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벤트「Salva me」이벤트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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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金だけを信じ、人を拒絶した商人スクルージ。 そんな彼のもとにかつての親友の訃報が届けられる。 葬式に参列しなかったスクルージは、 その晩、夢を見る。 過去・現在・未来の3人の幽霊を前に、 スクルージは何を感じて何をおもうのか。 돈만 믿고, 사람을 거절한 상인 스크루지. 그런 그의 곁에 옛친구의 부보가 전해진다.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스크루지는 그날 밤, 꿈을 꾼다. 과거・현재・미래의 3명의 유령을 앞에 두고 스크루지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
블랙스타 -Theater Starless-의 곡. 2019년 12월 11일에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다.
시즌1 크리스마스 이벤트 "Salva me"의 이벤트 곡
Salva me | |||
담당 | 특 | 노래 | 린도 |
작사 | 츠카구치 아야코 (塚口 綾子) | 작곡 | 아베 류우다이 (阿部 隆大) |
수록일 | 2019년 12월 12일 | 이벤트 기간 | 2019년 12월 12일 ~ 12월 26일 |
난이도 | Normal | Hard | Advanced |
레벨 | 8 | 19 | 28 |
노트 | 340 | 710 | 950 |
경향 (속성) | FLAT | ||
원작 | 크리스마스 캐럴(소설) |
스탠다드 멤버 | ||||
4th | 2nd | 1st | 3rd | 5th |
모쿠렌 | 미즈키 | 린도 | 메노우 | 기 |
2. 가사
天使が突きつける過去と現在の亡霊what's up? 텐시가 츠키츠케루 카코토 겐자이노 보오레에what's up? 천사가 들이대는 과거와 현재의 망령what's up? |
3. 여담
이 연목은 스타레스 리뉴얼 오픈 전, 그러니까 서비스 오픈 직전에 유저들이 투표한 5인이 당선되어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그 5인이 바로 이 공연의 린도, 미즈키, 메노우, 모쿠렌, 기.[2]
Salva me의 멤버 5인이 연습중인 레슨 시간, 역시 제각기 다른 멤버가 모여있기 때문인지 히로인이 들어왔을 때부터 의견차이로 시끌벅적 하다. 이때 도중 하세야마가 레슨장에 들어와 안그래도 의견이 맞지 않는 5명을 보고 조금 더 싸워도 좋다며 부추긴다.
공연의 리더인 린도와 무엇이든 좋다는 기를 제외하곤 전부 공연의 방향성이나 현재 멤버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다.
하루는 메노우가 기에게 이 곡의 원전인 크리스마스 캐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이야기 도중 기가 마스터의 말을 인용하며 메노우의 "산타클로스 덕분"이라는 말에 "산타는 도시전설" 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메노우는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있기라도 하는 건지 그 말을 한 기에게 "보지 않았다고 그렇게 판단하면 너의 마스터도 없는거야." 라고 반박한다.
이 일이 있은 후, 기는 「산타클로스는 정말 실존할까?」에 관한 질문을 모두에게 한다. 이게 나름 퍼졌던 건지 모쿠렌과 린도, 그리고 히로인도 이 질문에 관해 생각해 본다. 모쿠렌은 산타엔 흥미 없다고 답했다.
결국 모쿠렌과 메노우는 쇼의 시작 전과 후, 끝없이 말싸움을 벌였다. 모두가 어리버리한 상황에 기가 린도에게 의미모를 질문을 던진다. (아마 자신이 맡은 소년 역을 혼동한 질문인것 같다.) 이후 모쿠렌과 메노우의 "크리스마스는 린도의 생일이다.", "산타는 크리스마스에 와." 라는 말에 영향을 받아 "린도는 산타클로스야?" 라는 질문을 한다. 린도는 우선 기를 진정시키고, 차근차근 기의 궁금증을 짚어준다.
그리고 이윽고 공연 최종일. 무대 시작 전 무대 옆에서 다들 각자의 다짐을 한마디씩 하고 있다. 자신에게 투표를 해주고, 원래 있던 손님과 최근에 우리들을 알게된 손님들을 위해 힘내겠다는 린도. 자기가 제일 손님들을 끌어올려주겠다는 미즈키. 마지막은 애드리브 연기를 하겠다는 메노우.
공연 바로 직전, 기는 히로인에게 기적을 믿냐고 묻는다. 자신은 아직 기적을 잘 모르지만, 히로인에겐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한다고 전한다.
할로윈 이벤트 다음으로 온 블랙스타의 두번째 이벤트다. 12월 25일은 린도의 생일이기도 하고 한겨울이기도 한 날씨임에도 저리 괴상망측한 옷을 입혀놓고 무대에 세운 것도 모자라, 자신의 생일이 끼어있는 이벤트였음에도 다투는 모쿠렌과 메노우를 진정시키고, (시기적으로 봤을때)자신을 죽도록 미워하던 미즈키를 달래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기를 차근차근 가르쳐 줘야 했다. 이 모든걸 자기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