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초기 30 캐릭터 | ||
2023/11/21 서비스 개시 | → | 2023/11/30 환영야행 픽업 |
초기 30 캐릭터 | ★5 [어린 물고기와 역벌] 요시노 준페이 |
1. 개요
이 문서는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의 등장 캐릭터 [십획주법] 나나미 켄토(SSR)의 인게임 성능을 다루고 있습니다.캐릭터성과 성격은 나나미 켄토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스테이터스
스킬 | 효과 |
파일:시간 외 노동.png 시간 외 노동 | [오토 스킬] 배틀이 시작되고, 9번째 턴 시작 시 자신의 주력을 30 회복한다 & 필살기 게이지를 200 회복한다/&술식이 30.0% 증가한다.(최대 1회) |
스킬 | 효과 |
파일:이치몬지 베기.png | [Lv.1] 지정 적에게 체술 50.0%, 술식 50.0%의 근거리 공격 복합 대미지를 입힌다. |
이치몬지 베기 | [레벨 업 효과] Lv업할 때마다 체술 대미지가 2.8%, 술식 대미지가 2.8% 증가한다! |
Cost: 0 | [Lv.10] 지정 적에게 체술 0%, 술식 0%의 근거리 공격 복합 대미지를 입힌다. |
스킬 | 효과 |
파일:술식의 개시.png | [Lv.1] 자신의 치명타율이 % 증가한다.(4턴 지속)&Break 대미지가 % 증가한다.(4턴 동안 지속) |
술식의 개시 | [레벨 업 효과] Lv업할 때마다 치명타율 증가 효과가 3.7& 증가한다! Break 대미지 증가 효과가 3.7% 상승한다! |
Cost: 10 | [Lv.10] 자신의 치명타율이 % 증가한다.(4턴 지속)&Break 대미지가 % 증가한다.(4턴 동안 지속) |
스킬 | 효과 |
파일:십획주법.png | [Lv.1] 지정 적에게 체술 124.8%, 술식 124.8%의 근거리 공격 복합 대미지(총 4단)를 입힌다. |
십획주법 | [레벨 업 효과] Lv업할 때마다 체술 대미지가 9.6%, 술식 대미지가 9.6% 증가한다! |
Cost: 30 | [Lv.10] 지정 적에게 체술 %, 술식 %의 근거리 공격 복합 대미지(총 4단)를 입힌다. |
스킬 | 효과 |
파일:십획주법 와락와락.png | [Lv.1] 적 전체에게 체술 240.0%, 술식 240.0%의 원거리 공격 복합 대미지(총 8단)을 입힌다. |
십획주법 <와락와락> | [레벨 업 효과] Lv업할 때마다 체술 대미지가 26.4%, 술식 대미지가 26.4% 증가한다! |
필살기 | [Lv.10] 적 전체에게 체술 477.6%, 술식 477.6%의 원거리 공격 복합 대미지(총 8단)을 입힌다. |
2.2. 프로필
성우 |
CV : 츠다 켄지로 |
캐릭터 상세 (공식 번역) |
고죠의 후배이자 탈 샐러리맨인 1급 주술사. 고등전문학교에서 주술사는 거지 같다는 걸 깨달았고 일반 기업에서도 노동이 거지 같다는 걸 깨달아 더 적성에 맞는 주술사가 되는 걸 택했다. 어른 중의 어른이다. |
특징 | |||
속성 : 야 | 캐릭터 속성 : 주술고전 도쿄고 관계자 | 소속 : 주술사 | 생일 : 7월 3일 |
2.3. 대사
획득 | ||||
"유감스럽지만 여기서부터는 시간 외 노동입니다." | ||||
캐릭터 방 | ||||
전용 대사 | "무슨 일이 있어도 6시에는 퇴근하겠습니다." | |||
"흑섬을 사용할 때 말인가요? 그렇게 재밌는 일은 아닙니다. 듣는다고 사용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요." | ||||
"출장은 많지만, 싫어하는 편은 아닙니다. 현지의 미식 또한 나쁘지 않은 수확이죠." | ||||
공통 대사 | "오늘은 10시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6시에는 퇴근하겠습니다." | |||
"주술사는 거지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도 그와 만만치 않게 거지 같네요." | ||||
"작은 절망들이 겹겹이 쌓여가면서 사람을 어른으로 만드는 겁니다." | ||||
"무상 야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주의라서 정시에 퇴근할 겁니다." | ||||
"저는 교직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 ||||
"추천하는 가게요? 알려 주긴 하겠지만 제가 소개했다고 하지 마세요." | ||||
"거리감 없는 어른들을 조심하세요. 최강을 자칭하는 수상한 사람에게는 특히." | ||||
강화 | ||||
레벨 업 | "나쁘지 않네요." | |||
"그렇군요." | ||||
"흠, 이건 나쁘지 않아." | ||||
슬롯 해제 | "이 정도는 당연한 거에요." | |||
GRADE 상승 | "역시 그런 거였군요." | |||
스킬 레벨업 | "시야를 넓히고 기술을 갈고닦는 건 중요한 일이에요." | |||
"강해진다.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 ||||
각성 | "아직 더 연마해야겠군요." | |||
"어른에겐 아이를 우선시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직 젊은 고등전문학교 학생들이요." | ||||
"많은 사람으로부터 <감사>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들을 위해 앞으로도 싸울 것입니다." | ||||
캐릭터 랭크 상승 | "돌아온 만큼 책임을 다하죠." | |||
"1급 술사에 걸맞은 싸움을 하겠습니다." | ||||
전투 | ||||
배틀 출전 | "힘차게 가 봅시다." | |||
"시작합시다." | ||||
배틀 시작 | "퇴근 시작 전까지 일을 끝내죠." | |||
"시간이 아까우니, 빨리 끝내겠습니다." | ||||
강적 출현 | "자, 어떻게 할까요?" | |||
"주의해야 합니다." | ||||
지원 출전 | "가보도록 하죠." | |||
스킬 1 사용 | "거기군요!" | |||
"하앗!" | ||||
스킬 2 사용 | "7대 3..." | |||
"거기군요..." | ||||
스킬 3 사용 |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 |||
"훗!" | ||||
필살기 사용 가능 | " " | |||
필살기 사용 | "조금 화려하게 가겠습니다. 십획주법, <와락와락>!" | |||
연계 필살 | " " | |||
아군이 브레이크 | " " | |||
커맨드 선택 |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 |||
"속전속결로 끝내죠." | ||||
오토 스킬 발동 | "여기부터는 시간 외 노동입니다." | |||
전투 불능 | "지금은 한발 물러나야 해요." | |||
"쳇." | ||||
배틀 승리 | "오늘은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
3. 상세
오토 스킬은 9번태 턴 시작 시 자신의 주력과 필살기 게이지를 회복하고 술식을 증가시킨다. 후열에 있을때도 턴 카운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9번째 턴 이후에 나온 경우에는 효과를 바로 적용받을 수 있다.1스킬은 체술과 술식 복합 대미지를 주는 평타. 주력을 소모하지 않으므로 3스킬을 사용할 주력이 없을 때 쓰게 될 것이다.
2스킬은 치명타율과 브레이크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자버프기. 4턴 동안 지속되고 중첩도 시킬 수 있는 무난한 성능이다. 중첩을 잘 시키면 적의 브레이크를 한번에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3스킬은 적에게 체술과 술식 복합 대미지를 준다. 주력 소모가 큰 것이 흠.
필살기는 적 전체에게 체술과 술식 복합 원거리 공격 대미지를 준다. 연계 필살 효과로는 자신과 연계 필살 대상의 치명타율과 흑섬율을 증가시킨다.
4. 평가
전반적으로 아쉬운 성능을 자랑하는 서브 딜러.출시 초기부터 상당한 저평가를 받은 캐릭터. 오토 스킬은 장기전을 노리고 설계된 듯 한데 정작 본인은 탱킹 스킬이 없어서 장기전이 필요한 고난이도 퀘스트에서는 사용이 힘들다. 또하나의 문제는 나나미라는 점으로, 이놈을 채용하면 오픈 시점에서 1티어 버퍼인 SR 나나미를 채용할 수 없어 손해를 본다.[1] 게다가 자버프 밖에 없어 아군의 딜량 상승에도 큰 도움은 안된다.
그래도 흑섬 발동율을 상승시키는 소소한 버프가 있어 나나미 시리즈는 흑섬을 때려야 제대로 딜이 들어가는 일부 몽환 회루 퀘스트에서 사용할 만하다. 그리고 후열에 배치했다가 애매한 체력의 적을 마무리하는 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 아에 폐급인 SSR 마키나 SSR 판다에 비하면 사용처가 있는 셈.
모든 딜 스킬이 주력+체술 복합이라 대제령 업무 잔재와 궁합이 잘 맞는다.
5. 기타
- 워낙 성능이 처참했기에 스킬 3과 필살기의 치명타율 및 흑섬 발생율이 대폭 상향받는 버프를 받았다. 물론 그 후에도 그닥 잘 쓰이진 않는다.
- 이후 속성 별 SSR 나나미가 차례로 출시되었는데 이들은 제법 준수한 취급을 받아서 본인만 억울하게 되었다.
6. 관련 문서
[1] 추후 SSR 모모가 출시되어 SR 나나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면서 이 단점은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