恒 항상 항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心, 6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9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コウ, ゴウ | ||||||
일본어 훈독 | つね | ||||||
- | |||||||
표준 중국어 | hé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clearfix]
1. 개요
恒은 '항상 항'이라는 한자로, '항상(恒常)', '뻗치다', '두루 미치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항상 |
음 | 항 | |
중국어 | 표준어 | héng |
광동어 | hang4 | |
객가어 | hèn | |
민북어 | ǎing | |
민동어 | hèng | |
민남어 | hêng | |
오어 | hhen (T3) | |
일본어 | 음독 | コウ, ゴウ |
훈독 | つね | |
베트남어 | hằng |
유니코드에는 U+6046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PMAM(心一日一)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亘(뻗칠 긍, 베풀 선)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본자 恆
亘의 본래 형태가 亙이듯이[1], 恒도 본래 형태는 恆이다. 홍콩, 대만 등에서는 恆이 표준 형태이나, 한국에서는 恒의 형태가 우세하게 쓰이고 있다.본자 恆은 홍콩에서 창힐수입법으로 心一月一으로 입력한다
4. 용례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 공진항(孔鎭恒)
- 김수항(金壽恒)
- 김항경(金恒經)
- 노가미 히사시(野上 恒)
- 니시메 고사부로(西銘 恒三郎)
- 박항서(朴恒緖)
- 사이키 코우키(斉木 恒輝)
- 사카키바라 코이치(榊原 恒一)
- 아시자와 츠네히코(芦澤 恒彦)
- 엄태항(嚴泰恒)
- 우루시마 와타루(漆間 恒)
- 우제항(禹濟恒)
- 이항구(李恒九)
- 이항녕(李恒寧)
- 이항복(李恒福)
- 이항재(李恒材)
- 자오헝티(趙恒惕)
- 최항(崔恒): 야구선수
4.4. 지명
4.5. 기타
5. 유의자
- 常(떳떳할 상)
6. 상대자
7. 모양이 비슷한 한자
- 䱎(다랑어 긍)
- 𦍼(야생양 완)
- 垣/𩫧/𩰵(담 원)
- 洹(물이름 원)
- 姮(항아 항)
- 桓(굳셀 환)
- 絙(끈 환)
- 𧱂(멧돼지 환)
- 峘(큰산 환)
- 𥹚(흰쌀 환)
- 晅(기운 훤)
- 貆(담비새끼 훤)
- 烜(마를 훤, 불 훼)
- 𩎨(북만드는장인 훤)
- 䚙(뿔숟가락 훤)
- 狟(오소리 훤, 개다닐 환)
- 咺(울 훤)
- 𠈗
- 𢂡
- 𢬎
- 𦚸
- 𪻘
- 𥅨
- 𧊳
- 𩫡
8.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이 둘은 원래는 다른 한자였다. 亘(펼 선)은 二 사이에 回가, 亙(뻗칠 긍)은 二 사이에 舟/月이 들어간 모습에서 유래했다.