켓스탑을 찾아서 몰려드는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폭행, 절도, 강간 등의 범죄를 저지르거나 주위 플레이어를 스토킹하다가 인적이 없는 곳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
  • 미국에서 한 남성이 포켓몬을 잡으려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몰매를 맞았다.
  • 미국에선 청소년 3명이 포켓몬을 찾겠다고 폐광산에 들어갔다가 고립되어서 경찰한테 구조되었다. 광산이 만약 사유지라면 무단 침입으로 잡혀가는 것은 물론이고 잘못하면 크게 다치다 못해 사망할 수도 있다.
  • 호주에선 포켓스탑 3곳이 동시에 교차하여 일약 성지로 떠오른 시드니 인근의 한 근교 지역에 포켓몬 팬들이 몰리면서 각종 비매너 행위가 발생하여 지역주민과 포켓몬 팬들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이 밤낮없이 몰리면서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교통이 혼잡해졌으며 노상흡연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부 주민은 항의 차원에서 이들에게 계란을 투척하거나 물벼락을 뒤집어 씌우기도 했다고.
  • 한 남성은 포켓몬 GO를 하면서 차를 운전하다가 나무를 들이받았다.
  • 한 15살 소녀는 포켓몬을 잡을려고 교차로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과 팔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vimeo(174821377)]
* 2016년 7월 16일 뉴욕 센트럴 파크샤미드가 출몰하자 수천명에 달하는 유저들이 몰려 플레이어들이 차까지 버리면서 포켓몬을 잡으러 뛰어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 2016년 7월 24일 일본 거주 중인 브라질 국적 남성이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기후현 내 고속도로에 무단 침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고속도로를 지나던 운전자가 "사람이 고속도로를 걷고 있다."고 신고하여 발각됐다고. 이 브라질 남성은 경찰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고 귀가했다. 마이니치 신문 기사
  • 미국의 어떤 남자가 포켓몬 GO를 하던 중에 괴한의 총을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길라델리 광장 근처 아쿠아틱 파크에서 피해자인 캘빈 라일리(20)란 남성이 친구들과 포켓몬 GO를 하고 있었는데, 괴한이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총을 쏘고 바로 도망가 버렸다는것. 그래서 범인이 누군지 추적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라일리의 소지품을 가져가지는 않았다고. 묻지마 살인인 셈.
  • 브라질의 리우에서도 포켓몬 GO가 출시되자 소매치기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심지어 한 소매치기는 자기 트위터에 '소매치기를 도와준 포켓몬 GO에 감사를.허걱'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일본에서 39세 농부가 운전 중 포켓몬 GO를 하다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72세 여성은 목이 부러져 현장에서 숨졌으며 60세 여성은 엉덩이 부분에 골절상을 입었다. 관련 기사(영어 버전) 관련 기사(일본어 버전) 관련 기사(한국어 버전)
    또한 2016년 10월에도 일본에서 운전 중 포켓몬고를 하던 트럭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렇게 운전 중 포켓몬고 플레이로 인해 교통사고가 속출하자 결국 나이앤틱 측에서 업데이트로 사용자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이동중일 때 포켓스탑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을 변경했다.[3]
  • 2020년 3월 9일, 코로나19로 이탈리아에서의 외출이 통제된 상태에서 31세 남성이 포켓몬을 잡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주장한 뒤 체포되었으며 이후 경찰에 기소되었다.해당 뉴스[4]

4. 루머로 밝혀진 것

  • 한 26세 남성이 피카츄를 잡기 위해 고속도로 위에서 차를 정차시켰다가 사고가 났다는 소식이 외신에서 보도되었으나 루머로 결론났다.(#)
  • 에베레스트에 프리져를 잡으러 간 사람이 있다는 소식이 퍼졌으나 한 눈에 보기에도 조잡한 조작글이었기 때문에 곧 루머로 결론났다.

5. 국내 사건 사고

  • 한 7세 어린이가 포켓몬 GO를 하다 실종되었다. 다행히도 무사히 찾았는데, 아이는 "피죤투를 잡았다" 며 좋아했다고 한다. [5]
  • 포켓몬을 잡으려고 노상에 불법주차를 하거나 운전중 포켓몬 GO를 하는 운전자들이 급증하면서 각 지자체와 일선 경찰서들도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6] 그리고 결국 국내에서도 운전중 포켓몬 GO를 하다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 부산 UN기념공원은 포켓스탑이 몰려있어 성지로 유명했는데, 문제는 이것 때문에 폐장 시간 이후에도 담을 몰래 넘거나 묘역을 밟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결국 공원 측의 요청으로 공원 내 포켓스탑은 모두 사라졌다.
  • 2020년 12월 서울시 강남구의 한 어린이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포켓몬고를 하다가 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 이게 논란이 된 이유가, 추모박물관에서 추모는 안하고 포켓몬이나 잡으려고 날뛰는 무개념 유저들이 난입할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또가스의 능력이 가스 분사인데 추모박물관이 세워진 이유를 생각하면 된다.[2] 미국에서 사유지 침입은 엄연한 중범죄이다.[3] 이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전에도 플레이어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이동중일 경우 포켓몬이 출현하지 않게 설정되어 있기는 했지만, 포켓스탑은 계속 작동했기 때문에 운전 중 포켓몬 포획은 불가능해도 아이템은 얻을 수 있었다.[4] 참고로 3월 9일 전후로 외출이 강제되는 이벤트의 경우 한국/일본/이탈리아에서는 제외되거나 레이드 보상 포켓몬의 경우 실내에서 이용 가능한 GO 배틀리그 이벤트로 대체 가능하였으며, 그나마 해당 뉴스 전후 시점에서 외출이 필요할만한 이벤트였던 게노세크트 리서치마저 해당 남성이 잡힌지 한참 뒤인 3월 20일에 시작되었다.[5] 링크 만료됨, '포켓몬 고'하다 실종됐던 어린이, 애태우던 경찰에게 "3마리 잡았어요" 자랑[6] '운전중 포켓몬 잡지말고 안전을 잡아요' - 대구중부경찰서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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