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UH-60 블랙 호크의 파생형을 정리한 문서.2. 특수전형
2.1. MH-60A
정밀 항법장비와 FLIR, 공중급유장비가 장착되고, T700-GE-701이 장비된 특수전용 블랙 호크.2.2. MH-60K
육군형 특수전용 블랙 호크이다. 위와 대동소이.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가 장비. 블랙 호크 다운에서 격추된 블랙 호크가 바로 이 기종이다. MH-60K는 2014년에 마지막 기체가 퇴역하였다.#2.3. MH-60M
육군형 특수전용 블랙 호크로 언뜻보면 MH-60K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뚜렷하다. 이기체 역시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에서 사용중이며 MH-47, MH-6와 함께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의 대표 3대 헬기에 자리하고 있다. 2022년 2월 4일 미 특수부대가 두번째 ISIS 수장을 사살할때# MH-60M도 투입되었는데 기술적문제로 불시착하였고 미군은 이헬기 임무특성상 특수전을 수행하기위해 각종 첨단장비가 있는데 적군에 첨단장비 노획을 막기 위해 불시착한 헬기에 공습을가해 파괴하였다.#2.4. MH-60L DAP
밑의 AH-60L을 콜롬비아군이 운용하는 것을 보고 만든 건쉽형 모델. 헬파이어 발사가 가능하여 대전차 임무에도 투입 가능하다. 보병 지원을 위해 M230 30mm 체인건이나 히드라 70, M134D 미니건을 장착한다.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가 장비.3. 공군형
자세한 내용은 HH-60 문서 참고하십시오.4. 해군형
자세한 내용은 MH-60 시호크 문서 참고하십시오.5. 해안경비대형
5.1. HH-60J 제이호크
HH-60J Jayhawk |
5.2. MH-60T 제이호크
HH-60J의 작전능력 향상을 위해 항전장비나 탐지장비, 방어력, 무장 등을 개량한 모델. 이미 추락한 3대를 제외한 39대의 기체가 개량되었다. 손실된 3대는 해군에서 퇴역한 SH-60F 3대를 MH-60T 사양으로 재생산해 보충했다.6. 기타 파생형
6.1. EH-60A
UH-60A를 전자전용으로 개조한 블랙 호크.6.2. EH-60L
EH-60A를 L형에 상당하도록 개량한 모델.6.3. YEH-60B
UH-60A를 레이더와 특수한 에비오닉스를 장착하도록 개조한 모델이다. 정밀타격용 목표 획득 계획의 프로토타입.6.4. EH-60C
UH-60A을 특수한 전자장비와 외부에 안테나를 설치하도록 개조된 모델.6.5. EUH-60L
C2형 장비를 장착하여 지휘임무용으로 개조된 UH-60L.6.6. HH-60L
긴급환자 수송용으로 개조된 모델. 구조용 호이스트와 환자의 인공호흡용 산소장비와 생명징후 모니터링 장비, 석션 등 본격적인 장비가 채용되고, 내부의 배치가 환자수송용에 맞게 개조되었다.6.7. HH-60A
HH-60D의 프로토타입. UH-60A를 전투 탐색구조용 모델로 개조되었다. 호이스트를 장착하여 200m의 길이, 600lb(270kg)을 견인 가능하다. 공중 급유용 프로브 장착.6.8. HH-60M
UH-60M에 MEDIEVAC 장비를 장착한 모델.6.9. UH-60A RASCAL
NASA에서 기술실증용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특히 ANOE(자동 포복비행) 등을 실증하기 위해 쓰였다.6.10. VH-60D 나이트 호크
미 해병대에서 대통령의 이동에 쓰는 VIP용 수송형. T700-GE-401C 엔진을 장착했다.6.11. VH-60N 화이트 호크
미 해병대에서 대통령의 이동에 쓰는 VIP용 수송형. UH-60A를 개조했는데 몇몇 기능은 SH-60B/F와 비슷하다.7. 수출형
7.1. AH-60L 아르피아 III
콜롬비아 공군의 요구에 따라 개발된 COIN(Counter Insurgency - 대게릴라전)[1] 임무용 블랙 호크이다. 마약 카르텔과 전투를 하는데 공격 헬리콥터는 너무 비용과잉이고 대전차 임무에 특화되어 있으니 보병의 화력지원을 위해 로켓과 미니건 등을 장비하고 여기에 개량된 항법장비와 전자장비, 야간에도 작전할 수 있게 FLIR 등을 장착한 모델이다.7.2. AH-60L 배틀 호크
위의 AH-60L을 호주 육군에 제안한 모델. 떨어졌다. 비슷한 모델이 국군의 AH-X 사업에도 제시된 바 있으나, 역시 탈락했다. 동체 하부에 20mm 기관포가 터렛형으로 장비된 게 가장 큰 특징이다.7.3. AUH-60 암드 블랙 호크
저렴한 비용으로 공격헬기 도입을 원하는 국가를 위해 만든 공격형 블랙 호크. 그러나 아무도 도입하지 않아 양산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능력은 출중해서 AGM-114 헬파이어 16발을 장착하고 병력수송칸에서 내린 병사가 레이저 표적 지시기로 조준해주는 방식으로 강력한 화력을 뽑낼 수 있었고, 심지어 16발을 다 쏘면 안전지역으로 가서 병력수송칸에 있는 나머지 헬파이어를 꺼내 재장전한 뒤 전투가 가능했다. 다만 Mi-24처럼 전술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는지 무장하고 슬링하여 수송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제작사 측에서는 수송임무가 끝나면 바로 공격임무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었다고 해명했다.7.4. HH-60P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탐색구조용 헬리콥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에서 운용 중. 외부 연료탱크(ETS, External Tank Sytem)를 장착하고, 야간 비행을 위해 FLIR를 장비했다. 전부는 아니지만 포복비행 레이더를 장착한 기체도 있다.7.5. 메이플 호크
캐나다군에 제안된 탐색구조형. 그러나 사업에서 탈락해 실제 양산으로 이어지진 않았다.[1] 대게릴라전이 주요 임무라 고성능은 필요없고, 수송 헬리콥터의 탑재력을 이용해 소화기 화력을 강화하거나 레시프로 항공기 등이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