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
{{{#!wiki style="margin:-8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0000> | '''''' | }}} | |||||||
급수별 배정한자 | ||||||||||
8급 50字 | 7급Ⅱ 100字 | 7급 150字 | 6급Ⅱ 225字 | 6급 300字 | ||||||
5급Ⅱ 400字 | 5급 500字 | 4급Ⅱ 750字 | 4급 1,000字 | 3급Ⅱ 1,500字 | ||||||
3급 1,817字 | 2급 2,355字 | 1급 3,500字 | 특급Ⅱ 4,650字 | 특급 5,978字 | ||||||
※어문회에서 안내하는 준특급 배정한자 4,918字는 완성형의 중복 한자 268字를 중복 집계한 잘못된 수치임. | ||||||||||
문제 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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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1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 한자는 인명용 한자를 제외하고 2급 한자까지 배정되었다.- 1급부터는 한 번에 추가되는 한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나며 쓰기도 읽기도 빡센 한자들이 많다. 약 1,000자 정도. 8급부터 1급까지 총 3,500자의 한자가 배정되어 있는데 1급 혼자서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쓰기용 한자도 급격하게 많아진다.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의 문제가 단순히 3,500개 한자의 훈·음을 쓰라거나 독음하라는 것만 나온다면 모를까, 실제 문제 유형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고 다양한데 이러한 유형별(파트별)로 공략해야 할 것들도 지수함수적으로 늘어난다.
- 특히 2~3음절 한글로 제시된 단어를 한자로 정확하게[1] 옮기는 게 관건인데, 이 3,500자 한자들끼리 조합되는 단어들이 얼마나 추가될지를 헤아려 본다면, 학습 부담은 3급·2급 등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보아야 한다. 즉 배정한자는 단순히 1,000자가 추가됐을지언정, 실질적인 부담은 그 몇 배 이상에 가깝다고 얘기해볼 수 있다.[2]
- 이래선지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1급 응시자 합격률은 2008년~2013년에 13~17% 구간에서 형성됐고, 점점 오르다가 2021년 기준에는 23~30%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3][4] 출처 2018년~2022년 들어서, 쉬운 출제 기조를 유지하는데도 20%대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1급 합격률의 임계점은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러다가 2023년 첫 시험인 100회는 간만에 까다롭게 출제했다.[5]
- 이 급수에서 음이 특이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예: 추렴할 갹(醵), 귤나무 귤(橘), 말 더듬거릴 눌(訥), 강퍅할 퍅(愎), 불쌍할 휼(恤), 꾸짖을 힐(詰), 먹을 끽(喫), 낮출 폄(貶) 등. 그러나 이 한자들 중 일부는 고급 한국어에서는 꽤나 사용되는데, 개인으로부터 돈을 걷는다는 뜻의 갹출(醵出), 귤을 달리 이르는 말인 감귤(柑橘), 말이 서툴다는 뜻의 어눌(語訥),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는 뜻의 강퍅(剛愎)하다, 사회적/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을 구제한다는 뜻의 구휼(救恤),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꾸짖는다는 뜻의 힐난(詰難), 마시고 즐긴다라는 뜻의 만끽(滿喫), 가치를 깎아내린다는 뜻의 폄하(貶下) 등의 단어에 이 한자들이 들어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여기에서 장단음이란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인 경우를 말한다. 준특급 이상의 한자가 포함될 경우 볼드 처리,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하였다.
- 이 급수 정도를 따야 한자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역사에 필요한 고대 저서(주로 중국 고대 편서인 논어, 춘추, 사기 등)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없어진다.
- 문어체에 쓰이는 한자어들이 종종 보인다.
- 해당 급수까지 한자를 공부하면 중국어, 일본어 공부에 큰 장애물이 되는 한자의 부담감이 사실상 사라진다.[6]
- 일반인이 보기에 뜻이 생소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 이러한 한자는 주석으로 따로 안내가 되어 있다.
- 1972년에 처음 제정되고 2000년에 개정된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에 본자와 이체자를 포함해 단 하나의 한자도 배정받았던 적이 없는 유일한 급수이다.[7]
- 아무래도 한자의 개수가 많다 보니 공인급수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단어에 해당되는 한자들이 가장 많은 급수이기도 하다.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초한자들로 이루어진 8급이나 7급은 한자 개수가 1급에 비할 바가 못 된다.{{{#!folding [ 예시 펼치기 · 접기 ]
자음 해당 단어 ㄱ 가동, 전가, 가혹, 능가, 간사, 간신[8], 간질, 갈색, 갈취, 공갈, 감귤, 감안, 감청색, 난감, 우유갑, 장갑[9], 지갑, 구강, 생강, 양갱, 수건, 기겁, 비겁, 식겁, 횡격막, 음경, 포경[10], 고문, 무고[11], 반창고, 곤봉, 곤충, 관(장례), 하관[12], 괄호, 포괄, 괄약근, 광야[13], 방광, 유괴, 굉음, 굉장, 교만, 교목, 애교, 구타, 마구간, 왜구, 운구차, 탈구, 하수구, 궁창, 궤변, 궤멸, 궤양, 규소[14], 자극, 하극상, 급급, 취급, 긍휼, 긍지, 자긍심, 길항작용, 만끽 ㄴ 나약, 배낭, 화농, 축농증, 어눌, 은닉, 익명(←닉명) ㄷ 단백질, 비단, 당랑권, 기도, 도박, 도태, 파도, 포도, 독직, 모독, 수두, 천연두, 은둔 ㄹ 나선(←라선), 낙인(←락인), 낙타(←락타), 발랄, 악랄, 호랑이, 낭패(←랑패), 고량주, 여과(←려과), 반려동물, 승려, 수렴[15], 후렴, 아령, 연령, 고령화, 포로, 녹록[16], 뇌물(←뢰물), 누명(←루명), 누추(←루추), 도루, 만루, 일루수(이루수, 삼루수), 전율(←전률), 늑골(←륵골), 늑목(←륵목), 능가(←릉가), 영리(←령리)[17], 할푼리, 인(←린)(원소), 인색(←린색), 유린 ㅁ 막막, 만두, 만류, 만회, 측만, 양말, 매연, 매도, 매진, 냉면, 당면, 모색, 소모, 묘사, 무고[18], 무당, 무마, 애무, 장미, 고민 ㅂ 박제, 박탈, 반박, 속박, 등반, 반지[19], 반창고, 반발, 발기, 발효, 발랄, 문지방, 방광, 방조, 지방[20], 비방, 훼방, 배회, 출범, 완벽, 병(용기), 전병, 복사열, 전복(해산물), 곤봉, 경찰봉, 면봉, 삼단봉, 철봉, 부고, 부화, 분수(설비), 분무기, 분위기, 분지, 화분, 마분지, 인분, 붕대, 붕소, 돌비, 마비, 비단, 비소, 비위, 비유, 빈소, 빈축, 증빙 ㅅ 사소, 사자, 사치, 설사, 이사, 산호, 살포, 삼투, 상쾌, 옥새, 인색, 희생, 동서, 서식, 서정시, 양서류, 선동, 선물, 선풍기, 섬광, 섬록암, 각성, 소풍, 속죄, 겸손, 죄송, 분쇄, 골수, 복수, 수렵, 수작, 수집, 순수, 형수, 슬하, 시기, 시댁, 홍시, 부식, 월식, 일식, 침식, 종식, 신기루, 신속, 신음, 임신 ㅇ 아령, 의아, 안마, 안무, 안주, 안장, 이앙기, 앙심, 앵두, 야유, 궤양, 방어, 엄연, 연(도구), 오열, 요염, 화염, 낙오, 애완동물, 완구, 완곡, 완력, 왜소, 집요, 요절, 요철, 풍요, 녹용, 무용, 우회, 경운기, 운석, 유인원, 위축, 비유[21], 유리[22], 유린, 유자, 치유, 응징, 모의, 의자, 만신창이, 식이, 이모, 강인, 인대, 이비인후과, 해일 ㅈ 자상, 하자, 회자, 공작, 잠언, 장미, 청국장[23], 초장, 장인, 쟁반, 저격, 저주[24], 산적(요리), 소화전, 수전증, 장전, 전병, 주전자, 전복(뒤집힘), 전형, 전분, 처방전, 침전, 점막, 점성, 점토, 주정, 구제역, 수조, 욕조, 조롱, 녹조류, 조난, 조우, 졸부, 졸지, 실종, 염좌[25], 좌절, 주작, 주방, 주석, 주저, 준공, 즙, 착즙, 복지, 진지, 대상포진, 습진, 질(신체), 경질[26], 질투, 차질, 조짐, 짐작 ㅊ 교차, 차질, 굴착기, 착즙, 착취, 반찬, 편찬, 마찰, 찰과상, 만신창이, 반창고, 창포, 창피, 팽창, 세척, 척추, 투척, 요철, 보철, 철자, 수첩, 빙초산, 식초, 초밥, 초장, 초파리, 산호초, 암초, 초췌, 촬영, 중추, 추장, 추락, 추어탕, 방출, 발췌, 췌장암, 취약, 사치, 경칩, 칩거 ㅌ 낙타, 타원, 목탁, 순탄, 탄로, 파탄, 탑승, 탑재, 도태, 지탱, 터득, 저금통, 휴지통, 우체통, 필통, 퇴비, 퇴적, 퇴폐, 봉투, 질투 ㅍ 노파, 마파두부, 파충류, 마패, 문패, 방패, 패륜, 패역, 행패, 팽창, 폐사, 피폐, 폐하, 육포, 창포, 포상금, 대상포진, 포유류, 포효, 폭포, 표절, 풍자, 창피, 결핍, 핍박 ㅎ 대하, 하자, 희한, 명함, 함양, 사물함, 함수, 함성, 홍합, 부항, 항문, 해골, 해괴, 해학, 해후, 폐허, 현기증, 현란[27], 현혹, 무협물, 협객, 식혜, 괄호, 구미호, 모호, 산호, 황홀[28], 활엽수, 당황[29], 배회, 생선회, 회자, 회충, 회화, 발효, 포효, 노후, 불후, 사자후, 후각, 화훼, 피휘, 휘하, 구휼, 긍휼, 흔적, 흡족, 희생, 힐난
}}} 대부분 일상에서 한 두 번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인데 "아, 그 단어에 쓰인 게 이 한자였군."하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 해당하는 한자는 그 일부를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인,지명용 한자가 잔뜩 배정된 2급에 비해 쉽게 느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한자가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것은 아니고 한의학에서만 쓰는 疝(산증 산), 불교에서만 쓰는 袈(가사 가) 등과 같이 특정한 분야에서만 쓰이거나 생활에서 잘 안 쓰이는 글자, 특정한 단어 한두 개 정도에만 쓰는 한자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각종 매체에서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들에 이 급수 한자들이 많이 등장한다. 극히 예외로 麵, 醬, 囊, 套, 筒, 桶, 棒, 甁처럼 여러 단어에 널리 쓰이는 1급 한자도 있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에서도 심심찮게 1급 한자들이 등장하므로 1급을 공부한다면 내용 이해가 수월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일본어에서는 아래 1급 한자들 가운데 260자 정도만이 상용한자에 실려 있다.
또한 사자성어나 고사성어에도 자주 포함된다.(가렴주구, 가정맹어호, 갑론을박, 견원지간, 계륵, 굴묘편시, 권토중래, 만신창이, 방방곡곡, 수수방관, 십시일반, 아비규환, 아연실색, 애매모호, 오병이어, 와신상담, 우여곡절, 우후죽순, 적반하장, 주객전도, 진수성찬, 첩첩산중, 칠전팔기, 폐월수화, 허랑방탕, 호가호위, 호시탐탐, 혼비백산, 혼연일체, 화룡점정 등.)
2. 목록
2.1. ㄱ
嘉 아름다울 가[30] | 呵 꾸짖을 가:[31] | 嫁 시집갈 가[32] | 稼 심을 가[33] | 苛 가혹할 가:[34] |
袈 가사 가[35] | 駕 멍에 가(:)[36] | 哥 성 가 | 恪 삼갈 각[37] | 殼 껍질 각[38] |
奸 간사할 간[39] | 墾 개간할 간[40] | 澗 산골물 간:[41]: | 癎 간질 간(:)[42] | 竿 낚싯대 간[43] |
艱 어려울 간[44] | 諫 간할 간:[45] | 揀 가릴 간:[46] | 喝 꾸짖을 갈[47] | 竭 다할 갈 |
褐 갈색/굵은베 갈[48] | 堪 견딜 감[49] | 柑 귤 감[50] | 疳 감질 감[51] | 瞰 굽어볼 감[52] |
紺 감색/연보라 감[53] | 勘 헤아릴 감[54] | 匣 갑 갑[55] | 閘 수문 갑[56] | 腔 속빌 강[57] |
慷 슬플 강:[58] | 糠 겨 강[59] | 薑 생강 강[60] | 愾 성낼 개:[61] | 漑 물댈 개:[62] |
凱 개선할 개:[63] | 箇 낱 개(:)[64] | 芥 겨자 개 | 羹 국 갱:[65] | 醵 추렴할 거: 추렴할 갹[66] |
渠 개천 거[67] | 倨 거만할 거:[68] | 巾 수건 건[69] | 腱 힘줄 건[70] | 虔 공경할 건:[71] |
怯 겁낼 겁[72] | 劫 위협할 겁[73] | 偈 불시 게:[74] | 檄 격문 격[75] | 膈 가슴 격[76] |
覡 박수 격[77] | 繭 고치 견: | 譴 꾸짖을 견:[78] | 鵑 두견새 견[79] | 勁 굳셀 경[80] |
鯨 고래 경[81] | 憬 깨달을/동경할 경:[82] | 頸 목 경[83] | 莖 줄기 경[84] | 脛 정강이 경 |
磬 경쇠 경:[85] | 痙 경련 경[86] | 梗 줄기/막힐 경:[87] | 悸 두근거릴 계: | 敲 두드릴 고[88] |
辜 허물 고[89] | 袴 바지 고:[90] | 拷 칠 고[91] | 叩 두드릴 고 | 股 넓적다리 고[92] |
呱 울 고[93] | 膏 기름 고[94] | 痼 고질 고[95] | 錮 막을 고[96] | 梏 수갑 곡[97] |
鵠 고니/과녁 곡/혹[98] | 昆 맏 곤[99] | 棍 몽둥이 곤[100] | 袞 곤룡포 곤:[101] | 汨 골몰할 골 물이름 멱[102] |
鞏 굳을 공[103] | 拱 팔짱낄 공:[104] | 顆 낱알 과[105] | 廓 둘레 곽 클 확[106] | 槨 외관 곽[107] |
藿 콩잎/미역 곽 | 棺 널 관[108] | 顴 광대뼈 관[109] | 灌 물댈 관[110] | 刮 긁을 괄[111] |
括 묶을 괄[112] | 曠 빌 광:[113] | 壙 뫼구덩이 광: | 匡 바룰 광[114] | 胱 오줌통 광[115] |
罫 줄 괘 | 卦 점괘 괘[116] | 拐 후릴 괴[117] | 魁 괴수 괴[118] | 乖 어그러질 괴[119] |
肱 팔뚝 굉 | 轟 울릴/수레소리 굉[120] | 宏 클 굉[121] | 攪 흔들 교[122] | 咬 물/새소리 교 |
喬 높을 교[123] | 驕 교만할 교[124] | 轎 가마 교 | 蛟 교룡 교[125] | 皎 달밝을 교 |
狡 교활할 교[126] | 嬌 아리따울 교[127] | 矩 모날/법 구[128] | 駒 망아지 구[129] | 鳩 비둘기 구[130] |
舅 시아비/외삼촌 구 | 枸 구기자 구[131] | 廏 마구 구[132] | 寇 도적 구[133] | 嘔 게울 구(:)[134] |
仇 원수 구[135] | 垢 때 구[136] | 衢 네거리 구[137] | 鉤 갈고리 구 | 臼 절구 구[138] |
毆 때릴 구[139] | 溝 도랑 구[140] | 灸 뜸 구: | 軀 몸 구[141] | 柩 널 구[142] |
謳 노래 구 | 嶇 험할 구[143] | 窘 군색할 군:[144] | 躬 몸 궁 | 穹 하늘 궁 |
眷 돌볼 권:[145] | 捲 거둘/말 권[146] | 倦 게으를 권:[147] | 蹶 일어설/넘어질 궐[148] | 潰 무너질 궤:[149] |
詭 속일 궤:[150] | 几 안석 궤: | 櫃 궤짝 궤: | 机 책상 궤:[151] | 逵 길거리 규[152] |
葵 아욱/해바라기 규[153] | 窺 엿볼 규 | 硅 규소 규[154] | 橘 귤 귤[155] | 隙 틈 극[156] |
剋 이길 극[157] | 戟 창 극[158] | 棘 가시 극[159] | 饉 주릴 근:[160] | 覲 뵐 근 |
襟 옷깃 금:[161] | 擒 사로잡을 금[162] | 衾 이불 금:[163] | 扱 거둘 급 꽂을 삽[164] | 汲 물길을 급[165] |
矜 자랑할 긍:[166] | 亘 뻗칠 긍: 베풀 선[167] | 譏 비웃을 기 | 肌 살 기 | 綺 비단 기 |
杞 구기자 기[168] | 朞 돌 기[169] | 崎 험할 기[170] | 妓 기생 기:[171][172] | 伎 재간 기[173] |
羈 굴레/나그네 기[174] | 嗜 즐길 기[175] | 畸 뙈기밭/불구 기[176] | 拮 일할 길[177] |
2.2. ㄲ
喫 먹을 끽[178] |
2.3. ㄴ
拏 잡을 나:[179][180] | 懦 나약할 나:[181] | 拿 잡을 나:[182] | 儺 푸닥거리 나[183] | 煖 더울 난:[184] |
捏 꾸밀 날[185][186] | 捺 누를 날[187] | 衲 기울 납[188] | 囊 주머니 낭[189] | 撚 비빌 년[190] |
涅 열반 녈 검은물들일 날[191][192] | 弩 쇠뇌 노[193] | 駑 둔한말 노[194] | 膿 고름 농[195] | 撓 휠 뇨[196]: |
訥 말더듬거릴 눌[197] | 紐 맺을 뉴[198] | 匿 숨길 닉[199] |
2.4. ㄷ
蛋 새알 단:[200] | 簞 소쿠리 단[201] | 緞 비단 단[202] | 撻 때릴 달[203] | 疸 황달 달[204] |
憺 참담할 담[205] | 曇 흐릴 담[206] | 澹 맑을 담[207] | 痰 가래 담:[208] | 譚 클/말씀 담[209][210] |
遝 뒤섞일 답 | 撞 칠 당[211] | 棠 아가위 당[212] | 螳 버마재비 당[213] | 擡 들 대[214] |
袋 자루 대[215] | 搗 찧을 도[216] | 鍍 도금할 도:[217] | 蹈 밟을 도[218] | 賭 내기 도[219] |
萄 포도 도[220] | 禱 빌 도[221] | 睹 볼 도[222] | 濤 물결 도[223] | 屠 죽일 도[224] |
淘 쌀일 도[225] | 掉 흔들 도 | 堵 담 도[226] | 滔 물넘칠 도 | 禿 대머리 독[227] |
瀆 도랑/더럽힐 독[228] | 沌 엉길 돈[229] | 疼 아플 동:[230] | 瞳 눈동자 동:[231] | 胴 큰창자/몸통 동[232] |
憧 동경할 동:[233] | 兜 투구 두 도솔천 도[234] | 痘 역질 두[235] | 臀 볼기 둔[236] | 遁 숨을 둔:[237] |
橙 귤/걸상 등[238] |
2.5. ㄹ
邏 순라 라[239] | 螺 소라 라[240] | 懶 게으를 라:[241] | 癩 문둥이 라:[242]: | 駱 낙타 락[243] |
烙 지질 락[244] | 酪 쇠젖 락[245] | 瀾 물결 란[246] | 鸞 난새 란[247] | 剌 발랄할 랄[248][249] |
辣 매울 랄[250] | 籃 대바구니 람[251] | 蠟 밀 랍[252] | 臘 섣달 랍[253][254] | 狼 이리 랑:[255] |
倆 재주 량[256] | 粱 기장 량[257] | 侶 짝 려:[258] | 戾 어그러질 려:[259] | 濾 거를 려:[260] |
閭 마을 려[261] | 黎 검을 려[262] | 瀝 스밀 력[263] | 礫 조약돌 력[264] | 輦 가마 련 |
斂 거둘 렴:[265] | 殮 염할 렴:[266] | 簾 발 렴[267] | 齡 나이 령[268][269] | 囹 옥 령[270] |
逞 쾌할 령[271] | 鈴 방울 령[272] | 虜 사로잡을 로[273] | 擄 노략질할 로[274] | 撈 건질 로[275] |
麓 산기슭 록 | 碌 푸른돌 록[276] | 壟 밭두둑 롱:[277] | 聾 귀먹을 롱[278] | 瓏 옥소리 롱[279] |
賂 뇌물 뢰[280] | 磊 돌무더기 뢰[281] | 牢 우리 뢰[282] | 儡 꼭두각시 뢰:[283] | 燎 횃불 료[284] |
瞭 밝을 료[285] | 聊 애오라지 료[286] | 寥 쓸쓸할 료[287] | 寮 동관 료 | 壘 보루 루[288][289][290] |
陋 더러울 루:[291] | 琉 유리 류[292][293] | 溜 처마물 류[294] | 瘤 혹 류:[295] | 戮 죽일 륙[296] |
淪 빠질 륜[297] | 綸 벼리 륜[298] | 慄 떨릴 률[299] | 肋 갈빗대 륵[300] | 勒 굴레 륵[301][302] |
凜 찰 름[303][304] | 稜 모날 릉[305] | 綾 비단 릉[306] | 凌 업신여길 릉[307] | 菱 마름 릉[308] |
悧 영리할 리[309][310] | 籬 울타리 리[311] | 釐 다스릴 리[312] | 俚 속될 리:[313] | 裡 속 리:[314] |
痢 이질 리:[315] | 罹 걸릴 리[316] | 吝 아낄 린[317] | 鱗 비늘 린[318] | 燐 도깨비불 린[319] |
躪 짓밟을 린[320] | 淋 임질 림[321][322] | 笠 삿갓 립[323] | 粒 낟알 립[324] |
2.6. ㅁ
寞 고요할 막[325] | 輓 끌/애도할 만: | 饅 만두 만[326] | 蔓 덩굴 만[327] | 鰻 뱀장어 만 |
卍 만 만: | 彎 굽을 만[328] | 挽 당길 만:[329] | 瞞 속일 만[330] | 抹 지울 말[331] |
沫 물거품 말[332] | 襪 버선 말[333] | 芒 까끄라기 망 | 惘 멍할 망[334] | 煤 그을음 매[335] |
罵 꾸짖을 매:[336] | 邁 갈 매[337] | 呆 어리석을 매[338] | 昧 어두울 매[339] | 寐 잘 매:[340] |
萌 움 맹[341] | 棉 목화 면 | 眄 곁눈질할 면: | 緬 멀 면(:)[342] | 麪 국수 면[343][344] |
溟 바다 명 | 皿 그릇 명:[345] | 螟 멸구 명[346] | 暝 저물 명 | 酩 술취할 명: |
袂 소매 몌[347] | 摸 더듬을 모[348] | 牡 수컷 모[349] | 糢 모호할 모[350] | 耗 소모할 모[351] |
歿 죽을 몰 | 猫 고양이 묘: | 描 그릴 묘:[352] | 杳 아득할 묘 | 渺 아득할/물질펀할 묘:[353] |
巫 무당 무:[354] | 蕪 거칠 무[355] | 畝 이랑 무: 이랑 묘: | 毋 말 무[356][357] | 撫 어루만질 무(:)[358] |
拇 엄지손가락 무: | 憮 어루만질 무:[359] | 誣 속일 무:[360]: | 蚊 모기 문[361] | 靡 쓰러질 미[362] |
薇 장미 미[363] | 媚 아첨할/예쁠 미[364] | 悶 답답할 민[365] | 謐 고요할 밀 |
2.7. ㅂ
膊 팔뚝 박[366] | 搏 두드릴 박[367] | 縛 얽을 박[368] | 箔 발 박[369] | 撲 칠 박 |
剝 벗길 박[370] | 珀 호박 박[371] | 樸 순박할 박[372] | 粕 지게미 박[373] | 駁 논박할 박[374] |
槃 쟁반 반[375] | 斑 아롱질 반[376] | 礬 백반 반[377] | 絆 얽어맬 반[378] | 畔 밭두둑 반[379] |
蟠 서릴 반 | 頒 나눌 반 | 攀 더위잡을 반[380] | 拌 버릴 반 | 跋 밟을 발 |
勃 노할 발[381] | 魃 가물 발 | 醱 술괼 발[382] | 潑 물뿌릴 발[383] | 撥 다스릴 발[384] |
彷 헤맬 방(:)[385] | 尨 삽살개 방 | 謗 헐뜯을 방:[386] | 坊 동네 방[387] | 膀 오줌통 방[388] |
幇 도울 방 [389] | 昉 밝을 방 | 肪 기름 방[390] | 榜 방붙일 방:[391] | 枋 다목 방[392] |
陪 모실 배: [393] | 胚 아기밸 배[394] | 湃 물결칠 배[395] | 徘 어정거릴 배[396] | 魄 넋 백[397] |
帛 비단 백[398] | 藩 울타리 번[399] | 蕃 불을 번 | 帆 돛 범:[400] | 梵 불경 범:[401] |
氾 넘칠 범: [402] | 泛 뜰 범:[403] | 癖 버릇 벽[404] | 劈 쪼갤 벽 | 闢 열 벽[405] |
擘 엄지손가락 벽 | 璧 구슬 벽[406] | 鼈 자라 별[407] | 瞥 눈깜짝할 별[408] | 甁 병 병[409] |
餠 떡 병:[410] | 菩 보살 보 | 堡 작은성 보:[411] | 洑 보 보 스며흐를 복[412] | 鰒 전복 복[413] |
僕 종 복[414] | 匐 길 복[415] | 輻 바퀴살 복 바퀴살 폭[416] | 鋒 칼날 봉[417] | 烽 봉화 봉 |
捧 받들 봉 | 棒 막대 봉[418] | 賻 부의 부: | 駙 부마 부:[419] | 訃 부고 부: |
芙 연꽃 부[420] | 腑 육부 부[421] | 斧 도끼 부[422] | 埠 부두 부: | 咐 분부할/불 부 |
剖 쪼갤 부: [423] | 俯 구부릴 부: | 孵 알깔 부[424] | 扮 꾸밀 분[425] | 雰 눈날릴 분[426] |
盆 동이 분[427] | 焚 불사를 분[428] | 吩 분부할 분: | 噴 뿜을 분[429] | 忿 성낼 분: |
糞 똥 분[430] | 彿 비슷할 불[431] | 棚 사다리 붕[432] | 硼 붕사 붕[433] | 繃 묶을 붕[434] |
誹 헐뜯을 비[435] | 砒 비상 비:[436] | 妣 죽은어미 비[437] | 鄙 더러울 비[438]: | 譬 비유할 비: |
裨 도울 비 | 臂 팔 비: | 脾 지라 비(:)[439] | 翡 물총새 비: | 扉 사립문 비 |
秕 쭉정이 비: | 痺 저릴 비[440] | 琵 비파 비[441] | 沸 끓을 비: 용솟음할 불[442] | 憊 고단할 비:[443] |
匕 비수 비: | 蜚 바퀴/날 비[444] | 庇 덮을 비: | 緋 비단 비: | 殯 빈소 빈[445] |
濱 물가 빈[446] | 嬪 궁녀벼슬이름 빈[447] | 嚬 찡그릴 빈[448] | 瀕 물가/가까울 빈[449] | 憑 비길 빙[450] |
2.8. ㅅ
些 적을 사[451] | 麝 사향노루 사: | 祠 사당 사 | 紗 비단 사[452][453] | 嗣 이을 사: |
奢 사치할 사[454] | 娑 춤출/사바세상 사[455] | 徙 옮길 사:[456] | 瀉 쏟을 사(:)[457] | 獅 사자 사(:)[458] |
蓑 도롱이 사[459] | 疝 산증 산[460] | 珊 산호 산[461] | 刪 깎을 산 | 撒 뿌릴 살[462] |
煞 죽일 살[463][464] | 薩 보살 살[465] | 滲 스밀 삼[466] | 澁 떫을 삽[467] | 爽 시원할 상:[468] |
翔 날 상[469] | 觴 잔 상[470] | 孀 홀어미 상 | 璽 옥새 새[471] | 嗇 아낄 색[472] |
牲 희생 생[473] | 甥 생질 생[474] | 抒 풀 서: | 棲 깃들일 서:[475][476] | 犀 무소 서: |
胥 서로 서 | 薯 감자 서: [477] | 黍 기장 서: | 嶼 섬 서(:)[478][479] | 曙 새벽 서:[480] |
鼠 쥐 서:[481] | 壻 사위 서:[482] | 潟 개펄 석[483] | 煽 부채질할 선[484] | 銑 무쇠 선 |
膳 선물/반찬 선:[485] | 羨 부러워할 선: 무덤길 연:[486] | 扇 부채 선[487] | 腺 샘 선[488] | 屑 가루 설[489] |
泄 샐 설[490] | 洩 샐 설 퍼질 예[491] | 渫 파낼 설[492] | 閃 번쩍일 섬[493] | 殲 다죽일 섬[494] |
醒 깰 성[495] | 簫 퉁소 소[496] | 塑 흙빚을 소 | 遡 거스를 소[497] | 逍 노닐 소[498] |
蕭 쓸쓸할 소[499] | 瘙 피부병 소 | 疎 성길 소 | 甦 깨어날 소[500] | 梳 얼레빗 소[501] |
宵 밤 소 | 搔 긁을 소 | 贖 속죄할 속[502] | 遜 겸손할 손:[503] | 悚 두려울 송:[504] |
碎 부술 쇄:[505] | 灑 뿌릴 쇄:[506] | 蒐 모을 수[507] | 嫂 형수 수[508] | 戍 수자리 수[509] |
髓 뼛골 수[510][511] | 酬 갚을 수[512] | 袖 소매 수[513] | 羞 부끄러울 수[514] | 狩 사냥할 수[515] |
繡 수놓을 수:[516] | 粹 순수할 수[517] | 竪 세울 수[518][519] | 穗 이삭 수[520] | 瘦 여윌 수[521] |
讎 원수 수[522][523] | 夙 이를 숙 | 菽 콩 숙[524] | 塾 글방 숙 | 醇 전국술 순 |
筍 죽순 순[525] | 馴 길들일 순 | 膝 무릎 슬[526] | 丞 정승 승[527] | 柿 감 시:[528] |
匙 숟가락 시:[529] | 媤 시집 시[530][531] | 弑 윗사람죽일 시:[532] | 猜 시기할 시[533] | 諡 시호 시: |
豺 승냥이 시: | 熄 불꺼질 식[534] | 蝕 좀먹을 식[535] | 拭 씻을 식[536] | 薪 섶 신[537] |
迅 빠를 신[538] | 蜃 큰조개 신[539] | 燼 불탄끝 신: | 宸 대궐 신 | 娠 아이밸 신[540] |
呻 읊조릴 신[541] | 訊 물을 신:[542] | 悉 다 실[543] | 什 열사람 십 세간 집[544] |
2.9. ㅇ
訝 의심할 아[545] | 衙 마을 아[546] | 啞 벙어리 아(:)[547] | 俄 아까 아[548][549] | 堊 흰흙 악[550] |
愕 놀랄 악[551] | 顎 턱 악[552] | 晏 늦을 안: | 鞍 안장 안:[553] | 按 누를 안(:)[554] |
斡 돌 알[555] | 軋 삐걱거릴 알[556] | 闇 숨을 암:[557] | 庵 암자 암[558] | 昂 높을 앙[559] |
怏 원망할 앙[560] | 秧 모 앙[561] | 鴦 원앙 앙[562] | 崖 언덕 애[563] | 曖 희미할 애[564] |
隘 좁을 애 [565] | 靄 아지랑이 애:[566] | 扼 잡을 액 | 腋 겨드랑이 액[567] | 縊 목맬 액 |
櫻 앵두 앵 | 鶯 꾀꼬리 앵[568] | 揶 야유할 야:[569] | 冶 풀무 야:[570] | 爺 아비 야 |
葯 꽃밥 약[571] | 攘 물리칠 양:[572] | 恙 병/근심할 양: | 釀 술빚을 양[573] | 癢 가려울 양:[574] |
瘍 헐 양[575] | 圄 옥 어[576] | 禦 막을 어: [577] | 瘀 어혈질 어:[578] | 臆 가슴 억[579] |
堰 둑 언 | 諺 언문/속담 언:[580] | 掩 가릴 엄:[581] | 奄 문득 엄: | 儼 엄연할 엄[582] |
繹 풀 역[583] | 鳶 솔개 연[584] | 捐 버릴 연:[585] | 筵 대자리 연 | 椽 서까래 연 |
焰 불꽃 염[586] | 艶 고울 염:[587] | 嬰 어린아이 영[588] | 詣 이를 예:[589] | 曳 끌 예: |
穢 더러울 예:[590] | 裔 후손 예:[591] | 奧 깊을 오(:)[592] | 懊 한할 오: | 伍 다섯사람 오:[593] |
寤 잠깰 오[594] | 蘊 쌓을 온:[595] | 壅 막을 옹[596] | 訛 그릇될 와:[597] | 渦 소용돌이 와[598] |
蝸 달팽이 와[599] | 婉 순할/아름다울 완:[600] | 宛 완연할 완[601] | 玩 즐길 완:[602] | 腕 팔뚝 완(:)[603] |
阮 성 완:[604][605] | 頑 완고할 완[606] | 枉 굽을 왕:[607] | 矮 난쟁이 왜[608] | 巍 높고클 외 |
猥 외람할 외:[609] | 擾 시끄러울 요[610] | 窈 고요할 요:[611] | 窯 기와가마 요[612] | 邀 맞을 요[613] |
饒 넉넉할 요[614] | 僥 요행 요[615] | 凹 오목할 요[616] | 拗 우길 요 | 夭 일찍죽을 요:[617] |
踊 뛸 용:[618] | 蓉 연꽃 용[619] | 茸 풀날 용: 버섯 이:[620] | 聳 솟을 용:[621] | 涌 물솟을 용:[622]: |
虞 염려할/나라이름 우[623] | 迂 에돌 우[624] | 寓 부칠 우:[625] | 嵎 산굽이 우 | 隅 모퉁이 우[626] |
耘 김맬 운[627] | 殞 죽을 운:[628] | 隕 떨어질 운:[629] | 冤 원통할 원(:)[630] | 猿 원숭이 원[631] |
鴛 원앙 원[632] | 萎 시들 위[633] | 揄 야유할 유[634] | 柚 유자 유[635] | 游 헤엄칠 유[636] |
鍮 놋쇠 유[637] | 癒 병나을 유[638] | 諛 아첨할 유[639] | 諭 타이를 유 | 蹂 밟을 유[640] |
喩 깨우칠 유[641] | 愉 즐거울 유[642] | 宥 너그러울 유[643] | 絨 가는베 융[644] | 戎 병장기/오랑캐 융[645] |
蔭 그늘 음[646] | 揖 읍할 읍[647] | 膺 가슴 응:[648] | 毅 굳셀 의[649][650] | 椅 의자 의[651] |
擬 비길 의:[652][653] | 誼 정 의[654] | 餌 미끼 이:[655] | 姨 이모 이 | 痍 상처 이[656] |
爾 너 이:[657] | 弛 늦출 이:[658] | 翌 다음날 익[659] | 蚓 지렁이 인 | 靭 질길 인[660] |
咽 목구멍 인 목멜 열 삼킬 연[661] | 湮 묻힐 인[662] | 溢 넘칠 일[663] | 佚 편안 일 질탕 질 | 剩 남을 잉:[664] |
孕 아이밸 잉:[665] |
2.10. ㅈ
疵 허물 자[666] | 仔 자세할 자[667] | 蔗 사탕수수 자[668] | 炙 구울 자 구울 적[669] | 煮 삶을 자(:)[670] |
藉 깔/핑계할 자:[671] | 瓷 사기그릇 자[672] | 炸 터질 작[673] | 勺 구기 작[674] | 灼 불사를 작[675] |
綽 너그러울 작 | 嚼 씹을 작[676] | 芍 함박꽃 작[677] | 雀 참새 작[678] | 鵲 까치 작[679] |
盞 잔 잔[680] | 棧 사다리 잔[681] | 箴 경계 잠[682] | 簪 비녀 잠[683] | 檣 돛대 장[684] |
薔 장미 장[685] | 漿 즙 장[686] | 醬 장 장:[687] | 杖 지팡이 장(:)[688][689] | 匠 장인 장[690] |
仗 의장 장[691] | 齋 재계할/집 재[692] | 滓 찌끼 재[693] | 錚 쇳소리 쟁[694] | 狙 원숭이/엿볼 저:[695] |
豬 돼지 저[696][697] | 箸 젓가락 저[698] | 咀 씹을 저:[699] | 詛 저주할 저: [700] | 躇 머뭇거릴 저[701] |
邸 집 저:[702]: | 觝 씨름 저: | 嫡 정실 적[703] | 謫 귀양갈 적[704] | 狄 오랑캐 적[705] |
迹 자취 적[706] | 塡 메울 전[707] | 箋 기록할 전[708] | 餞 보낼 전:[709] | 顫 떨 전:[710] |
顚 엎드러질/이마 전:[711] | 銓 사람가릴 전(:)[712] | 輾 돌아누울 전:[713] | 纏 얽을 전[714] | 栓 마개 전[715] |
箭 살 전:[716] | 廛 가게 전:[717] | 癲 미칠 전:[718][719] | 煎 달일 전(:)[720] | 澱 앙금 전:[721] |
剪 가위 전(:)[722] | 氈 담 전:[723] | 悛 고칠 전:[724] | 篆 전자 전:[725] | 奠 정할/제사 전:[726] |
截 끊을 절[727] | 霑 젖을 점[728] | 粘 붙을 점[729] | 錠 덩이 정[730] | 挺 빼어날 정[731] |
町 밭두둑 정[732][733] | 睛 눈동자 정[734] | 碇 닻 정[735] | 穽 함정 정[736] | 釘 못 정[737] |
靖 편안할 정(:)[738][739][740] | 幀 그림족자 정[741][742] | 酊 술취할 정[743] | 啼 울 제[744] | 梯 사다리 제[745] |
悌 공손할 제:[746] | 蹄 굽 제[747] | 詔 조서 조:[748] | 藻 마름 조: [749] | 躁 조급할 조[750] |
阻 막힐 조[751] | 凋 시들 조[752] | 嘲 비웃을 조 [753] | 曹 무리 조[754][755] | 棗 대추 조[756] |
粗 거칠 조[757] | 肇 비롯할 조: | 遭 만날 조[758] | 槽 구유 조[759] | 繰 고치켤 조[760] |
糟 지게미 조[761] | 稠 빽빽할 조[762] [763] | 漕 배로실어나를 조[764] | 爪 손톱 조[765] | 眺 볼 조:[766] |
簇 가는대 족[767] | 猝 갑자기 졸[768] | 踵 발꿈치 종 | 慫 권할 종[769] | 腫 종기 종:[770] |
踪 자취 종[771] | 挫 꺾을 좌:[772] | 躊 머뭇거릴 주:[773] | 輳 몰려들 주[774] | 誅 벨 주[775] |
做 지을 주[776][777] | 胄 자손 주[778] | 呪 빌 주:[779] | 嗾 부추길 주[780] | 廚 부엌 주[781] |
紂 주임금 주[782] | 紬 명주 주[783] | 註 글뜻풀 주:[784] | 竣 마칠 준:[785] | 樽 술통 준[786] |
蠢 꾸물거릴 준:[787] | 櫛 빗 즐[788] | 葺 기울 즙[789] | 汁 즙 즙[790][791] | 咫 여덟치 지[792] |
摯 잡을 지[793] | 枳 탱자 지 탱자 기[794] | 祉 복 지[795][796] | 肢 팔다리 지[797] | 嗔 성낼 진[798] |
疹 마마 진[799][800] | 帙 책권차례 질[801] | 桎 차꼬 질[802] | 膣 음도 질[803] | 叱 꾸짖을 질[804] |
跌 거꾸러질 질[805] | 迭 갈마들 질[806] | 嫉 미워할 질[807] | 朕 나 짐:[808] | 斟 짐작할 짐[809] |
澄 맑을 징[810] |
2.11. ㅊ
叉 갈래 차[811] | 嗟 탄식할 차:[812] | 蹉 미끄러질 차[813] | 搾 짤 착[814] | 窄 좁을 착[815] |
鑿 뚫을 착[816] | 撰 지을 찬:[817] | 纂 모을 찬:[818][819] | 饌 반찬 찬:[820][821][822] | 篡 빼앗을 찬:[823][824] |
擦 문지를 찰[825] | 塹 구덩이 참[826] | 站 역마을 참(:)[827][828][829] | 僭 주제넘을 참:[830] | 懺 뉘우칠 참[831] |
讒 참소할 참[832] | 讖 예언 참[833] | 槍 창 창 [834] | 脹 부을 창:[835] | 娼 창녀 창(:)[836][837] |
猖 미쳐날뛸 창[838] | 廠 공장 창[839] | 瘡 부스럼 창[840] | 倡 광대 창:[841][842] | 艙 부두 창[843] |
菖 창포 창[844] | 愴 슬플 창:[845] | 漲 넘칠 창:[846] | 寨 목책 채 | 柵 울타리 책 |
凄 쓸쓸할 처[847] | 瘠 여윌 척[848] | 滌 씻을 척[849] | 脊 등마루 척[850] | 擲 던질 척[851] |
闡 밝힐 천:[852] | 穿 뚫을 천:[853] | 擅 멋대로할 천: | 喘 숨찰 천:[854] | 轍 바퀴자국 철[855] |
綴 엮을 철[856] | 凸 볼록할 철[857][858] | 籤 제비 첨[859] | 僉 다/여러 첨[860] | 諂 아첨할 첨:[861] |
帖 문서 첩[862] | 貼 붙일 첩[863] | 疊 거듭 첩[864] | 牒 편지 첩[865] | 捷 빠를 첩[866] |
涕 눈물 체[867] | 諦 살필 체[868] | 貂 담비 초[869][870] | 礁 암초 초[871] | 硝 화약 초[872] |
憔 파리할 초[873] | 醋 초 초[874] | 蕉 파초 초[875] | 樵 나무할 초[876] | 梢 나무끝 초[877] |
稍 점점 초[878] | 炒 볶을 초[879] | 囑 부탁할 촉[880] | 忖 헤아릴 촌:[881] | 叢 떨기/모일 총[882][883] |
塚 무덤 총[884] | 寵 사랑할 총:[885] | 撮 모을/사진찍을 촬[886] | 槌 칠 추 방망이 퇴[887][888] | 樞 지도리 추[889][890] |
芻 꼴 추[891] | 墜 떨어질 추[892] | 鰍 미꾸라지 추[893] | 鎚 쇠망치 추[894][895] | 酋 우두머리 추[896] |
錐 송곳 추[897] | 錘 저울추 추[898] | 椎 쇠몽치/등골 추[899] | 黜 내칠 출[900] | 贅 혹 췌:[901] |
悴 파리할 췌:[902] | 膵 췌장 췌:[903] | 萃 모을 췌:[904] | 娶 장가들 취:[905] | 翠 푸를/물총새 취:[906] |
脆 연할 취:[907] | 惻 슬플 측[908] | 幟 기 치[909] | 嗤 비웃을 치[910] | 痔 치질 치[911] |
侈 사치할 치[912] | 熾 성할 치[913] | 癡 어리석을 치[914][915][916] | 緻 빽빽할 치[917] | 馳 달릴 치[918][919] |
勅 칙서 칙[920] | 鍼 침 침[921] | 砧 다듬잇돌 침:[922] | 蟄 숨을 칩[923] | 秤 저울 칭[924][925] |
2.12. ㅌ
駝 낙타 타[926] | 楕 길고둥글 타:[927] | 惰 게으를 타:[928] | 唾 침 타:[929] | 陀 비탈질/부처 타[930] |
舵 키 타[931] | 擢 뽑을 탁[932] | 鐸 방울 탁[933] | 呑 삼킬 탄[934] | 坦 평탄할 탄:[935] |
憚 꺼릴 탄[936] | 綻 터질 탄:[937] | 眈 노려볼 탐[938] | 搭 탈 탑[939] | 宕 호탕할 탕:[940] |
蕩 방탕할 탕:[941] | 笞 볼기칠 태[942] | 苔 이끼 태[943][944] | 跆 밟을 태[945] | [[汰|
汰 ]] 일 태[946] |
撐 버틸 탱[947][948] | 攄 펼 터:[949] | 慟 서러워할 통:[950] | 桶 통 통[951] | 筒 통 통[952] |
頹 무너질 퇴[953] | 堆 쌓을 퇴:[954] | 褪 바랠 퇴:[955] | 腿 넓적다리 퇴:[956] | 套 씌울 투[957] |
妬 샘낼 투[958] | 慝 사특할 특[959][960] |
2.13. ㅍ
巴 꼬리 파[961] | 爬 긁을 파[962] | 琶 비파 파[963][964] | 芭 파초 파[965][966] | 跛 절름발이 파 비스듬히설 피:[967] |
婆 할미 파[968], 음역자 바[969][970] | 辦 힘들일 판[971] | 沛 비쏟아질 패:[972] | 牌 패 패[973] | 悖 거스를 패:[974] |
唄 염불소리 패:[975] | 佩 찰 패:[976] | 稗 피 패:[977] | 膨 불을 팽[978] | 澎 물소리 팽[979] |
愎 강퍅할 퍅[980] | 鞭 채찍 편[981] | 騙 속일 편[982] | 貶 낮출 폄:[983] | 萍 부평초 평[984] |
斃 죽을 폐:[985] | 陛 대궐섬돌 폐:[986] | 疱 물집 포:[987] | 庖 부엌 포[988] | 逋 도망갈 포[989] |
褒 기릴 포[990][991] | 袍 도포 포[992] | 匍 길 포[993] | 脯 포 포[994] | 泡 거품 포[995] |
圃 채마밭 포[996] | 哺 먹일 포:[997] | 咆 고함지를 포[998] | 蒲 부들 포[999] | 曝 사나울 폭 포할 포[1000] |
瀑 폭포 폭 소나기 포[1001] | 豹 표범 표[1002] | 慓 급할 표[1003] | 飄 나부낄 표[1004] | 剽 겁박할 표[1005] |
稟 여쭐 품:[1006] | 諷 풍자할 풍[1007] | 披 헤칠 피[1008] | 疋 필 필[1009] | 逼 핍박할 핍[1010] |
乏 모자랄 핍[1011] |
2.14. ㅎ
3. 총합
총 1,145자[1] 2~3음절 중 하나라도 틀리게 적으면 다른 음절을 제대로 적어도 오답 처리 된다. 또 1급부터는 서로 비슷한 부분을 공유하지만 변·방·발·머리(亻, 阝, 忄, 訁, 扌, 禾 , 糹 / 冖, 宀 / 艹, ⺮, 罒 / 灬, 心 / 又, 大 / 夭, 矢 / 尸, 戶)의 차이에 따라서 변별해야 하는 한자가 급격하게 추가되므로, 밑 급수보다 훨씬 더 차이점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실제로 쓰면서도 헷갈리기 시작한다.[2] 단순하게 두 조합 수로만 쳤을 때 2급의 2.2배, 3급의 3.7배 정도의 단어 학습 부담량이 가중된다.[3] 이 수치는 결시자(미응시자/노쇼)를 제외한 기준이다. 즉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만 응시했는데도 저렇게 저조한 합격률을 보인다는 뜻이다. 게다가 비싼 응시료(2023년 기준 1급·준특급·특급 5만원)와, 선택지마저 협소한 고사장 수를 감내하면서 온 사람들이니 허투루 공부한 것도 아닐 것이다. 참고로 평년 결시율은 30%, 많으면 40%까지도 발생하는데 1급부터는 위와 같은 디메리트 때문에 결시율이 10%대로 저조한 편이다(2급 이하 결시율은 30~40%).[4] 급수별 평균 합격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수 있지만, 1급은 중장년층, 노인 대학생(주로 방통대) 응시층이 그 요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 시험은 한자 지식에 아무리 해박하더라도 유형별로 공략해내지 못하면 대부분 불합격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중장년층이 이런 부분에서 약한 편이다. 한편, 3급의 경우, 주로 태어나서 한자와 인연이 없어 왔던 취준생, 중고생들에 의해 평균 합격률이 깎였을 가능성이 크고, 한자 덕후 중에서도 청년층이 많이 치르는 2급의 합격률은 준3급, 3급보다 높게 형성되기도 한다.[5] 최근 기출문제 10회분만 풀어도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다는 얘깃거리를 불식시켰고, 생소한 동의자·상대자를 쓰도록 요구하거나, 자주 나오는 훈·음 쓰기 한자들도 1급 시행 이래 한 번도 출제된 적 없는 한자를 대거 박아놓는 등 빅데이터 자체를 리셋시켰다. 다만, 100회 기념 특집이었을 수도 있다.[6] 다만 여기에도 없는 각국의 고유한자들도 있기는 하다.[7] 2급은 2000년 개정 당시 배정되었던 한자가 모두 제외되었고, 준특급과 특급은 3급 이하로 배정된 한자의 이체자나 본자(鄰, 茲, 鐘, 豐)가 배정되어 있다. 심지어 급수 미배정 한자도 이체자의 본자로 배정된 한자(姊, 絕)가 있다.[8] 간사한 신하를 뜻하는 간신(奸臣),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는 뜻의 간신(艱辛) 모두 해당하며, 후자의 경우 주로 '간신히 ~하다'로 많이 쓴다.[9] 掌甲도 가능.[10] 고래를 잡는 어업의 일종인 포경(捕鯨), 음경이 귀두에 싸여있는 상태인 포경(包莖) 모두 해당하며, 후자는 포경을 제거하는 수술인 포경수술이라는 단어로 많이 쓰이는데 전자와 동음이의어인 데서 유래한 '고래잡이'라는 별칭이 있다.[11] 죄가 없음.[12] 얼굴의 아래뼈를 뜻하는 하관(下顴), 시신을 묻을 때 관을 무덤의 구덩이 아래로 내리는 것을 뜻하는 하관(下棺) 모두 해당.[13] 廣野도 가능.[14] 珪素도 가능.[15]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들인다는 뜻의 수렴(收斂), 발을 드리운다는 뜻의 수렴(垂簾) 모두 해당.[16] 錄錄도 가능.[17] 영(怜, 영리할 령) 자는 준특급 한자이며, 특급 한자인 俐(똑똑할 리) 자를 써서 怜俐로도 쓴다.[18] 없던 일을 거짓으로 꾸며서 고발함.[19] 半指도 가능.[20] 유기 화합물 지방(脂肪), 제사에 쓰이는 지방(紙榜) 모두 해당.[21] 比喩도 가능.[22] 리(璃, 유리 리) 자는 준특급 한자이다.[23] 국(麴, 누룩 국) 자는 준특급 한자이다.[24] 咀呪도 가능.[25] 염(捻, 비틀 념) 자는 준특급 한자이다.[26] 更迭, 更佚 모두 가능.[27] 눈부시도록 찬란하다는 뜻의 絢爛,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어수선하다는 뜻의 眩亂 모두 가능.[28] 惶惚, 恍惚 모두 가능.[29] 唐惶, 唐慌 모두 가능.[30] 가천대학교(嘉泉大學校), 허가윤(許嘉允), tripleS의 코토네(본명: 嘉味元 琴音카미모토 코토네), 삼국지의 인물 곽가(郭嘉)에 이 한자를 쓴다.[31] 가책(呵責)에 이 한자를 쓴다.[32] 책임전가(責任轉嫁), 출가외인(出嫁外人)에 이 한자를 쓴다.[33] 가동(稼動)에 이 한자를 쓴다.[34]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苛酷),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에 이 한자를 쓴다.[35] '가사'는 승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걸쳐입는 법의(法衣)다. 대중문화 속의 예시로는 게토 스구루가 입고 있는 옷이 바로 가사이다.[36] 駕轎(가교) 빼고 다 단음이다. 능가(凌駕)에 이 한자를 쓴다.[37] 삼국지의 인물 제갈각에 쓰인다.[38] 지각(地殼), 갑각류(甲殼類)에 이 한자를 쓴다.[39] '간사(奸邪)하다'와 '간신(奸臣)'에 이 한자를 쓴다.[40] 개간(開墾)에 이 한자를 쓴다.[41] 10³⁶을 뜻하기도 한다.[42] 癎氣(간기), 癎癖(간벽) 빼고 장음이다. 간질(癎疾)에 이 한자를 쓴다.[43]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이 한자를 쓴다.[44] '간신히(艱辛-) ~하다'에 이 한자를 쓰며, 가난의 본자 간난(艱難)이 이 한자를 쓴다.[45] '간하다'는 웃어른이나 왕의 잘못을 지적하다라는 뜻이다. 사간원(司諫院), 간쟁(諫爭)에 이 한자를 쓴다.[46] 간택(揀擇), 분간(分揀)에 이 한자를 쓴다.[47] 공갈(恐喝), 갈취(喝取), 일갈(一喝), 전갈(傳喝)에 이 한자를 쓴다. 침팬치가 화내는 짤에 쓰여 있는 한자가 바로 이것.[48] 갈색(褐色), 적갈색(赤褐色)에 이 한자를 쓴다.[49] 감내(堪耐), 감당(堪當)에 이 한자를 쓴다.[50] 밀감(蜜柑)에 이 한자를 쓴다.[51] 감질(疳疾)은 '바라는 정도에 못미쳐 애가 타는 마음'을 말한다.[52] 감사(瞰射, 내려다보고 활이나 총포를 쏨.), 조감도(鳥瞰圖)에 이 단어를 쓴다.[53] 좀 더 어두운 남색을 말한다.[54] 감안(勘案)에 이 한자를 쓴다.[55]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를 말한다. 지갑(紙匣), 수갑(手匣), 우유갑(牛乳匣) 등에 이 한자를 쓴다.[56] 수문은 물의 깊이나 유량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설치하는 문이다. 댐이랑 용도가 비슷하다.[57] 강선(腔線, rifle), 복강(腹腔) 등에 쓰는 한자다.[58] 비분강개(悲憤慷慨)에 쓰는 한자다.[59] 사자성어 '조강지처'(糟糠之妻)가 이 한자를 쓴다.[60] 생강(生薑)에 이 한자를 쓴다.[61] 적개심(敵愾心)에 이 한자를 쓴다.[62] 관개 농업(灌漑 農業)에 쓰는 한자다.[63] '개선(凱旋)하다'는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다는 뜻이다. 개선문(凱旋門), '개가(凱歌)' 등에 쓰는 한자다.[64] 個를 참고하자.[65] 양갱(羊羹)에 쓰는 한자다.[66] '거'만 장음이다. 다만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는 두 음 둘 다 발음 가능하다. 예를 들어 醵出은 갹출만이 아니라 거출로도 발음될 수 있는데 이렇게 단어의 발음이 애매하게 나오기 때문에 장단음 유형에 나올 일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67] 선박의 건조나 수리 및 짐을 적재할 때 쓰이는 선거(船渠)와 천자문에 나오는 구절인 거하적력(渠荷的歷, 도랑의 연꽃이 반짝반짝 빛난다.)에 이 한자를 쓴다.[68] '거만(倨慢)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9] 수건(手巾)에 쓰는 한자이다.[70] 아킬레스건(-腱)에 쓰는 한자다.[71] '경건(敬虔)하다'에 쓰는 한자이다.[72] 겁(怯)내다, 비겁(卑怯), 기겁(氣怯), 식겁(食怯)에 이 한자를 쓴다.[73] 겁박(劫迫), 겁탈(劫奪)에 이 한자를 쓴다.[74] 불시는 불경을 한시처럼 만든 것을 말한다.[75] 격문(檄文)은 조급히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문서를 말한다.[76] 횡격막(橫膈膜)에 쓰는 한자다.[77] 박수무당의 박수로, 남자 무당을 뜻한다.[78] 견책(譴責)에 쓰는 한자다.[79] 두견(杜鵑)에 쓰는 한자다.[80] 강경(強勁)에 쓰인다.[81] 포경선(捕鯨船)에 이 한자를 쓴다.[82] 동경(憧憬)에 쓰는 한자이다.[83] 경동맥(頸動脈), 문경지교(刎頸之交)에 쓰는 한자다.[84] 음경(陰莖), 치경음(齒莖音)에 쓰이는 한자이다. 치경음에서 '치경(齒莖)'은 잇몸을 뜻하는 단어이다.[85] 경쇠는 악기의 일종이다.[86] 말 그대로 경련(痙攣)에 쓰는 한자이다.[87] 경색(梗塞), 청경채(靑梗菜)에 쓰는 한자이다.[88] 퇴고(推敲)에 쓰는 한자다.[89] 무고(無辜, innocent)에 쓰는 한자다.[90] 이 한자를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느낌이 든다면 절대로 기분 탓이 아니다. 이 한자의 완성형 코드가 다름아닌 0xCDCD이기 때문으로, 한글 바이오스를 켠 상태에서 Mdir과 같이 이중 괘선을 쓴 TUI 환경에 진입했다면 이 글자가 반드시 나타났다.[91] 고문(拷問)에 이 한자를 쓴다.[92] 고간(股間), 고관절(股關節)에 쓰는 한자다.[93] 요즈음에는 쓰지 않는 말이지만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고고(呱呱)'라고 한다. 2018 수능 기출로도 나온 유치환의 <출생기>를 보면 '고고(呱呱)의 곡성(哭聲)을 지른 것이 아니련만'과 같은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94] 반창고(絆瘡膏), 석고(石膏), 연고(軟膏)에 쓰는 한자이며, 잼을 한자어로 '과고(果膏)'라고 한다.[95] 고질병(痼疾病), 고질적(痼疾的)에 이 한자를 쓴다.[96] 형벌의 일종인 금고(禁錮) 등의 용례가 있다.[97] 이 한자를 쓰는 단어로 질곡(桎梏)이 있는데, 풀어쓰면 '차꼬와 수갑'이라는 뜻이고 '속박되어 자유가 없는 상태'를 비유한 말이다.[98] '정곡(正鵠)'에 이 한자를 쓴다.[99] 본래 맏이를 의미하는 한자이다. 곤충(昆蟲), 곤지암읍(昆池岩邑)이 이 한자를 쓴다.[100] 곤장(棍杖)에 이 한자를 쓴다.[101] 곤룡포(袞龍袍)는 '임금이 입던 정복'을 뜻한다.[102] 한 가지 일에 빠져든다는 뜻의 골몰(汨沒)에 이 한자를 쓴다.[103] '공고(鞏固)'에 쓰는 한자다.[104] 공수(拱手) 자세를 할 때 이 한자다.[105] 과립(顆粒, 둥글고 잔 알갱이.)에 이 한자를 쓴다.[106] 외곽(外廓), 윤곽(輪廓)에 쓰는 한자다.[107] '외관'은 관을 담는 매장 시설을 말한다. 순우리말로는 '덧널'이라고 부른다.[108] 시신을 담는 관(coffin)을 뜻한다.[109] 하관의 관이 이 한자이다.[110] 관장(灌腸), 관개 농업(灌漑 農業)에 이 한자를 쓴다.[111] 사자성어 '괄목상대'(刮目相待)에 들어가는 한자이다.[112] 괄호(括弧), 포괄(包括), 괄약근(括約筋)에 쓰는 한자다.[113] 광야(曠野)에 쓰이는 한자다.[114] 야구선수 노수광이 이 한자를 쓴다.[115] 膀(오줌통 방)과 함께 방광(膀胱)에 쓰는 한자다.[116] 태극기의 사괘(四卦)에 쓰는 한자다.[117] 유괴(誘拐)가 이 한자를 쓴다.[118] 수괴(首魁)에 이 한자를 쓴다.[119] 괴리(乖離)에 쓰는 한자이다.[120] 엄청나게 큰 소음을 뜻하는 굉음(轟音)에 쓰는 한자다.[121] 굉장(宏壯)하다 에 쓰는 한자다.[122] 교란(攪亂)에 쓰는 한자다.[123] 소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를 가리키는 교목(喬木)에 쓰는 한자다.[124] 교만(驕慢)하다 에 쓰인다.[125] 교룡은 용과 비슷한 상상의 동물 중 하나다.[126] 교활하다(狡猾)에 쓰는 한자이다.[127] 교태(嬌態), 애교(愛嬌)에 쓰는 한자이다.[128] 구형파(矩形波)에 쓰이는 단어.[129] 구성역(駒城驛)에 이 한자를 쓴다.[130] 전서구(傳書鳩)에 이 한자를 쓴다.[131] 과일의 일종인 구기자(枸杞子)에 이 한자를 쓴다.[132] 마구간(馬廏間)에 쓰인다. 준특급으로 배정된 廐와는 같은 글자인데, 廐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마구'와 '간'이 각각 한자어라는 사실을 모르면 '마굿간' 이렇게 실수하기 십상이다.[133] 왜구(倭寇)가 이 한자를 쓴다.[134] 구토(嘔吐)만 장음이다.[135] 讎(=讐)의 간체자로도 쓰인다.[136] 여기서 때는 시간이 아니라 기름때 같은 노폐물을 의미한다. 순진무구(純眞無垢) 등의 용례가 있다.[137] 강구연월(康衢煙月)에 쓰인다.[138] 뼈가 어긋나는 탈구(脫臼)에 쓰는 한자다.[139] 구타(毆打)가 이 한자를 쓴다.[140] 10의 32승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하수구(下水溝)에도 이 한자가 쓰인다.[141] 거구(巨軀), 노구(老軀), 체구(體軀) 등 '몸뚱이'를 가리키는 단어에 쓰는 한자다. 또한 시신을 세는 단위이기도 하다.[142] 시신을 담는 관을 뜻한다. 영구차에 들어가는 구(柩)가 이거다.[143] ‘기구하다’ 할 때의 기구(崎嶇)에 쓰인다.[144] '군색(窘塞)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뜻은 '궁색(窮塞)하다'와 비슷하다. 둘 다 표준어이다.[145] 권속(眷屬)이 이 한자를 쓴다.[146] 사자성어 권토중래(捲土重來)가 이 한자를 쓴다.[147] 권태(倦怠)가 이 한자를 쓴다.[148] 일어서다란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궐기대회에 이 한자를 쓴다.[149] 궤멸(潰滅), 궤양(潰瘍)에 이 한자를 쓴다.[150] 궤변(詭辯)이 이 한자를 쓴다.[151] 機(틀 기)의 간화자로도 쓴다.[152] 삼국지의 위나라의 인물 가규가 이 한자를 쓴다.[153] 와사비(山葵)에 쓰인다.[154] 규소(硅素)에 쓰인다.[155] 먹는 귤,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이 이 한자를 쓴다.[156] 간극(間隙)에 이 한자를 쓴다.[157] 보통은 克을 많이 쓰지만 '하극상'에서는 剋으로 쓴다.[158] 자극(刺戟)에 포함된 한자다.[159] 이누마키 토게(狗巻 棘)에 쓰이며, 포켓몬 토게키스의 ‘토게’가 이 한자에서 유래되었다.[160] 굶주린다는 뜻의 기근(飢饉)이 이 한자를 쓴다.[161] 금도(襟度, 다른 사람을 포용할 줄 아는 아량)에 쓰이는 한자다.[162] 칠종칠금(七縱七擒)이 이 한자를 쓴다.[163] 원앙금침(鴛鴦衾枕)에 이 한자를 쓴다.[164] 취급(取扱)이 이 한자를 쓴다.[165]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쪽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인 '급급(汲汲)하다'라는 단어에 쓰인다.[166] 자긍심(自矜心)이 이 한자를 쓴다. 또한 성경에 자주 나오는 단어인 긍휼(矜恤, 가엾게 여겨 도움.) 또한 이 한자를 쓴다.[167] '긍'음은 장음 '선'음은 단음이다. 본래 '뻗칠 긍'은 亙으로 썼지만 점차 亘으로 흡수되었다. 이 한자를 성부로 하는 한자인 恒(항상 항) 자 역시 본자는 恆이다.[168] 말 그대로 구기자(枸杞子)이고, 전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의 감독 김기태가 이 한자를 쓴다.[169] 여기서 '돌'은 '돌잔치'할 때 돌이다.[170] 귀멸의 칼날의 칸자키 아오이(神崎アオイ), 나가사키시(長崎市), 미야자키현(宮崎県)등에 쓰인다.[171] 말 그대로 기생(妓生)에 이 한자를 쓴다.[172] 규타로(妓夫太郎)가 이 한자를 쓴다.[173] 진기명기와 장기자랑에 이 한자를 쓰는데, 5급의 技(재주 기)를 쓰기도 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技로만 등재되어있다.[174] '기속력(羈束力)'에 쓰이는 한자이다.[175] 취향이랑 얼추 비슷한 뜻인 '기호'(嗜好)가 이 한자를 쓴다. 기호품(嗜好品)도 이쪽. 또한 기면증(嗜眠症)에도 이 한자를 쓴다.[176] 뙈기밭은 "큰 토지에 딸린 조그마한 밭"을 말한다. 기형아(畸形兒)할때 쓰는 한자다.[177] 길항작용(拮抗作用)에 이 한자를 쓴다.[178] 만끽(滿喫)에 이 한자를 쓴다.[179] 한라산(漢拏山)에 이 한자를 쓴다.[180] tripleS의 김나경(金拏炅)이 이 한자를 쓴다.[181] 한자의 뜻처럼 '나약(懦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82] 죄인이나 적국의 선박을 잡아둔다는 뜻의 '나포(拿捕)'에 이 한자를 쓴다.[183] '푸닥거리'는 무당이 하는 굿의 일종이다. 나례가 이 한자를 쓴다.[184] 暖(따뜻할 난)과 동자(同字)이다.[185] 거짓으로 꾸민다는 뜻의 날조(捏造)에 이 한자를 쓴다.[186] 반죽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한다.[187] 날인(捺印)에 이 한자를 쓴다.[188] '기울'은 옆으로 '기울다'가 아니라 깁다(繕), 즉 무언가를 꿰맨다는 의미다.[189] 동급의 錐(송곳 추)와 함께 사자성어 '낭중지추'(囊中之錐)에 들어가는 한자다. 또한, 침낭(寢囊), 배낭(背囊) 등에 이 한자를 쓴다.[190] 시위에 화살을 메운다는 연전(撚箭)에 쓰인다.[191] 불교 용어 열반(涅槃)에 이 한자를 쓴다.[192] 컴퓨터에서는 '열'로 입력하고 한자 키를 눌러야 涅이 나온다. '열'이 원음이고 '녈'은 활음조 현상에 의한 것이기 때문.[193] '쇠뇌'는 '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쏘는 큰 활'을 말한다.[194] 노마십가(駑馬十駕), 노둔(駑鈍, 미련하고 둔함.)에 쓰인다. 참고로 2급에 魯라는 한자가 있는데, 이것 역시 미련하고 둔하다는 뜻을 담고있으므로 魯鈍하다라고 써도 맞다.[195] 축농증(蓄膿症)에 이 한자를 쓴다.[196] 컴퓨터에서는 '요'로 입력하고 한자 키를 누르면 나온다.[197] '어눌(語訥)하다', 고려시대 승려 지눌(知訥), 신라의 국왕 눌지왕(訥祇王)에 이 한자를 쓴다.[198] 유대(紐帶), 유대감(紐帶感)에 이 한자를 쓴다.[199] 은닉(隱匿), 익명(匿名) 등에 쓰인다.[200] 단백질(蛋白質)에 이 한자를 쓴다.[201] 고사성어 단사표음(簞食瓢飮), 단표누항(簞瓢陋巷)에 이 한자를 쓴다.[202] 緋(비단 비)와 함께 비단(緋緞)에 이 한자를 쓴다.[203] 과거 교사 등에게 격식을 차려서 했던 인사말인 '지도편달(指導鞭撻) 부탁드립니다'에 이 한자를 쓴다. '편달'은 채찍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따끔하게 가르쳐 좋은 길로 이끌어달라' 정도의 뜻이다.[204] 원래 음은 旦(아침 단)을 따른 '단'이었다. 그러나 활음조 현상으로 '황단'의 발음이 '황달'로 바뀌었고 덩달아 이 한자의 음 역시 '단'에서 '달'로 바뀌었다. 활음조 현상이 한 한자의 음을 바꾼 사례다.[205] '참담(慘憺)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06] 날씨가 흐리다는 뜻이다.[207] '암담(暗澹)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08] 피가 섞여 나오는 혈담(血痰)에 이 한자를 쓴다.[209] 민담(民譚), 영웅담(英雄譚)에 이 한자를 쓴다. 談(말씀 담)과는 쓰임새가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210] 삼국지연의의 원담(袁譚)이 이 한자를 쓴다.[211] 당구(撞球), 자가당착(自家撞着)에 이 한자를 쓴다.[212] 아가위나무의 열매를 말한다.[213] 버마재비는 사마귀의 이명이다.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무모하게 덤벼듦을 이르는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에 이 한자가 쓰이며 여기서 '당랑'이 사마귀를 뜻한다. 다만 螂(사마귀 랑) 자는 준특급 한자이다.[214] 어떤 문제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는 대두(擡頭)에 이 한자가 쓰인다.[215] 유대류(有袋類)에 쓰이는 한자다.[216] 도정(搗精)에 쓰이는 한자다.[217] 말 그대로 도금(鍍金)에 이 한자를 쓴다.[218] 무도회(舞蹈會)의 도에 이 한자를 쓴다.[219] '내기하다'라는 뜻으로, 도박(賭博)에 이 한자를 쓴다.[220] 포도(葡萄)에 이 한자를 쓴다.[221] 기도(祈禱)에 이 한자를 쓴다.[222] 목도(目睹)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23] 질풍노도(疾風怒濤), 파도(波濤), 후진타오(胡锦涛)가 이 한자를 쓴다.[224] 도륙(屠戮), 도살(屠殺) 에 이 한자를 쓴다.[225] '쌀을 일다(물에 씻어내어 쓸 것과 못 쓸 것을 가려내다)'라는 뜻이다. 도태(淘汰)에 이 한자를 쓴다.[226] 안도감(安堵感)에 이 한자를 쓴다.[227]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禿山洞), 독수리(禿수리)에 쓰인다.[228] 독직(瀆職), 모독(冒瀆)에 쓰인다.[229] 혼돈(混沌)에 이 한자를 쓴다.[230] 실질적 또는 잠재적인 조직 손상이나 이러한 조직 손상과 관련되어 표현되는 불쾌한 감각적 및 정서적 경험을 동통(疼痛)이라 한다.[231] 동공(瞳孔)에 이 한자를 쓴다.[232] 비행기 등의 몸체를 뜻하는 동체(胴體)에 이 한자를 쓴다.[233] 憬(동경할 경)과 함께 동경(憧憬)에 쓰는 한자이다.[234] 투구는 군인들이 쓰는 머리 보호구로, 이 '투구'는 한자어가 아니며 한국어에서 익숙한 용례가 딱히 없다.[235] 천연두(天然痘), 원숭이 두창(원숭이 痘瘡)에 쓰인다.[236] 엉덩이나 볼기를 한자어로 둔부(臀部)라고 한다.[237] 숨는다는 뜻의 은둔(隱遁),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遁村洞)에 이 한자를 쓰며, 푸가를 한자어로 둔주곡(遁走曲)이라고 한다.[238] 등색, 등황색(橙黃色)에 이 한자가 쓰인다.[239] 과거 조선시대에 순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240] 간혹 이 한자 때문에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한자의 훈은 먹는 소라에서 따온 것이 맞지만 '소라'라는 단어 자체는 순우리말이다. 마치 소라처럼 생긴 나사(螺絲), 나선(螺線), 나전칠기(螺鈿漆器) 등에 쓰이는 한자이기도 하다.[241] '나태(懶怠)하다', 고려 시대의 승려 나옹(懶翁)에 이 한자를 쓴다.[242] 문둥이는 한센병 환자를 비하하는 멸칭이다. 한센병의 한자명인 나병(癩病)에 쓰인다.[243] 駝(낙타 타)와 함께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244] 낙인(烙印)에 이 한자를 쓴다.[245] 낙농업(酪農業), 타락죽(駝酪粥)에 이 한자를 쓴다.[246] 광란(狂瀾)에 쓰인다.[247] 총 30획으로 1급 내에서 가장 획순이 많다. 난새는 중국 전설의 상상의 새를 의미한다.[248] 刺(찌를 자)와는 별개의 한자이지만, 모양이 비슷해서 가끔 통용된다.[249] 말 그대로 '발랄(潑剌)하다'에 쓰이며, 임금의 밥상을 일컫는 '수라상(水剌床/水剌牀)'에 사용하는 한자이다. '라'로 읽는 것은 활음조 현상으로 인한 속음이다.[250] '신랄(辛辣)하다', '악랄(惡辣)하다', 마라탕(痲辣燙)에 이 한자를 쓴다.[251]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요람(搖籃)'에 이 한자를 쓴다.[252] 밀랍(蜜蠟)에 이 한자를 쓴다.[253] 섣달을 한자투로 납월(臘月)이라 하며, 이 날에 치르는 제사를 납향(臘享)이라 한다.[254] 그리스를 한자로 부르는 말인 희랍(希臘)에도 쓰인다.[255] 호랑이(虎狼이), 낭패(狼狽)에 이 한자를 쓴다.[256] '솜씨', '실력'과 비슷한 뜻의 '기량(技倆)',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가상의 지역 천량(天倆)이 이 한자를 쓴다.[257] 기장은 식물 이름으로, 잡곡밥에 넣어 먹는 노란 알갱이다.[258] '반려견, '반려동물' 등의 '반려(伴侶)'와 승려(僧侶)에 이 한자를 쓴다.[259] '서류 등을 결재하지 않고 되돌려 보내는 것'을 이르는 '반려(返戾)'에 이 한자를 쓴다. 일본어에서는 초등학교 때 배우는 기초 한자이다.[260] 걸러낸다는 뜻의 여과(濾過), 필터의 한자투 여과기(濾過器) 등에 이 한자를 쓴다.[261] '여염(閭閻)집'에 이 한자를 쓴다.[262] 천자문 애육여수(愛育黎首)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263] 역청(瀝淸), '의견을 피력(披瀝)하다'와 같이 쓴다.[264] 역암(礫巖)에 이 한자를 쓴다.[265] 사자성어 가렴주구(苛斂誅求), 수렴(收斂), 후렴(後斂)에 이 한자를 쓴다.[266] '염(殮)하다'는 시신을 수의로 감싸는 것을 이른다.[267] '발'은 햇빛을 가릴 때 쓰는 블라인드를 의미한다. 수렴청정(垂簾聽政)에 이 한자를 쓴다.[268] 고령화(高齡化), 연령(年齡)에 이 한자를 쓴다.[269] 허영지(許齡智)가 이 한자를 쓴다.[270] 감옥(prison)이란 뜻인데, 보통 圄(옥 어)와 함께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271] 일제가 반항하는 조선인을 지목할 때 썼던 불령선인(不逞鮮人)에 쓰인다.[272] 아령(啞鈴)에 쓰인다.[273] 포로(捕虜), 노획(虜獲)에 이 한자를 쓴다.[274] 掠(노략질할 략)과 함께, '노략(擄掠)질'에 이 한자를 쓴다.[275] 어로(漁撈)가 이 한자를 쓰고, 한화 이글스의 유장혁이 유로결(洧撈㛃)로 개명하였다.[276]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碌磻洞)이 이 한자를 쓴다. '녹록(碌碌)하다'에도 이 한자를 쓰지만 錄錄으로 쓰기도 한다.[277] 국정농단(國政壟斷)에 이 한자를 쓴다.[278] 청각장애인을 일컫는 농자(聾者)에 이 한자를 쓴다.[279] '영롱(玲瓏)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80] 그야말로 뇌물(賂物)에 이 한자가 쓰인다.[281] 중국의 축구선수 우레이가 이 한자를 쓴다.[282] 삼국지에서 사수관의 또 다른 이름이자 유비, 관우, 장비가 여포와 대결했던 호뢰관의 뢰다.[283] 傀(꼭두각시 괴)와 함께 '괴뢰군', '괴뢰정권'의 괴뢰(傀儡)에 이 한자를 쓴다.[284] 온갖 꽃이 불이 타오르듯이 하얗게 피어 매우 화려함을 뜻하는 백화요란(百花燎亂)에 쓰인다.[285] 사자성어 일목요연(一目瞭然)이 이 한자를 쓴다.[286] 애오라지는 '겨우'란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쓴다.[287] 고요하고 쓸쓸함을 뜻하는 적요(寂寥)하다에 쓴다.[288] '보루'란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물이다.[289] 1루(一壘), 2루(二壘), 3루(三壘), 귀루(貴壘), 도루(盜壘), 만루(滿壘), 잔루(殘壘), 주루(走壘), 진루(進壘) 등 야구 용어에서 이 한자를 많이 쓴다. '최후의 보루(堡壘)'에도 이 한자를 쓴다.[290] 모양으로 보면 위의 밭 전(田) 3개가 1루, 2루, 3루, 아래쪽의 흙 토(土)가 홈 베이스다.[291] '누추(陋醜)하다', '누명(陋名)'에 이 한자를 쓴다.[292] 璃(유리 리)와 함께, glass를 뜻하는 유리(琉璃)에 이 한자를 쓴다.[293] tripleS의 김유연(金琉然)이 이 한자를 쓴다.[294] 증류(蒸溜)에 이 한자를 쓴다.[295] 뇌동맥류, 하지정맥류 등에서 이 한자를 쓴다.[296] 도륙(屠戮)에 이 한자를 쓴다.[297] 여자가 타락하여 몸을 파는 처지에 빠지는 윤락(淪落)에 쓰인다.[298] 벼리는 어떤 일에 있어서 근본이나 뼈대가 되게 하는 것을 뜻한다.[299] '전율'(戰慄)이라는 단어와 조선 중기의 장군 권율(權慄)이 이 한자를 쓴다. 이 때문에 간혹 이 한자의 음을 '율'로 착각하기도 한다.[300] 계륵(鷄肋), 늑골(肋骨), 늑목(肋木), 늑막염(肋膜炎) 등에 이 한자를 쓴다.[301] '굴레'는 마소의 머리에 씌워 고삐에 연결한 물건을 뜻한다.[302] 불교 용어 미륵(彌勒)에 이 한자를 쓴다.[303] '늠름(凜凜)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04] tripleS의 린(본명: 카와카미 린 川上 凜) 등 일본에서 여자 이름으로 자주 쓴다.[305] '산등성이를 따라 죽 이어진 선'을 뜻하는 능선(稜線)에 이 한자를 쓴다.[306] 일본에서 여자 이름의 구성자로 자주 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성우 사쿠라 아야네(佐倉 綾音)가 이 한자를 쓴다.[307] 능가(凌駕), 능멸(凌蔑), 능욕(凌辱)에 이 한자를 쓴다.[308] 마름은 식물의 일종이다.[309] 怜(영리할 령)과 함께 똑똑하다는 뜻의 '영리(怜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10] 배우 장규리(張圭悧)가 이 한자를 쓴다.[311] 울타리의 '리'가 籬인 것은 아니며, 순우리말이다.[312] 厘(다스릴 리)의 본자(本字)이다.[313] 질박하면서도 저속하지 않다는 뜻으로, 소박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바탕이 충실함을 이르는 말을 뜻하는 질이불리(質而不俚)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314] 裏(속 리)와 함께 쓴다.[315] 똥에 곱이 섞여 나오는 전염병의 일종 이질(痢疾), 적리(赤痢)에 이 한자를 쓴다.[316] '병에 걸리다' 할 때 '걸리다'란 뜻이다. 이재민(罹災民)에 쓰는 한자다.[317] '인색(吝嗇)하다'에 쓰이는 한자이다.[318] 역린(逆鱗)에 이 한자를 쓴다. '용의 가슴에 거꾸로 난 비늘'이라는 뜻으로, 건드리면 바로 살해됨 혹은 임금의 분노를 이르는 말이다. 역린이라는 한국 영화도 있다.[319] 화학 원소 인(燐), 인지질(燐脂質)에 이 한자를 쓴다.[320] 유린(蹂躪)에 이 한자를 쓴다.[321] 임질(淋疾)은 성관계를 통해 임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남성 및 여성 생식기의 감염증을 뜻한다.[322] 설레임을 한자로 雪來淋이라 쓴다.[323] 입북동(笠北洞)에 이 한자를 쓴다. 또한 김삿갓의 한자명이 김립(金笠)인데, 笠을 사용한 것이다.[324] '과립스프' 할 때의 과립(顆粒), 입자(粒子)에 이 한자를 쓴다.[325] '막막하다', '적막하다'의 막.[326] 만두(饅頭)에 이 한자를 쓴다.[327] '만연(蔓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28] 척추측만증(脊椎側彎症)에 한자를 쓴다.[329] 만류하다(挽留), 만회하다(挽回)에 이 한자를 쓴다.[330] 기만(欺瞞)의 만이 이 한자이며, 만천과해(瞞天過海)라는 고사성어가 있다.[331] 스포츠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 중 하나인 '엔트리 말소'의 '말소(抹消)'에서 이 한자를 쓴다. '말살(抹殺)'에서도 이 한자를 쓴다.[332] '비말(飛沫)'에 이 한자를 쓴다.[333] 양말(洋襪)이 이 한자를 쓰는데, 서양의 버선이라는 그럴싸한 뜻이다. 靺과 같이 쓸 수 있다.[334] '민망(憫惘)하다'할때 쓰는 한자다.[335] 매연(煤煙)의 '매'가 이 한자다.[336] 매도(罵倒)에 이 한자를 쓴다.[337] '매진(邁進)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38] 치매(癡呆)에 이 한자를 쓴다.[339] 무지몽매(無知蒙昧)에 이 한자를 쓴다.[340] 오매불망(寤寐不忘)에 이 한자를 쓴다.[341] ILLIT의 모카(본명: 사카이 모카 境 萌香)가 이 한자를 쓴다.[342] 緬羊, 緬然, 緬甸 빼고 다 장음이다.[343] 麵(준특급)이 더 많이 쓰이는데 어문회 시험에서 이렇게 적으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인 듯.[344] 냉면(冷麪), 당면(唐麪) 등에 이 한자를 쓴다.[345] 일본에서는 학년별한자배당표 3학년 단계에 배우는 기초 한자이다.[346] 멸구는 매미목 멸구과의 곤충이다.[347]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한 음이며, 용례로는 이별을 의미하는 '몌별(袂別)'이 있긴 하나 오늘날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348] '모색(摸索)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49] 꽃의 일종인 모란(牡丹)에 이 한자를 쓰며, 모란봉, 모란시장, 모란역의 '모란'도 마찬가지이다. 牡丹은 원래는 '모단'으로 읽는 한자이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이 표기를 쓰지만, 한국으로 전파되면서 '목단'(牧丹)으로 잘못 표기한 것이 활음조 현상으로 지금의 '모란'으로 읽게 되었다.[350] 模의 본자다.[351] 마모(磨耗), 소모(消耗), 분모자(粉耗子)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352] 묘사하다의 묘가 이 한자이다.[353] 10의 -11승이라는 뜻도 있다.[354] 말 그대로 무당(巫堂)에 이 한자를 쓴다.[355] '황무지(荒蕪地)'에 이 한자를 쓴다.[356] 母(어미 모)랑 모양이 비슷하니 주의하자. 동물의 일종 말이 아니라 '하지 마라' 할 때의 '말다'라는 뜻이다. 곧, 勿(말 물)과 같은 뜻.[357] 무악재역(毋岳-驛)에 이 한자를 쓴다.[358] 撫摩(무마) 빼고 다 장음이다. 애무(愛撫)에도 이 한자를 쓴다.[359] 撫와 유의자다.[360] 무고죄(誣告罪)할때 이 한자가 쓰인다.[361] 사자성어 견문발검(見蚊拔劍)에 이 한자를 쓴다.[362] '시대를 풍미(風靡)하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363] 薔(장미 장)과 함께, 식물의 일종인 장미(薔薇)에 이 한자를 쓴다.[364] '예쁘다'라는 뜻도 있지만 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365]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인 고민(苦悶)이라는 단어에 쓰인다.[366] '이두박근(二頭膊筋)'에 이 한자를 쓴다.[367] 맥박(脈搏), 용호상박(龍虎相搏), 박살(搏殺)에 이 한자를 쓴다.[368] 사자성어 자승자박(自繩自縛)에 이 한자를 쓴다.[369] 금박지, 은박지 등의 박이다.[370] 박제(剝製), 박탈(剝奪)에 이 한자를 쓴다.[371] 먹는 호박이 아니라(...) 광물의 일종인 호박(琥珀)을 뜻한다. 동급의 琥는 '호박 호'이다.[372] '순박(淳樸)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73] 지게미는 술찌꺼기에 물을 넣어 탁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의미한다.[374] 논박(論駁), 반박(反駁)에 이 한자를 쓴다. 한자에 馬(말 마)가 들어가 있는데, 얼룩말이라는 뜻도 있다.[375] 정작 '쟁반'이라는 단어에는 준3급의 盤(소반 반)'을 쓴다(...).[376] 아른거리는 무늬가 생긴다는 뜻이다. 몽고반점(蒙古斑點), 반려암(斑糲巖) 등에도 쓰이는 한자다. 반지(斑指)에도 쓰이지만 半指로 쓰기도 한다.[377] '백반'은 화합물 명반의 다른 표현이다. 알루미늄을 반소(礬素)라고 부르기도 한다.[378] 반창고(絆瘡膏), 각반(脚絆)에 이 한자를 쓴다.[379] 밭두렁과 같은 뜻이다.[380] '더 높은 곳을 잡고 오르다'라는 뜻이다. 등반(登攀)에 이 한자를 쓴다.[381] 발기(勃起)(...)에 이 한자가 쓰인다.[382] 김치, 요구르트 등에서 일어나는 발효(醱酵)에 이 한자가 쓰인다.[383] 활발(活潑), 발랄(潑剌)에 이 한자가 쓰인다.[384] 반발(反撥), 구파발(舊把撥)에 이 한자를 쓴다.[385] 彷佛(방불)만 장음이다. '방불'은 '방불케 하다'로 종종 쓰는 단어이다.[386] 비방(誹謗), 훼방(毁謗)에 이 한자를 쓴다.[387]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쓰인다.[388] 胱(오줌통 광)과 함께 방광(膀胱)에 쓰는 한자다.[389] 범죄 행위를 돕는다는 뜻인 방조(幇助)에 이 한자를 쓴다.[390] 지방(脂肪)에 이 한자를 쓴다.[391] '방붙이다'의 방은 방문(榜文)을 말한다.[392] 문지방(門地枋)에 이 한자를 쓰며, 다목은 콩과의 식물 이름이다.[393] 천자문의 고관배련(高冠陪輦)에 이 한자를 쓴다.[394] 배아(胚芽)에 이 한자를 쓴다.[395] 팽배(澎湃)에 이 한자를 쓴다.[396] 배회(徘徊)에 이 한자를 쓴다.[397] 혼백(魂魄), 혼비백산(魂飛魄散)에 이 한자를 쓴다.[398] 폐백(幣帛)에 이 한자를 쓴다.[399] 폐번치현(廃藩置県)에 쓰는 한자다.[400] 돛단배를 뜻하는 범선(帆船)과 배가 항구를 떠나 출발한다는 뜻에서 유래되어 어떤 단체가 새로 조직되어 일을 시작한다는 뜻의 출범(出帆)에 이 한자를 쓴다.[401] 산스크리트어를 이르는 범어(梵語)에 이 한자를 쓴다. 梵가 '불경 범'인데, 범어는 불교 경전에 쓰이는 언어이다. 범어사(梵魚寺)에 이 한자를 쓴다.[402] 하천 따위가 범람했을 때 범람(氾濫)에 이 한자를 쓰는데 범람의 경우 2급 한자인 汎(넓을 범) 자를 쓰기도 한다.[403] 이형범이 개명하면서 範에서 泛으로 한자 한 글자만 바꾸었다. 범어동(泛魚洞)에 이 한자를 쓴다.[404] 도벽, 결벽증의 벽이 이 한자이다.[405] 천지개벽(天地開闢)에 이 한자를 쓴다.[406] '완벽(完璧)하다'에 쓴다.[407] 별주부전(鼈主簿傳)으로 알려진 한자다.[408]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이란 뜻의 단어 별안간(瞥眼間)에 쓰이는 한자다.[409] 맥주병(麥酒甁), 물병(-甁), 보온병(保溫甁), 유리병(琉璃甁), 젖병(-甁), 페트병(PET甁), 호리병(-甁) 등 무언가를 담아 보관하는 그릇인 '병(甁)'에 이 한자를 쓴다.[410] 전병(煎餠), 오병이어(五餠二魚), 병점동(餠店洞)에 이 한자를 쓴다.[411] 보루(堡壘)에 이 한자를 쓴다.[412] 수리 시설 중 하나인 보(洑)에 이 한자를 쓰며, '봇물 터진다'의 어원이 이 시설이다. 보평역(洑坪驛)에 이 한자를 쓴다.[413] 전복(全鰒)에 이 한자를 쓴다.[414] 신하의 옛 표현인 '신복(臣僕)', 사내종을 이르는 노복(奴僕), 계집종과 사내종을 통틀어 이르는 비복(婢僕)과 같이 옛글투에 용례가 많다. 일본어의 1인칭 대명사 중 하나인 보쿠에 이 한자를 쓴다.[415] '기다'라는 뜻으로 포복(匍匐)에 쓰이는 한자다.[416] 복사열(輻射熱)에 쓰이는 한자다.[417] 화궈펑이 이 한자를 썼다.[418] 면봉(綿棒), 곤봉(棍棒), 삼단봉(三段棒), 철봉(鐵棒), 경찰봉(警察棒)에 이 한자를 쓴다.[419]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말한다.[420]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이 한자를 쓴다.[421] 육부(六腑)는 뱃속의 여섯가지 기관을 말한다, 오장육부의 육부가 바로 이 육부다.[422] 큰 칼과 도끼를 쓰는 병사를 의미하는 '도부수(刀斧手)의 부 자가 이 한자이다.[423] 해부(解剖), 부검(剖檢)에 이 한자를 쓴다.[424] 동물이 알을 깨는 것을 이르는 부화(孵化)에 이 한자를 쓴다.[425] '역할을 분하다'할 때의 분이 이 한자이다. 분장하다(扮裝)에도 쓰인다.[426] 분위기(雰圍氣)의 분이 이 한자이다.[427] 동이는 그릇 일종 중 하나다. 일상적으로는 화분(花盆)에 쓰이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盆唐區)에 쓰이는 한자기도 하다.[428] 분서갱유(焚書坑儒), 분신자살(焚身自殺), 분탕(焚蕩)에 이 한자를 쓴다.[429] 분무기(噴霧器), 분수(噴水), 분화구(噴火口) 등이 용례이다.[430] 분뇨(糞尿), 인분(人糞), 마분지(馬糞紙)에 이 한자를 쓴다.[431] 방불(彷彿)케 하다 에서 쓰인다.[432] 대륙붕(大陸棚)에 쓰는 한자다.[433] 붕사는 붕산나트륨의 결정체이며, 붕소도 이 한자를 쓴다.[434] 붕대(繃帶)에 이 한자를 쓴다.[435] 비방(誹謗)에 이 한자를 쓴다.[436] 비소(砒素)에 이 한자를 쓴다.[437] 제사에서 쓰는 지방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표현할 때 쓰인다.[438] 비루(鄙陋), 비열(鄙劣)에 이 한자를 쓴다.[439] 脾髓만 장음이다.[440] 마비(痲痺)에 쓰이는 한자다.[441] 琶(비파 파)와 함께, 악기의 일종인 비파(琵琶)에 이 한자를 쓴다.[442] '비'음만 장음이다.[443] 몸이 지쳐 느슨하다는 뜻이다.[444] 말도 안 되는 거짓 소문을 이르는 유언비어(流言蜚語)에 이 한자를 쓴다.[445] 장례식장의 빈소(殯所)에 이 한자를 쓴다.[446]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곳 하얼빈(哈爾濱)에 이 한자를 쓴다.[447] 비빈(妃嬪), 장희빈(張禧嬪) 등 궁녀와 관련된 단어에 이 한자를 많이 쓴다.[448] 빈축(嚬蹙)에 쓰인다.[449] 가깝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한자어로는 빈사(瀕死)가 있다.[450] 빙의(憑依), 신빙성(信憑性), 증빙서류(證憑書類), 빙자(憑藉)가 이 한자를 쓴다.[451] '매우 적다'는 의미의 '사소하다'는 말에 이 한자를 쓴다.[452] 면사포(面紗布)에 이 한자를 쓴다.[453] 귀멸의 칼날의 도깨비 스사마루(朱紗丸)가 이 한자를 쓴다.[454] 侈(사치할 치)와 함께, 돈이나 물건 따위를 지나치게 씀을 이르는 '사치(奢侈)'에 이 한자를 쓴다. 영어 뜻으로 'luxury'다.[455] 불교 용어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이 한자를 쓴다.[456] 이사(移徙)에 이 한자를 쓴다.[457] 瀉材, 瀉劑, 瀉血만 장음이다. 배탈 났을 때 하는 설사(泄瀉)에 이 한자를 쓴다.[458] 獅子(사자)만 장음이다. 그런데 국어사전에는 단음으로 표기 되어 있다.[459] 짚으로 만든 옛날 우비를 뜻한다.[460] 산증(疝症)은 한의학에서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을 말한다.[461] 동물의 일종 산호(珊瑚)에 이 한자를 쓴다.[462] 살포(撒布)에 이 한자를 쓴다.[463] 殺(죽을 살)과 동자이다.[464] 주로 액운등의 흉한 기운과 관련된 단어에 쓰이며 흔히 살풀이나 역마살을 쓸 때에 이 한자를 쓴다.[465] 말 그대로 보살(菩薩)에 이 한자를 쓰며, 살수대첩(薩水大捷)에도 이 한자를 쓴다.[466] 삼투압(渗透壓)에 이 한자를 쓴다.[467] 이해하기 어렵고 까다롭다는 뜻의 '난삽(難澁)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68] '상쾌(爽快)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69] '날다(飛)'라는 뜻이다.[470] '잔'이란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잔(杯, 盞)을 뜻한다.[471] 국새(國璽), 옥새(玉璽)에 이 한자를 쓴다.[472] '인색(吝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73] 犧(희생 희)와 함께, 희생(犧牲)에 이 한자를 쓴다.[474] 생질(甥姪)은 누이의 아들을 이르는 말이다.[475] 준특급의 '捿' 자와는 같은 글자며, 捿로 쓰면 틀린다. 역시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76] 서식(棲息), 서식지(棲息地)에 이 한자를 쓴다.[477] 서동요(薯童謠)에 이 한자를 쓴다.[478] 사실 장단음인데 이 한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다. 이 한자를 쓰는 단어로는 '크고 작은 온갖 섬'을 이르는 말인 '도서(島嶼) 정도빼곤 없다. 옛날에는 서초라는 단어가 쓰이기도 했다.(네이버 한자사전)[479] 히메지마 교메이(悲鳴嶼行冥)가 이 한자를 쓴다.[480] 서광(曙光)에 이 한자를 쓴다.[481] 옛날에는 쥐를 가리켜 '서(鼠) 생원'이라고도 하였다.[482] '임금의 사위' 또는 '여왕의 남편'을 뜻하는 국서(國壻)에 이 한자를 쓴다.[483] 바다가 분리되어 생긴 호수를 뜻하는 석호(潟湖)에 이 한자를 쓴다.[484] 선동(煽動)에 이 한자를 쓴다. 扇(부채 선)과 쓰임새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485] '생일 선물'할 때 그 선물(膳物) 맞다.[486] 선망(羨望)에 이 한자를 쓴다.[487] 선풍기(扇風機)에 바로 이 한자를 쓴다. 실제로 선풍기와 부채 모두 영어로 'fan'이다. 煽(부채질할 선)과 쓰임새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488] 샘은 '체내에서 특정 물질을 분비하는 세포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갑상선(甲狀腺)', '전립선(前立腺)', '편도선(扁桃腺)' 등의 용례가 있다.[489] 화산쇄설물(火山碎屑物)에 이 한자를 쓴다.[490] 발설(發說)과 쓰임새가 비슷한 누설(漏泄), 배탈 났을 때 하는 설사(泄瀉)에 이 한자를 쓴다. 누설의 '설'이 說(말씀 설)이 아니니 주의.[491] 발설(發說)과 쓰임새가 비슷한 누설(漏泄)에 이 한자를 쓴다. 說(말씀 설)이 아니니 주의.[492] 준설(浚渫)에 이 한자를 쓴다.[493] 섬광(閃光), 섬록암(閃綠巖)에 이 한자를 쓴다.[494] 섬멸(殲滅)에 이 한자를 쓴다.[495] '술이 깨다', '정신이 깨어나다'라는 뜻이다. '각성(覺醒)에 이 한자를 쓴다.[496] 한국의 전통 관악기 태평소(太平簫)에 이 한자를 쓴다.[497]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의 '소급(遡及)'에 쓰이는 한자이다.[498] 소풍(逍風)에 이 한자를 쓴다. 바람을 쐬면서 나들이를 다니는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 준6급의 消(사라질 소)를 써서 消風으로도 쓴다. 또한 소요산(逍遙山)에 이 한자를 쓴다.[499] 초한지의 소하(蕭何), 여요전쟁에 참전한 소손녕(蕭遜寧)과 소배압(蕭排押)이 이 한자를 쓴다.[500] 蘇(되살아날 소)와 동자. 소생(甦生),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에 이 한자를 쓴다.[501] 얼레빗은 '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을 말한다.[502] 속죄(贖罪)에 이 한자를 쓴다.[503] 겸손(謙遜)에 이 한자를 쓰며 육손이라는 인명에서도 사용되었다.[504] '죄송(罪悚)'에 이 한자를 쓴다.[505] 분쇄기(粉碎機), 쇄빙선(碎氷船)에 이 한자를 쓴다.[506] 간화자인 洒는 특급이다. 이 둘을 같은 글자로 본다면,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소쇄원(瀟灑園)이 있다.[507] 수집(蒐集)에 이 한자를 쓴다.[508] 형의 아내를 뜻하는 형수(兄嫂)에 이 한자를 쓴다.[509] 戌(열한째지지 술)과는 별개의 한자이다. 戊를 제외한 한 획이 곧으면 열한째지지 술, 비뚤어 있으면 수자리 수이다.[510] 골수(骨髓), 정수(精髓, essence)에 이 한자를 쓴다.[511] 우즈이 텐겐(宇髄天元)이 이 한자를 쓴다.[512] 보수(報酬), 수응(酬應)에 이 한자를 쓴다.[513] 사자성어 수수방관(袖手傍觀)에 이 한자를 쓴다. 소매(袖)에 손(手)을 넣고 방관한다는 뜻이다.[514] 수치심(羞恥心), 진수성찬(珍羞盛饌), 폐월수화(閉月羞花)에 이 한자를 쓴다.[515] 수렵(狩獵), 진흥왕 순수비에 이 한자를 쓴다.[516]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인 '금수강산(錦繡江山)'에 쓰이는 한자다.[517] 국수주의(國粹主義), '순수(純粹)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18] 횡설수설(橫說竪說)에 이 한자를 쓰고, 인명으로는 삼성 라이온즈의 김상수가 이 한자를 쓴다.[519] 더벅머리라는 뜻도 있다.[520] 솔로 가수 수진(穗珍)이 이 한자를 쓴다.[521] '수척(瘦瘠)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22]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원수(怨讎), 복수(復讎)에 이 한자를 쓴다.[523] 讐로도 쓰는데 시험에서 이렇게 쓰면 오답으로 처리된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524] 바보 멍청이를 뜻하는 숙맥(菽麥), 숙맥불변(菽麥不辨)에 이 한자를 쓴다.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라는 뜻이다.[525] 죽순(竹筍)에 이 한자를 쓰며, 비 오는 날 죽순이 여기저기서 솟아나는 것을 비유한 고사성어 우후죽순(雨後竹筍)에 이 한자를 쓴다.[526] 슬하(膝下)에 이 한자를 쓴다.[527] 승상(丞相)이 이 한자를 쓰며, 야구선수 최승용(崔丞鎔), 황목치승(荒木治丞), 한승혁(韓丞赫),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吳丞芽)가 이 한자를 쓴다.[528] 건시(乾柿, 곶감), 연시(軟柿, 부드러운 감), 홍시(紅柿, 빨간 감) 등에 이 한자를 쓴다.[529] 사자성어 십시일반(十匙一飯)에 이 한자를 쓴다.[530]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훈음.[531] 시집(媤-), 시부모(媤父母), 시댁(媤宅)에 이 한자를 쓴다.[532] 시해(弑害)에 이 한자를 쓴다. 일반적으로는 살해(殺害)라고 하지만 부모나 임금 등 윗사람을 죽이는 것은 '명성 황후 시해'와 같이 표현한다.[533]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뜻의 시기(猜忌)에 이 한자를 쓴다.[534] '종식(終熄)'에 이 한자를 쓴다.[535] 월식(月蝕), 일식(日蝕), 침식(浸蝕) 등에 이 한자를 쓴다.[536] 의혹을 '불식(拂拭)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37] 와신상담(臥薪嘗膽)이 이 한자를 쓴다.[538] '신속(迅速)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39] 신기루(蜃氣樓, mirage)가 이 한자를 쓴다.[540] 妊(아이밸 임)과 함께 임신(妊娠)에 이 한자를 쓴다. 身(몸 신)이 아니므로 주의.[541] 신음(呻吟)에 이 한자를 쓴다.[542] 유도신문(誘導訊問)에 이 한자를 쓴다.[543] '다', '전부'라는 뜻이다.[544] 十(열 십)의 갖은자로 쓰인다.[545] '의아(疑訝)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46] 조선시대 관청인 관아(官衙)에 이 한자를 쓴다.[547] 啞鈴(아령)만 장음이다. 청각장애인과 언어장애인을 함께 이르는 농아(聾啞), 청각장애인을 뜻하는 아자(啞者), 사자성어 아연실색(啞然失色)에 이 한자를 쓴다.[548] 러시아의 음역어 중 하나인 아라사(俄羅斯)에 이 한자를 쓴다. 아관파천(俄館播遷)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549] 삼국지연의에서는 강족의 가공인물인 아하소과(俄何燒戈)가 이 한자를 쓰는데, 기반이 된 두 실존 인물 중 아하는 다른 한자(餓何)를 쓴다.[550] 백악관(白堊館), 백악기(白堊紀)에 이 한자를 쓴다.[551] 경악(驚愕)에 이 한자를 쓴다.[552] 상악(上顎, 위턱), 하악(下顎, 아래턱), 양악수술(兩顎手術)에 이 한자를 쓴다.[553] 안장(鞍裝), 안장점(鞍裝點)에 이 한자를 쓴다.[554] 按摩(안마), 按酒(안주) 빼고 장음이다.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555] 알선(斡旋), 알선수뢰죄(斡旋收賂罪) 등에 이 한자를 쓴다.[556] 알력(軋轢)에 이 한자를 쓴다.[557] 어둠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558] 석굴암(石窟庵)의 암이 바위 암(巖)이 아니라 이 한자다.[559] 昻으로 쓰면 시험에서 틀리므로 주의.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560] 앙숙(怏宿), 앙심(怏心)에 이 한자를 쓴다.[561] 모내기를 뜻하는 이앙법(移秧法), 모내기하는 기계인 이앙기(移秧機)에 이 한자를 쓴다.[562] 원앙(鴛鴦), 삼국지의 인물 문앙(文鴦)에 이 한자를 쓴다.[563] 국보 84호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磨崖如來三尊像)의 애가 이 한자이다.[564] '애매(曖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65] 애로사항의 애로(隘路)에 이 한자를 쓴다.[566] 화기애애(和氣靄靄)에 이 한자를 쓴다.[567] 액취증(腋臭症)에 이 한자를 쓴다.[568] 한국의 배우 엄앵란(嚴鶯蘭)에 이 한자를 쓴다.[569] 揄(야유할 유)와 함께 빈정거리고 놀린다는 뜻의 야유(揶揄)에 이 한자를 쓴다.[570] 풀무는 대장간에서 불에 바람을 넣을 때 쓰는 것이다. '야(冶/野)하다'에도 이 한자를 쓴다.[571] 藥의 간체자로도 쓰인다. 더 정확히는 药이다.[572] 흥선 대원군이 집권하던 시절 대두된, 서양과 접촉하지 말고 나라의 문을 잠그자는 의견을 뜻하는 양이론(攘夷論)에 이 한자를 쓴다.[573] 양조(釀造), 양조장(釀造場)에 이 한자를 쓴다.[574] 痒과 같은 글자인데, 시험에서 痒으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575] 질병의 일종인 종양(腫瘍)과 위궤양(胃潰瘍)에 이 한자를 쓴다.[576] 囹(옥 령)과 함께, '감옥'이라는 뜻의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577] 방어(防禦)하다에 쓰인다.[578] '어혈'은 한의학에서 쓰는 단어로, 타박상 따위로 살 속에 피가 맺히는 증세를 이르는 말이다. 고전 시가 '두꺼비 파리를 물고'에서도 나오는 말이다.[579] 억측(臆測)의 억[580] 옛날에 한글을 한문과 대비하여 낮잡아 이르던 말 언문(諺文), 글을 해석하는 고전들의 제목에 하나같이 들어간 ~언해(諺解)에 이 한자를 쓴다.[581] 엄습(掩襲)에 이 한자를 쓴다.[582] '엄연(儼然)히 ~이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583] 귀납(歸納)의 반대말인 연역(演繹)에 이 한자를 쓴다.[584] 솔개는 새의 일종이다. 하늘에 날리는 장난감을 뜻하는 연(鳶)도 이 한자를 쓰는데, 재미있게도 영어에서도 kite가 솔개와 연 두 가지를 의미한다.[585] 의연금(義捐金)에 이 한자를 쓴다.[586] 화염(火焰)에 이 한자를 쓴다. 炎(불꽃 염)이 아니다.[587] '요염(妖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88] 초한지의 인물 관영(灌嬰), 하후영(夏侯嬰), 자영(子嬰), 고구려의 영양왕(嬰陽王), 그리고 '어린 아기'를 뜻하는 영아(嬰兒)에 이 한자를 쓰며, 음악 기호 샤프(♯)를 한자어로 영기호(嬰記號)라고 한다.[589] 至(이를 지)와 같이, '다다르다'라는 뜻이다. 조예(造詣)에 이 한자를 쓴다.[590] 한족을 형성한 예족과 맥족을 통틀어 이르는 예맥(穢貊), 예토전생(穢土轉生)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예맥'은 濊(더러울 예)를 써서 濊貊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591] 궁예(弓裔), 후예(後裔)가 이 한자를 쓴다.[592] 오도계(奧陶系), 오밀조밀(奧密稠密) 빼고 장음이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땅을 뜻하는 오지(奧地)에도 이 한자를 쓴다.[593] 낙오(落伍)에 이 한자를 쓴다. 五(다섯 오)의 갖은자이기도 하다.[594] 사자성어 오매불망(寤寐不忘)에 이 한자를 쓴다.[595] 세계의 구성 5요소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을 이르는 불교 용어 오온(五蘊)에 이 한자를 쓴다.[596] 옹고집(壅固執), 옹고집전(壅固執傳), '옹색(壅塞)하다', '옹졸(壅拙)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97] 와전(訛傳)에 이 한자를 쓴다.[598] '이 와중(渦中)에'에 쓰는 한자이다.[599]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에 이 한자를 쓴다.[600] 완곡(婉曲), 완만(婉娩), 소설가 박완서(朴婉緖)의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601] 완연(宛然)에 이 한자를 쓴다.[602] 애완동물(愛玩動物), 장난감을 뜻하는 완구(玩具), 즐기며 구경한다는 뜻의 완상(玩賞)에 이 한자를 쓴다.[603] 腕力(완력) 빼고 장음이다. 완장(腕章)에 이 한자를 쓰며, 야구에서 많이 쓰는 말 좌완(左脘), 우완(右脘), 철완(鐵脘)에 이 한자를 쓴다.[604] 阮國(완국) 빼고 다 장음이다.[605] 베트남의 가장 흔한 성씨인 응우옌(阮, Nguyễn)도 이 한자이다.[606] '완강(頑强)하다', '완고(頑固)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07] 남이 찾아오는 일을 높여 부르는 왕림(枉臨)에 이 한자를 쓴다.[608] 왜성(矮星), 왜소증(矮小症)에 이 한자를 쓴다. 자연히 키가 작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609] 분수에 지나치다는 뜻의 외람(猥濫), 성적으로 문란함을 이르는 단어 '외설'(猥褻)에 이 한자를 쓴다.[610] 병인양요(丙寅洋擾), 신미양요(辛未洋擾), 요란(擾亂)에 이 한자를 쓴다.[611] 정작 '고요하다'에는 窈를 쓰지 않으며, '고요하다'는 순우리말이다. 요조숙녀(窈窕淑女)에 이 한자를 쓴다.[612] 기왓가마는 말그대로 '기와를 굽는데 쓰는 가마'다. 도요지(陶窯址)에 이 한자를 쓴다.[613] 기다리던 적이 나타나면 치러 간다는 뜻의 요격(邀擊)에 이 한자를 쓴다.[614] 넉넉하다는 뜻의 풍요(豊饒)에 이 한자를 쓴다.[615] 倖(요행 행)과 함께, 어쩌다 얻어걸린 행운이라는 뜻의 요행(僥倖)에 이 한자를 쓴다.[616] 요철(凹凸)에 이 한자를 쓴다.[617] 天(하늘 천)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한자는 天과 달리 맨 위 획이 왼쪽 아래로 삐친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요절(夭折)에 이 한자를 쓴다.[618] 무용(舞踊), 무용수(舞踊手)에 이 한자를 쓴다.[619] 연꽃을 한자투로 이르는 '부용(芙蓉)'에 이 한자를 쓴다. 부용이 연꽃을 일컫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 연꽃과 부용은 별개의 식물이다. 문서 참고.[620] 보약으로 유명한 녹용(鹿茸)에 이 한자를 쓴다.[621] 역도의 종목 중 하나인 용상(聳上)에 이 한자를 쓴다.[622] 湧(물솟을 용)와 동자(同字). 시험에서 湧은 사용 금지이다.[623] 항우의 애첩인 우미인(虞美人)에 이 한자를 쓴다. '우려(憂慮)'는 憂(근심 우)를 쓴다.[624] 우회(迂廻), 우회적(迂廻的), 우여곡절(迂餘曲折)에 이 한자를 쓴다.[625] 우화(寓話)에 이 한자를 쓴다.[626]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沙隅洞)에 이 한자를 쓴다.[627] 경운기(耕耘機)에 이 한자를 쓴다.[628] 죽음의 완곡 표현인 운명(殞命)에 이 한자를 쓴다.[629] 운석(隕石)에 이 한자를 쓴다.[630] 冤痛(원통) 빼고 장음이다.[631] 螺(소라 라)와 마찬가지로 이 한자 때문에 혼동할 수 있는데, 원숭이는 순우리말이다. 견원지간(犬猿之間), 유인원(類人猿)에 이 한자를 쓴다.[632] 원앙(鴛鴦)에 이 한자를 쓴다.[633] 위축(萎縮)에 이 한자를 쓴다.[634] 揶(야유할 야)와 함께 빈정거리고 놀린다는 뜻의 야유(揶揄)에 이 한자를 쓴다.[635] 과일의 일종 유자(柚子)에 이 한자를 쓴다.[636] 수영(水泳)과 비슷한 뜻인 유영(遊泳)에 이 한자를 쓴다.[637] 놋그릇을 이르는 유기(鍮器)에 이 한자를 쓴다. 器가 '그릇 기'이므로, 흔히 쓰는 '유기그릇'이라는 표현은 겹말이다.[638] 쾌유(快癒), 치유(治癒)에 이 한자를 쓴다.[639] 조선시대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지은 소설 호질에 '유(儒)는 유(諛)라더니'라는 구절이 나온다. 儒는 '선비 유'이므로, '선비는 맨날 아첨이나 한다더니' 정도의 뜻이다. 두 한자의 음이 '유'로 같은 점을 이용하여 조선시대 양반의 행태를 꼬집는 언어유희이다.[640] 짓밟는다는 뜻의 유린(蹂躪)에 이 한자를 쓴다.[641] 무언가에 빗댄다는 뜻의 비유(比喩)에 이 한자를 쓰며, 은유(隱喩), 대유(代喩) 등 비유의 여러 종류에도 이 한자를 쓴다.[642] 유쾌(愉快)에 이 한자를 쓴다.[643] 핑클의 성유리가 이 한자를 쓴다.[644] 융단(絨緞)에 이 한자를 쓴다.[645] 중국이 서쪽 지방 사람들을 '서쪽 오랑캐'로 낮잡아 부르던 말 서융(西戎)에 이 한자를 쓴다.[646]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제도 중 하나인 음서(蔭敍)에 이 한자를 쓴다.[647] '읍'은 인사 종류 중 하나이다.[648] 응수(應酬), 응징(膺懲)에 이 한자를 쓴다.[649]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 명장 악의(樂毅)의 의다.[650] 고려 18대 군주 의종이 이 한자를 쓴다.[651] 의자(椅子)에 이 한자를 쓴다.[652] 여기서 비기다는 무승부가 아니라 어떤 것을 서로 견주어 보는 것을 말한다.[653] 모의고사(模擬考査), 법학 용어 의율(擬律), 의인화(擬人化), 의태어(擬態語) 등에 이 한자를 쓴다.[654] '정'은 情(뜻 정)이란 뜻이다.[655] 식이요법(食餌療法)에 이 한자를 쓴다.[656] 만신창이(滿身瘡痍)에 이 한자를 쓴다.[657] 백제 고이왕이 이 한자를 쓴다.[658] 이완(弛緩), 해이(解弛) 등에 이 한자를 쓴다.[659] 내일(來日)의 다른 말 익일(翌日)에 이 한자를 쓴다.[660] '강인(强靭)하다', 인대(靭帶)와 물리학의 인성(靭性)에 이 한자를 쓴다.[661] 이비인후과(耳鼻咽喉科), 인후통(咽喉痛), 오열(嗚咽)에 이 한자를 쓴다.[662] 인멸(湮滅), 증거인멸죄(證據湮滅罪)에 이 한자를 쓴다.[663] 해일(海溢)에 이 한자를 쓴다.[664] 과잉(過剩), 잉여(剩餘)에 이 한자를 쓴다.[665] 잉태(孕胎)에 이 한자를 쓴다.[666] 동급의 '허물 하(瑕)'자와 함께 '하자(瑕疵)'할 때 이 한자를 쓴다. '하자'는 결점이나 흠을 의미한다.[667] '자세(仔細)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68] '사탕수수'를 뜻하는 감자(甘蔗)에 이 한자를 쓴다.[669] 회자(膾炙)에 이 한자를 쓴다.[670] 煮繭, 煮沸 빼고 장음이다.[671] '~을 빙자(憑藉)하다', '소문이 자자(藉藉)하다', '피가 낭자(狼藉)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72] 도자기(陶瓷器), 청자(靑瓷)에 이 한자를 쓴다.[673] 작렬(炸裂)에 이 한자를 쓴다.[674] 구기는 기름이나 술 따위를 풀 때 쓰는 국자와 비슷한 기구를 뜻한다.[675] 작열하다의 작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676] 씹는다는 뜻의 학술 용어 저작(咀嚼, mastication)에 이 한자를 쓴다.[677] 작약꽃(芍藥)에 이 한자를 쓴다.[678] 공작(孔雀), 마작(麻雀), 주작(朱雀), 매작과(梅雀菓), 서울특별시 동작구(銅雀區)에 이 한자를 쓴다.[679] 오작교(烏鵲橋)의 작이며, 인천광역시 작전동(鵲田洞)이 이 한자를 쓴다.[680] 말 그대로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잔'을 말한다. 등잔(燈盞)에 이 한자를 쓴다.[68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과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古棧洞)에 들어가는 한자다.[682] 원래는 바늘이라는 의미였는데 의미가 전이돼서 경계(警戒)라는 뜻이 되었다. 잠언(箴言)에 이 한자를 쓴다.[683] 옥잠화(玉簪花), 부레옥잠(-玉簪)에 이 한자를 쓴다.[684] 돛대를 한자어로 선장(船檣)이라 한다.[685] 薇(장미 미)와 함께, 식물의 일종인 장미(薔薇)에 이 한자를 쓴다.[686] 혈장(血漿), 장과(漿果)에 이 한자를 쓴다.[687] 고추장, 간장, 된장 등을 의미한다. 1급 한자 중에서 드물게 사용례가 넓은 한자이다.[688] 杖鼓빼고 다 장음이다.[689] 곤장(棍杖), 적반하장(賊反荷杖)에 이 한자를 쓴다. 또한 조선시대의 오형(五刑) 중 하나인 장형(杖刑)이 이 한자를 쓴다.[690] 물건을 만드는 '장인(匠人)'에 이 한자를 쓴다.[691] 의장대(儀仗隊)가 이 한자를 쓴다.[692] 원인재역(源仁齋驛)에 이 한자를 쓴다.[693] 찌끼는 찌꺼기를 뜻한다. '남은 찌꺼기'라는 뜻으로, 이제 못 쓸 것을 뜻하는 '잔재(殘滓)'에 이 한자를 쓴다.[694] 쟁반(錚盤)이 이 한자를 쓴다.[695] 저격(狙擊)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696] 猪로도 쓴다. 猪 자는 시험에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697] 저돌적(豬突的), 저팔계(豬八戒)에 이 한자를 쓰며 제육볶음의 '제육'의 어원이 '저육(豬肉)'이다.[698] 숟가락과 젓가락을 합해 부르는 말을 수저에 이 한자가 쓰인다.(한자어로 시저 匙箸)[699] '씹는다'의 학술 용어인 저작(咀嚼)이 이 한자를 쓴다.[700] 남이 못되길 빌고 바란다는 뜻인 저주(詛呪)에 이 한자를 쓴다.[701] '주저(躊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02] 사저(私邸), 저택(邸宅) 등에 쓰이는 한자이며, 세자를 이르는 존칭인 저하(邸下)에도 이 한자를 쓴다.[703] 본처가 사는 공간을 의미한다.[704] 오형(五刑) 가운데 죄인을 귀양 보내던 형벌 유적(流謫)에 이 한자가 쓰인다.[705] '북적(北狄)'에 이 한자를 쓴다.[706] 유적의 적이 이 한자를 쓴다. 蹟(발자취 적)이나 積(쌓을 적)을 쓰기도 한다.[707] 가스, 총알, 교통카드 잔액 등을 채운다는 뜻의 충전(充塡)에 이 한자가 쓰인다. 종종 '충진'으로 틀리게 쓰는 경우가 있다. 또한 '교통카드 충전'이라는 용례로 쓰일 경우 돈을 채우는 것이다 보니 '돈 전(錢)' 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708] 처방전(處方箋)에 이 한자를 쓴다.[709] 전별금(餞別金)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710] 전동음(顫動音)에 이 한자가 쓰인다.[711] 사자성어 주객전도(主客顚倒), 전복사고(顚覆事故), 칠전팔기(七顚八起)가 이 한자를 쓴다.[712] 銓衡빼고 장음이다.[713] 사자성어 전전반측이 이 한자를 쓴다.[714] 기모노 일종 한텐(袢纏)에 이 한자가 쓰인다.[715] 색전(塞栓), 소화전(消火栓), 혈전(血栓)에 이 한자를 쓴다.[716] 화살을 의미한다. 신기전(神機箭), 장군전(將軍箭)에 이 한자가 쓰인다.[717] 시전상인의 전이 한자를 의미한다.[718] 갑자기 쓰러져 미친듯이 웃으며,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증세를 가리키는 한자로 뇌전증(옛 명칭 간질, 전간, 지랄병)을 뜻한다.[719] 이 때문에 일부 자전에서는 "지랄 전" 내지는 "지랄병 전"(...)으로 등록되어 있다.[720] 煎餠 빼고 장음이다. 전(煎), 주전자(酒煎子)에 쓰인다[721] 침전(沈澱), 전분(澱粉)에 이 한자를 쓴다.[722] 剪裁 빼고 장음이다.[723] 털을 평평하게 만든 조각인데 담요에 쓰인다.[724]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고쳐먹는 개전(改悛)에 쓰인다.[725] 전서에 쓰이는 서체다.[726] 제사에 제물로 올린다는 뜻도 있다.[727] 사자성어 거두절미와 수학 용어 절편에 쓰인 한자.[728] 점습(霑濕)하다에 쓰인다.[729] 점막(粘膜), 점성(粘性), 점토(粘土)에 이 한자를 쓴다.[730] '알약 1정' 할 때의 한자다.[731] 정신대가 이 한자를 쓴다.[732] 면적 단위인 정보(町步)에 쓰인다.[733] 일본에서는 학년별한자배당표 1학년 과정에 들어 있는 기초 한자이다.[734] 무슨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킴을 이르는 말인 화룡점정(畵龍點睛)에 이 한자가 쓰인다.[735]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의 뜻의 정박(碇泊)이 이 한자를 쓰기도 한다.[736] 함정(陷穽)에 쓰인다.[737] 압정(壓釘)의 정이 이 한자를 쓴다.[738] 靖國만 장음이다.[739] 고려 10대 국왕 정종과 삼국지의 허정(許靖)이 이 한자를 쓴다.[740] 선정릉(宣靖陵), 숙정문(肅靖門), 야스쿠니 신사(靖国神社)에 이 한자가 쓰인다.[741] '영정(影幀)사진'에 이 한자를 쓴다.[742] '탱'이라는 음으로도 쓸 수 있다.(탱화)[743] '주정(酒酊)뱅이'에 이 한자를 쓴다.[744] 어린아이가 원인 모르게 밤에 발작적으로 우는 소아병인 소소야제(少小夜啼)에 쓰인다.[745] 등루거제(登樓去梯)에 이 한자를 쓴다.[746]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끼리의 우애, 임금에 대한 충성, 벗 사이의 믿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 효제충신(孝悌忠信)에 쓰인다.[747] 구제역(口蹄疫), 기제목(奇蹄目), 우제목(偶蹄目), 인제군(麟蹄郡)이 이 한자를 쓴다.[748] 임금의 명령을 알릴 목적으로 쓴 문서다.[749] 조류(수중생물)에 이 한자를 쓴다.[750] '조급(躁急)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51] 위법성 조각(阻却) 사유의 '조'가 이 한자다.[752] 천자문 오동조조(梧桐早凋)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753] 조롱(嘲弄) 등에서 이 한자를 쓴다.[754] 曹(1급, 위쪽이 卄)와 曺(2급, 위쪽이 十)는 동자이다. 하지만 한국 성씨에는 曺만 쓰인다.[755] 삼국지의 조조, 초한지의 조참의 성이기도 하다.[756]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이 한자를 쓰는데 두 조원동의 한자가 棗園洞으로 같다.[757] 조잡(粗雜) 등에서 이 한자를 쓰며, 굵다라는 뜻도 있다.[758] '조우(遭遇)하다', '조난(遭難)' 등 좋지 않은 것을 만난 상황에 이 한자를 쓴다.[759] 욕조(浴槽)에 이 한자를 쓴다. 구유는 가축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이다.[760] 고치나 목화에서 실을 뽑아낸다는 뜻이다.[761] 술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라 보면 된다.[762] 조밀하다의 '조'가 이 한자다.[763] 삼국지에서 가끔 번주라고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 있는데, 번조가 맞다.[764] 조정(漕艇), 조운선(漕運船)에 이 한자를 쓴다.[765] 대한민국에서는 '손톱'과 '발톱'이라는 단어로 고유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爪 자가 들어간 단어가 거의 없지만. 중국과 일본에선 爪 자가 일상적으로 사용된다.[766] 조망권(眺望權)의 '조'가 이 한자다.[767] 가는대는 옛날에 싸움을 알리는 편지를 적의 진영에 날려보낼 때 쓰였던 화살을 뜻한다.[768] '졸지(猝地)에 ~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69] 종용(慫慂)하다에 이 한자가 쓰인다. 다만 慂(권할 용) 글자는 준특급에 배정되어 있다.[770] 종기(腫氣), 종양(腫瘍)등에 이 한자를 쓴다.[771] 실종(失踪)에 이 한자를 쓴다.[772] 좌절(挫折)에 이 한자를 쓴다.[773] '주저(躊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74] 매표나 전화 교환 따위와 같이 선착순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스템을 확률론적으로 연구하는 이론인 폭주론(輻輳論)에 이 한자가 쓰인다.[775] 천자문의 주참적도(誅斬賊盜), 남의 죄를 물어 죽인다는 뜻의 주살(誅殺) 등에 이 한자를 쓴다.[776] '간주(看做)하다', '주작(做作)하다'에 이 한자가 쓰인다.[777] 중국어에서 "하다"의 뜻으로 사용된다.[778] 준특급에 冑(투구 주, 아래쪽이 冂+二)라는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 한자가 있다.[779] 동급의 저주할 저(詛)와 함께 저주(詛呪)에 이 한자를 쓴다.[780]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키는 사주(使嗾)에 이 한자를 쓴다.[781] 주방(廚房)(kitchen)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782] 껑거리끈은 말 그대로 껑거리에 쓰이는 끈이다. 여기서 껑거리는 '길마를 얹을 때에, 소의 궁둥이에 막대를 가로 대고 그 양 끝에 줄을 매어 길마의 뒷가지에 좌우로 잡아매게 되어 있는 물건'을 말한다.[783] 말그대로 명주(明紬)에 이 한자를 쓴다.[784] 한글 워드 문서에서 볼 수 있는, 각주(脚註)에 이 한자를 쓴다.[785] 건물 따위의 건설을 완료했을 때 준공(竣工)의 '준'이 이 한자다.[786] 일본 홋카이도 서부에 있는 시리베시 종합진흥국 소속의 시인 오타루 시(小樽市)에 이 한자가 쓰인다.[787] 준동(蠢動)에 쓰인다.[788] 즐비(櫛比)의 즐.[789] 여기서 기운다는 풀이나 기와로 지붕을 덮는 것을 뜻한다.[790] 과즙(果汁), 녹즙(綠汁), 담즙(膽汁), 육즙(肉汁) 등등 마시는 '즙'에 이 한자를 쓴다.[791] 인터넷 은어 선즙필승(先汁必勝)에 쓰인다.[792] '지척을 분간할 수 없다'의 '지척(咫尺)'에 이 한자를 쓴다.[793] '진지(眞摯)하다'에 쓰인다.[794] 운향과에 속하는 상록성의 작은큰키나무(소교목)인 탱자나무와 광귤나무의 성숙한 과실로 만든 약재를 기각 또는 지각(枳殼)이라 한다.[795] 복지(福祉)에 이 한자를 쓴다.[796] 오마이걸의 전 멤버이자 배우 공지호(孔祉呼)와 4minute 전 멤버 전지윤(田祉潤)이 한자를 쓴다.[797]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뜻하는 사지(四肢)가 이 한자를 쓴다.[798] 장난이 지나쳐 화가 됨'을 의미하는 농과성진(弄過成嗔)에 쓰인다.[799] 주로 천연두, 홍역을 의미한다.[800] 습진(濕疹)에 이 한자를 쓰며, 동급의 물집 포(疱)와 함께 포진(疱疹)에 이 한자를 쓴다.[801] 책을 차례로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주머니다.[802] 죄수를 가둘 때 쓰는 도구다. '차꼬와 수갑'이라는 뜻으로, 비유하여 속박을 일컫는 질곡(桎梏)에 이 한자를 쓴다.[803] 여성의 생식기 질(膣)에 이 한자를 쓴다.[804] 질타(叱咤), 연암 박지원의 소설 호질에 이 한자를 쓴다.[805] 거꾸로 넘어진다는 뜻이다. 차질(蹉跌)에 이 한자를 쓴다.[806] 서로 번갈아든다는 의미다. 경질(更迭)에 이 한자를 쓴다.[807] 질투(嫉妬)에 이 한자를 쓴다.[808] 황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다. 짐(대명사) 문서 참고. 한편, 조짐(兆朕)에 이 한자를 쓴다.[809] 짐작(斟酌)에 이 한자를 쓴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조짐(兆朕)에는 斟이 아니라 朕(나 짐)을 쓴다는 것이다.[810] 조선 초에 일어난 이징옥의 난의 주동자 이징옥(李澄玉)에 이 한자를 쓴다.[811] 교차(交叉), 교차로(交叉路)에 이 한자를 쓴다.[812] '아!'와 같이 감탄하거나 탄식하는 소리로 쓰인다.[813] 차질(蹉跌)에 이 한자를 쓴다.[814] 소금처럼 맛이 짜다는 게 아니라 액체가 나오도록 손으로 뭔가를 꽉꽉 짠다는 뜻이다. 압착(壓搾), 착즙(搾汁), 착취(搾取) 등에 이 한자를 쓴다.[815] 협착(狹窄), 각종 ~협착증(狹窄症)에 이 한자를 쓴다.[816] 굴착(掘鑿)에 이 한자를 쓴다.[817]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당대의 정치 상황을 기록하고 조선왕조실록 편찬에 참여했던 겸직의 관원이었던 수찬관(修撰官)이 이 한자를 쓴다.[818] 편찬(編纂)에 이 한자를 쓴다.[819] 삼국시대의 사찬(師纂)이 이 한자를 쓴다.[820] 밥과 함께 먹는 반찬(飯饌)을 의미한다.[821] 진수성찬(珍羞盛饌)에 이 한자가 쓰인다.[822] 조선 시대의 한문 요리책인 주찬(酒饌)에 이 한자가 쓰였다.[823] '빼앗는다'는 뜻의 찬탈(簒奪)에 이 한자를 쓴다.[824] 大 아래에 厶가 있는 글자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大 아래에 么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簒) 주의할 것. 참고로 篡과 簒은 이체자이며, 簒 자는 사용 금지다.[825] 마찰(摩擦), 찰과상(擦過傷)에 이 한자를 쓴다.[826] 참호(塹壕)에 이 한자를 쓴다.[827] 站運 빼고 장음이다.[828] 말 그대로 역(驛)이 있는 마을이다.[829] 모양이 언뜻 보면 '팜'과 비슷하다.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 뭔가를 판다는 뜻으로도 쓰인다.[830] 참람(僭濫), 참칭(僭稱)에 이 한자를 쓴다. '참람'이란 분수에 넘치게 너무 지나치다는 뜻이고, '참칭'이란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칭호를 자칭하는 것, 혹은 그 칭호를 이른다.[831] 참회(懺悔)에 이 한자를 쓴다.[832] '참소하다'는 남을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833] 예언을 다른 말로 참언(讖言)이라고 하는데, 물론 '예언'에 비하여 훨씬 쓰이지 않는다...[834] 창(무기)이 이 한자다.[835] 팽창(膨脹)에 이 한자를 쓴다.[836] 娼女, 娼婦만 장음이다.[837] 노래와 춤과 몸을 파는 기생을 뜻하는 창기(娼妓)에 이 한자를 쓴다.[838] 창궐(猖獗)과 창피하다(猖披)에 쓰인다.[839] 1883년(고종 20) 무기제조관서로 설치된 기기국(機器局)에 부속된 공장인 기기창(機器廠)에 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840] 만신창이(滿身瘡痍), 질병의 일종인 아구창(鵝口瘡), 포창(疱瘡) 등에 이 한자를 쓴다.[841] 국난을 당하였을 때 나라를 위하여 의병을 일으키는 창의(倡義)에 이 한자를 쓴다.[842] 일본 요괴중 하나인 케조로(毛倡妓)에 이 한자를 쓴다.[843] 함선의 화물창으로 짐을 올리고 내리기 위하여 상갑판에 설치한 네모진 구멍인 창구(艙口)에 이 한자를 쓴다.[844] 창포(菖蒲)는 식물의 일종이다.[845] 비창 교향곡(悲愴 交響曲), 비창 소나타(悲愴 Sonata)에 이 한자를 쓴다. 비창(悲愴)은 '마음이 몹시 상해 슬픔'을 뜻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위의 두 곡은 '비창(悲愴)'이 아니라 '비장(悲壯)'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비창(悲愴)'으로 번역된 부분은 원제목에는 pathétique로 써있는데 이 단어는 프랑스어로 '비장(悲壯)하다'라는 뜻이기 때문이다.[846] 창일(漲溢), 창만(漲滿)에 이 한자를 쓴다.[847] 처량(凄凉), 처참(悽慘)에 이 한자를 쓴다.[848] '수척(瘦瘠)하다', '척박(瘠薄)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49] '세척(洗滌)에 이 한자를 쓴다.[850] 등의 두두룩한 부분을 의미한다. 용례로는 척골(脊骨), 척수(脊髓), 척추(脊椎) 등이 있다.[851] 쾌척(快擲), 투척(投擲)에 이 한자를 쓴다.[852] 진리나 사실, 입장 따위를 드러내어 밝히는 천명(闡明)에 이 한자를 쓴다.[853] 구멍을 뚫는다는 뜻의 천공(穿孔), 뚫는다는 뜻에서 발전하여 한 분야를 파고드는 것을 이르는 천착(穿鑿)에 이 한자를 쓴다.[854] 천식(喘息)에 이 한자를 쓴다.[855]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에 이 한자를 쓴다.[856] 보철(補綴), 철자(綴字)에 이 한자를 쓴다.[857] 요철(凹凸)의 철[858] 여담으로 온라인에서 손가락 욕을 나타낼때 이 한자를 쓰기도 (...)[859] 새의 일종이 아니라 제비뽑기 할 때 제비다. 당첨(當籤), 추첨(抽籤)에 이 한자를 쓴다.[860] 벼슬 이름 '첨지(僉知)'에 이 한자를 쓴다.[861] 아첨(阿諂)에 이 한자를 쓴다.[862] 사진첩(寫眞帖), 수첩(手帖) 등에 이 한자를 쓴다.[863] 공첩(公貼)에 이 한자를 쓴다.[864] 중첩(中疊), 첩어(疊語), 첩첩산중(疊疊山中)에 이 한자를 쓴다.[865] 최후의 통첩(通牒), 청첩장(請牒狀) 등에 이 한자를 쓴다.[866] '민첩(敏捷)', '대첩(大捷)'에 이 한자를 쓴다.[867] 콧물의 한자어인 비체(鼻涕)에 이 한자가 쓰인다. 물론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다...[868] 체념(諦念)'에 이 한자를 쓴다.[869] 구미속초(狗尾續貂)에 이 한자를 쓴다.[870] 삼국지연의의 초선(貂蟬)이 이 한자를 쓴다.[871] 산호초(珊瑚礁), 암초(暗礁)에 이 한자를 쓴다.[872] 화약의 연기인 초연(硝煙)에 이 한자를 쓴다.[873] 悴(파리할 췌), 猝(갑자기 졸)과 함께 초췌(憔悴), 초졸(憔猝)에 이 한자를 쓴다.[874] 빙초산(氷醋酸), 식초(食醋) 등에 이 한자를 쓰며, 초파리의 '초'도 이 한자이다.[875] 파초(芭蕉)는 식물의 일종이다.[876]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 즉 평범한 사람을 뜻하는 초동급부(樵童汲婦)에 이 한자가 쓰인다.[877] 말초신경계(末梢神經系), 말초적(末梢的) 등에 이 한자를 쓴다.[878] 점차적으로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가는 초잠식지(稍蠶食之)에 이 한자가 쓰인다.[879] 제육볶음의 한자어인 저육초(豬肉炒), 차오몐(炒麵), 중국식 볶음밥인 차오판(炒飯)등에 쓰인다.[880] 촉탁(囑託), 촉탁승낙살인죄(囑託承諾殺人罪)에 이 한자를 쓴다.[881] '촌탁(忖度)'이라는 용례가 그나마 대표적인데, 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린다는 뜻이다.[882] 떨기는 한 뿌리에서 줄기가 여러개가 나와 된 무더기를 의미한다.[883] 규합총서(閨閤叢書), 신경총(神經叢) 등에 이 한자를 쓴다. 간체자로는 '丛'이라고 쓰는데, 한글 '쓰'와 닮아서 야민정음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884] 천마총(天馬塚)과 같이 유적이 된 무덤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 이체자로 土 없는 冢이 있으며, 특급에 속해 있다. 중화권에서는 冢 형태가 표준이다.[885] 은총(恩寵), 총애(寵愛)에 이 한자를 쓴다.[886] 훈음에서 얼른 짐작할 수 있듯이, 촬영(撮影)에 이 한자를 쓴다. 여담으로 어문회가 분류한 한자 중에서 음이 '촬'인 한자는 이것밖에 없다.[887] 철퇴(鐵槌)에 이 한자를 쓴다.[888] 컴퓨터에는 '추'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퇴'로 입력하고 한자 키를 눌러야 이 한자가 나온다.[889] 여닫이 창문의 경첩 부분을 뜻한다.[890]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 중추원(中樞院), 추기경(樞機卿), 추축국(樞軸國)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891] '꼴'은 '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을 말하며, '목초'의 순우리말이다. 되새김질의 한자어인 반추(反芻)가 이 한자를 쓴다.[892] 격추(擊墜), 실추(失墜), 추락(墜落), 추락사(墜落死)에 이 한자를 쓴다.[893] 추어탕(鰍魚湯)에 이 한자를 쓴다.[894] 錘(저울추 추)와 동자(同字)이다.[895] 전퇴의 거인(戦鎚の巨人)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896] 추장(酋長)의 추가 이 한자다.[897] 낭중지추(囊中之錐)에 이 한자를 쓴다.[898] 시계추(時計錘), 추시계(錘時計)에 이 한자를 쓴다.[899] 공성추(攻城椎), 척추(脊椎), 척추측만증(脊椎側彎症)에 이 한자를 쓴다.[900] 출교(黜敎/黜校), 출당(黜黨), 출학(黜學) 등에 이 한자를 쓴다. 出(날 출)과 헷갈리기 쉬운데, 黜敎, 黜黨, 黜校/黜學은 각각 '종교', '정당', '학교'에서 내쫓는다는 뜻이다.[901] 일본어로 사치를 贅沢(ぜいたく)라 한다.[902] 憔(파리할 초)와 함께, 초췌(憔悴)에 이 한자를 쓴다.[903] 췌장(膵臟), 췌장암(膵臟癌)에 이 한자를 쓴다.[904] 발췌(拔萃)에 이 한자를 쓴다.[905] 장가 드는것과 시집가는 것을 뜻하는 취가(娶嫁)에 이 한자가 쓰인다.[906] 비취(翡翠)에 이 한자가 쓰인다.[907] '취약(脆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908] '측은(惻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909] 일본의 깃발인 노보리가 이 한자를 쓴다.[910] 비웃으며 꾸짖다는 치매(嗤罵)에 쓰인다.[911] 항문 내외부에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질환인 치질(痔疾)에 이 한자가 쓰인다.[912] 필요 이상으로 돈이나 물건을 쓴다는 뜻이다. 奢(사치할 사)와 함께, 사치(奢侈)에 이 한자를 쓴다.[913] '치열(熾烈)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914] 痴 이렇게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915] 치매(癡呆), 백치(白癡)등 어리석음을 뜻하는 단어에 쓰인다.[916] 치한(癡漢)에 이 한자가 쓰인다.[917] '치밀(緻密)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918] 배치(背馳)에 이 한자를 쓴다. 이 '배치'는 물건 따위를 놓는다는 뜻(配置)이 아니라 서로 반대되어 어긋난다는 뜻이다.[919] 일본에서 "잘 먹었습니다"를 뜻하는 고치소 사마데시타(ご馳走様でした)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920] '칙서'는 '임금이 특정인에게 훈계하거나 알릴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를 말한다. 敕으로 쓰면 틀린다.[921] 타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놓는 침을 의미한다. 침구학(鍼灸學), 침술(鍼術) 등에 이 한자를 쓴다.[922]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砧山洞)에 이 한자가 쓰인다.[923]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하게 음이 '칩'이다.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驚蟄), 숨어 산다는 뜻의 칩거(蟄居)에 이 한자를 쓴다.[924] 稱(4급)의 속자(俗字).[925] 별자리 중 하나인 천칭자리의 천칭(天秤)이 이 한자를 쓴다.[926] 駱(낙타 락)과 함께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927] 타원(楕圓)에 이 한자를 쓴다. 원래는 가운데에 阝가 들어간 橢의 형태이다.[928] 타성(惰性)에 이 한자를 쓴다.[929] 위의 鍼과는 다르게 입에서 나오는 침을 뜻하는 한자어 '타액(唾液)'에 이 한자를 쓴다.[930] 만다라(曼陀羅), 아미타불(阿彌陀佛) 등 불교 용어에 많이 쓰고, 후한 말 명의(名醫)의 이름 화타(華陀)에도 이 한자를 쓴다.[931] 여기서 키는 신장(身長)이 아니라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를 뜻한다. 대표적인 용례로 키잡이를 이르는 한자어 '조타수(操舵手)'가 있다.[932] 발탁(拔擢)에 이 한자를 쓴다.[933] 목탁(木鐸)에 이 한자를 쓰고, 인명으로는 양기탁(梁起鐸)이 있다.[934] 감탄고토(甘呑苦吐)에 이 한자를 쓴다.[935] 순탄(順坦), 평탄(平坦), 탄탄대로(坦坦大路), 허심탄회(虛心坦懷) 등에 이 한자를 쓴다.[936] 어렵게 여겨 꺼린다는 뜻의 기탄(忌憚)과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는 뜻으로,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치라는 말인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에 쓰인다.[937] '탄로(綻露)가 나다', '파탄(破綻)이 나다'에 이 한자를 쓴다.[938] 사자성어 '호시탐탐(虎視眈眈)'에 이 한자를 쓴다.[939] 교통수단 따위에 '타다'라는 뜻이다. 탑승(搭乘), 탑재(搭載)에 이 한자를 쓴다.[940] 탕건(宕巾)에 쓰이며 '호탕(豪宕)한 웃음'과 같이 쓴다.[941] 방탕(放蕩), 탕자(蕩子)에 이 한자를 쓰며 방탕(放蕩)하다는 뜻 이외에도 소탕(掃蕩), 탕감(蕩減), 탕평책(蕩平策), 뇌진탕(腦震蕩) 등 익숙한 용례가 많다.[942] 조선시대 오형 중 하나로, 엉덩이를 때리는 형벌을 뜻하는 태형(笞刑)에 이 한자를 쓴다.[943] 김을 뜻하는 해태(海苔)에 이 한자가 쓰인다.[944] 설태(舌苔)에 이 한자가 쓰인다.[945] 태권도(跆拳道)에 이 한자를 쓴다.[946] 산사태(山沙汰), 도태(淘汰) 등에 쓰는 한자이며, 단소를 배울 때 태황무임중이라는 것으로 친숙할 한자이다.[947] 撑으로 쓰지 않게 주의.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가 걸려 있다. 지탱(支撑)에 이 한자를 쓴다.[948]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이 격렬하게 솟는다는 뜻인 분기탱천(憤氣撐天)에 이 한자가 쓰인다.[949] 8급~특급에서 당연히유일하게 음이 '터'인 한자이며, '터득(攄得)'에 사용된다.[950] 비통(悲慟), 통곡(慟哭)에 이 한자를 쓰는데, 痛(아플 통)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951] 저금통(貯金桶), 휴지통(休紙桶)처럼 무언가를 담는 '통'에 이 한자를 쓴다.[952] 옆에 있는 桶과의 차이라면 筒의 원래 뜻은 '대나무로 만든 통'이라는 뜻이며 사전에서 桶은 '무엇을 담기 위하여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로 깊게 만든 그릇', 筒은 '둥글고 긴 동강으로서 속이 빈 물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수통(水筒), 필통(筆筒), 우체통(郵遞筒) 등에 쓰인다.[953] 퇴락(頹落), 퇴폐(頹廢)에 이 한자를 쓴다.[954] 퇴적(堆積)에 이 한자를 쓴다.[955] 퇴색(褪色)에 이 한자를 쓰지만 退(물러날 퇴)를 써서 退色으로 쓰기도 한다.[956] 의학적 부위인 대퇴부(大腿部), 넓적다리뼈를 뜻하는 대퇴골(大腿骨)에 이 한자를 쓴다.[957] 말투(-套), 문투(文套), 봉투(封套), 상투적(常套的), 어투(語套), 외투(外套) 등 1급 한자치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가 많다.[958] 질투(嫉妬)에 이 한자를 쓴다.[959] '사특(邪慝)하다'는 사악하고 간사하다는 뜻이다.[960] 간특(奸慝), 영특(獰慝)등 간사하고 악랄하다는 의미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961] 삼파전(三巴戰), 구라파(歐羅巴), 임파선(淋巴腺) 등이 이 한자를 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도 이 한자를 쓴다.[962] 파충류(爬蟲類)에 이 한자를 쓴다.[963] 琵(비파 비)와 함께, 악기의 일종인 비파(琵琶)에 이 한자를 쓴다.[964] 귀멸의 칼날의 도깨비 야하바(矢琶羽)가 이 한자를 쓴다.[965] 파초는 감초와 같은 식물 이름이다.[966] 이구로 오바나이(伊黒小芭内)가 이 한자를 쓴다.[967] 跛蹇, 跛行같이 '파'음은 단음 跛立, 跛倚 같이 '피'음은 장음이다.[968] 노파(老婆), 산파(産婆), 마파두부(麻婆豆腐)에 이 한자를 쓴다.[969] 사바세계(娑婆世界)와 같이 음역에 쓰인다.[970] 파사 이사금(婆娑 尼師今)이 이 한자를 쓴다.[971] 외세의 정치·경제·무역상의 착취의 매개자가 되는 역할을 하는 자(경제적 부역자)를 뜻하는 매판(買辦)에 이 한자가 쓰인다.[972] 한 고조 유방의 고향 풍패의 패가 이 한자이다.[973] 감사패(感謝牌), 마패(馬牌), 명패(名牌), 방패(防牌) 등에 이 한자를 쓰며, '패거리(牌-)'의 '패(牌)'도 이 한자다.[974] 패륜(悖倫), 패역(悖逆), 행패(行悖) 등에 이 한자를 쓴다.[975] 석가모니를 찬양하는 노래 범패(梵唄)에 이 한자를 쓴다.[976] 몸에 무언가를 '차다', 곧 착용한다는 뜻이다. 패용(佩用)에 이 한자를 쓴다.[977] 피는 잡초의 일종이다. 혈액과는 무관하다.[978] 팽창(膨脹)에 이 한자를 쓴다.[979] 팽배(澎湃)에 이 한자를 쓴다.[980]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당연히 유일하게 음이 '퍅'인 한자이다. 참고로 '괴팍하다'고 할 때 역시 이 한자를 쓰는데, 활음조 현상이 적용되어 '괴팍하다'할 때만 음이 '팍'이다. '괴퍅하다'고 하면 틀린다.[981] '지도편달(指導鞭撻) 부탁드립니다'와 사자성어 굴묘편시(掘墓鞭屍)에 이 한자를 쓴다. '편달'은 채찍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따끔하게 가르쳐 좋은 길로 이끌어달라' 정도의 뜻이다. 요즘은 너무 어려운 말이라 하여 잘 쓰지 않지만 옛날에는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인사말로 많이 쓰였다.[982] 남을 속이고 물건을 빼앗는 범죄 행위인 '편취(騙取)'에 이 한자를 쓴다.[983] 폄칭(貶稱), 폄하(貶下)에 이 한자를 쓴다.[984] 부평초는 개구리밥을 한자어로 이르는 말이다.[985] 악인이나 역적의 죽음에 이 한자를 쓰며, 현대에서는 폐사(斃死)에 이 한자를 쓴다.[986] 대궐의 섬돌, 즉 대궐의 계단을 의미한다. 폐하(陛下)에 이 한자가 쓰인다.[987] 대상포진(帶狀疱疹)에 이 한자를 쓴다.[988] 정육점의 옛말인 포주(庖廚)에 이 한자를 쓴다.[989] 과세를 피하여 면한다는 포탈(逋脫)에 쓰인다.[990] 포상금(褒賞金)에 이 한자를 쓴다.[991] 일본에서 칭찬하다(褒める)라는 단어에 쓰인다.[992] 옛날, 장군이 전투복으로 입었던 긴 웃옷인 '전포(戰袍)'에 이 한자를 쓴다.[993] road가 아니라 기어간다는 뜻이다. 군대 가면 하게 되는 포복(匍匐)에 이 한자를 쓴다. 포복절도(抱腹絶倒)와는 관계없다.[994] 육포(肉脯)에 이 한자를 쓴다.[995] 기포(氣泡)에 이 한자를 쓴다.[996]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을 말하는데, 여기서 채마는 '먹을거리나 입을 거릴 심어서 가꾸는 식물'을 말한다.[997] 포유류가 이 한자를 쓴다.[998] 포효(咆哮)에 이 한자를 쓴다.[999] 창포(菖蒲)에 이 한자를 쓴다.[1000]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라고 할 때 이 한자를 쓴다.[1001] 폭포(瀑布)에 이 한자를 쓴다.[1002] 표범(豹-), 무언가 확 바뀌고 달라진다는 뜻의 표변(豹變)에 이 한자를 쓴다.[1003] '표독(慓毒)스럽다'에 이 한자를 쓴다.[1004] 신세가 딱하게 되어 안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표령(飄零)에 쓰인다.[1005] 표절(剽竊)에 이 한자를 쓴다.[1006] 품의서(稟議書)가 이 한자를 쓴다.[1007] 결점이나 모순을 재치있게 비웃는 것인 풍자(諷刺)에 이 한자를 쓴다.[1008] 피로연(披露宴)에 이 한자가 쓰인다.[1009] '필'은 '일정한 길이로 말아 놓은 피륙을 세는 단위'다. '베 한 필'할 때 그 필이다.[1010] 핍박(逼迫)은 억누르고 괴롭히는 것을 의미하며, 핍진성(逼眞性)에 이 한자를 쓴다.[1011] 결핍(缺乏), 궁핍(窮乏)에 이 한자를 쓴다.[1012] 귀멸의 칼날의 하주(霞柱)에 이 한자가 쓰인다.[1013] 승하(昇遐)에 이 한자를 쓴다.[1014] 사자성어 '경전하사(鯨戰蝦死)'에 이 한자를 쓴다.[1015] 대하(大蝦), 멘보샤(麵包蝦)에 이 한자가 쓰인다.[1016] 결함, 허물을 뜻하는 하자(瑕疵)에 이 한자를 쓴다.[1017] 구렁은 움푹 들어간 땅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계곡과 같은 뜻의 계학(溪壑)에 쓰이며, 이는 계학지욕(溪壑之慾) 등의 성어를 통하여 욕심에 비유되기도 한다.[1018] 해학(諧謔)에 이 한자를 쓴다.[1019] 학질(瘧疾)은 말라리아를 의미하며 '학(瘧)을 떼다'라는 관용구에 쓰이기도 한다.[1020] '희한(稀罕)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흔히 '희안하다'로 잘못 쓰곤 하는데 罕(드물 한)을 쓴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을 것이다.[1021] 작은 것이 정밀하고 세차다는 뜻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다부지고 강한 면모가 있는 단소정한(短小精悍)에 이 한자가 쓰인다.[1022] 관할(管轄), 북한의 직할시(直轄市)에 이 한자를 쓴다.[1023] '입을 다묾', '침묵을 지킴'을 뜻하는 함구(緘口)에 이 한자를 쓴다. 사자성어 함구무언(緘口無言), 함구불언(緘口不言)도 있다.[1024] 능력이나 품성을 기르고 닦는다는 함양(涵養)에 쓰인다.[1025] 우리(pen)를 뜻하기도 하며, 함거가 이 한자를 쓴다.[1026] 고함(高喊), 함성(喊聲)에 이 한자를 쓴다.[1027] 함은 물건 같은 것을 담는 상자를 뜻하며, 수학 용어 '함수(函數)'에 이 한자를 쓴다.[1028] 명함(名銜)에 이 한자를 쓴다.[1029] '계획을 짜다' 혹은 '쥐어짜다'가 아니라 부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맛이 짜다는 뜻이다.[1030] 천자문의 해함하담(海鹹河淡)에 이 한자를 쓴다.[1031] 이런 밥그릇을 '합'이라 부른다.[1032] 찬합(饌盒)에 이 한자를 쓴다.[1033] 대합(大蛤), 백합(白蛤), 홍합(紅蛤)과 같은 조개류 명칭에 이 한자를 쓴다.[1034] '항아리'는 '缸아리'이며, 따라서 순우리말이 아니다![1035] 말 그대로 항문(肛門)에 이 한자에 쓰인다.(...)[1036] 해학(諧謔)에 이 한자를 쓴다.[1037] 잔해(殘骸), 해골(骸骨)에 이 한자를 쓴다.[1038]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한자 서체인 해서(楷書)에 쓰인다.[1039] 백년해로(百年偕老)에 이 한자를 쓴다.[1040] '해괴(駭怪)하다', 해괴망측(駭怪罔測)에 이 한자를 쓴다.[1041] 게으르다는 뜻인 해태(懈怠)에 이 한자를 쓴다.[1042] 질병의 일종인 백일해(百日咳)에 이 한자를 쓴다.[1043] 기침을 그치게 하는 진해(鎭咳)에 쓰인다.[1044] 오랜만에 만난다는 뜻의 해후(邂逅)에 이 한자를 쓴다.[1045] 탄핵(彈劾)에 이 한자를 쓴다.[1046] 군사를 인솔하고 갈 때 길을 인도하던 벼슬아치인 향도관(嚮導官)에 이 한자가 쓰인다.[1047] 향연(饗宴), 향응(饗應)에 이 한자를 쓴다.[1048] '입으로 불다'라는 뜻이다.[1049] 일본에서 거짓말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참고로 상용한자 2136자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1050] 폐허(廢墟)에 이 한자를 쓴다.[1051] 간헐(間歇)에 이 한자를 쓴다.[1052] 지식을 뽐낸다는 뜻의 현학적(衒學的)에 이 한자를 쓴다.[1053] 현기증(眩氣症)에 이 한자를 쓴다.[1054] 아야세 에리(絢瀬 絵里)가 이 한자를 쓴다.[1055] 적극적이라는 뜻이다. '무협물(武俠物)', '의협심(義俠心)', '협객(俠客)'에 이 한자를 쓴다.[1056] 협공(挾攻)에 이 한자를 쓴다. '다구리(...)'와 비슷한 뜻이고 '협동해서 공격'하는 것이므로 協(화합할 협)을 쓸 거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挾(낄 협)을 쓴다.[1057] 협궤(狹軌), '협소(狹小)하다', 협착(狹窄), ~협착증(狹窄症)에 이 한자를 쓴다.[1058] 광대뼈를 한자어로 협골(頰骨)이라 한다.[1059] 고대 중국의 행정구역인 형주(징저우), 안중근의 명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친다)에 이 한자를 쓴다.[1060] 살별은 빛나는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타원 궤도를 도는 별, 즉 혜성(彗星)을 뜻한다.[1061] 식혜(食醯)는 한국의 전통 음료를 의미한다. 특급 한자어인 식해(食醢)와는 다르다.[1062] 모호(模糊), 호구지책(糊口之策), 호도(糊塗) 등에 이 한자를 쓴다.[1063] 일본에서 문구 풀(glue)을 의미한다.[1064] 괄호(括弧), 호도법(弧度法), 호상열도(弧狀列島)에 이 한자를 쓴다.[1065] 구미호(九尾狐)에 이 한자를 쓴다.[1066]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리는 호가호위(狐假虎威)에 이 한자가 쓰인다.[1067] 珊(산호 산)과 함께 산호(珊瑚)에 이 한자를 쓴다.[1068] 먹는 호박이 아니라(...) 광물의 일종인 호박(琥珀)을 뜻한다. 동급의 珀은 '호박 박'이다.[1069] '혼신(渾身)을 다하여'와 같이 이 한자를 쓴다.[1070] 고대의 천체관측기구인 혼천의(渾天儀)에 이 한자가 쓰인다.[1071] 홀 참고.[1072] 恍(황홀할 황)과 함께 '황홀(恍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073] 크게 껄껄 웃는다는 고사성어인 홍연대소(哄然大笑)에 이 한자가 쓰인다.[1074] '내부 분열'을 뜻하는 내홍(內訌)에 이 한자를 쓴다.[1075] 최홍철(崔訌哲)이 이 한자를 쓴다.[1076] 사람 눈의 홍채(虹彩)에 이 한자를 쓴다. 참고로 홍채는 영어로 iris 인데, 이는 무지개의 신의 이름이기도 하다.[1077] 마법소녀 사이트의 아나자와 니지미(穴沢虹海), 봇치 더 록!의 이지치 니지카(伊地知虹夏)등 일본 이름에(니지~) 쓰이기도 한다.[1078] 환관(宦官)이 이 한자를 쓴다.[1079] ''환어'(鰥魚)라는 뜻도 있으며, 환어는 전설적인 큰 물고기로 상상의 동물 중 하나다.[1080] 사자성어 '환과고독(鰥寡孤獨)'에 이 한자를 쓴다.[1081] 소환(召喚), 환기(喚起)에 이 한자를 쓴다. '환기'는 창문 열고 하는 환기(...)가 아니라 생각, 의식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뜻이다.[1082] 歡(4급)과 통자(通字)이다.[1083] 狡(교활할 교)와 함께 '교활(狡猾)에 이 한자를 쓴다.[1084] '광활(廣闊)하다', 활엽수(闊葉樹)에 이 한자를 쓴다.[1085] 휘황찬란(輝煌燦爛)에 이 한자를 쓴다.[1086] 방황(彷徨)에 이 한자를 쓴다.[1087] '황급(遑急)히'에 이 한자를 쓴다.[1088] 惚(황홀할 홀)과 함께 '황홀(恍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慌(어리둥절할 황)을 쓰기도 한다.[1089] 공황(恐慌), 당황(唐慌), '황홀(慌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당황의 경우 惶(두려울 황)을 쓰기도 하며, 황홀의 경우에도 恍(황홀할 황)을 쓰기도 한다.[1090] 봉황(鳳凰)에 쓰는 한자다. 봉(鳳)은 수컷, 황(凰)은 암컷을 뜻한다.[1091] '황송(惶悚)하옵게도', '당황(唐惶)스럽다'에 이 한자를 쓴다. 당황의 경우 慌(어리둥절할 황)을 쓰기도 한다.[1092] 공황장애(恐惶障碍)에 이 한자가 쓰인다.[1093] 뇌물을 뜻하는 회뢰(賄賂)에 이 한자를 쓴다.[1094] 가르쳐서 깨우치는 회유(誨諭)에 쓴다.[1095] '거위 회'라고 나와 있는 책도 있는데, 여기서의 거위는 'Goose'가 아닌 회충의 순우리말이다. '회가 동하다'라는 관용구에도 쓰인다.[1096] 먹는 회를 뜻하며, 날것과 구운 것이라는 뜻에서 발전하여 사람들 입에 칭찬이 오르내리는 것을 뜻하는 회자(膾炙)에 이 한자를 쓴다.[1097] 그림을 뜻하는 '회화(繪畫)'에 이 한자를 쓴다.[1098] 서성거린다는 뜻의 배회(徘徊)에 이 한자를 쓴다.[1099] 삼국지연의의 유회(劉恢)가 이 한자를 쓴다.[1100] 효시(嚆矢)가 이 한자를 쓴다.[1101] 괘효(卦爻), 수효(數爻)에 이 한자를 쓴다.[1102] 김치, 요구르트 등에서 일어나는 발효(醱酵)에 이 한자를 쓴다. 효모(酵母), 효소(酵素) 등에도 이 한자를 쓴다.[1103] 포효(咆哮)에 이 한자를 쓴다.[1104] 오랜만에 만난다는 뜻의 해후(邂逅)에 이 한자를 쓴다.[1105] '불후의 명곡'의 불후(不朽)에 이 한자를 쓴다.[1106] 블리치의 쿠치키 뱌쿠야(朽木白哉)가 이 한자를 쓴다.[1107] 후각(嗅覺)에 이 한자를 쓴다.[1108] 사자후(獅子吼)에 이 한자를 쓴다.[1109] 類가 아니라 Halo의 의미다.[1110] 훤화(喧譁)에 이 한자를 쓴다.[1111] 교훼조(交喙鳥)에 이 한자가 쓰인다.[1112] 화훼(花卉)에 이 한자를 쓴다.[1113] 장군의 통솔 아래에 있는 모든 병졸을 뜻하는 휘하(麾下)에 쓰인다.[1114] 어휘(語彙)에 이 한자를 쓴다.[1115] 휘(諱)는 왕이나 제후 등의 높은 사람이 생전에 쓰던 이름을 뜻한다.[1116] 긍휼(矜恤)에 이 한자를 쓴다.[1117] 재난을 당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이나 물품을 주어 도와주는 구휼(救恤)에 쓰인다.[1118] 원흉(元兇)에 이 한자를 쓴다.[1119] '분위기가 흉흉(洶洶)하다'와 같이 쓴다. 그런데 '흉하다'는 凶(흉할 흉)을 써서 '凶하다'로 쓰니 주의.[1120] '흔쾌(欣快)하다', 진나라 말의 인물 사마흔(司馬欣), NewJeans의 하니(范玉欣)가 이 한자를 쓴다.[1121] 말 그대로 흔적(痕跡)에 이 한자가 쓰인다.[1122] 흠향(歆饗)은 신명이 제물을 받아먹는다는 뜻이다.[1123] 위나라의 신하 화흠(華歆)이 이 한자를 쓴다.[1124] 缺(이지러질 결)의 약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결함이 있다는 의미로 '흠이 있다.'라고 할 때의 '흠'에서 바로 이 한자가 사용된다.[1125] '매우 만족스럽다'를 뜻하는 '흡족(洽足)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반대말로 흡족하지 못하다는 뜻인 미흡(未洽)에도 이 한자가 쓰인다.[1126] '거의 같다', '비슷하다'를 뜻하는 '흡사(恰似)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127] 牲(희생 생)과 함께, 희생(犧牲)에 이 한자를 쓴다.[1128] 힐난(詰難), 힐책(詰責) 등에 이 한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