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Ver. | |
BGA | |
수록 정보 | DJMAX Trilogy (2008) |
장르 | Rock |
BPM | 125 |
작곡 | BEXTER |
작사 | JinKim |
보컬 | Bloom |
악기 피처링 | PlanetBoom(on Guitar) |
BGA | DOVA / R-G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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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JMAX Portable 2에선 플레이할 순 없었으나, 게임 OST에는 수록되어 있었다. 후에 S4리그의 '터널'맵의 BGM[1]과 DJMAX Trilogy의 플레이어블 곡으로 수록되었다.DJMAX Portable 2 이후로 신곡들의 퀄리티가 급상승하고있는 BEXTER가 작곡한 곡으로 전반적으로 느리고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리듬 위로 Planetboom의 보컬을 얹은 곡이다. 느린 리듬이지만 '질주하는 느낌'에 맞춘 곡.
비주얼 담당인 DOVA는 마비노기 동인계의 유명인사로 마비노기 2차창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익숙할 것이다.
2. DJMAX Trilogy
6K HD
8K HD
트릴로지에서는 평범한 중위권 정도의 난이도로 등장하였는데, 8K HD 패턴만큼은 난이도도 어느정도 있었고, 패턴 자체의 완성도도 괜찮았던데다가 노트수가 워낙 많아 콤보 불리기 노가다에 적절한 탓에 많이 플레이되는 패턴이었다. 풀피버 성공시 약 8200콤보 정도가 나온다.
BGA에 등장하는 여 캐릭터인 "아이머"가 레벨 99 달성 시 해금되었는데, FEVER 5, TECH 3, DefUp 3의 능력치로 FEVER/TECH/DefUp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중에서는 가장 월등했다. 이때문에 My Jealousy의 마린과 함께 많이들 애용되었다.
3. DJMAX RESPECT & V
Trilogy DL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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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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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alk! | The One | |||
Ventilator | ZET | |||
DLC 전용 신곡 | ||||
Nevermind | ||||
총 21곡 수록 |
TRILOGY | ||||
ZET | ||||
<rowcolor=white> 모드 | NM | HD | MX | SC |
<colbgcolor=#2b61b2><colcolor=white> 4B | 7 486 | 10 843 | - | 7 1327 |
5B | 7 486 | 10 854 | - | 9 1470 |
6B | 7 635 | 10[2] 863 | 13 1307 | 9 1623 |
8B | 8 681 | 11 1016 | 13 1339 | 7 1434 |
*SC 난이도는 별도 난이도 체계를 사용. |
시즌 7 업데이트로 4B와 6B에 SC 패턴이 추가되었고, RESPECT V 2.0 업데이트로 SC 패턴들의 난이도가 조정되었다. (4B 8 → 7, 5B 11 → 9, 6B 10 → 9, 8B 8 → 7)
3.1. 4B TUNES
NM | HD |
SC | |
3.2. 5B TUNES
NM | HD |
SC | |
5B SC의 경우 Remains Of Doom의 하위 호환. 저속 폭타곡이지만 리오둠보다는 그 밀도가 좀 더 약하며, 동시치기 연타라던가 따닥이같은 더욱 까다로운 패턴이 여기에선 없다. 중반부 후 휴식 구간이 존재하는 것 또한 리오둠과 비교해 난이도를 낮추는 요소. 물론 초반부에 등장하는 빠른 사이드 연계 패턴과 24비트 1 3 5 / 5 3 1 짧은 계단, 중반부와 후반부에 등장하는 16비트 겹폭타 + 16비트 3 5 / 3 1 트릴 패턴은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BPM이 의외로 발목을 잡는 요소인데, BPM이 고렙 패턴치고 느린 편이라 끊어치기를 강제하게 돼서 체력 소모가 상당히 큰데다 판정내기도 까다롭다.
3.3. 6B TUNES
NM | HD |
MX | SC |
3.4. 8B TUNES
NM | HD |
MX | SC |
8B MX는 초중반 매우 길게 나오는 트리거 트릴이 특징적이다.
8B SC 패턴의 경우 복잡한 트리거 노트보단 까다로운 일반 노트 배치로 난이도를 끌어올린 패턴이지만, 후반부 '컴온'하는 보이스 키음과 함께 등장하는 트리거+일반 노트 파트의 경우 복합 패턴 처리력을 일정 수준 요구하므로 트리거 처리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높은 판정을 노리기는 어렵다. 또한, 기존 트릴에 난이도가 치중되었던 패턴 구성과는 달리 해당 패턴에서는 연타가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