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 Story of Henry Bishop
2019년 11월 7일 발매된 러시아의 인디 공포게임, 퍼즐게임. Blazes Games가 개발했다. 가격은 7,500원.
영어, 러시아어 2개 언어가 더빙, 자막을 지원하며 자막으로 간체 중국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지원한다.
2. 시놉시스
내 이름은 헨리 비숍이야, 나의 끔찍한 이야기들을 들려줄게...
이 이야기는 70년대 후반[1]에 나에게 일어났고 심지어 가장 끔찍한 악몽조차도 내가 참여한 불가사의한 사건들에 비하면 공포의 메아리처럼 보일 뿐이야.
나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했고, 우리는 아무도 팔 수 없는 오래된 저택을 메인 주에 가지고 있었어.
그것은 우리 회사에 아주 큰 부담이었다. 매일 그 가치를 잃고 있던 가게 선반 위의 오래된 제품처럼.
결국, 집들은 또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5월 어느 날 아침, 5번가에 있는 우리 사무실의 정적이 전화에 의해 깨졌지.
그 전화는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집이라고 불리는 이 오래된 잡동사니를 기꺼이 잡으려 했던 것은 매우 이상한 고객인 존슨 씨였다.
그리고 이 집에서 다섯 식구가 사라진 사실조차 그를 겁먹게 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이상한 구매의 이유였다.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상사는 나를 스톤브리지, 메인에 있는 이 지방 홀에 보내기로 했다.
내 임무는 그 집을 검사하고 그것이 아직도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한 다음 거래를 위해 고객들에게 연락하는 것이었다.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이야기는 70년대 후반[1]에 나에게 일어났고 심지어 가장 끔찍한 악몽조차도 내가 참여한 불가사의한 사건들에 비하면 공포의 메아리처럼 보일 뿐이야.
나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했고, 우리는 아무도 팔 수 없는 오래된 저택을 메인 주에 가지고 있었어.
그것은 우리 회사에 아주 큰 부담이었다. 매일 그 가치를 잃고 있던 가게 선반 위의 오래된 제품처럼.
결국, 집들은 또한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5월 어느 날 아침, 5번가에 있는 우리 사무실의 정적이 전화에 의해 깨졌지.
그 전화는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집이라고 불리는 이 오래된 잡동사니를 기꺼이 잡으려 했던 것은 매우 이상한 고객인 존슨 씨였다.
그리고 이 집에서 다섯 식구가 사라진 사실조차 그를 겁먹게 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이상한 구매의 이유였다.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상사는 나를 스톤브리지, 메인에 있는 이 지방 홀에 보내기로 했다.
내 임무는 그 집을 검사하고 그것이 아직도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한 다음 거래를 위해 고객들에게 연락하는 것이었다.
내 이름은 헨리 비숍,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3. 기타
- 빠르게 플레이하면 40분~50분 정도에 끝낼 수 있다.
- 2019년 작품이지만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니다.
- 버그가 있어서 제대로 저장이 안 된다든지, 옷장에 숨었을 때 망치로 문 너머의 적을 타격할 수 있다.
- 스팀 토론 페이지에서 개발자가 영어/러시아어로 피드백을 받는다.
[1] 작중 배경으로 보아 1970년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