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섬머슬램(2007)

(2006년 10월 20일)10개월 전, 스맥다운에서 두 사람은 대립이 끝나지 않아 "아이 큇 매치"로 지는 사람이 스맥다운에서 떠나야 한다는 경기를 가졌다. 차보가 레이의 무릎에다가 아주 강력한 체어샷을 날려[1] 부상을 입게 만들어 레이는 어쩔 수 없이 "아이큇"이라고 포기한다.[2] 결국 병원으로 후송해 수술을 받게 되어 언젠가 컴백한다고 발표한다.
섬머슬램 PPV 1주일 전, 레이 미스테리오가 돌아 오는 줄 알았더니, 차보 게레로의 목소리가 나와 관중들은 큰 침묵과 야유를 퍼붓는다. 차보는 유진과 상대해 승리하여, 1주일 후에 레이 미스테리오와 상대하게 된다. 과연 레이가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7월 16일, 무릎 부상으로 당한 트리플 H가 6개월만에 RAW로 깜짝 복귀 등장하려다가, 킹 부커가 직접 나타나 팬들은 점점 침묵해진다. 트리플 H가 아닌 본인이 진짜 최고의 왕이라고 불러 RAW의 해설위원 제리 롤러에게 직접 다가가 그의 반지에다가 키스하려고 명령한다. 제리는 그의 제안을 거부해 대립하기 시작한다. 싸움을 원치 않은 킹 부커가 중세 연회를 열어 제리와 화해하려고 식사자리에 대접하려고 했으나, 제리는 모든 사람들이 부커가 왕이 아니라고 사실대로 말해 "패배자가 왕의 왕관을 물려주기"라는 내기를 가졌다. 제리가 패배로 제리는 킹 부커의 왕관을 물려주다가 또 다시 그의 제안을 거부해 킹 부커에게 트리플 H와 섬머슬램에서 경기를 가지라는 발표한다. 결국, 킹 부커는 트리플 H와 상대해 과연 진짜 왕은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