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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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가요대전의 2007년 이후 역사를 정리한 문서.2008년 가요대전부터는 SBS 공식 앱을 통해 무료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 목록
2.1. 2007년
2007 SBS 가요대전 |
2부에 시상식 시절의 '본상'과 비슷한 성격의 '올해의 아티스트' 10팀을 선정해 그들의 공연을 내보냈는데, 이 중 SUPER JUNIOR, 박진영, BIGBANG의 공연이 해당 가수의 공연이 아닌 소속사 가수들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되면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예를 들어 슈퍼주니어의 공연에서는 역대 SM 출신 가수들(H.O.T., 신화, 보아 등)의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깔면서 SM 소속 가수들이 선배들의 노래를 부르는 무대가 펼쳐졌고 박진영의 무대에는 GSoul과 민이 등장했다.
2.2. 2008년
2008 SBS 가요대전 |
2012년과 함께 역대 SBS 가요대전 중 최고로 꼽히는 회차로 아이돌부터 발라드, 트로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호평받았다.
2.3. 2009년
SUPER JUNIOR, 태양, G-DRAGON, 카라, 소녀시대, 2PM, SHINee, 2NE1, 4minute, 티아라, f(x), 비스트 등이 출연했다.2.4. 2010년
보아, 노라조, SUPER JUNIOR, G-DRAGON, T.O.P, 카라, FTISLAND, 소녀시대, SHINee, 2PM, 아이유, 비스트, CNBLUE, 씨스타, 미쓰에이 등이 출연했다.지나치게 YG엔터테인먼트에 편향된 구성으로 비판받았다. 사실 SBS 인기가요를 필두로 SBS는 가요 프로그램에 한정 親YG 성향을 자주 보여왔는데 이 날은 그 정도가 심해서 중간중간 다른 소속사의 가수들도 나오긴 했지만 방송 후반부로 갈수록 BIGBANG, 2NE1 등의 YG 소속 가수들이 줄창 나오는 걸 봐야했던 시청자들은 이게 YG 콘서트인지 연말 가요제인지 헷갈려했을 정도. 게다가 1부 마지막에 펼쳐진 타이거 JK와 정인의 합동 무대를 광고 때문에 끊어먹었으면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다. 그리고 휘성, 다비치, 아이유의 합동 무대는 사전 녹화된 상태였으나 방송시간 때문에 불방되었다.
2.5. 2011년
동방신기, SUPER JUNIOR, 카라, FTISLAND, 소녀시대, 2PM, 아이유, 2NE1, CNBLUE, 씨스타, 인피니트, Apink 등이 출연했다.안일하고 일관성 없는 합동 무대와 좋지 않은 음향과 시설, 환경 등 2010년보다 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번엔 YG가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 편향적인 구성으로 특정 소속사 밀어주기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는 등 논란이 됐다.[1] 한류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오프닝무대로 SM 가수들의 악기 연주 무대가 있었는데, 한류라는 이름으로 내보낸 것을 두고 다른 소속사 가수 팬덤들이 거센 불만을 쏟아낸 것이다. 2011년은 BIGBANG이 사건 사고를 일으킨 탓에 꿩 대신 닭이라고 SM에 몰아준 모양새여서 더 꼴사나웠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사실 오케스트라 무대 구성이나 의도 자체로 비판받을 이유는 없지만, 일반 콘서트도 아닌 한 방송사의 연말 가요제 무대에 특정 소속사 무대만을 오프닝에 따로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치우친 구성이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 아예 SM의 EXO처럼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은 신인을 내세우는 식의 무대 구성은 충분히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불러왔다.
2.6. 2012년
자세한 내용은 2012 SBS 가요대전: The Color of K-POP 문서 참고하십시오.2.7. 2013년
태양, G-DRAGON, 카라, 소녀시대, SHINee, 2PM, 아이유, 씨스타, 인피니트, 미쓰에이, 걸스데이, Apink, EXO 등이 출연했다.성시경, 희철, 산다라박이 진행을 맡았다.
이전과 다르게 구성이 풍성해져 호평을 받았다. 예시로 Apink와 걸스데이가 각자의 2013년 대표곡인 'NoNoNo'와 '기대해'를 바꿔 부르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컨셉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카메라가 문제였다. G-DRAGON 무대는 신발만 보여주다 끝났고 소녀시대 무대에서는 일부 멤버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많은 가수들이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불만을 적어올리기도 했는데 이효리도 처음에는 카메라 문제를 지적했다가 하루만에 고생한 스태프 등을 생각하니 자기 생각이 잘못됐다며 번복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객석 한가운데로 이동하는 대형 특설 무대의 안전 문제도 지적받았는데 소녀시대의 써니는 큰 탈없이 진행되어서 다행이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이 무대는 대형 아크릴로 제작된 바닥에 철제 빔으로 구성된 이동하는 무대였는데 가수들이 춤을 출때마다 위태위태하게 출렁거렸다.
또한 EXO 대전으로 불릴 만큼 EXO의 비중이 매우 높아서 지겨웠다는 평을 받았다.
이효리와 CL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각각 활동곡인 'Bad Girls'와 '나쁜 기집애'를 매시업해서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상속자들을 섞어 패러디한 미니드라마를 방송 내내 보여주다 마지막에 모든 출연자가 참여한 김형석 작곡, 김이나 작사의 곡 'You Are A Miracle'을 부르면서 엔딩. 그런데 이게 조금 심심하게 끝난 감이 있어서 벙쪘다는 의견도 많은 모양.
2.7.1.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SBS 가요대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2013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8. 2014년
2014년 12월 21일 오후 8시 45분부터 COEX에서 진행되었다. 부제는 SUPER5로 한 해 트렌드와 핫 키워드를 담은 5개.[2]진행은 닉쿤, 정용화, 엘, 바로, 송민호의 럭키보이즈와 송지효가 맡았다. 시상은 10개 부문에서 이루어졌는데, 신인상을 제외하면 각 부문 후보들이 공개되지 않았다.[3]
전통대로 2부 오프닝은 힙합 무대로 시작했는데, 에픽하이의 'Born Hater' 무대가 호평받았다. 또한 타블로가 방송 공연에서 처음으로 타진요에 직접 항의하는 가사를 선보였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와 박정현까지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넥스트가 신해철 추모 무대를 위해 출연하여 그의 유작이 된 미공개곡인 'Real World'[4][5]와 '그대에게'를 불렀다.
엔딩 무대는 서태지가 공연하였으며, 2PM이 먼저 '하여가'와 '발해를 꿈꾸며'를 부른 다음 직접 출연해 '숲 속의 파이터', 'Christmalo.win'을 불렀고 마지막으로 후배 아이돌들과 함께 '마지막 축제'를 불렀는데, 광고 때문에 곡이 잘렸다. 방송에서 잘린 부분 이후 현장에서도 광고가 공연 도중 송출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사건도 많았는데, 초반부 WINNER 무대에서는 마이크가 꺼지지 않아 러블리즈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기도 했고, 기대를 모았던 태양과 제프 버넷의 합동 무대도 실망을 안겼다.[6] MC 송민호는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대본에 적혀 있던 말이라고 한다.[7]
절정은 EXO가 베스트 셀피상[8]을 수상할때 발표도 간접 광고로 한 것이다. 이 날 럭키보이즈의 스타일리스트 역으로 출연한 M.I.B의 강남이 갤럭시 노트 엣지를 들고나와서 EXO 사진에 별표를 치며 수상을 발표했다.
- 수상자 명단[9]
시청률은 당시 역대 최저인 6.6%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시점이 빨랐던데다 기존 가요대전과 크게 달라져 혼란이 빚어졌던 것으로 예상된다.
2.9.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엑스에서 2015 SBS 어워즈 페스티벌 시상식으로 생방송되었다. 다만 작년과는 다르게 시상식 형태가 아닌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되었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처럼 허구한 날 외국으로 나가거나, 골든디스크 시상식 처럼 욕만 디지게 얻어먹는 타 시상에 비하면 차라리 이게 나아보이는 것 같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거기서 거기였다.그 동안의 행보와는 다르게 올해는 별다른 홍보자료를 뿌리지 않고 SNS 계정을 통해 출연자 실루엣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이 전부. 에프엑스 루나, 에이핑크 정은지, 마마무 솔라, 에일리의 콜라보 무대, 아이유와 혁오 밴드의 콜라보 무대가 예정되었다.
SBS 예능국장은 그 동안 SBS 가요대전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를 지적하며 올해는 제작진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좋으나 우리의 역량에는 한계가 있으니 방송사고 없는 방송을 만들어 달라"며 신신당부했다.
아이유는 올해 발표한 '스물 셋' 무대를 방송으로 선보였으며 진행자는 신동엽과 아이유로 결정. 신동엽은 자타공인 시상식의 NO.1 MC고 아이유 역시 2012년 가요대전에서 옆 MC인 정기고가 계속 삽질을 하던 와중에도 발군의 진행을 보여준 바가 있기 때문에 진행사고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했다. 물론 아이유가 최근 일련의 사건과 논란들에 휘말린 것 때문에 아직 그 논란들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곱지 않은 시선들은 있긴 했으나, 방송 후의 반응은 "역시 아이유"
싸이도 그 해 가요대전 출연자 명단에 올리긴 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자신의 콘서트인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 에서 보여주었던 무대를 녹화해 틀어주는 형식으로 방송되었다... 가요대전에 직접 출연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었으나 그날 무대에서 신곡인 '대디'와 '나팔바지', '강남스타일'을 선보였다.
빅뱅도 동년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나 SBS 가요대전에 출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겨 이듬해 개최된 가요대전에 출연하게 되어서야 '뱅뱅뱅'을 겨우 부를 수 있었다.
시청률은 1부 7.3%, 2부 6.9%를 기록했다. 부진한 성적은 여전했지만, 2014년 가요대전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소녀시대, EXO, GOT7, 트와이스, Red Velvet, iKON,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EXID, 에이핑크, 여자친구, 싸이 등이 출연했다.
2.9.1.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SBS 가요대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2015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0. 2016년
12월 26일 생방송. 이번에는 코엑스에서만 진행되며, SBS 가요대전 역사상 최초로 V LIVE를 통해 생방송이 되었다.먼저 8년 만에 컴백하는 가요계의 디바 엄정화가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역시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내놓는 BIGBANG의 T.O.P과 8년 만에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빅뱅은 군 입대 전 사실상 마지막 방송무대이자 몇 안되는 정규 3집 방송무대라는 의미가 있다.[10]그리고 최근 재결합을 발표한 젝스키스가 1999년 이후 17년 만에 연말가요제에 출연했다. 그리고 이수만이 직접 K-POP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외에도 GOT7, 러블리즈, Red Velvet, 마마무, BLACKPINK, 비투비, 빅스, 세븐틴, 씨엔블루, 씨스타, 여자친구, AOA, 에이핑크, 에일리, NCT, EXID, 인피니트, TWICE, EXO, 샤이니, 방탄소년단, BIGBANG, 현아, 태연, BewhY, CL, 오케이션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SM의 유영진, YG의 테디, JYP의 박진영, 미스틱의 윤종신, 10cm 등 유명 프로듀서를 선정해서 ‘가요대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프로듀싱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에는 지드래곤과 CL이 인기 래퍼 비와이와 언더 힙합씬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오케이션이 콜라보 무대와, K팝스타 출신인 정승환, 이하이, 백아연이 양희은과 콜라보 무대를 진행했다. 양희은은 '상록수'를 불렀는데 이때 촛불과 관련된 배경이 나오면서 현 시국과 연관된 분위기를 풍기기도...[11]
신인 남녀 아이돌 12팀(총 91명)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한다고 하는데... 올해 데뷔한 팀들이 많고 그렇지 않은 팀(라붐, 다이아 등)들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재고떨이냐며 대차게 까였다. 실제로 남돌팀 42명, 여돌팀 49명으로 나누어 무대에 올라 각 그룹의 춤을 간략하게 추는 형태로 방송되었다. 그런 탓에 10그룹이 넘는 신인 팀들은 30초 가량 밖에 자신의 무대를 하지 못했다.
게다가 TWICE의 무대에 여자친구의 노래를 까는 대형 방송 사고를 냈다.
2016년 8~11월경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선보였던 특별그룹인 써니걸스[12] 등 특별 콜라보 팀들도 가요대전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수만이 축사를 남겼으며, 김정기 화백과 콜라보를 열기도 했다.
청률은 1/2부가 6.9%, 7.0%로 지난해보다 약간 떨어졌지만 2006년 이후 처음으로 2부 시청률이 1부 시청률을 이긴 가요대전이었다.
2.10.1.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SBS 가요대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2016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1. 2017년
2017년부터는 12월 25일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으로 고정되었다.[13] 방송도 기존 밤 9시대에 했던 것과 달리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하며 3시간 5분 동안 진행되었다. 대신 이날 SBS 8 뉴스는 밤 9시에 시작했다.이번 가요대전의 주제는 NUMBER ONE. 유희열과 아이유가 MC를 맡았다. 넘버 원이라는 주제에 맞게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한 가수들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1위곡 공연 시에는 시작할 때 뜨는 노래제목 위에 몇 월 몇 째주 1위곡인지도 함께 띄워놓았다. 올해도 YG 출연(BLACKPINK, WINNER)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2017 MBC 가요대제전에 (WINNER, 젝스키스, 자이언티)가 출연을 하게 됨으로써 유일하지 않게 되었다.
방탄소년단, TWICE, 여자친구, Red Velvet, BLACKPINK, Wanna One, WINNER, 아이유, EXO, GOT7 등의 라인업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그나마 가장 호평받는 부분은 아이돌 팬덤의 응원봉을 금지하고 자체 응원도구를 나눠준 것이다.[14] 덕분에 남자 아이돌 팬덤간에 지속적으로 일어나던 텐미닛 행위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수에 방송 시간대도 앞당기면서 1부 6.3%, 2부 8.6%로 시청률은 작년보단 나아졌다.
2.11.1.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SBS 가요대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2017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2. 2018년
지난해보다 방송시간이 늘어 오후 5시 30분부터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 날 SBS 8 뉴스는 지난 해에 이어 밤 9시에 시작했다. 이번 가요대전은 전현무와 조보아가 사회를 맡았다.- 출연자: 비투비, EXO, GOT7, iKON, NCT, Wanna One, WINNER,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Red Velvet, 마마무, 모모랜드, BLACKPINK, 선미, Apink, 여자친구, TWICE, (여자)아이들, Stray Kids, 더보이즈, 타이거 JK, 비지, 윤미래
나이키의 1인칭 광고를 오마주해서 오프닝으로 방영했다.
2.12.1.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SBS 가요대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2018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3. 2019년
MC는 전현무와 설현이 맡았으며 올해의 주제는 'Touch'. 1부 오후 5시 40분 - 오후 7시 15분 2부 오후 7시 15분 - 오후 8시 10분 3부 오후 8시 10분 - 오후 8시 55분 |
- 출연자: GOT7, 뉴이스트, Red Velvet[15],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TWICE, AOA, 몬스타엑스, Apink, 여자친구, ASTRO, Stray Kids, 청하, 오마이걸, NCT DREAM, ITZY, 엔플라잉, NCT 1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13.1.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SBS 가요대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2019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4. 2020년
자세한 내용은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 문서 참고하십시오.2.15. 2021년
자세한 내용은 2021 SBS 가요대전: WELCOME 문서 참고하십시오.2.16. 2022년
자세한 내용은 2022 SBS 가요대전: THE LIVE SHOUT OUT 문서 참고하십시오.2.17. 2023년
자세한 내용은 2023 SBS 가요대전: SWITCH ON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 SBS 연말 시상식 | ||
2.18. 2024년 상반기
자세한 내용은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문서 참고하십시오.2.19. 2024년 하반기
[1] < SBS 가요대전 >이 아니라 < SM 가요대전 >?[2] STRONG BABIES, Chemi Stage, HIP HOP Station, Happy Christmas, LEGEND STAGE의 크리에이티브하고 폭발적인 무대가 펼쳐진다는 의미이다.[3] 신인상 후보는 GOT7, Red Velvet, WINNER, 러블리즈였으며 WINNER가 수상했다. 시상자는 유재석과 이광수.[4] 신해철이 지난 해 수능을 치른 조카를 보며 쓴 곡이라고 한다.[5] 2015년 10월 중순, 히든싱어에서 완성 버전이 앙코르 곡으로 현장에서 공개되었고 10월 27일 Welcome To The Real World라는 제목으로 동명의 베스트 앨범과 함께 발매되었다.[6] ‘K팝스타’보다 못한 무대 속출…엉망진창이었던 ‘가요대전’ (종합)[7] 이 와중에 PD가 송민호의 잘못으로 몰아가려다가 대본이 공개되는 바람에 팬들의 빈축을 샀다. ‘가요대전’ PD “송민호 열도 발언, 불순한 의도 없는 단순 말실수”[8] 공식적인 상은 아니다.[9] 엑소, 2014 SBS 가요대전 3관왕..서태지의 존재감(종합)[10] T.O.P이 2017년 2월 입대한 데다 다른 멤버들의 입대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컴백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의미가 크다[11] 실제로 양희은은 11월 26일 5차 촛불집회에서 상록수를 불렀다. 그리고 윤종신의 '그래도 크리스마스' 무대에서도 배경에 청와대로 연상되는 건물 위에 촛불이 깔리는 '그래도 크리스마스'의 뮤직비디오의 장면이 삽입되기도 했다.[12] 성소, 은하, 유아, 낸시, 나영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걸그룹.[13] 이 해부터 성탄절을 전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14] 중앙제어로 통제되는 응원팔찌.[15] 멤버 웬디의 부상으로 인해 사전 제작된 내용만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