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진영 | 전장 | 역할 | 장비 | 더미 데이터 | 명령어 |
등장 무기 |
무기/정규군 | 무기/비정규군 | 고정무기/정규군 | 고정무기/비정규군 |
등장 차량 |
장갑차 | 전차 | 자주포 | 기타 차량 | 항공기 |
1. 투척무기
1.1. 공용
세열수류탄 |
사용국가: 전 국가 |
미군은 M67 러시아군은 RGD-5 비정규세력은 F1등 국가마다 다른 수류탄의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은 동일하다. RGD-5와 F1은 투척 시 격발음이 들린다. 폭발 반경 15M의 적을 일격사 시킬 수 있으며 범위외의 적도 경/중상을 입힐 수 있다. 타 게임에 비해 이펙트가 무지막지한 수준이라 위압감이 훨씬 더하다. 역으로 오폭시 분대원과 손잡고 천국급행. 일반 소총수는 무배율 소총수 2발, 배율소총수나 나머지 특수보직은0~1발을 지급. 멀리 던지기(좌클릭)와 지근거리 투척(우클릭) 두가지가 존재하며 정규군이라는 명목하에 쿠킹을 넣지 않았다. 수류탄의 효과가 타게임에 비해 현실반영이 크다 보니 쿠킹까지 생겨버리면 여러모로 문제가 발생해서 그러는 듯 하다. |
연막탄 |
사용국가: 전 국가 |
서구권 M18계열 동구권 RGD계열을 사용하며 유탄수나 의무병, 분대장등은 각 보직에 관련된 색연막을 개별 휴대한다. 일반 보병이라면 나를 가리기 위함도 있겠지만 진격시 적군의 시야방해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엄폐물 하나 없는 탁 트인 장소에서 내 위치 바로 밑에 연막탄을 투척할 경우 위치를 발각시키려는것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투척위치를 잘 고려해야 한다. 혹은 헬기로 픽업할때 헬기 착륙장소를 표시하기 위해 색연막을 쓰기도 한다. 신관작동후 인화시간에 따른 연막 분산도나 분산방향, 위치에 대한 구현이 뛰어나다. M18 연막탄은 하단으로만, RGD-2의 경우 상하로 배출되며 RGD-2는 핀이 아닌 부싯깃으로 발화시킨다. 자체개발한 기체유동 스크립트를 적용하여 다른 게임과 달리 벽이나 장애물을 투과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담으로 적의 대규모 공격을 받을 때 엉뚱한 방향으로 연막탄을 던져보면 3~4할의 확률로 적의 화력이 연막탄에 미친 듯이 집중 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연막 작전을 행하여 적의 화력을 엉뚱한 곳으로 유도시킬 수 있다. 특히 궤도가 파괴된 기갑차량이 고정포탑이 된 경우 연막탄으로 시야를 방해한 후 장소를 빠져나오거나 대전차사수를 대기시킬 수 있다. |
1.2. 비정규군
RKG-3 |
사용국가: 민병대 |
V4.3에 추가된 민병대 전용 대전차수류탄. 무거워서 낙차가 심하고 충돌하는 즉시 폭발한다. |
2. 설치식 무기
2.1. 정규군
C4 |
사용국가: 미육군, 영국군, 캐나다군, 호주군 |
30초의 지연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폭발력과 피해 범위가 상당하다. 주요 용도는 건축물 파괴 혹은 방심하고 있는 적 차량 테러. 설치 방법은 그냥 좌클릭을 하면 되며, 설치한 C4는 아군과 적군 모두 야삽으로 제거할 수 있다. 라디오의 경우 풀피일 때는 C4 한 개로는 완파가 안 되니 야삽으로 조금 철거한 후 폭파해야 한 방에 파괴가 가능하다.[1] |
SZ-1 |
사용국가: 러시아군, 중동연합군 |
30초의 지연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C4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폭발력과 피해 범위를 가지고 있다. 주요 용도도 동일하게 건축물 파괴 혹은 방심하고 있는 적 차량 테러. 설치 방법은 그냥 좌클릭을 하면 되며, 설치한 SZ-1은 아군과 적군 모두 야삽으로 제거할 수 있다. 라디오의 경우 풀피일 때는 SZ-1 한 개로는 완파가 안 되니 야삽으로 조금 철거한 후 폭파해야 한 방에 파괴가 가능하다.[2] |
M15 대전차지뢰 |
사용국가: 미육군, 호주군 |
흔히 아는 대전차 지뢰이며 IED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설치시 야전삽 좌클릭으로 은닉이 가능하며, 은닉할경우 뇌관만 빼꼼 튀어나와있다. 게임 내 모든 바퀴차량들을 단 하나에 초전박살이 가능하다. 휴대는 1개에 최대 10개까지 설치 가능하며 그 이상 설치할 경우 설치 순서대로 하나씩 사라진다. 캐나다군과 영국군 공병이 너프받으며 두 진영은 지뢰를 사용하지 못한다. |
TM52 대전차 지뢰 |
사용국가: 러시아군, 중동연합군 |
흔히 아는 대전차 지뢰이며 IED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설치시 은닉이 가능하며, 은닉할경우 뇌관만 빼꼼 튀어나와있다. 게임 내 모든 바퀴차량들을 단 하나에 초전박살이 가능하다. 휴대는 1개에 최대 10개 설치 가능하며 10개 이상 설치할 경우 설치 순서대로 하나씩 사라진다. |
2.2. 비정규군
IED |
사용국가: 비정규군 |
Improvised Explosive Device 라하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급조폭발장치이다. 삐삐의 회로만 뜯어내서 박격포탄 2발에 묶어놓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설치 후 야삽으로 은닉이 가능하다. 설치 후 휴대폰을 들어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발신음과 함께 대차게 터져나간다. 달랑 2발 묶어 놓은 형상치고는 매우 강력하여 직격 시 게임 내 모든 차량에 화재유발 및 높은 피해를 입힌다. 대신 격발 명령부터 기폭까지 걸리는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3] 타이밍을 주의하자. 오브젝트에 부착이 가능하므로 테크니컬이나 오토바이에 붙이고 자살 돌격을 감행하는 지하디스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플레이어에게도 부착이 가능하며, 반군 지휘관이 뽑을 수 있는 민수용 드론에 붙인 다음 정규군 전차나 HAB로 날려보내 깜짝선물을 전해주는 운용도 가능하다. IED 드론은 정규군이 거의 대응할 수 없는 그야말로 비대칭 전력인데다 드론의 쿨타임도 10분으로 매우 짧으니 최대한 자주 사용하자. 휴대는 1개에 설치는 5개까지 가능하고 5개 이상 설치할 경우 설치 순서대로 하나씩 사라진다. 기폭 버튼을 누를 경우 설치한 모든 IED가 폭발한다. |
TM52 대전차 지뢰 |
사용국가: 비정규군 |
흔히 아는 대전차 지뢰이며 IED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설치시 은닉이 가능하며, 은닉할경우 뇌관만 빼꼼 튀어나와있다. 게임 내 모든 바퀴차량들을 단 하나에 초전박살이 가능하다. 휴대는 1개에 최대 10개 설치 가능하며 10개 이상 설치할 경우 설치 순서대로 하나씩 사라진다. |
TNT 600g Explosive |
사용국가: 비정규군 |
반군 공병이 소지하며 30초의 지연시간을 가지고 있다. C4나 SZ-1과 똑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IED를 대신 사용할수 있기에 정규군의 폭발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쓰인다. |
3. 근접무기
3.1. 공용
총검 |
사용국가: 전 국가 |
근접무기이다.거의 대부분 병과들이 들고다니며 2번 칸에 들어있다. 비정규군 SKS는 총검형식이고 나머지는 다 직접 든다. 이 무기의 존재자체는 서로 총알이 부족하거나 재장전 할 시간 조차 없는 경우에 선택되는 무장이다. |
4. 무인기
4.1. 정규군
지휘관 모드 사용시 5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정찰 드론. 10분의 쿨타임이 있다. 직접적 공격 능력은 전무하나 적 위치를 보고하며 아군들의 생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휘관만 드론 화면을 볼 수 있고, 직접공격이 전무하다.MQ-9 Reaper | |
사용국가 | 미육군, 영국군, 캐나다군, 호주군 |
Pchela-1T | |
사용국가 | 러시아군, 중동연합군 |
CH-4A | |
width=100% | |
사용국가 | 중국군 |
TB-2 | |
width=100% | |
사용국가 | 튀르키예 지상군 |
4.2. 비정규군
스마트폰과 연결된 소형 민수용 드론, IED를 붙여서 적군에게 다가가게 만들어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킬 때 용이하다. 앞에서 말한대로 최대한 많이 IED를 붙이고 정규군 HAB이나 전투차량에 다가가서 타이밍맞춰 폭파하면 된다. IED만 충분하다면 보병진지나 전차 정도는 가볍게 날리는데 전차든 보병이든 드론 소리 들을때쯤이면 이미 늦은데다가 작아서 제거하기도 어렵고 드론은 제거되었는데 IED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인성질하기도 좋다.드론 | |
사용국가 | 비정규군 |
5. 기타
5.1. 공용
모래주머니 |
사용국가: 전 국가의 공병 |
어떠한 제한없이[4]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설치 가능하다. 설치했다가 해체해도 돌려주지 않으니 신중히 설치하는게 좋다. 활용법은 매우 다양하다.[5] 고정된 판단에 끌려가지 말고 상황에따라 유도리있게 마음대로 활용하면된다. |
철조망 |
사용국가: 전 국가의 공병 |
어떠한 제한없이[6]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설치 가능하다. 설치했다가 해체해도 돌려주지 않으니 신중히 설치하는게 좋다. 활용법은 매우 다양하다.[7] 고정된 판단에 끌려가지 말고 상황에따라 유도리있게 마음대로 활용하면된다. |
붕대 |
사용국가: 전 국가 |
스쿼드는 전투손상에 두가지가 존재한다. [1.출혈 2.데미지 누적.]. 어떻게든 전투손상은 출혈로 이어져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누적되는데 이를 막기위해 신속한 붕대 처방이 필요하다. 좌클릭은 아군에게 우클릭은 본인에게 사용한다. 의무병은 9팩, 이를 제외한 모든 보직은 2팩이 지급된다. |
메딕킷(Medkit) |
사용국가: 전 국가의 의무병 |
붕대만으로는 출혈을 막을 뿐이지 잃은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메딕의 메딕킷이 필요하다. 사용법은 붕대와 동일. |
야전삽 |
사용국가 : 전 국가 |
분대장을 제외한 모든 보직이 휴대하며 FOB근처에 분대장의 명령에 따라 방어/공격진지/포대를 건설가능하다. 추후 근접공격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
쌍안경 |
사용국가: 전 국가 |
분대장과 지정 사수, 무배율을 사용하는 보직이 소유하고 반군의 경우 정찰병도 소유한다. 시야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분대장 및 정찰병이 자주 쌍안경으로 주변을 파악하고 전술을 짜야한다. 확대 배율이 꽤 높다 |
탄약 가방 |
사용국가: 전 국가의 소총수 |
소총수당 한명이 하나를 갖고 있다. 각각 최대 100 탄약 점수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총수들은 언제든지 1개의 탄약 가방만 장비할 수 있다. 그리고 보급으로 통해 다시 얻을 수 있다. |
수리공구 |
사용국가: 전 국가의 전차병, 파일럿, 공병 |
각 국가의 단차장, 운전병, 공병 아니면 전투공병이 장비하면 말그대로 차량수리 할때 필요한 공구이며 차량이 고장났을때 필요한 존재이다. 차량에 대고 좌클릭하면 수리된다. 다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수리하다가 사살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여럿이서 수리할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
5.2. 민병대
개인용 위장망 |
사용국가: 민병대 |
민병대의 매복자 보직이 사용하는 개인용 위장망. 말 그대로 개인용이기에 한 사람만 포복해 들어가는 크기다. 수풀에 설치하면 잘 안보이고 몸도 은신시켜주기 때문에 잘 사용하는 것이 좋다. |
[1] 후방 라디오 테러를 갈 때는 C4를 미리 설치한 후, 적이 발견해 사살하더라도 라디오를 살릴 수 없도록 설치가 끝나자마자 야삽으로 파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역으로 적이 후방 테러를 왔다면 사살 후 라디오 복구가 아니라 C4부터 찾아내 제거하자.[2] 후방 라디오 테러를 갈 때는 SZ-1을 미리 설치한 후, 적이 발견해 사살하더라도 라디오를 살릴 수 없도록 설치가 끝나자마자 야삽으로 파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역으로 적이 후방 테러를 왔다면 사살 후 라디오 복구가 아니라 SZ-1부터 찾아내 제거하자.[3] 어림 잡아 5초.[4] 라디오 범위나 건축포인트나 갯수 제한은 없다.[5] 예시로는 나 살고자 내앞에 해도 되고, 분대원앞에다 해도 되고, 점령지역 요새화 하는데 해도되고, 건축포인트는 없는데 총알만 넘처날때 분대장 대신 요새화 할 수 있고, 공격중에 시가지 골목하나를 요새화 할 수 있고, 등등.[6] 라디오 범위나 건축포인트나 갯수 제한은 없다.[7] 예시로는 나 살고자 내앞에 해도 되고, 분대원앞에다 해도 되고, 점령지역 요새화 하는데 해도되고, 건축포인트는 없는데 총알만 넘처날때 분대장 대신 요새화 할 수 있고, 공격중에 시가지 골목하나를 요새화 할 수 있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