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L.E.D.. 보컬은 나카가와 아키라. THE SHINING POLARIS 이후로 2번째 에픽 트랜스 작곡이며 전작과 같이 이번에도 잘 짜여진 곡으로 호평을 받았던 곡이다.가정용 6th style 한정으로 당시 싱글 어나더 보면에만 보컬이 붙어 있었다고 한다.
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23 copula Mystery Line | |||||
Phase 1 | Phase 2 | Phase 3 | |||
飛龍の谷 비룡의 계곡 | AO-1 | キャピタルシールド 캐피털 실드 | Outbreak | 幸福のレストラン街 행복의 레스토랑 거리 | Daily Lunch Special |
生成と発生の地 생성과 발생의 땅 | GENERATE feat.綾倉盟 | Central Station 15 센트럴 스테이션 15 | quick master (reform version) | フィッシュケーキファクトリー 어묵 완자 공장 | 199024club -Re:BounceKiller- |
あたらしはま 새로운 해변 | Highcharge Divolt | 人魚とあたたかい泉 인어와 따뜻한 샘 | ギョギョっと人魚♨爆婚ブライダル | 発光都市オルタナ 발광도시 얼터너티브 | OUTER LIMITS ALTERNATIVE |
忍びの里 닌자의 마을 | 明鏡止水 | エリア 6 에어리어 6 | SOMETHING WONDERFUL | 終着の地 종착지 | X |
とりとねこの園 새와 고양이의 정원 | Tori-no-kimochi | 哲学の道 철학의 길 | POSSESSION | ||
星満つる街 별이 가득한 거리 | NO LIMIT -オレ達に限界は無い- | トレインターミナル 트레인 터미널 | M4K3 1T B0UNC3 |
장르명 | EPIC TRANCE 에픽 트랜스 | BPM | 150 | ||||
전광판 표기 | SOMETHING WONdERFUL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CS 5th style, 6th style ~ 7th style | |||||||
LIGHT7/14 | 7/14KEYS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4 | 471 | 6 | 688 | 6 | 688 | |
더블 플레이 | 5 | 646 | 7 | 979 | - | - | |
23 copula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471 | 8 | 688 | 10 | 1003 CN | |
더블 플레이 | 4 | 458 | 8 | 690 | 11 | 1003 CN |
- 아케이드 수록 : 6th style ~ 7th style, 23 copula ~
- 가정용판 수록 : 5th style, 6th style, ULTIMATE MOBILE, INFINITAS (20년 5월 추가)
BGA는 Yasi 제작으로, TGV의 예전 로고를 모방한 L.E.D.의 로고가 들어있으며 기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는 L.E.D. 본인이라고.
8th style에서 삭제된 후, 그로부터 13년 8개월[1]만인 beatmania IIDX 23 copula의 해금 이벤트 Mystery Line의 해금곡으로 부활했다. 이 때 싱글 어나더 채보와 모든 더블 채보가 수정되었고 더블 어나더가 추가되었다.
2.1. 싱글 플레이
CS 6th 당시 SPA 영상
copula 이후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copula 이후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앞으로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거야?」 「…멋진 일이야.」 라는 것으로 EPIC TRANCE입니다. 이 트랙의 중반에 기타 솔로가 들어갔지만, 당초의 예정에서는 이 멜로디를 Sana씨가 불러주었으면 해서 만들었습니다만, 스케쥴이 약간 안 맞았던 것과 가사를 생각할 시간이 정말로 없었기 때문에, 데모 단계에서는 입력했던 기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입력 기술이 서투른 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해도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Togo셰프에게 상담한 결과, 이번에도 라이브 기타를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곡의 어레인지 방안까지 제시를 받았다고 하는. 그래서, 트랙에 얹어보았습니다만, 으음, 상당히 좋은 느낌!! 록의 피스풀한 이미지가 강조되어 뭐랄까 목가적이고 환함까지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ogo셰프! 그런 이유로 비교적 결과 올라잇이란 느낌으로 만들어진 「SOMETHING WONDERFUL」였습니다. ( L.E.D ) 안녕하세요. 가정판 담당인 Yasi입니다. 타이틀의 유래는 무비 제작 이전에 L.E.D.씨로부터 듣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그것과는 관계 없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뭐, 매번 있는 일이지만…. 요즈음 가장 친숙한 EPIC의 본고장, UK이기에, 지난해 스위스에 갔을 때의 기억을 담아보았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실은 후에 깨달았지만, 이 「차창」무비와 탈 것은 다르지만 소재는 비슷한 유명 UK 아티스트의 클립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정말로 우연입니다. ( Yasi ) |
[1] HYPER BOUNDARY GATE의 부활 이전까진 부활곡 중에서 가장 삭제부터 부활까지 텀이 긴 기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