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0 17:43:21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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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별 배정한자
8급
50字
7급Ⅱ
100字
7급
150字
6급Ⅱ
225字
6급
300字
5급Ⅱ
400字
5급
500字
4급Ⅱ
750字
4급
1,000字
3급Ⅱ
1,500字
3급
1,817字
2급
2,355字
1급
3,500字
특급Ⅱ
4,650字
특급
5,978字
어문회에서 안내하는 준특급 배정한자 4,918字는
완성형중복 한자 268字를 중복 집계한 잘못된 수치임.
문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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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
3. 총합

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특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1급 전부까지 포함된다.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의 최상위 급수로, 이 급수에서 새로 나오는 한자는 거의 모두 현대 국어에서 사용되는 곳이 전혀 없는 벽자들이다. 한자 수로만 놓고 보면 8급부터 특급까지 약 6,000자에 달하는 한자 가운데 무려 22%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 한자들 중에서 현대 국어에 용례가 존재하는 한자는 매우 드물다. 현대 한국어가 아니라, 국한혼용문과 고전 한문을 이해하는 것이 특급의 주 목표이기 때문이다. 고전에서 등장하거나, 현대 한국어에서 가끔 사용되는 등 간략한 용례는 각 한자별로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하지만 중국어(표준 중국어 혹은 방언 등)에서는 너 니()처럼 아주 기초 한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준특급에서처럼 간간이 인명용 한자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준특급과 마찬가지로 뜻이 생소한 한자들도 많다.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 특급 응시자 합격률은 20~30%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다.[1] 최근 연 평균 응시자 수는 100명 선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4회차 통틀어 12명만 합격했다. 출처
  • 한자 쓰기 유형에서 단어 각각마다 대부분 1급 한자가 포함된다. 준특급의 한자 쓰기 유형에서는 최대 2급 인명용 한자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 반면 이 급수에서는 한두개 정도를 제외하고 1급 한자가 포함된다.
  • ''으로 시작하는 한자가 목구멍 쾌(噲), 터놓을 쾌(夬)로 2개나 있다.
  • 이 급수에서 획수가 적은 한자를 외워두면 범위 밖의 한자들을 외울 때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굳이 외울 필요가 없으면 취소선으로 처리하였다.
  • 매우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이 급수에서도 일상 단어들에 쓰이는 한자가 아주 가끔은 있다. 대표적으로 어라는 단어에 쓰이는 문절망둑 사()[2], 돌이라는 단어에 쓰이는 벽돌 벽(), 천마총(冢)[3], 측(廁)간, 전환(圜)국, 톤(噸) or (瓲)[4], 역(閾)치, 종(蹤)[5], 곽(霍)란, 면(黽勉), 식해(醢),장(酲)[6], 큰 수의 단위 자(秭), 방(厖)[7] 석(腊)엽, 복벽, 방(魴)어(어류), 솔(蟋蟀), 울창(鬯)주, 쾌(夬)괘, (柷), 영하다[8], 연하다[9], 려나무 등.
  • 훈이 특이한 한자가 많이 나온다. 가령 (불깐개 의), (범우는소리 함), (비틀거려춤출 기), (큰물고기그물 고), (밥수북히담을 몽), (불깐돼지 분)이라던가, (눈 펄펄 내릴 비), (물깊고넓을 앙), (말이마치장 양), (이슬많은모양 양), (세해된밭 여), (벌레꿈틀거릴 연), (장끼울 구)...

* 여기까지 오면 한국어에서 쓰이는 예시가 있는 한자, 그 중에서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단어들에 포함된 한자들은 전부 수록한 것 같아 보이겠지만 여기에서도 누락된 미배정 한자들도 꽤 있다. 일상생활에서 꽤나 쓰이거나 한 번쯤 들어본 단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한국어문회는 배정하지 않았지만, 대한검정회진흥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른 국가공인 시험 기관에서는 수록한 경우도 있고, 아예 배정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10]
* 배정: 담(-담요 담)요[11], 배탈(-탈날 탈)[12][13], 각(-토할/꿩소리 각)[14], 치은(-잇몸 은/깨물 간)[15], 송골(-송골매 골)[16], 대(-피리/첨대 금)[17], 천경(韆鏡)[18][19], ()[20], 궤(簋)[21], 천자문의 여독특(驢犢特)[22], 천자문의 호작자(好爵自)[23]
* 미배정(일상어):삽(-가랑비 삽)시간, 곤(-향초 곤)약, 골격(-뼈 격)[24], 연(-연어 연)어, 육두구(-두구 구), 진(-쫓을 진)[25], 훌(-문득 훌)연, 표(-칼집 끝의 장식 표)창, 반려(-현미 려)암,구연(-구연나무 연)산, 치아우(-충치 우)식증, 구루(-곱사등이 구, -구부릴 루)병, 강(-굳어질 강)시, 미뢰(-꽃봉오리 뢰), 섬(-헛소리 섬)망, 자(玼-흉 자)린고비, 거거(-조개이름 거, -옥돌 거), 연( - 꿈틀거릴 연)동운동, 전갈(-전갈 갈)
* 미배정(특수 분야): 제사(祭祀)[26], 발(髮)[27], 곤(鯤)[28], 형(刑)[29], 마(馬)[30] , 식(食)[31], 군천()[32], 녹로()[33], 거와()[34], 차(蹉)[35], 수(首)[36], 첩(妾)[37], 억(憶)[38], 헌(軒)[39]
* 극소수긴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모(𢃮帽)[40]SIP에 소속된 한자가 사용된 단어도 찾아 볼 수 있다.
* 명색이 국한혼용문과 고전 한문을 이해하기 위해 도입된 급수인데 한의학에서 쓰이는 단어인데도 미배정된 한자가 꽤 있다. 대표적으로 기미를 일컫는 간증(䵟𪒟)의 검은빛 간()과 기미 낄 증(𪒟), 두드러기를 일컫는 '은진(癮疹)'이라는 단어의 두드러기 은()이 이에 해당된다. 한약재의 이름 중에서도 미배정 한자가 많은데 소태나무의 뿌리나 껍질을 뜻하는 고피(苦皮), 아주까리의 종자를 뜻하는 마자(麻子), 고로쇠나무의 껍질을 뜻하는 지금(地錦), 모싯대의 뿌리를 뜻하는 제(薺), 며래의 뿌리를 뜻하는 비해(), 땅강아지를 뜻하는 누고() 등등이 이에 해당된다. 천자문에서도 여독특(驢犢特)[41] 호작자(好爵自)[42] 등 일부 부분에 미배정 한자가 있다.
*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에서도 누락된 미배정된 한자들이 있다. 가령 일본에서 가방을 뜻하는 (かばん, 혁공 포)와 동사 속삭이다 囁く(ささやく)의 (소곤거릴 섭), 일본식 된장인 미소(味噌)에 쓰이는 (웅성거릴 쟁) 역시 특급 범위에도 없다. 당장에 JLPT의 가장 기초 단계인 5급 에서도 일하다(work) 글자도 특급 범위에 없다.[43]
* 인명, 지명에서도 누락된 한자가 있다. 가령 ARTMS의 멤버 최리의 본명이 최예림 (崔𣫙[44]冧)인데 冧(연꽃 림) 글자는 특급에도 없다. 전자인 아름다울 예는 특급 이내는커녕 유니코드 한자 확장 B 영역(SIP)에 있기에 입력조차 어렵다. 또한 스트리머 고말숙의 본명이 장인서(張仁遾)[45]인데 (미칠 서) 글자도 특급 범위에 없고, 야구선수 최진행(崔鎭涬)의 (기운 행) 글자, 치어리더들인 안지현(安芝儇)의 儇(영리할 현)글자, 변하율의(邊嘏燏)의 (빛날 율) 글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咸𤨒晶)의 𤨒(옥 은) 글자, 가수 보아(본명:권보아 權𤣰雅)와 유튜버 보겸(본명:김보겸 金𤣰謙)의 𤣰(옷 그릇 보) 글자, 걸그룹 BABYMONSTER의 멤버 아사(본명: 에나미 아사 榎並 杏紗)의 榎(개오동나무 가) 글자, 아현(본명: 정아현 鄭雅譞)의 (영리할 현), Kep1er의 멤버 샤오팅(沈小婷 션샤오팅)의 (예쁠 정), FIFTY FIFTY아테나의 대만식 이름이 楊子嫻(양쯔셴, 양자한)인데 嫻(우아할 한)글자와 키나의 본명 송유니(宋流馜)[46](진한 향기 니) 글자도 특급 범위에 없다.
지명의 경우,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長鬐面)의 글자와 같은 연일읍 인주리(紉珠里)의 글자, 같은 도 예천군 호명읍 오천리(浯川里)의 글자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霅橋里)의 글자,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매곡리(玫谷里)의 글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2. 목록

2.1.


옥잔 가[47]

갈대 가[48]
멀 하

가나무 가[49]

가할 가:[50]

머리꾸미개 가[51][52]

서까래 각[53]

물리칠 각[54]

난초/연밥 간

옥돌 간[55]

줄기 간
우물난간 한[56]

엿볼 간:
곁눈질할 한:

즐길/곧을 간[57]

볏짚 갈

엿볼 감:
欿
서운할 감:

덜 감:[58]

술즐길 감[59]

바랄 감[60]
橿
참죽나무 강[61]

깃대 강[62]

물흐를 개

새소리/빠를 개

평미레 개:[63]

큰홀 개[64]

탄식할 개[65]

금석소리 갱

이을 갱[66][67]

돌소리 갱[68]

메벼 갱[69][70]

순대 갹[71]

쇠북걸이틀 거[72]

대자리 거[73]

광주리 거:
밥통 려:

패랭이꽃 거[74]

나라이름 거[75]

패옥 거[76]

검은기장 거

소매 거:

느티나무 거

걷을 건

떠날 걸

엎드러질 겁

쉴 게
탐할 개

굵은갈포 격[77]

주살 격
동일 교

왜가리 격[78][79]

왜가리 격[80]

돼지/노루 견

흘겨볼 견

뛸 견:
급할 현:[81]

산이름 견

덜/정결할 견[82]

곡진할 견: [83]

밭고랑 견[84]

고집스러울 견[85]

옷섶잡을 결

마칠 결[86]

쇠고리 결

흉년들 겸

갈대 겸[87][88]

다할 경:

놀라서볼 경

꾀꼬리 경

소정강이뼈 경[89]

멀 경

자자할 경[90] [91]

홑옷 경[92]

빛날 경

외로울 경

외로울 경

등잔걸이 경[93]

근심할 경

빛날 경[94]

살찌고큰 경

비녀 계[95]

닭 계[96]

화덕 계

노닐 고

거칠 고
나무이름 호[97]

마른나무 고

칼집 고

짠못/마실 고

소경 고

그물 고:

염소 고:[98]

북나무 고

밝을 고

가를 고

큰북 고

원고/볏짚 고

큰물고기그물 고

술잔 고[99]

단술 고

말릴 고

곱송그릴 곡[100][101]
비교할 각

수레바퀴통 곡[102]

외양간 곡

머리깎을 곤

문지방 곤

붉은쇠 곤

띠 곤
오랑캐이름 혼

큰물고기 곤

정성 공

수고할 공

너그러울 과

사치할/자랑할 과[103]

나나니벌 과[104]

쌀 과:

곽란 곽[105]

바삐갈 곽

가죽 곽

낯씻을 관:

앓을 관

병에지칠 관

황새 관

비녀장 관[106]

강신제 관

쌍상투 관

얽을 관

전나무 괄

모일 괄

떠지껄일 괄[107]

고운솜 광:

속일 광

광랑나무 광

속일 광
갈 왕

흙덩이 괴
삼태기 궤

옥돌 괴 [108]

나라이름 괵[109]

뿔잔 굉

고삐 굉

갈 교

맬 교

당아욱[110]

자갈땅 교[111]

마른꼴 교
풀뿌리 효

발들 교
짚신 갹

깨물 교
클 효

예쁠/업신여길 교

꿩 교

밝을 교

아름다울/아양부릴 교

신 구:

할미 구

공순할 구

수고할 구[112]

만날 구

미숫가루 구:

장끼울 구[113]

뿔굽을 구

변방 구
진교 교[114]

통발 구

부추 구[115]

만날 구

겹혼인/화친할 구

갖옷 구

활당길 구:

가난할 구:
기울어진땅 루:

오랜병 구

옥경쇠 구

물거품 구

얽을 구

흙파올릴 구

두드릴 구

만나볼 구

움큼 국

말막힐 굴
내칠 출

나무그릇 권

돌아볼 권:

정다울 권

머리고울 권

무너질 궤

갑/다할 궤:
氿
구멍샘 궤:

제기이름 궤:[116]

꿇어앉을 궤:

먹일 궤:

상자 궤

삼태기 궤:[117]

간악할 귀

엿볼 규

살필 규

창 규

머리들 규

어그러질/반목할 규

휠 규

찌를/벨 규

말건장할 규

광대뼈 규
광대뼈 구

노루 균

죽순 균

귀양보낼 극

빠를 극
자주 기

틈 극

옷깃 극

맑을 근[118]

묻을 근

산높을 급

뻗칠 긍:[119]

두갈래길 기[120][121]

바둑 기[122]

미칠 기[123]

볕 기

용대기 기[124]

굴레/나그네 기[125][126]

육발이/발돋움할 기[127]

조심할 기[128]

흙바를 기

민둥산 기[129]

사나울 기[130]

수레굴통대 기[131]

헌걸찰 기[132]

흰차조 기[133]

당길 기

비틀거려춤출 기[134]

굴레/나그네 기[135]

들메끈 기[136]

삼갈 길
ㄱ: 218자

2.2.


두려워할 난

부끄러울 난: [137]

위태할 날

고삐 납

지난번 낭[138]:

큰솥 내:

이에 내:[139][140]

차라리 녕[141]

재주있을/아첨할 녕[142]

산이름 노

원숭이 노

지껄일 노[143]

자식 노[144]

돌살촉 노[145]

어지러울 노[146]

무성할 농

주릴 뇌

호미 누:[147]

익을 뉴
부끄러울 뉵

인꼭지 뉴[148]

익숙할 뉴:[149]

너 니[150]

굄목 니[151]

부끄러워할 니

친할 닐[152]
아비사당 녜
ㄴ: 25자

2.3.


아비 다

이슬많을 단

근심할 단

웃통벗을 단
흰베 전

앓을 단

쇠불릴 단

슬플 달[153]

궐문 달[154]

속탈 담

연봉오리 담[155]

먹을 담[156]

정강이흰말 담

머리늘어질 담

귓바퀴없을 담[157]

달 담:[158]

구덩이 담

검을 담:
오디 심:

고상할/구차할 당

종고소리 당[159]

목쇠사슬 당[160]
노구 쟁

씽씽매미 당[161]

만일 당[162]
노닐 상

창 대

원망할 대:

원망할 대:

원망할/악할 대:
翿
깃일산 도[163]

울 도

성문 도[164]

찰벼 도 [165][166]

등걸 도[167]
산대 주

찧을 도[168]

기뻐할 도

작은북 도[169]

탐할 도

노꼴 도[170]

씀바귀 도[171][172]

의심할 도[173]

소고 도

앓을 도

근심할 도

손궤 독

궤 독[174]

더러울 독[175]

아이종 동:[176]

지각없을 동
키멀쑥할 통[177]

뜨거울 동
罿
새그물 동

붉은칠할 동[178]

무지개 동:

무너질 두
싫어할 역

등사 등[179]

물솟아오를 등[180]

노/꿰맬 등
ㄷ: 54자

2.4.


벌거벗을 라[181]

나나니벌 라

올빼미/표가라 락[182]

가로막을 란 [183]

옥빛 란

뽑을/문지를 랄[184]

가라지/강아지풀 랑[185]

위로할 래
조서 칙

올/위로할 래

큰말 래

등골뼈 려[186]

엄할/숫돌 려:[187][188]

좀먹을 려[189]
소라 라

꼭두서니 려[190]

떡갈나무 력[191]

솥 력
가로막을 격

땅이름 력[192]
땅이름 리

아름다울 련

산밤나무 렬
늘어설 례

거지덩굴 렴[193][194]

고추잠자리 령[195]

복령 령[196][197]

여자영리할 령[198]

햇빛 령

가물치 례[199]

베올 로[200]

대이름 로[201]

검은흙 로[202]

새길 록[203]

언덕 롱:[204]

따비 뢰[205]:

술잔 뢰

가릴 료

동일 료

장마 료:
장마 로:[206]

안을 루

가둘 류
가둘 루[207]

근심할/아름다울 류

통발 류:

덩굴풀 류

덩굴 류

월따말 류[208]

욕할 륙

올벼[209]

두려워할 름

쌀곳간 름[210]

맬 리
머리싸개 사

임할 리[211]

꾸짖을 리[212]:

영리할 리

신꾸밀 리

도깨비/산신 리

임할 리

삼태기 리[213]

물 맑을 린

이웃 린[214]

구릿대/짐승우리 립[215]
ㄹ: 57자

2.5.


마제 마[216]

멀 막[217]
작을 묘

병들 막[218]

금 만

바를 만

말먹이 말[219][220]

힘쓸 망

등심 매[221]

희미할 매
낯씻을 회

가죽 매[222]

흙비 매[223]

사슬고리 매

병들 매

더럽힐 매
펀히흐를 면

딸기 매[224]

힘쓸 매

오랑캐 맥

가랑비 맥

빠질 면:[225]

대껍질 멸[226]

덮개 멸

보리 모

눈흐릴/늙을 모

털기 모[227]

늙을 모[228]

다박머리 모[229]

해충 모

가랑비 목

수레장식 목

밥수북히담을 몽

덮을 몽

이슬비 몽[230][231]

소경 몽[232]

애꾸 묘:[233]

고양이 묘:[234]

띠 묘
갯버들 류

춤출 무:

행랑 무[235]

두터울 무

다박머리 무

노 묵

어루만질 문

따뜻할 문

붉은옥 문

붉은기장 문
검은기장 미[236]

고라니 미[237]

힘쓸 미

활고자 미:

어루만질 미

죽 미[238][239]

땅이름 미[240]

물가득할 미

총명할 민[241]

힘쓸 민[242]

물졸졸흐를 민

힘쓸 민

병들 민

강할/번민할 민[243]

힘쓸 민
맹꽁이 맹
땅이름 면[244]
ㅁ: 59자

2.6.


땅이름 박[245]

호미 박

수놓은깃 박

금박 박

가죽띠 반

살찔 반[246]

풀뿌리 발[247]

우쩍일어날 발[248]

길제사 발[249]

클 방[250]

눈내릴 방

막을 방

방어 방[251]

도울 방[252]

술잔 배[253]

날/뒤칠 번[254]

흰쑥 번[255]

속옷 번[256]

무덤 번[257]

나무이름 범[258]

물리칠 벽[259]

벽돌 벽[260]

제기이름 변[261]

나눌 변

풀이름 병

근심할 병

흩어질 병

병 병[262]

너새 보[263]:

수놓은옷 보[264]

물이름 복[265]

뿔막이 복
뿔막이 벽

순무 복

칠 복

솥 복

풀우거질 봉

예쁠 봉[266]

크게웃을 봉

순무 봉[267]

풀무성할 봉

합장할 부[268]

어루만질 부[269]:

앓을 부

옷깨끗할 부

작두/도끼 부[270]

모을 부[271]

하루살이 부[272]

질경이 부[273]

붕어 부:[274]

헤칠 부[275]

덮을 부

사로잡을 부[276]

대마루 부[277]

재갈장식 분

큰북 분

찐밥 분

우거질 분

열매많을 분[278]

물가 분[279]

어지러울 분

흰느릅나무 분

불깐돼지 분[280]

인끈 불

어길 불[281]

인끈 불

수레가리개 불
巿
슬갑 불[282][283][284]

슬갑/보불 불

우거질 불

성발끈낼 불
성발끈낼 발[285]

슬갑/우거질 불

닫을 비[286]:

발벨 비[287]:

무너질 비:[288]

더할 비

낮을 비[289]

분할 비[290]:

도지개[291]

물이름 비

꾸밀 비

장딴지 비[292]

하여금 비:

고삐 비[293]:

저릴 비

눈펄펄내릴 비[294]

곁마 비

힘셀 비

장대할 비

산겹칠 비

초승달 비

줄 비:[295]

검은기장 비

대광주리 비[296]:

마상북 비
칼집 병

황부루 비[297]

맹수이름 비[298]

큰곰 비[299]

떠날 비[300]

어지러울 빈[301]

나라이름 빈

옥의무늬 빈

인도할 빈[302]

물리칠 빈[303]

살쩍 빈[304]

나라이름 빈

진주조개 빈

마름 빈[305][306]
ㅂ: 107자

2.7.


상어/모래무지 사[307]

따비/보습 사:[308]

옷상자 사:[309]

문지방 사

물가 사:

도롱이 사

취한춤 사

늪 사:[310]

정자/사당 사[311]

실 사
가는실 멱[312]

겁낼 사

다섯곱 사:[313]

천천히걸을 사

쇠녹일 삭[314]

눈물줄줄흘릴 산

마실 삽[315]

자가사리/날치 상[316]

높고밝은땅 상[317]

어려서죽을 상[318]

이마 상:[319][320]

재앙 생

연어 서

씹을 서:[321]
婿
사위 서:[322]

이슬맺힐 서

물가 서

늘어질 서

슬기 서[323]

근심병 서:

아름다울 서
마 여

다람쥐 석[324]

쏠 석[325]

벗어맬 석
포대기 체

육포 석

놋쇠 석

신 석[326]

흰흙 선

상쾌할 선
너그러울 훤[327]

갖출 선
준작 준

제터 선

털갈 선

옥돌 선

설만할 설[328]

맑을 설[329]

고삐 설[330]

끌 설
이지러질 계

맬 설
소매 예

아첨할 섬

깍지 섭

옥빛 성

붉은소 성

아름다울 성

수건 세[331]

하소연할 소[332]
두려워할 색

배 소[333]

갈거미 소[334]

아름다운옥 소

쓸 소(:)[335]

날개소리 소

고치켤 소

갈거미 소

하늘 소[336][337][338][339]

정성 소

소란스러울 소
고달플 초

나무흔들릴 소

삶은나물 속

참나무 속

푸성귀 속

곱송그릴 속[340]

쇠귀나물 속

저녁밥 손[341]

저녁밥/물만밥 손

귀뚜라미 솔

공경할/두려울 송:

뿌릴 쇄:[342]
씻을 세:

옥가루 쇄:[343]

미워할 수
미워할 추

늙은이 수[344]

팔 수[345][346]

숨길 수[347]

창 수

물이름 수[348]
노려볼 휴

바로볼 수[349]

소경 수[350]

세울 수

산배 수[351]

고운비단 수[352]

벼이삭 수

무성할 숙

비롯할 숙

물가 순

입술검은누렁소 순

광대뼈 순

나라이름 순[353]

메추리 순[354]

아름다운옥 슬

진펄 습

빛날 습

다스릴 시:[355]

수삼 시:

홰 시[356]

뿐 시:

외뿔소 시[357]

힘쓸 시

뻐꾸기 시[358]

술거를 시

시마 시[359]

점치는판 식

많을 신

노자 신:[360]

하물며 신:

수두룩할 신

옥돌 신

웃을 신:[361]

귀뚜라미 실

오디 심:

고할 심
ㅅ: 117자

2.8.


맞을 아[362]

깜짝놀랄 악[363]

기러기 안[364]:

들개/옥 안

들추어낼 알

막을 알[365]

콧대 알[366]

뼈앙상할 알
나쁠 대

창/어근버근할 알[367]

뽑을 알[368]

검을 암:

물깊고넓을 앙
흰구름일 영

동이 앙[369]

가슴걸이 앙[370][371]

나 앙[372]

밥쉴 애[373]:

초목우거질 애:

비슷할/돋보기 애:

이마 액[374]

좁을 액

막힐 액[375]
좁을 애

꾀꼬리소리 앵

데칠/지질 약

피리 약[376][377]

봄제사 약

날릴 양[378]

건량 양

볕 양

이슬많은모양 양

물출렁거릴 양

말이마치장 양[379]

막을 어

배부를 어

배부를 어:[380]

마부 어[381]

숙성할 억
산이름 의[382]

메기 언[383]:

위문할 언

문지방 얼

서자 얼

위태할 얼

고자/내시 엄[384]

가릴 엄:

구름일 엄

기 여

갈까마귀 여[385]

물이름/축축할 여

세해된밭 여
따비밭 사[386]

칠면조 역

거위소리 역
거위소리 예

물고기그물 역

지경/밭두둑 역

산이름 역

두릅나무 역

햇살약할 역

빨리흐를 역
해자 혁

혼솔 역[387]

기뻐할 역[388]

문지방 역[389]

잔치 연[390]

벌레꿈틀거릴 연

아전 연

성낼 연
조급할 견

땅이름 연[391]

목멜 열

고울 염:[392]

싫을/배부를 염:

불꽃 염
불꽃 혁
檿
산뽕나무 염:

불당길 염:

나아갈 염[393]

들밥먹일 엽

빛날 엽

읊을 영:[394]

가득할 영[395]

얽힐 영

남을 영[396]

땅이름 영:

찌를/가까이할 영

묻을 예[397]:

멍에막이 예
羿
사람이름 예:

드리울 예

성가퀴 예

수고로울 예
수고로울 이

사슴새끼 예

갈매기 예

모기 예:[398]

꽃술 예:

가릴 예:[399]

흘겨볼 예:

심을 예

아름다운돌 오

거스를 오:

더러울 오:[400]

감출 오

시끄러울 오

흙손 오[401]

거만할 오:

도금할 옥[402]

감출 온:

성낼 온[403]

할미 온[404]

온화할 온[405]

술빚을 온:[406]

가지없는나무/위태로울 올[407]

움직일 올

위태할 올

물이름 옹

화할/할미새 옹

막힐 옹

우러를 옹[408]

움직일 와

품성좋을 완

주발 완

회섞어바를 완[409]

공골말 왜[410]

구실 요[411]

나무할 요[412]

벌레소리 요

일찍죽을 요

아기풀 요

암꿩이울 요

구할 요:
변방 교:

나라이름 용

일없을/번잡할 용:[413]

뛸 용:

눈부릅뜰 우[414]

탄식할 우

클 우

땅이름 우

나무이름 우

짝 우:

속일 우:

근심할 우

떼지을/웃는모양 우

수사슴/떼지어모일 우

암사슴 우[415]

홀로걸을 우

고무래 우

허물 우 [416]

서직무성할 욱

머루 욱

힘쓸 욱

더울 욱

물콸콸흐를 운

왕대 운

무성할 울
동산 원:
개미취 완[417][418]
黿
큰자라 원

붉은말 원[419]

발꿈치벨 월[420]

멍에막이 월

익모초 위

밝고성한모양 위

한숨쉴 위

빛날 위[421]

대궐안작은문 위

물흐르는모양 유

곡식무성할 유

물이름 유[422]

옷잘입을/나아갈 유
소매 수

화톳불놓을 유

산유자나무 유[423]

햇빛 유

술통 유

부르짖을 유

부르짖을 유[424]

검푸를 유

술맛진할 유

가라지 유[425]

가벼운수레 유[426]

상어 유

판장문 유[427]

갓끈 유

사슴울 유

동산 유[428]:

휘장/장막 유[429][430]

휠 유

깨우칠/창 유

인도할 유[431]

오랑캐이름 윤

높을 윤[432][433]

두레박줄 율

샅흰검은말 율

물흐를 율[434]
빠질 골[435]

빨리날 율

어리석을 은

물을/원할 은

마룻대/도지개 은[436]

물이름 은[437]

언쟁할 은

뜰/읍할 읍[438]

젖을 읍[439]

불깐개 의
부드러울 아 [440]

밥쉴 의
밥쉴 애

병풍 의

우거질 의
우거질 억

코벨 의[441]

콧물 이

줄 이
속일 태

질경이 이[442]:

멧대추나무 이:

그만둘 이

귀벨 이[443]

가시목 이

자랑할 이
방탕할 탄

나무이름 이
쪼갤 치

떳떳할 이[444][445]

턱 이[446]

든든할 이
어정거릴 타

주살 익[447]

회색얼룩말 인

막을/막힐 인

길 인:

공손할 인

제사지낼 인

가득할 인:

말더듬거릴 인:

성문 인

바퀴고임나무 인

음탕할/넘칠 일

옷깃 임

옷깃 임

담쌓는소리 잉
ㅇ: 224자

2.9.


옹솥 자[448]

새끼칠 자[449]

붉은흙 자[450]

호미 자

천억 자[451]
訿
훼방할/헐뜯을 자

재물 자

훼방할/헐뜯을 자

초목무성할 자[452]

고깃점 자

북돋울 자[453]

서직/젯밥 자[454]

메뽕나무 자[455]

밥찌끼 자

떡갈나무 작[456]

갖출/욕할 잔

물이름 장

양식 장

도끼 장

옥소리 장

암양 장[457]

찌를 장[458]

클 장

보리수 장[459]

재앙 재

겨우 재

가질 재

새끼양 저

근본 저[460]

짐승그물 저[461]

돌산 저

앓을 저

암삼 저[462][463]
두엄풀 자

숫양 저

북 저:[464]

젓가락 저[465]

쌀사들일 적[466]

뛸 적
뛸 약

멀 적[467]

가늘고길 적
覿
볼 적[468]

조심해서걸을/밟을 적

두터울 전:[469]

자를 전[470][471]

머뭇거릴 전

부끄러울 전:

오로지 전[472]

성할 전

기 전[473]

산꼭대기 전

다할 전

향초 전[474]

앓을 전

희생 전[475]

물이름 전

전어 전:
드렁허리 선:[476][477]

죽 전

사냥할 전

밝을 절
별반짝일 제

밝을 절
별반짝일 제

옥티 점[478]

빠질 점

잔돌려놓는자리 점

대자리 점:

몽둥이 정[479]

함정 정

붉을 정[480]

옷벗을 정

물결곧을 정
윤이날 전

단장할 정[481]

칼날세울 정:

숙취 정[482]

탁자 정

문설주 정

옥이름 정

오를 제

편안할 제[483]

사다새 제

볏단 제

물이름 제

성낼 제

맛볼 제

둑/막을 제

오를 제

가라지 제

옥이름 제

제수 제:

굼벵이 제[484]

고삐 조

동편섬돌 조[485]

굼벵이 조

삼태기 조

가리 조[486]

기 조

독실할 조

피라미 조

죽을 조

검을/하인 조:[487][488]

경박할 조

씻을 조

아침 조

매미 조[489]

담쟁이덩굴 조[490]

부엌 조[491][492][493]

검을/하인 조:

경박할 조

근심할 조

갈 조[494]

메뚜기 종[495]

수중다리 종[496]

자취 종[497]

패옥소리 종

돼지새끼 종

전나무 종[498]

모일 종

종려나무 종

잗달 좌[499]

여자예쁜모양 주

가릴 주

휘장 주
덮을 도

홑이불 주
소매 도

수레채 주

굳셀 주

새부리 주

드러날 주

속일 주

머뭇거릴 주

나라이름 주

뒷발이흰말 주

시우 주[500]

죽 죽
팔 육

수군거릴 준[501]

과녁 준[502]

걸어앉을 준 [503]

새매 준[504]

송어 준

산높을 줄 [505][506]

수말 즐[507]

화목할 즙

거둘 즙[508]

옥 증

저 지[509]

머뭇거릴 지

개미알 지

수레숙어질 지

새길 지[510]

모래섬 지
무너질 저

숱많고검을 진

쓰르라미 진[511]

복받을 진

우거질 진

귀막이옥 진

비틀/거칠 진

개밋둑 질[512]

요질/수질 질[513]

짧은낫 질

남가새 질[514][515]

주춧돌 질[516]

벼벨 질

늙을 질[517]

북치 질[518]
ㅈ: 161자

2.10.


옥빛 차

작을 차

물맑을 차

도울 차

벨 착

깎을 착

불땔 찬:[519]

높이솟을 찬

먹을 찬
밥 손

뽑을 찰

마음아플 참

참소할 참[520]

약은토끼 참

빼앗을 창[521]

옥소리 창

추창할 창[522]

창 창[523]

왜가리/꾀꼬리 창

슬플 창:[524]

향풀 창[525]

활집 창

병나을 채
역질 차[526]

허로병 채[527]

벌/전갈 채:[528]

살평상 책[529]

풀성할 처[530]

터 척[531]

머뭇거릴 척
굽 적

두려워할 척[532]

잔걸음 척

근심할 척[533]

발바닥 척

나무밋밋할 천

빠를 천

해진모양 천

아름다울 천:
사위 청:

엷을 천

마실 철

구렁말 철[534]

근심할 철

훌쩍거릴 철

주울 철

수레휘장 첨

핥을 첨

엿볼 첨
엿볼 점

욕될 첨[535]

꼭지 체
엎어질 치

돼지 체[536][537][538]

산앵두나무 체[539][540]
익숙할 태

재채기 체[541]

끌 체
당길 철

나무우뚝설 체
키 타

큰제사 체[542]

무지개 체

갈마들 체
두를 대

딴머리 체[543]

빗치개 체
버릴 제[544]

꾸짖을 초[545]

노곤할 초

근심할 초

꾸짖을 초[546]

뽕나무벌레 촉[547]

자취 촉[548]
자취 탁

클/무덤 총:[549]

물모일 총

꺾을 최

물 최:

눈서리쌓일 최

병나을 추[* 사자성어 創痍未瘳(상이미추)[전란의 상처가 칼에 맞은 상처처럼 회복되지 않았다는 의미에 이 한자를 쓴다.]

나라이름 추

익모초 추[550]
물억새 환

아청빛 추[551]

나무이름 추

거칠 추[552]

무수리 추[553]

비둘기 추[554]

우물벽돌 추

주름 추

푸르고흰얼룩말 추[555][556]

나무굼벵이 추
하루살이 유

참소리쟁이 축

악기이름 축[557]

종종걸음칠 축

동서 축
슬퍼할 추

찡그릴 축

삼갈 축
평평할 척

넉넉할 춘

참죽나무 춘

두려울 출

근심할 충

귀막이 충

벌레 충
벌레 훼

헤아릴 췌
헤아릴 취

두려워할 췌

병들 췌:
병들 취:

솜털 취:[558]

해기울 측[559][560]

뒷간 측[561][562]

옷벗길/빼앗을 치[563]

성낼 치

쌓을 치

둘 치

성낼 치

솔개 치

술잔 치

묵정밭 치[564]
재앙 재

입벌릴 치[565]

가는칡베 치[566]

정성 침[567]

붉은실 침
비단 섬

잘 침:[568]

말달릴 침

말맬 칩[569]
ㅊ: 113자

2.11.


괘이름/결단할 쾌[570]

목구멍 쾌:[571][572]
ㅋ: 2자

2.12.


타래 타

짊어질/다를 타

물 이름/눈물 흐를 타[573]

모래무지 타[574]

자라/악어 타[575]

다를 타[576][577]
뱀 사

산좁고길 타

전대 탁[578]

칠 탁[579]

낙엽 탁

헐떡거릴 탄
느릿할 천:[580]

연전총 탄[581]

다할 탄[582]

빠를 탄

짐승발자국/마을 탄

막대기 탈
동자기둥 절

육장 탐

먹는소리/많을 탐

물이모이는모양 탑
강이름 루

왕대 탕[583]

땅거미 탕[584]

씻을 탕[585]:

말빨리달릴 태

미칠 태

느릿할 톤
일깨울 순

무게단위 톤

톤 톤

염우없을 톤[586]
빈터 탄

느릿할 톤
일깨울 순

슬플 통
으를 동

익모초 퇴

짐승이름 퇴
북상투 추[587]

무너질 퇴

변할 투[588][589]

변할 특
ㅌ: 35자

2.13.


산이름 파

머리흴 파

암퇘지 파

까부를 파[590]:

클 판

기 패[591]

정미 패[592]

풀잎무성할 패

살별 패[593][594]
안색변할 발

제사이름 팽[595]

심부름꾼 팽[596]

두루 편
두루 변

옷좁을 편[597]

교묘히말할 편

다북쑥 평[598]

해질 폐:[599]

고라니 포
김맬 표

기릴 포[600][601]

저녁밥 포[602]

구울 포

싸서구울 포[603][604]

재갈 표[605]

물흐르는모양 표
물흐르는모양 퓨

눈비퍼부을 표

폭풍 표[606]

칠 표[607]

굶어죽을 표

빠를 표

떼지어다닐 표

풍년 풍[608]

강이름 풍[609]

치우칠 피[610]

점잖을/가득할 필

창자루 필

설만할 필

말살찔 필

슬갑 필
칼집 병

피리/쌀쌀할 필[611]

음식의향기 필

핍박할 핍
ㅍ: 40자

2.14.


적부루마 하

지황 하
지황 호[612]

입벌릴 하[613][614]

클 하[615][616]

풀이름/늪이름 하[617]

함치르르할 학[618]

막을 한[619]

마를/말릴 한[620]

코고는소리 한

마를/말릴 한

너그러울/노할 한

삼갈 할[621]

비녀장 할[622]

화할 함[623]

범우는소리 함

연꽃봉오리 함[624]

입다물 합

짐승우리 합

덮을 합
새이름 갈

새날아내릴/목구멍 항[625]

섬돌 해[626]

젓 해[627]

핵실할 핵[628]

발끈성낼 행:

상수리나무 허
상수리나무 우

산봉우리 헌

오랑캐이름 험

오랑캐이름 험
개 렴

고요할 혁

빌/넘칠 혁[629]

붉을 혁

두려워할 혁

애통해할 혁

멍에끈 현

영리할 현[630]

산뜻할 현
외로울 경[631]

햇빛 현[632]

검푸른말 현

비름 현[633]:

팔 현

잴 혈[634]
깨끗할 결

젖을 협

맞을 협

반짝거릴 혜

사랑할 혜[635]

눈흘길 혜

기다릴 혜[636]:

기다릴/가둘 혜

슬기로울 혜

김맬 호[637]

밝을 호[638]

흴 호[639]

믿을 호[640]:

부르짖을 호

흐릴 혼
번민할 민

쇠뇌 홍

싸움소리 홍[641]:

물넘칠 홍

붉을/진사 확

두리번거릴 확[642]

왕골 환

고리 환[643]

무게단위/고리 환

기를 환:

도망할 환:

밝을 환

기뻐할 환[644]

두를 환
둥글 원[645][646]

넓을 활[647]

울음소리 황

해자 황

어머니 황

낯씻을 회[648]

거슬러흐를/돌아흐를 회[649]

초목무성할 회

잡을 획
덫 확

부엉이/올빼미 효[650]

본받을 효:[651]

두려워할 효

본받을 효

들렐 효[652][653][654]

섞일/안주 효[655]

범울부짖을 효[656][657]

주정할 후[658]

건량 후[659]

화살촉 후

자랑할 후[660]

분홍빛 훈[661][662]

금빛바랠 훈

담비새끼 훤

속일/잊을 훤

울 훤

지껄일/잊을 훤[663]

독사/작은뱀 훼[664]:

날개훨훨칠/꿩 휘[665]
觿
뿔송곳 휴[666][667]

부릅떠볼 휴
물이름 수[668]

지껄일 휴
따뜻하게할 후

끌 휴[669][670]

좇을/간사할 휼

흉악할/다툴 흉

틈 흔[671]

기뻐할 흔[672]

씹을/깨물 흘

이를 흘[673]

거의 흘[674]

날랠 흘
배흔들리는모양 올[675]

물빨리흐를 흡[676]

주식 희

웃을 희
깨물 절

탄식하는소리/화락할 희[677]

불 희

돼지 희[678]

보낼 희[679]

나무이름 희

옷자락에꽂을 힐
ㅎ: 116자

3. 총합

총 1,328자
[1] 이 수치는 결시자(미응시자,노쇼,중도 포기자)를 제외한 기준이다. 즉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사람들만 응시했는데도 저렇게 저조한 합격률을 보인다는 뜻이다. 게다가 비싼 응시료(2023년 기준 1급·준특급·특급 5만원)와, 선택지마저 협소한 고사장 수를 감내하면서 온 사람들이니 허투루 공부한 것도 아닐 것이다. 참고로 평년 결시율은 30%, 많으면 40%까지도 발생하는데 1급부터는 위와 같은 디메리트 때문에 결시율이 10%대로 저조한 편이다(2급 이하 결시율은 30~40%).[2] 사어가 아닌 상어인 이유는 참조[3] 冢은 1급 한자인 의 본자이나, 이미 1급에 속자인 塚이 등재되어 있다. '천마총'은 고유명사라 冢을 그대로 쓰지만, 대부분의 단어는 塚으로 모두 바뀌었으므로 1급 한자로 보는 것이 맞다.[4] 실제 무게단위인 톤(ton)이 맞으나, 이는 단지 음역에 불과하다. 이것이 특급 단어라면, 밑에 미배정 한자가 쓰인 예시에 을 음역한 한자인 또는 (똥)도 작성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실제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톤'은 외래어 및 한자 표기가 영어 단어 ton이고, '똥'은 그냥 고유어이다.[5] 사실 '蹤'과 '踪(1급)'은 동자이므로, '踪跡'이라 적어도 된다. 문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蹤跡/蹤迹'만 등재되어 있다는 것.[6] 酲의 본음은 '정'으로 '해정'이라고 읽어야 맞으나 나중에 '해장'으로 발음이 바뀌게 된 것.[7]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尨(1급)大'도 인정한다.[8] 1급의 (영리할 리)로도 쓴다.[9] 준특급(찐덥지 않을 겸)으로 주로 쓴다. 희한하게 겸연'스럽다'나 겸연'쩍다'는 준특급의 만 사용하라고 나와 있다.[10] 아래 중 (진흥회 2급), (검정회 1급), (검정회 1급, 진흥회 사범)은 어문회에서는 누락되었으나 다른 기관에서는 어문회 1~2급에 해당하는 급수에 집어넣은 한자이므로 어문회 준특급/특급자보다 오히려 일상생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11] 무려 진흥회 2급(총 2301자). 어문회 2급(총 2355자)에 해당하는 수준인데, 이 글자는 국가공인 기관 중 진흥회에서만 채택하였다. 이 목록의 글자들의 대부분이 대한검정회/진흥회 사범이나 상공회의소 1급 한자들인데, 진흥회 2급에 지정된 글자가 포함되었다.[12] 검정회/진흥회 사범[13] 대한검정회와 진흥회의 '사범(총 4998자)'은 어문회 기준으로 '준특급(총 4650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검정회와 진흥회 사범 글자수는 4998자로 같다.[14] 대정회/진흥회 사범[15] 진흥회 사범. '깨물 간'으로 수록되었다.[16] 검정회/진흥회 사범[17] 검정회/진흥회 사범[18] 검정회/진흥회 사범[19] 추천사(韆詞)라는 시에도 나온다.[20] 검정회 사범[21] 검정회/진흥회 사범[22] 검정회 1급(총 3500자). 어문회 1급과 총 배정한자수가 일치하는 급수이나 이 글자는 검정회에서만 채택하였다.[23] 검정회 1급, 진흥회 사범[24] 骨格으로 쓰기도 한다.[25] "좀 더 일찍이"란 뜻이 있고,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26] 조선시대 의식 · 제도 등의 사무를 관장하는 예조 소속의 관서[27] 준3급의 (엮을 편/땋을 변)을 써서 編髮이라고도 쓴다.[28] 알탕에 들어가는 명란을 곤이라고도 한다.[29] 기둥에 묶어 세워 놓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30] 얽매여 자유롭지 못한 것[31] 조선시대 궁중 제사 때 두(豆)에 담는 제물의 하나[32] 고욤나무[33] 도르래[34] 상추[35] 미끄러 넘어짐[36] 목을 벰. 즉 참수[37] 옛날에 귀인에게 시집가는 여인이 데리고 가는 시첩[38] 가슴이 답답함[39] 조선 시대, 종2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40] 面帽로도 등재되어있다.[41] 상술했듯 검정회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42] 상술했듯 검정회 1급, 진흥회 사범에 배정된 글자이다.[43] 물론 이 한자는 일본에서만 쓰이는 국자이기 때문에 한국 어문회에 배정되어 있지 않는 것이 당연하긴 하다. 한국에서는 본자인 (움직일 동) 자를 쓰고, 중국에서는 動의 간체자인 动을 쓴다.'일하다(work)'라는 뜻의 한자의 경우 한국에서는 (일할 로) 자를 쓰고(動과 합쳐진 단어인 노동(勞動)이라는 단어로 많이 쓴다.), 중국에서는 勞의 간체자인 劳을 쓴다.[44] ⿱殸杲(殸 밑에 杲), 훈음은 아름다울 예[45] 개명 이전에는 장하늘.[46] 개명전 이름은 송자경[47] 은과 서주 초기에 많이 보이는 제례 때에 쓰던 술잔.[48] 가맹관이 이 한자를 쓴다.[49] 檟木은 개오동나무를 뜻한다.[50] '옳거나 좋다'라는 뜻이다.[51] 근대에는 ‘커피’를 음차하여 가배(珈琲)라고 하였다. 한자 음차 표기는 珈琲 외에도 珂琲, 咖啡 등등이 있다. 이것이 현대까지 전래되어 일부 커피전문점에서 珈琲라고 내건 것을 볼 수 있다.[52] Loossemble비비(黃珈熙)가 이 한자를 쓴다.[53] 첨차 위쪽에서 장여 사이를 막아 댄 널빤지를 순각(楯桷)이라고 한다.[54] 却의 본자다.[55] 보석의 일종인 '낭간(琅玕)'에 이 한자를 쓴다.[56] 幹의 본자[57] 기쁜 표정을 지으며 크게 소리 내어 웃다는 뜻의 '간간대소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8] 減의 간화자다.[59] 배부를 어(飫)와 함께 쓰여 술에 취하다는 뜻이나 배부르다는 뜻으로 쓰인다.[60] 斂,殮와 동자다.[61] 일본 나라현가시하라시(橿原市)가 이 한자를 쓴다.[62] 조선 전기에 중국에서 수입한 대형수레인 杠軸에 이 한자를 쓴다.[63] 말[斗\]이나 되[升\]에 곡식을 담아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방망이다. (대개 개)의 이체자로 볼 수 있다.[64] 홀(笏)은 제후를 봉할 때 의식에 쓰던 것이다.[65] 慨(3급)와 동자[66] 임금이 지은 시가(詩歌)에 화답하는 시가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인 갱진(賡進)에 이 한자를 쓴다.[67] 임금과 신하가 화답한 글을 모은 시첩을 갱재첩(賡載帖)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68] 주로 갱갱(硜硜)으로 사용되어 소리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69] 粳(준특급)과 동자[70] 메벼를 갱도(秔稻)라 부른다.[71] 입천장이라는 뜻도 있으며, 시경의 대아편에 '嘉殽脾臄'(가효비) 등장하는 한자이다. #[72] '쇠북걸이틀'은 그대로 종(, 쇠북 종)을 다는 틀이다.[73] 대자리는 대나무로 만든 돗자리이다. 筥와 동자다.[74] '의기양양하다'라는 뜻도 있다.#사용예시:昔者莊周夢為蝴蝶(중략)俄然覺,則蘧蘧然周也. 옛적, 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되었다.(중략)홀연 잠에서 깨어나니, 다름 아닌 의기양양한 장주였다.[75] 毋忘在莒(거 땅을 잊지 말자.), 莒光號(쥐광호, 대만의 열차 이름)에 쓴다. 또 팔거역(八莒驛)의 예도 있다. 인명에서는 후한 말 원소의 장수인 한거자가 이 한자를 쓰는 것으로 나온다.[76] 훌륭한 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경거(瓊琚)에 이 한자를 쓴다.[77] 갈포(葛布)는 칡으로 짠 베다.[78] 鴃과 동자.[79] 물때까치를 대당격(大唐鵙)이라 한다.[80]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인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 격설(鴃舌)에 이 한자를 쓴다.[81] 狷과 동자다.[82] 예전에 미처 내지 못한 조세 따위를 면제하여 주던 일을 견탕(蠲蕩)이라고 했다.[83] 마음속에 굳게 맺혀 잊히지 않는 정을 뜻하는 견권지정(繾綣之情)에 이 한자를 쓴다.[84] 조선 중기 이후에 발달한 농법인 견종법(畎種法)이 이 한자를 쓴다.[85] 과장이 심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狷狂에 이 한자를 쓴다.[86] 어버이의 삼년상을 마쳤다는 뜻인 闋制에 이 한자를 쓴다.[87] 볏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겸가(蒹葭)가 이 한자를 쓴다.[88] 갈대를 한자어로 겸위(蒹葦)라 부른다.[89] 맹자의 고자편에 나오는 인물 송경(宋牼)의 이름으로 쓰인다. #[90] ‘자자(刺字)하다’는 ‘얼굴이나 팔 등의 살을 따서 흠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새긴다’는 뜻이다. 불과 2~30여년 전만 해도 ‘경을 치다’나 ‘경을 칠 놈’ 등을 통해 자주 쓰이던 글자였다.[91] 경형을 받은 유명한 인물로는 영포가 있다. 별명은 경포(黥布).[92] 군자는 미덕을 간직하고 있어도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음을 뜻하는 말인 금의상경(錦衣尙褧)에 이 한자를 쓴다.[93] 나무로 만든 등잔 받침을 목유경(木鍮檠)에 이 한자가 쓰인다.[94] 이체자인 囧이 사람 얼굴과 닮아서 이모티콘으로 쓰인다.[95] 옛날, 여자가 만 15세가 된다는 뜻인 及笄에 이 한자를 쓴다.(옛날, 여자 나이 만 15세가 되면 결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단 뜻으로 머리를 감아 올리고 비녀를 꽂았기 때문. 때문에 결혼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96] 대만홍콩에서 鷄의 정체자로 쓰인다. 참고로 鳥와 隹의 차이는 鳥는 꽁지가 긴 것, 隹는 꽁지가 짧은 것.[97] 나무이름은 '광대싸리'를 뜻한다. 광대싸리로 만든 화살을 뜻하는 호시(楛矢)에 이 한자를 쓴다.[98] 솟과의 동물인 고력(羖䍽)이 이 한자를 쓴다.[99] 글을 지어 발표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조고자(操觚者)에 쓰인다.[100] 곱송그리다는 '몸을 잔뜩 옴츠리다'라는 뜻이다.[101] 무서워서 벌벌떠는 곡속(觳觫)에 이 한자가 쓰인다.[102] 천자문의 구곡진영(驅轂振纓)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03] 侉와 동자(同字)이며 (자랑할 과)의 간체자(簡體字)이다.[104] 나나니벌 항목 참조.[105] 곽란(霍亂) 항목 참조.[106] 자물쇠를 관약(管籥)이라 한다.[107] 여치를 괄괄아(聒聒兒)라 한다.[108] 가톨릭에서 묵주를 뜻하는 로사리오의 음역인 매괴(玫瑰)가 해당 한자를 사용한다.[109] 천자문가도멸괵(假途滅虢)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10] 아욱과의 식물. #[111] 척박과 같은 뜻의 교박(磽薄)과 거친 땅이라는 뜻의 교학(磽确),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라는 뜻의 교알(磽戛)에 사용된다.[112] 자기의 생일을 구로일(劬勞日)에 이 한자가 쓰인다.[113] 장끼(꿩의 수컷)가 운다는 뜻이다.[114] 진교는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115] 부추를 한자어로 구채(韭菜)라 한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韮(니라) 글자를 쓴다.[116] 여기서 제기는 '제기차기'할 때 제기가 아니라 제사할 때 쓰는 그릇이란 뜻의 제기(祭器)다. 대표적인 용례로 밥을 담는 질그릇을 의미하는 토궤(土簋)#가 있다.[117] 거의 성취한 일을 중단하여 오랜 공로가 아무 보람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공휴일궤(功虧一簣)에 이 한자를 쓴다.[118] 야구선수 정보근(丁保漌)이 이 한자를 쓴다.[119]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亘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 주의할 것. 참고로 亙은 亘의 본자다.[120] 엇갈리어 분명하지 않음을 뜻하는 기미(歧迷)에 쓴다.[121] 어린 나이에 총명함, 6 ~ 7세를 이르는 기억(歧嶷),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뜻을 이르는 기지(歧旨)에 쓴다.[122] 자주 쓰이는 이체자인 碁와 棋는 급수가 낮다.[123] 중국 저장성의 주지시(诸暨市)가 이 한자를 쓴다.[124] 교룡기(蛟龍旗)라고도 하며 임금이 움직일 때 행렬 앞에 세우는 깃발이다.[125] 羈(1급, 부수가 罒)와 覊(특급, 부수가 襾)는 통자이다.[126] 얽어매어 묶는다는 기속(覊束)에 쓴다.[127] 간절히 바람을 형용하는 말인 기망(跂望)에 쓴다.[128] 夔(준특급, 중간 부분이 止+自+㔾)와 虁(특급, 중간 부분이 止+百+㔾)는 동자(同字)다.[129] 부모를 기호(屺岵)라고 한다.[130] 시기심이 많고 남을 잘 속이는 기특(忮忒)에 쓴다.[131] 수레바퀴의 한가운데 끼우는 긴 나무막대나 쇠막대를 뜻한다.[132] 의기가 당당하다는 뜻이다. 고구려를 침공한 위나라의 왕기가 이 한자를 쓴다.[133] 조선중기의 간신인 이기가 이 한자를 쓴다. 중국어사전에선 고서(古書)에 나오는 식물 이름으로 지황(地黄)이라고 불린다고 적혀있다.[134] 술에 취해 춤을 추는 기무(僛舞)에 쓴다.[135] 羈(1급, 오른쪽이 馬)와 羇(특급, 오른쪽이 奇)는 동자이다.[136] 신발이 안 벗겨지게 신을 발에다 매는 끈이다.[137]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럽다라는 뜻인 괴란(愧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38] 낭일(曩日)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를 의미한다.[139] 乃(3급)의 속자이다.[140] 겨우를 한자어로 내재(迺在)라 한다.[141] 삼국지연의에서 강유의 부장인 영수가 이 한자를 쓴다. 寧과 동자다.[142] 아첨을 잘하고 간사하다는 간녕(奸佞)에 이 한자를 쓴다.[143] 구차한 말로 자꾸 지껄이다는 뜻인 노노(呶呶)하다에 쓰인다.[144] 아내와 자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 노치(孥稚), 연좌제에 의하여 죄인의 아내나 아들을 함께 사형에 처하던 일인 노륙 (孥戮)에 이 한자를 쓴다.[145] 석기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화살촉을 석노(石砮)라고 한다.[146] 마음이 어수선하다는 뜻인 혼노(惛怓)하다가 이 한자를 쓴다.[147] 불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 아뇩다라(阿耨多羅)의 '뇩'을 음역할 때 이 한자를 쓴다.[148] 印꼭지. 즉, 도장의 손잡이를 의미한다.[149] 익숙하다는 의미의 유습(狃習)에 사용된다.[150] 중국에서 "너"와 "안녕"(你好)에 쓰이는 아주 기초적인 글자다.[151]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다.[152] 매우 친하고 가까운 압닐(狎昵)에 이 한자를 쓴다.[153] 신라 때에, 정월의 진(辰)ㆍ해(亥)ㆍ자(子)ㆍ오(午)일을 이르던 달도일(怛忉日)에 이 한자를 쓴다.[154] 건달바성(乾闥婆城)에 이 한자가 들어가는데, 이는 아침에 바닷가에 나타나 가까이 가면 사라지는 물상(物象). 신기루(蜃氣樓)를 일컫는다.[155] 연꽃의 봉오리 함담(菡萏)에 이 한자가 쓰인다.[156] 밤참을 야담(夜餤)이라 한다.[157] 탐라를 담모라(聃牟羅)라고 불렀었다.[158] '甘'의 뜻이 아니라, 볏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달'의 뜻이다.[159] 종고는 종과 북을 의미한다.[160] 약당(藥鐺)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한약의 탕제를 달일 때 사용하는 의료기구이다.[161] 씽씽매미는 빠른 매미가 아니라 이런 매미다.[162] 밴댕이를 반당어(伴倘魚)라 하는데, 여기서 이 한자가 쓰인다.[163] 우산같은 자루가 붙은 깃털부채로 보통은 예(翳)라고 부른다. 사극 등에서 커다란 부채 같은 것으로 햇볕을 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게 깃일산이다.[164] '사리 사'라는 훈음도 있으나 한국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 여기서 사리()는 면만을 따로 떼 뭉쳐놓은 것이 아니라'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를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165]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창업주 김도근 회장의 이름에 쓰인다.[166] 멍석을 손도점(損稌簟)이라 한다.[167] 사흉 중 하나인 도올이 이 한자를 쓴다.[168] 다듬이 소리를 도의성(擣衣聲)이라 한다.[169] 영도(靈鼗)에 이 한자를 쓰는데, 영도는 지신(地神)의 제사에 쓰이던 작은 북으로 헌가에서 음악이 시작되기 전에 흔들어 소리를 낸다.[170] 노꼴은 노끈을 꼬다를 뜻한다.[171] 씀바퀴는 들판이나 풀밭에서 자생하여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172] 삼국지연의에서 동도나가 이 한자를 쓰는데, 비슷하게 생긴 한자가 茶라서 판본에 따라 동다나라고도 쓰인다.[173] 천도부도(天道不謟)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하늘이 선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화(禍)를 주는 것은 조금도 의심할 바 없음을 뜻한다.[174] 매독환주(買櫝還珠)에 이 한자가 쓰이는데, 이는 호화롭게 꾸민 포장만 보고 그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은 살피지도 않고 겉포장에 현혹되어 물건을 산다는 말로서 정말 중요한 실체를 잃어버린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175] 정치 또는 인륜을 더럽히고 어지럽게 하는 독란(黷亂)에 이 한자를 쓴다.[176] 예전에, 집안 심부름을 하는 사내아이 종을 가동(家僮)이라 불렀다.[177] 중국의 소수민족인 동족에서 이 글자가 쓰였다.[178] 삼국지에 부융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을 이 글자로 착각하는 바람에 부동이라고도 널리 알려졌다.[179] 오방(五方)을 지키는 여섯 신 중 하나. 구진(句陳)과 함께 방위의 중앙을 지킨다고 한다.[180] 삼국지에서 등윤의 성씨가 이 한자이다.[181] 알몸을 나단(臝襢)이라 말하기도 한다. 물론 현재에선 나체라 말하지, 나단으로 말하는 경우는 없다.[182] 한나라 시대에 낙양은 雒陽으로 쓰였다.[183] 작은창자와 큰창자가 연결되는 부위인 난문(闌門), 어지럽게 흩어지는 모양/눈물이 많이 흐르는 모양/달빛이나 별빛 따위가 고운 모양인 난간(闌干), 허가 없이 함부로 뛰어드는 난입(闌入/攔入), 어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난호어(闌胡魚)(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배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되어 있으며 바닷가의 모래땅에 산다.)에 이 한자가 쓰인다.[184] 젖을 짜는 것을 날유(捋乳)라 한다.[185] 가라지는 볏과의 한해살이풀이다.[186] 근육의 힘, 육체적으로 억누르는 힘을 여력(膂力)이라 한다.[187] 평가가 나쁜 왕들에게 묘호로 붙는 글자이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주나라주여왕초나라초여왕이 있다.[188] 매우 모질고 사납다는 뜻인 가려(苛厲)에 쓰인다.[189] 춘추전국시대 범려(范蠡)가 이 한자를 썼다.[190] 꼭두서니는 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물감의 원료 등으로 쓰인다.[191] 저력(樗櫟)에 이 한자가 쓰인다. 저력은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192] 초한지에서 역이기역상이 이 한자를 쓴다.[193] 거지덩굴은 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약재로 쓴다.[194]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인 백렴(白蘞)에 이 한자가 쓰인다.[195] 양자(養子)를 명령자(螟蛉者)라 부르기도 한다.[196] 복령(茯苓)은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이다. 이뇨의 효과가 있다.[197]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苓川里)에서 이 한자를 쓴다.[198] H1-KEY(본명: 한신영; 韓敒姈)이 이 한자를 쓴다. 여담으로 敒(다스릴 신) 글자는 특급에도 없다.[199] 가물치 항목 참조.[200] 삼실을 만드는 방로(紡纑)에 이 한자가 쓰인다.[201] 대나무의 일종인 箘簵에 쓰인다. 운몽(雲夢)에서 나는 것이 질이 좋아 공물로 바쳤다고 한다.[202] 저승을 황로(黃壚)라고 부르기도 한다.[203]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장록리(長彔里)가 이 한자를 쓴다.[204] 지명 농서와 사자성어 득롱망촉이 이 한자를 쓴다.[205] 임금이 몸소 농사 지을 때 쓰던 쟁기 어뢰사(御耒耜)에 이 한자가 쓰인다.[206] 장마철의 무더위를 요염 (潦炎)이라 한다.[207] 累의 진짜 정체자 버전이다.[208] 월따말은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이다.[209] 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벼.[210]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인 관름(官廩)에 이 한자가 쓰였다. 참고로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211] 새로 부임하여 사무를 보는 이임(莅任)에 이 한자가 쓰인다.[212] 욕하고 꾸짖는 매리(罵詈)에 이 한자를 쓴다.[213] 삼태기는 재나 두엄을 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용구를 뜻한다.[214] 대만에서는 隣의 정체자로 쓰인다.[215] 구릿대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약재로 쓰인다.[216] 마제란 군대가 출정할 때, 그 군대가 머무르는 곳에서 군신(軍神)에게 무운(武運)을 빌던 제사이다.[217] 위의 '아뇩다라'와 세트로 불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 삼먁삼보리(三藐三菩提)의 '먁'(막이 아니다)이 이 글자다.[218] 고치기 어려운 폐단을 폐막(弊瘼)이라 한다.[219] 삼국지에서 건업으로 개칭되기 전의 말릉이 이 한 자를 쓴다.[220] 군사가 먹을 양식과 말을 먹일 꼴을 통틀어 이르는 양말 (糧秣)에 이 한자를 쓴다.[221] 꽃등심 할때 그 등심 맞다.[222] 조선 시대에 음악에 맞추어 긴 창을 휘두르면서 추던 춤을 매악(韎樂)이라 한다.[223] 황사가 대기 속의 습기를 만나 내리는 비를 매우(霾雨)라고 한다.[224]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풀을 초매(草苺)라고 한다.[225] 술에 절어서 아주 헤어나지 못한다는 침면(沈湎)에 쓰인다.[226] 대나무의 순(筍)을 싸고 있는 껍질을 뜻한다.[227] 털기는 깃대의 장식을 뜻한다. 의장(儀杖)인 정절(旌節)과 모절(旄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정모(旌旄), 조선 시대에, 얼룩소의 꼬리털 다섯 뭉치를 깃대 끝의 꾸부러진 용머리에 늘어뜨린 의장인 모절(旄節)등에 쓰인다.[228] 일흔이나 여든의 노인. 또는 늙어서 정신이 가물가물함을 노모(老耄)라고 한다.[229] 위나라 고귀향공 조모가 이 한자를 쓴다.[230]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왕멍이 이 한자를 쓴다.[231] 이슬비를 한자어로 몽우(濛雨)라 한다.[232] 시각장애인을 달리 몽고 (矇瞽)라 한다.[233] 한쪽 눈밖에 없는 사람을 묘목(眇目)이라 한다.[234] 猫(1급)의 본자다.[235] 큰 고을, 또는 큰 고을의 원인 대무관 (大廡官)(보통 큰 고을에는 문묘(文廟)에 좌우 양무(兩廡)가 있어서 생긴 말이다.), 학덕(學德)이 있는 사람을 문묘(文廟)에 올려 함께 제사 지내던 일인 승무 (陞廡), 고려ㆍ조선 시대에, 문묘(文廟) 안에서 대성전의 서쪽에 두었던 행각(行閣)인 서무(西廡)에 쓰인다.[236] 미숫가루의 어원인 미식(穈食)에 들어가는 한자기도 하다.[237] 삼국지에서 미방, 미축이 이 한자를 쓴다.[238] '문드러지다'라는 뜻도 있다.[239] 안구 질환의 일종인 '각막 미란(角膜 糜爛)'에 쓰이는 한자다. 여기서 '미란'은 썩거나 헐어서 문드러진다는 뜻이며, 1급의 쓰러질 미(靡)로 표기하기도 한다.[240] 동탁이 살던 미오(郿塢)가 이 한자를 쓴다.[241] 손흥민(孫興慜), 고승민(高承慜), ILLIT민주(본명:박민주 朴慜柱)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242] 야구선수 하영민(河映敃),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 비범(본명: 이민혁(李敃赫))이 이 한자를 쓴다.[243] 야구선수 임창민(林昶暋)이 이 한자를 쓴다.[244]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의 민면(黽勉)이라는 단어에 쓰인다.[245] 중국 안후이성보저우(亳州)라는 지명에 쓰인다.[246] 마음이 넓어지면 몸도 살이 찐다는 심광체반(心廣體胖)에 이 한자를 쓴다.[247] 후추과의 덩굴식물인 필발(蓽茇)에 이 한자를 쓴다.[248] 물이 콸콸 솟는 발휼(浡潏)에 이 한자를 쓴다.[249] 도신에게 지내는 제사 발제(軷祭)에 이 한자를 쓴다.[250] 방대(厖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51] 말 그대로 그 물고기 방어의 방이 이 글자다.[252] 대만에서 幇의 정체자로 쓰인다.[253] 이체자로 盃와 杯가 있는데, 개중에 杯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잘 쓴다.[254] 飜과 같은 글자이자 신자체 혹은 간화자이기도 하다.후한의 인물 황번, 동오의 인물 우번에 이 한자를 쓴다.[255] 빈번(蘋蘩)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마름과 쑥이라는 뜻으로, 귀하진 않아도 정성껏 올리는 제물(祭物)을 비유할 때 쓰는 표현이다.[256] 무더위를 한자어로 번욱(袢燠)이라 한다.[257] 번간걸여(墦間乞餘)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무덤가에서 제사를 지내고 남은 음식을 구걸하여 먹는다는 뜻으로 구차하게 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허세를 부린다는 의미다.[258] KIA 타이거즈이범호(李杋浩)가 이 한자를 쓴다.[259] '피하다'는 뜻에 한하여 고등학생 교육용 한자에 수록된 避와 통자이다. 또한 왕정복고를 의미하는 복벽(復辟), 후한 말 황건적인 유벽(劉辟)에 이 한자가 쓰인다.[260] 말 그대로 벽돌(甓-)에 이 한자를 쓴다.[261] 변두(籩豆)에 이 한자를 쓴다. 변(籩)과 두(豆)는 고금의 국가 제례에서 중요하게 상용된 제기로서, 식물성·동물성 재료로 만든 각종 음식을 골고루 담아 신령에게 진헌(進獻)하는 데 사용되었다.[262] 이체자로 甁도 있는데, 급수가 조금 낮다.[263] 너새는 느싯과의 조류를 뜻한다.[264] 왕이 면복의 하상에 수놓아 표현하는 문양을 뜻하는 보불(黼黻)에서밖에 안 쓴다. 여담으로 8급부터 특급까지 범위에서 가장 높은 급수 특급에서만 바느질 할 치(黹) 글자가 등장한다.[265] 중국 허난성에 있는 푸양(濮阳)시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266] 토실토실하고 아름다운 봉미(丰美)에 이 한자를 쓴다.[267] 줄의 뿌리가 여러 해 얽히고 쌓여서 된 밭인 봉전(葑田)에 이 한자를 쓴다.[268] 부제(祔祭)에 이 한자를 쓴다. 부제는 옛날 제례에서 졸곡(卒哭)다음 날, 그 신주(神主)를 그의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이다.[269] 박부(博拊)에 이 한자를 쓴다. 박부란 민족악기의 하나이자 절고(節鼓)보다 작게 생겼으며 대(臺)를 겸하여 만든다.[270] 후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은부(猌鈇)가 이 한자로 쓴다.[271] 여러가지를 모아서 합치는 부랍(裒合)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272] 하루살이를 한자어로 부유(蜉蝣)라 한다. 참고로 하루살이 유(蝣)는 특급에도 없다.(...)[273]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부이(芣苡)에 이 한자를 쓴다.[274] 철부지급(轍鮒之急)이란 고사성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275] 권세(權勢)를 믿고 함부로 돈이나 물건을 거두는 부극(掊克)에 이 한자를 쓴다.[276] 예전에, 전쟁에 이기고 돌아와서 조상의 영묘(靈廟)앞에 포로를 바치면서 성공을 고하던 헌부(獻俘)에 이 한자를 쓴다.[277] 이십팔수 가운데 우수(牛宿)에 속하는 천부(天桴)에 이 한자를 쓴다.[278] 삼씨를 뜻하는 마분(麻蕡)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279] 물가, 바다, 강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정분(汀濆)에 이 한자를 쓴다.[280] '불깐'은 '거세한'이라는 뜻이다.[281] 신하가 간(諫)하는 말을 임금이 어기지 않고 좇는 일을 불불(弗咈)이라 한다.[282] 市(저자 시, 5획)와는 다른 한자로 구조가 다르다. 저자 시는 亠+巾, 슬갑 불(4획)은 一+巾 이다. 즉 위쪽의 一을 기준으로 전자는 세로획이 끊어져있고, 후자는 이어져있다. 글꼴에 따라 저 둘이 아예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 저자 시의 속자로 슬갑 불을 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동자는 아니다.[283] 이 두 한자가 들어있는 한자에서도 훼이크가 있다. 肺(허파 폐)와 姉(손윗누이 자)의 오른쪽 부분은 둘 다 市(저자 시)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肺의 오른쪽 부분은 市(저자 시)가 아닌 巿(슬갑 불)이다. 부수획수 검색으로도 肉부 5획이 아닌 肉부 4획으로 나온다.[284] 진시황의 신하 중 한 명인 서불(徐巿)이 이 한자를 쓴다. 서시가 아니다[285] 왈칵 성을 내는 태도(態度)나 일어나는 모양이 세차고 갑작스러운 발연(艴然)에 이 한자를 쓴다.[286] 매우 신중한다는 뜻의 비비(閟閟), 고려시대에 최씨 무신 정권 때에 정방(政房)에 소속되어 문서를 작성하는 일을 맡은 사람을 가리키는 비자치(閟者赤)에 이 한자를 쓴다.[287] 발꿈치를 베는 형벌인 비벽(剕辟)에 이 한자를 쓴다.[288] 오른쪽이 己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오른쪽이 已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𡉏) 주의할 것.[289] 인공으로 쌓은 매우 낮은 산 비산(庳山)에 이 한자를 쓴다.[290] 말을 하려고 하면서 아직 못하는 비비(悱悱)에 이 한자를 쓴다.[291] 틈이 가거나 뒤틀린 활을 바로잡는 틀.[292] 새벽을 한자어로 비신(腓晨)이라 한다.[293] 말이나 소를 몰거나 부리려고 재갈이나 코뚜레, 굴레에 잡아매는 줄인 비(轡)에 이 한자를 쓴다.[294] 미쓰에이의 멤버였던 페이(王霏霏)가 이 한자를 사용한다.[295] 죄인을 지정한 곳으로 귀양 보내던 일을 투비(投畀)라 하였다.[296] 대나무로 만든 광주리 비(篚)에 이 한자를 쓴다.[297] 황부루란 누른 바탕에 흰털이 섞인 말이다.[298] 비휴(貔貅)가 이 한자를 쓴다.[299] 불곰의 한자어가 羆이다.[300] 헤어져 흩어지는 비리(仳離)에 이 한자를 쓴다.[301] 꽃잎이 어지럽게 흩날리는 낙영빈분(落英繽紛)에 이 한자를 쓴다.[302] 빈사(儐使)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사행(使行)을 맞아 접대하는 관원. 원접사(遠接使), 접반사(接伴使) 등을 이른다.[303] 외국의 사신을 접대하는 빈접(擯接)에 이 한자를 쓴다.[304] 살쩍은 관자놀이와 귀 사이에 난 머리털이다. 오발선빈(烏髮蟬鬢)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검은 머리와 매미 날개같이 하늘거리는 살쩍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머리가 검고 아름다움을 이른다.[305] 생이가래를 한자어로 괴엽빈(塊葉蘋)이라 부른다.[306] 중국어로 사과를 蘋果라 한다.[307] 우리가 아는 그 상어가 맞다. 왜 '상' 음으로 쓰이는지는 해당 문서 참고.[308] 따비는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데 쓰는 쟁기보다 좀 작고 보습이 좁은 농기구이다.[309] 대나무로 엮어 만든 바구니를 광사(筐笥)라 한다.[310] 이 한자는 허난성에 흐르는 사수(汜水)라는 하천을 의미하는 한자이며, 곽사사수관이 이 한자를 쓴다.[311] 다락집으로 된 정자(亭子)를 누사 (樓榭),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을 정사 (亭榭)라 한다.[312] 일본에서 絲의 신자체로 쓰인다.[313] 배사(倍蓰)에 이 한자가 쓰이는데, 이는 한 곱절에서 다섯 곱절가량을 이르는 말이다.[314] 쇠 따위를 녹이는 것을 용삭(鎔鑠)하다라고 말한다.[315] 삽혈(歃血)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중국 봉건제도 하에서 제후들이 가진 회합에서 이루어 지는 제사, 주술적 의식이다. 한자 그대로 피를 마시는 것으로, 춘추시대 즈음으로 넘어와서는 피를 입술에 바르는 것으로 나타난다.[316] 퉁가릿과의 민물고기 황상어(黃鱨魚)에 이 한자를 쓰는데, 顙 한자를 대신 쓰기도 한다.[317] 상개(塽塏)라는 단어가 이 한자를 쓴다.[318] 젊은 나이에 죽는 요상(夭殤)하다에 이 한자가 쓰인다.[319] 천자문의 계상재배(稽顙再拜)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320]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黃顙洞)에서 이 한자를 쓴다.[321] 배꼽을 물어뜯으려 하여도 입이 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후회하여도 이미 때가 늦음을 이르는 말인 서제 (噬臍),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을 도리어 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반서 (反噬)에 이 한자가 쓰인다.[322] 壻(1급)의 이체자이다.[323] 십상시 중 한 명인 봉서tripleS지연(본명: 지서연 池諝娫)이 한자를 쓴다.[324] 석서(鼫鼠)에 이 한자를 쓴다. 석서란 다람쥣과의 포유류. 다람쥐와 비슷하나 몸빛은 누런 갈색이며, 눈 가장자리에 갈색 둘레가 있고 꼬리 끝은 흰색, 배 쪽은 회황색이다. 볼에는 볼주머니가 있는데, 낮에는 굴에서 자고 밤에 나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쓰며 바위산에 사는데 만주 특산종이다.[325] 석어(螫魚)에 이 한자를 쓴다. 석어란 퉁가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13cm이며, 등은 짙은 적갈색, 배는 누런색,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황백색이다. 네 쌍의 수염이 있고 입이 아래로 향하여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326] 왕후가 예복에 갖추어 신던 신인 청석(靑舃), 임금이 정복(正服)을 입을 때 신던 가죽신인 적석(赤舃)에 이 한자를 쓴다.[327] 사도세자의 본명이 이훤(李愃)이다.[328] 행동이 무례하고 단정하지 못한것을 설만하다라고 한다. 그러나 정작 설만하다에서 "설" 글자는 글자를 쓴다.[329] 한국의 성씨 중 하나인 설씨(2번 항목)가 이 한자를 쓴다.[330] 말고삐를 늑설(勒紲)이라 한다.[331] 수건 반(鞶)과 함께 쓰여 세반(帨鞶)으로 쓰인다.[332] 부수지소(膚受之愬)에 이 한자가 쓰이는데, 이는 살을 에는 듯한 간절한 하소연을 의미한다.[333] 이전에는 고물 소라는 훈음으로 중국에서 선박을 세는 양사를 의미하는 글자인듯 했으나 어문회 초대 대표이사가 艄의 훈음을 잘못 끌어온 것으로 판명났고 이후 보이는 바와 같이 정정되었다.[334] 타코야키(焼)에 이 한자가 쓰인다.[335] 장단음은 참고.[336] 천자문의 능마강소(凌摩絳霄)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337] 라잇썸한초원(韓霄瑗)이 이 한자를 쓴다. 한소원[338] 하늘보다더 더 높은 큰 뜻인 능소지(凌霄志)에 이 한자가 쓰인다.[339] 높은 하늘을 층소(層霄)라 한다.[340] 곱송그리다의 뜻은 몸을 잔뜩 움츠리는 것이다.[341] 아침밥과 저녁밥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옹손(饔飱)에 이 한자가 쓰인다.[342] 灑의 간화자이다. 만약 이 두 글자를 같은 글자라고 본다면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소쇄원이 있다.[343] '자질구레하다'라는 뜻도 있으며, 소쇄, 쇄설물, 쇄미록의 용례가 있다.[344] '전기수'(傳奇叟)란 단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345] 고사성어 '보화난수'(寶貨難售)에서도 이 한자가 사용된다.[346] 여기서 팔은 "판다"(sell)을 의미하고, 물건을 내어서 팔기 시작함을 뜻하는 출수(出售), 물건을 팔고 사는 일인 매수(買售)등에 사용된다.[347] 수수께끼를 한자어로 수사(廋辭)라 한다.[348] 중국 안후이성 화이베이 시의 쑤이시현(濉溪县)이 이 한자를 쓴다.[349] 조선시대 문신 이수광(李睟光)이 이 한자를 썼다.[350]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맹인 몽수 (矇瞍)에 이 한자를 쓴다.[351] 먹는 배를 의미한다.[352] 수자(繻子)에 이 한자를 쓰는데, 수자는 일반적으로 수자직의 양복지를 이른다. 광택이 곱고 보드랍기 때문에 장식적인 여성복, 핸드백, 모자 따위에 사용하는 천이다.[353] 음식 맛이 좋은 집을 순공주(郇公廚)라 한다. 당나라의 순국공 위척(韋陟)의 부엌에 맛좋은 음식이 많았던 데에서 유래.[354] 닭목에 속하는 순계류(鶉鷄類), 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인 삼반순 (三斑鶉), 천구(天球)의 남쪽에 있는 별자리의 이름인 순화 (鶉火), 옷이 해어져서 백 군데나 기웠다는 뜻으로 누덕누덕 기워 짧아진 옷을 의미하는 현순백결(懸鶉百結)에 이 한자가 쓰인다.[355] 오마이걸유아(본명: 유시아 柳諟我)가 이 한자를 쓴다.[356] 새장이나 닭장 속에 새나 닭이 앉도록 가로지른 나무 막대를 뜻한다.[357] 외뿔소는 코뿔소가 아니라 유니콘과 비슷한 상상의 동물을 의미한다. 코뿔소는 무소 서라고 한자가 따로 있다.[358] 뻐꾸기를 한자어로 시구(鳲鳩)라 한다.[359] 시마(緦麻)란 상례(喪禮)의 오복제도(五服制度)에 따른 상복을 뜻한다.[360] 먼 길을 가는 사람에게 선사하는 물건을 신물(贐物)이라 한다.[361] 소리 없이 빙그레 웃음을 신소(哂笑)라 한다.[362] 조선 연산군 때에 흥청(興淸)·운평(運平) 등의 기생이 입던 옷인 아상복(迓祥服)에 이 한자를 쓴다.[363] 愕(1급)과 동자.[364] 속자인 雁는 3급 한자.[365] 노래 소리가 뛰어나게 아름다운 모양인 알운(遏雲)에 이 한자를 쓴다.[366] 알부다(頞浮陀)에 이 한자를 쓴다. 알부다는 팔한 지옥의 하나이자 춥고 차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여기에 떨어지면 몸이 부르터서 얼어붙는다.[367] 사자성어 고금알석(敲金戛石)에 이 한자를 쓴다. 쇠를 두드리고 돌을 울린다는 뜻으로, 시나 문장(文章)의 어울림이 뛰어남을 이름을 뜻한다.[368] 고사성어 알묘조장(揠苗助長)의 원문에 사용되었다.[369] 기와로 만든 동이 앙구(盎甌)에 이 한자를 쓴다.[370] 가슴걸이는 말 가슴에 걸어 안장에 매는 가죽 끈이다.[371] 법가 사상가인 상앙이 이 한자를 썼다.[372] 초한쟁패기 은왕 사마앙이 이 한자를 썼다.[373] 떡의 일종인 애병(餲餠)이 이 한자를 쓴다. 빈대떡의 어원 중 하나가 애병의 餲자가 빈대를 뜻하는 蝎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기사[374] 이체자 額은 고등학생 때 배운다.[375] 괴로움을 뜻하는 액곤(阨困)에 이 한자를 쓴다.[376] (籥) 참조.[377] 생황, 단소 따위의 관악기를 이르는 관약(管籥)에 아 한자를 쓴다.[378] 농기구의 일종 양선(颺扇)과 조위의 관료 등양(鄧颺)에 이 한자를 쓴다.[379] 말이마치는 말 이마에 대는 뒤쪽의 장식이다.[380] 천자문의 포어팽재(飽飫烹宰)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381] 丁의 고갑자인 강어(疆圉)가 이 한자를 쓴다.[382] 이 한자를 쓰는 인물로 장억이 있는데, 장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383] 메기를 한자어로 언어(鰋魚)라 한다.[384] 환관, 고자를 의미하는 단어 閹人(엄인)이나 閹宦(엄환)에 이 자가 사용된다. 戌의 고갑자인 엄무(閹茂)가 이 한자를 쓴다.[385] 갈까마귀 문서 참조.[386] 중국의 소수민족인 사족에서 이 글자가 쓰였다.[387] 혼솔은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이다.[388] 조선 중종의 휘로 쓰였다.[389] 역치(閾値)라는 단어가 있어서 특급 한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자주 사용된다. '역치'는 자극에 대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뜻한다.[390] 천자문의 현가주연(弦歌酒醼)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391] 중국의 연주(兗州)가 이 한자를 쓴다.[392] 왼쪽이 豐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왼쪽이 豊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艶) 주의할 것. 참고로 艷은 艶의 정체자다. 또한 홍콩의 배우 매염방(梅艷芳)이 글자로 쓴다.[393] 고대 삼한마한염로국(冉路國), 진한염해국(冉奚國)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394] (3급)의 본자다. 이 한자를 이름으로 쓰는 캐릭터가 있다.[395]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의 본명이 영정(嬴政)이다.[396] 중국어에서 이기다(win)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397] 망예(望瘞)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제사를 끝마치고 축문(祝文)과 폐백(幣帛)을 파묻을 때 헌관(獻官)과 집례(集禮)가 이를 지켜보던 일이다.[398] 파리매라고 하기도 하며(네이버 한자사전), 蚋虫(예)으로 쓰인다.[399] 초한지에서 진나라의 동예가 이 한자를 쓰고, 천자문의 진근위예(陳根委翳)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400] 대만에서 汚의 정체자로 쓰인다. 다만 污를 더 많이 쓰는 듯.[401] 미장이를 뜻하는 오인(杇人)에 쓰인다. 미장이란 건축 공사에서, 흙 따위를 바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뜻한다.[402] 도금하는것은 금속 표면에 다른 금속 성분의 박막을 입히는 행위이다.[403] 중학교 한문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공자의 학이시습지에서 쓰인다. 특급인데도 쓰인다니 놀라울 따름.[404] 남의 아이에게 그 어머니 대신 젖을 먹여 주는 여자를 유온(乳媼)이라 한다.[405] 인터넷 방송인 파이의 본명이 강다온(康多昷)이다.[406] 전국술을 구온주(九醞酒)라 부르기도 한다.[407] 사흉 중 하나인 도올이 이 한자를 쓴다.[408] 크게 우러러 바라는 옹망(顒望)에 이 한자를 쓴다.[409] 밥 그릇 모양의 몸체에 나팔 모양의 높은 받침대를 갖춘 형태를 가리키는 향완(香垸)에 이 한자를 쓴다.[410] 공골말은 털빛이 누른 말이다.[411] 요역(徭役)이 이 한자를 쓴다.[412] 추요지설(芻蕘之說)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꼴을 베는 사람과 땔나무를 하는 사람의 말이라는 뜻으로, 순박한 말이나 고루하고 식견이 모자란 촌스러운 말을 이르는 말이다.[413] 군소리를 뜻하는 용담(宂談)에 쓰인다.[414] 야구선수 김정우가 이 한자를 쓴다.[415] 암사슴을 한자어로 우록(麀鹿)이라 한다.[416] 허물은 죄나 잘못을 의미한다. 오른쪽 위에 점이 없는 𧥩와 동자.[417] 서울을 한자로 표기했다는 설에 의하면, 한자표기 중 하나가 徐菀이다.[418] '울'음은 단음 '원'음은 장음이다.[419] 털이 붉고 배가 희고 갈기가 검은 말 용약원(龍躍騵)에 이 한자를 쓴다.[420] 발꿈치를 베는 형벌 월형(刖刑)에 이 한자를 쓴다.[421] 천자문의 은촉휘황(銀燭煒煌)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422] 초한쟁패기에서 유수 전투가 벌어진 유수가 이 한자를 쓴다.[423] 쥐똥나무를 뜻하는 유목(楰木)에 이 한자를 쓴다.[424] 32획으로, 특급 내에서 (거칠 추) 다음으로 획수가 많다.[425] 가라지는 볏과의 한해살이풀이다.[426] 천자문의 이유속외(易輶攸畏)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427] 유장천혈(窬墻穿穴)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담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으로, 재물이나 여자에게 탐심(貪心)을 가지고 몰래 남의 집에 들어감을 이르는 말이다.[428] 여러 가지 식물을 심어 가꾸거나 여러 가지 동물을 기르는 원유(園囿)에 이 한자를 쓴다.[429] 숙종때 영의정 허적이 가져갔다고 논란이 있던 유악(帷幄)에 이 한자가 쓰인다.다만 미심쩍은 부분이 없잖아 있다.[430] 천자문의 시건유방(侍巾帷房)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431] 주(周)나라 문왕이 은(殷)나라 주왕에게 잡혀 갇혔던 곳인 유리(羑里)가 이 한자를 쓴다.[432] 롯데 자이언츠의 신용수가 신윤후(申阭后)로 개명했다.[433] Weeekly의 전 멤버 신지윤(申智阭)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434] 성우 김지율이 이 한자를 쓴다.[435] 汨(빠질 골)과 비슷하나 汩(물흐를 율)은 오른쪽이 曰(가로 왈)이고 汨(빠질 골)은 오른쪽이 日(날 일)이다.[436] CLASS:y보은(甫檼)이 이 한자를 쓴다.[437] 야구선수 이대은(李帶溵)이 이 한자를 쓴다.[438] 읍루(挹婁)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읍루는 숙신(肅愼)의 후예이자 말갈(靺鞨)의 전신 명칭으로 여진계열 민족이다.[439] 겨우 먼지를 축일 정도로 비가 적게 오는 읍진(浥塵)에 이 한자를 쓴다.[440] 귀멸의 칼날 등장인물 아카자(猗窩座)가 이 한자를 쓴다.[441] 코를 베는 형벌이 의형(劓刑)이다.[442] 질경이 문서 참조.[443] 귀를 베는 형벌이 이형(刵刑)이다.[444] 彛(준특급)와 동자이며, 중국 소수민족 이족이 바로 이 한자를 쓴다.[445] 발해 11대 군주 대이진이 이 한자를 쓴다.[446] 이화원(頤和園)과 64괘 중 하나인 이괘(頤卦)에 이 한자를 쓴다.[447] 삼국지에서 곽익이 이 한자를 쓴다.[448] 옹솥이란 작고 오목한 솥을 의미한다.[449] '부지런하다'라는 훈도 있으나, 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450] 대자석(代赭石), 대자색(代赭色)에 이 한자를 쓴다. 대자석은 잘 부스러져 흙과 같이 되는 어두운 붉은색의 적철석이며 석간주와 같이 물감으로나 연마제로, 또는 한방 약재로 쓴다. 대자색은 황갈색과 적황색에 가까운 어두운 붉은색을 뜻한다. 또한 자줏빛을 띤 노랑색을 뜻하는 자줏빛을 띤 노랑색을 뜻하는 자황색 (赭黃色), 검은 빛을 띈 어두운 붉은색을 뜻하는 암자색 (暗赭色), 1215년 도미니크가 세운 탁발 수도회인 흑자석단 (黑赭石團)에 이 한자를 쓴다.[451] 1024을 나타내는 한자다.[452] 艹 밑에 幺2개. 검을 현(玄) 2개가 합쳐진 玆(이/검을 자)와는 원래 다른 글자였으나, 현재는 같은 글자로 취급하기도 한다.[453] 김을 매고 북돋는 것을 운자(耘耔)라고 한다.[454] 섣달 대목이나 정월 보름에 아이들의 복을 빌어 준다며 쌀을 얻으러 다니는 승려를 뜻하는 자미승 (粢米僧)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455] 뽕나무를 뜻하는 상자목(桑柘木), 귀울림에 약으로 먹는 술인 자근주(柘根酒), 연화대무(예전에, 나라의 잔치 때에 추던 춤의 하나. 고려 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합립(蛤笠) 두 개를 갖다 놓고 죽간자 두 사람이 나와 마주 선 다음에, 동기(童妓)들이 뒤에 서서 주악에 맞추어 사(詞)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동기가 합립을 쓰고 춤을 춘다.)를 다른말로 자지무(柘枝舞)라 한다.[456]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인 대엽작(大葉柞)에 이 한자를 쓴다.[457] 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일곱째인 오(午)를 이르는 돈장 (敦牂)에 쓴다.[458] 참혹하게 상처를 내어 해치는 장해(戕害), 주색(酒色)에 빠져 몸을 해롭게 하는 장적(戕賊)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459] 용례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종착역인 장산역(萇山驛)이 있다.[460] 3원 28수의 저수(氐宿)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 또한 오호십육국시대저족(氐族)도 이 글자를 썼다.[461] 토끼그물이라고도 한다.[462] 사마양저(司馬穰苴)가 이 한자를 쓴다.[463] 뇌물로 보내던 물건을 포저(苞苴)라 한다.[464] 타악기의 일종이 아닌, 베틀의 기구 중 하나를 뜻한다.[465] 서체(書體)의 하나이자 소전(小篆)을 이르는 옥저(玉筯)에 이 한자를 쓴다.[466] 쌀을 사들이는 적미(糴米), 가을에 나라에서 환곡을 거두어들이던 일인 추적(秋糴), 곡식을 팔고 사거나 환곡을 꾸어 주거나 거두어들이거나 하던 일인 조적(糶糴) 등에 사용된다.[467] 소적(疏逖)하다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지내는 사이가 두텁지 아니하고 서먹서먹하다는 것을 뜻한다.[468] 사사로이 임금을 뵘을 의미하는 사적(私覿), 눈의 앞을 뜻하는 적면(覿面)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469] 백제 18대 국왕 전지왕(腆支王)이 이 글자를 쓴다.[470] 천자문의 기전파목(起翦頗牧)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으며, 진나라 명장인 왕전을 나타낸다.[471] 가지치기를 전지(翦枝)라 한다.[472] 고려 공민왕의 휘이며, 전욱도 이 한자를 쓴다.[473] 乙의 고갑자인 전몽(旃蒙)이 이 한자를 쓴다.[474] 홍콩 지하철췬완선(荃灣綫)과 췬완역(荃灣站)이 이 한자를 쓴다.[475] 제사에 쓰는, 흠이 없으며 털빛이 순색(純色)인 희생인 생전(牲牷), 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 전희(牷犧)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476] 드렁허리는 뱀장어처럼 생긴 물고기로, 한국, 중국 등에 분포한다.[477] 철갑상어를 전어(鱣魚)라고 한다.[478] 치욕을 당하는것을 점욕(玷辱)당한다라고 한다.[479] 총기의 단위로 쓰는 한자이며, kt wiz배정대가 이 한자를 쓴다.[480] 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을 정순(赬脣)이라 한다.[481] 삼국지 오나라 말기의 제갈정이 이 한자를 썼다.[482] 술기운을 푼다는 해장(解酲)의 원말이다.[483] 한화 이글스의 이동훈이 이시원(李禔元)으로 개명했지만, 어문회에서는 '시' 음을 반영하지 않았다.[484] 제조(蠐螬)에 이 한자를 쓰는데, 제조는 매미의 애벌레나 꽃무지, 풍뎅이와 같은 딱정벌레목의 애벌레이며 주로 땅속에 살며, 몸통이 굵고 다리가 짧아 동작이 느리다.[485] 임금의 자리를 잇는 천조(踐祚)에 이 한자를 쓴다.[486] 가리는 물고기를 잡는 도구이다.[487] 표준중국어에서 비누를 뜻하는 단어 香皂(xiāngzào) 가 이 글자를 쓴다. 또한 칠반천역의 하나인 조례가 이 한자를 쓴다[488] 쥐엄나무의 열매를 말린 한약재인 조협(皁莢), 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조리(皁李), 철의 황산염의 하나인 조반(皁礬)에도 이 한자를 쓴다.[489] 저녁매미를 뜻한다.[490] 귀멸의 칼날토미오카 기유의 친누나 토미오카 츠타코((冨岡子)가 이 한자를 쓴다.[491] 조왕신의 그 조이다.[492] 귀멸의 칼날의 주역인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그들의 가족들(카마도 가문)이 이 한자를 쓴다.[493] 굴뚝을 한자어로 조돌(竈突)이라 한다.[494] 죽어 이 세상을 하직하는 조사(徂謝)에 쓰인다.[495] 메뚜깃과의 곤충인 번종(蠜螽), 계종(蟿螽)에 이 한자가 쓰인다.[496] 수중다리는 병 때문에 퉁퉁 부은 다리를 의미한다.[497] 종적(蹤跡)이란 단어에 이 글자를 쓴다[498]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인 종목(樅木)나무에 쓰인다.[499] 잗달다는 지나치게 작은 일에 얽매이거나 마음을 쓰는 성질이 있거나 인색하다는것을 의미한다.[500] 부수 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우란 적절한 시기를 맞추어서 오는 비를 의미한다.[501] 여럿이 모여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준의(噂議)에 사용된다.[502] 정준하(鄭埻夏)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503] 이렇게 생긴 화포의 일종인 호준포에 이 한자를 쓴다.[504] 새매 항목 참조.[505]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순국한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그 학행을 후세의 사표로 삼기 위해 1652년에 건립한 강당인 소줄당(昭崒堂)이 이 한자를 쓴다.[506] 또한 산이 높고 험준함을 뜻하는 율줄(嵂崒)에 쓰이기도 한다.[507] 삼국지의 보즐(步騭)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508] 허물이나 잘못을 뉘우치도록 나무라며 경계하는 징즙(徵戢)에 이 한자가 쓰인다.[509] 저는 중국의 전통 관악기를 의미한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510] 바둑기사 박지은(朴鋕恩), 대구광역시 달서구 위원 배지훈(裵鋕燻)이 이 한자에 쓴다.[511] 쓰르라미를 한자어로 조진(蜩螓)이라 한다.[512] 의질(蟻垤)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의질은 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것을 뜻한다.[513] 요질(腰絰)은 상복을 입을 때에 짚에 삼을 섞어서 굵은 동아줄처럼 만들어 허리에 띠는 띠이고, 수질(首絰)은 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 껍질을 감은 둥근 테이다.[514] 질려(蒺藜)가 이 한자를 쓰고, 삼국지연의에서 사마가가 쓴 무기인 철질려골타에 이 단어가 들어가 있다.[515] 마름쇠를 질려철(蒺藜鐵)이라 한다. 마름쇠란 사람과 말의 이동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면에 설치하는 방어용 무기다.[516] 김질(金礩)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517] 여든 살을 팔질(八耋)이라 한다.[518] 북치는 '그루갈이로 열린 작은 오이'이다.[519] 밥 짓는 일을 하는 여자 하인을 찬비(爨婢)라 한다.[520] 참소하다는 남을 헐뜯어, 없는 죄를 있는 것처럼 꾸며서 고해바치는 것을 의미한다.[521] 창탈(搶奪)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폭력을 써서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음을 의미한다.[522] 추창(趨蹌)하다는 예도에 맞게 허리를 굽히고 빨리 걸어가는 것을 의미한다.[523] 표준중국어에서는 窓의 간화자로 쓰인다.[524] 복창(伏悵)에 이 한자를 쓰는데, 복창은 주로 편지글에서, 마음에 섭섭하고 궁금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손윗사람에게 쓰는 말이다.[525] 술의 일종으로 검은 기장으로 양조한 술에 울금향을 섞어 만든 향주를 가리키는 울창주(鬱鬯酒)에 쓰인다.[526] 병이 나아서 회복됨을 뜻하는 차복/채복(差復/瘥復)에 이 한자가 쓰인다.[527] 허로병은 과로하여 허약해져 생긴 병이다.[528] 잠자리의 유충인 수채(水蠆)가 이 한자를 쓴다.[529] 살평상은 살을 일정하게 사이를 두고 박아 만든 평상이다.[530] 초목이 무성하다는 뜻인 처처하다(萋萋하다)에 이 한자를 사용한다.[531] 순종의 휘에 이 글자가 쓰였다.[532] 근심스럽고 두렵다는 척연(惕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33] 천자문의 척사환초(慼謝歡招)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534] 구렁말은 털빛이 밤색인 말이다.[535]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 분에 넘치는 벼슬을 받는것을 첨도(忝叨)라 한다.[536] 최고존엄에도 나와 있지만, 북한이 주장하던 '최고존엄 모독'을 비꼬기 위해 이 글자까지 굳이 찾아내어 썼다.[537] 인체(人彘)에 이 한자가 쓰였다.[538] 개돼지를 뜻하는 구체(狗彘)에 쓴다.[539] 명나라 영락제의 휘이다.[540]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인 당체(棠棣), 산앵두나무의 꽃인 체화 (棣華)에 이 한자를 쓴다.[541] 재채기를 한자어로 분체(噴嚔)라 한다.[542] 약체(礿禘)에 이 한자가 쓰였는데, 약체는 임금이 봄과 여름에 지내던 제사이다.[543] 가체(加髢)에 이 한자가 쓰였는데, 이는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자신의 머리 외에 다른 머리를 얹거나 덧붙이던 일이다.[544] 빗치개는 남의 머리털로 여러 가지 머리 모양을 만들어 치레로 머리에 쓰는 물이다.[545] 천자문의 우몽등초(愚蒙等誚)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546] 삼국지에 나오는 초주, 초영시(譙榮始)를 알고 있다면 이 글자를 모를 수 없다. 특히 초영시의 본명은 아예 읽을 수 없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또한 조조, 화타, 노자 등의 출생지인 초현(현 보저우시)이 이 한자를 쓴다.[547] 호랑나비의 애벌레인 소오촉 (小烏蠋)에 이 한자를 쓴다.[548] 철쭉을 한자로 쓰면 척촉(躑躅)이다.[549] 천마총에 쓰이는 한자다.[550] 익모초는 꿀풀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551] 아청빛은 검은빛을 띠는 푸른빛이다.[552] 총 33획으로 급수 내에서 가장 획수가 많다.[553] 부수 鳥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여기서 나오는 무수리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물새다.[554] 염주비둘기를 한자어로 청추(靑鵻)라 한다.[555] 항우의 애마인 오추마가 이 한자를 쓴다. 해하가에서도 나온다.[556] 기세가 꺽이고 힘이 빠져 어찌 할 수 없다는 추불서(騅不逝)에 이 한자가 쓰인다.[557] 항목 참조.[558] 털로 만든 승복 취갈(毳褐)에 쓰인다.[559] 천자문의 일월영측(日月盈昃)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560] 정오가 지나서 밥을 먹음, 정무에 부지런히 힘씀을 이르는 말인 측식(昃食)에 쓰인다.[561] 흔히 쓰는 측실, 측간 등에 사용됨.[562] 참여함, 끼어듦을 측예(廁豫)라 한다.[563] 치탈(褫奪)에 이 한자를 쓰는데, 이는 벗겨 빼앗아 들인다를 의미한다.[564] 곡식을 짓지 않고 묵혀 두어 거칠어진 밭[565] 우리나라에서는 '치'로 읽지만 표준중국어로는 'duō'로 읽는다. 여담으로 도라에몽을 표준중국어로 음차했을 때(哆啦A梦) 이 한자로 시작한다.[566] 칡 실로 짜서 만든 베옷을 뜻하는 진치격(袗絺綌)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567] 침미다례가 이 한자를 쓴다.[568] 이체자 寢은 고등학생 때 배운다.[569] 붙잡혀 감옥에 갇힌다는 유칩(幽縶)에 쓰인다.[570] 주역 쾌괘(夬卦)에 이 한자가 쓰인다.[571] 초한지의 번쾌가 이 한자를 쓴다.[572] 평범한 무리, 용렬한 무리를 쾌오(噲伍)라 한다.[573] 베트남다낭을 한자로 쓰면 沱灢이다.[574] 모래무지는 잉어목 잉어과의 민물고기로 모래가 있는 맑은 물에 산다.[575] 천산갑의 껍질로 멘 북을 타고(鼉鼓)라 한다.[576] 표준중국어에서 비인간 3인칭 대명사로 쓰인다. 인간 남자는 他, 인간 여자는 她를 쓰는데 발음은 셋 다 tā로 같다. 다만 대만에서는 비인간 3인칭은 牠를 쓴다.[577] 다른 마음, 두 마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타장(它腸)이라 한다.[578] 전대는 돈이나 물건을 넣고 휴대하는 자루이다.[579] 참소하고 헐뜯음을 탁참(椓譖)이라 한다.[580] '탄'음은 단음, '천'음은 장음이다.[581] 연전총은 총기류가 아니라 엽전을 늘어놓은 것 같은 둥글고 어룽어룽한 무늬가 박힌 말이다.[582] 견문이 넓음을 이르는 말인 탄흡(殫洽)에 이 한자가 쓰인다.[583] 왕대는 마디와 마디 사이가 길고 큰 대이다.[584] 북한말로 도롱뇽을 '척탕(蚸蝪)'이라고 한다.[585] 약품을 잘 섞기 위하여 시험관 따위의 용기를 뒤흔드는 데에 쓰는 기구인 진탕기(震盪器)에 이 한자를 쓴다. 蕩자나 湯자를 쓰기도 하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는 盪자로 등록되어 있다.[586] 염우없는 것은 품행이 못나고 절개가 굳지 못한것을 의미한다.[587] 북상투는 고구려 벽화의 상투이다.[588] '유'라는 음도 존재하지만 한국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589] 처음 지녔던 마음이 변함을 비유하는 투날(渝涅)에 쓰인다.[590] 키를 위아래로 흔들어 곡식의 티나 검불 따위를 날려 버린다는 뜻이다[591] 천자나 장군의 깃발인 대패 (大旆)에 이 한자를 쓴다.[592] 정미란 벼를 밥으로 먹을 수 있는 쌀 상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593] 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인 혜패(彗孛)에 이 한자를 쓴다.[594] 칭기즈 칸의 본명이 보르지긴 테무친인데, 이를 한자(孛兒只斤 鐵木眞)로 표기하면서 이 글자가 쓰이게 되었다.[595] 중국어사전에 따르면, '祊'은 종묘 대문 안에서 죽은 자를 맞아들이는 제사이다.[596] 어떤 소식이나 물건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사람을 보내는 것을 전팽(專伻)이라 한다.[597] 게스네리아과의 여러해살이풀을 편거(褊苣)라고 한다. 참고로 苣(상추 거)글자는 특급 범위에도 없다.[598] 간체자 표준중국어에서 사과를 뜻하는 단어 苹果(píngguǒ)가 이 글자를 쓴다. 저 자는 간체자로 원래는 부평초 빈 자를 쓰니 고로 평과가 아닌 빈과가 된다.[599] 헤어진 짚신, 쓸모없는 물건을 비유하는 폐갹(敝蹻)에 쓰인다.[600] 이체자 褒는 1급이다.[601] 표창하고 등급을 올려주는 포가(襃加), 좋은 점을 드러내고 나쁜 점을 감싸주는 포휘(襃諱)에 쓴다.[602] 엿이란 뜻이 있다. 중국 후한 말에 물은 엿은 飴라 하고 된엿을 餳이라 하며 餳보다 딱딱하면서 탁한 엿은 餔라고 한다는 기록이 있다.#[603] 샹치에서 빨간색 진영의 포가 이 글자로 쓰여 있다. 검은색 진영의 포는 砲(왼쪽이 石)라고 써 있다. 포락지형(炮烙之刑)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조선시대 치킨이라 할 수 있는 포계에 이 한자를 쓴다.[604] 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포락(炮烙)에 쓰인다.[605] 여행이나 운송 중에 안전을 목적으로 고용하는 무리를 표객(鑣客)이라 한다.[606] 돌연, 갑자기를 표연(飆然)이라 한다.[607] 잘 익어서 떨어진 매실이라는 뜻으로, 혼기가 지난 여자를 일컫는 표매(摽梅)에 이 한자가 쓰인다.[608] 豊의 정체자다.[609] 비가 세차게 오는 풍패(灃沛)에 쓴다.[610] 마음이 부정하여 사적인 일로 알현하고 청탁하는 일컫는 피알(詖謁)에 쓴다.[611] 샘물이 솟아나는 모양 필불(觱沸)에 쓴다.[612] 숙하(熟芐)에 이 한자를 쓰는데, 숙하는 생지황(生地黃)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만든 약재다. 보혈(補血)ㆍ보음(補陰)하는 효능(效能)이 있어 여러 가지 허손(虛損)과 통경(通經)의 치료(治療)와 강장제(強壯劑)로 쓰인다.[613] 중국어에서 감탄사로 쓰이는 한자이다.[614] 여울의 어구를 하갱(呀坑)이라 한다.[615] 제사를 지낼 때, 신이 제주에게 내리는 축복의 말을 하사(嘏辭)라 한다.[616] 치어리더 변하율(邊嘏燏)이 이 한자를 쓴다. 참고로 (빛날 율) 글자는 특급에도 없다.[617] 중국 산둥성에 있는 허쩌시(菏泽市)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618] 깨끗하고 반지르르 윤이 나는 상태를 말한다.[619] 광산에서 광석으로부터 금속 성분을 뽑아낸 잔류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마련한 둑인 한지제(扞止堤),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을 정벌할 때 편성하였던 군대의 하나인 한천군(扞天軍)에 이 한자를 쓴다.[620] 무더위를 한혁(暵赫)이라 한다.[621] 근신함을 할비(劼毖)라 한다.[622] 비녀장은 수레의 굴레머리에서 내리질러 바퀴가 벗어져 나가지 않게 하는 쇠이다.[623] 이지함, 함녕군이 이 한자를 쓴다.[624] 연꽃의 봉오리를 함담(菡萏)이라 한다.[625] 서로 버티어 대항한다는 뜻인 힐항(頡頏)에 이 한자를 쓴다. 참고로 頡(곧은 목 힐) 글자는 특급에도 없다.[626] 효성으로 부모를 봉양하는 해양(陔養)에 쓰인다.[627] 생선과 밥으로 만드는 젓갈인 식해(食醢)가 이 글자를 쓴다.[628] 핵실하다는 '일의 실상을 조사하다.'는 뜻의 단어이며, 이 한자는 역사 용어 안핵사와 삼국지의 인물 화핵 등에 사용된다.[629] 야구선수 최시혁(催禔洫)이 이 한자를 쓴다.[630] 교활하고 약삭빠르다는 현교(儇巧)에 이 한자가 사용된다.[631] 후궁견환전에 이 글자가 쓰이지만, '환'으로 읽는 음을 인정하지 않는다.[632] 당혹하거나 갈팡질팡한다는 의미도 있으며, 안도현(安度昡) 시인이 이 글자를 쓴다.[633] 비름은 인도 원산의 비름과 한해살이풀로서 줄기는 털이 없고 곧게 서며, 높이는 1m 가량이다. 잎은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으로 어긋나게 달리며 긴 잎자루가 있다. 이 한자가 쓰이는 예로는 현채(莧菜), 철현채(鐵莧菜), 마치현(馬齒莧)에 이 한자를 쓰는데, 대다수 비름과의 한해살이 풀을 의미한다.[634] 줄다리기를 한자어로 혈하희(絜河戱)라 한다.[635] 하늘의 뜻에 따라 토벌하는 혜정(憓征)에 쓰인다.[636] 요행을 바라는 혜행(徯倖)에 사용[637] 김매고 빗즐하는 호즐(薅櫛)에 쓰인다.[638] 소호가 이 한자를 쓴다.[639] (2급)와 동자이며 이상재의 자(季皜) 계호에 쓰인다.[640] 믿고 의지하거나 부모를 뜻하는 호시(怙恃), 이전의 과오를 뉘우침 없이 다시 죄를 저지른 호종(怙終)에 사용[641] 번화한 시가를 홍시(鬨市)라고 한다.[642] 두려워서 떠는 모양을 뜻하는 확삭(矍鑠)에 이 한자가 쓰인다.[643] 기름에 튀긴 밀가루 음식을 환병(鐶餠)이라 한다.[644] 이체자 歡은 4급이며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에서 중학생용이다.[645] 과거 대한민국 화폐 단위로 쓰였다. 대한민국 환 참조.[646] 컴퓨터에서는 '원'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환'으로 치면 안 나온다.[647] 이체자로 闊이 있는데 급수가 1급으로 조금 낮다.[648] 얼굴을 씻고 양치를 하는것을 회탁(頮濯)이라 한다.[649] 물을 거슬러 올라감과 물을 따라 내려감을 회연(洄沿)이라 한다.[650] 악인의 아우성을 효향(鴞響)이라 한다.[651] 效의 신자체다.[652] '들레다'는 야단스럽게 떠든다는 뜻이다.[653] '많을 오'라는 훈음도 있으나, 한국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654] 어지럽고 소란한 인간세상을 효진(囂塵)이라 한다.[655] 맛있는 좋은 음식을 효핵(殽核)이라 한다.[656] 221년 유비가 의형제인 관우장비의 원수를 갚고 형주를 수복하기 위해 강동의 손권을 공격한 효정전투(猇亭戰鬪)에 쓰인다. 자세한건 이릉대전 참조.[657] 용맹한 장수를 효호(虓虎)라고 한다.[658] 술주정과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후주잡기(酗酒雜技)에 이 한자가 쓰인다.[659] 건량을 후장(餱粻)이라 한다.[660] 삼국지의 가후가 이 한자를 쓴다.[661] (검을 현)과 같이 폐백에서 사용되는 색을 나타내는 玄纁(현훈)에 이 한자를 쓴다.#[662] 은사를 관직에 초빙하는 훈초(纁招)에 쓰인다.[663] 소한스럽게 움직이는 훤동(諠動)에 사용된다.[664] 음모나 악랄한 계책을 이르는 훼독(虺毒)에 쓰인다.[665] 궁실이 웅장하고 화려함을 나타내는 휘비(翬飛)에 쓰인다.[666] 시경#에 등장하는 글자. 중국 드라마 '결애(结爱):천세대인적초련(千岁大人的初恋)'의 등장인물 '하란휴'의 이름으로 쓰인다. 또한 동자 및 이체자가 꽤 많다. 𧣽, 𧤢, 𧤪, 𧥁, 𧥅, 觹, 𧥏, 觽가 모두 동자이다.[667] 어린 나이를 휴년(觿年)이라 부르기도 한다.[668] 초한지에서 팽성대전이라고도 부르는 수수대전이 벌어진 곳인 수수가 이 한자를 쓴다.[669] 携의 본자다. 또한 대만에서도 携의 정체자로 쓴다.[670] 사이가 벌어져 마음이 떠난것을 휴리(攜離)라 한다.[671] 불화로 생긴 틈을 한자어로 흔극(釁隙)이라 한다.[672] 이체자 欣은 1급에 배당되어 있다.[673] 지금까지를 한자어로 흘금(迄今)이라 한다.[674] 재한 미국인 마익흘(馬益汔)이 이 한자를 쓴다.[675] 씩씩하고 날쌘다는 흘용(仡勇)에 사용[676] 많은 사람이 부화뇌동함을 이른다는 흡자(潝訿)에 쓰인다.[677] 억지로 웃는 희소(嘻笑)에 사용.[678] 초한쟁패기의 인물 진희가 이 한자를 쓴다.[679] 곡삭(告朔)의 예에 희생으로 쓰이는 양을 뜻하는 희양(餼羊), 관청에서 녹봉으로 지급하는 양식 희름(餼廩)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