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22 23:06:29

받들 봉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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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1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ホウ
일본어 훈독
ささ-げる
-
표준 중국어
pě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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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捧은 '받들 봉'이라는 한자로, '받들다', '섬기다'를 뜻한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손 수)와 음을 나타내는 (받들 봉)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6367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手大手(QQKQ)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창작물

3.5. 일본어

3.5.1. 훈독

捧(ささ)げる: 바치다, 받들다.

3.5.2. 음독

ホウ.
  • 捧納(ほうのう): 봉납
  • 捧腹(ほうふく): 포복(배를 쥐고 크게 웃음)[4]

4. 유의자

  • (받들 경)
  • (받들 공)
  • (받들 봉)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본음(本音)] 선봉고음.[2] 이두어로서, 한자의 음이 아닌 뜻을 빌려 읽는 것이다.[3] 포복절도(抱腹絶倒)와 같은 뜻으로, '배를 움켜쥐고 넘어진다', 즉 몹시 우스워서 배를 잡고 웃을 만한 일에 쓴다. 다만 '포복절도'를 '봉복절도'보다 훨씬 많이 쓴다.[4] 捧腹은 한국 한자음으로는 '봉복'이 되며, 한국이나 일본이나 보통 '抱腹(포복)'으로 쓴다.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抱腹과 捧腹의 발음이 ほうふく로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