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cdcdc,#222>개발 | (주)폴라리스오피스 |
출시 | 2011년 5월 |
주요 기능 | 문서작성/편집 및 보기 |
서비스 요금 | 무료(모바일)/정액제[1] |
상장시장 | 코스닥 (2005년 ~) |
종목코드 | 041020 |
다운로드 | Android용 iOS용 macOS용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
웹사이트 | |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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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폴라리스오피스(구 인프라웨어)에서 제공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원래는 모바일 오피스로 시작했으며, 현재 PC 버전을 통해 역으로 PC 시장으로 진출하였다. 베이직 등급의 유저에겐 제한된 기능으로 광고와 함께 무료 제공되며, 스마트 등급 이상의 유저는 광고가 제거되며, 매년 혹은 매월 구독권을 갱신하는 정액제 방식으로 나머지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대부분 일반적인 PC에서 구동 가능하나, 요구 사양을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한다.
2. 역사
흔한 오해와 달리 폴라리스는 한국 기업이다. 본래 2009년에 인수한 한국 보라테크의 오피스웨어가 전신으로 '폴라리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인프라웨어에서 개발했던 브라우저의 이름이었다. 이것을 기반으로 했던 브라우저가 SKT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이다. 또한 NATEⓜBrowser를 개발하기도 했다.모바일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브라우저 사업에서 물러나고[2] 모바일 오피스 사업에 전념하게 되는데 2011년 5월에 출시된 갤럭시 S II에 선탑재된 것을 시작으로 LG전자, HTC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품을 납품시키며 2013년 1월에는 3억대의 스마트 기기에 탑재시키는 데 성공했다. 2012년 4월에는 iOS용 버전을 출시했으며 2014년 4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2015년 3월에는 PC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3]
2.1. 공통
HWP, 워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자료 편집, PDF 읽기 및 주석 편집 기능이 제공된다.워드는 DOC, DOCX, HWP, ODF 확장자로 된 문서의 작성과 편집을 지원하며, HWP 문서의 내용을 복사하여 MS Word로 붙여넣기 할 때 제법 깔끔하게 옮겨질 정도로 형식 호환이 잘 된다. 다만 수식 편집기의 호환성은 많이 개선되었으나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My Polaris Drive가 있으며, 베이직 상태에선 1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연동할 수 있다.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보다 스토리지 연동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다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베이직 상태에선 한달에 60MB의 이용 제한이 걸려 있다. 보는 것은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또한 작업 내용 복원 시효는 3일이다. 스마트로 업그레이드 시 한달 이용 제한이 1GB로 늘어나고 저장공간이 3GB로 늘어나며 작업 내용 복원 시효가 15일로 늘어난다. 거기에 다양한 그리기 펜, 고급 문서 편집 기능, PDF로 내보내기, 문서를 열지 않고 본문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프로로 업그레이드시 한달 이용 제한이 없어지고 저장공간이 10GB로 늘어가며 작업 내용 복원 시효가 3개월로 늘어난다. 거기에 PDF를 오피스 문서로 변환하는 게 가능하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타사 문서도구 중에서 리브레오피스보다 HWP 편집 기능이 강하고, 편집 중에 자잘한 오류나 버벅거림이 발생하는 네이버 오피스나 구글 문서도구, 오피스 온라인 같은 여타 웹 오피스 환경보다는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직 등급에선 2대의 기기(PC 1대, 모바일 1대)만 인증할 수 있지만 스마트, 프로에선 각각 9대(PC 3대, 모바일 6대)와 15대(PC 5대, 모바일 10대)까지 인증할 수 있다.
예전엔 베이직 이용자에게 PC 버전에 60일 사용 제한, 외부 스토리지 저장 불가라는 큰 제약이 걸려있었지만 현재는 베이직 사용자에게도 제공된다. 단 데스크탑 버전의 경우 개인용에 한하여 제공된다.
구글 크롬 캐스트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스마트 등급은 월 4,400원 또는 연 44,000원이고, 프로 등급은 월 6,600원 또는 연 66,000원이다. 월 8,000원 또는 연 84,000원에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등급은 프로 등급의 기능에 협업을 위한 팀 폴더, 팀 관리자 콘솔, 팀 문서 보안 관리, 자유로운 라이선스 수 조정이 추가된다.
2.2. PC 환경
PC 환경에서의 UI.
2.2.1. Windows
인터페이스는 깔끔하고,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하여 탑재하지 않은 기능을 추가하여 편집 기능도 나쁘지 않다.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참조한 것으로 보이나 단축키는 한컴오피스를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2.2.2. macOS
HWP, Word,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문서 편집이 가능하다. 따라서 지갑이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추천.한컴 오피스 Mac 버전에 비하면 Excel 및 Slide의 호환성이 높은 편이므로 오히려 Microsoft Office, 한컴 오피스의 macOS 버전과 비교할 때, 포맷 지원 부분에서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 오히려 Boot Camp에 Windows를 설치하기 보다 폴라리스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다만 macOS 버전에서 제작한 문서가 타 OS에서 깨지는 등의 오류가 가끔 있다. 주로 Windows서 지원하지 않는 폰트를 사용하거나[4] 전산상의 오류로 제목이 깨지거나 하는 등이 대부분이다.
2.3. 리눅스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지만 리눅스 버전은 없다. 혹자는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아니냐? 왜 리눅스의 일종인 안드로이드 버전은 있으면서 리눅스 용은 없냐?"고 하는데, 안드로이드는 보통의 리눅스와는 사용하는 API나 라이브러리가 많이 달라서 커널만 같다고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을 그대로 리눅스에서 돌리는 건 무리다.[5]이번에 폴라리스오피스 측에서 웹 오피스를 오픈하면서 리눅스도 사용이 가능하다. 웹 오피스 문단 참조.
2.4. 스마트폰/태블릿PC 환경
스마트폰 환경에서의 UI. iPadOS 14 버전에서 iPad mini(5세대)로 캡처한 것이다. 윗쪽 예제는 애국가 1절, 아래쪽 예제는 야인시대 64화 대사 중 일부.
2.4.1. Android 계열
예전엔 삼성 갤럭시 시리즈, LG 옵티머스 시리즈에 기본 문서 편집도구로 탑재되어 제공된 적이 있다.[6]스마트폰에서 사용자가 할 수 있는 기능이 제약되기 때문인지 PC 보단 기능 면에선 약간 소홀하나 이는 PC버젼 기준이고, 대부분의 모바일 오피스가 그러하듯이 성능은 도긴개긴이다. 하지만 네이버클라우드 앱에서 오피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네이버 오피스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고, 넷피스 24 앱과 구글 드라이브 또한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용량이나 설치면에선 다소 이득이 있을 수도 있다.
2.4.2. iOS / iPadOS
Android 버전과 UI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거의 동일한 모양과 기능을 제공한다. 영구 사용 버전 및 월 결제 버전이 있는데, 월 결제 버전만 포맷 변환 기능(문서 - PDF 상호 변환)을 지원한다.- 지원가능한 파일 형식
- DOC, DOCX, XLS, XLSX, PPT, PPTX, PPS, PPSX, TXT, HWP, ODT, PDF.
- 가격
- Smart(4,500원/월, 45,000원/년), Pro(6,500원/월, 65,000원/년)
2.5. 폴라리스 웹 오피스
- 웹 한글: 웹 브라우저에서 한글 프로그램을 편집/저장할 수 있는 사이트. 기존의 폴라리스 오피스를 웹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며,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졌다. 광고가 뜨기는 하지만 닫을 수 있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다.
- 웹 시트: 웹 한글에 이어 출시된 엑셀 기능. xls, xlsx 등 기본적인 엑셀 양식이 지원되며, 웹 한글과 마찬가지로 별도 로그인이 필요없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구글 시트와 동일하게 링크를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상대가 어떤 환경이라도 상관없이 웹에 접속만 가능하다면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수식 부분이 조금 약한데, 기본적인 함수나 공학함수까지는 제공하지만 엑셀의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 웹 슬라이드: 간략하게 작성해서 발표하는 목적에 적합하며,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링크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학생들이 쓰기 편하다.
- 바로가기Google Docs와 연동하여 사용: 이번에 Google Workspace Market에 웹 오피스가 진출을 하면서, 회사/학교 사용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구글 드라이브와 연등해서 사용할 수 있다. 회사/학교 사용자도 담당자가 추가해주면 가능하다.
2.6. 오만시장(서비스 종료)
오만시장이라는 서비스로 커머스 사업에 진출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만든 시장이어서 오만시장이라고 한다.폴라리스오피스 회원은 기본 할인가에서 구독 등급별 추가 할인과 적립금을 제공하며, 폴라리스오피스 회원가입 시 기본 등급은 Basic이고, 등급 할인이 적용되면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일부 상품은 등급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도 네이버 최저가 보다 저렴하다.
비회원도 구매 가능하나 할인과 적립 혜택은 없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상품 리뷰를 작성하면 1,000원을 적립금으로 제공하는데, 타 쇼핑몰에 비하면 꽤 쏠쏠하다.
2023년 11월 30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3. 평가
잦은 출장을 다니고 HWP 문서를 편집할 환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추천할 만하다. Microsoft 365 쪽이 여러 기능과 OneDrive 저장소를 함께 제공하므로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정액제가 Microsoft 365보다 저렴하다.평소엔 문서 편집을 할 일이 없어도 가끔 한 번씩은 문서 편집(특히 HWP 문서)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가끔 한 번씩 하는 문서 편집 때문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하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사용자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추천할 만하다.
2019년에는 저장 안정성, 포맷 호환성, 특히 도형이나 표에 대한 호환성이 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 2016년 버전만 하더라도 Microsoft나 한컴오피스의 대체품 역할을 맡기에는 좀 많이 부족한 듯 보였으나, 2019년 이후로는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안정성은 상당히 확보되었다.
3.1. 장점
-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포맷 편집 가능
공홈에서도 엄청나게 밀고있는 장점으로 hwp, word, excel. ppt, pdf, odt 등의 포맷을 polaris office로 모두 편집 가능하다. 다양한 포맷을 다루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만약, 자신은 아래아 한글을 쓰는데 상대방은 Microsoft Word를 써서 문서 교환이 난감한 상황이 생긴다면 가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셈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 공동 편집 기능
클라우드형 제품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여러 사람이 한 문서를 공동으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영업직원이 클라이언트에게 제품 프리젠테이션하러 이동중인데 ppt문서에 수정 사항이 생겼을 경우를 가정해보자. 보통 노트북 꺼내서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본인이 직접 수정하기 불가능한 경우 사무실에 있는 부사수를 시켜 공동 편집으로 등록한 문서를 수정하게 하면 된다. 별거 아닌 기능처럼 생각되지만 수시로 수정해야 하는 문서의 버전 관리가 필요없고 한 문서에 대한 검토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진행 및 직접 수정까지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 usb들고 다니면서 문서 수정하느라 고생하던 영업직원들에게 공동 편집 기능은 한번 써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기능이다. - 무료
무조건 돈을 지불해야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한 Microsoft Office, 한컴오피스와는 다르게 제한적인 기능 및 광고를 띄우는 것을 전제로 영구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 (안드로이드용 초기버전 한정)간단한 파일관리 기능 병행제공
폴라리스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내 파일 찾기도 결국은 단말의 파일 매니저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간단한 이름변경, 삭제, 폴더 추가/삭제, apk설치 등 일부 파일관리 기능도 같이 제공하였다.
3.2. 단점
저장한 파일을 다시 열어보면 원래와 다르게 변형되는 경우(특히 HWP 파일)가 생각보다 많다. 또한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한 문서가 변형 또는 손상되는 경우가 있다.변형이 되는 것을 넘어서 아예 저장한 파일이 삭제가 되거나, 분명 파일을 저장했는데 새로 작성한 내용이 없는 이전 상태의 파일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또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로 작업 중 잠깐 홈화면으로 나가거나 다른 어플을 사용하고 돌아왔을 때 계정에서 로그아웃 되어 작성했던 내용이 통째로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는 듯하니 중요한 문서를 작성할 때는 자주 저장을 하고 제대로 저장이 되었는지 따로 확인해보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좋다. 백업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백업 복구 기능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잦은 듯하니 프로그램을 믿기 보다는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에드웨어라서 광고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Malware Zero 같은 프로그램으로 정리를 해줘야한다. 프로그램 삭제 시 한번에 지워지는 편이다.
무료 이용자 기준, 일정 횟수(클라우드 기준 60MB) 이상 작성하면 한 달 동안 사용이 불가능하다.
상위 문단에서 상술했듯, 광고를 보는 대신 평생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실행 시에 동영상 광고가 뜨고, 편집 중에 배너형 광고가 자주 떠서 불편함이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문서 복구에 쓰이는 자동저장 기능 탓에 프리즈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와중에 느닷없이 자동저장 기능이 실행되어 20분이 넘도록 '저장중'이라는 알림만 떠서 문서 편집이고 뭐고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있어 매우 불편하다. 여차할때 필요한 기능이지만 정말로 불편하다고 느낄 경우에는 설정에 들어가서 해당 기능을 꺼버릴 필요가 있다.
HWP 파일에서 그림, 표같은 개체를 이용할 경우 간헐적으로 되돌리기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해당 오류에 대해 문의한 결과 예전에 이러한 오류를 해결하려고 안드로이드 기본 편집기로 전환한 적 있으나 도리어 오류가 너무 심해서 다시 폴라리스 오피스 독자 편집기로 롤백했고,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키보드의 문구대체나 추천단어 기능을 꺼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동저장 기능을 30초 등 너무 짧게 설정하면 충돌이 발생하니 가급적 1분 이상으로 설정해달라는 답변이 왔다.
거기다가 실행하면 무조건 자기 맘대로 시작프로그램에 등록시켜버린다. 이걸 원치 않는 유저라면 반드시 한번 사용 종료 후 매번 시작프로그램 설정에 들어가서 삭제해줘야 한다.
4. 기타
이은재 의원의 Microsoft Office 사건이 터졌을 때 물 들어온다 노 젓자며 틈새시장을 노렸다.프로그램 설치시 제휴 프로그램이 같이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설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나, 문제는 이게 설치화면 좌측 하단의 [제휴 서비스 구성 요소 및 약관 확인]에 숨겨져 있다는 것. 이렇게 설치된 프로그램은 깔끔히 삭제되지 않아 수동으로 삭제해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폴라리스 오피스 홈페이지에서 2018년 12월 7일까지 라이선스형 폴라리스 전모델 50%, 클라우드형 폴라리스는 스마트 상품 30%, 프로 상품 50%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2018년 말, 제품 구매 페이지가 신설되었다. 가끔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가격 할인율이 절반 수준이니 연단위 결제를 원한다면 프로모션 기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1] PC에서 한 계정당 한기기에 한해서만 무료이며 두 대 이상 쓸 경우에는 이용료가 부과된다.[2] 모바일 웹 브라우저도 2019년 쯤 종료했다.[3] 「인프라웨어, 모바일 SW 성공 신화… 폴라리스 오피스 3억대 판매」, 2013-02-20, 전자신문
「PC용 폴라리스 오피스 2015, 블로거들의 평가는?」, 2015-03-12, IT동아[4] 물론 다른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몇몇 주류 프로그램들은 폰트를 다른 폰트로 바꾸는 방식으로 이것을 해결한다.[5] macOS와 iOS를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참고로 iOS는 macOS 기반이고, macOS는 Unix기반이다.[6] 2014년을 전후해 삼성 갤럭시는 기본 탑재 오피스웨어가 Microsoft 365 등으로 바뀌었고, LG전자 역시 2014년형 모델인 LG G3부터 ThinkFree Viewer라는 오피스뷰어로 전환 탑재하였다. 팬택의 경우 2011년 이전 출시기종은 자체 문서뷰어로 퉁쳤다가 베가 No.5, 베가 레이서 2 등에 폴라리스 오피스가 탑재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가서 베가 R3 기종부터 ThinkFree Viewer로 전향했다.
「PC용 폴라리스 오피스 2015, 블로거들의 평가는?」, 2015-03-12, IT동아[4] 물론 다른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몇몇 주류 프로그램들은 폰트를 다른 폰트로 바꾸는 방식으로 이것을 해결한다.[5] macOS와 iOS를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참고로 iOS는 macOS 기반이고, macOS는 Unix기반이다.[6] 2014년을 전후해 삼성 갤럭시는 기본 탑재 오피스웨어가 Microsoft 365 등으로 바뀌었고, LG전자 역시 2014년형 모델인 LG G3부터 ThinkFree Viewer라는 오피스뷰어로 전환 탑재하였다. 팬택의 경우 2011년 이전 출시기종은 자체 문서뷰어로 퉁쳤다가 베가 No.5, 베가 레이서 2 등에 폴라리스 오피스가 탑재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가서 베가 R3 기종부터 ThinkFree Viewer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