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90> 예아 YeahA | |
유튜브 구독자 수 | 5.47만명[a] |
유튜브 누적 조회수 | 57,566,580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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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경기도 용인시 |
직업 | 스트리머, 유튜버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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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튜브에서 게임 방송을 하는 인터넷 방송인.아프리카TV에서 활동했으나 2016년 10월 20일부터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영상 화질 제한 사건으로 인해 2022년 10월 9일 부터 다시 유튜브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이퍼즈가 얼마나 즐거운지 알 수 있는 영상 (이하 사즐영)' 시리즈의 제작자이다.
2. 특징
20대[7] 남성이며 현재까지 방송으로 얼굴을 공개한적은 없다.[8] 거주지는 경기도 용인.2018년 7월 19일 새벽에 트위치와 제휴를 맺었으며 2018년 7월 30일 구독티콘이 생겨났다. 가면을 쓰고 있는, 본인의 캐릭터가 나온 이모티콘, 헤드폰을 쓴 시바견, 푸른 명암의 이광수 패러디 짤과 여러 방송 밈 이모티콘들이 있으며 3티어 구독시 무려 진은검 이모티콘을 쓸 수 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일 방송을 하며 방송 시간대는 주로 오후 10시에 시작하여 12시에 종료하는 편이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는 주로 트게더를 읽는 시간을 가진다.
게임에 대한 시선이 독특하다. 전직 게임 개발자라는 경력 때문인지 게임에 대한 평가에서 취향적인 부분은 가능한 한 제외시키려 하며, 게임의 구조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게임의 재미는 거의 평가에 포함되지 않는다.[9] 또한 이런 평가와 무관하게 본인에게 재미있는 게임은 순수하게 재미있다고 말한다. 이런 부분에서 방송에 매력을 느껴 정착하는 시청자도 다수 존재한다.
작곡도 하는 능력자. 19년 2월 28일 첫 자작곡을 업로드한 이후 22년 10월 기준 19곡을 작곡했다. 첫 자작곡부터 "습격클럽"까지는 여러가지 분위기를 시도해보는 단계였고 그 이후부터는 본인 스타일의 작곡을 하고있다고.
2.1. 호칭
본인을 뭐라고 부르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했기에 댓글이나 채팅창에는 많은 호칭이 난무한다. 사이퍼즈 닉네임이 '뒤뒤뒤뒤뒤뒤뒤뒤'이고 초기에 이 닉네임으로 유명세를 탔기 때문에 아직도 뒤팔 또는 뒤뒤라고 부르는 사람도 꽤 있다.[10]가장 많이 불리는 호칭은 선장님
왜 선장님이냐고 부르냐는 질문이 상당히 자주 올라오는데 후에 더 밝히기를
2016년 11월 10일 방송 녹화본을 보면 선장님 이라는 호칭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 나온다. '킬링 플로어1 을 하던시절 같이 플레이 하는 분들이 서버를 열어달라 출항하라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듣기 시작했다'는 것이 본인의 의견이다.
초창기 방송 닉네임은 '월하 루'였으며[12] 2018년 7월 10일자 방송에서
7월 13일 유튜브 닉네임 부분과 영상 제목에도 월하루가 아닌 예아(YeahA)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같은 날 트위치로 방송을 이전했는데 그곳의 아이디가 YeahA_다. 아직 한글 닉네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향후 닉네임의 방향이 어떻게 잡힐지는 정해진 거라고 봐도 무방할 듯.[13]
이후 다른 스트리머들[14]과의 합방 중에도 뒤팔이나 월하 루가 아닌 예아님으로 불리며 예아라는 예명을 완전히 정착 시켰다.
오버워치 닉네임은 'Buck'. 아무 의미 없는 닉네임이라고 한다. 사즐영 등 예전영상에서 가끔 언급되는 '봉구'라는 호칭은 본명이 아니라 이전에 쓰던 닉네임이라고 한다. 토속적이라 마음에 들어했는데 어느 날 이 사람이 등장했다고. 그 이전에 쓰던 닉네임인 '라임' 역시 이 사람의 등장으로 그만... 시청자들은 그 때부터 운이 없었다며 깠다. 레인보우 식스시즈 닉네임은 'Bucksssss'이다.
이메일과 트위터 아이디가 tkrlskan이다. 한/영키를 써서 바꾸면 '사기나무'가 되는데 이는 선배가 "관련없는 명사를 조합해 닉네임을 만들면 잘 겹치지 않는다."는 조언에 만든 것이다. 여담으로 그 선배의 닉네임은 먼지대포였다.
여담으로 호칭은 아니지만, 하고싶은 닉네임은 돈까스크라울러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의 몬스터[15]와 음식이 모두 들어가서라고 한다.
17년 3월 25일자 스트리밍 기준, 코북알'cobookR'이 닉네임 리스트에 추가 되었다.[16] 추억의 아이스크림 잡담중에 거북알이라는 아이스크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나온 단어이다. 예전에 친구가 거북알을 먹던 도중 그 거북알이 아름다운 직선을 그리며 코로(...) 들어 갔다고. 그때 하루종일 미친듯이 웃었다고 한다. 뒤청자의 '코로 먹는 거북알!'이라는 코멘트에 탄생하게 되었다.
가끔 합방을 하는 강지가 예아저씨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후로 아저씨라고도 자주 불리고 있다. 본인은 '아저씨' 라는 호칭이 뭔가 베테랑이나 인생선배 같은 느낌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2.2. 뒤버프
지나치게 운이 없다.현실에서도 운이 안 좋냐는 질문에 본인이 분석하기를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첫번째 단계는 '안 좋은 쪽으로 일이 일어나지 않게 미연에 방지한다.'이고 그 다음이 운의 영역인데 본인은 대부분을 미연에 방지하는 편이라고.[18]
가장 대표적인 예는 루이스 드라이 아이스의 빙결 확률. 루이스의 빙결확률이 62퍼센트이던 시절 사즐영에서 8번 연속 드라이가 얼지 않는 장면이 나온다.[19]
타워, 수호자, 트루퍼 등의 어그로란 어그로는 모조리 끌린다. 수호자나 트루퍼 같이 먼저 친 타겟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우는 덜 하지만 문제는 타워. 팀원들과 같이 타워를 치거나 철거반과 같이 뭉쳐 있어도 꼭 본인의 캐릭터에만 타겟팅이 된다. 뿐만 아니라 반격의 타이밍이 나올라치면 타워가 엄청난 타이밍으로 스킬을 캔슬하고 누웠다 싶으면 기상무적 직전에 타워에 맞아 죽는다.
본인은 항상 치명타가 뜨지 않으나 적은 때렸다 하면 치명타에 허탈할 정도로 엄청난 타이밍으로 들어오는 적의 우연한 킬각, 딜각 등에 다른 사람들은 100판에 4판 나올까 말까 한 판인데 왜 저는 매일 이런거죠 라는 영상이 올라오기도.[21]
온갖 버그들이 따라붙는다.[22] 다른 사람들은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오류나 버그가 일어난다. 뒤버프가 사이퍼즈 특유의 잔렉이나 버그와 합쳐져 별의 별 이상한 상황이 사즐영에서 상당히 자주 나오던 기믹이기도 하다. 그 버그와 랙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버그 총집합 영상[23][24]까지 만들어내고 말았다. 최근에는 클리브x잭의 스킬 잭더리퍼와 조준유도 관련 버그로 고통받고 있다. 하다하다 이젠 죽었는데 죽지 않는(?) 버그까지 경험했다.[25] 이쯤되면 못 찾은 버그를 찾는 게 더 빠를 지경이다...
1월 4일 등장한 미니 트루퍼 버프마저도 뒤버프를 피해가지 못했다. 쿨타임형 버프로 카인의 저격이 전부 채워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했으나 먹는 족족 리스폰형 버프에 쿨타임형 버프는 리스폰 중에 나온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트루퍼가 멀리서 등장하는 등 온갖 고생을 다 했다.[26]
당연히 사이퍼즈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에도 적용된다.
오버워치를 하면 좀 덜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버그나 랙이 심하지 않은 오버워치를 하는데도 버그를 몰고 다녔다.[27] 꼭 랙이나 버그가 아니더라도 자신이(17년 2월 기준) 맵을 외우지못한 아이헨발데나 오아시스 맵이 자주 매칭되는(...) 경향이 있다.
다크 소울 3의 최종보스를 깨는 장면[28]을 보면 영체 상태의 NPC 세 명을 소환해서 최종 보스에게 덤비는데, 이 인공지능들은 트롤을 하고 최종보스는 매우 영리하게 한명 한명을 잘라먹는 장면이 나온다(...)
루시우스에서는 후반부로 갈 수록 가관이다... 문뒤에 숨었는데 열린 문과 벽 사이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거나[29], 마지막 보스전을 할때 분명 신부의 십자가를 떨어뜨렸는데 인식이 안되거나 보스를 죽였는데 인식이 안되거나... 다시 시작한 게 한 두번이 아니다.
킹덤: 뉴랜드에서도 빌더들이 적진으로 몸을 던졌다. 아무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도 꾸역꾸역 가더니 모두 말랑이에게 당해 망자가 되었다. 결국 오류가 발생하여 게임을 종료하고 재시작했다. 빌더들의 자살과 더불어 뒤에 내린 농장 업그레이드 명령에도 버그가 생겨서 무한정으로 2단계 농장이 생성되었다.
Ori and the Blind Forest를 플레이 할 때도 시작한 지 한 시간만에 버그가 걸려 세이브 데이터가 모두 날아갈 뻔했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를 플레이 하던 초반에 한시퀀스(미션)를 클리어 한후 게임이 튕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슬라임 랜처에서 새로운 슬라임과 지역을 찾기위해 등산중 바위에 끼었다.(...) 점프도 해보고 부스트도 써봤지만...결국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을 잃고 집에서 다시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지나치게 헤드샷을 많이 맞는다. 어느 날은 한 판을 제외하고 모든 게임이 헤드샷으로 마무리가 되었을 정도 [30]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버그가 따라다닌다. 볼가노스 포획퀘였는데 갑자기 볼가노스가 맵이동 중 맵에 낑겨서 이동은 계속하는데 움직이질 않는 버그가 발생한 적이 있다. 심지어 포획퀘스트라서 토벌도 못하고(..) 퀘스트 실패. 아이스본 출시 이후에는 5연속 오배송이라는 진기를 보여주기도(...)
이젠 트위치 그 자체에서도 버그를 소환하신다. 오디오가 한 쪽만 나오더니, 그게 고쳐지니까 화면이 굳고, 채팅이 없어져 순식간에 시청자 0명 하꼬가 되었다가, 도네창이 클로킹되는 현상이 발생했다.숨만쉬어도 버그가 생기는 사람
아웃라스트 점프맵 비슷한 장소를 넘어간 후 앞에 신부님이 있는데 정상대로라면 원래 그 신부님은 움직여야 정상인데 문앞에서 후레쉬를 비추고선 그대로 굳어버리는 버그가 발생했다
강지와의 합방으로 한 Among Us에서도 버그를 소환해버렸는데, 임포스터가 자신을 킬해버리는것과 시체 리폿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바람에 자신의 초상화에 X표시가 나지 않았으며 시체 또한 증발해버렸다(...)
3. 플레이한 게임
3.1. 사이퍼즈
초창기에 사이퍼즈로 영입된 시청자가 많고 꾸준히 플레이 하는 편이다. 다른 게임을 주로 하느라 하지 않을 때에도 패치노트나 업데이트 등은 꾸준히 확인하는 편. 시청자 중에도 사이퍼즈 플레이어의 비중이 비교적 있는 편이다.일반전만 플레이한다. 공식전이 싫다기보다는 일반전이 더 재미있다는 듯. 일반즐겜 유저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력이 낮은건 아니고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장인에 선정되어 인터뷰에 나오기도 하였다.[31] 다만 공식전 유저가 아니라서 랭킹이 검증되지 않다보니 캐릭터 장인이 아닌 예능 영상 장인으로 출연하였다. 본인은 잘 못한다고 말하지만 매칭되는 상대들을 보면... 물론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자신이 만족할만큼 잘하지는 못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32]사이퍼즈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클리브와 카인, 웨슬리이며 클리브 등장 이전엔 쌍총을 위주로 했지만 클리브 등장 후엔 거의 인생 캐릭터라 할 만큼 클리브를 자주 했었고,
웨슬리
클리브와 상당히 목소리가 비슷하다.[37] 영상은 약간의 톤 차이만 있을 뿐 두 번 누른 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수준. 정확히는 목소리 자체가 비슷하다기보다 억양이나 톤이 비슷하고 악센트를 잡아내는 포인트가 정확하기 때문인 듯하다.[38] 이 때문에 브금에 나레이션을 넣는 상황극을 할 때 채팅창에 클리브 관련 반응이 폭주했다. [39]
2017년 기준 최근 들어 쿨타임 감소 메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영구 쿨감링의 상향과 서포터 버프로 이런저런 세팅이 가능해졌기 때문.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잭 더 리퍼 무한콤보가 있으며, 그 외에도 로라스로 심판맨, 루이스로 빅샤드맨[40], 드렉슬러로 빅분열맨, 릭으로 빅쥬근별맨을 만들어냈다.[41] 주딜기가 하나뿐인 캐릭터중 본인이 자주 플레이하는[42], 혹은 쿨감이 효율이 좋은[43] 캐릭터들로 시도하였다.
3월 기준으로 프로빡솔플러에서 벗어나 킬플대원들과 파티를 하기 시작했다. 파티를 하면서 느낀점은 사이퍼즈 하는사람이 참 많구나 라고...
5월 16일 방송에서 공식전을 시작했다! 부제는 '웨슬리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배치결과 5승5패로 실버1에 안착했다.
여담으로 공식전을 시작하고 평소 400명 안팎이던 시청자수가 600명을 넘었었다.
하지만 공식전을하면 조합을 안맞추고 웨슬리만한다 그래서 욕을 많이먹는다.
카인 아이템과 투명벽에 관한 불만토로를 가장 나서서 말하는 사람중 하나이다.
조커팀과 만날때마다 이야기를 했다
문제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알겠다는 그런 답변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았고, 2016 05 21 5년동안 미완성된 사이퍼즈에서 불만을 열심히 토로했으나, '결국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
영상에서 개발팀의 어쩔수없는 것은 이해를 한다지만, 그것보다 이해안가는 부분은 그런거없고 좀 고쳐라!!! 란 느낌으로 이야기한다.
이후, 조커팀에서 방송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 본것인지
2018.04.26. 웨슬리 카인 평타가 안맞는 이유 -월하루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자유 연습장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 혼자서만 입장 가능하던 시절에도 연습장에서 상당히 재밌게 놀았으며,[45] 파티 입장이 가능해진 이후에는 파티 맺고 들어가서 말 그대로 놀이터로 쓴다.[46] 이 중에서 엘리로 배구를 하는 것을 조커팀이 인상깊게 봤는지 그 후 몇 주 뒤에 배구 코트를 설치했다!
한동안 사이퍼즈를 솔플로 플레이하다가 2017년 9월 9일에 바사삭 클럽원들[47]과(!) 5인 파티 플레이를 했다. 일명 뒤사삭. 이들의 활약상(?)을 월하루의 유튜브에서 통째로 볼 수 있으니 본방을 못 봤다고 아쉬워하지 말자.[48]
그리고 2018년 7월 21일. 대망의 2차 뒤사삭이 진행되었다. 1차와는 달리 랭커저격은 없었다.
요즘은 패치가 되었을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채팅창에서 사이퍼즈는 '붉은 c', '그 c' 등으로 불리며 게임 취급조차 안해주는 분위기다.[50]
그러다가 2023년 11월 16일, 2차 궁극기 업데이트로 이글의 뱀그림자가 돌아오자, 다시 사이퍼즈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복귀하자마자 지옥같은 일반전과 끔찍한 뒤버프를 보여주며 여전하단 것을 보여주었다.
3.2. 킬링플로어
주로 새벽 시간대에는 킬링 플로어 2를 플레이 했었다. 다만 킬플을 하는 시청자가 거의 없어서인지 이때쯤이면 시청자가 우수수 빠져나갔다.[51]비교적 마이너한 게임이지만 슈하리헬 서버에서의 실제 상황과도 같은 긴박감과 작전, 오더 등을 보다보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시청자 중에서도 플레이는 하지 않지만 방송을 보느라 킬플에 대해 비교적 잘 알게 되는 사람이 많은 편.[52] [53]
채팅에 '킬플 구매했습니다.' 같은 말이 올라오면 '저런...' 하고 반응한다.
킬링플로어 2는 게임 자체가 아직 정발되지 않은 상태인지라 밸런스가 엉망이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쉬워서 본인이 뮤테이터를 이용해 내부수치를 변경한 커스텀 서버인 슈하리헬[54] 을 플레이하는데 난이도가 엄청나다. 슈하리헬에 비하면 일반 공방의 헬난이도는 그냥 시시할 정도.[55]
보통 샤프슈터와 데몰리션을 하지만 간혹 파이어버그나 버서커를 하기도 한다. 필드메딕을 몹시 싫어한다. 공방에서 작질로만 레벨링한 쓸모없는 메딕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게임 중에 오더를 많이 하는데 킬플에 대한 엄청난 이해도를 보여준다. 본인도 상당히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킬플 달인'이라는 댓글에 감히 나를 달인이라고 불러? 나는 초월자다 같은 뉘앙스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킬플이 메이저였다면 본인은 엄청난 유명인사가 되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17년 2월 13일 스트리밍에서 나왔던 킬링플로어1의 변천사에 관한 이야기를 편집한 영상이 14일에 올라왔다[56]
3.3. 터보 퍼그 3D
사이퍼즈나 킬링플로어 등 방송을 마치고 잡담할때 퍼그를 하면서 시청자들과 잡담을 한다. 산타모자를 쓴 펭귄이 직선길을 점프하고있는 것을 방송에서 본다면 그것은 퍼그이다.퍼그 초기에는 채팅창보는 것과 게임하는 것이 동시에 안되 많이 죽고 장난식으로 “아 채팅보다가 죽었어” 라는 말을 하였지만 지금은 세계 1위 퍼그 프로게이머 답게 채팅창 보는 것과 게임을 동시에 한다. 퍼그를 하면서 하는 잡담이 영상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잡담 재생목록 잡담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심오한 이야기를 하는데 논리적인 말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과 동의를 얻고있다.
퍼그를 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탓에 리더보드에 자주 오르고 신기록을 찍는 일이 허다하다. 세계 1위 쟁취!! 영상
이론상 점수를 쌓는 게임은 사용자가 죽을때 까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가능 한 점수는 무한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2017년 7월 31일 터보 퍼그의 엔딩을 보게되었다. 약 10490점을 돌파하는 순간 화면이 바뀌고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 [57]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제가 퍼그 엔딩을 보았습니다” 라며 웃어넘긴다. 그 후 바뀌는 배경을 찍으면서 영상 커버로 남기게 되었다. 이 게임 엔딩이 있네...
2019년 2월 8일 기준 플레이타임 약 240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기는 이 게임을 방송 외 시간에 하느니 차라리 잘 거라는 소신발언
방송에서 '터보퍼그 쓰레기'나 '왓 더 퍼그 이즈 뎃'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퍼그 리더보드를 1~10위까지 모두 본인의 점수로 채운다면 퍼그를 삭제 한다고 말했고 결국 모두 채우게 되어 퍼그 삭제식을 하였다 전세계 1위 은퉤에엣
3.4. 프로젝트 좀보이드
프로젝트 좀보이드라는 게임을 2018년 3월 10일부터 잡아서 플레이하게 되었다.[58] 자유도와 섬세한 현실적 고증이 아주 뛰어나서 본인은 정말 마음에 든 듯 진심으로 갓겜이라고 부른다. 처음에 캐릭터 설정을 할 때 플레이어의 특성을 넣는 게 있었는데 불운을 추가했다.좀 익숙해지기 시작하자 게임 내에 있는 요리 시스템으로 다양하게 요리를 시도했다.[60][61]
한동안 솔플로 진행하다가 멀티로 설정을 바꾸고 멀티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서버가 오류가 났는지 접속이 되지 않았고 그대로 그 서버는 롤백이 되었다.
방송에서 다시 시작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 라는 답변을 했다.
3.5. HELLDIVERS 2
출시 이후 현재의 주력 게임. 특이하게도 4인 협동 게임이지만 출시 직후부터 한동안 최고난이도 솔로 플레이를 고수했었다. 생방송으로 솔플을 진행하며 신규 무기를 리뷰하거나, 버그성 꼼수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용할만한 매커니즘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고 이후 편집한 후 영상으로 업로드하는 편.결국 74레벨이 되어서야 멀티를 시작했으며, 초반에는 사용하지 않던 증원 스트라타젬 커맨드 입력을 몇 번이고 실패하는 인간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로는 최고난이도에서 멀티와 솔플을 섞어가며 플레이하고 있으며, 패치노트를
3.6. 기타
유튜브 채널에 편집된 영상이 업로드 된 순서를 기준으로 하며 게임 제목은 나무위키에 등재된 게임의 경우 문서명을 기준으로 한다.- 로스트아크
- Tiger Moth: 본인이 개발한 게임이다. 40일 만에 만들어서 별로 신경써서 만든 게임이 아니라고. 골든에어가 플레이 한 영상도 있다. 플레이 영상은 이쪽 월하 루 플레이 영상 , 골든에어 플레이 영상.여담이지만, 암네시아와 게임 분위기가 유사하다는 평을 17년 2월19일자 스트리밍의 암네시아 플레이 도중에 받았다. 월하 루 본인도 물체를 들고 회전 시킬 때의 키를 보고 본인이 만든 게임과 키가 똑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표절의혹이 들만한 비슷함이 아닌 어두운 실내, 공격할 수 없는 적
아무것도 안해도 무서운 분위기과 같은 단순한 이유에서의 기시감 정도이기에 진지하게 표절의혹을 제시하는 평가는 아니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마비노기 영웅전
- No More Room in Hell
- 미친 말게임
- 짱구는 못말려!
- 다크 소울[62]
- 다크 소울 2
- Grand Theft Auto V
- 아이작의 번제
- 좀비 마스터
- Dying Light
- 블레스
- 트라인 2
- 레프트 4 데드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녹스
- 다크 소울 3
- 오버워치
- 슈파플렉스
팩맨이 아닌 그 게임 - INSIDE
- 비시즈
- The Forest[63]
- Reigns
- The Beginner's Guide
- Exanima
- ABZÛ
- The Stanley Parable
- I am Bread
- 루시우스
- Kingdom: New Lands: 시청자와 YeahA는 '킹갓 뉴랜드'라고도 부른다. 도트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이나 광원같은 부분에서의 그래픽 표현에대한 본인의 평가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인 듯.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시청자와 월하 루는 '암살'이라고 더 자주 표현한다.
- 던전앤파이터: 2018년 2월부터 굉장히 자주 플레이한다. 뒤청자들에게 던창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 캐릭터의 장비나 능력치 세팅이 굉장히 충공깽하다. 공시옵으로 떡칠한 자연재해 매지컬 장군님이나 공속이 200%를 초과하는 태고의 댕댕이 버복치라던가...
- Ori and the Blind Forest
- Hyper Light Drifter
- 서전 시뮬레이터 2013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랜드 오브 더 데드: 로드 투 피들러스 그린: 시청자와 월하 루는 킹갓 쌀보리 게임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그 이유는 편집 영상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홍보링크는 이쪽. 킹갓 고전 연장시즈모드 쌀보리 게임 랜드 오브 더 데드. -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친누나의 요청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 레플리카
- 슬라임 랜처
- LIMBO
- The Fall
- 서든어택2
- Alien Swarm: Reactive Drop: 채널 소개 영상을 보면 리메이크 이전 버전도 플레이한 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7 Days to Die
- DEADBOLT
- Turbo Pug
- Lovers In A Dangerous Spacetime
- 앨런 웨이크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워킹 데드 시즌1(게임)
- Geometry Dash
- 워킹 데드 시즌2(게임)
- Mushroom Wars
- Don't Starve Together
- One Finger Death Punch
- Plantera
- Hollow Knight
- 염소 시뮬레이터
- 엘든 링: 엘든 링 플레이 방식이 키마의 장점인 빠른 방향 전환과 조준으로 상당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오히려 선장은 패드를 잘쓰는 사람들이 신기하다는 반응이다.[64] 어려운 보스를 잡을 때 패턴 하나하나 완벽하게 파훼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패턴 파악을 한 뒤 잡는 편.
그 덕에 보스들이 거의 실험맨 수준으로 능욕당한다키마 특유의 빠른 방향전환을 이용해 기묘한 무빙 방법으로 공격을 회피하여 청자들을 놀래킨다. 이를 발레로 칭하며 도가니의 기사는 발레를 못한다고 능욕해주는 것은 덤. 활을 사용할 때도 키마 특유의 조준으로 보스나 몹들의 헤드샷을 연속으로 때리는 기행을 보여준다.[65]그 와중에 말레니아 혐새 난격은 헤드샷으로 끊을 수 없었다 - SOMA
- Don't cut your hand
- 건스타 히어로즈
- 플래닛 코스터
- Yonder: The Cloud Catcher Chronicles
- 워킹 데드 시즌3(게임)
- 더 헌터: 야생의 부름
- BlobCat
- 아웃라스트
- 디 이블 위딘 2
- Salt and Sanctuary
- Warhammer: Vermintide 2
- Project Zomboid
- Poly Bridge
- Lobotomy Corporation
- 메이플스토리
- 비트 세이버: 시청자가 본인에게 세이버를 휘두르는 모습이 귀엽다는 말을 많이 해서인지 선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영상들이 올라왔다.
댓글창은 귀여워 죽는 댓글들로 뒤덮였다상당히 마음에 드는지 VR를 구입한 이후 2018년 6월 하순~7월 초순까지 플레이했으며 보통 방송 마지막에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살인적인 여름의 기온 때문에 쉬고 있다. 유저 커스텀 곡을 가져와서 시험 플레이를 한 뒤 싱크가 안 맞거나 곡이 마음에 안 들면 가차없이 삭제한다. 6월 말에 빨간 블록 때문에 플레이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 7월 초에 컴퓨터가 블록을 알아서 피해가게 업데이트했으며 단순 라이트세이버 모양이던 세이버를 레이피어 모양으로 바꾸었다. 아바타를 써서 게임을 진행한다. 처음에는 다크소울의 태양만세 캐릭터였다가 모델링이 구겨지지 않는 칸나로, 이후 7월 8일부터는 RWBY의 양 샤오롱으로 플레이하고 있다. 2018년 8월 31일 부터는크리스티나마키세 크리스와 우산 광선검으로 플레이 중이다. 2019년 7월 10일 이후 플레이 영상은 없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슬래시 액스를 쓰고 있다...가 대부분의 탄종을 지원하는 마그다 게미투스를 이용한 헤비보우건을 주력으로 플레이한다. 식사, 재보급 따윈 하지 않는 자체 하드 플레이는 덤. 플레이 스타일은 파티 플레이 기준으로는 서포트형 헤비 보우건에 가깝다. 거기다 실력도 상당한 편인데 연기옥을 이용해서 베히모스에게 위치를 발각당하지 않고 확산탄으로 줘패서 잡았다, 솔플.심지어는 극 베히모스도!
연기옥과 탄약의 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했다.여담으로 이 게임을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 게임 시스템이 불편하더라도 그에 맞는 대처와 자유도가 높다나.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 Deep Rock Galactic
- Among Us
- Bad North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 데드 스페이스(리메이크): 여기서마저 엘든 링에서 선보인 발레를 활용한다. 심지어 편집영상 썸네일에 아이작과 반갈죽된 네크로모프가 함께 발레를 하는 모습을 넣기도...[66]
4. 여담
- 본인의 주장을 피력할 때의 어투, 진지하지 않게 느껴질 만한 태도 등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다. 확실히 비꼬거나 몰아가는 것처럼 느낄 만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허나, 본인의 주장에 논리적 오류나 오해할 만한 부분이 존재하면 확실하게 짚고 정정하는 편이며, 과거에 비해서는 어투 역시 많이 부드러워졌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아직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본인의 '좋은 게임'에 대한 신념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튜브 댓글 등으로 공격을 받는 경우 등에도 전혀 몸을 사리지 않고 계속해서 논리적 문제를 지적하는 영상을 올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부분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혹은 '선민의식을 가진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표현하는 시청자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이는 특유의 편집 없는 풀영상과 불친절한 경우가 꽤 많이 존재하는 설명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에 일부 시청자들은 '옛날 영상을 보고 와라.' 혹은 '영상 하나만 보고 욕하는 분탕이다.'라는 다소 공격적이고 배타적인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한 것도 아닌 시청자들의 반응으로 인해 유입 시청자들의 평판이 깎이기도 한다. 이렇게 본인이 언급하지도 않은 과거의 영상을 거론하며 반박하는 것은, 유입 시청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찾기도 어려운 몇 년 전 영상을 찾아보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겠다는 배타적인 태도로 여겨지기 십상이며, 애초에 대화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다.
물론 시청자들만의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 기본적으로 본인이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그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고, 주장의 방식이 다소 날카로우며 가끔은 코미디스럽게 주장을 피력하여 상대방을 희화화하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충분히 있는 행동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대부분 유튜브 영상으로서의 재미를 위한 행동으로 보이며,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있다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시청자들 역시 어지간한 상황이라면 이를 웃어 넘기는 편이다.
- 게임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일을 했었다.[67] [68] 그래서 게임에 관한 지식이 해박하고 렉이나 버그, 테크닉 등을 설명할 때 전문 용어나 전문적인 이론을 언급하기도 한다. 본인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게임의 시스템적인 부분을 이용해 실력으로 승화시키기도 한다. 사이퍼즈의 경우 게임 개발의 지식을 살려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으며, 때문인지 게임에 방치돼 있던 문제가
부랴부랴즉각 수정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맵 난간 지형의 가시성 수정, 마틴의 최면 궁극기 캔슬 문제 등.
- 트위터를 사용하던 시절에 방송을 시작할 때마다 트윗을 올리는데 구글번역기처럼 트윗을 썼었다.
시작된 이제 방송 지금!하지만 나중엔 짧게 '방송'뱅송그외 오타들으로 트윗을 썼다. 대개 유튜브에 영상이 업로드 된 후 한 두시간 안에 방송이 켜졌다. 본인 말로는 '음... 할 게 없단 말이지... 방송이나 켜볼까.' 하는 시점이 방송이 켜지는 시간이라고.[69] 또한 트위터로 잡담을 하는 등의 일상트윗도 자주 올라왔었지만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단 하나도 없으며 오직 방송 알람용으로만 쓰였고, 트위치로 방송 플랫폼을 옮긴 후엔 계정을 아예 폭파시켜버렸다.
- 매일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던 시절에도 유튜브 영상에 힘을 더 쏟았기에 이 항목은 유튜버로서의 저명성을 인정하여 개설되었다.[70]
- 오버워치가 나온 직후에는 한동안 오버워치만 플레이했다. 에임영상이 상당히 흥하기도 했고 상당한 실력을 가진 랭커였다. 오버워치에서는 겐지, 트레이서, 솔저, 리퍼를 주로 플레이한다. 주캐라고 부를만하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겐지. 예전에 잠깐 바스티온을 애용한 적도 있었다.
인간 세상에 끝이 도래했다, 하하기묘한 콤보들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는 젠야타의 부평발평[71][72]과 맥크리원펀맥[73]의 평섬헤근평[74]이 있다. 솔져가 에임너프를 먹은 후, 난사 시 에임이 벌어지지 않도록 5발씩 끊어서 쏘는 플레이 영상이 에임핵 의심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이다. [75]
- 웃음 소리가 찰지다.[76] 별 일 아닌 것에도 빵 터지는데 그냥 지나가거나 짜증날 일도
미친듯이웃어넘기는 프랙이 '사이퍼즈가 얼마나 즐거운 지 알 수 있는 영상'에서 상당히 흥했다.
- 억양이 특이하다. 경기도 용인[77]에 거주 중이라는데 가끔 말투에서 찰진 사투리가 묻어난다. 그러나 본인은 서울과 경기도에서만 살았고 경상도에는 가본 적도 없다는 듯. 찰진 말투 덕분에 무슨 말을 해도 귀에 잘 들어오고 웃기다.
- 인도식 영어를 매우 잘한다.
아메리깐 삐쁠!영상에서 가끔 찰진 영어 발음으로 욕을 한다.[78]
-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은 사이퍼즈나 오버워치, 킬링플로어의 재밌었던 한 판이 통째로 올라오거나 '~가 얼마나 즐거운지 알 수 있는 영상' 혹은 '소소한 ~' 의 형식으로 짤막하게 편집해서 올라왔다. 그 외에도 다크 소울, 마영전, 녹스, 바이오쇼크 등 스토리 진행에 의의가 있는 게임은 전체 영상이 올라오는 식이었다. 편집 스타일이 유동적이라 게임의 특징에 맞게 여러 형식으로 올라온다.
- 유튜브 댓글에 답해주는 영상이 매주 일요일에 올라왔었다.[79] 팬레터를 읽는 기분이기도 하고 댓글을 계기로 이런 저런 본인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인벤을 볼 때[80]나 쥬니어 네이버에서 놀던 영상[81]을 보면 그냥 원래 댓글읽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런 건 원래 댓글이 참잼이거든요![82]댓글 답변 영상이 상당히 늘어나자 자신도 이 정도의 장기 컨텐츠로 이끌 수 있을지 몰랐다고 놀라기도 했으나, 이 컨텐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기대효과 때문에 지속할 것이라고 한다. 차후에는 댓글 답변이 아닌 일정 시간을 정해 잡담을 하는 방송을 할지도 모른다고 하였고 결국 너무 늘어난 댓글의 양 때문에 2016년 11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댓글 답변은 나오지 않는다.
- 게임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는 잡담도 많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는 게임 속의 디테일을 실험한다거나[83]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영상[84]이 종종 있다. 본인이 게임 프로그래밍 관련 일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85]
항상종종 시청자를 방치한다. 이 때 채팅창이 폭주하는 게 포인트. 시청자들이 '방치다!'를 외치며 자정이 넘어 고요해졌던 채팅창이 순식간에 활성화된다.[86] [87] 방송중에 아무 말도 없이 조용하다 싶더니 머리를 감고 왔다거나 친구가 불러서 소고기를 구워먹고 왔다던가 3시간동안 방청소를 했다던가.. 시청자들은 컨텐츠의 일부로 여기는 듯하다. 2019년 2월 현재는 방송 시작후 선원들이 오길 기다리는 5분~15분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 아프리카 시절에 한 번은 방치 도중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에 랭킹되기 위해 BJ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모두가 단합하여 채팅창을 ㅋㅋ으로 도배해 운영자를 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88]
- 2019년 7월 27일 또 한번 방치의 레전드를 써냈다! 방송을 방에 켜놓은 채로 거실에선 집에 놀러온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먹은 것. 2시간 40여분의 방송 내내 도네가 고장나고 호스팅이 와도 눈길도 안준 채로 친구분들과 놀다 끝내 vr을 한다며 방종해버렸다. 이날 채팅창에서 트수들끼리 랜선 술자리라며 술게임들을 한 이후로 짧은 방치타임이 올때마다 채팅으로 눈치게임을 하곤 한다.[89]
- BGM을 자주 켜두곤 한다. 주로 아무것도 안하는 방치타임 혹은 무언가를 고민하는 시간에 켜둔다. 아무 말도 안하면 오프라인으로 오해 할 것 같아서 재생하는 편이라고. 약 2000개가 넘는 곡을 쓸만한 상황별로 정리했다고 한다. 많은 뒤청자들이 플레이리스트를 알고싶어 하지만 음악 제목이나 출처를 알려주진 않는다. 본인이 직접 나이트코어화한 곡도 상당히 있는 편. 여담이지만, BGM을 켜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브금이 들어가면 재미있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 타이밍을 잘 맞추기 위해 프로그래밍 했다고. 숫자 키를 누르면 지정해둔 플레이리스트 내에서 랜덤으로 재생되는 듯하다. [90] 골든에어와의 잡담 영상에서 골든에어가 관심을 보였지만 타인에게 줄 생각은 없다고 칼같이 잘랐다(...).
- 1980~2000년대 초반 곡을 좋아한다. 어릴 때 자주 들어서 그렇다는 듯. 가사는 잘 못 외우지만 뜨거운 감자의 가사는 다 외우고 있는데, 코드가 단순하기 때문이라며 기타를 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본인 왈, 잘 치지는 못한다고. 하지만 청자들은 언젠가 그가 기타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원곡을 따라부르며 노래를 했는데, 목소리가 평소보다 더 가늘어졌다. 개사 폭주 그 시절 가요 한 소절 비밀번호 486
- 그를 모티브로 한 웹소설이 연재되었다. 내용 자체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운이 없는 BJ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라고 소개되어있고 결정적으로 제목이 '캡틴 언 럭키'.
- 가끔 손캠 방송을 한다.[91] 종이접기
파괴하기나 먹방에 사용하는데, 마우스 클릭속도를 보여주거나 잡동사니를 자랑할 때, 시청자를 처형할 때(...)도 사용했다. 종이접기[92]의 경우 학과 배를 접었는데 흔히 아는 것과는 달리 특이한 방식으로 접었다.결국 마지막은 구겨서 던진다여담으로 손이 예쁘다. 하얗고 기다랗고 가느다래서 미술하는 시청자들이 보고 부러워한다. 18년 7월 31일에 손캠을 했는데 이전과는 달리 좀 탔다.
- 까는 말투가 상당히, 때론 지나치게 신랄하며 이로 인해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종종 나타난다. 까는 소재에 대한 문제점을 충분히 같이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들어도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 그래도 꽤 논리적인 편이어서 자신을 까는 글이라도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인정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93] 물론 논리가 없다면 가차없이 극딜하고 넘어간다. 다만 유튜브 댓글 영상 등에서 틀린 댓글 혹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댓글 등에도 칼같이 신랄한 어조로 이야기 하는데 이 때 채팅창의 물타기성 발언이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뭔가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다 싶으면 정색한 어조로 극딜하고 기분 나쁠정도로 비꼬며 채팅창 분위기를 자신 쪽으로 끌어와 반대의견자를 묻어버리는 경우가 잦다. 이에 물타기를 유도한다며 비판을 많이 받았으나 현재는 비교적 개선되었다. [94]
-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를 읽었다. 영상이 올라왔다.[95] 틀린 부분에 대해 지적하면서 자신이 편집하면 이상하니 은근슬쩍 편집을
강요원하는 듯 하다. 항목이 많이 수정되는 날 돌아온다고. 항목이 수정된 후에는 편집이 많이 되면서 나무위키체가 사라졌다고 아쉬워했다. 2017년 1월 1일에 한번 더 같은 컨텐츠를 진행하였으며[96] 이번에도 몇몇 항목에서 수정을 바라는듯 했다.
- 시청자와 스카이프를 하는 컨텐츠를 진행했다.[97] 눈도 뜨기 싫을 만큼 귀찮아서 누군가가 채팅창을 대신 읽어주면 좋겠다고 한 것에서 시작했으나 새벽 두 시가 넘도록 방종을 하지 않고 진행했다. 이후로도 종종 등장하는 컨텐츠이다.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남는 시간에 뭘 할까 물어보면 채팅창에 스카이프를 하자는 반응이 늘 보일 정도.
- 스카이프를 하자고 조르는 시청자 중 하나를 처형했다.[98] 정확히는 스카이프를 하기만 하면 방송을 진행해주겠다는 시청자에게 방송을 맡길테니 재미가 없으면 블랙을 하겠다는 딜을 제안해 시청자가 이를 받아들였다. 15분 정도 진행했으나 투표 결과 29표 대 61표로 down의 표가 많아 그 자리에서 블랙당했다.[99] 투표하는 중에 손캠을 켜 업 다운으로 판결을 내리는 게 백미.
- 2017.06.12~06.13 부터 시청자들과 스카이프로 시청자들의 학과에 대해 소통하는 방송을 하고있다.[100]많은 시청자들이 참여하였고 이로인해 새벽 3시 까지 방송을 하는등 여러가지로 시청자들과 자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방송 초창기에는 'bj가 시청자와 너무 가까우면 안 된다. 거리를 둬야 한다.'며 파티거절, 스카이프 거절 등으로 일관하며 객관적인 포지션을 고수했지만, 현재는 시청자 참여 컨텐츠가 많이 늘어났고, 그것으로 방송주제를 잡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심이 흔들렸는지, 가치관에 변화가 생겼는지, 아니면 컨텐츠 확보로 인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거리를 두던 시절의 옛날 시청자 중 몇몇은 꽤 섭섭한 모양. (사실 모종의 사건 이후로 화석 시청자들은 대부분 빠져나가긴 했다.)
- 오버워치 에임강좌가 상당히 흥했다.[101] 오버워치 에임 2016년 8월 말 기준 조회수가 60만을 넘어섰다. 유튜브에 '오버워치 에임'이라고 검색하면 최상단에 뜰 정도.
- 아프리카 방송에서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옮길 당시 청자들의 반응을 묻기 위해 23명(...)의 열혈팬과 팬을 동시에 스카이프로 불러 토론을 진행했다. 유튜브로 갈아탄 후 처음 며칠동안 프레임드랍 문제, 마이크 문제
득득이등으로 방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멀쩡히 잘 되고있다. 유튜브 스트리밍에서 트위치로 또 한번 넘어갔다. 구독기능이 탐났다고.
- 채팅창이 놀랍도록 깔끔하다. 전 아프리카 방송부터 현 트위치 방송까지, 웬만한 타 방송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비속어나 반말투가 없고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초성체와 음슴체도 자제하기를 부탁한다.[102] 또한 분쟁을 일으킬 법한 사회 이슈나 이야기거리가 나오면 빠르게 먼저 끊어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의 관리 덕분에 채팅창 스스로의 자정기능이 활발한 편. 그러나 가끔 그런 모습이 격해져 채팅창이 살벌해질 때는 우리가 북한도 아닌데 너무 빡빡하게 할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 여담으로 채팅창에서 인사를 하면 스트리머 대신 시청자들이 반겨준다고.
- 사이퍼즈를 같이 플레이하던 도중 파티원의 발언으로 인해 데이트 폭력과 관련해서 구설수에 올라 사과문을 쓴 적이 있다. 게임 도중 설정상 커플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서로 상대팀이었고 거기서 데이트 폭력이라는 발언을 한 것이다. 물론 스트리머 본인은 이에 동조하는 모습은 일절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희화화해선 안된다는 주의를 했다. 자신의 발언은 아니었으나 자신의 방송에서 벌어진 일이었기에 사과문까지 적었을 정도다.
- 자존감이 높다.[103] 정확히 말해서 자신의 능력이 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존감이 높다.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서는 의견을 수용하나 확신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웬만한 의견은 그럴수도 있다~ 라고 생각만 하곤 확인할 때까진 맹신하지 않는, 조심스럽지만 철저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도 높은 자존감을 얻는데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나의 가치관은 자신만의 고유한 특징이며 유일무이하다.' 라는 주장에 확신을 갖기위해 많은 시간과 성찰을 투자한 듯 하다.
- 자아성찰을 상당히 많이 한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생활에 선을 정확히 그어두는 행위(술, 담배, 커피를 안함)나 자신의 생활 방식 혹은 판단 근거 등에 대하여 뚜렷하게 말하곤한다. 본인은 이런 것들이 남들 다 나가놀때 방구석에서 이런것만 생각해서 남들과 다르게 보일 수 있다고 말하곤 했으며 덕분에 스카이프 방송, 잡담방송에서 간혹 현자같은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 영상에 자주 등장했던[104] 블링블리[105][106], 미르코, 반식이, 롯쯔 등의 고정 멤버들이 있다. 할 게임을 찾아 이리저리 맴돌 때 사이퍼즈가 나왔으나 당시에는 클레어의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 치마를 보고 플레이는 하지 않았다고[107]. 후에 멤버들이 하나 둘 사이퍼즈를 시작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 식습관이 상당히 특이하다.[108] 돈까스, 감자튀김 등을 먹을 때 소스를 굉장히 많이 먹는데, 소스를 좋아해서라기보다 뻑뻑한 것이 싫기 때문이라고. 감자튀김 한 통을 먹는데 케첩 6봉지가 필요한가 하면 쌈장을 국그릇에 퍼다 먹기도 했다. 단골 돈까스 집에서는 아예 소스를 강물처럼 넘치게 주자 아주 좋아했다. 또한 음식은 떡꼬치와 닭꼬치를 좋아한다.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고.[109] 방송 중에도 갑자기 먹고싶다!! 라고 외칠때가 종종 있다.
- 운동신경이 좋다고 한다. 동네에서 달리기는 늘 일등이었고 학급에서는 늘 2등이었다. 대부분의 운동은 중상이었지만 공과는 친하지 않았다.
- 다크소울을 굉장히 좋아한다. 게임의 난이도나 자유도, 그래픽등의 전체적인 스펙에 매력을 느낀듯. [110] 그래서인지 가끔 다른 게임을 평가할 때 게임제작의 좋은예 정도로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그예로, Hyper Light Drifter의 재생목록 제목에 2D도트다크소울이라는 문구가 있다. 여담이지만, 바탕화면에 다크소울만을 위한 스팀링크가 준비되어 있을 정도.[111]
- 유튜브 스트리밍 제목으로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다. 주로'ㅁㅁㅁㅁㅁ'나 'aaaaaa'을 사용한다. 본인은 상당히 생각을 해서 쓴다는 듯.
- 킬링플로어2는 게임
서버특성상 솔플이 불가능하기에 일명 킬플 대원과 함께 플레이했다. 멤버는 기본적으로 4명. 몇몇 대원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났다. 최근엔 거의 플레이 하지 않는다.
- Alien Swam: Reactive Drop을 시작하게 되면서 남녀 성비를 맞춘 뒤청자 참여방식의 파티플을 진행하게 되었다. 17-04-30 스트리밍에서 밝히길, 자신이 팀에 민폐가 될까봐 지레 겁먹고 좋은 기회를 놓치는 뒤청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러한 제약을 걸게되었다고.
- 근래에 들어서 방송 막바지에 그를 걸고 경매(?)가 벌어지기도 한다. 시청자 한명이 슈퍼채팅으로 후원을 하면 후발 주자들이 점점 더 높은 금액을 후원하며 드립을 치는 식으로 진행된다. 대표적인 예로 4딸라 등이 있다.
- '-고', '-는 듯' 등의 나무위키체를 좋아한다
고.
- 마우스 클릭 속도가 매우 빠른것으로 보인다. 주로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중 'M16A4' 사용시 조정간 '단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총기의 '연사' 상태만큼 빠른 연사력을 보여준다. 다만 종종 오토마우스가 아니냐는 질문도 나오는데 방송중 'M16A4' 을 단발과 점사에서 난사할때 연사속도가 거의 일정한 속도로 빠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변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으나, 최근 방송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다. 예전에 쓰던 마우스가 한번 클릭하면 그걸 연속 클릭으로 컴퓨터가 받아들이는 기기 결함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 공포게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무섭다는 이유로 안하는 건 아니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아웃라스트를 켰을 때는 게임을 말 그대로 가지고 놀았다. 공포게임에서 조차 특유의 실험 정신이 발휘되었으며[112] 말투도 평소 그대로... 겁이 상당히 없는 성격인 듯 하나, 최근 진행한 라디오와 노가리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겁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다만 공포 게임은 실제 상황이 아닌 '공포심을 일으키려는' 일련의 과정이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고. 이에 관한 영상도 올라왔다. 진짜 공포란 무엇인가. 최근엔 강지와 함께 stay close 라는 멀티 공포게임을 하기도 했다.[113]
채팅창에서 동일한 질문을 자주 받는 편. 그만 좀 물어봤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말하긴 하나, 그렇게 신경쓰진 않는듯하다. 가끔은 친절하게 답하기도 한다.[114]
대표적인 예로는...
- ~접으셨나요?
- (사이퍼즈) 템이 유니크가 아니시네요 뭐 끼셨죠?/왜 그러시죠?
- 킬플 재장전키가 뭐죠?
- 클리브 보이스팩 사셨나요?
- 클리브 코스튬 안입으시나요?
- (사이퍼즈) 조준유도(조유) 쓰시나요?
- 던파도 하시나요?
- (사이퍼즈) 잭 더 리퍼 무한콤보 어떻게하나요?
- 캐릭터가 왜 가면을 쓰고있나요?
- 퍼그코인은 어디에 쓰시나요?
- 2019년 3월 초부터 트게더를 읽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다만 처음에는 주제를 읽었지만 나중에는 주제뿐만 아니라 일상, 팬아트 등 모두 읽는다. 유머 커뮤니티에서 퍼온 쨜들을 도배식으로 올리는 글들이 많아지자 이에 대해 자제해달라고 경고하였다.
4.1. 타 스트리머와의 관계
주로 강지에 의해- 강지: 새벽 방송 중 호스팅을 통해 친해졌으며 이후 다른 게임들로 합방을 했다. 예아 특유의 아재스러운 말투와 성격 때문에 삼촌과 조카 케미를 보는 맛이 있다. 강지가 부르는 호칭 또한 예아저씨 또는 아조씨.
- 단즈: 합방으로 알게된 사이이며 최근에는 호스팅에 의해 힐링캠프로 위장한 명치대결을 하기도 하였다.
- 쁘허: 강지, 이춘향, 비콘과의 데바데 합방에서 만났다. 이후서로간에 호스팅과 생일축하를 주고받기도 했고, 같은
붉은c사이퍼즈 유저라 합방도 같이 하였다. - 코시: 강지와의 합방으로 알게 된 사이. 몬헌을 영입해서 가르쳐 주기도 하였다.
[a] 2024년 10월 16일 기준[a] 2024년 10월 16일 기준[b] 현재 삭제됨[b] 현재 삭제됨[5] 방송 플랫폼을 트위치로 옮긴 이후엔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6] 편집자를 안 구하는 것은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그만두기 쉬워서.[7] 13년도 수능 샤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2022년 기준 29살로 예상할 수 있다. 대학 진학을 안 했기 때문에 재수 가능성은 거의 없다.[8] 손캠은 있다.[9] 때문에 게임을 비난하고 있다는 오해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의 주장으로는 구조적으로 문제 투성이인 게임이어도 재미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며, 이런 게임에 대한 예시로 몬스터 헌터 시리즈 등을 들었다.[10] 그래서인지 '뒤'라는 단어를 넣어 드립을 많이 치기도한다. 뒤버프, 뒤리브, 뒤간장... 드립은 아니지만 예시로는 뒤청자(뒤+시청자)가 있다.[11] 친구분들 : 선택 장애라서 선장님 아니었어?[12] 잠시 '월하루 센슈마주' 로 닉변을 했었다. 슈마주(SMJ)는 슈퍼 마카롱 주니어에서 가져왔다. 댓글 답변 중 나중에 애 이름도 막 지을 것 같다는 말에 나왔던 슈퍼 마카롱 주니어 3세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듯하다. 가운데에 끼어있는 센은 '월하루 슈마주' 라고 하면 두개가 다른 단어 같아서 가운데에 대충 넣었다고.[13] 유튜브 이름을 짧은 기간 'YeahA(예아)'로 표기한 것으로 보아, 거의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14] 강지, 액시스마이콜[15] 킬플의 스크, 크라울러[16] 잡담 영상으로 추가 되었다. 거북알 잡담 코북알 잡담.[17] 캐릭터를 보면서 천사소녀 네티 드립을 쳤다. 그 과정에서 지어진 닉네임이 JunsaSonyeoNetty(전사소녀네티)였고, 이를 두문자어로 나타내면 J.S.N.이 된다. 그렇게 즛쓴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18] 물론 미연에 방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보안문자 (골든에어 월하 루) 일상에서 적용되는 뒤버프의 예.[19] 확률을 계산하면 0.38^8×100=0.01099512로 0.01%라는 극악의 확률이 나온다!![20] 소소한 사이퍼즈 # 3 재업! 2분부터.[21] 사이퍼즈 100판하면 4판 나올까 말까 한 판 그리고 이과는 약분하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다고 한다. 25분의 1이라고!![22] 이젠 안쓰러울 정도다... 백문이 불여일견.누군가 사이퍼즈를 접게하려고 음모를 꾸미는 것 같다..[23] 사이퍼즈 운영진에게 드리는 랙 버그 종합 영상[24] 제가하는 사이퍼즈가 여러분이 하는것과 같은 게 맞습니까?[25] 진짜 사이퍼즈를 보여드립니다 죽음을 극복하는 클리브 7분 10여초에 볼 수 있다. 이때 같이 플레이한 골든에어가 예전에 올렸던 영상 중에 비슷한 방식으로 수호자가 굳은 영상이 있다.[26] 쿨감트루퍼로 저격 5발 몽땅 차나? 결국 마지막에 쿨감버프를 얻는데 성공하고 저격이 전부 찬다는 것까지 확인했다.풀영상에서는 짝수분이 다가올 때마다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게 킬링포인트였다[27] 유쾌한 오버워치 라이프 #4 00:42부터 1:48이 하이라이트.어딘데?!? 누군데?!? 아 뭔데?!?[28] 다크소울3 폭행몬 8회차 트레이너의 출혈공대[29] 밤에 이동하면서 감시자들을 피하는 미션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으로 감시자들이 플래이어가 있는 부분만 못보고 돌아다녔다. 결국 문에서 빼긴했지만...[30] 이건 상대가 잘 쐈다고 하는 게 맞다. 애초에 아프로머리라 더 눈에 띄었을수도 있다.[31] 장인인터뷰 번외편[32] 기본적으로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매칭되는 사람들 보면 장인에, 전시즌 에이스에, 선수들에..." 라면서 투덜거렸으나, 말하던 뉘앙스를 보면 자랑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반전도 MMR이 있지만 매칭폭이 넓어서 큰 상관은 없는 편이다.[33] 이글로 방을 찍어 플레이한 편집 영상이 올라왔다. 탱커는 타고난 어그로로 완성된다. 멋지게 팀을 조련리드하고,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23:55에 공지에게 공격(...)을 받으며 본의아닌 뒤버프 인증을 했다.[34] 본인이 이 항목을 읽을때 그렇게 읽었다. 링크는 이쪽[35] 막발-류탄-평타-지뢰-평타-평타-잡기-류탄-지뢰. 한 콤보에 지뢰를 두번이나 사용한다. 사이퍼즈 뒤슬리 콤보 강의[36] 사이퍼즈 지약캐 웨슬리 1:1 하는 영상 vs 티엔[37] 제가 클리브 더빙 했냐구요? 아닌데요 , 클리브 에코 놀이.[38] 본인이 이렇게 해명했다. 클리브가 등장한 사이퍼즈 보이스 드라마처럼 억양이나 악센트가 없는 평범한 톤에서는 전혀 못따라하겠다고...그러나 비슷한 게 함정[39] BGM으로 노는 영상.[40] 샤드리볼버 영구쿨감링, 슬라이드 샤르트(샤드 쿨감 스페이스링), 아이스 팬던트P(샤드 쿨감 언커먼 공치목), 샤드리볼버 임팩트, 페스티네이션[41] 다만 포지션 버프 개편이후로 전체적인 딜이 낮아지면서 요즘은 하는 빈도가 낮다.[42] 몇몇 캐릭터는 구매조차 안했기 때문에 피터의 입학선물, 클레어의 클랜징빔 등은 처음부터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루시의 반월은 캐릭터가 있긴 하나 플레이하는걸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서 제외.[43] 스킬의 기본 쿨타임이 지나치게 길 경우에는 후보에서 제외했다. 또한 기본 스킬링이 아닌 다른 링을 채용한다는 부분도 신경썼다. 드렉슬러나 릭의 경우 평타가 좋은 편이라서 평타링을 사용해도 크게 딜로스가 나지는 않으며 루이스의 경우에도 스페이스링을 채용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편이다. 유니크가 옵션이 좋으면 그대로 쓰고있으며, 쿨감에 지나치게 집착해서 스킬을 전부 쿨감이나 주딜기 관련해서 세팅하는건 양심에 찔려서지양하고 있다.[44] 공식전을 한 번도 돌린 적이 없는 시즌에서 실버딱지를 받았다.[45] 사이퍼즈 연습장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 수 있는 영상[46] 사이퍼즈 연습장 패치 요약 = 놀이터, 최종컨텐츠패치로 완벽해진 사이퍼즈를 만나보세요!, 전대미문타격감 사이퍼즈 펀칭머신[47] 백업, 골든에어, 악튜러스, 김깨이. 월하루 본인은 이 중에서 골든에어와 가장 가깝지만 맨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악튜러스이다. 당시 고정 멤버 파티에 악튜러스도 껴서 플레이를 한 영상이 있는데 지금은 상상 못할 반말하는 악튜러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백업, 김깨이, 골든에어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4인 스쿼드 플레이를 하기도 했다.[48] 모든 바사삭분들과 사이퍼즈 5인팟 함께했습니다 아무래도 실력있는 유저들이 모인 파티여서인지 평균 mmr이 높았던 모양이다. 애초에 파티원 구성이 장인 3명(월하루, 골든에어, 백업)과 태초의 사이퍼(악튜러스), 장인으로 선정되진 않았지만 수준급 실력자(김깨이)로 구성되어 있으니 그럴 수밖에...그리고 저격매칭 덕분에 사실상 친선전 모 시청자는 사이퍼즈가 6인팟이 가능했다면 이 사람도 껴서 기업화합(?)이 탄생했을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49] 그러나 7월 28일 백업은 컴퓨터와 몸상태 불안정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김깨이는 겟앰을 설치하지 못했다. 자칫하면 그대로 끝났을 합방이었지만 다행히 본인이 전에 진행하던 배그 커스텀 게임이 있어 그것으로 합방을 진행했고 덕분에 해당 방송은 다양한 드립과 함께 바위님 믿습니다 알차게 끝났다.[50] 일종의 밈[51] 킬플은 저녁시간에 할 때도 시청자가 200명을 안 넘지만 사이퍼즈는 새벽에 할 때도 거의 평소처럼 400명 안팎인 걸 감안했을 때 킬플 때문에 시청자가 줄어드는 게 맞다.[52] 마이너한 게임이기에 등장몹을 설명하는 영상을 따로 제작했다. 킬플2 영상 시청자를 위한 등장 몹 설명서.[53] 같은 이유로 킬플 특유의 퍼크를 설명한 영상 또한있다. 영상 링크는 이쪽. 코만도, 버서커, 서포트, 필드 메딕, 데몰리션, 파이어 버그, 건슬링거.[54] 슈퍼하드코어리얼리즘헬 의 준말이다. 서버를 홍보하는 영상도 있다. 링크는 킬플2 슈하리헬 서버홍보영상 +보너스.[55] 킬플2 박진감 넘치는 킬플 오리지널 관전기,박진감 넘치는 헬 난이도 플레이. 물론 제목들은 모두 반어법이다.[56] 킬링 플로어1의 역사.[57] 일시적인 렉으로 다음엔 안 걸릴줄 알았으나 얼마 뒤 10490점을 넘자 또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58] 풀영상 링크, 현실적인 좀비 아포칼립스를 체험합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여담으로 이 영상의 인트로가 중독성 있다는 댓글이 많다.[59] 서버 이름은 뉴뉴와르도다.[60] 냉장고를 무자비하게 털어서 요리해먹는 게임-월하루[61] 영상 인트로에서도 좀보이드를 '냉장고를 부탁해와 페이데이를 잘 섞고 새벽의 저주를 끼얹은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현대 인간들이 원시 수렵본능을 되살려 남의 냉장고를 털어먹는 게임[62] 시청자들은 '대구서울'두에 숫자를 붙이는 형태로 부른다.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다는 듯.[63] 시청자와 YeahA는 '그 숲'이라는 한글 해석 제목을 주로 사용한다.[64] 사실 프롬 게임 중 소울류는 오히려 키마가 보통 어려운 편이다. 개인차는 있으나 조작법이 키마에 어울리는 방식이 아니고 심지어 다크 소울 2는 키마 지원도 제대로 안되는 편이다.[65] 일례로 미켈라의 성수의 성수의 기사 로레타가 헤드샷을 맞았을 때 특수경직에 걸리는 것과 활의 전회 연속 사격의 빠른 공격 속도를 이용해 로레타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고 공략하기도 하였다.[66] https://youtu.be/z7Fb-xZBfD4[67] 사장님과 킬링 플로어2를 같이 플레이하는 등 사내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듯하나, 모바일 게임인데다가 게임 취향이 다른듯. 사장님은 디아블로를 선호해서 안 맞는다고 한다. 사장님이 게임을 못한다고 까거나 슈하리헬 서버로 플레이 했음에도 자비는 없다.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재미없다고 냉정하게 깐다(...). 회사 게임은 버그 2개 잡아주고서는 안한다고. 현재는 회사를 그만두었다.[68] 프로그래머라는 직업 특성상 공대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고졸이다. 심지어 문과(!). 대학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일부러 진학하지 않았다고.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69] 17년 2월17일자 스트리밍은 18일 00:13에 시작 되었다. 게임개발 일로 많이 바빠진 듯 하다.뷔지니스 맨의 삶 이때 당시 방제와 트위터에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송'이라 적었다. 매일매일 스트리밍을 하는 것에대한 어느 정도의 의무감(?)이 있는 듯. 링크는 이쪽.[70] 개설 시점의 나무위키의 유튜버 등재 기준은 누적 조회수 700만회 이상 혹은 채널 구독자 수가 10만명 이상일 경우인데 항목 개설 당시에는 누적 조회수가 500만이 되지 않아서 편집지침에 의해 토론을 거친 후에야 항목이 개설되었다.[71] 부조화의 구슬-평타-발차기-평타[72] 링크는 이쪽[73] 원펀맥관련 영상 하향된 맥크리! 답은! 원펀맥! , 원 펀 맥! 하이라이트.[74] 평타-섬광탄-헤드 근접공격-평타[75] 정작 본인은 핵의심 댓글을 보고 칭찬으로 받아들였다.[76] 찰진 웃음소리의 예시. 웃음 소리 듣고 힐링하세요 ㅎㅎ! Have Fun! lol!, 유튜브 댓글 답변7 이 영상에서 나온 '틀딱하르트'라는 용어 때문에 미친듯이 웃는다. 댓글을 읽다가 말을 잇지 못하는... 또한 ㅋㅋㅋㅋ 3단논리의 위험성 [ 2018 05 15 ] -월하루이라는 영상에서도 '70% 예수'라는 드립에 빵 터져서 숨도 못 쉬고 웃었다. 끅끅거리며 채팅을 읽는 것이 웃음포인트.[77] 주방 창문으로 에버랜드의 불꽃놀이가 보인다고. 그래서 크리스마스같은 시즌에는 많이 시끄럽다고 한다.[78] 슬라임 랜처에서 인도식 영어가 많이 나왔다. 영어 욕은 주로 GTA5영상이나 ETC 게임영상에서 킬링 플로어의 메딕을 욕할때(...)많이 사용했다.[79] 링크는 이쪽.[80] 위키,롤,오버워치,마영전,루리웹 등등 잡담 1:27에 댓글에대한 잡담을 시작으로 웹서핑을 하면 댓글을 읽고 다닌다.[81] 쥬니버 네이버 나들이 40초부터 댓글을 읽고 그에대한 잡담을 한다.[82] 게임 잡담 에서 5:42에 처음으로 나온 대사. 이를 기점으로 저 대사는 댓글을 읽을 때마다 언급되고 있다.[83] 과연 맵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정리! + 이것저것 12분 30초부터.[84] 5년동안 미완성된 사이퍼즈, 사이퍼즈 빼도박도못하는 미완성 증거[85] 추가로 더 비기너즈 가이드, 더 포레스트 같은 게임의 엔딩 부분에서는 어떤 코멘트도 치지않고 잠시 동안의 공백을 주는데, 게임의 엔딩에 대해 시청자들이 생각하기 위한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86] 그 예로 17년 2월 3일의 스트리밍을 들 수 있다. 무려 3:35:50에 방치가 끝난다. 개임개발과 관련해 전화가 길어 졌다고. 이 긴 시간동안 시청자들은 방치와 관련된 드립을 치거나 월간방치 월하루군 뒤청자끼리의 잡담을 했다. 링크는 이쪽.[87] 여담이지만, 이렇게 전화 방치중일 때에는 뒤어캣이 되어 전화 내용을 도청(...)하기도 한다. 브금이 잠시 멈출 때마다 전화내용을 듣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면 방치 시간을 보낸다. 뒤청자들은 브금을 트는 프로그램(통칭 자비스)에게 전화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기도 한다. 17-04-22 질문타임중 이러한 도청활동에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은 뒤청자가 내용을 들어도 별로 상관없다고 밝혔다.[88] 시청자가 방송 우습게 만드는 잡담 영상[89] 이날 방송 정리글[90] 본인과 뒤청자 통칭, '자비스'로 불린다.[91] 영상 리스트는 이쪽.[92] 조선, 해양생태를 만드는 영상, 남손캠중 종이접는 영상.[93] 댓글과 행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94] 이에 관한 영상들[95] 자신의 나무위키를 구경 하는 듯..[96] 자신의 나무위키를 구경하는듯2[97] 스카이프 잡담 영상 리스트.[98] 쏘우, 블랙을 건 승부.[99] 이때 외치는 게임오버! 가 압권.[100] 여러가지로 어마어마한 학과들이 많이 등장하였다.[101] 왜 나는 적을 못 맞출까? , 인체공학까지 고려한 용검 무빙법 강좌 앞의 이 두 영상이 가장 유명하다. 이외의 오버워치 강좌 리스트 링크는 이쪽.[102] 본인 또한 거의 반말을 쓰는 일이 없다. 혼잣말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하는 말에 한정한다면 '반말이 전혀 없다'라고 단언할수 있을 정도. 오히려 반말을 어색해하는 듯 하다.[103] 넘처나는 자존감은 어디서 나오시죠?.[104] 현재는 같이 게임을 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사이퍼즈를 접었고에오르제아로 떠났고, 블링블리는 독립했다고.[105] 월하 루 본인과 상당히 좋지 않게 결별한 듯하다. 시청자들의 물음에 대답하는 방송에서도 블링블리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엔 '상종 안 합니다', '상호 언급 안 하기로 했습니다.만약 그쪽에서 선수를 친다면 나는 모든 걸...!!' 식으로 대답하는 등.[106] 다만 블링블리 쪽에서 성추행을 비롯한 여러 사건들이 공론화되고, 블링블리가 이에 대해 사과문까지 쓰면서 '그럴만 했어서 결별했겠구나...' 라는 여론이 생기게 되었다. 물론 정확한 사정은 여전히 함구하고 있기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107] 원문은 '클레어의 굳어서 움직이질 않는 치마를 보고 이런 게임도 당당히 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안 했었는데...' 평소 사이퍼즈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라는 질문에 답을 할때 말을 해준다. 여담이지만 장인 인터뷰때에도 똑같이 말했다.팩폭[108] 화이트 노이즈 잡담영상 #2[109] 말의 무게때문에 정말 확신을 가지지 않는 이상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음식 취향을 보면 그냥 대부분 주면 먹고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이다.[110] 림보 플레이 후에 한 뒤청자의 질문에 답하기를, 림보나 인사이드와 같은 답과 루트가 정해져 있는 게임보다는 트라인이나 다크소울 같이 어느 정도의 자유도가 보장되어 있는 게임을 더 선호 한다고 했다. 공포게인을 안하는 이유도 게임내에서의 자유도와 현실성을 제작진이 섬세하게 표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심에 있는것을 보면, 게임을 판별하는 가장 큰 기준이 자유도 인듯 하다.[111] 그래서 바탕화면에 스팀링크만 2개(...)다.[112] 어느 정도냐면 초반부 점프 스케어 구간에서 문을 열자마자 시체가 대롱대롱 매달린 장면을 봤는데, 비명을 지르기는 커녕 바닥에 깔려 있던 시체를 보곤 피 발자국이 찍히나 안찍히나를 실험하고 있었다 대체 뭐야 이 사람[113] https://youtu.be/eIhAFy3pVBk https://youtu.be/rEvPFqDg5Ag[114] 예외적으로 '캐릭터가 왜 가면을 쓰고있나요?'라는 질문은 질린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원문은 '이거 나무위키에 없어요?'이다. 스트리밍 도중에 바로 본위키에 내용이 추가 되었다.[115] 물론 이런 류의 질문을 너무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풍자하기 위한 시청자의 농담이었다.[116] 주로 클리브x잭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 자주 올라온다. 잭의 스킬 잭더리퍼 위주의 템세팅을 해두었기 때문. 바지의 경우 메트리/잭더리퍼 추가공격력이 붙은 '독점취재(레어)'를 사용하고 있다. 3장을 2모보다 먼저 가는 이유도 손유니크 옵션(잭 더 리퍼 전진거리 증가)때문이라고. 쿨감세팅 또한 특징인데, 메트리 쿨감 목걸이(레어), 메트리 영구쿨감링, 페스티나를 착용하고 있다. 포지션 선언도 서포터(버프효과:스킬 쿨타임 10퍼센트 감소)다. 최근 콤보 확정 혹은 선타를 잡기 위해 공격속도 세팅도 시도 중이다. 공속을 위해 소모킷으로 아드레날린2(공속+스킬쿨타임감소)를 착용하기도 하였으나 이속 때문에 고민을 계속하는중. 패러독스-잡기 연계를 확정시키기 위해 티셔츠에 옵션으로 공속이 붙은 디스토피아(레어)를 착용하였다. 오리진 코스튬 옵션도 공속 하나, 스킬쿨타임 하나로 맞춰 번갈아가며 입고있다.[117] 보이스팩 해당 영상 29분 15초경 참고[118] 오리진의 경우 캐릭터가 기본으로 입고 있는 옷과 디자인이 동일하다.[119] 스페셜코스튬1 3개, 오리진 2개, 밀리터리, 수트로맨스, 청풍, 바니바니, 스위트허니, 모던클래식, 루시퍼의 타락, 어반윈터.옷장만 보면 룩덕킹. 대부분 받은 것들이다.[120] 킹덤: 뉴랜드에서 아귀(Greed)를 지칭하는 말이다.[121] 또는 가래떡.[122]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기억해내라고 재촉하였지만, 결국 스스로 떠올렸다. 방송 당시 만들어내서 평소에 쓰는 게 아닌, 방송과 관련된 내용을 고블린패드로 설정했다고 한다. 삼삼오오 모여서 떠들고 있으니 3355로 정했다고.이것도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하여 추가된 내용이다 고블린패드가 공공재면 해킹당하지 않냐는 시청자의 걱정에 해킹당하면 접죠 뭐. 라며 쿨하게 넘겼다. 해킹이 걱정됐으면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았을 거라며 신경쓰지 않았다.[123] 백문이 불여 일견.유튜브 댓글 답변 할 뿐인데 유쾌한! #7) 2016 06 12 본영상의 3분36초에서 동일한 질문에 자세히 답을 해주었다.[124] 퍼그 플레이 타임이 175시간을 넘어간다고. 10000점을 넘기면 엔딩이 나오는 버그 아닌 버그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