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ji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예명 | [ruby(shuji, ruby=シュウジ)] |
본명 | 스에마츠 슈지 ([ruby(末松, ruby=すえまつ)] [ruby(秀二, ruby=しゅうじ)], Shuji Suematsu) |
출생 | 1974년 11월 21일 ([age(1974-11-21)]세) |
효고현 고베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0cm, O형 |
학력 | 히라카타니시 고등학교 (졸업) |
소속 그룹 | Janne Da Arc |
포지션 | 드러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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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록밴드 Janne Da Arc의 드러머.2. 특징
- 1996년에 잔 다르크에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 멤버이다. 본래는 취직한 상태였으나 "함께 꿈을 꾸자."는 야스의 말[1]에 잔느에 합류했다. 25살까지 아무 성과도 없는 경우 밴드를 그만 둔다는 조건으로 합류했으나, 결과는 대성공.
- 라이브에서 드러밍을 할 때 변칙 플레이가 일품이다.
3. 활동
- 솔로 활동 시작 이후, LAZY 하룻밤 한정 부활제 라이브에 당시 요양 중이던 히구치 무네타카 대신 출장해 참가한 바가 있다.[2] 정황상 타카사키 아키라의 제안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잘 알려져 있다시피 타카사키는 LOUDNESS의 원년 멤버이다.
- 2009년 히구치 무네타카 추모 콘서트에도 참가. 타카사키 아키라, 카게야마 히로노부, 이노우에 슌지, 히노 켄지[3]와 함께 LAZY의 Dreamer, 感じてナイト를 연주하기도 하였다.
- 잔다르크 해산 이후에는 밴드 wyse의 서포터 드러머로 참여하고 있다. wyse의 사무소에 위탁 상태로 있으며, 개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4. 기타
- 눈에 띄는 활동이 잘 없어서 한동안 팬들은 "슈지는 집에서 부모님께 효도 드리고 있을 거야"라는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 DAMIJAW 활동을 시작한 이후의 사진을 보면 정상적인 표정으로 찍은 사진이 굉장히 귀하다.
[1] ARCADIA 앨범의 process라는 곡이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2] 당시 히구치 무네타카는 간세포암 투병 중임을 선언하였다. 결국에는 사망하였다.[3] 2006년에 사망한 타나카 히로유키를 대신해 참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